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최근 필러 트렌드로 자리잡은 레스틸렌 비탈에 마취제 성분을 포함한 ‘레스틸렌 비탈 리도카인’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레스틸렌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중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대표적인 필러 제품으로 그 입자 크기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안정화된 가장 작은 히알루론산 입자로 이루어진 레스틸렌 비탈 제품은 피부 진피층에 주입돼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천연 히알루론산 주사 제품들의 지속기간이 약 3주 이내인 반면, 레스틸렌 비탈은 지속기간이 5~6개월 동안 유지된다는 것이 최근 여러 논문을 통해 입증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스틸렌 비탈 리도카인’은 레스틸렌 비탈 필러에 리도카인이라는 국소 마취제를 포함한 제품으로 기존 레스틸렌 비탈의 효능과 안전성은 동일하되, 마취 성분이 더해져 주사 바늘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장점을 더했다. 시술 전 마취크림을 바른 후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장점이다. 레스틸렌 비탈 리도카인은 전세계 40여개국에 출시됐으며, 뛰어난 미세주름 개선 효과와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올해
2012-09-13 13:2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3일 오후 5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건강보장 미래발전을 위한 의료인력 적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의 발제는 연세대학교 정형선 교수가 맡아 의사인력 수급의 현황과 문제, 적정의료 인력 수준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경실련의 신현호 변호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한국노총 사회정책국 김선희 국장, 인수범 한국노동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 학계와 시민단체의 토론자를 초청하여 개최된다. 정 교수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의사수 및 의대정원이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특히 산부인과 및 정신과와 같은 특정분야에 있어서는 더욱 낮을 뿐 아니라 의료인력 부족은 의사의 업무를 과다하게 하고 환자의 만족도는 낮추어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한다. 또 그 간 의대정원축소 주장의 근거로 내세워졌던 의사유인수요론과 목표소득가설은 설득력이 낮다고 밝히면서 의사로서의 양심을 저버리는 유인수요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행위이지 의사수 증가 반대의 이유로는 적합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정 교수가 추계한 필요 의사수 수준에 따르면 의료비 변수만을 고려한 경우 인구 천명당 임상의사수는 2010년 2.3명, 20
2012-09-13 13:26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작은 제형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리피토 작은 제형은 기존 제제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길이, 넓이, 두께 등 모든 면에서 확연하게 사이즈가 줄어들었다. 모양도 기존의 가로로 길쭉한 타원형 제제에서 동그란 모양으로 변형돼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변화는 리피토의 기존 용량인 10mg, 20mg, 40mg, 80mg 모두에 적용된다. 이는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형제의 양을 줄인 것으로, 새로워진 작은 제형의 리피토는 기존 리피토 제제와 동일한 양의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이 들어 있어 동일한 효능을 지닌다. 따라서 복용 환자들은 기존 제제와 같은 고지혈증 치료 효과 및 심혈관계 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복용량과 복용 시간에도 변화를 줄 필요없이 기존 제제와 같은 방식으로 리피토를 복용하면 된다. 이번 리피토의 작은 제형 출시는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화이자의 ‘환자우선주의’와 연구개발을 중시하는 ‘혁신성’을 대변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
2012-09-13 13:23김재범이 겪는 어깨 탈구, 운동선수들만 앓는 질환 아니야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5년간 4차례 반복된 왼쪽 어깨 탈구로 인해 왼팔은 상대를 붙잡는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가 ‘한판승의 사나이’가 아닌 ‘한팔승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어깨 관절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가장 운동 범위가 크기 때문에 다치기도 쉽고 한번 다치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어깨 탈구는 김재범과 같이 신체접촉이 많은 운동선수들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사회인 야구, 축구 및 웨이트 트레이닝 인구의 증가와 함께 10~30대 사이의 일반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한번 어깨 빠지면 재탈구 위험 높아 예방이 최선어깨 탈구는 어깨 관절을 지지해주는 근육, 인대 등의 약화로 인해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상완골이 어깨 관절의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보통 무리한 동작이나 운동, 외부 충격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어깨가 한 번 탈구되면서 견갑골에 붙어있던 연골과 인대가 파열되기도 하는데, 그대로 방치하면 습관성 탈구로 이어질 수 있다.신상진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장은 “김재범 선수처럼 주로 격렬한 운동을 하
