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중국 천진그린파인제약과 총 108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JW홀딩스가 천진그린파인제약에 수출하는 제품은 국산 4호 신약인 퀴놀론계 항균제 ‘큐록신’과 프리미엄 염색약 ‘창포엔’이다. JW홀딩스는 SFDA(중국 식약청)에 제품 등록을 마친 후 2016년부터 5년 동안 큐록신 완제품을 천진그린파인제약에 공급할 계획이며, 창포엔은 2014년부터 5년간 수출하기로 했다.양사는 이번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계약기간을 1년씩 자동 연장하기로 합의해 총 수출규모는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지난 2006년부터 차세대항생제 프리페넴 수출 등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연간 700만불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JW홀딩스는 지난 2009년 3-챔버 영양수액 ‘콤비플렉스 리피드’ 수출계약에 이어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중국시장 공략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범진 JW홀딩스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출 계약은 국산 신약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현지 마케팅 강화와 신규 수출품목 육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진그린파인제약은 중국 천진을 기반으로
2013-01-21 11:36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이 21일 중장기 사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사질환, 바이오의약품, 백신 등 3대 시장선도 핵심사업에 집중해 2017년 매출 1조2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략제품군의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사업을 본격 육성해 현재 45% 수준인 해외사업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75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항혈전신약, 세포보호제 등의 혁신신약 개발과 바이오시밀러의 조기 상업화, 차세대 백신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3대 핵심사업 ①대사질환 치료제 LG생명과학은 국내 첫 당뇨치료 신약인 ‘제미글로’를 시장선도 제품으로 육성하고, 당뇨·고혈압·고지혈 복합제 개발 등 추가적인 제품 패키지화를 통해 대사질환 분야에서 국내 1위의 마켓리더가 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제미글로가 이머징 마켓 및 당뇨치료제 분야의 리딩 회사인 사노피와 글로벌 사업제휴에 성공해 본격적인 해외 매출,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LG생명과학은 제미글로와 복합제의 원제, 완제를 공급하고 당뇨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역량과 판매 네트웍을 보유한 사노피는 러시아, 중동, 인도, 아프리카 지역 등 해외 7
2013-01-21 11:35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는 21일 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 주 100 IU/ml’의 약가를 2013년 1월 1일부터 7.5%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에서 세계 처방 1위를 차지해온 노보래피드 주 100 IU/ml는 기존 보험 약가 25,138원에 공급 됐으나 2013년 새해부터는 7.5%의 약가 인하율이 적용돼 23,288원에 공급하게 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초속효성 인슐린 중에 환자 부담이 가장 낮은 것이다. 강한구 대표는 “이번 약가 인하로 인슐린 요법을 필요로 하는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부담을 덜게 되었다”며, “당뇨치료의 세계적 선두주자인 노보 노디스크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노보 노디스크의 우수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뇨병 환자 치료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보래피드’는 2012년 9월 집계된 최신 IMS 데이터에서 전세계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 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는 10년 이상의 임상적 경험으로 식후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2013-01-21 11:34노바티스 최초의 골수섬유증 치료제 ‘자카비’(룩소리티닙)에 대한 새로운 임상연구결과가 나왔다. 제3상 임상연구인 COMFORT-I와 COMFORT-II의 장기 후속연구로 자카비 치료 시 골수섬유증의 지표가 되는 비장 크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위약 혹은 현존하는 최적의 치료(BAT)와 비교했을 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COMFORT-II의 2년간의 후속 연구결과 자카비로 치료받은 48.3%의 환자에서 비장 크기가 35% 이상이 감소했고, 이 환자의 대다수는 2년에 걸친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감소된 비장크기를 유지했다. ITT(Intend-to-treat)분석에서는 현존하는 최적의 치료(BAT)를 받은 환자군에 비해 자카비 치료 환자 군이 전반적인 생존률이 향상 됨을 보여줬는데, 이는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한 치료법(단일약물치료 혹은 병행요법치료)과 같은 치료방법으로 규정된다. BAT군 중 61.6%가 자카비 치료로 변경하했으나, 후속연구 기간 동안은 계속해서 BAT군으로써 분류됐다. 바르셀로나 대학 IDIBAPS 연구소 혈액학과의 프란시스코 세르반테스 교수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 된 제3상 임상연구를 통해 자카
2013-01-21 11:3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노년층을 위한 종합영양제 ‘아로나민실버’를 출시했다.아로나민실버는 영양흡수 능력이 떨어지고 건강 및 신체 밸런스에 관심이 높아지는 노년층의 하루 영양 권장량에 맞게 합리적인 성분들로 구성해 설계된 맞춤형 종합영양제다.특히 피로물질 제거에 필요한 비타민B1을 포함, 에너지 대사 개선으로 통증 예방에 필수적인 비타민B군을 고함량 함유하고 있으며, 뼈와 관절 건강을 위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콘드로이틴 등을 함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간기능의 원활한 작용을 위한 UDCA는 물론, 각종 노화를 예방하는 코엔자임Q10 등 항산화제를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그 외 비타민A·C·E, 철분 등 총 24가지의 몸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포함됐다.일동제약 관계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다양한 원인에 따른 영양소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는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맞춤형 종합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 또한 건강관리의 하나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2013-01-21 11:33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치주 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 기능 식품 ‘T-타이트’를 선보인다.