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인력과 R&D분야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구했다.23일 오전 제약협회에서 열린 ‘국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 측 관계자들과 함께 혁신제약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에서 제시하는 제약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청취했다.기업 경영자들과 학계, 단체 관계자들은 제약산업의 국제적 기술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신약개발 전략, M&A 활성화, 해외시장 진출 등 각 분야별 방안에 대해 지원책을 제시했다.정부와 업계는 신약개발과 수출중심의 신성장 동력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경쟁력 확보와 과감한 경영혁신, 그리고 이를 통한 산업생태계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먼저 LG생명과학 추연성 전무, 크리스탈 지노믹스 조중명 사장,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차례로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이어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각 분야별 지원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최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제약업계는 R&D투자를 늘리는 적극적인 혁신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R&D 자금, 인력양성 지원을 요청했다.해외진출과 관련해서는 CJ 강석희 부사장이 수출시 현지국의 인허가 절차상 차별조치에
2012-08-23 12:54식약청에서 마약류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병원협회에 협조요청을 했다.최근 ‘산부인과 의사 사체유기 사건’ 등 프로포폴을 비롯한 마약류 약품 관리부실로 인한 사회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추측된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의사와 약사 등 마약류 취급자가 업무 외의 목적으로 마약류를 소지, 소유, 사용, 운반, 조제, 투약, 수수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이를 위반했을 때는 마약류 취급업무 정지 6개월(1차)의 행정처분과 동시에 마약인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고 향정신성 의약품일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또 법 제5조 제3항에 따르면 식약청장은 ‘마약류 품목허가증에 기재된 용량 이상의 마약류를 남용하거나 신체적·정신적 의존성을 야기할 우려가 있을 정도로 장기 또는 투약한 경우, 마약류의 사용 등을 금지 또는 제한하거나 그 밖의 조치를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식약청은 ‘마약류 불법사용 및 과다처방 근절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교육을 실시해줄 것을 병원협회에 권고 요청했다.최근 있었던 산부인과 의사의 환자 사체유기 사건뿐만 아니라 마약류 관리부실
2012-08-23 12:52“의사협회장 노환규는 보건의료를 위해 정리돼야 할 인물이며, 공단 노조는 ‘오토바이 질주 광란’을 응징할 것이다!”최근 의협과 공단의 상호 고발전에 이어 이번에는 건보공단 노조가 노환규 의사협회장에 대해 광견병 걸린 개가 연상된다며 비난해 논란이 예상된다.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와 한국노총 공공연맹 국민건강보험공단직장노동조합은 22일 노환규 의사협회장이 공단과 공단노조에 대한 음해와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고 있다며 ‘의사협회장 노환규의 오토바이 질주 광란을 응징할 것이다!’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들 노조는 성명을 통해 노환규 의사협회장과 그 추종세력이 불법·탈법 광고와 주장으로 벌이고 있는 공단과 노동조합 죽이기에 대해 최대한 자제하고 인내를 했음에도 계속되는 악랄한 도발을 ‘노동조합에 대한 전쟁선포’로 간주하고 이제 전면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지난 5월 노환규가 의협 회장이 된 이후 드러난 행태는 마치 광견병에 걸린 개가 눈에 띄는 행인은 아무나 달려들어 물어뜯는 모습을 연상시킨다"며 "노환규와 그 추종세력을 반드시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4월1일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 시행 거부 ▲5월2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2012-08-23 11:29대한병원의사협의회가 술취한 사람을 24시간 병원에 격리시킬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주취자 관리를 위한 정신보건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을 냈다.지난달 새누리당 원유철 의원의 대표발의로 24시간 동안 술에 취한 사람을 강제 입원 시킬 수 있는 '정신보건법 개정안'이 입법발의됐다.병의협은 개정안에 대해 “겉으로는 술취한 사람의 안녕을 위한 것이지만 실상은 경찰의 자의적 판단으로 업무편의를 위해 주취자의 자유를 구속하고 그 관리를 병원에 넘기겠다는 법령”이라고 비판했다.병의협에 의하면 이 법의 첫 번째 위험성은 “공공의 안녕이라는 미명하에, 경찰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국민의 신체적 자유를 마음대로 구속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는 것”이다.특히 이 조항을 정신보건법에 삽입해 24시간 이후 6개월까지 인신 구속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려고 하는 것은 경찰의 행정적 편의를 위한 꼼수일 뿐만 아니라 헌법 제12조에 보장된 국민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하는 인권침해행위라고 지적했다.두 번째로 지적한 것은 개정안이 정신보건법의 정신을 심각히 훼손한다는 것이다.병의협에 따르면 정신보건법의 목적은 “국민 정신건강에 이바지하고 정신질환환자들의 치료와 보호를 위한 것”이다