2012-09-13 13:22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KRX국민행복재단과 공동으로 전국에 저소득 다문화 가정(결혼이주민 우선)을 대상으로 ‘2012년 전국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하는 이번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은 중앙대병원에서 다문화가정 중증질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고, 국민행복재단이 1억원을 기부하는 한편, GSK,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기부해 환자의 치료를 돕는다.주요 진료과목은 간질환을 비롯해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 총 15개 진료과에서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무상치료를 하게 된다.의료지원 혜택을 받고자 하는 다문화가정의 환자는 중앙대학교병원 홈페이지(ch.cauhs.or.kr)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양식에 맞게 작성해 중앙대병원 사회사업팀 이메일(caus-w@hanmail.net) 또는 팩스(02-6299-1498)로 보내면, 소득수준 및 질환정도 등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자로 선정하여 치료를 하게 된다.사업기간은 오는 9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이 기간 내 상시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 대상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02
2012-09-13 13:21세계 어지러움증 학회인 바라니 소사이어티 2016년 학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또 세브란스병원 이원상(이비인후과) 교수는 어지러움증에 관한 전세계 이비인후과 의료진 및 기초 과학자들의 모임인 바라니 소사이어티(Barany society)의 2016년 대회장으로 선출됐다. 바라니 소사이어티는 1960년 노벨상 수상자이자 스웨덴 웁살라 대학 신경이과 교수인 로버트 바라니 교수(Robert Barany)의 전정기관에 대한 생리와 병리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모임으로 전세계 이비인후과 의료진 및 과학자들이 모여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학술대회이다.매 6년마다 한번씩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리는 본회의와 그 사이에 2년마다 한번씩 회원들이 선정한 도시에서 열리는 소회의로 구성되어 있고 2016년 학회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 평형의학회(회장 성기범)의 후원으로 열리게 될 2016년 바라니 소사이어티 학회는 이원상 교수의 지휘아래 2016년 7월에 개최예정이다. 바라니 소사이어티는 각 회의 때마다 의료 연구에 대한 ‘홀파이크 나일렌 상’과 주니어 멤버들의 기초 연구에 대한 ‘홀파이크 나일렌 메달’, 지난 6년간 가장 우수한 전정기관 연구자에게
2012-09-13 13:21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갔을 때 벌 쏘임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2007년~2011년)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벌쏘임(말벌 및 벌과 접촉, X23)'에 의한 진료환자는 2007년 5263명에서 2011년 7744명으로 최근 5년간 47.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2011년 기준 남성이 5359명, 여성이 2385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25배 많았다.특히 월별 분석에서 명절전인 8월~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1년 전체 진료환자 중 8월 2649명(34.21%), 9월 1999명(25.81%) 등 60.02%로 절반이 넘었다. 연령별로는 50대(1980명), 40대(1649명), 60대(1247명), 30대(995명), 70대(649명), 20대(468명) 순(順)으로 나타났는데 남성은 50대 1309명(16.90%), 40대 1268명(16.37%), 30대 815명(10.52%), 60대 801명(10.34%)으로 나타나 40~50대에서 진료환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여성은 50대 671명(8.66%), 60대 446명(5.76%), 40대 381명(4.92%), 70대 29
2012-09-13 13:19[국민일보 쿠키뉴스]방학기간을 이용해 보험사기를 벌인 초·중·고 교사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허위로 입원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고등학교 교사 윤모(33·여)씨 등 초·중·고 교사 14명과 이들을 도운 정모(40·보험설계사)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또 교사들의 허위 입원을 알고도 묵인해 부당 요양급여금을 챙긴 혐의(사기·사기방조)로 의사 최모(47)씨 등 14명도 함께 검거했다.이들 교사는 2010년 2월부터 2년여간 3~16개의 상해보험에 집중 가입한 뒤 방학기간을 이용해 근육통 등을 이유로 거짓 입원, 총 2억3000여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중 윤씨는 수업 중 잦은 칠판 판서 등으로 목과 어깨가 결린다는 이유로 2년간 방학기간에 110일을 입원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 4100만원을 챙겼다.교사들은 서류상으로는 입원 환자로 등록한 뒤 같은 시간 학교에서 수업을 하거나 여행을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적발된 교사 중 중 국·공립 교사가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립학교 교사가 4명, 기간제 교사가 3명이었다.지역별로는 경기권 1명, 충청권 2명, 광주·전라권 8명, 부산·경상권…