‘T-타이트’는 비타민C, 프로폴리스 추출분말, 옥수수수염 추출분말, 칼슘, 리소짐, 콜라겐 성분 등을 복합 함유해 치주 질환을 예방하고 잇몸이 빨갛게 붓거나 잇몸출혈, 잇몸 통증 등 치주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비타민C는 치아 주위 결합조직의 형성과 기능 유지 및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프로폴리스 추출분말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잇몸 손상을 방지하여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옥수수수염 추출분말과 칼슘은 치조골 형성과 치주인대 재생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며 리소짐은 염증 예방과 잇몸 속 염증 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 또한 콜라겐은 치주조직의 구성 성분으로 치주인대를 보호한다.치주 질환은 치아 주위 및 잇몸 속 세균 감염 등으로 인해 치아 주위 결합조직이 손상되면 치아를 둘러싸는 뼈가 파괴되어 치아가 빠질 수도 있는 질환이다.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사회 추세와 더불어 치주 질환관련 제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잇몸 결합조직 형성이 필요한 분들께 ‘T-타이트’를…
2013-01-21 11:32동아제약 노동조합이 지주사전화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제약 노조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더 이상 외부 세력에 의해 회사가 불안정한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노조는 “지금보다 훨씬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경영권을 노리고 불안한 대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적대적 세력이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노조는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해 더욱 발전하기 위해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온 적대적 세력을 이제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동아제약에 이러한 불안이 계속 된다면 우리의 앞날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지주사 전환을 반드시 사수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노조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전문성과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야 한다고 절감하며, 금번 지주사전환은 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판단을 확신한다”고 설명했다.더 이상 국내무대만을 상대로 타제약사와 경쟁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라 생각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책임경영과 전문경영을 강화하고 투자부문을 분리하는 지주사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2013-01-21 11:31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에서 서남의대 특별감사결과에 대한 입장을 21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대전협은 먼저 서남의대 사태와 관련한 교육과학기술부의 특별감사결과에 대해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고 행정절차에 있어 학생과 졸업생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행정당국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서남의대 및 부속 병원 부실 사태에 대해 학생들과 전공의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구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수 차례 행정 당국에 요구한 바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감사결과로 학생과 전공의들의 새로운 피해가 발생한다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특별 감사 결과에 대해 서남의대 학사 운영 등에 명백한 하자가 있지만 일선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학위 취소 논란은 성급한 결론이며 의료의 공익성을 고려해 현명한 행정적 절차를 통해 국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충분히 치유 전환할 수 있는 부분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모든 논란의 일차적 책임이 서남의대 측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행정 당국에도 책임의식을 갖고 사태해결에 진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교가 학생과 졸업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서남의대가 스스로 주장해왔던 바에
2013-01-21 11:29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21일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본사뿐 아니라 공장과 전국 각 지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임직원들의 헌혈로 모아진 헌혈증은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제단에 기부된 예정이다. 보령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헌혈행사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3-01-21 11:09일괄 약가인하 영향으로 처방의약품 실적 상위제약사의 순위변화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웅제약이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주력품목 약가인하 여파로 동아제약이 3위로 밀려났고, 한미약품이 선전하며 2위로 올라섰다. 또 국내사의 경우 전반적으로 실적이 감소하면서 부진을 겪었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2012년 처방의약품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위 20개 제약사 가운데 대웅제약이 4115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대웅제약도 ‘글리아티린연질캡슐’, ‘가스모틴’ 등의 주력 품목이 약가인하 되면서 타격을 맞았지만 ‘알비스’가 처방량이 증가했고, 도입품목인 ‘세비카’, ‘바이토린’ 등의 실적 상승도 반영되면서 4000억원대는 넘기게 됐다. 국내제약사 가운데 일괄 약가인하 환경에서도 처방의약품 실적에서 비교적 선전한 회사로는 한미약품, CJ, 한림제약, 안국약품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한미약품의 경우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인 3477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동아제약과 화이자 등을 밀어내고 실적 2위 자리로 껑충 뛰어올랐다.한미약품의 ‘아모잘탄’ 등 개량신약의 처방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한데다 약가인하 대상 품목은 많았지만 인하율이 높지 않았던 점에서 안정된 실적을 거둔 것
