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바이오벤처 펩트론(대표: 최호일)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분무건조 제법을 이용하여, 말단비대증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에 공동 개발하게 될 옥트레오타이드 성분의 서방형 말단비대증 치료제는 세계에 특허 출원된 분무건조 제법으로 제조돼 약물 안전성과 약효 지속율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생산 효율 또한 상당히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서방형 분무건조 제법’은 약물과 생분해성 고분자를 용매에 녹인 후 건조한 공기 속으로 내뿜어, 인체 내에서 약물이 천천히 방출될 수 있도록 하는 입자를 만드는 생산 기술”이라고 소개하며 “이미 대웅제약과 펩트론은 3년간의 공동 연구개발 끝에 이 기술을 이용하여 항암제 ‘루피어(성분:루프롤리드)’ 개발에 성공하여, 2005년 초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에 공동개발하는 말단비대증 치료제는 2007년 발매 예정이며, 제품 및 기술 수출을 통해 향후 전세계에 연간 1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약물 전달기술 분야(DDS)에 우수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사
2004-12-30 06:2229일 건정심회의에서 MRI수가가 21만7494원으로 극적 타결된 데 대해 의료계는 공식반응을 자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내년 의료계관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매우 우려스럽다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단체들은 지난 28일까지도 MRI수가가 정부의 일방적 저가 방침으로 강행되는 데 불만을 토로했지만, 수가시행 전 3일이란 시한과 국민을 위한 시책이라는 명분 앞에 복지부와의 협상에 긍정적으로 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영상의학회 허감 회장은 “만족스럽지 않지만 복지부 관계자들이 MRI검사에 대한 특성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다”며 “서로 간의 신뢰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수가 협상 결과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허 회장은 “이번 수가결정으로 인해 앞으로 검사의 남발, 의료의 질저하 등을 우려하는 내용이 많이 언급됐다”고 전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만 3일 밖에 안남은 시점과 국민을 위한 대승적 견지에서 합의가 이루어져 다행” 이라고 말했다. 당초 건정심 불참을 선언했던 병협의 한 관계자는 “우리가 원하던 데로 수가결정이 이루어진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며 “내년 병원경영에 막대한…
2004-12-30 06:20내년 1월부터 캡슐제를 시작으로 의약품 낱알식별표시제도가 시행되며, 의약품과 중복되거나 모호한 식별표시의 조정을 위하여 "식별표시조정협의회"가 운영된다. 식별표시 등록기관인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은 28일 캡슐제 식별표시등록은 950품목, 업소고유표시는 440여개 업소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의 투약 과실을 예방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여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 기반을 조성한다는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낱알식별표시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 고시했다. 낱알표시제도는 의약품 제조업자 또는 수입자가 그 낱알의 모양 또는 색깔이나 문자 숫자 기호 또는 도안 등을 이용하여 다른 의약품과 구별될 수 있도록 제조 또는 수입하여야 하는 의약품의 범위와 식별표시 방법, 등록 절차 등을 정한 것이다. 국내에서 제조되거나 수입되어 판매되는 정제 캡슐제 등 내용 고형제를 그 대상으로 하되, 우선 2005년 1월 1일부터 캡슐제에 대하여 적용하고, 여타 제제에 대하여는 6개월 간의 간격으로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정제 중 필름코팅 정은 내년 7월 1일부터, 필름코팅 정 이외의 정제는 2006년 1
2004-12-30 06:10
한미약품(대표 민경윤)과 임직원 일동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SBS에 성금 5117만 482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민경윤 사장은 “우리 주위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에 연말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 성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29일 영등포 쪽방촌에 위치한 서울 가톨릭 사회 복지회 부설의원인 요셉 의원을 방문하여 1억원 상당의 자사 의료기기 및 수술처치 장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의료기기는 노숙자들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심부자극통증 치료기(CR – 3000) 1대, 이비인후과 영역의 영상진단을 할 수 있는 진단 내시경 2대, 축농증 수술용 장비 1대 등의 의료기기와 약 200여 점의 수술처치 장비 등이다.