2012-09-13 11:46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다양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치매 선별의 날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치매선별검사 (전공의,간호사) ▲치매에 대한 궁금증 해결 (정신건강의학과 송후림 교수) ▲치매선별 검사 결과 및 질의응답 (강동우 레지던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02-3779-1250)에 할 수 있다. 대장앎의 날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며 장소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본관 4층 대강당이다. ▲대장암 예방과 조기진단 (소화기내과 정대영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의 문제점 해결 (약제팀 김하나 약사) ▲대장암 치료 전후의 밥상 준비 (영양팀 허규진 임상영양사) ▲대장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우영섭 교수) ▲초기, 재발성 대장암 치료 (대장항문외과 이인규 교수)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문의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외과(02-3779-1175). 여성 건강강좌오는 9월 26일 오후2시에 개최되며 장소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4층 대강당이다. ▲부인암의 예방 (산부인과 류기성 교수) ▲임신과
2012-09-13 11:21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지난 9월 11일 ‘제3회 학생연구회 활동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한 본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및 연구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여 ‘창조적인 의료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가교육과정인 ‘학생연구회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세포외 기질 단백질의 화학적, 물리적 특성이 신경줄기 세포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발표한 김현정 학생팀(의학과 4년 김현정, 의학과 4년 윤일영, 의학과 2년 남명우, 의예과 2년 정재권, 지도교수 선웅)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참가상 5팀 등 총 8개팀이 수상했다.한희철 학장은 축사를 통해 “의대생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지난 한해 동안 학생들이 주 저자로 참여한 국제 저명 SCI 논문이 3편 발표된 사실에 대해서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2012-09-13 11:19▲영상의학’을 주제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석학들과 학문 교류▲장초음파에서부터 알츠하이머에서의 분자영상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환에서의 영상의학 활용 모색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오는 9월 19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발전 : 기초에서 임상까지’라는 주제로 ‘제5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초의학 분야의 세계적 명문인 스웨덴의 웁살라대학(Uppsala University)과의 학술교류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영상의학 분야에 관한 주요 이슈를 주제로 장초음파에서부터 만성통증에서의 PET 영상, 개인 맞춤 치료를 위한 자기공명영상, 알츠하이머에서의 분자영상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환에서 영상의학의 활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현재 우리 사회는 고령화로 인해 많은 질환들이 난치성 경향을 보이고 있는 데 이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 MRI와 CT, 초음파 검사 등 영상의학 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실정이다. 또 생화학적 물질의 생체 내 분포를 영상화하고 생리적 지표를 정량적으로 측정해주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CT) 역시 각광을 받으면서 심층적인 학술 논의도 필요한 시점인데 한림
2012-09-13 11:17을지병원 노사협의회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을지병원 연구동 1층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을지병원 알뜰바자회를 마련한다.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바자회를 비롯해 생활용품, 의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을지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의류, 가방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직원 가족 특산품 판매코너도 마련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행사를 주관하는 을지병원 노사협의회 측은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을지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불우이웃을 돕고자 하는 취지가 더욱 빛났다. 바자회가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의 마음을 모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12-09-13 11:162011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15조 5,96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0.72% 감소했다. 또 의약품 시장규모(생산+수입-수출)도 19조 1,646억원으로 2010년보다 0.94% 정도 줄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13일 ‘2011년도 의약품 생산실적 등 분석결과’에 대한 이슈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지난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던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지난해 저조한 실적을 나타낸 가장 큰 원인은 의약외품 전환 및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량 감소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의 세부 내용은 ▲원료, 완제의약품 비교 ▲전문, 일반의약품 비교 ▲국내 시장규모 및 세계 시장 점유율 분석 ▲생산 및 약효군별 상위 품목 분석 ▲수출 상위 품목 분석 등이다.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 마이너스 성장률 기록2011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전년에 비해서도 다소 감소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03년~2008년 연평균 성장률이 10%대에 육박하다 2009년과 2010년은 6%대 성장률을 기록하여 성장 감소세를 나타내오다 2011년은 0.72% 마
