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원장 이지선)이 지난 7일 청소년재활치료센터 확장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하현성 은평구 보건소장,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상임이사 등이 참석하여 확장 이전을 축하하고 센터 내부를 함께 둘러봤다. 새로 이전한 청소년재활치료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기존 대비 넓고 쾌적한 치료환경을 제공한다. 또 지하철 6호선 구산역에서 가까운 대로변에 위치하여 보다 수월한 접근이 가능하다. 이곳에선 장애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낮병동과 외래를 포함하여 일평균 약 340건의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서울재활병원은 2006년 국내최초로 장애청소년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치료현장에 적용하였으며, 2013년 부터 청소년재활치료센터를 특화하여 운영해왔다. 청소년기는 다양한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며 장애청소년도 예외는 아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재활치료는 이런 다양한 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야 한다. 서울재활병원 청소년치료팀에서는 이런 청소년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연구하여 최적화된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그 첫 번째 특징은 물리치료팀과 작업치료팀으로 구분하지 않고, 청소년치료팀 단일로 운영하며 같은 공간에서 함께 치료한다는 점
2017-12-08 09:36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7일 경실련 강당에서 개최된 경제정의시민실천연합 경제정의연구소가 선정 시상하는 ′좋은기업상‘ 대상(大賞)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2016년 한국거래소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6대 평가항목에 따라 정량평가와 언론검색 등의 정성평가 후, 정밀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이러한 심사 과정에서 유한양행은 해당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좋은기업상 평가지표는 6가지로,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도, 소비자보호, 환경경영, 직원만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직원만족 부문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경실련 측은 “유한양행은 높은 수준의 교육훈련비 등을 통해 임직원 교육에 꾸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용안정성 강화 노력으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CSR팀과 공익법인을 통해 장학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고 수상경위를 밝혔다. 이어 경실련은 “더불어 사외이사의 활발한 이사회 참여와 독립적인 감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명경영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이고 건
2017-12-08 09:10
2015년 5월 20일 첫 환자가 확진되면서 발발한 메르스 이후 보건복지부는 후속 대책 중 하나로 2016년 1월15일 의료전달체계 개선 논의를 시작했다. 이어 2016년 8월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됐던 보건복지부의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이 추가 논의를 위해 잠정적으로 연기된 데 이어 금년 12월 중순 경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이 마저도 연기될 전망이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는 가입자 공급자 공익대표 간 이견 대립보다는 공급자인 1차의료기관 2차의료기관 3차의료기관 간, 그리고 내과계 외과계 간 이해가 첨예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6년 1월15일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 첫회의를 시작으로 14차 회의를 통해 권고문 초안을 마련했으며 금년 12월들어 협의체 소위원회에서 자구수정과 문구수정을 위한 2차를 소위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외과계 개원의사단체의 한 회장은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의료관리학회 시민단체 4인으로 구성된 소위가 11월28일 열렸고, 12월12일 2차 소위가 열린다. 당초 소위에서 자구수정과 문구수정을 마친 후 보건복지부가 12월 중순 경 권고문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더
2017-12-08 06:00
업무 강도, 인력, 예산 등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외상센터 문제와 관련해 외상체계 강화가 이번 JSA 귀순병사 등과 같은 큰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이벤트성으로 진행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지난 7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8호에서 열린 '중증외상체계, 이대로 좋은가?' 정책간담회에서 대한외상학회 이강현 회장(연세대 원주의대)이 '권역 외상센터의 문제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상외과 김남렬 교수가 '서울지역 외상 체계의 문제점'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 "골든타임 내 닥터헬기 등 권역외상센터로 빠르게 이송해야" 대한외상학회 이강현 회장이 제시한 외상 사망 현황을 살펴보면 중증외상환자는 연간 약 12만여 명이 발생하고, 약 1만 1천 명이 사망한다.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2011년 기준으로 35.2%(3천 5백여 명)이며, 외상 사망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연간 약 4조 원에 이른다. 생존추정손실연수(Year of potential life lost)는 인구 천 명당 364.1년이다. 이 회장은 "생존추정손실연수를 계산해서 볼 때 뇌혈관(173.4년), 간질환(96년)보다 생명손실이 더 크다. 특히 40대 이하에서 장애 원
2017-12-08 05:50
