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 보건관리국 대표단 일행이 5월 15일(화) 오후 2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세기지바예바 보건관리국장, 굴무카노브 까르쉬가 제2아동병원장, 무시나 라이한 보건교육과장, 잔뚜르가노브 막사트 제2종합병원장, 파브로베츠 라리사 제1아동병원장, 우라지바예바 굴파이루즈 Perinatal 센터장등 6명이다. 동산의료원은 방문단에게 의료원 역사와 현황을 소개하고,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재활의학과, 심혈관센터, 로봇수술센터, 뇌졸중센터 등 8개의 전문의료센터를 견학토록 했다.특히 방문단은 산부인과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과목의 의료수준을 확인했으며 로봇수술과 같은 첨단 의료장비 및 시스템을 둘러보며 동산의료원의 뛰어난 의료기술을 확인했다. 아스타나시 보건관리국 방문단은 대구광역시와 의료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동안 대구를 방문 중이다.
2012-05-16 06:12국무회의는 안경사의 업무범위에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개념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한 의료기사등에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보면 △안경사 업무범위에 해당하는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각각 ‘안경(시력보정용에 한정)’, ‘콘택트렌즈(시력보정용이 아닌 경우를 포함)’로 규정 △‘시력보정용이 아닌 콘택트렌즈의 판매’를 안경사 업무범위에 추가 △그 외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고 한글맞춤법 어문 규정에 맞추어 법 문장의 정비 등이다. 복지부의 제안사유는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시력보정용과 시력보정용이 아닌 경우로 구분하여 안경사 및 그 업무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등의 내용으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법률 제11102호, 2011. 11. 22. 공포, 2012. 5. 23.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정한 용어의 개념을 반영하여 안경사의 업무 범위를 시력보정용 안경의 조제 및 판매, 시력보정용 및 시력보정용이 아닌 콘택트렌즈의 판매로 정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려는데 있다고 밝혔다.
2012-05-16 06:12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5월부터 본관 1층 로비에 ‘서류•영상 발급센터’를 개설, 운영하기 시작했다. 서류·영상 발급센터에서는 의무기록 사본발급과 의료영상 사본(CD) 발급 및 타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영상 입력이 가능하다.이는 기존에 서류 발급을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이 창구 저 창구로 왔다 갔다 해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된 것이다. 경희의료원 고객지원본부장(강근영)은 병원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각종 서류 발급 창구를 한 곳에 통합시킴으로써 내원객들의 불편을 줄이고 편의 제공을 하기 위해서 실행했다고 밝힌다.경희의료원은 5월 12일(토)부터 직장인·학생 등 평일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토요진료와 수요야간진료도 대폭 확대했다. ■ 진료기록 사본 발급 (02-958-2933/4)■ 의료영상 사본(CD) 발급 및 입력 (02-958-2931/2)■ 전화 예약 (02-958-9988)
2012-05-16 06:07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샤인빌리조트에서 ‘2012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전국 병원 약제부서장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자로서의 능력 배양 및 자질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1985년 이후 매년 5월중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금년도 관리자 연수교육은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라 2013년 이후 실시 예정인 약대 학생 실무실습에 대비해 ‘약대 학제 개편에 따른 병원약국 실무실습 교육자 교육’ 형식으로 진행된다.즉 약대 학생 실무실습 전반에 이해를 도모하고 각 병원 단위의 실무실습 준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실무실습 교육자가 이수해야 할 필수 커리큘럼으로 편성됐으며, 수료시 한국병원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 또 ▲병원약제부서 실태 및 인력 개선방안 ▲의료기관인증제도 약물관리 인증기준 개선방안 ▲마약류 안전사용 지침 등 약제부서장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안 위주로 교육도 마련됐다.‘병원 약제부서의 실태 및 인력 개선방안’과 관련해서는 한옥연 총무이사가 ‘병원 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를 윤혜설 부회장
2012-05-16 06:04그야말로 초토화다. 일괄 약가인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도 전부터 국내제약사들이 극심한 경영악화의 늪에 빠졌다. 상장제약사 50곳 가운데 11곳을 제외한 39곳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2곳만 전년에 비해 증가하는데 그쳤다. 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50곳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9%, 28.7%가량 급감했다.업체별로 살펴보면, 유일하게 매출 2000억원대를 넘긴 동아제약은 박카스 등 OTC매출에 힘입어 매출이 21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102억원에 비해 4% 증가한 수치다.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303억원에서 161억원으로 반토막 났으며, 당기순이익도 19.4% 줄어든 164억원으로 나타났다.약가인하의 영향권에서 비교적 벗어난 녹십자는 매출이 11% 증가해 전년 1562억원에서 1734억원으로 뛰어올랐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3.4%, 21.2% 늘어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녹십자의 매출증가는 혈액제제와 백신 등 주력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두백신, 독감백신 등의 남미수출로 인한 해외수출 확대, 자회사들의 매출에 따른 영향으로…
