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치동 한국 학원 건너편에 위치한 뉴스타트 건강 식당은 20여 가지의 채식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화학 조미료와 설탕을 전혀 쓰지 않고 자극성 있는 양념도 사용하지 않아 대부분의 음식 맛이 순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점심 한 끼밖에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식당의 사장이 직접 운영하는 건강식 요리 강습도 준비되어 있다.
일주일에 두 번 총 20회이고, 요리는 물론 식이 요법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다.
매주 토요일은 휴무이고 식사는 7천원, 요리 강습은 20만원이다.
전화 : 02-565-4324
위치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