2012-08-23 10:55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M&A 전문 펀드’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보건복지부는 23일 오전 8시 한국제약협회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3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해 ‘제약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보고했다.또 이를 토대로 2020년 글로벌 제약 7대 강국 진입을 위해 ▲R&D를 통한 기술혁신 ▲수출을 통한 시장 확대 및 유통 구조 투명화 ▲제약의 글로벌 경쟁규모 실현 ▲규제·제도의 예측가능성 제고 ▲인력 양성 등 인프라 구축 등 5대 과제에 대한 집중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제약기업 대표가 ‘제약기업의 혁신 전략과 성공사례’를 발표했는데 LG생명과학은 국내 최초로 美 FDA가 승인한 신약 ‘팩티브’의 글로벌 연구개발 경험과 향후 신약개발 전략을 소개했으며, 한미약품은 다국적 제약회사와의 제휴를 통한 개량신약 개발 및 수출시장 개척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중소벤처기업인 크리스탈 지노믹스는 다국적 제약회사와의 신약공동개발 성공사례 및 국내외 우량기업과의 제휴 사례를 발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제약협회, 병원, 학계, 금융기관 대표 등이 제약산업혁신…
2012-08-23 10:44국내에서 공급되는 일부 산양분유에서 세슘 1bq/kg(베크렐)이 검출됐다고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대해 국내 식품의 세슘 허용기준을 직접 마련한 식약청에서는 이 검출량이 기준치에 너무 못 미치는 작은 미량이라 문제될 것이 없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청 식품기준과 관계자는 “국내 식품의 세슘 검출 허용기준은 370bq/kg로 국제 허용치 기준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 정도 수준만으로도 건강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1bq/kg(베크렐) 검출은 기준보다도 훨씬 미미한 양이기 때문에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식약청이 안전성 기준을 제정 또는 개정할 때는 안전성문제를 가장 중요시해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반드시 거쳐 확정하기 때문에 기준치의 1/370에 불과한 1bq/kg(베크렐)은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제적인 세슘허용 기준치를 살펴보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는 영유아 식품에 관해 1,000Bq/kg, 독일기준치는 400Bq/kg, 유럽위원회규정(EC)의 우유. 유제품 기준은 370Bq/kg, 미국 식품의약품국(USFDA)은 1,200 Bq/kg 등이고 국
2012-08-23 10:29이명박 대통령이 제약협회를 직접 방문해 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청취했다.23일 오전 제약협회에서 열린 ‘국가 비상경제대책회의’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기회재정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관련 부처 장관들과 제약관련 단체장, 업계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7시 30분부터 2시간 가까이 업계 동향과 애로사항에 관한 내용을 브리핑 받고 지원방안에 대한 사항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자리에서는 상위제약사, 중견제약사, 바이오업체 등 3곳이 성공사례에 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정부 관계자, 학계 관계자, 제약사 최고경영자 등 10명이 신약개발 전략, M&A 활성화, 해외시장 진출,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과 관련한 각 분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업계 관계자는 “제약업계가 일괄 약가인하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이번 대통령의 방문이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진출에 매진하고 있는 산업의 고충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2-08-23 10:05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도 복합제의 강세가 뚜렷하다.현재까지 출시된 유일한 복합제인 ‘바이토린’(MSD)이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고공성장을 보이면서 시장흐름을 주도하는 분위기다.약가인하로 처방실적이 급감하고 있는 ‘리피토’에 이어 시장 2위 품목인 ‘크레스토’도 내달 약가인하 될 예정이어서 바이토린이 향후 리딩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고지혈증치료제 시장 7월 누적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바이토린은 전년 163억원에서 278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무려 70.6% 늘어난 수치다.바이토린의 성장에 있어 대웅제약의 영업력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요인이다. 대웅제약과 코마케팅을 체결했던 작년 7월 26억원대 수준이던 처방액이 1년 뒤인 올 7월에는 46억원으로 20억원가량 상승했다.이 같은 복합제의 고공성장은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트윈스타’(베링거인겔하임), ‘세비카’(다이이찌산쿄)가 대표적인 예다. 이에 따라 업계 관계자들은 고혈압치료제에 이어 고지혈증치료제에서도 같은 흐름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바이토린의 상승세는 현재 개발 중인 리피토 복합제에도 힘을 실어주는