영남대병원(병원장 윤성수)이 6일‘제2기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23일 국민건강증진법 제 26조에 의거 제2기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을 전국적으로 공모하였다. 영남대병원 대구경북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지정 기준에 부합하는 인프라와 사업 수행실적을 갖추고 있어, 지난 11월 8일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고, 1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2기(2018년~20년)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통보를 받았다. 사업 수행 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0일까지 3년간이며, 이후 평가를 통해 사업 수행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은 금연캠프(전문치료형, 일반지원형, 입원환자 대상 금연지원서비스) 및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학교 밖 청소년, 여성, 장애인, 대학생, 소규모사업장 근로자 대상) 사업을 수행하며, 전국 17개 시도별 센터를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영남대병원 이관호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장은 “이미 지정되어 운영 중인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사업과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면서 “이번
2017-12-07 20:16
항 PLA2R IgG 항체 검사, 가이드시스를 이용한 기관지내시경초음파, 동공검사, 타액선(침샘) 도관 세정술 등의 기술이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17년 제10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고 7일 전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한편,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 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 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 발령 사항으로(보건복지부 고시 제2017 - 221호, 2017. 12. 5.),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12-07 19:14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지난 6일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 제1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은 보건의료제도의 미래지향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성장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해왔다. 이날 수료식에는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을 비롯해 11기 교육생 43명이 참석했으며, 1기부터 10기 졸업생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고위자 과정 11기는 참가 교육생 43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특히 교육에 열의를 보인 모범 교육생 6명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올해로 11기째 수료생을 배출한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은 지난 8월 30일 입학식 특강을 시작으로 14주간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의료경영 분야의 최신 동향 등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고위자 과정에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과 이홍균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장의 특강 등 다채로운 교육 내용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 정책 방향과 미래발전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중구 일산병원장은 "본 과정은 우리나라 보건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보건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필요한
2017-12-07 19:13
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이우석)은 ‘인보사-케이 주’가 지난 달 6일 출시 이후 100번째 시술 케이스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MOU를 맺어 적극적으로 해외환자를 유치하고, 국내에 유전자치료병원의 증가하면서 인보사 시술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인보사에 대한 수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유전자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지난 달 80여 곳에서 250여 곳으로 늘어 인보사의 상담 및 시술이 편리해졌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현재 인보사 시술을 진행한 병원은 40여 곳이며, 연내로 100곳에서 인보사 시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내년에는 국내 시장은 물론 동남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보사 시술이 가능한 병원은 정부 공공데이터 포탈(http://www.data.go.kr)에서 유전자 치료기관 검색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17-12-07 18:0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생리혈의 위생적 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생리컵 ‘페미사이클(Femmycycle)’을 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허가된 생리컵은 질내에 삽입해 생리혈을 위생적으로 처리 하는 제품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Femcap사 제품이다.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등 1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생리컵을 허가·심사하는 과정에서 ▲독성시험과 품질 적합성 등의 안전성 ▲제품 사용 시 생리혈이 새는 것 방지, 활동성 등 유효성을 검토해 해당사항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식약처는 중앙약사심의원회자문을 거쳐 최종 허가를 결정하였다.안전성 부분은 세포독성, 피부자극, 제품 중 중금속 등 용출여부, 제품의 내구성, 순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또한, 제출된 인체적용시험에서도 생리컵 사용 후 독성쇼크증후군(Toxic Shock Syndrome, TSS)이 발생한 사례는 없었으며, 인체 위해성이 높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종에 대한 조사와 위해평가를 한 결과에서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유효성 부분은 3번의 생리주기 동안 해당 제품을 사용한 후 생리혈이 새는 것 방지, 활동성
