부산대는 양산신도시에 조성 중인 제2캠퍼스에 어린이전문병원을 설립키로 하고 2월 보건복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전국에 어린이병원 한 곳을 추가 지정하고 병원 설립에 필요한 예산 50%를 국비로 지원한다는 방침에 맞춰 부산대는 양산캠퍼스에 어린이병원 설립을 추진키로 계획, 최근 경남도와 양산시에 병원 설립에 필요한 지원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는 어린이병원 설립을 지정받을 경우 양산캠퍼스 제2대학병원과는 별도로 480억원(국비 50%, 자체 30%, 경남도 20%)을 투입해 14개 진료과와 150병상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측은 경남도에 사업비 92억원의 부담을 요청했으며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병원 설립 신청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께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어린이병원은 서울대학병원에 유일하게 설립돼 소아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부산대에서 어린이병원을 유치할 경우 부산 경남지역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 치료에 획기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old_img/) 김학영 기자(philia96
2005-01-31 04:50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fun문화와 홈페이지 활성화의 일환으로 작년 연말부터 1월 15일까지 열렸던 “깜찍한 우리아기사진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깜찍한 우리아기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810명의 고객들이 깜찍하고 재미있는 아기들의 표정을 담은 다양한 사진 응모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삼성제일병원은 약 3주간 실시된 이번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홈페이지 신규등록회원이 전월에 비해 약 1,500명이 증가해 약 55% 정도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또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 일평균 접속자수도 일평균 4151명으로 전월에 비해 17% 늘어나 응모된 사진 조회수도 6만 6천건을 기록했다. 더불어 병원계 홈페이지 접속 랭킹도 7위에서 5위로 상승(랭키닷컴)하는 등 성공적인 고객대상 이벤트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59개의 작품중 정희욱 가족의 ‘인간인가? 피그렛인가?’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을 포함한 우수상 및 입상자 8명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지급됐다. 병원은 당분간 홈페이지에서 깜찍한 우리아기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고 향후 원
2005-01-31 04:40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은 18일 오후 4시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갖고 협약서와 협력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태준 인천중앙병원장과 성가병원 백민우 의무원장 등 양쪽 병원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중앙병원 정태준 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협약식을 새롭게 태어나는 병원의 시발점이라 생각하며 상호환자의뢰와 의료기술 자문, 검사의뢰 및 회신, 진료 지원 등의 협력체계를 통해 경인 지역뿐 아니라 전국에 협력병원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성가병원 백민우 의무원장은 “국가의 중추적 병원인 인천중앙병원과의 협력관계를 맺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기쁘게 생각하며 중앙병원의 모토 ’인간중심의 의료를 실천하는 병원’과 ‘최고의 전문성으로 환자와 함께 하는 행복한 병원’의 성가병원 비젼을 토대로 진료,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여 서로 ‘WIN- WIN’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자”며 “협력병원간의 기능과 위상을 높이는데 성의와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에 협력관계를 체결한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은 지난 1983년 산
2005-01-31 04:00경희의료원 2004 QI 경진대회가 2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의료원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봉암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을 비롯하여 200 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1개의 구연연제발표와 14개의 포스터 발표 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수혈혈액 폐기율 감소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진단검사의학과 이우인)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금상에 신한방8층병동에서는 ‘한방재활의학과의 ‘처치처방 누락방지 활동’과 외과 3층외과병동의 ‘복강경 담낭절제술, 소아 탈장, 양성 갑상선종 수술환자를 위한 Critical Pathway의 개발 및 적용’이 수상하였다. 은상에는 진단방사선과 ‘진단방사선과 업무 Flow의 개선에 따른 고객만족도 향상’, 비뇨기과 및 비뇨기과병동의 ‘검사 및 여성환자의 자가도뇨 설명 영상물 제작을 통한 환자 및 보호자 만족도 향상 : 전립선 생검, 여성환자의 자가도뇨법’, 흉부외과의 ‘심장수술에 대한 환자, 보호자 설명 시 멀티미디어 자료를 이용한 설명의 효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가져갔다. QI 위원회 위원장 김낙
