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가 골 형성을 촉진시켜 주는 신물질 ‘재조합 골형성단백(rhBMP2)’의 대량생산을 위해 필요한 핵심요소인 세포주의 추가 개발에 성공했다. 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기업 코리아본뱅크는 이번에 개발된 세포주가 현재 임상시험 중인 재조합 골형성단백질 생산용 세포주인 rhBMP2의 기존 생산량 보다 약 3배 가량 증가된 세포주라고 30일 밝혔다. 또, 이 세포주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의 보건신기술로 인증(53호)된 ‘동물세포를 활용한 인간재조합 골형성단백질 함유 골이식재의 제조기술’로 구현한 것이며, 현재 수행 중인 정부의 신성장동력 국책과제인 WPM사업의 단백질분야 연구사업의 성과이기도 하다. 코리아본뱅크 생체재료 의공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세포주에 대해 현재국내외 시험기관들로부터 세포주 검증작업을 수행 중에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골형성단백질의 세포주 개발 및 단백질 대량생산, 그리고 이를 원료로 한 복합의료기기 및 원료의약품 개발이 더욱 본격화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리아본뱅크는 동물세포 유래 rhBMP2를 원료로 한 복합의료기기를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 성공하여 현재 ‘Rafugen BMP2 DBM Gel’의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2012-05-30 10:50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지난 26일 자신의 진료와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대학생 40여명을 병원으로 초대하여 직업으로써 병원의 매력과 실제 병원 종사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관람케 했다. 이 날 행사는 삼성그룹에서 진행하는 삼성직업멘토링 시즌2에 참석한 대학생들 중 병원 종사자들에게 멘토링을 신청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된 행사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업군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병동, 당뇨전문센터, 유방 갑상선 암센터, PET-CT 및 MRI실 등 생생한 현장을 종사자들의 설명과 함께 둘러 봤다. 또한 관람에서 끝나지 않고 대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돌발 체혈 체험과 OX 퀴즈 등을 마련하여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투어에 참석한 박소현 멘티(상명대 불어교육과)는 "평소 병원에 관심이 많아 오늘 행사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고, 보기 힘든 병원 내부와 일하시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너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대학생 멘토로 같이 행사에 참석한 강상권 부원장은 "병원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 병원의 임직원 또한 자신의 재능을 젊은 대학생들이나 사회에 나눠 줄 수 있는 장이
2012-05-30 10:13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가 분과별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임시운영위원사 13곳은 30일 오전 첫 회의를 갖고 각 분과별 역할을 분담했다. 13곳 외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일반의약품위원회를 담당하게 된다.임시운영위원회는 2주에 한 번씩 수요일마다 정례회의를 갖고 협회 회무처리와 제약업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각 분과별 특별위원회는 아래와 같다.▲균형발전위원회: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유통질서위원회: 녹십자 조순태 사장 ▲약사제도위원회: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기획정책위원회: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홍보위원회: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원료의약품위원회: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약가제도위원회: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제약기업윤리위원회: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바이오의약품위원회: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국제위원회: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임상개발위원회: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연구개발위원회: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천연물의약품위원회: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일반의약품위원회: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2012-05-30 09:45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지난 25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A고등학교에서 확인된 백일해 집단발생과 관련, 긴급 방역대책반을 파견하여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심증상자 262명에 대한 항생제 처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A고등학교에 인접해있는 B중학교에서 4월부터 기침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학교 추산 103명의 유사환자가 있었고, 인근 C중학교에도 최근에 발병한 6명의 유사환자가 있음을 확인햇으며, 추가로 유사환자가 확인된 학교는 동일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환자 일부의 검체를 채취하여 PCR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에 A고등학교는 이미 대다수 학생들이 감염되었다고 판단하고 환자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면서, 인근 B, C 중학교에서의 환자 발생 증가를 대비하여 무증상자 약 700명을 대상으로 5.29(화) 일제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더불어 