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관세청이 공개한 04년 밀수·외환사범 검거실적에 따르면 의료광학기기 밀수적발비율이 전체의 2.5%로 251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수산물, 금괴, 인삼, 녹용과 일부 의약품 등은 수급량에 의해 국내외 시장가격 차이가 심하거나 적용되는 관세율의 차이가 커 이를 대상으로 하는 불법행위는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검거실적 결과, 금·보석류, 축산물, 농수산물 등에 이어 의료광학기기는 6번째로 높은 검거비율을 보였다. 병의원에서 의료기기 구입시 A/S문제 등에 대비해 밀수품이 아닌지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한 대목이다. 의료광학기기 밀수 총액은 02년 62억원, 03년 186억원으로 상승하였고 04년은 251억원으로 나타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주요 밀수품목중 비아그라가 318건 56억원어치가 적발돼 03년 250건 40억원 대비 40% 급증했다. (www.medifonews.com)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9
2005-01-29 04:50
<사진>곽병주 교수
 
가톨릭성모병원은 20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연세병원(병원장 이동호)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광명연세병원 이동호 병원장과 김근찬 부이사, 하금환 원무과장, 성모병원 의료협력센터 소장 나형균 교수, 의료협력팀 김경희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식을 갖기에 앞서 광명연세병원 의료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는 지역사회주민들의 보건의료향상과 지역의료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협력체계구축을 통하여 의료발전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광명연세병원은 2003년 4월 설립되었으며, 전문 진료과목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3개 진료과가 있는 병원으로 지역사회 보건향상 및 의료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1-29
2005-01-29 04:40포항의료원(원장 변승열)은 28일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0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98년 이래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실현해온 포항의료원은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99년부터 04년까지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왔다. 그 결과 99년에는 행정자치부장관상을 02년도에는 전국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의료원측은 올해 자립 경영기반 구축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초현대식 노인전문요양병원과 전문장례식장을 신축하여 노인전문 토탈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3개 의료원에 대해 포항의료원은 노인전문, 김천의료원은 응급·내과 전문, 안동의료원은 노인성특수질환 전문병원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의료여건에 알맞게 기능별로 특화하여 공익성과 수익성을 공동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항의료원 관리부장으로 재직중인 강현수(53)씨는 노인전문병원 유치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
2005-01-29 04:30온라인마라톤동호회 ‘달리는 의사들’은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제 1 회 전국의사건강달리기대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국 의사마라톤동호인의 유대 강화와 의사회원 각자의 건강생활 실천, 의사마라톤인구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달리는 의사들 회원, 의사회원 및 가족이 참가 대상이다. 26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마라톤과 심혈관질환 *마라톤 부상의 치료 *레이스패트롤의 현황 및 나아갈 방향 등의 주제로 논의된다. 27일에는 전국의사건강달리기대회가 부산 동백섬 일대에서 하프마라톤, 10km, 5km의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리는 의사들 홈페이지(www.runningdr.co.kr)와 준비사무국 (051-665-4875)으로 문의 가능하다. 김학영 기자(philia96@medifonews.com) 2005-01-29
2005-01-29 00:30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급여조사팀 직원을 사칭해 “진료비·약제비를 환수·환급하겠다”는 ‘괴문서’가 요양기관에 발송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7일 진료비·약제비를 환수·환급하겠다는 괴문서가 요양기관에 발송되고 있다며 요양기관에서는 이에 응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H한의원에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급여조사팀 명의의 ‘보험급여비용 환수환급 통보’라는 괴문서 발송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고 한다.