2012-05-16 06:02모든 의료기관은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진료받을 권리 등 ‘환자의 권리’ 6개항의 구체적 내용을 접수창구 및 응급실에 액자로 게시하게 되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의료기관의 환자 권리·의무 게시, 감염예방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위원회 및 감염관리실 설치•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5.16~6.25) 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개정될’의료법 시행규칙 개정령안’의 주요내용은 ▲모든 의료기관에 환자의 권리•의무를 게시(8.2 시행) ▲병원감염 관리 강화를 위해 감염관리위원회 및 감염관리실 설치 확대(8.5 시행) 등이다.이중 모든 의료기관에 환자의 권리·의무 게시는 의료기관이 ‘환자의 권리 등’을 게시하도록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게시내용·방법·장소를 정했다.또 의료기관의 장이 게시해야할 내용은, 보건의료기본법 등 의료관련 법률에서 정한 권리•의무 6개 항목으로, ① 진료받을 권리, ② 알권리 및 자기결정권, ③ 비밀보장권, ④ 피해를 구제받을 권리, ⑤ 의료인에 대한 신뢰·존중의무, ⑥ 부정한 방법으로 진료를 받지 않을 의무” 등이다.이외에도 모든 의료기관은, 환자가 진료 전
2012-05-15 15:49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의 1분기 매출이 약 283억원으로 집계됐다.휴온스는 15일 공시를 통해 매출이 282억 6400만원으로 전년동기 219억원 대비 29.1% 증가했다고 밝혔다.이같은 매출 상승은 휴온스의 품목구조상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저가의약품과 필수의약품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휴온스는 비급여인 웰빙의약품, 의료기기, 도입 개량신약, 고기능성 화장품 등 매출 품목을 다양화했으며, cGMP급의 제천신공장에서 6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탁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다행스럽게도 약가인하의 위기를 잘 견뎌낸 것 같다”며 “과감한 설비투자의 결정체인 제천신공장은 수출, 수탁 신장률이 각각 30%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해 휴온스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를 비롯해 동맥경화치료제, 조루치료제, 순환기계용약 등 다양한 개량신약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임상 3상에 돌입한 파킨슨질환치료제(HP-05)와 뇌졸중치료제(mBHT), 패혈증 치료제(HSP) 등의 조기 시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휴온스는 제천신공장의 감가상각비 감소와 매출액 증가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
2012-05-15 14:18난치성 파킨슨 증후군인 다계통 위축증에서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 효과가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손영호 교수팀은 최근 난치성 파킨슨 증후군인 다계통 위축증 환자에서 자가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신경보호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21세기프론티어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 연세대 의대 교수)과 세브란스병원의 지원으로 진행했으며, 신경계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의학 저널인 신경학회지(Annals of Neurology, 인용지수 10.746) 온라인판에 게재됐다.다계통 위축증은 파킨슨 질환의 하나로 위장관 장애나 삼킨곤란 등 자율신경계 증상과 보행장애, 발음장애 등 소뇌증상을 보이는 난치성 질환으로 아직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주로 50대 전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는 5천여 명이 이 질환을 겪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파킨슨의 경우 일반적인 약물치료로 상태가 호전되지만 다계통 위축증은 파킨슨과 달라 약물치료 효과가 없어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는 상황이며 진행속도도 빨라 생존기간이 발병 후 8~10년 정도에 불과하다.이필휴·손영호 교수팀은 다계통 위축증 환자군…
2012-05-15 14:14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 배종화/강동경희대병원 교수)가 국제고혈압학회가 제정한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 )을 맞아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5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탑골공원에서 일반시민과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행사를 비롯해 고혈압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대국민에게 고혈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고혈압 예방 캠페인에는 한국고혈압관리협회 배종화 회장을 비롯해 협회 임원진들이 대거 참여해 ▲고혈압 전문의들이 진행하는 무료 혈압측정행사 ▲고혈압 건강 상담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혈압 예방 소책자 배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세계고혈압의 날 기념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개최와 관련 배종화 회장은 “고혈압은 평소에 증상이 없으면서 발병하면 다양한 합병증을 발생시켜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말하며, “국민들이 고혈압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제대로 해 나갈 수 있도록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이러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또한 김순길 사무총장(한양의대 교수)은 한국고혈압관
2012-05-15 14:11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증의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의 어린이 25명을 초청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심장수술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1: 정희원 서울대병원장이 오차르밧 환아에게 위로의 선물을 전해주며 부모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2: 김웅한 교수가 환아의 심장수술을 하고 있다.
