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가계약 6월 조정안에 대해 의료계가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지난 건정심에서 수가계약 및 보험료율 결정 시기를 10월에서 6월로 시기를 조정하는 조정안이 상정됐지만 소위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그 결과 지난 9일 복지부는 건정심 소위원회를 개최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오는 19일 건정심 본회의에 상정하기고 했다.그동안 정부 예산요구안 제출시기는 6월말이지만 보험료율 인상률 결정시기가 11월로써 시차가 존재해 왔다.5개월의 시차로 인해 복지부는 항상 예측 오차가 발생하면서 예산수입액에 대한 국고지원액이 실제 지원액보다 적게 지원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그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보험료 인상액을 정확하게 국고지원액에 반영하기 위해 수가 및 보험료 인상 결정시기를 예산안 요구이전으로 앞당기자는 취지로 조정안을 건정심에 상정했다.하지만 이런 복지부의 조정안에 대해 의료계와 가입자 단체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일단 가입자 단체는 결정시기를 앞당기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보험수가 및 보험료율에 보장성도 함께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국고지원액을 보장성 강화에 투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그러나 의료계는 이런 가입자 단체의 주장과 정부
2012-04-11 06:19춘계학술대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리면서 일반적인 학술 프로그램 뿐 아니라 흥미를 유발하는 톡톡튀는 프로그램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오는 27~28일 열리는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특별강연으로 정태섭 교수(연세의대 영상의학과)의 'X-ray 아트와 미술의 이해'가 마련됐다.X-ray아트와 미술은 X-ray장비를 통해 인체와 물체의 신비한 흔적을 담아냄으로써 겉으로 드러난 아름다움 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표현하는 장르다.오는 15일 열리는 소화기연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임상에 활용하는 IT기술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이 강좌에서는 '임상과 교육영역에서의 SNS활용', ‘임상에서 MOBILE TECHNOLOGY의 역할’, ‘웹 및 CLOUD 기반 콘텐츠를 이용한 환자교육’이 진행된다.학회 관계자는 “IT혁명과 소셜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인해 사회의 모든 분야가 영향을 받으면서 의료영역에서는 약 15년전 OCS가 도입됐고, 5~6년전부터 EMR이 사용됐다”면서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SNS와 MOBILE에서의 발전이 임상진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환자들도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의료정보에 접하고 있는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IT
2012-04-11 06:18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위원장 윤창겸)가 의협 회비인상에 대해서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또, 의협 조직과 회무 시스템을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으로 밝혔다.출범준비위는 지난 9일 발족돼 36대 집행부의 회무를 인수인계 받고 있다.36대 집행부는 오는 25일 대의원정기총회에서 회비인상안을 제출할 예정이지만 회원들의 여론은 부정적이다.이에 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는 의협 재정이 어렵지만 회비인상을 대신할 수 있는 합리적이며,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이용진 출범준비위 대변인은 "협회 재정상황이 어려워 회원들의 우려가 크다"며 "이 문제에 대해 슬기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출범위가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수년간 회비를 동결해왔고, 회비 납부율도 저조해 협회 살림살이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회비 인상이 유일한 답이 아닌 만큼 여러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즉, 협회의 재정 위기의 근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회비 납부율 상승방안과 효율적인 경영계획 등을 고민해 회원들이 납득할 만한 대책을 세우겠다는 것이다.출범준비위는 또, 의협 시스템 재정비 작업도 37대 집행부 출범전에 윤곽을
2012-04-11 06:17황사철을 겨냥한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들이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주로 비강과 구강에 분사하는 스프레이 제품으로, 봄철 날씨와 황사먼지로 인한 건조함을 해소시켜준다는 특징을 내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코 속 건조함을 해결하고 손상된 코 점막을 치료해 주는 ‘비사진’ 나잘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비사진은 염증치료와 점막재생 작용을 하는 비타민 성분인 덱스판테놀, 상처 치유 및 보습 작용을 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과 천연유래물질로 항균·항염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유칼리투스 오일이 함유됐다. 특히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고 함량으로 염증치료 및 점막재생 효과를 높였고, 또 동아제약의 기술력으로 점성을 강화해 코 속의 흘러내림을 줄여 보습력 및 상처 치유 효과를 높였다.또 부작용이 적고 장기간 사용에도 문제가 없어 황사나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냉난방 장치로 실내가 건조한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 코 속의 잦은 상처로 인해 고통 받는 경우에 효과적이다.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제품보다 주성분을 보강하고 부작용을 줄여 보습력과 손상된 코 점막 치료 효과를 높인 만큼 1~2년 안에 관련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 품목이 될…
