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재분류에 당사자인 여성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다.‘피임약 재분류,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 하는가’를 주제로 여성의 결정권과 건강권 측면에서 본 피임약 재분류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4일 국회의원 남윤인순, 여성의 결정권을 위한 피임약 정책 촉구 긴급행동 주최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추혜인 가정의학과 전문의(살림의료생협 주치의)는 “왜 갑자기 사전피임약이 전문의약품이 돼야 하는지 합리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추혜인 전문의는 산부인과의사회가 운영중인 ‘피임·생리 이야기’ 홈페이지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피임약은 안전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내용 중 피임약이 점차 발전됨에 따라 호르몬 함량은 낮아지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완화되고 부가적 이점을 가진 피임약이 개발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을 뿐 아니라 유방암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난소암의 예방 효과도 있다고 밝히고 있어 산부인과의사의 입장이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또 ‘올바른 피임약 상식 알아보기’에서 건강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피임약을 복용할 수 있으며, 먹는 피임약 복용은 매우 안전하고 다양한 건강상 이득도 있으며, 특히 부작용 대부분이 발
2012-07-04 17:58‘1원낙찰’ 저지를 위해 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손잡고 해당 기업에 대한 강력한 제재 조치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와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4일 ‘약업계 공멸을 저지하는 1원 낙찰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향후 대응책을 제시했다.먼저, 양 협회는 비상식적 의약품 공급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된 회원사에 대해 자정기능 차원에서 이미 결정한 대 회원사 제재 방침을 원칙에 입각해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비상식적 의약품 공급행위를 한 기업에 대해 거래처 차별, 부당고객유인행위, 구입가미만 판매 등 공정거래법과 약사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밝히기 위해 관계 당국에 고발하겠다는 방안이다.동시에 해당 품목이 제조과정에서 품질관리기준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식약청에 약사감시(수거 검정)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양 협회는 비회원사에 대해서는 해당 기업 대표이사(외자기업의 경우 본사 대표이사)에게 사실을 통보하고 주의를 촉구할 계획이다.양 협회는 “1원 낙찰 등 상식이하의 가격으로 의약품을 유통시키는 것은 의약품 제조 및 유통을 아우르는 전체 약업계를 공멸로 이끄는 시장 교란 행위임을 공동 인식하고 강력 대응
2012-07-04 17:50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성희)이 노원구 최초로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와 미국심장협회(AHA)에서 인증하는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raining Site)으로 선정돼 7월 4일 을지병원 화상강의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을지병원은 앞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미국심장협회의 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인 과 일반인 과정으로 BLS Provider(기본 심폐소생술 제공자 자격증) 교육을 실시하며, 각 과정을 이수하거나 합격한 사람에게는 미국심장협회가 인정하는 AHA(미국심장협회) Certification Card 또는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사진설명 : (아래왼쪽부터) 노원구간호사회 강영순 회장, 노원소방서 장인수 서장, 을지병원 홍성희 병원장, 노원구보건소 박강원 소장, 응급의학과 조광현 교수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2-07-04 17:42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30대 이상 남성의 1/4이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회가 발달하면서 만성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의 유병률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들 질환을 구성 요소로 하는 대사증후군 유병율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 문제는 수면이 지나치게 많거나 적으면, 대사증후군 발병위험이 치솟는다는 데 있다. 이러한 수면과 대사증후군의 관계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연구를 통해서 검증되었다.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이 ‘수면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한 사람에서 대사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수면이 부족할 경우, 수면 시간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 모두에 있어서 45%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면부족이 수면과다 보다 더욱 흔해 6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이 대상자의 20%인 반면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수면과다는 8% 정도였다. 국내 한 대학병원 연구에서도 7-8시간 정상 수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6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의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1.5배 이상 높게 나왔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내당능장애(당뇨의 전 단계, 공복 혈당이 100mg/dL보다 높은 상태), 고혈압, 고
