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류 속에서도 염증세포가 부착하고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염증단백질 ‘ICAM-1’의 작용 때문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전창덕 교수(광주과기원 생명과학과)는 미국 Cell Biology 공식 전문학술지인 ‘MOLECULAR BIOLOGY OF THE CELL’ 6월호에서 염증단백질 ICAM-1이 혈관 내피세포의 구조적 변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빠른 혈류 속에서도 염증세포가 부착하고 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염증작용에 중요하게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ICAM-1 단백질이 혈관 벽을 구성하는 내피세포의 표면에 미세돌기를 만들어 이러한 미세돌기가 빠른 속도로 염증세포를 둘러쌈으로써 빠른 혈류 속에서도 염증세포가 혈관 내피세포의 표면에 부착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만성적인 염증은 인체의 면역계를 교란시키며 류마티즘, 아토피와 건선, 염증성 장 질환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인체에 매우 해롭지만, 사실상의 염증작용은 인체가 외부 침입자를 인식하고 제거하는 등 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된다. 염증세포가 염증부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혈관으로부터 빠져 나와야 하
한의협(회장 유기덕)은 최근 계원조형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와 ‘한의학 바로 알리기’ 홍보책자 발간을 위한 양해각서를 상호 체결했다.양해각서에서 양측은 한의학 바로 알리기 책자 발간 사업을 통한 상호 협력증진 및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홍보 책자의 편집방향과 관련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협의과정을 거쳐 결정하고, 홍보활동은 올 11월까지 진행키로 했다.또한 한의학 바로 알리기 책자 수록내용은 한의협이 제공하고, 계원조형예술대학 출판디자인과는 디자인을 서로 담당키로 했다.한의학 홍보책자 발간에 수록될 내용은 한의학의 역사, 한의협의 역사, 한의사의 역할, 한의학 교육과정, 한의학 교육내용, 한의학 연구현황, 한방치료방법, 한방진료분야, 한방가정응급처치법, 한방차, 한의학 지식(잘못된 한의학 상식 바로잡기 등) 등이다. 한편 한의학 바로 알리기 책자는 서적과 함께 CD로 발간해 전국 한의원, 관공서, 교육기관(초중고), 공공박물관, 복지관, 보건소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 “의료전달체계의 왜곡으로 의사들이 비만 관리하고 피부 관리하고 있다. 호스피스제도가 왜곡된 전달체계를 바로 잡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허대석 서울의대 교수, 12일 ‘호스피스 제도화를 위한 방안 마련’을 주제로 한 암중모색 정책심포지엄에서)◈ “오늘 온 국내 주요 인사 두 분이 모두 ‘직무대행’이다. 축사할 때도 자신을 Acting Minister라고 소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창일 세계재활의학회장, 11일 기자간담회에서 변재진 복지부장관 직무대행 및 김성덕 의사협회 직무대행이 참석한 것을 두고)◈ “한국 개최가 너무 성공적이라 다음 대회를 서로 맡지 않으려고 한다. 다음 개최국인 터키는 지금 적잖은 부담을 갖는 눈치다.”(박창일 세계재활의학회장, 이번 대회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다며)◈“이렇게 아름다운 병원은 처음이다. 건축물로서도 규모면에서도 매우 뛰어나다”(Amy Edmondson 하버드 경영 대학원 교수, 12일 초청 강연차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한 뒤)◈“혹시 청바지를 입고 런닝바람에 키가 크고 얼굴이 하얀 남자를 보면 저한테 연락 좀 해주세요”(13일 길거리에서 만난 모 대학병원 전공의, 선배 레지던트 한명이 오늘 아침 짐을 싸서 병원을 나가
정부가 유전체연구를 통한 예측 및 맞춤의학 실현을 위해 대규모 유전체 분석사업(KARE, Korean Association REsource)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체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안성, 안산 지역사회 코호트의 1만38명 전체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을 내년 1월까지 완료한다.전장 유전체 분석을 위해 Affymetrix사의 플렛폼을 이용한 국내전문 벤처회사인 DNA Link가 선정됐으며, 발굴된 유전형질 정보와 임상정보의 비교분석을 통해 질병지표를 발굴하고 이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할 예정이다.또한 유전정보와 임상정보를 이용한 당뇨, 고혈압 등 생활습관질환 발생 예측 프로그램의 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복지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이용해 질병 위험군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가능케 하고, 이를 통해 국민들의 질병에 대한 인식도를 높여 발병률 감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아울러 “질병지표 유전자의 발굴을 통해 질병기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약의 개발 등 보건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예측의학 및 맞춤의학에 대한 초석을 마련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KARE 프로젝트’는 미국의 Framingha
중앙대병원(원장 장세경)은 지난 9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병의원과의 상호 유대관계 구축 및 상호 간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역 병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동작구의사회 강미자 회장과 관악구의사회 권길성 회장 등 지역 내 병의원 원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행사는 고운세상피부과 안건영 원장의 ‘의료마케팅과 의료경영’에 관한 특강 및 Buffet와 친교의 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장세경 중앙대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향상 및 지역 병원간의 상호 발전을 위해 더욱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아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별도로 설치, 운영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정화원 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위)은 “현재 대부분의 응급실은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운영됨으로써 소아환자가 중증의 교통사고 환자나 상해환자의 모습을 목격하고 공포 또는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는 응급실에서의 2차 감염도 우려된다”고 대표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는 말과 같이 원인진단과 치료방법, 장단기 예후가 성인과는 다르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응급실의 운영도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정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응급의료기관은 소아응급의료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 응급실을 따로 설치, 운영해야 한다’는 것.또한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정규모 이하의 응급의료 기관에 대해서는 예외로 하되, 해당 의료기관은 소아환자에게 적합한 의료환경의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도 새롭게 추가됐다.이번 법률안이 확정될 경우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법 시행 후 1년 이내에 소아응급실을 설치해야 한다.