요양기관에 발송된 괴문서에는 “감사원 특별감사와 관련해 귀원에 지급된 진료비 및 약제비중 아래와 같이 정산분을 환수 및 환급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환수 대상 기관에서는 납부일 전까지 납부해 가산금 부과등의 부이익에 처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문서는 “4만7710원을 H은행 계좌번호 158-910114-33407, 예금주: 보험급여담당자 장은심’으로 무통장 입금하도록 요구하고 있어 금전적
7년 동안 동결됐던 혈액수가가 혈액 안전성 개선을 위한 운영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혈액제제별로 9130원씩 일제히 인상된다. 27일 보건복지부는 2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결과를 토대로 핵산증폭검사비,헌혈자 관리비 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혈액수가를 제제별로 9130원씩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혈액수가의 인상은 1998년 3월 이후 7년만에 실시하는 것”이라며 “혈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급하게 현실화할 필요성이 있는 현안과제에 국한한 불가피한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혈액원은 의료기관에 전혈(보존혈액·400ml)은 1개당 4만4520원에, 적혈구농축액(400ml)은 3만2510원에, 동결혈장(400ml)은 3만4040원에, 혈소판농축액(400ml)은 3만7360원을 받고 공급하게 된다. 복지부는 혈액수가 인상으로 인한 수익으로 *채혈 후 검사단계의 최종점검 강화를 위한 핵산증폭검사 도입 및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확보 *헌혈자 모집 단계부터 보다 안전한 개인헌혈자와 등록헌혈자를 확충하기 위해 헌혈자관리비를 현실화 *헌혈증서의 환부를 위한 헌혈환부적립금의
2005-01-28 06:50약사회가 약국내 별도 상담공간 마련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약사회가 최근 입법 추진 중인 마련한 ‘우수약사실무기준(안)’마련, 환자비밀보호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약국내 상담실에 대한 폐지요구를 담은 요청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에서는 진찰실·상담실·수술실 등 치료의 효율성과 환자의 비밀보호를 위해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만, 약국의 경우 카운터와 조제실만으로도 복약지도를 위한 충분한 공간은 확보되어 있다는 것이 의협의 주장이다. 특히 의협은 약사회의 주장처럼 별도의 상담 공간이 마련 될 경우 약사들의 불법임의조제는 물론 무면허의료행위와 전문의약품 불법판매 등이 만연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강조했다. 의협 관계자는 “약사들의 복약상담료 형태로 인한 약제비 인상요인이 발생해 국민들의 의료비 낭비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며 “약사들의 불법의료 행위로 인해 의·약계간 갈등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최근 ‘우수약사실무기준(안)’과 관련, 공청회 개최
2005-01-28 06:41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와 ‘메디폼’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씨앤에프메니지먼트가 주관하는 ‘2005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나란히 선정됐다.
수상제품의 선정결과, ‘아로나민골드’는 5점 만점에 4.03점, ‘메디폼’은 3.78점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아로나민골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b
내년부터 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형 병원 및 제약회사 등 근로자수가 500인 이상인 사업장에는 보육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여성부는 27일 직장보육시설 의무설치사업장을 기존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에서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또는 근로자 500인 이상으로 강화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500인 이상의 사업장은 예산확보 및 시설의 설치에 필요한 준비를 위해 내년부터 보육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의무설치 사업장이 보육시설을 설치하지 않으면 사업주는 해당 직원에게 보육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보육수당은 정부가 정한 지원단가(나이에 따라 29만9000원부터 시작)의 50% 이상을 원칙으로 한다. 국·공립이나 법인시설이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입소시키지 않거나 영아·장애아·시간연장형 보육 등을 우선 실시하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또 보육시설 설치가 신고제에서 인가제로 변경되어 시군구로부터 현장 확인후 인가 결정토록 하고 영유아 보육시설 면적을 3.63㎡에서 4.29㎡로, 3세이상 유아 1인당 보육실 면적
