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코큐텐(성분명 코엔자임Q10, 이하 코큐텐) 합성 개발에 성공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내 최초 100mg 고함량 코큐텐을 6월 발매한다.‘대웅 코큐텐 VQ’는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코큐텐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30mg, 50mg, 100mg 세가지 종류를 발매한다. 하루 섭취량은 90~100mg.‘대웅 코큐텐 VQ’의 VQ는 Vital(생명력, 활력)l과 CoQ10을 합쳐 만든 브랜드로 ‘대웅 코큐텐 VQ’를 통해 활력지수(VQ)를 상승시켜 활력 넘치는 생활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고함량 3종 제품 외에도 2007년 상반기까지 함량, 제형 등을 차별화한 제품들을 올해 중 발매할 예정이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특히 ‘대웅 코큐텐 VQ’의 원료는 국내 최초, 세계 두 번째로 합성 개발에 성공하여 미국, 일본, 영국 등 해외 16개 국에 수출하는 대웅 코큐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웅 코큐텐은 고도의 합성 기술로 개발되어 99% 이상의 고순도를 자랑하며, 과학기술상인 장영실상을 수상한 것 외에 보건산업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과 산업자원부가 추천하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될 만큼 품질의 우수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시약사업본부장에 GE 헬스케어 코리아 출신의 김현익(金鉉翼, 47세)를 영입하고, 2007년 5월 21일부로 상무 직에 임명했다.신임 김 상무는 연세대 의용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6년 중외메디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으며, 1991년부터 최근까지 GE 헬스케어 코리아에서 근무하며 CS Devices Region General Manager로 재직해 왔다. 한독약품 시약사업본부는 미국의 데이드 베링(Dade Behring)사, 독일의 에펜돌프(Eppendorf)사와 제휴관계 아래, 임상진단검사를 위한 시약과 자동화 장비 및 생명과학 관련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바이엘 쉐링 제약)은 중국과 홍콩에서 실시하는 ACE 임상 (Acarbose Cardiovascular Evaluation)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임상은 아카보스 성분의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인 글루코바이의 심혈관질환 재발 예방 및 당뇨병 전단계에서 제 2형 당뇨병으로의 진행 예방 효과에 대해 연구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당뇨병은 4번째 사망요인으로 매년 300만명 이상이 이로 인해 사망한다. 중국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2000년 현재 약 2070만 명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특히 심혈관질환은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당뇨병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질환이 2배에서 4배정도 더 발생하며 당뇨 환자들의 약 80%가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다. Global Scientific Affairs Management Metabolism의 총괄 책임자인 바이엘 헬스케어의 토스텐 페트루스케(Thorsten Petruschke)박사는 “ACE임상을 통해 제 2형 당뇨병의 1차 예방을 위한 중요한 치료제이며 심혈관질환의 2차 예방 약물로서 아카보스를 알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카보스는 현재 당뇨병
하이힐이나 발에 꽉 끼는 신발을 오랜 시간 동안 착용할 경우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이 발가락 통증이다.직장인 신 모양의 경우도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붓고 염증까지 생겨 걷기조차 힘들 정도로 고생해왔다. 한두 번은 진통제를 복용하며 참고 견뎌보기도 했고, 통증을 참고서라도 발톱을 잘라내기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다. 특히 요즘처럼 더워지는 계절에는 노출이 많아지고 그에 맞춰 주로 샌들을 신게 되는데, 파고들어간 발톱 때문에 붓고 염증이 생긴 발가락을 내비칠 수 없어 그 흔한 샌들도 신지 못할 상황이다.듀오피부과 홍남수 원장은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발 관리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 조갑감입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 중 일부는 혹시 발톱을 뽑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병원 찾기를 미뤘던 경우도 있다” 고 말하고 “요즘은 염증치료와 교정으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생겼을 경우 미루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상태를 더 악화되는 것을 막고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길이다”고 조언한다.# 파고드는 발톱(조갑감입증)이란?조갑감입증은 발톱이 살을 파고드는 증세로, 흔하면서도 재발이 잦아 속을 썩이는 발톱질환 중의 하나이다
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스위스 제약사인 IBSA社와 피부재생 필러제품 ‘비스코덤(Viscoderm)’과 피부 건선치료제 ‘베테실(Betesil)’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일양약품은 이르면 올 12월부터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은 물론, 인체친화성이 뛰어난 피부개선 제품인 비스코덤(Viscoderm)의 발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비스코덤(Viscoderm)은 천연물질에서 생물발효시스템(biofermentation)을 통해 추출된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재생 및 유지에도 효과적이며, 고도로 정제된 히알루론산은 체내성분과 거의 동일해 피부 친화성이 우수하고 특히 부작용이 많아 사용하기에 문제가 많았던 기존 시판 필러들과 달리 알러지가 거의 없는 차세대 제품으로 향후 수백억대의 필러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또한, 베테실(Betesil)은 건선 및 기타 민감성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피부에 적용하는 국내 최초의 스테로이드 plaster제제로 약효가 침투부위에 서서히 방출되어 유지됨으로써 일반적인 크림에 비해 임상적인 효과가 뛰어나며 감염된 피부의 외상을 보호하