2012-09-13 11:09간호조무사협회가 의사들의 커뮤니티에서 간호조무사에 대한 성적 비하 글들에 대해 여성단체와 대응에 나선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가 의사들의 익명사이트인 닥터플라자에서 ‘간호조무사’를 ‘간조’로 호칭하고 성적 노리갯감으로 표현했다고 밝힌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무방비 상태 여성 환자들을 상대로 하는 성폭행 및 성추행 사건은 음란물과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협회는 여성 회원들의 보호를 위해 음란물 추방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협회 홈페이지에 ‘의료기관내 음란물 제보센터’를 운영해 제보된 내용에 대해서는 제제방안을 강구해 적극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또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음란물 추방 운동 캠페인 등 의료기관에서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간호조무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강순심 간호조무사협회장은 “간호조무사 대부분이 여성인데 의료기관 내에서 성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간호조무사를 간조로 호칭하며 성적 노리개로 표현한 글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이는 간호조무사로서가 아닌 여성으로서 비애감을 느낀다”며 분개해 했다.또 이러한
2012-09-13 11:06의사협회의 의료악법 철폐궐기대회가 오늘 드디어 열린다.가장 큰 관심은 이 자리에 최근 노환규 의협회장을 비롯해 의협과 갈등을 표출하고 있는 노동시민단체들의 참석여부.노조측을 취재한 결과 13일 의협 궐기대회 참석여부를 놓고 지난 11일 회의를 진행, 잠정적으로 결론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조측은 어떤 결론이 났는지에 대해 노코멘트로 말을 아꼈다.일각에서는 노조측이 궐기대회에 참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노조가 참석할 경우 물리적인 마찰을 피하기 어려워 자칫 사태를 걷잡을 수 없을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또 노조측이 지난 기자회견을 의협측이 이용할 가능성이 있어 취소한다고 밝힌 것처럼 이번 궐기대회에서 마찰이 생길 경우 의협뿐 아니라 노조 역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내부 분위기로 봤을 때 집회 참석은 어려울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일부노조원들만 참석해 궐기대회장에서 노조에서 노환규 의협회장에 대해 문제 제기한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의협 행사에서 마찰을 피하고 향후 일정을 잡아 시민단체들이 움직일 것이라는 가설이 유력해 보인다.한편 이번 규탄대회에서 의료계 내부…
2012-09-13 06:46제약업계가 국내에서 악화되고 있는 수익성을 중국시장 진출을 통해 만회하고 있다.최근 중국진출에 성과를 보이고 있는 한미약품, 안국약품, 한국콜마, 동성제약 등이 대표적인 업체들로, 수출품목도 OTC, 화장품, 진단기기 등 분야별로 다양화된 모습이다.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설립초기 어린이 의약품 시장을 집중공략하면서 성장 가속도를 달리고 있다.‘마미아이’(정장제), ‘이탄징’(기침가래), ‘부루펜’(해열제), ‘메창안’(소화) 등을 출시해 연 평균 34.2%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최근에는 주력제품인 마미아이의 제네릭 출시에도 35%의 높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또 항생제 ‘오구멘틴’과 성인용 의약품 발모치료제, 고혈압치료제의 출시효과가 나타나는 양상이다.특히 북경한미의 이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국내의 높은 R&D투자가 중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북경한미센터는 한국과의 협력연구뿐 아니라 항암 및 대사질환 분야에서 5~6건의 자체 신약도 현재 개발 중에 있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북경한미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영업 등 제약업에 필요한 전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중국 내 독자적 제약사로 발돋움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
2012-09-13 06:43간호협회는 간호조무사협회에서 주장하는 LPN(Licensed Practical Nurse)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간협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자원정책과에서 민원게시판에 게시한 의견을 예로 들었다. 의료자원정책과 민원실은 지난 해 12월 “의료법 제27조 제1항에 의하면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의료법 제80조 제2항에 의해서 간호조무사는 법 제27조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간호보조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따라서 “간호조무사는 예외적으로 간호보조 업무에 종사할 수 있는 자격으로서 간호사와 같은 면허가 발급되는 것이 아니며 LPN(Licensed Practical Nurse)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 안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이다.관련법령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제1조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제2조(간호조무사 등의 업무 한계)’이다.