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가족 등 밀접 접촉자들은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수칙을 강조하면서 기침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2-05-30 07:32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2년 암극복캠페인이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로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를 포함한 40개 의료기관에서 5월 30일부터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은 환자들의 통증조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의료진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여,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는 취지로 2007년부터 올해로 6년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의료진이 암환자의 통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발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암성통증관리’와 개정된 의료진용5판이 공개될 예정이다. ‘암성통증관리’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암성통증 개요, *통증평가, *통증처치 알고리즘, *약물소개, *약물용량 계산기, *약물용량 변환기, *완화의료전문기관 안내, *암성통증 관리지침의 컨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약물용량 계산기와 통증처치 알고리즘은 바쁜 의료 환경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통증 진료의 효율을 높이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어플리케이션은 6월 4일(월)부터 앱스토어(iPhone)와 마켓(Android)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의료진용은 의료인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찾
2012-05-30 07:15“7개 질병군에 포괄수가제가 당연적용 되더라도 수가 수준은 주기적으로 현실 반영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현재의 행위별 보다는 병·의원에 더 이득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보건복지부는 29일 ‘포괄수가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한 출입전문지 간담회를 통해 포괄수가제로 인해 병·의원이 행위별 보다 더 높은 수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복지부 배경택 보험급여과장은 포괄수가 시행으로 인해 행위별과 같아지거나 더 수가가 낮아진다는 의료계 우려에 대해 우선적으로 출발은 높게 시작할 것이고 의원급의 경우 인센티브 등으로 유리하게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수가조정기전에 따라 수가 수준이 결정될 것이라며 외부 연구 용역 발주를 준비중에 있고 이를 중심으로 논의 후 결과에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배 과장은 수가조정기전은 병협·의협과 협조해 제출되는 자료를 기반으로 늦어도 연말까지 만들고 별도 환산지수로 가져가는 문제 등은 연말 수가체계가 정해지면 별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가감지급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구체적인 안은 없다며 3개의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고 포괄수가제의 보조적 지불제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민수 보험정
2012-05-30 06:39제약협회가 오늘(30일)부터 임시운영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임시운영위원사에는 윤석근 전 이사장과 갈등을 겪으며 가칭 미래포럼의 출범을 준비하던 전임 부이사장단이 모두 포함돼 눈길을 끈다.29일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임시운영위원사로 국제약품,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JW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휴온스 1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이 가운데 국제약품, 삼진제약, 일동제약, 일양약품, 휴온스를 제외한 8곳은 전임 부이사장단사로, 윤석근 전 이사장의 선출당시부터 제약협회 회무에서 완전히 물러난 상태였다.이들이 당분간 협회 회무를 처리할 임시기구에 동참하면서, 제2협회 구성으로까지 치달았던 분열양상은 일단락된 것으로 풀이된다.임시운영위원장을 맡은 이경호 회장을 중심으로 한 13곳의 임시운영위원사는 오늘 오전 공식적인 첫 회의를 갖고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날 회의는 첫 상견례의 의미로 임시운영위원사들이 인사를 주고받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앞으로 임시운영위원회가 해나가야 할 역할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임시운영위원회는 2~3개월간 집행부
2012-05-30 06:38대한산부인과학회 김선행 이사장이 정부에서 추진 중인 의료분쟁조정법, 포괄수가제, 초음파급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산부인과 의사들의 생계를 가로막고 있다고 성토했다.김선행 이사장은 대한의학회 뉴스레터를 통해 “의료분쟁조정법 등 최근의 정책들은 그 내용이나 시기를 일방적이 아닌 충분한 논의 및 준비과정을 거친 후에 잘못된 것은 시정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이사장은 “정책당국의 일방적이고 부적절한 정책입안으로 학회의 중요한 업무인 학술활동 및 교류, 교육, 회원관리 보다, 대외적인 부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모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산부인과 의사들이 안정적으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진료환경 개선과 진료영역 확대를 위한 노력을 통해 산부인과의 위상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 동안 산부인과는 상대적 저수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낮은 보험수가와 사회경제적 변화로 초래된 저출산과 그에 따른 환자 감소로 개원가에서는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과의 특성상 분만에 따른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지만, 그에 대한 적절한 사회적 안전장치가 없어 우리나라 중소종합병원의 1/4 정도는 아예 산부인과를 두