요셉의원의 선우경식 원장은 “우리 영등포 쪽방촌에는 쪽방
의협은 27일 내년 1월말로 예정된 '2004년도 귀속 사업장 현황 신고'와 관련된 가이드를 공개하고 일선 의료기관의 연말정산시 유의사항들을 정리, 발표했다. 의협은 ‘수입금액 검토표'의 작성 요령 및 가이드 라인 등을 공지하고, 국세청의 집중관리 대상이 되고 있는 '성실신고 안내문'을 받은 병·의원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총수입 금액'은 한해의 수입 금액을 확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재산취득현황, 종업원 수, 유명도(TV 출연 및 칼럼기재 등), 병원의 입지 및 면적대비 신고 소득 금액 등이 적은 경우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면서 오해의 소지가 없어야 한다는 주문이다. 신고 가이드에 따르면 수입금액을 계상해야 하는 기준시점은 의료용역제공을 완료한 시점으로 대가를 미리 받은 경우에도 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수입금액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비보험이 상대적으로 많은 안과나 피부과, 성형외과 등은 신고 내용을 중심으로 검토하기 때문에 각 병과별 진료 유형별 수입금액을 진료 챠트를 기준으로 인원 수, 건수 등을 구체적으로 신고, 수입 금액과 진료 차트상의 내용이 상이하지 않게 보고해야 한다.
2004-12-30 06:00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건강보험법 및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을 개정·고시해 내년 1월부터 희귀의약품으로는 ‘글리벡캅셀’을 급여대상으로 신규고시하고, ‘플루다라주’의 일부 병용 요법에 대해 요양급여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경구용 글리벡캅셀을 허가사항 범위내에서 환자의 증상 등에 따라 필요적절하게 투여시 요양급여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조혈모세포 이식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에 의한 조혈모세포이식실시기관에서 사용한 경우에는 허가범위를 초과(효능효과 등)하여 필라델피아염색체 양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Acute Lymphoblastic Leukemia)에 투여하는 경우에도 요양급여를 인정한다고 개정·고시했다. 또 Fludarabine(품명:플루다라주)을 근간으로 하는 전처치 요법 시행시 비골수억제성 동종조혈모세포이식시 fludarabine을 근간으로 한 전처치 요법 중 일부 병용요법은 요양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급여대상 병용요법으로는 플루다라주와 함께 melphalan 주사제나 busulfan 제제(경구제 또는 주사제)와 antithymocyteglobulin 주사제 혹은…
2004-12-30 05:50국민연금 중장기 기금운용 Master Plan 기획단(단장 이필상)은 2‘중장기 투자정책 및 향후 5년간 자산배분안’을 제시하고 관계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28일 프라자호텔 덕수홀(22층)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국민연금기금의 최적 포트폴리오 구축방안’(조진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국민연금기금의 부동산 및 SOC 투자방안(이현석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국민연금기금의 공공목적투자방안(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국민연금 기금운용의 자본시장 파급효과 분석(이창용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국민연금기금의 주주권 행사방안(박상수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기획단은 우선 투자가능 금융자산군(국내주식, 국내채권, 해외주식, 해외채권)에 대해 지난 95년부터 지난해까지 월별 수익률 자료를 기초로 평균-분산접근 방법을 활용해 중장기 포트폴리오 대안을 3가지 제시하고 이 중 제2안을 최적 자산배분안으로 제안했다. 이 안에 따르면 향후 5년 후인 2009년에 국내주식이 10.7%, 국내채권이 73.6%, 해외주식이 3.9%, 해외채권이 7.8%, 대체투
2004-12-30 05:40서울대학교(총장 정운찬)는 28일 오후 2시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평창군과 ‘Green Bio 첨단연구단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150만평의 이 첨단연구단지에는 친환경 유기농 등 농장시설과 목장시설, 식물생명공학연구동, 지역활성화정책연구소 등 생명공학 분야의 동북아 허브 구축을 위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BT, IT, ET 등 학제간의 연구 활성화로 Bio 연구 성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클러스터 형성이 기대된다. 강원도 평창에 조성되는 첨단연구단지는 내년 1월 시작해 2009년 12월까지 5년간 총 2,3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Green Bio 첨단연구단지가 조성 사업은 세계 Bio 관련 시장은 연평균 11%씩 고속성장 추세에 맞게 선진국의 Bio 산업에 대한 투자는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으로 마련됐다. 국내의 경우 BT 분야는 차세대 10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되어 정부가 2012년까지 국내 Bio 산업을 세계 7위권, 시장 점유율 12%를 목표로 설정함에 따라 국가 경쟁력 확보와 Bio 산업의 세계적