2013-01-21 05:46내년도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수가협상에 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가 단독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개원의들의 목소리를 좀 더 높이기 위해서다.대개협 김일중 회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년도 수가협상에는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단독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이러한 방안에 대해 의협과도 의견일치를 본 상태라고 밝혔다. 또 “의협은 대한병원협회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대개협은 오직 개원의들의 목소리만 충실히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지금까지 의협에서 진행하는 의원급의료기관 수가협상에는 의협에서 총 4명이 참여했는데 의협에서 2명, 시도의사회에서 1명, 개원의협의회에서는 1명이 참여했다. 이 때문에 의원급 의료기관의 목소리를 좀 더 반영하기 위해서는 개원의들을 대표하는 대개협이 수가협상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대개협은 지난해 10월 의협 수가협상이 결렬된 이후부터 대개협이 수가협상에 단독으로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밝혀왔다. 대개협 김일중 회장은 지난 1월 12일 열린 산부인과 신년하례식에서도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협 노환규 회장도 참석했다. 내년도 수가협상이 5월로 앞
2013-01-21 05:42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2013년 1월21일에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민원인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감증명서 제출 의무화 폐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소 지정 요건 완화 등의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제도 시행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광고 및 이력추적관리에 관련된 규정을 정비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서류인 양도인의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도 제출이 가능하게 됐고, 법인 대표자뿐만 아니라 영업자 성명이 개명되는 경우에도 변경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또 GMP 적용업소 지정 신청 제출서류 중 ‘전년도 또는 3개월 이상 생산실적’을 삭제하고, 지정 후 6개월 이내에 영업자 신규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GMP 적용업소 지정 요건을 합리화했다. 한편 기능성 표시·광고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금지되는 표시·광고의 범위에 ‘비방’의 구체적 기준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영업자의 이력추적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3년마다 조사·평가하기 위한 점검사항을 규정하고, 그 밖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2013-01-21 05:33서남의대 출신 의사들의 면허취소 대란이 우려된다. 최근 교과부의 특별감사에서 이수시간 미달로 학점이 취소돼 졸업생 134명의 학위가 취소되기 때문이다.교육과학기술부는 2012년 12월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서남대학교(학교법인 서남학원)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감사결과 드러난 편법사실감사에 따르면 서남대학교는 설립자 A씨가 ▲차명계좌를 이용한 교비자금 330억원 횡령, ▲이사회 회의록 허위 작성, ▲전임교원 허위 임용, ▲임상실습학점 이수기준시간 미충족 의대생에게 학점 및 학위 부여, ▲수련병원 지정기준 미충족 부속병원에서 임상실습 후 학점부여, ▲자격 유무가 확인되지 않은 협력병원 의사에게 파견실습 후 학점부여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편법적이고 불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실이 적발됐다.의대 임상실습 교육과정 운영 부당과 관련해 서남대학교는 부속남광병원에서 2009년 1월19일부터 2011년 8월19일까지 54개 과목 총 1만3596시간 임상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한 것으로 돼 있으나 부속병원 외래 및 입원환자가 없거나 부족해 실제 ‘임상실습 교육과정 운영가능 시간’은 8034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런 가운데 ‘실습과목 학점취득을 위한 최소 이수시
2013-01-21 05:32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6년간(2006~2011년) ‘빈혈’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37만 6천명에서 2011년 48만 8천명으로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3배 이상 많았는데 남성은 2006년 7만9천명에서 2011년 11만명으로 연평균 7.0% 증가했고, 여성은 2006년 29만7천명에서 2011년 37만8천명으로 연평균 4.9% 증가했다.2011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율을 보면 40대가 23.2%를 차지해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30대 17.0%, 9세 이하 12.6%, 50대 12.0%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여성은 전체 진료인원의 21.2%를 차지했다.2011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80세 이상(1930명-9세 이하(1415명)-70대(1238명), 여성은 40대(2459명)-30대(1872명)-80세 이상(1792명) 순으로 나타났다.‘빈혈’ 질환과 관련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6년 461억8천만원에서 2011년 821억원으로 최근 6년새 7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외래 진료비는 20
2013-01-20 12:47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decins Sans Frontires/MSF)는 지난 월요일부터 코나(Konna)지역 의료팀의 출입 허가 승인을 위해 민간 및 정부 군 그리고 프랑스 정부군 및 당국에게 지속적인 요청을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말리 정부군은 말리 중부 지역의 모든 진입로를 차단하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 현장활동 디렉터 말리크 알라우나(Malik Allaouna)는 "우리의 반복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코나지역 접근에 대한 승인 부여를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있다"며, "중립적이고, 공정한 의료 및 인도주의적 지원이 피해지역에서 허용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분쟁 당사자들에게 민간인과 인도주의 단체의 활동을 존중해줄 것을 촉구한다." 현재, 국경없는의사회는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의료 및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의료 팀 파견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수 개월 동안 정부군이 장악하는 지역뿐만 아니라, 여러 무장 단체가 장악하고 있는 말리 북쪽 지역 모두에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말리 정부군과 프랑스 군이 교전을 개시 한 이후, 우리의 중립적인 입장에도 불구하고…