2012-04-11 06:16리베이트 쌍벌제, 도가니법 등으로 의료계를 옥죄어 오는 법들의 홍수 속에 11일 시행되는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한 보건의료인 25인의 당선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역구에 출마한 의료계 출신 인사들은 주요 언론들의 설문조사에서 앞서거나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등 선전을 펼치고 있다.먼저 새누리당의 텃밭이 서울 송파갑에 출마한 박인숙 후보(울산의대 교수)는 민주통합당 박성수 후보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은 박 후보가 출마한 송파갑을 우세지역으로 분류해놓고 있어 당선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다른 새누리당 텃밭인 부산 진구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정근 후보(전 부산시의사회장)도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 3사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나성린 후보와 불과 0.4% 차이로 근소한 2위를 기록하고 있어 막판 뒤집기가 가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사 vs 약사’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경기 성남중원에서는 의사 출신인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과 약사 출신 야권 단일 후보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가 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의사 출신 및 현역 국회부의장으로 부산 중·동구 지역을 텃밭으로 16년간 4선에
2012-04-11 06:02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신조성 점안제 나노기술’에 대한 내용으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사이클로스포린이라는 면역조절물질은 안구의 조직 손상을 가져오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해 눈물 생성을 정상화시켜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하지만 물에 대한 용해도가 낮아 수용성 매체에 용해되는 사이클로스포린 약제 합성물을 제조하는 것이 어려워 시판되는 제형도 입자가 크고 불균일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휴온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황성주 교수팀과 10억분의 1 극미세크기의 물질을 가공 조작하는 나노기술을 이용, 입자의 균일성을 지니는 사이클로스포린이 함유된 신규 점안제를 개발할 예정이다.휴온스 관계자는 “이미 연구가 상당부분 진행이 돼 2014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기존 사이클로스포린이 함유된 점안제는 침전된 약물을 흔들어서 사용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나노기술을 이용해 균일한 성분을 가진 투명액체의 점안액으로 혼합과정이 불필요한 편리한 제품”라고 밝혔다.
2012-04-10 15:44하나제약은 5일과 6일 양일간 천안에 소재한 ‘상록리조트 연수원’에서 장사정 대표이사 주재로 ‘2012년 2/4분기 영업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장사정 대표이사, 종병본부장 정재운 상무, 로컬세미본부장 김승일 상무, 도매본부장 조계남 이사를 필두로 전 지역 팀장 및 담당자 및 관리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규모 약가인하로 인한 제약시장 동향을 점검하며 1분기 실적을 평가한 뒤 수익성 개선, 영업 경쟁력 재고 등 올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으며 2012년 정기 승진 인사에 대한 사령장 전달식도 진행했다.장사정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미래에 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오와 마음가짐을 재정립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제약환경 하에서 하나제약의 발전과 함께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2-04-10 15:44
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소통경영’을 위한 CEO 현장활동이 올 해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SK케미칼 김창근 부회장은 7일 광교산 일대에서 Life Science Biz. 소속 청주, 오산, 안산공장 임직원 280명 전원이 참석한 생산본부 산행에 참가, 직원들을 격려했다.김창근 부회장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중단기적인 생산능력확충 및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면서 “구성원 모두가 오늘 보여준 소통을 통한 활기차고 단합된 모습처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청주공장 증축과 안동백신공장 준공에 최선을 다하자”며 격려했다.