2012-09-13 06:39리펀드 시범사업이 오는 2015년 9월까지 3년 연장된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2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25차 회의를 열고 리펀드제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리펀드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는 방안과 2015년 9월까지 3년을 연장 시행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복지부 관계자는 3년간의 시범사업 결과 환자들에게 리펀드 적용 약제가 원활히 공급되고 있고 제약사로서도 표시가격을 지킬 수 있어 만족하고 있으며, 공단으로서도 실제가격과의 차액을 돌려받아 보험재정 절감을 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또 공급 독점 등으로 인해 제약사의 가격결정력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약가 협상 결렬로 환자 진료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에 대비해 환자 진료를 위한 약의 공급, 공단의 약가 환수에 따른 재정절감, 제약사의 글로벌 가격정책 유지 등 약가 관련 주체들이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즉 신약가격 결정방식 개선 및 철저한 사후약가 관리 등으로 외국 대비 국내 약가 수준이 낮아짐에 따라 가격 결정력이 강한 필수약의 공급 거부 사례가 발생해 한국 가격이 노출되면 다른 나라와의 협상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로슈 ‘푸제온’(04
2012-09-13 06:37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통증질환은 허리통증으로 젊을수록 강도 7이상의 중증통증 비율이 높고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 재발하는 만성통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통증학회(회장 문동언/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통증의 날을 맞아 2011년 7월부터 1년 간 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서울삼성병원, 강릉아산병원 등 5개 병원을 찾은 통증환자 25,422명의 임상데이터를 통증 부위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신경계보다는 근골격계 통증환자 비중이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허리통증(31%/11,580명)과 하지통증(21%/ 7,727명) 등 요하지통 환자가 과반을 차지했다. 가장 환자수가 많은 허리통증의 경우 여성환자(62%,7189명)가 남성환자(38%,4391명)에 비해 약 2배 가량 많았으며 40대 이하의 젊은 환자 보다는 50대 이상의 중장년 환자 비율이 높았다.(40대 이하 35%, 50대 이상 65%) 하지만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를 0에서부터 10까지 수치화하여 평가한 통증점수를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40대 이하의 젊은 환자군은 극심한 통증인 통증지수 7 이상의 중증통증 비율 이 50대 이상 환자에 비해 53% 높았다.
2012-09-13 06:34대한병원협회, 시민단체, 진료현장에서 일하는 의사 등 관계자들이 응급실 당직 전문의 배치를 의무화한 응급실 당직법에 대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응급실 당직전문의를 의무화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 40일을 맞아 응급의료기관의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2일 문정림 국회의원의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신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의 좌장으로는 문정림 국회의원, 토론자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허대석 서울의대 교수, 정용호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경문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 정승준 경실련 보건의료위원, 임태호 대한응급의학회 정책이사, 유경하 대한소아과학회 기획이사, 이성규 대한중소병원협회 재무위원장, 양현덕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 양광모 청년의사 편집국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번째 순서로 제도의 경과 및 현황에 대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이 발표했다. 정 과장은 발표를 통해 “전문의 인력이 부족하고 온콜제도의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등 제도에 대한 문제점이 국회입법조사처, 병협, 중소병협 등 각계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응급의료 수가와 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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