2004-12-30 05:20내년부터는 내분비장애물질 우려가 없는 ‘식품포장용 랩’이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약품안전청은 식품포장용 랩 제조시 사용하는 가소제의 일종인 DEHA(디에틸헥실아디페이트)이 내분비계장애물질이라는 소비자의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업체와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1월 중순부터 안전한 대체가소제를 사용한 ‘식품포장용 랩’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은 수입 랩 제품에 DEHA가 포함된 경우 현재로서는 강제할 수 있는 규정이 없으므로, 이를 규제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 중 모든 국내ㆍ외 랩 제품에 DEHA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으로 기구 및 용기포장 기준・규격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최근 식품포장용 랩 중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인 DEHA검출과 관련하여 소비자의 우려와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나라 랩 제품 주요 생산업체 6개소와 대체가소제를 사용, 랩 제품생산이 가능한지에 대한 회의를 여러 차례 실시하여 의견을 수렴한바 있다. 한편, DEHA는 합성수지제에 첨가되어 가공성, 유연성 및 탄성을 부여하는 물질로 주
2004-12-30 05:10암 환자의 면역증강과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을 안내하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한임상암예방학회가 창립된다. 대한임상암예방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임상건강의학회, 한독생의학학회, 굿모닝닥터가 후원하여 내년 1월 9일 오전 9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한일통합의학 면역요법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를 포함한 전문가 1,000여명과 암환자 및 암환자 가족 등 5,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임상암예방학회 회장 백남선(원자력병원 외과 과장) 박사는 “의사 뿐 아니라 의료계종사자들에게는 암 환자들의 암 치료 후 암의 재발을 예방하고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환자에게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하고 “암 환자들에게는 근거 없는 보완대체요법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막고, 아울러 올바른 식습관 정보를 알려주는 데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회를 통해 일반인에게는 1차 암 예방법을 교육을 통해 알려주고, 2차 암 예방법(조기진단 후 조기치료…
2004-12-30 05:00아주 빠른 촬영 속도로 심장혈관(관상동맥), 대장 등 움직이는 인체의 장기까지 입체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최첨단 MDCT가 도입되어 심혈관 질환과 대장암을 카데타나 내시경 같은 기구를 직접 장기에 집어넣지 않고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CT는 주로 정지된 장기의 질환을 진단하는데 사용하였으나 최근 촬영속도가 빨라지고 촬영한 영상들을 입체적으로 재현하는 기술의 발달로 움직이는 장기까지 촬영하여 진단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번 12월에 강북삼성병원이 국내최초로 도입한 40슬라이스 MDCT(필립스사 제조)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빠른 촬영속도와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해 CT의 진단영역의 확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5-6대만이 운영되고 있는 40슬라이스 MDCT는 전신 CT혈관조영술을 33초에 0.625mm두께의 3745 슬라이스를 얻을 수 있어 신속하고도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한다. 몇몇 대형병원에서 가동중인 기존의 16슬라이스에 비해 40슬라이스 MDCT는 전신 CT혈관조영술 시행시 2배이상의 시간단축과 2배이상의 해상도를 보인
2004-12-30 04:30한양대병원은 ‘허리 디스크 제대로 압시다’라는 주제로 제4차 건강시민강좌가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척추포럼 주최로 열리는 이날 강의는 오성훈 교수(한양의대 신경외과)의 ‘디스크수술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비롯해 김기원 교수(가톨릭의대 여의도 성모병원 정형외과)의 ‘흔한 척추질환에 대하여’, 김학선 교수(영동세브란스 정형외과)의 ‘척추만곡증’, 김영백 교수(중앙의대 신경외과)의 ‘척추협착증’ 등이 진행됐다. 척추포럼은 척추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말 척추를 전문으로 진료하는 각 대학 교수들의 모임으로 지난 4월 첫 강좌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시민들을 위한 건강강좌를 마련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4-12-30 …
2004-12-30 04:00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내 21세기 안과병원(원장, 김재호 교수)에서는 서울특별시 중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중구 보건소와 연계, 무료 안과 진료 및 수술을 주고있다. 서울백병원 안과는 지난 10월 14일 부터 11월 5일까지 총 115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대상자는 서울시 중구 관내에 거주하시는 분들로, 대부분 생활 보호 대상자인 독거 노인들 중에서 후발성 백내장으로 레이저 치료가 필요한 2명에게 레이저 시술을 했다. 이 밖에 백내장 환자 총 43명을 대상으로도 김재호 원장 이하 모든 의료진이 정성을 다하여 시술했다. 수술에 필요한 비용은 대한안과학회, 바슈롬, 선산안과연구재단(이사장 김재호)에서 지원 받았으며, 환자들의 입퇴원 및 병실처치에 필요한 비용은 백병원과 백병원 간호부(간호부장 전도연)에서 모은 불우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지원받았다. 또한 백내장 수술에 필요한 인공 수정체는 한국 알콘에서, 안약은 태준제약에서 후원해주어 연말연시 불우이웃에게 백내장 수술 시술로 따뜻한 동포애를 교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독거 영세노인들을 위한 무료 진료 및 백내