2012-04-10 15:35부광약품 관계회사인 안트로젠은 희귀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치료제 ‘큐피스템’의 보험약가를 지난달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큐피스템으로 치료 후 82%의 환자에게서 누공이 완전히 막히는 효과가 나타났고 유의할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크론병으로 인한 누공과 같은 희귀질환의 경우에는 환자의 본인 부담금이 10%이다. 안트로젠 관계자는 “큐피스템주의 보험급여가 결정된다면 줄기세포치료제로 최초이며,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안트로젠의 매출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2-04-10 11:26애보트가 ‘미국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회사’에 선정됐다. 이는 미국 명성연구소가 포브스 매거진과 함께 2012년 1분기 소비자 1만1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서베이에 따른 결과다. 소비자들이 ‘어느 정도’ 또는 ‘매우’ 잘 알고 있는 미국 150대 기업(매출액 기준)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측정한 이번 조사에서 애보트는 지난해 85위에서 올해 41위로 상위 50개사 중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올랐다. 전년대비 순위가 오른 기업은 9%에 불과했으며 순위를 유지하거나 떨어진 기업이 91%에 달했다. ‘미국에서 가장 명성이 높은 회사’ 평가 대상 기업은 0점에서 100점까지의 명성 지수(RepTrak Pulse)로 순위가 매겨졌다. 이 지수는 특정 기업에 대한 사람들의 느낌, 즉 그 기업에 대한 명성의 정도를 평균한 값이며, 각 점수는 소비자들의 신뢰, 존경, 추종, 좋은 느낌의 4가지 정서적 지수를 통계적으로 처리해 도출했다. 또 명성연구소는 ‘기업 명성의 7가지 측면’도 분석한 결과 소비자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제품에 대한 인식(제품, 서비스 및 혁신) 보다 기업에 대한 인식(근로환경, 지배구조, 사회적 책임, 재무성과, 리더십)이 더 중요
2012-04-10 11:25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코 속 건조함을 해결하고 손상된 코 점막을 치료해 주는 ‘비사진’ 나잘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비사진은 염증치료와 점막재생 작용을 하는 비타민 성분인 덱스판테놀, 상처 치유 및 보습 작용을 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과 천연유래물질로 항균·항염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유칼리투스 오일이 함유됐다. 특히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기존 제품들에 비해 고 함량으로 염증치료 및 점막재생 효과를 높였고, 또 동아제약의 기술력으로 점성을 강화해 코 속의 흘러내림을 줄여 보습력 및 상처 치유 효과를 높였다.이와 함께 비사진은 코 속을 단지 세척하는 개념이 아닌 점막재생과 보습작용, 그리고 항염증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 부작용이 적어 장기간 사용에도 문제가 없어 황사나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 냉난방 장치로 실내가 건조한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 코 속의 잦은 상처로 인해 고통 받는 경우에 효과적이다.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제품보다 주성분을 보강하고 부작용을 줄여 보습력과 손상된 코 점막 치료 효과를 높인 만큼 1~2년 안에 관련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 품목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2-04-10 11:23[쿠키 사회] 지난달 지방대 의대생들이 MT에서 낯 뜨거운 게임을 한다고 인터넷에 고발글을 올렸던 네티즌이 다음달 예정된 MT에서도 비슷한 이벤트가 포함된 것은 물론 이번에는 아예 사진 유출을 막기 위해 카메라 소지까지 금지됐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아이디 ‘ㅠㅠ’를 쓰는 글쓴이는 9일 오전 9시쯤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지방 D의대 왜 이렇게 문란해요? - 후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20여장의 사진과 함께 선정적인 MT 문화를 재차 고발했다.사진을 보면 커다란 방 안 여러 명이 빙 둘러 앉아 생긴 공간에 남녀 학생들이 풍선을 이용하거나 신체의 일부를 이용한 민망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글쓴이는 “이런 행사를 올해 또 한다는데 5월로 예정돼 있다”며 “(문제의 이벤트 유출을 막기 위해) 카메라랑 휴대전화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어선 안된다는 공지가 떴다”고 전했다. 이런 행사에 환멸을 느꼈는지 글쓴이는 “그래서 그만두었다”고 적으며 학업 중단을 암시하기도 했다.글쓴이는 앞서 지난달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지방 D의대 왜 이렇게 문란해요?’라는 제목의 글과 13장의 관련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신입생 환영회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에