2005-01-31 04:00인성병원은 암 예방을 목적으로 2월 1일부터 유전자 검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병원측은 유전자 검사센터에서 사람마다 다른 유전자를 검사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까지 병행하는 역할을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유전자 검사 전문가인 이득주 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갖는 등 센터 설립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유전자 검사센터 설립은 한국인에게 발생률이 높은 암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 치료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31
2005-01-31 01:00국내 학자가 ‘p18’ 단백질이 강력한 항암기능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성훈 교수가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창의적연구진흥사업을 수행해 ‘p18’이라고 명명한 단백질이 강력한 암 억제기능이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지난 28일 세계 최고수준의 학술지 셀(Cell)지에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부는 “단백질 ‘p18’의 존재가 처음 발견된 이후 그 기능은 지난 30여 년간 오리무중이었다”며 “김성훈 교수가 p18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해 이 유전자의 기능이 파괴된 실험용 쥐를 배양하여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관찰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p18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경우에는 수정 후 수일 내에 배아들이 모두 죽어버림으로써 p18의 기능이 세포의 생명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p18’의 기능이 정상보다 낮아진 경우의 실험용 쥐들도 정상적인 모습으로 태어나 성장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림프종, 간암,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종류의 암을 발생시키기 시작
2005-01-29 07:00전주지역 개원의들의 석·박사 학위 취득과 관련한 돈 거래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 혐의가 확인될 경우 전국으로 수사가 확산될 조짐이다. 28일 전주지검에 따르면 최근 꾸려진 전담수사팀이 전북대와 원광대, 우석대, 서남대 등 의대와 치대, 한의대 대학원이 개설된 도내 대학들로부터 지난 3∼5년간 석·박사 학위 취득자 명단을 제출받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지역 의대를 비롯한 대학원 등에 최근 학위수여와 관련된 자료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조사 결과 학위취득과 관련해 돈거래 등 불법행위 정황이 드러나면 해당자에 대한 소환조사 및 압수수색, 계좌추적 등도 실시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들 대학이 수업이나 실험에 형식적으로 참석하고 논문도 쓰지 않는 대가로 의사들로부터 입학금, 수업료 외에 700만∼2000만원씩 별도의 돈을 받고 의학 석·박사 학위를 줬다는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대 모교수는 “의사들은 돈으로 주고 학위를 받는 경우가 많아 ×박사로 통한다”며 “뇌물을 받고 엉터리 박사학위를 주는 의료계의 관행은 언젠가는 불거질 문제였다”고 말했다.
2005-01-29 06:50의약분업 시행 이후 동내약국 소비자의 70% 이상이 약국에서 약사로부터 복약지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01년부터 작년 11월까지 전체 약제비중에서 복약지도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28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약국에 지급된 약제비는 모두 5조6215억원이며, 이중 복약지도료는 1941 억원으로 전체 약제비의 3.45%로 밝혀졌다. 자료에 의하면 총약제비에서 복약지도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분업직후인 2001년 2.45%, 2002년 2.16%, 2003년 3.49%, 2004년 3.45%를 기록하는 등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또 복약지도료는 2001년 1120억원, 2003년 1899억원에서 올해 1941억원을 돌파했다. 복약지도료가 증가한 것과는 달리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해 말 실시한 복약지도 실태조사에 따르면 실제 약의 부작용과 복용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복약지도를 받은 사람은 전체 소비자의 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능·효과에 대한 문전약
2005-01-29 06:40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치매 치료약물 'AAD-2004'의 신약개발과 '복합 양전자 단층촬영기'(PET-MRI fusion)의 실용화 및 상용화에 정부가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새롭게 선정된 치매 치료약물 AAD-2004는 아주대 의대 곽병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것으로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고 낮은 독성으로 신약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주재로 제3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 사업'의 대상과제 3개를 새로 선정, 기존 7개 과제를 포함해 10개 과제에 대해 실용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벌인 것으로 밝혔다. 그 결과 채택된 과제에는 1조5천7백4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신규 대상과제 중 아주대 의대 곽병주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치매 치료약물(AAD 2004)로 결정됐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2회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에서는 실용화 대상 검토과제로 광우병 내성소, 자기부상열차, 한국형 고속열차, 대형 위그선(물위를 나는 배), 해수담수화용 원자로(SMAR