2012-05-30 06:37포괄수가제 시행을 결정하는 건정심이 오늘 열린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30일 오전 9시 7월 초괄수가제 당연적용을 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의협이 건정심 불참을 선언한 가운데 강제시행에 대한 의결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의협을 제외한 다른 위원들 모두 강제시행을 찬성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이다.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은 29일 가진 포괄수가제 관련 간담회에서 포괄수가제는 의협만 반대하고 있고 다른 위원들은 반대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같이 복지부는 이미 포괄수가제 7개 질병군 7월 강제시행에 대해 의지를 굳힌 듯하다.복지부는 포괄수가제가 과잉의료를 방지하고 국민들에게도 비용절감의 유익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함께 "연말까지 수가조정기전을 만들기로 했는데 의료계가 건정심을 탈퇴하며 논의를 하지 않겠다는 것은 중요한 시기에 논의할 것도 많은데 나간다고 해결돼냐?"며 "요구할 것은 요구해야 제도도 잘 만들어질 것인데"라고 의료계의 불참에 아쉬움을 나타냈다.반면 의사협회는 포괄수가제의 근본 취지에는 찬성하지만 아직까지는 준비가 덜된 상황으로 강제시행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다.이러한 주장과 함께 건정심의 위원구성에 문제
2012-05-30 06:32“죽어가는 의료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규제일변도의 의료정책에서 벗어나 의료기관 시설개선 자금지원과 저리금융지원 등 정부차원에서의 대책이 적극 수립돼야 한다.”서초구의사회 강원경 회장은 지난 18일 서초사리원에서 열린 서초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강 회장은 “더 이상 의료기관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지 말고 이제는 정부차원에서 의료계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연일 정부차원에서 중소기업 지원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그보다도 환경이 열악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규제일변도의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면서 “이제는 의료기관도 중소기업처럼 정부의 각종 지원 대책이 적극 필요한 시기”라며 정부의 인식변화를 거듭 촉구했다.이에 대해 진익철 구청장은 “해외환자들의 국내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초구 차원에서 사단법인을 설립했다”며 “이를 통해 적극적인 환자 유치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한 뒤 서초구의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서초구의사회 신임 임원진과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훈 국회의원(서초 을)을 비롯, 진익철 구청장, 권영현 보건소장이 참석하는 한편, 서초구의사회 강원경 회장,
2012-05-30 06:31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29일 고대 총장실에서 고대의대 40회 동기회로부터 ‘의학발전기금’ 1억 1천 3백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 날 약정식에는 고려대 김병철 총장, 김린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대학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박건우 의무교학처장, 박종훈 대외협력실장과 기부자 대표 홍승옥(허유재병원장), 박승하(고대 안암병원장), 인광호(고대 안암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의학발전기금은 오는 6월 하순경에 완공될 예정인 신의학관 건립을 위해 사용되며, 신축되는 의학관 강의실에 ‘고대의대 40회 동기회’ 명칭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번 의학발전기금은 고대의대 40회 동기회가 졸업 30주년을 맞이해 의학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약정을 계획해 모금을 시작, 학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59명의 동기들이 힘을 합해 기부했다.고대의대 40회 동기회 의학발전기금 모금위원장 홍승옥 교우는 “모교 의과대학이 날이 갈수록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후배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며 “고대의대와 부속병원이 앞으로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2012-05-30 06:29치열해지는 병원들의 무한경쟁에서 생존을 위한 지속적인 성장의 실현을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병원행정책임자의 사회전반에 걸친 패러다임을 읽어내는 안목과 이를 근거한 미래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느냐가 그 핵심이 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다양한 사회현상 패러다임 분석과 미래성장전략 수립을 통한 회원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병원행정책임자를 대상으로 ‘Healing Camp - 열정과 감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월22일부터 23일, 양일간 포천 아도니스호텔에서 워크샵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샵의 특징은 병원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책임권한자 즉 행정책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책임자의 식어버린 열정과 감성의 회복을 통해 조직전체를 활성화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병원협회를 비롯해 참가자들 서로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등 진정한 Healing Camp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참가자들에게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열정회복과 감성회복이라는 두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샵은 패러다임 시프트와 병원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전략을 고찰하고, Cross F