2017-12-07 18:07
JW크라아젠(대표 이경준)이 자가 면역세포를 활용한 교모세포종 치료제 ‘CreaVax-BC’의 임상 1/2상이 내주부터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최초 교모세포종 진단 후 수술을 받은 환자 58명을 대상으로 ‘CreaVax-BC’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대상자모집은 분당차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안암병원 등 총 6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임상에서도 ‘CreaVax-BC’를 투여받은 교모세포종 환자는 병증이 진행되지 않은 생존기간과 전체 생존기간이 일반적인 교모종세포 환자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임상시험에 통해서는 교모세포종 진행과 재발을 억제해서 생존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JW크라아젠이 1/2상을 진행하는 ‘CreaVax-BC’는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자가 면역세포치료제다. 환자의 몸속에 존재하는 미성숙 수지상세포를 꺼내 항원을 주입해 성숙화시킨 다음 이를 면역세포가 인식해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형태로 다시 주입하는 것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CTP(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라는 약
2017-12-07 18:06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유항양행은 지난해 7월부터 6월말까지 에이즈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등 신약 원료중심으로 의약품을 개발해 수출 2억 불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또한, 유한양행은 199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원료의약품제조 적격업체로 승인을 받은 후, 제조 및 품질관리 전 공정에 대해 미국, 유럽, 일본 등의 규제 당국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cGMP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여러 다국적 제약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유한양행은 고(故)유일한 박사가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애국적 신념과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애족적 정식으로 1926년 창립됐다. 이후 의약품 생산과 공급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힘썼고, 기업이윤을 사회로 환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17-12-07 13:59
7일 개최된 '중증외상체계, 이대로 좋은가?' 간담회에 "초대도 받지 못했다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는 이국종 교수 발언에 바른정당 의원들이 오해라면서 해명하고 나섰다.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가 7일 오전 7시 30분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포용과 도전' 조찬세미나에서 "심포지엄이 하나 더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나는 거기에 초대도 받지 못했다. 거기 참석자들은 모두 의료계 거물들이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면서, "이번에 들어온 헬기 5대도 아주대에는 안 보낸다고 했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7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228호에서 열린 '중증외상체계, 이대로 좋은가?' 정책간담회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박인숙 의원(바른정당 최고의원, 서울 송파구갑)이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달라고 이국종 교수에게 문자 남기고 전화도 남겼다. 그런데 이국종 교수가 답을 안 했다. 그래서 초대를 못 했다. '초대를 못 받았다고 어떻게 하냐'는 이 교수 말에 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면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해명해야 할 것 같아서 지금 발언했다."라고 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민 의원(바른정당 당대표, 대구 동구을)은 "팩트만…
2017-12-07 13:1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7회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사외보 부문 편집대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한 사외보 ‘동행’은 2006년 4월 처음 제작된 이후 지금까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141편의 ‘동행’이 제작됐으며, 건강정보와 병원소식 등 유익한 정보를 담아 매월 제공하고 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학노 병원장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성모병원을 아껴주시는 분들과 다양한 소통과 공감활동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올해 2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31개 기관에서 후원하고 있다.