2012-04-10 07:01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의협)가 의사출신 국회의원 후보들의 지원을 위해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의협은 최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의료계의 합리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한 통로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그 일환으로 먼저 우리 동료가 입법의 최고기간인 국회로 입성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따라서 정당별 비례대표 및 지역구 공천자를 확인하고 적극 지지해야 한다는 것.특히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1번에 배정 받은 문정림 후보를 적극 지지할 것을 당부했다.문정림 후보는 가톨릭의대 교수 출신으로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이에 의협은 문정립 후보가 비례대표 1번에 배정 받은 만큼 자유선진당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5인 이상 배출하거나 정당지지도 투표에서 3퍼세트 이상의 지지를 확보할 때 당선되는 만큼 회원들은 이 점을 기억해 달라고 주문했다.신의진 후보는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로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7번을 받아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고, 정의화 후보는 제18대 국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부산시 중동구에서 5선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신상진 후보는 제32대 의협회장을 역임했고, 제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법
2012-04-10 06:23지난 1일 시행된 만성질환관리제에 의료계의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원의가 참여해 귀추가 주목된다.이들은 만성질환제에 대해 따로 홍보를 하지 않지만, 내원하는 환자들이 제도에 대해 물어보면 설명하고, 제도 헤택을 주기로 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만성질환관리제에 참여하는 개원의들은 선택의원제의 독소조항을 모두 제거해 만성질환관리제를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다. 환자 본인부담의 감면에 불과하다는 것. 만성질환관리제를 총액계약제의 첫 걸음이라고 우려하는 일부 시각에 대해서도 만성질환관리제는 총액계약제와 전혀 무관하며 오히려 포괄수가제가 총액계약제의 첫 걸음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들은 현재 만성질환관리제를 거부해 줄 것을 요청하는 대회원 서신문 등이 돌고 있지만 이는 비공식적인 만큼 지속적으로 참여할 뜻을 내비쳤다.대한의사협회에서 만성질환관리제 찬반 투표를 진행해 여론이 반대를 결정한다면 반대하겠다는 것이다.A 개원의는 “병원에서 따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지 않지만 간혹 물어오는 경우가 있다”며 “물어오는 환자를 안 받을 수 없어 받고는 있지만 한쪽에서 무너지면 다 받아들이지 않겠느냐”고 말했다.B 개원의 역시 “먼저 알리지 않지만 대부분 환자들이 5~
2012-04-10 06:20동네의원이 만성질환자 100명을 1년간 관리하게 되면 560만원을 더 수익(?)이 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성질환자의 진료 질이 우려되고 있다.지난 1일부터 시행된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제 불참을 공식 선언한 의협 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와 신임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단에 대해 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가 의료계는 만성질환관리제 방해행위를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법적대응도 천명했다.환자단체는 의료계가 만성질환관리제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수익의 감소를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성토했다.하지만 이런 환자단체의 성명에 대해 37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측은 환자단체연합회가 만성질환관리제의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입장이다.출범위 이용진 위원은 만성질환관리제의 취지 자체는 분명 환자에게 좋은 제도라는 것에 공감하면서도 외국과 다른 현행 만성질환관리제는 환자에게 오히려 독이 된다고 지적했다.외국의 사례를 보면 만성질환관리제를 시행함으로써 외래는 4% 증가, 입원은 6% 증가, 응급환자는 10%가 감축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런 외국사례는 국가가 만성질환자들에게 의원 내원을 적극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즉, 만성질환은 규칙적이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2012-04-10 06:19정형외과 전공의 정원을 책정하기 위한 지도전문의 수와 지도전문의의 자격이 한층 강화됐다.대한정형외과학회 관계자는 “지도전문의 수의 경우 5인 이하 병원은 N-3, 6인 이상병원은 N/2로 정했다”며 “지도 전문의의 자격에서는 나이 상한선 제도가 보완되고 논문점수 기준이 세분화됐다”고 밝혔다.학회에 따르면 지도 전문의의 자격은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정형외과 수련병원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해당 병원에서 3개월(실태조사 당시를 시점으로)이상 근무해야 한다. 이와함께 논문점수가 당해연도 1점, 또는 직전 4년에 3점 이상인 자여야 한다.지도전문의 나이 상한선제도에서는 60~65세로서 20년동안 수련병원 지도전문의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문의로 누적 점수가 10점 이상일 때, 수련병원 지도전문의로 근무한 경력이 25년이면서 나이가 65세 이상일 경우에 점수가 면제된다.이때 외국 수련교육기관에서 수행한 전공의 지도근무도 인정하는데, Full Time근무를 해야 하며 경력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수련교육위원회에서 심의한다.지도전문의 논문점수를 평가하는 대상학회지와 배점 규정도 세밀해졌다.먼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및 SCI(E)에 등재된 정형외과 관련 학술지, 관련학회