2005-01-28 06:40지난해 건강보험 비급여항목 진료비 가운데 병원급에서는 식대와 상급병실료 차액, 지정(선택)진료비 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의원급에서는 초음파와 비급여 주사비 비용이 비급여 진료비의 상당부문을 차지했다. 27일 의료연대회가 주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공단연구센터 이상이 소장의 발표에 따르면 입원 부분에서는 병실료 차액이 23.5%, 식대가 20.7%를 기록해 지난해 비급여 진료비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병실료 차액의 비중은 종합전문병원이 28.8%로 가장 높았으며 종합병원 23.4%, 병원 22.3%, 의원 9.2%로 요양기관의 규모가 클수록 상급병실의 이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소장은 이에 대해 “단순히 의료기관 규모에 따른 상급병실 차액 증가뿐만 아니라 규모가 커질수록 기준병실이 수요에 비해 부족해 상급병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입원 비급여 진료비는 상급 병실운영에 따른 차액이 2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식대가 20.7%, 지정(선택)진료비가 13.1%, 초음파가 11% 순으로 나타났
2005-01-28 06:30유유는 최근 서울의대 이홍규 교수(좌장)와 오스트리아 Koeltringer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뇌 및 말초순환 장애 치료제 ‘타나민’에 대한 임상발표와 좌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연자들이 해당 주제에 대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오스트리아 Koeltringer박사는 ‘EGB761의 적절한 사용’이란 임상발표를 통해 특수원료를 사용한 ‘타나민’이 당뇨병성 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뿐만 아니라 만성 당뇨로 유발될 수 있는 그 밖의 합병증인 Microcirculation Dysfunction 및 Dementia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약물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연세의대 이현철 교수는 ‘당뇨병 치료의 일반 혈당관리의 중요성’, 서울대 의대 박경수 교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병태생리’, 카톨릭의대 차봉연 교수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임상 양상’,전북의대 박태선 교수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진단’, 아주의대 이관우 교수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치료’, 계명의대 이인규 교수가 ‘Comments in Korea – Ginkgo 사용경험’ 등의 주제 발표를
2005-01-28 06:20최근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성인 사망의 주요 원인인 관상동맥 질환과 뇌혈관 질환 등의 순환계 질환 치료에 스텐트(Stent)가 널리 사용되면서 기능향상을 위한 관련 기술개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텐트 관련 기술에 관한 특허(실용신안 포함) 출원은 1990년 이후 2004년 6월 말까지 총 300건이 출원됐다. 특허청은 1994년까지 출원건수가 연간 3건 이하로 미미했으나, 1995년부터 크게 증가해 1998년 이후에는 연간 30~40건이 출원되고 있으며 최근 이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텐트 관련 특허건수는 외국인이 190건을 신청해 전체출원의 63%를 차지해 내국인 보다 많은 출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텐트 관련 특허출원 기술동향을 기술내용별로 분석해 보면, 1995년까지는 스텐트의 구조, 형상 등 물리적 특성 개선에 관한 기술이 주를 이루었으나, 1996년 이후에는 스텐트 재질의 이온화 등 화학적 개질, 약물 고정화 및 방출(Drug-Eluting Stent), 화학적 코팅, 생분해성 고분자…
2005-01-28 06:10
일산백병원은 개성병원과 상호 긴밀한 협진체계를 유지하고 공동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 교수)은 최근 국제 의료봉사단체인 YMCA 그린닥터스가 북한 개성공단내에서 운영하는 개성병원(이사장 박희두)과 단독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후송하는 내용의 진료의뢰 협약을 맺었다.