2012-08-23 06:46명지대학교와 관동대학교가 통합에 대한 논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따른 양측의 입장과 명지의대가 탄생할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국내 대학계에서 의과대학 보유여부는 대학 위상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 특히 수도권 소재 대학이 의대를 보유한다면 더할 나위 없다.의과대학이 없었던 수도권 대학 명지대와 의과대학을 갖고 있는 지방소재 대학 관동대가 통합한다면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양 대학 모두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두 대학의 통합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여러 해 전부터 안팍 에서 제기돼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최근 명지대와 관동대 양 대학이 공동컨설팅을 개최함에 따라 통합이 구체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명지대 의과대학이 탄생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관동대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같은 재단 내 대학이 두 개나 존재했기 때문에 꾸준히 통합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수도권 소재 대학과 통합을 통해 정원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사립대의 어려움을 개선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통합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또 “최근의 많은 대학들이 통합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2012-08-23 06:4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은 전 국민 질병예방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유기적 업무체계 확립을 위해 23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만성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기획 등 협력분야에서 기관 간 업무연계 및 교류 증대 ▲고위험집단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등의 프로그램 개발 상호 협조 ▲만성질환 및 건강행태 개선 관련 DB 구축 등 근거중심 정책의 발전 방향 공동모색 ▲학술대회, 공동 세미나 등 질병의 예방·관리 및 건강증진 관련 지식, 정보의 공유 등에 협력하게 된다.양 기관은 상호협력증진으로 대국민 보건사업의 다양한 인프라구축을 통해 국민건강 수준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전병율 본부장은 “향후 한국건강증진재단과의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를 통해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의 문창진 이사장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사회구현의 큰 기여를 하는 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며, 이는 양 기관에 서로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전 국민
2012-08-23 06:36의사협회가 원격의료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 하고, 정부의 원격의료 정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TF를 구성·운영키로 했다.대한의사협회는 22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원격의료 저지 대책을 논의했다.최근 19대 국회 개원에 맞춰 정부에서 원격의료 허용 등을 위한 논의를 확대, 재추진 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원격의료는 현 정부가 새로운 의료서비스 시장의 발굴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 의료제도 규제 선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과제를 확정하며 복지부가 원격의료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었다. 당시 의협과 야당, 시민단체 등의 반대로 원격의료를 추진한 의료법 개정안 논의가 일단 18대 국회에서 무산된 바 있다.의협은 원격의료에 대해 전면 반대하는 입장인데, 이를 반대한 이유는 왜곡된 의료전달체계를 더욱 붕괴시키고 특히 지역의 접근성에 기반하고 있는 1차 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개원가의 몰락을 가져올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또 책임소재 등 관련 법령이 미비하고, 의료취약지역이 거의 없는 국내 현실과는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에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원격의료에 대한 의협의 반대 입장을 재확인 하는 한편, ‘원