2012-05-15 13:52몽골 아기 오차르밧(생후 6개월, 남)은 선천성 심장 기형인 팔로 4징증를 앓고 태어났다. 이 병은 폐동맥이 좁아 심장에서 폐로 가는 혈액이 원활히 돌지 않고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에 난 구멍으로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혈액이 흘러 우심실이 붓는 선천성 심장병이다. 상태가 악화되면 수년 안에 사망하는 무서운 병이나 수술을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몽골의 척박한 의료 환경에서는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없다. 오차르밧은 몽골 아이들에게 무료심장수술을 해주기 위해 올해 2월 몽골어린이병원을 찾은 서울대병원과 라파엘클리닉 의료진을 만나 새 새명을 얻었다. 의료진은 모차르밧과 그의 엄마 타미르 어트거(가명, 28세)를 4월 27일 한국으로 데려와 4월 30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에 입원시켰다. 5월 2일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팀은 아이의 가슴을 열고 폐동맥을 넓혀 폐로 가는 혈액이 원활히 잘 돌게 하고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의 구멍을 패치로 막아 좌심실에서 우심실로 흐르는 혈류를 차단시켰다. 6시간 동안 진행된 대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아이는 5월 14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과 함께 지난해에
2012-05-15 13:46인슐린의 부적절한 조절은 당뇨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러한 인슐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여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새로 규명되어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이은경 교수는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노화연구소 김욱 교수, 하버드 의과대학 등과 공동연구 후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RNA 결합단백질인 HuD의 발현여부에 따라 인슐린의 분비가 증감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당뇨를 비롯한 췌장 관련 질환에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작용 부족이나 비정상적 기능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췌장 관련 질환으로서, 당뇨병성 망막, 신부전, 당뇨족 등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등 삶에 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관계로 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화된 식습관 탓에 2006년에서 2010년까지 매년 5.5%의 환자 증가율(5년 전체 증가율 23.9%)을 보이는 등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은경 교수는 췌장의 베타세포와 HuD 발현이 변화된 생쥐모델 연구에서,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HuD가 결손된 생쥐의 경우 인슐린 발현량이 증가하고 HuD가 과발현하는 형질전환 생쥐에서 인슐린이 감소한다는 사
2012-05-15 13:10대한약사회(회장 김구, 이하 약사회)는 최근 안전상비의약품 편의점 판매에 대한 약사법 개정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행위 근절을 위한 사후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키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약사회가 건의한 무허가업소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행위의 철저한 단속과 정기적인 사후감시체계 구축, 의약품안전교육 실시 의무화, 불합리한 행정처분기준의 합리적 개선 등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약사회는 인터넷을 포함해 의약품 불법 판매·유통 행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근절시키기 위한 전담 인력을 확보하고, 사후관리·감독 지침을 마련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시달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별로 어린이집, 각급 학교, 노인정 등에서 약사에 의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도 공감을 표하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불법 판매·유통 행위 근절을 위한 사후관리 등 의약품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검토를 진행키로 했다.또 약사회는 약국의 과징금 산정기준 등 의약분업 이후 변화된 약사환경에 부합되지 않거나 처분이 과도해 보완이 필요한 불합리한 행정처분을…
2012-05-15 11:3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6월과 7월에 서울과 대전에서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 교육’을 실시한다.2012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교육은 ‘문헌검색과정’과 ‘체계적 문헌고찰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헌검색과정’은 1일 과정으로 6월13일과 14일에 서울에서 2회, 15일은 대전광역시에서 1회 등 총 3회 교육을 실시된다. 또 ‘체계적 문헌고찰과정’은 7월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2일 과정으로 1회 실시된다. 근거중심보건의료 교육은 의·과학 문헌을 체계적으로 검색하는 방법과 체계적 문헌고찰의 핵심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병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대상은 의료인, 보건정책결정자 등 보건의료분야 종사자이다.교육 희망자는 5월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2012-05-15 11:31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의 항바이러스 물질이 동물실험 연구결과가 제31회 세계바이러스학회에서 발표된다.7월 21~25일 5일간,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에서 열리는 세계바이러스학회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의 석학들이 참석해 ‘항바이러스 신물질 연구결과 및 변종 바이러스’ 등을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회다. 일양약품은 학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7월 22일 연구발표의 기회를 갖게 됐다.쉬킴산을 사용하지 않은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기존 타미플루의 작용기전과 전혀 다른 물질로 동물실험 결과 타미플루보다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타미플루 내성 바이러스에도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여 국내제약 기술력의 진일보와 함께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도 항바이러스제 주권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 내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복제방지 기능을 갖췄으며, 독성시험 결과에서도 매우 안전한 약물임이 확인돼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물실험 결과를