2012-07-04 17:31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이 7월 2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잠발레스 주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잠발레스 주는 필리핀 북단 루손섬에 있는 곳으로 약 43만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의료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마을의료봉사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총 12명으로 현지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투약활동, 보건상담과 위생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현지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영양제와 학용품 및 생활용품도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영남대학교병원 새마을해외의료봉사단은 선진 의료기술 전파하고 새마을정신을 해외에 전파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이동협 단장(흉부외과 교수)은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1945년 국교를 맺고, 6▪25전쟁 때는 UN군에 참전해준 우리의 이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필리핀 의료봉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07-04 15:13
인천 나은병원은 7월 3일 오후 1시, 원내 1층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한달에 한 번, 인천 시립 미추홀 오페라단을 초청하여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이번 공연은 1주년을 기념해 더욱 성대하게 열렸다.원내의 많은 환우들과 방문객으로 가득찬 로비는 하순원 피아니스트와, 이숙인 플루티스트, 박정민 바리톤으로 이어지는 1시간 가량의 열정적인 공연이 끝나자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가득찼다.공연 중간마다 곡에 대한 해석 또한 이어져 모든 환우들이 클래식을 조금 더 친숙하게 느낄 수 기회가 됐다.나은병원과 미추홀 오페라단은 환우들을 위해 앞으로도 공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2-07-04 15:03오는 8월부터 의료인 1인이 1개의 병원만을 개설 및 운영할 수 있는 개정 의료법이 시행됨에 따라 룡플란트치과그룹이 전국 40여 개 지점을 매각하고 대표원장 1인 직영 체제에서 협력치과 체제로 탈바꿈했다. 이에 따라 룡플란트치과그룹은 최근 각 지점 원장들에게 모든 권한을 포함해 치과를 매각했으며, 원장들은 자신의 명의로 개설된 지점에 대한 실질적인 소유주로서 진료에 대한 책임은 물론 모든 경영결정권을 갖고 치과를 운영하게 됐다. 협력치과 체제로 전환된 후에도 각 원장들은 종전대로 진료기술을 공유하며 전문화된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룡플란트치과그룹의 경영지원회사(MSO)로 2010년 설립된 ‘주식회사 룡플란트’는 병원지원 분야를 홍보, 컨설팅, 공동구매, 교육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점이 개설된 룡플란트치과그룹은 협력치과 체제 전환과 더불어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방 환자들을 위해 전국으로 협력치과를 확장해 그 동안 쌓아왔던 다양한 노하우와 브랜드파워를 더 많은 개원의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룡플란트치과그룹은 중국 지점 개설을 준비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룡플란트치과그룹 김
2012-07-04 13:33성북구의사회(회장이향애)는 지난 6월28일 목요일, 성북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성북구보건소(소장황원숙)의 후원으로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성북구 의사회 소속 회원들은 진료업무가 끝난 후에도 행사에 참석해 하지현 건국대교수(성북구정신보건센터장)의 강연을 관심있게 청취했다.수강하신 모든 회원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정부는 OECD 국가 중 자살율이 1위라는 불명예를 해소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2-07-04 13:07관동의대 명지병원 암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9일 오후 1시30분, 한국과 일본의 암 의학자들을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재발∙전이 암에 대한 다학제적 치료 접근’을 주제로 마련되는 심포지엄은 신혁재 관동의대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장이 사회를 맡고 모두 2세션으로 진행한다.연세의대 김남규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1세션에서는 일본 적십자의료센터 Yoshihiro Moriya 박사의 ‘국소 재발 직장암의 수술적 치료’를 비롯 한일 양국의 의학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영혁 교수가 좌장을 맡는 2세션에서도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방사선종양학과장의 ‘전이암에 대한 방사선치료’ 등 다양한 주제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암통합치유센터(031-810-5600)에서 진행한다.
2012-07-04 11:47
동아제약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강신호)’이 4일 오전 9시 전라남도 여수 예울마루 분수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20박 21일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오늘 출정식을 갖고 출발한 144명의 대원들은 총 20박 21일간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김제, 군산, 익산, 공주, 천안, 안성, 용인, 성남을 거쳐 종착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 광장에서 오는 24일 대망의 완주식이 거행된다.