2005-01-29 06:30중앙대의료원 산하 양 병원장에 모교 출신이 나란히 임명돼어 앞으로 흑석동 시대의 본격적이 개막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진다. 중앙대학교는 27일 오후 인사위원회를 갖고, 중앙대병원장에 박성준 교수(외과, 중앙의대 2회), 용산병원장에 민병국 교수(신경외과, 중앙의대 2회)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를 단행하는데 있어 의료원과 병원의 주요 보직을 맡고 있던 중앙의대 2, 3회 출신들이 후보에 올라 대학교에 결제를 올리기 직전까지 고심 끝에 결정된 것으로 밝혔다. 중앙대학교는 김세철 의료원장, 박성준 중앙대병원장, 민병국 용산병원장으로 인선이 결정되어 조만간 후속인사를 발령하게 된다. 이들 교수들은 그간 중앙대의료원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는데 박성준 교수는 필동병원 진료부장과 병원장을 지낸 바 있으며 민병국 교수는 의료원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취임식은 다음달 2일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임 병원장의 인사는 2월 1일부로 발표된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1-29
2005-01-29 06:20환자에게 금품을 받고 진단서를 써준 혐의로 기소된 서울대병원 임상교수에 대해 공무원이 아니므로 뇌물수수죄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이주흥)는 28일 구치소에 수감된 피고인에게 금품을 받고 유리한 진단서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 교수에게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공무원인 서울대교수면서 동시에 서울대병원 의사를 겸직하고 있어, 서울대교수로서 교육 및 연구는 공무원의 직무라고 할 수 있으나 진료는 공익성이 없는 사경제 영역 활동으로 보는 것이 타탕하다”고 판결했다. 서울대교수는 공무원이지만 겸직인 서울대학병원 의사로서의 활동은 공무원의 역할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피고인이 ‘서울대병원 의사’로서 진단서를 써주고 돈을 받은 것을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돈을 받은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어 "피고인의 행위가 비난의 소지가 있을지는 몰라도 뇌물 수수죄로 처벌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1심에서는 진단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이 교수에 대해 “서울대 교
2005-01-29 06:10한국의 의사 및 간호사 1인당 국민수는 세계 42위,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은 세계 3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자원부는 28일 ‘세계 속의 한국경제 위상’ 보고서를 발표하고 의료 부문과 관련, 한국의 2003년 기준 의사 1인당 국민수는 585명, 간호사는 1인당 253명으로 전체의 42위,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환자의 요구 충족 등에 있어서는 3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의사·간호사 1인당 국민수는 핀란드가 의사 304명, 간호사가 67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벨기에(248,95), 스웨덴(291,86), 독일(291,100), 러시아(221,150), 미국(361,96), 일본(476,185), 홍콩(617,155) 등이 뒤를 이었다.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과 환자의 요구 충족 등에 있어서는 한국은 지수 51.5에 31위였다. 세계에서 가장 의료 질적 수준이 높은 국가는 스위스였으며 덴마크가 2위, 스웨덴, 미국, 영국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독일은 10위, 일본은 17위, 홍콩은 18위 등이었으며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멕시코 등보다 질적 수준이 낮았으며 중국(45위)에 비해서는 높았다. &
2005-01-29 06:00심평원과 의약단체가 공동협력을 통해 정보제공과 지출경감을 목표로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5일 의협·병협·치협·한의협·약사회 등 의약5단체의 보험이사·정보통신이사 전원이 참석하고 심평원에서는 정보통신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단체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요양기관의 IT 지출경감 및 관련 정보의 확보 및 기회제공을 통해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개별 요양기관의 문제점에 대한 지원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심평원은 “정보제공과 지출경감의 양대축을 중심으로 시장경제의 여건내에서 시행이 용이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하되 시행경험의 축적에 따라 지원의 범위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심평원과 의약단체는 제1차 년도인 2005년도에는 *정보화 지원을 위한 실태조사(국내 요양기관의 종별 정보화, IT선도국의 u-Hospital, 국내의 u-Hospital관련 S/W업체) *정보화지원을 위한 교육지원 *요양기관의 S/W 구매비용의 경감 *EDI사업자
2005-01-29 05:50서울시립보라매병원이 400병상급 규모의 병원 증축을 통해 900병상급 대형병원으로 확장하여 공공의료의 활성화에 도모할 방침이다. 서울시립보라매병원은 28일 올해 상반기부터 병원 후면7,187㎡(2,174평) 부지에 약 700억의 예산을 들여 약400병상급 규모의 지하4층 지상7층짜리 병원 증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500여 병상급의 보라매병원은 향후 2007년경 증축이 완료되면 약900병상급의 병원규모를 갖추게 된다. 병원은 “증축을 완료하여 900여병상의 매머드급 병원으로 성장하게 되면, 양적 및 질적 측면에서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으로 다시금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착공식은 올해 5월경으로 예정돼 있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1-29