개성병원은 첨
병원(종합・일반・개인・한방병원) 및 기타 의료기관과 장례식장 등이 산업자원부의 “서비스품질우수기업 지원시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윤교원)은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제조업에서 서비스 산업으로 이동함에 따라 국내 서비스 관련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2005년도 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제도 시행계획"을 27일 확정·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병원(종합・일반・개인・한방병원)과 기타 의료기관·장례식장 등 보건의료서비스 2개 부문을 비롯, 유통서비스업(8개), 운송서비스업(4)레저서비스업(7)외식서비스(5)통신서비스업(3)금융서비스업(7)교육서비스업(5)보건서비스업(2)전문서비스업(6) 공공서비스(2) 등 총 10개 분야, 51개 부문이다. 산업자원부 관계자는 “앞으로 예상되는 서비스시장 개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 시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차원에서 한 2005년도 서비스품질우수기업인증제도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2005-01-28 05:50복지환경 변화와 복지수요의 증가에 대비하기위해 정부차원의 보건복지혁신사업단이 공식 출범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과천청사에서 김근태 장관과 송재성 차관, 문경태 기획관리실장, 이상영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의 현판식을 갖고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편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은 최근 복지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국민의 복지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생계형 범죄와 자살이 증가하는 데 대한 정부차원의 사회복지전달체계의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지방분권화로 사회복지사업의 지방이양에 따라 지방이양사업의 수행 성과분석을 통한 복지시스템의 조속한 정착을 유도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 중 ‘보건복지전달체계개선팀’은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 *복지·보건·노동 등 관련 지방행정기관의 연계업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확충 등 관리 *복지상담(긴급)전화의 통합·연계 및 통합복지지원센터 설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방이양사업평가팀’은 *67개 지방이양사업의 추진상황관리 *지자체 복지수준 평가(평가…
2005-01-28 05:40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과장 이정재)는 25일 호주 본드 대학 메디컬센터(Bond University Medical Center)와 존 플린병원(John Flynn Hospital)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피터 헨더슨(Peter Henderson)박사를 초청해 자궁탈출증에 대한 강의와 새로운 수술법인 질식자궁교정술을 시연했다. IVS(intravaginal Sling Operation)라고도 불리는 이 시술법은 기존의 개복술과는 달리 특수 개발된 실과 기구를 이용하여 질을 통해 처진 자궁을 올려 고정한다. 이 수술법은 장점으로는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시간도 30분 정도면 충분하며 이틀 정도 입원하면 퇴원이 가능한 것이 돋보인다. 자궁탈출증은 출산 후 자궁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서 자궁이 질 밖으로 빠져 내려오는 질환이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28
2005-01-28 05:30서울대 후문 공원용지 15만여평에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석좌교수의 생물 배아복제 연구를 상용화하는 첨단 생명공학·의료 연구단지가 조성된다 서울 관악구는 24일 서울대와 낙성대 사이 공원용지 일부를 해제, 이를 바이오·의학 연구 특구로 지정하고 연구단지 이른바 ‘황우석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의 타당성용역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관악구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3월 이후 공람공고, 주민공청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정부에 특구지정을 신청 할 계획이다. 이 일대가 특구로 지정될 떄에는 낙성대 인근 6만여평에 각종 생명공학 연구시설과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서울대 바이오·의학 연구단지를 위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연구단지 주변에는 5000여평 규모의 호텔과 컨벤션센터 등 편의시설과 과학전시관 및 놀이마당도 조성된다. 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고교가 이전되어 신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28
2005-01-28 05:20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신사옥 준공과 함께 입주를 완료하고 신사옥에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에 완공된 신사옥은 착공 후 1년 8개월만에 완공, 지상 10층, 지하 3층(연면적 8,897.76㎡)규모로 모든 시설이 자동제어로 통제되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서 최적의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인프라구축이 돋보인다. 삼진제약은 신사옥의 준공으로 사세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와 더불어 쾌적한 근무환경 속에서 업무의 질을 높여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고객 지향적인 현장 밀착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 개발과 더불어 매우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이성우 대표는 “2005년을 “변화의 물결 속에 초일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명 존중의 기업의 기업이념을 실천하자”며 “이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을 가지고 목표달성을 위해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해 처음으
2005-01-28 05:11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26일 오후 2시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암 환자의 구강관리와 감기예방’이라는 주제로 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방사선종양학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강좌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약물 치료를 받은 후에 구강건조증이나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기나 폐렴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강좌를 통해 적절한 관리방법과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강좌를 주최한 건양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는 “현재 국내에 암 투병 중인 사람이 35만여명이고, 그들의 가족까지 합하면 약 150만명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암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자리에는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를 실시한 암환자의 구강관리’에 대해 구강외과 김태섭 교수, *암 환자의 감기예방 호흡기내과 손지웅 교수, *’감기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에 김미자 영양팀장 등이 연자로 나서 “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1-
2005-01-28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