대웅제약이 향후 1~2년내 1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 국내 코큐텐 시장에서 확고한 선점위치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국내 코큐텐 시장은 10mg 의약품과 화장품 형태로 그 제품의 폭이 제한돼 있어 지난해 상반기까지 60억원 시장에 불과했었다.하지만 대웅제약이 최근 코큐텐 100mg의 건강기능식품의 허가를 통해 국내 코큐텐 건기식 시장을 새롭게 형성할 계획이다.대웅제약측에 의하면 일본의 건강기능 식품과 유사한 한국 시장을 살펴 봤을 때, 코큐텐 시장은 향후 1~2년내에 폭발적으로 성장해 약 1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일본 건기식 시장내에서도 코큐텐은 지난해 2500억원, 올해는 3000억원에 가까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건기식 제품 중 매출이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미국의 경우도 코큐텐이 건기식 시장에서 1~2조원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코큐텐의 열풍이 대단하다.대웅제약 주희석 부장은 “자사의 코큐텐은 순도 99% 이상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생산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일본 제품과도 품질 및 원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주 부장은
GSK는 최근 아반디아의 부작용 문제가 불거지자 현재 GSK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반디아 의 당뇨 치료에서의 심장병 발생 위험여부를 확인하는 회사 자체의 연구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부작용 문제 발생이후 실험에 참가할 지원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GSK 학술이사 크랄(Ronald Krall)박사는 4,450명이 참여하는 임상실험에서 얼마나 많은 환자가 실험 참여를 중단할지 알 수 없어 2008년까지 진행되도록 설계된 회사 측 당뇨 연구가 과연 실험 완성이 가능할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제3자 독자 연구위원회가 추진 관찰하고 있는 본 연구는 아반디아 투여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키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데 지난 주 NEJM 의학 잡지에서 아반디아의 심장마비 발작 발생 위험이 40% 이상으로 발표된 이후 참여자들이 대거 탈퇴하고 있다는 것. FDA측은 즉시 안전성 문제 비상상태를 선포하여 1999년 허가받은 아반디아 치료 환자에게 의사와 상의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 이 약품은 GSK의 제2대 거대 품목으로 미국 단독 시장에서 무려 6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미국 FDA는 감기 기침에 흔히 사용하는 guaifenesin 성분 함유, 허가받지 않은 지속성 제제를 시판하고 있는 회사를 상대로 즉각 시판 중단을 명령했다. 약 20개회사들이 FDA 심사를 거치지 않고 guaifenesin함유 지속성 제제를 제조 판매하고 있어 FDA의 “금일 행동 (Today's Action)" 조치를 받게 되었다.이번조치는 속효성 guaifenesin 함유 약품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장기 지속성 약물에만 해당되고 있다. 이는 지속성 약물의 유효 성분이 시간 경과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용출 되는지를 확인되어야 한다는 이유다. 미국 내에서는 현재까지 FDA의 심사를 거쳐 허가를 취득한 guaifenesin(600mg과 1200mg) 약물은 Mucinex와 Humibid 뿐이다. OTC로는 Mucinex-D(pseudoephedrine 복합) 및 Mucinex-DM (destromethorphan 복합제) 뿐이다. FDA 허가를 받지 않고 시판되고 있는 제품은 90일 이내에 생산 중단하고 180일 이내에 미국 내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제품을 시판하고자 할 경우 적정한 FDA 심사 허가를 받아야 한다.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동국제약은 첫 거래에서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동국제약은 29일 최고호가인 2만80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이후 기준가보다 4200원(15.00%) 오른 3만2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동국제약의 공모가는 1만4000원으로 시초가 역시 공모가의 2배 높은 가격에서 결정된 것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일반공모주 청약 때 1조3891억7100만원의 자금이 몰려 상장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었다. 동국제약은 ‘인사돌’, ‘복합마데카솔’, ‘오라메디’ 등 일반의약품 제조업체로 설립 이후 39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뤄왔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올해로 3기를 맞는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은 최신 보건의료 정책 현황에 대한 교육기회를 약사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각급 약사회의 임원과 정책담당자들을 보건의료 분야 정책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각급 약사회 임원과 정책담당자는 물론 약사정책에 관심이 많은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에는 관계ㆍ학계ㆍ언론ㆍ법조계 관계자들이 초빙돼 보건의료 전반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먼저 약가제도와 진료비지불제도를 테마로 외국과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를 비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이재현 전문위원이 ‘약사법’에 대해 강의하며, ‘약제비 심사지침’에 대해선 김창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설득커뮤니케니션(김동규 건대 신방과 교수) △약사직능의 장기적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도 마련된다.이번 3기 약사정책 전문가과정은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대약 대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씩 진행된다. 참가비는 15만원이며, 12시간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참가희망자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공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6월 15일 까지 팩스(02-