2012-05-30 06:28경찰병원은 최근 ‘암수술 사망률 낮은 1등급 병원’ 중 대장암 수술 1등급 병원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실적(2010년 기준)이 있는 전국 302개 병원의 진료기록을 분석해 각 의료기관별 암 수술 후 한 달 이내 사망한 사망률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찰병원은 대장암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수술사망률은 환자의 예측사망율과 병원별 실제사망률을 비교해 의료의 질을 평가한 것으로 심평원은 발병률이 높은 3개암에 대해 2010년 한 해 수술 실적이 연간 10건 이상인 전국 302개 병원을 대상으로 ‘실제사망률’과 ‘예측사망률’을 비교, 예측사망률보다 실제사망률이 낮으면 의료의 질이 높은 병원으로 평가해 1등급으로 구분했다암 상병별로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위암 93개, 대장암 122개, 간암 56개였다. 위암·대장암·간암 중 3개 암 모두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51개였고, 2개 암이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38개였다.한편, 경찰병원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결과 경찰병원이 최우수등급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2008년 의료기관평가 우수
2012-05-30 06:26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정부의 나팔수라고 지적하면서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이하 의협)의 건정심 탈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유덕현)와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에 이어 3번째다.의협은 지난 24일 건정심의 불합리한 구조에서 기인된 포괄수가제 강제 시행으로 의사단체의 의견을 묵살한 데 대해 항의하며 건정심 탈퇴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대전협은 30일 성명을 통해 “건정심은 본래의 목적인 건강보험제도가 이해 당사자들의 원만한 협의 아래 결정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벗어나 정부의 나팔수 역할을 해온 것은 오래전부터 지적돼 왔다”며 “정부는 빠른 시일 내에 공정하게 공익위원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건정심의 공익위원 8명은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부 측 인사로 다수 구성됐으며, 지난 2004년 중립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매우 불합리한 구조라는 감사원의 지적을 받은 바 있다.대전협은 “의료계의 미래를 짊어지는 1만 7천여 명의 젊은 의사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싸구려 진료로 국민을 기만하고 전문가 집단인 의사를 우롱하는 복지부의 이 같은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2012-05-30 05:01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의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 발매 3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지난 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에 돌입했다.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서울지역 개원의 및 전문의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개원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의 개회사와 박근태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정형진 부회장을 좌장으로 경희의대 김종진 교수의 ‘고혈압 진단과 최신 치료지침’, 서울의대 이해영 교수의 ‘국내 임상 연구를 통해 살펴본 고혈압 치료지침’ 등 주제가 발표됐다. 서울의대 이해영 교수는 “아모잘탄은 복합제 중 유일하게 2기 고혈압 환자의 초기치료 적응증을 획득했다”며 “우수한 혈압감소 효과는 물론, CCB와 ARB의 이상적인 결합을 통해 부종 등의 부작용도 감소시켰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서울에 이어 6월부터 인천(7일/송도쉐라톤호텔), 광주(8일/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대전(14일/오페라웨딩홀), 부산(20일/부산 롯데호텔), 대구(26일/대구 그래드호텔)에서 잇따라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박명희 이사는 “오늘의 성과는 아모잘탄을 믿고 처방해 주신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 덕분”이라며 “아모잘탄이 국내의…
2012-05-29 16:09동아제약, 녹십자 등 13곳이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으로 선정됐다.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임시운영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임시운영위원회 위원사 13곳을 구성해 발표했다.운영위원회 위원사는 ▲국제약품 나종훈 사장 ▲녹십자 조순태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 ▲일동제약 정연진 사장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JW중외제약 이경하 부회장 ▲종근당 김정우 부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이다. 이경호 회장은 임시운영위원회 가동과 관련해 이날 직원회의에서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정책이슈에 대해 선제적 대응으로 회무를 수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임시운영위원회가 이사장단회의를 대체하는 만큼 협회사무국 또한 집행부의 구성원으로서 실시간으로 이슈를 파악하고 회원의 의견을 수렴·정리해 정부에 정책을 건의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이 회장은 “이사장 공석이 회무 공백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협회의 회무를 대표해 집행하는 것은 회장이며, 일상적 회무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사장단회의는 새로운 사안에 대해 회원의 의견을 반영, 의