2012-08-23 06:3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HACCP을 국민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쌍방향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HACCP(해썹) SNS 기자단’을 모집·운영한다.HACCP SNS 기자단은 식약청에서 추진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제(이하 HACCP) 지원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기사 및 컨텐츠를 제작해 SNS 또는 블로그에 공유, 홍보하는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SNS,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10명의 기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부터 11월말까지 약 3개월이며 매월 취재활동에 따른 활동비와 함께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HACCP지원사업단 최석영 단장은 “이번 SNS 기자단 운영은 식품안전관리 제도인 HACCP을 가장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SNS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을 통해 HACCP 홍보가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HACCP SNS 기자단 접수마감은 9월4일(화)까지이며 선정 발표는 9월7일(금)이다. 접수는 HACCP지원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2012-08-23 06:27
제3회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희망과 사랑나누기”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 충청권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서는 8월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대둔산 자연휴양림에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희망과 사랑나누기”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모들과 아이들의 시간을 각각 구분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심리적으로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먼저, 부모의 시간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첫째 시간이 시작되었고, 두 번째 시간으로는 자존감 향상을 목적으로 표현예술심리치료사 두 분을 모시고 아버지들과 어머니들에게 표현하고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의 정신건강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들 시간에는 멘토와 멘티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면서 캠프를 시작하는 날부터 그 다음날 “숲속을 걸어요” 까지 멘토와 멘티로서 지지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들의 미술심리 치료 및 대인관계 향상 위한 음악치료를 실시했다. 뿐만아니라 레이크레이션을 통해 서로간 좀 더 나은 의료진, 봉사자, 환자와 가족들간에 긴밀한 친밀감을 형성을 할 수 있
2012-08-22 17:18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한기환)이 8월22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1층 로비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대덕 팝스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5중주로 클래식과 민요, 대중가요 등 8월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로비에 모인 100여명의 환우와 그 가족들은 잠시나마 흥겨운 음악으로 함께 박수치고, 노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매월 로비음악회를 개최하여 환우에게 정서적 안정과 아픔을 위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2-08-22 17:00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원장 박재만 신부)은 환자와 내원객의 증가로 주차공간이 부족해질 것을 우려해 주차장 증축공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증축되는 주차장은 병원 상지관 앞 주차타워로 현재 세 개 층에서 한 개 층이 늘어나 총 네 개 층으로 구성되며, 주차 가능대수는 220여대에서 80여대가 늘어난 총 300여대다. 이로써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주차장은 이번에 증축되는 주차타워를 비롯해, 지상 및 하주차장 등에서 총 700여대가 한번에 주차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9월 말경에 완공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내원 환자 및 방문객들이 좀 더 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08-22 16:48
“그동안이 받아온 시간이라면 이제부터는 ‘나누는 병원’으로 가려합니다”이철 연세의료원장은 22일 오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며 향후 세브란스는 ‘나눔의 100년’을 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이철 의료원장은 “병상수, 일일 외래환자수, 중증환자 치료 성적 등 모든 분야에서 국내 정상일 뿐 아니라 국내 최초 JCI 인증 등을 통해 세계 초일류 병원의 반열에 올랐다고 자부하지만 앞으로 100년을 계획하는데 있어 지금껏 걸어온 같을 길을 갈 것인가에는 고민 있다”며 “아무리 의료 수준이 높아지고 병원이 커진다 해도 모든 환자에게 혜택을 줄 수는 없기 때문에 그동안 ‘받아온 병원’이었다면 이제는 ‘나누는 병원’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선두 병원들이 규모의 경쟁 해왔는데 솔직히 인정하는 부분도 있다. 국민들 일정수준 이상의 진료 받아야 할 시점으로 전국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세브란스가 선도해 나가겠다”며 “나눔은 재물 뿐아니라 재능과 시간도 대상이 된다. 저개발국가에서도 제2, 3의 세브란스 생길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나눔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이제는 규모의 경쟁을 자제하고 전국의 병·의원들과 협력해 이들 의료기관들을 지원