대한피부과학회(이사장 김광중)와 로레알의 약국전용 화장품 비쉬(VICHY)는 ‘5월 피부건강의 달’을 맞아 29일(화)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무료 피부 건강 검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11시에 시작된 개막식에는 대한피부과학회 김광중 이사장을 비롯한 학회 이사진과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로레알 코리아의 클라우스 파스벤더 사장도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행사장 견학에 동참했다. 피부 건강검진에 참여한 사람들은 ▲피부 속의 멜라닌 색소 분포까지 볼 수 있는 특수 자외선(UV) 카메라를 이용한 피부 속 건강 체크 ▲피부의 유수분 상태 점검 ▲주름 정도 점검 ▲피부 민감도 등의 검사를 통해 피부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일반인들은 물론 점심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남녀 직장인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행사는 31일까지 3일 동안 계속된다.참여자 모두에게는 피부 검진 결과에 따라 각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비쉬의 여행용 5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서울 시청 행사장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약국전용 화장품 비쉬 홈페이지(www.vichy.co.kr)에 설치된 사이버 센터를 방문해 온라인으로 피부 건강검진을 받을 수도 있다. 피부 건강 검진캠페인은 199
암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암 극복을 위한 인류 노력의 결과를 공유하고,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인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전 세계 약 2만5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할 예정인 2007 ASCO가 6월 1일부터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다. 작년 ASCO서 다중표적항암제 ‘수텐’을 통해 암치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바 있는 세계 1위 제약회사 화이자(회장 제프리 킨들러)는 올해, 수텐 등 기존 출시 제품들의 추가 임상결과와 함께 혁신적인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또 한차례 암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2007년 화이자가 제시할 암치료의 트렌드는 크게 세가지로 이야기 할 수 있다. ‘혈관신생(Angiogenesis)’, ‘면역치료(Immuno-oncology)’, ‘신호전달변환(Signal Transduction)’에 대한 연구가 그것이다. 올해 3월 국내에서 출시된 바 있는 수텐과 Axitinib을 중심으로 ‘혈관신생’ 관련 연구의 진전이 발표될 것이며,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치료제인 CP-675, 206을 통해 기존의 인터페론
천식 치료를 위해 보통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분무 흡입제가 사용되고 있지만 천식 발병 가능성이 높은 아동의 경우에는 증상 재발 또는 천식 발병을 예방할 수 없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흉부외과 협회의 연례 정기 학술 모임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서는 과거에 수행됐던 연구 결과들도 함께 분석됐는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분무 흡입제를 사용하는 아동 천식 환자의 경우, 이 약을 사용할 때는 증상이 호전됐지만 약의 사용을 중단한 바로 즉시 천식 증상이 재발됐고, 결국 장기간에 걸쳐 보았을 때 이 분무 치료제가 천식 증상을 억제하는 효력이 없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미국 아리조나 대학의 Wayne Morgan 교수는 “그러나 한 가지 다행스러운 일은 천식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서 꼭 스테로이드 약물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지만, 천식 증상이 악화될 때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분무 흡입제가 증상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분무제가 사전에 천식 발병을 예방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Morgan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의 Theresa Guilbert 박사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했는데,
다슬림9 마시고 중국 테마여행 가자!고함량 카테킨 녹차음료 '다슬림9'을 생산하는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7월 31일까지 ‘2007 다슬림9 중국문화체험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07 다슬림9 중국문화체험 여행’이벤트는 국내 대표 여행사인 넥스투어 주관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21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다슬림9 중국문화체험 여행 이벤트는 다슬림9 라벨 이벤트와 다슬림9 퀴즈풀기 이벤트, UCC이벤트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2007 다슬림9 중국문화체험 여행’ 이벤트는 13명에게 중국 녹차밭을 3박 4일동안 여행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50명에게는 다슬림9 한 박스를 제공한다.라벨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구입한 다슬림 병 라벨에 있는 ‘한 병당 카테킨 540mg’ 부분을 1매를 오려 매장에 비치된 응모 엽서에 붙여 보내면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이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중국 녹차밭 여행 기회를 제공, 30명에게는 다슬림9 한 박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슬림9 홈페이지(http://www.h-story.co.kr/)에 올라와있는 다슬림9 관련 퀴즈 문제를 풀거나 다슬림9을 활용한 UCC를 만들어 올려도 이벤트에 응모
한국얀센 최성구(崔城求, 43) 상무가 존슨앤드존슨 아태지역 국제임상담당 Director로 임명됐다. 최성구 아태지역 국제임상담당 Director는 앞으로 아태지역에서 진행되는 CNS(중추신경계) 및 통증분야의 국제임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아태지역 국제임상조직의 치료법영역의 전문가(Therapeutic Area Expert)로서 활동하게 된다. 1989년 서울대 의대 졸업 1995년 서울대병원 정신과 수료 1997년 삼성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임의 수료 1997년 축령복음병원 수련부장 2000년 한국얀센 입사(메디칼부 부장) 2002년 한국얀센 메디칼부 이사 승진 2005년 한국얀센 메디칼부 상무 승진 2007년 존슨앤드존슨 아태지역 임상담당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