2012-07-04 11:28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감염재난 영화인 ‘연가시’를 제작 지원했다.5일 개봉하는 ‘연가시’는 사람의 뇌를 조종하는 변종 연가시에 가족이 감염돼 그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주인공 ‘재혁’(김명민)은 조아제약의 영업사원으로 설정돼 변종 연가시에 감염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으로 출연하며 우연히 사건의 단서를 잡고 재혁을 도와 변종 연가시의 실체를 파헤치는 형사 재필(김동완)과 재필의 여자친구이자 국립보건원 연구원인 연주(이하늬)가 힘을 모아 재혁의 아내 경순(문정희)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렸다.영화 ‘연가시’에는 조아제약과 구충제 ‘윈다졸’이 함께 등장한다. 영화 속 조아제약과 윈다졸은 실제 조아제약의 실명을 따왔고 윈다졸도 실제 판매되고 있는 구충제다. 윈다졸은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 구충, 분선충의 감염이나 혼합감염의 치료제로 쓰인다. 또 ‘연가시’의 유일한 치료제인 ‘윈다졸’을 판매하는 약국으로 조아제약 자회사인 메디팜 체인약국이 등장한다. 약국 내 진열장엔 바이오톤 등 조아제약 제품이 진열되며, 조아제약 로고가 새겨진 근무복을 입고 주인공 및 조연들이 등장한다.조아제약은 영화 제작에 필요한…
2012-07-04 11:2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일(화) 아주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아주대학교병원 소의영 의료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이용흥 부회장 등과 환자 김○○군(남 1세, 다운증후군 등), 박○○양(여 10세, 신경모세포종), 서○○양(여 14세, 재생불량성빈혈), 신○○양(여 9세), 최○○양(여 17세, 신경섬유종), 최○○군(남 15세, 신경섬유종) 보호자가 참석했다. 심사평가원의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0,000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써 저소득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번 캠페인은 34회차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55명의 환우에게 10억 1천 4백여 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2-07-04 11:2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올바른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를 통한 의약품 유통정보 품질 향상을 위해 확장바코드, RFID 도입 등 의약품바코드 정책변화에 따른 준비사항에 대해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6월20일 광주지역을 시작으로 21일 대전, 25일 부산, 26일 대구에 이어 28일 서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총 2,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급업체 실무교육의 주요내용은 ▲의약품 정보센터 주요업무 ▲공급내역 보고 시스템 ▲공급내역 보고 오류유형 및 반송 유형별 처리요령 ▲올 하반기부터 도입되는 매입·매출 차이시스템 및 반송건 처리 확인시스템 등 공급내역 오류 점검시스템 ▲공급실적 조회시스템 ▲2012년 정보화 계획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2013년부터 전문의약품에 확장바코드 사용이 의무화되고 약사법 개정으로 새로이 ‘안전상비의약품’이 약국 밖에서 판매됨에 따른 보고서식 변경(유통기한, 로트번호, 안전상비의약품 보고항목 추가) 등과 관련해 센터의 정보화 보강사업 내용 등을 소개하고, 공급업체에서 미리 준비할 사항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교육 내용은 동영상(VOD)으로 제작되어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에
2012-07-04 11:12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가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 ‘마도파’(성분명: 레보도파/염산 벤세라짓)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로슈는 ‘마도파’ 제품을 공급하고 한독약품은 국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마도파’는 뇌에 부족한 도파민을 직접 보충해주는 ‘레보도파’를 주성분으로 하는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다. 레보도파는 파킨슨 증후군의 기본 증상인 떨림, 느린 행동, 경직 등의 운동장애 개선 효과가 우수하고 약효가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마도파’는 뇌 외부에서 레보도파의 탈탄산화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는 탈탄산효소 억제제(염산 벤세라짓)가 함께 함유돼 내약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우수한 파킨슨 증후군 치료제 마도파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독약품은 이번에 도입되는 마도파를 통해 국내 파킨슨 증후군 환자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로슈 스벤 피터슨 사장은 “우수한 영업력과 오랜 경험을 보유한 한독약품과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2012-07-04 11:06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7월5일, 6일 양일간 경남 통영에서 ‘2012년 감염병 역학조사요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역학조사 완성도 및 원인병원체 규명률 등 역학조사 실적이 우수한 보건소 포상이 진행되는데 ‘12년 상반기 전국 보건소의 역학조사 활동을 검토한 결과 부산시 부산진구보건소 등 6개 보건소를 ‘12년 상반기 역학조사 우수보건소로 선정한 바 있다.영예의 대상은 부산 경남지역에 동시 다발한 노로바이러스 유행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여 추가환자 발생을 차단하는데 크게 공헌한 부산 부산진구보건소가 선정됐다.부산 부산진구 보건소는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집단발생이 특정 해초류와 관련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해초류 공급회사를 방문해 적극적인 조사를 실시, 그 결과 해초류와 해수에서 노로바이러스를 검출했다. 특히 같은 해초류가 공급된 다른 지역에서 동일한 유행이 발생하였음을 규명하는데 결정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서 노로바이러스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했다. 최우수상은 살모넬라 유행 시 적극적으로 대처한 제주 서귀포시동부보건소, 우수상은 강원 화천군보건의료원, 전남 화순군보건소, 경남 사천시보건소, 경기 군포시보건소가 수상한다