2004-12-30 04:00상계백병원(원장 박상근)은 28일 본관 17층 대강당에서 환자를 위한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상계백병원은 노원구 어머니회 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청원초등학교 앙상블, 우리국악회 신진성 선생의 단소 및 감사장 전달을 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마취통증의학과 유영훈 교수를 비롯하여 의료진이 참여한 중창과 합창 및 개그오페라 '엉뚱한 상상', 파워댄스 및 간호부 여성중창, 환자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교직원과 환자들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상계백병원 박상근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인당후원회 소개와 함께 어렵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4-12-30
2004-12-30 04:00서울대병원(원장: 成相哲)은 내년 1월 3일부터 의학박물관에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체에 대한 이해와 의료기구의 원리를 체험하는 ‘2005 Winter School 인체체험학습’을 개설한다. ‘인체체험실’은 실제 인체 장기와 해부 단면을 전시해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게 함은 물론 청진기, 혈압계 등 의료기구를 직접 만져 보고 이용해 봄으로써 어렵기만 했던 의료기구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체험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의학박물관은 서울대학교병원사와 의료기구 자료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4개 전시실 이외에 이번에 ‘인체체험실’ 게설로 박물관의 사회교육적 기능 확대는 물론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의학 전문박물관으로서 의학에서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해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게 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4-12-30…
2004-12-30 04:00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최황)은 29일 어린이병원장실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신교회로부터 만성신부전증을 앓고있는 신재호 환자에게 전해달라며 보내온 치료비 522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재호 환자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신장이식 거부 반응으로 혈액투석을 받는데다 동생마저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충선교회는 이는 소아과 신희영교수의 주선 하에 기부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충신교회는 이미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지난 10월에 570만원을 기부해 급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마선희환자외 1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교회는 앞으로도 계속 모금운동을 벌여 꾸준히 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4-12-30
2004-12-30 04:00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난제인 뇌졸중을 치료할 수 있는 첨단의 의학 연구와
장기이식의 필수 요소인 이식면역학, 당뇨 및 동맥경화 같은 만성 질병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의학전문연구소 아산교육연구관이 본격 출범한다.
아산재단 서울아산병원은 29일 정몽준 이사장(아산사회복지재단)과 박건춘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교육연구관 개관식을 갖고 서울아산병원의 임상진료를 바탕으로 실제 진료에 연계할 수 있는 난치병 치료를 위해 최신 첨단 의학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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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은 광주·전남북 지역 최초로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들의 고통을 함꼐 하고자 ‘미아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병원은 매일 환자에게 발행되는 진료비 영수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한국복지재단 어린이찾아주기종합센터로부터 미아정보를 제공받아 연간 약160만부가 발행되고 있는 외래 진료비 영수증 뒷면 여백 및 homepage 미아찾아주기란에 미아정보를 매월 2명씩 게재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시작하게되면 지금까지 본인의 진료비 납부 확인만 하고 버리는 진료비 영수증을 더욱 관심있게 볼 것으로 기대한다. 병원은 고객 및 교직원들에게 미아찾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하루빨리 미아들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우미로 나섰으며,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들은 직장도 포기한 채 자식을 찾기 위해 애타는 마음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고 지나치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 (jieun.park@medifonews.com) 2004-12-29
2004-12-29 17:00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뇌졸중 유형이 과거 가장 높았던 뇌출혈에 비해 뇌경색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서구화 경향으로 전환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희의료원 신경과 장대일 교수는 지난 1990년부터 15년간 경희의료원에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8만3478건 중 뇌출혈이 약 25%인 2만794건으로 나타난데 비해, 뇌경색은 6만2684건으로 무려 7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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