2012-05-29 16:07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의 피험자보호센터(센터장 김옥주)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의대 산하 5개 기관이 모여 AAHRPP 인증 받기에 총력을 기울을 방침이다.이를 통해 세계 수준의 임상연구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연구윤리 문화 형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서울대병원 피험자보호센터는 지난 1년간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5개 기관이 함께 미국의 임상연구기관 인증 기구인 AAHRPP(American Association for Human Research Protection) 인증을 받기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옥주 센터장은 “피험자의 권리와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윤리적 임상연구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세계 수준의 임상연구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며 “국내 피험자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고 다른 기관의 피험자보호센터 구축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피험자보호 시스템을 정착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병원 피험자보호센터는 서울대병원이 세계적 수준의
2012-05-29 13:19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를 정식 개소했다.이화의료원은 29일 서현숙 의료원장을 비롯해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김승철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최병옥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장, 박영일 이화여자대학교 R&D 혁신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소한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는 보건복지부의 '희귀질환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6년 간 총 37억 8000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최병옥 교수를 주관 책임 연구자로 하는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는 ▲희귀질환의 원인 규명을 위한 중개 연구로 진단 및 치료에 유용한 바이오마커(Biomarker) 탐색 및 질병 지표 개발 ▲희귀질환의 조기 선별 검사를 위한 진단 기술 개발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 의약품 개발 관련 전임상 및 임상 연구 등을 진행한다.서현숙 의료원장은 “최근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개원해 기초·임상의학 연구 역량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 연구센터가 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시기적절하고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연구센터가 국내 신경계…
2012-05-29 13:16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1명에게 무료수술로 건강을 되찾아줘 화제다. 무료수술을 받은 어린이는 아산시 환희애육원의 이00(남 12)군. 이 군은 평소 만성편도염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이 군의 딱한 소식은 지난 4월 14일 병원이 아산중고교에서 실시한 개원 30주년 기념 의료봉사 현장에 전해졌고, 병원은 봉사 현장에서 이 군의 상태를 확인한 후 수술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수술은 이비인후과 김효진 교수가 맡아 지난 25일 오전 실시됐으며, 이 군은 수술 다음날인 26일 건강한 모습으로 귀가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큰 수술은 아니었지만 고통 받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게 되어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매년 4~5차례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대대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2-05-29 13:16사노피는 국내 바이오벤처 1호 기업이자 유전자기술 전문기업인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와 항암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노피는 바이오니아가 전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나노 입자 치료제인 새미알앤에이(SAMiRNA) 물질을 통해 한국인에 유병률이 높은 간암을 포함한 고형 암 분야에서 표적 항암 신약 후보 개발에 나선다. 새미알앤에이는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전달돼 암을 유발하는 유전정보전달물질(RNA)을 분해시키는 물질이다. 사노피는 이 물질을 이용해 자사가 발굴한 암 표적 유전자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표적 항암 신약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는 “바이오니아가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유전자 신약 기술은 다양한 질병 유전자에 대한 선택적 공략이 가능해, 아직 치료 대안이 없는 다양한 난치병 치료제에 대한 연구에서 향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노피 R&D 이승주 이사는 “항암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치료제를 개발 공급해 온 사노피는 한국인에 유병율이 높은 암 종에 대한 신약 개발을 위해 국내 유수의 임상센터 및 연구 파트너들과 협력해 왔다”며, “바이오
2012-05-29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