2005-01-29 05:40행정자치부는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마련, 28일 당정협의를 통해 확정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2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세부내용은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개편하는 것을 비롯, 재정경제부·외교통상부·행정자치부·산업자원부에 복수차관제 도입, 중앙행정기관의 조직편성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법률이 규정하고 있는 하부조직 편성기준을 개정하는 것 등이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전통적 가족구조와 역할의 변화에 따른 가족해체 현상과 사회적으로 심각한 소외 아동·청소년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또 보건복지부의 가족정책기능을 이관해 여성부를 여성가족부로 개편함으로써 현재 여성부가 수행하는 기능 이외에 통합적 가족정책을 수립하고, 각 부처의 가족정책을 조정·지원·평가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성가족부가 새로운 기능과 여성정책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 여성부의 남녀차별 구제에 관한 사무는 국가인권위원회로 이관한다고 덧붙였다. &nbs
2005-01-29 05:30각 병원 의료진이 공통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표준화 되 진료지침을 통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공의에게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 할 수 잇는 내과임상의를 위한 지침서가 출간됐다.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정인식)은 27일 오후 4시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내과 임상의 지침서(편집위원장 손호영)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가톨릭의대 내과 교수 148명이 1년여동안 공동집필한 끝에 완성된 ‘Current Principles and Clinical Practice of Internal Medicine’에는 순환기, 호흡기 및 알레르기, 신장, 위장관, 간담도, 혈액, 종양, 내분비, 류마티스, 감염, 신경 등 총 11개 분야에 1000 페이지 넘는 분량을 수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남궁성은 의무원장은 축사를 통해 “50주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하는 원년에 교실원의 땀이 배어있는 지침서를 만들어 의미가 크다”며 “내과에 국한되기 보다 총정원군제를 시행하고 있는 CMC 전체의 교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호영 편집위원장은 “청주성모병원을 포함 총 9개 병원에 5700여 병상
2005-01-29 05:20이해찬 국무총리는 지난 28일 바이오 신약·장기 등 10대 차세대성장동력사업 단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추진상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해찬 총리는 DNA칩 수출 및 미니복제돼지 생산, 차세대 무선 LAN 개발 등 최근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면서,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기획·과제조정·예산조정 등에 있어 사업단장의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해찬 총리는 또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는 맞춤형 고급 기술 인력이 양성·공급될 수 있도록 인적자원의 혁신에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업단은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사업별 주관부처(과기부, 산자부, 정통부)는 행정적ㆍ재정적으로 지원하며, 차세대성장동력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처간 종합조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토록 강조했다. 이총리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시장을 창출해주는 것이 기술혁신과 민간의 투자를 유도하는 핵심이며, ‘국민소득 2만불 시대’의 달성은 기술혁신이 좌우함을 강조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2005-01-29 05:10지난 한해동안 지급된 국민연금 급여액이 3조원에 달해 국민연금제도가 국민의 노후생활보장에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28일 지난해 국민연금 수급자가 2003년(117만명)에 비해 31.1%(36만3618명), 지급액은 2조3000억원에서 2조9000억원으로 25.1%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급자(153만3059명)에게 총 2조9140억원을 지급한 가운데, 그 중 *노령연금으로 116만명에게 2조원 *장애연금 5만명에게 2000억원 *유족연금 22만명에게 4000억원 *반환일시금 10만명에게 3000억원을 각각 지급했다. 이는 그 전년도인 2003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수급자는 117만명에서 153만명으로 31.1%, 지급액은 2조3천억원에서 2조9천억원으로 25.1%가 늘어난 것이다. 공단은 올해에는 수급자가 170만명, 급여지급액은 3조8천억원에 달해 작년보다 각각 11.1%, 31.3%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다가오는 2008년이 되면 노령연금수급자수가 200만명에 달하고, 2015년에는 300만명, 2020년
2005-01-29 05:0027일 관세청이 공개한 04년 밀수·외환사범 검거실적에 따르면 의료광학기기 밀수적발비율이 전체의 2.5%로 251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수산물, 금괴, 인삼, 녹용과 일부 의약품 등은 수급량에 의해 국내외 시장가격 차이가 심하거나 적용되는 관세율의 차이가 커 이를 대상으로 하는 불법행위는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검거실적 결과, 금·보석류, 축산물, 농수산물 등에 이어 의료광학기기는 6번째로 높은 검거비율을 보였다. 병의원에서 의료기기 구입시 A/S문제 등에 대비해 밀수품이 아닌지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한 대목이다. 의료광학기기 밀수 총액은 02년 62억원, 03년 186억원으로 상승하였고 04년은 251억원으로 나타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주요 밀수품목중 비아그라가 318건 56억원어치가 적발돼 03년 250건 40억원 대비 40% 급증했다. (www.medifonews.com)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9
2005-01-29 04:50
<사진>곽병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