2017-12-07 12:45
보건복지부는 보건산업과 관련, ▲수출은 2016년 102억 달러에서 2017년 연말까지 약 117억 달러로 증가하고, ▲무역수지는 약 10억달러의 흑자를 시현하고, ▲일자리는 2016년 79만5천명에서 2017년 연말까지 83만1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각각 예상했다. 또한 2018년 보건산업은 선진시장 진출 등 질적 성장을 이어나가 ▲수출액은 2017년 117억달러에서 16.0% 증가한 약 136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는 약 24억달러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보건복지부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2017년 3분기 통계 및 2017~2018년 전망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래 별첨 보건산업 부문별 수출입 현황 등등)보건복지부는 “보건산업 수출은 2016년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고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된 데 이어 2017년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8년에는 수출 다변화, 선진시장 진출 등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면서 수출액이 16.0% 증가한 약 136억 달러에 달하는 등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 2017년 연말 기준 예상 보건복지부는 2017년 3분기 성과와 산업계․전문가 패널조사 결과…
2017-12-07 12:3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31일까지 산업현장의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하기 위해 ‘2017년 보건산업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산업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발굴과 ‘아이디어’ 공모로 나누어 진행되며 보건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사례 발굴' 주요 제안분야는 기업 혁신 일자리 창출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일자리 인프라 개선 등이다. '아이디어 공모' 주요 제안분야는 중장기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산업진흥 사업, 정책지원 사업 등이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안서에 충실히 담아 e-mail, 우편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제안과제는 진흥원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발굴’ 부문과 ‘아이디어 공모’ 부문 각각에 최종 우수 과제로 선정된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에게 상금 200만원, 우수상 1명에게 상금 100만원, 장려상 4명에게 각 상금 60만원을 수여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산업현장의 창의적인 사례와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책화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건산업
2017-12-07 12:23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이 지난 5일(화) 오후 4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C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CQI란(Continuous Quality Improvement), ‘지속적인 질향상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로, 경상대학교병원은 매년 CQI경진대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원내 다양한 부서에서 시행한 환자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표・시상함으로써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CQI 경진대회에서는 총 24개의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사전 심사를 거친 10개팀이 구연발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무기록실이 ‘동의서 완결률 향상 활동’을 발표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어서 50병동이 ‘항암제 조제 의뢰 시스템 개발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개선’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수술 스케쥴 전산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의사소통 증진활동’, ‘정수관리를 통한 무수가 물품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수술환자 안전을 위한 Surgical Safety Checklist 제작 및 적용’을 발표한 수술프로세스개선팀, 정수
2017-12-07 12:22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메세나 활동의 공로로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만 5년이 넘게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의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를 후원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수준급의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클래식 연주에 ‘11시 콘서트’의 해설자로도 잘 알려진 김용배 교수의 흥미로운 해설이 더해진 음악회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회당 평균 75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고 있으며, 알찬 공연을 지속해온 덕분에 연간 관람권을 구매하는 관객수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복잡한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문화를 통해 정서적 여유를 찾도록 하는 일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일동제약의 철학과도 잘 맞는다”며,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린다. 올해의 마지막 순서인 이달 공연은 27일, ‘겨울
2017-12-07 11:18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이 직원들을 글로벌 핵심인재로 육성 하기위해 개인 사재를 12억 원을 혜정장학회에 출연했다. 이번 장학기금 출연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은 안국약품 및 계열사 임직원이며, 업무역량 및 자기 계발 계획 등을 고려해 선발된다. 지원내용은 국내외 기관의 교육과정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타 제반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단계적으로 전액 지원하며, 안국약품은 임직원들에게 장학제도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인재의 육성이 회사의 발전은 물론이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어준선 회장님의 평소 신념에 따라 장학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학업 및 전문지식 등을 갖추는 데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국약품 혜정장학회는 임직원들이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하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7-12-07 10:58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과 미스터피자가 환우들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동산의료원과 미스터피자는 12월 6일 오후3시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도우쇼 공연을 펼치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무료로 피자를 나누며 연말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미스터피자 드림팀의 화려한 도우 묘기 공연에 환우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드림팀은 드림카에서 즉석에서 만들어낸 피자 100판과 피자샌드 50개를 제공, 환자 및 보호자 300여명은 피자를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연말에 환우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멋진 공연과 피자를 준비해주신 미스터피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환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동산의료원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환우들이 병마를 이겨나가는데 기운과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12-07 10:56
전남대학교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꿈과 희망 트리’ 행사를 12월 한 달간 개최한다. 7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꿈과 희망 트리’ 행사는 연말을 맞아 외롭게 투병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쾌유의 뜻이 담긴 격려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대병원은 6일 카드와 편지를 달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1동 로비에 설치했으며, 겨울철 포근한 병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본관 앞을 소형전구들로 장식했다. 이번 행사에서 카드 및 편지 작성자가 배달을 원할 경우엔 환자의 동의를 얻어 직접 메시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2017-12-07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