2012-08-22 16:22의사협회가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의약품 리베이트 수수행위 행정처분에 적극 대응에 나선다.의사협회 송형곤 대변인은 2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일 이전 리베이트 수수행위에 대한 처벌근거가 부족하다며 담당 공무원에 법적 대응을 하는 등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의료인의 행정처분은 의료법 상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때’로 시행령 제32조에서 열거한 것에 한해 자격정지 사유에 해당된다.송 대변인은 국민의 권리를 직접적으로 제한하거나 침해할 소지가 있는 처벌 법규 등은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며 의료인이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경우가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때’에 해당하는지는 의료법 시행령 32조에 이 같은 행위가 규정돼 있는지가 관건이지만 명시적인 규정을 찾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의료법 32조에 ‘전공의의 선발 등 직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로 한정돼 있는데 복지부가 의료인이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행위를 이를 근거로 처분하는 것은 전혀 맞지 않다는 것이다.또 의료관계행정처분 규칙 별표에 ‘의약품판매촉진과 관련해 직무상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한 경우에는 해당처분을
2012-08-22 14:39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간 고등학교 졸업 예정 신입사원에 대한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지난 4월 KBS1TV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4명의 사원을 포함 총 26명의 고등학교 졸업 예정 사원을 신규 채용하고 이들에 대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콜마가 고졸 사원의 채용에 적극 나서게 된 배경에는 학력의 벽을 넘어 실력만으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채용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확보하기 위함이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이들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회사에 대한 이해, 직장예절교육, 화장품 연구개발과 생산, 제약연구개발과 생산 그리고 Team building 등의 교육을 통해 사회 초년생으로 처음 접하는 회사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들이 이뤄졌다. 이번에 채용된 졸업 예정 사원들은 기초 및 색조화장품 연구소의 기능직 연구원을 비롯 화장품 및 제약 부문의 생산직 등에서 업무를 익히게 된다.
2012-08-22 11:1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모든 성분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품목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제조판매·수입 품목 허가를 받은 주사제 169품목(76개사), 점안제 45품목(23개사) 등의 주성분과 첨가제가 해당된다.식약청은 이를 통해 소비자와 전문가에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제약업계는 의약품 허가신청 시에 제출 자료의 요건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제네릭의약품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주사제, 점안제, 점이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주성분과 모든 첨가제 명칭을 용기나 표장 또는 첨부문서에 기재하도록 하는 ‘의약품 표시등에 관한 규정’ 개정과 시행에 따라 향후에는 제품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공개되는 주사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와 2011년 8월 이전에 허가받은 품목들의 성분은 홈페이지(http://www.kfda.go.kr) 뉴스/소식 ‘공지’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2012-08-22 10:58보건복지부가 한의사의 감독 하에 간호조무사가 물리치료 보조업무를 할 수 있다고 유권해석한 것을 두고 물리치료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초음파치료기와 극초단파치료기 등의 물리치료에 사용되는 기기에 대해 부착부위와 자극강도를 지정한 후 한의사의 지도·감독 하에 간호조무사가 치료기를 부착해 전기를 연결하고 자극강도를 조절하는 보조업무를 취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이에 물리치료사협회와 의료기사총연맹은 지난 14일 긴급성명을 냈다.성명내용에 따르면 먼저 한방 의료기관에서 양방의료기기인 초음파치료기기나 극초단파치료기 등을 다루는 것은 비전문가에 의해 심부화상과 뼈가 녹아내리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는 명백한 위법행위라는 것이다.협회는 또 “전기를 연결하고 자극강도를 조절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생각하지 않고 무책임한 의료행위를 방치하려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수정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한의사에 의한 간호조무사의 물리치료행위를 적극 반대하고 이를 위해 법적조치를 비롯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총력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에는 복지부의 유권해석을 성토하는 내용의 글들이 자주 보인다.…
2012-08-22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