한양대의료원(원장 최일용)은 최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한양대학교의료원 변화 추진 리더 과정’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행상에는 안유헌 한양대학교병원장, 오석전 한양대학교병원부원장, 김도철 의료원사무부장을 비롯해 165명의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일반직 부서장을 대상으로 ‘의료환경 변화와 위기 인식’, ‘중간관리자 및 리더의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리더십 발휘’, ‘강하고 효율적인 조직 관리’, ‘조직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도철 사무부장은 인사말에서 “의료행위에 대한 현재의 수가 구조로는 정상적인 병원 경영조차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중간 관리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의료서비스 산업은 첨단 영역이면서도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고용 창출 효과가 크므로 의료 부분이 산업화로 이어지면 차세데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안유헌 병원장은 축사에서 “리더십이란 부하들을 변화시키고, 성취할 수 있는 목표의 비전을 창조하고, 그 목표들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명확히 표명하는 것”이라며 부서장들의 분발을 촉구했다.이어 숙명여대 신현호 교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리더십 패러다임’ 주제강연을 통해
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가 행자부 주관 ‘2006년도 행정서비스형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립의료원은 *비전 수립, 환자서비스현장 및 환자권리장전 제정 *전담조직 구성으로 서비스 이행표준 마련 및 특화된 서비스 제공 *환자서비스헌장 공유활동, 서비스교육 실시 및 홍보 강화 *고객참여와 의견제시가 용이토록 고객상담실 마련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재규 원장은 “이번 성과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전담조직 구성 및서비스 개선을 통해 얻어진 것”이라며 “환자중심의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의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온기후 영향으로 음식물, 모기 매개전염병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에 나선다.또한 6월 중후반부터 예상되는 장마에 대비, 수해발생 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전개한다.‘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집단 발병 조기탐지 및 신속대응체계 가동 *전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콜레라 등 집단발병이 가능한 전염병의 사전유행예측조사 실시 등을 시행한다.아울러 *건강한 여름나기 전염병예방 포스터, 리플렛 제작 배포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손씻기 대국민 홍보 강화 *장마철 전염병관리 대책 수립 및 사전점검 *수해 발생시 단계별 주요 조치사항 등에 대한 사전 홍보, 교육 강화 등도 추진한다.