2012-04-10 06:17“암치료제의 패러다임은 개인맞춤형 항암제 개발로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항암 전문 연구소를 목표로 혁신신약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 JW중외제약과 로슈그룹 쥬가이제약의 합작 법인인 C&C신약연구소(대표 최학배)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혁신항암제 개발을 새 비전으로 선포하며 국내제약사의 신약개발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라호텔에서 열린 20주년 기념식에서 최학배 대표이사는 C&C신약연구소가 향후 세계시장을 점유할 혁신항암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며 그간의 연구과정과 비전을 밝혔다.최 이사는 “앞으로 블록버스터 영역은 현재 의료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당뇨, 알츠하이머, 암이 주류가 될 것이다. C&C신약연구소는 항암제 분야를 메인 연구분야로 설정해 연구를 시행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의 연구과제를 보면, 35건중 22건이 암으로 암연구에 절대적으로 집중해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C&C신약연구소는 지난 20년간 연구원이 5배, 연구비는 20배 증가하면서, JW중외제약은 2000년대 독자적 연구에서 2010년 들어 혁신형 연구로 방향을 전환해 왔다. 이러한 혁신형 연구를 통해 JW중외제약이 목표로 하고 있는 분야는 바로 개인맞춤
2012-04-10 06:16동네의원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관리제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건보공단이 만성질환자 개인 특성에 맞는 약제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9일 '합리적 의료이용지원을 위한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건보공단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환자 개개인의 실제 의약품 사용현황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합리적 의료이용지원을 위한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의약품의 과다·과소 사용을 중재해 투약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적정의료이용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 건보공단측의 입장이다.특히, 만성질환자의 적정 투약관리 프로그램 동향 및 의약품 사용현황을 파악하고, 만성질환자 맞춤형 적정 투약관리 중재대상 대상자 및 의약품군을 선정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연구용역은 주사제 과다 사용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 투약순응도가 일정비율 이상인 대상자와 과다 처방중 미사용 가능성 의약품을 가진 대상자을 선별한다.또,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 투약 비순응군을 예상하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 투약 중단군을 가려낼 것으로 보인다
2012-04-10 06:02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와 경남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을 초청해 '2012년 보건의료정책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특별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경남도의사회는 9일 13일 창원 풀만호텔 2층 오리옥스홀에서 경상남도의사회(회장 박양동)와 경남발전연구원(원장 이은진)이 공동주최해 '2012년 보건의료정책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강연회에는 의료소비의 주체인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사회단체, 소비자단체, 경제계, 언론계 대표들과 공급자인 보건의료단체는 물론 지역 보건당국인 경남도청을 위시해 검·경찰청, 창원시청, 교육청을 비롯한 각 행정기관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의사회는 연자로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건강보험의 정책방향'에 대해 강연을 듣고 보건의료 정책제언과 상호 의견 교환을 통해 건강보험의 올바른 정책방향 및 보건의료발전에 한발자국 더 전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박양동 회장은 이번 강연에 대해 "우리나라는 고령사회로의 진입과 신의료기술의 발달, 국민소득의 증가로 국민들의 의료이용 증가가 점차 가속화 될 것"이라며 "보장성 강화를 담보하기 위한 수많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
2012-04-09 13:43
녹십자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조직결속력 강화를 위한 ‘2012 Professional Training’ 교육을 실시했다.녹십자 임직원들은 2박 3일 간의 일정에 따라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한편, 지속성장을 위한 새로운 목표달성과 올해 캐치프레이즈 ‘기본으로 돌아가자’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를 위한 본부별 토의를 실시하고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함께 홍천 두능산을 등반하며 파이팅을 다졌다.이와 함께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및 상위 5%의 우수 MR들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MVP 시상식에서는 PD본부 고재일 과장, 도종석 과장대리, IP본부 이성원 사원, Rx본부 김희병 과장대리, OTC본부 이정우 차장, Overseas본부 전제정 과장대리, 녹십자엠에스 박철 대리, 중국녹십자 후오지에 경리, 지씨랩셀 우영준 과장대리 등 총 9명이 부문별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2-04-09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