2013-01-20 07:04“할인받은 금액은 불우 환우를 위해 기부하세요!”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 10층 식당가와 23일(수) ‘생명을 살리는 나눔 식사’ 행사를 진행한다.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 10층 식당가에 입점한 모든 식당이 음식 가격을 30% 할인 판매하며 식당을 찾는 사람들에게 기부를 독려하는 것. 모아진 기부금은 건국대병원 불우 환우를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서림면옥 정재현 사장은 “불우환우를 돕는 행사인 만큼 손님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인된 가격으로 드시고 기분 좋게 기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분기별로 한번씩 불우 환우를 돕기 위한 행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3-01-20 06:43평소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사업가에게 다른 사람은 겪어 보지 못할 기적이 찾아 왔다. 주인공은 지난 2007년부터 지인의 소개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다니고 있는 일리야 킴(Ilya Kim, 남, 62세)씨로, 지난 1월 9일 병원의 평생건강증진센터(이하 건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던 중 급사(急死)로 이어질뻔한 대동맥박리증이 발견되었다. 대동맥박리증이란 심장에서 몸 전체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대동맥이 내, 중, 외막 등 3층의 막으로 구성되어, 내막에 미세한 파열이 발생하면서, 높은 대동맥의 압력으로 인해 중막 부분이 길이 방향으로 찢어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발생 즉시 생존율은 60%로 내려가게 되며, 1시간이 지날 때마다 1%씩 감소되는 만큼 조속한 수술이 필요하다. 건진센터는 즉시 킴 씨의 수술을 위해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협진시스템을 가동했다. 병원은 평소 환자가 건강검진 중이거나, 타 진료과에서의 진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협진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킴 씨는 질환 발견 후 1시간 반 만에 곧바로 수술대에 누울 수 있었다. 킴 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여느때와 같이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2013-01-20 06:29최근 자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작년 6월 8일에 개소한 ‘대구광역시정신보건센터’는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의 운영 및 대구시민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예방을 하는 등 대구시민들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광역정신보건센터는 개소 후 지난 6개월 동안 약 2,300여건의 자살위기상담 및 정신건강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자살을 막기 위해 대구지역의 초, 중, 고등학교에 직접 자살예방교육을 나가 청소년들에게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는 위탁기관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함께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자살시도 후 초기에 자살을 재시도 할 위험이 높아 6개월 내 재시도율이 9~37%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듯 자살시도자들은 어떠한 보호조치도 없이 자살의 위험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어, 이들에게 체계적인 사례관리 서비스의 제공이 필요하다. 또한 대상자의 자살의 위험을 감소시켜 안정적으
2013-01-20 06:26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복수차관제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건의했다.의협은 지난 1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보건복지부 직제 개편 건의했다. 현재 보건의료분야는 복지분야와 함께 보건복지부의 단일 조직으로 편성됨으로써 보건의료와 복지가 혼재되어 있어 국민건강권과 직결된 보건의료정책이 복지정책에 밀려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이에 건의문을 통해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와 ‘사회복지’라는 두 가지 분야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 업무범위가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업무 간 연계성이 떨어져 보건복지부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복수차관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의협은 보건의료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보건의약단체장(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들은 보건의약단체장 회의를 통해 새정부의 국정지표인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보건복지부 조직의 개편이 절실하다고 공동 인식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보건의료 공약실현과 보건의료를 기반으로 한 국가비전 실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복수차관제를 도입하여 보건과 복지를 내부적으로 분리하는 직제개편을 건
2013-01-19 06:47국내 상위 제약업체의 역대 최대 리베이트 사건으로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다. 연루된 병의원만 1400여곳이 넘는 데다 검찰이 의사 100명 이상을 수사선상에 올리자 의료계는 수사 확대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부장검사)은 18일 모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전국 병의원 의사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담수사반은 2010년 11월 쌍벌제 도입 이후 200만∼300만원 이상의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을 추려내는 작업을 마쳤다. 2011년 2월 J컨설팅 회사를 통해 모사측으로부터 온라인 강의료 명목으로 3656만원을 받은 대구 H의원 원장 김모씨 등 1차 소환 대상자는 1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환자별로 다음달 초까지 출석 일정이 대부분 통보된 상태다. 해당 의사들은 대부분 중소 병원 소속이며 대형 종합병원 소속 의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을 불러 조사한 뒤 리베이트 수수 경위와 죄질을 분류해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수사반장인 고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연루된 의사가 1400명이 넘지만 쌍벌제 이전 범행이 많고 수수액 등 죄질에 따라 입건 대상을 분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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