2012-05-15 11:29유엔인구기금(UNFPA) 총재인 바바툰데 오소티메힌(Babatunde Osotimehin)의 특별세미나가 ‘MDG 5 모성건강 증진’(Improving Maternal Health)을 주제로 14일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렸다. UNFPA 오소티메힌 총재는 개발도상국의 열악한 여성건강 및 모자보건의 실태를 소개한 후 2010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주창한 ‘모자보건을 위한 세계적 전략- 모든 여성, 모든 어린이’(Every Woman, Every Child)가 모자보건을 국제적 아젠다로 올려놓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지난해 10월 반기문 사무총장은 변화를 위한 5가지 중요한 세대적 기회(Generational Opportunities) 중 하나로서 ‘여성, 청년과 함께, 그리고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을 강조했고, 인권·교육과 성과 생식건강(Reproductive Health)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지속가능한 개발의 중요성 등을 강조한 바 있다. 또 유엔인구기금은 국제인구개발회의(ICPD) 아젠다와 MDG 5에 부응하기 위해 ‘모성사망률을 줄이고 성과 생식건강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달성하는’ 목표를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사
2012-05-15 11:27보령제약(대표 김광호)과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양사가 보유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및 제약, 의료기기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맞춤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보령제약과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시 종로구 보령제약 본사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의 성공적 진출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보령제약의 헬스케어 사업과 LG유플러스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헬스 플랫폼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저출산과 고령화 등의 사회 이슈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양사는 먼저 신개념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양사 임원 및 실무자를 중심으로 ‘공동투자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보령제약 김광호 대표는 “중장기적인 전략과 투자가 필요한 헬스케어 산업에서 제약사와 통신사의 협력 강화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미래의 융합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5-15 11:2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지난 4월 9일 개원이후 의료분쟁조정 관련 상담이 한달만에 2천여 건이 넘어 추이가 주목된다. 중재원측은 중재업무가 7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계속 분야별 위원 선임을 추가하고 있는데 4번째 상임감정위원에 이민호 한양대소화기 내과 교수가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오는 6월부터 상임감정위원직을 수행할 것으로 전해졌다.4번째 상임감정위원은 당초 지난 5월4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공모를 연장해 지난 11일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분야별 조정부와 감정부는 2013년 까지 각각 총 15부로 구성 예정인데 현재까지 선정된 상임 조정위원으로는 ▲이동학(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정해남(사법연수원 12기, 헌법재판소사무차장) ▲황승연(사법연수원 8기, 아주대법대 겸임교수, 변호사) ▲하철용(사법연수원 4기, 헌법재판소사무처장)씨등 4인으로 조정결정 및 중재판정, 의료사고로 인한 손해액 산정, 조정조서 및 조정결정서 작성 등 의료분쟁해결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상임감정위원으로는 김명호(단국대병원장 역임, 정형외과 전문의)·김영제(서울시동부병원 산부인과 과장, 산부인과 전문의)·장영일(서울치과대병
2012-05-15 11:14한국인 뇌졸중 증세가 과거 뇌출혈이 많았으나 최근 뇌출혈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감소하고 뇌경색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고령화와 서구화의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된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유경호 교수는 14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신경과학분야 중개연구의 첨단지견; 기초에서 임상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림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뇌졸중 역학자료의 변화 추이와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환자등록체계’라는 제목으로 뇌졸중 환자의 임상특성상의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유경호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급성기 허혈성뇌졸중으로 상급종합병원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의 인구학적 및 임상적 특성의 10년간 변화 추이를 설명하고, 이에 따른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적절한 변화와 대책을 진단했다. 뇌졸중 환자의 고령화- 뇌졸중 환자 평균 연령 67세로 증가유경호 교수는 1999년 3월부터 2008년 5월까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내원했던 발병 일주일 이내의 급성 허혈성뇌졸중과 일과성허혈발작 환자 총 2,218명을 연령, 뇌졸중의 위험인자, 허혈뇌졸중의 유형분류 등을 3년 1개월씩 3기로 나누어 기간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인구 고
2012-05-15 10:41
한국 MSD(대표 현동욱) 프로페시아팀은 14일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의 국내 출시 12주년을 맞아 한국 MSD 본사에서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탈모치료의 메시지를 전하는 ‘MSD 모발왕 선발대회-더 킹 투 헤어’를 개최했다.행사에 참여한 MSD 임직원들은 피부과 전문의 검진을 통해 모발의 굵기 및 두피 상태 등 모발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자신의 탈모 및 두피건강상태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검진 결과 두피와 모발상태가 좋은 직원을 선정, 모발왕을 선발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한국 MSD 피부과팀 김민정 팀장은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젊은 남성들이 많아진 가운데, 사내 직원들에게 남성형 탈모의 조기진단과 의학적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프로페시아팀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2-05-1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