한양대의료원(의료원장 최일용)은 최근 본관 3층 강당에서 전자진료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총장을 비롯해 김수삼 대회협력부총장, 최일용 의료원장, 안유헌 한양대병원장, 김영호 한양대구리병원장, 최천범 신한은행 본부장, 주정수 SK전무, 김완섭 심트라 전무 등이 참석했다.권성준 의료원 기획실장은 “스마트 카드를 이용해 환자에게는 향상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사무 능률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진료시스템 구축과 인프라 기반 조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이어 “시스템 구축 분야로는 RF Type의 진찰권을 이용한 환자서비스 개선과 전자사원증을 이용해 업무를 자동화한 전자진료카드 시스템, 그룹웨어 시스템, 예산 및 ABC 원가계산 시스템, 영상 EMR 시스템 구축을, 인프라 기반 조성 사업으로는 전직원의 노후화된 PC 교체, 초고속 기가바이트 BACKBONE Network 교체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개발된 시스템 소개에 대한 동영상 상영이 있었으며, 본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에 기여한 SK C&C(주)와 (주)심트라에 감사패가 증정됐다.시스템 구축을 위해 수고하고 애써준 전임 남정현 기획실장외 15명의 직원에게 상
의료법에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을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심재철 의원은 “일회용 의료기기는 재차 사용하는 경우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기관에서 이를 재사용하는 사례가 발견되는 등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법안 대표발의 배경을 밝혔다.또한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를 명확히 규정해 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 금지를 위한 실효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발의된 법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법 제15조의2에 ‘의료인은 의료기기법에 따라 표시되는 일회용 의료기기를 한 번 사용 후 다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만일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이번 법안발의에는 심재철 의원 외에 이성구, 김재원, 문희상, 엄호성, 이경재, 정문헌, 이인기, 전여옥, 김애실, 김태년, 고조흥 의원 등이 동참했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검역감염병에 추가된다.복지부는 해외 유입 감염병의 효과적인 차단을 통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1일 ‘검역법 전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전부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검역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검역감염병 범위에 콜레라와 페스트, 황열 외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을 추가로 지정했다.또한 검역감염병 이외 기타 해외유입 감염병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감시감염병’으로 저정, 해외발생정보수집 및 홍보 등의 예방조치를 하도록 규정했다.이밖에 검역감염병의 전파가 우려될 경우 입출국자에 대해 여행지역정보 및 건강상태, 예방접종 증명서류의 요구, 검역감염병의 감염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검사 또는 검진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 “부대사업 관련법이 제정된 1973년의 1인당 국민소득이 206달러였지만, 2007년은 2만 달러 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의료기관의 부대사업을 제한하려고만 한다.”(김정덕 중소병협 사무국장,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정부의 부대사업 방향을 꼬집으며)◈ “처음 시도하는 야외 행사라 당일 비가 안 오기를 기도하고 있다”(김조자 대한간호협회 회장, 8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6일 시청앞에서 열리는 전국대회가 무사히 치러지기를 기대한다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초록집이 떨어졌다. 지금 재인쇄 들어갔는데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다”(대한생식학회 관계자, 8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학회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들어왔다며 기뻐하면서)◈ “호르몬 치료에 대한 각 학회의 입장이 다른 것이 아니고 학회간 지식 수준의 차이다. 얼마나 공부했느냐, 까놓고 얼마나 공부했느냐의 차이인 것이다”(대한폐경학회 김정구 회장, 11일 안젤릭 런칭 기념 기자간담회 Q&A 시간에)
한양대 교수 실험실 창업(lab Venture) 제1호 ‘임뮤노씽크(ImmunoThink, 대표 김신규)는 7일 본교 이사장실에서 산학협력기금 2차 기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종량 총장을 비롯해 윤달선 부총장, 이해원 학술연구처장, 이영무 총무차장, 오웅탁 재무처장, 이상열 관리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임뮤노씽크’측에서는 김신규 대표를 비롯해 이웅수 교수, 박일규 교수, 김덕언 교수, 서정욱 수석연구원, 민도식 수석연구원 등이 참석했다.김종량 총장은 “가장 성공적인 교수 실험실 창업 벤처기업인 임뮤로씽크가 2차에 걸쳐 기부금을 전달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임뮤노씽크는 국내 뿐 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허를 보유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세계적인 엘리트 기업으로 성장해 제2, 제3의 임뮤노씽크가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탄생하는 모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신규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1차 기부금을 전달하기 까지 5년의 세월이 걸렸는데 2차 기부금 까지는 2년이 흘렀으니 3차 기부금은 1억 달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임뮤노씽크’는 지난 2000년에 한양대학교 실험실 창업 제1호 의생
[파일첨부] 복지부가 올해 실시될 응급의료기관 기능수행평가 세부 지표를 확정, 발표했다.기능수행평가 지표는 *진료기능영역 7개 항목과 *공공기능영역 4개 항목 등 총 11개로 구성됐다.*진료기능영역의 경우 ①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재관류 요법의 적절성 ②뇌졸중환자에서 뇌영상검사의 신속성 ③뇌경색 환자에서 재관류 요법의 적절성(시범지표) ④활력징후 이상 환자의 모니터링 적절성 ⑤중증 응급질환자의 응급실 평균 재실기간 ⑥중증 응급질환자의 입원률 ⑦외상환자의 중증도 보정 사망률 등을 평가하게 된다.*공공기능영역 평가 4개 항목에는 ①응급환자 진료정보망 입력 충실도 ②자원정보의 충실도 ③대외 교육, 훈련의 실시량 ④재난 지원 태세의 적절성 등이 포함됐다.2007년 기능수행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우 2006년 11월~2007년 7월 자료를, 지역응급의료센터는 2007년 5월~2007년 8월까지 자료를 각각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