2012-07-04 11:05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월 1회 복용하는 비타민D 함유 골다공증 치료제 ‘리도넬디정’을 발매했다. 리도넬디정은 뼈 분해 세포의 골흡수 작용을 억제하는 리세드로네이트(Risedrronate 150mg)와 비타민D(30000 IU)를 복합한 전문의약품으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복합 개량신약이다. 월 1회 복용하는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 복합제는 한미약품의 리도넬디정이 세계 최초로, 그 동안 주 1회 제형까지 출시된 바 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한국 여성의 92%가 비타민D 결핍이라는 국제역학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로 골다공증 치료시 비타민D 보충은 필수적이다. 리도넬디정은 리세드로네이트와 비타민D를 복합함으로써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고, 리세드로네이트 단독요법에 비해 우수한 골다공증 치료 및 비타민D 결핍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리도넬디정은 미국 NOF(Nation Osteoporosis Foundation)가 제시한 비타민 일섭취 권장량(800~1000IU)을 충족하며, 매일 복용하거나 주 1회 복용하는 제제와도 동일한 혈중 농도를 유지한다. 또 리도넬디정은 타성분 골다공증치료제인 알렌드로네이트
2012-07-04 11:02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가 디지털 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가 주최하는 2012년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3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런칭된 ‘우르∙오스’는 남성 피부를 위한 토탈 스킨 케어 브랜드다. ‘스마트 스킨케어’ 라는 컨셉으로 스킨 케어를 귀찮고 어려워하는 남성들을 위한 쉽고 간단하지만 제품력 있는 화장품을 시장에 소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은 디지털 조선과 비즈니스앤TV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구현 하고 있는 기업,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으로 화답을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소비자 선정 품질만족대상 남성 화장품 부분에 선정된 한국오츠카제약의 ‘우르∙오스’는 소비자의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이뤄진 제품 인지도, 제품 선호도, 서비스 품질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 차세대 최고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우르∙오스’는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GS왓슨스,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유통 업체에 입점 되어 꾸준하
2012-07-04 10:0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펜터민 성분의 비만치료제 ‘아디펙정 18.75mg’을 동일 성분·용량 제제 중 국내 최초로 개발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제는 광동제약이 지난 2004년 4월 동일 성분 중 국내 최초로 출시한 뒤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아디펙스정 37.5mg의 절반 용량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식욕억제 목적의 기존 펜터민 제제들이 37.5mg으로만 나와있어 개원가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정확한 처방을 위해 분할 투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절반 용량의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디펙스 성분인 펜터민은 1959년 FDA 승인 후 미국에서 40년간 처방돼 오면서 높은 복약 순응도와 높은 안전성이 입증된 원료다. 대뇌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중추를 자극해 노프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분비를 자극하는 작용 기전을 갖는다. 노프에피네프린은 식욕 억제와 더불어 교감신경에 관여함으로써 대사량을 증가시켜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낸다. 한편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규모는 500억 가량(업계 추정)이며 광동제약의 아디펙스는 2011년 기준 40억원의 매출을 통해 펜터민 제제 내 점유율 1위를 지켰다. 올해
2012-07-04 10:02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기업도 장애인 고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분위기다.최근 발표된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현황을 보면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크게 달라진 점을 보이고 있지 않다. 특히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병원들도 장애인 고용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상시근로자(11년 12월 말) 1천명 이상 185개 민간기업을 분석한 결과 의료법인에서 ▲성광의료재단차병원(상시근로자 2359명) ▲길의료재단(상시근로자 2102명)이 장애인 의무 고용인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광의료재단차병원은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은 54명인데 9명만 고용했으며, 길의료재단은 48명의 중 8명만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나 185개 기업 중 두 재단 모두 장애인 고용율 저조순위 50위안에 들었다.이같은 상황은 중소병원에서 더 많이 나타났는데 500명 이상 1천명 미만 기업 263개소 중 에서 ▲안동성소병원(12명중 2명) ▲안양샘병원(21명중 5명) ▲대동병원(14명중 4명) ▲혜원의료재단(14명중 4명) ▲정화의료재단(13명중 4명) ▲강동성심병원(21명중 8명) ▲인천사랑병원(12명중 5명) ▲성애병원(11명중 5명) ▲인산의
2012-07-04 06:53실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아닌데도 환자인 것처럼 서류를 꾸며 수억원대의 보험금을 타낸 사기범의 행각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범죄행위에 병원들이 공모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한 두 곳이 아니다.3일 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50대 이 모 는 한때 요로결석 환자로 꽤 많은 액수의 돈을 보험금으로 지급받았다. 보험사로부터 많은 돈을 타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이 모씨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본격적으로 사기행각에 나서기 시작했다. 이 모씨는 5 곳이 넘는 병원을 돌아다니며 요로 결석이 있는 것처럼 조작된 영상판독자료를 발급받았다. 전문 치료 기법인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시술받고 허위진단서를 발급받기도 했다. 한번 시술할때마다 보험사에서 지급된 돈은 최고 400만원. 2007년부터 이렇게 이 모씨는 4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냈다. 4년 동안 시술 받은 횟수만 무려 36차례에 이른다.부당한 이득을 본건 가짜 환자 이모씨 뿐만이 아니다. 가짜 시술을 함으로써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1500만원 요양급여금을 타낸 병원들도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은 이 모씨와 영상의학과 의사 신 모씨를 구속하고 이 사건에 연루된 병원관계자 13명을 불
2012-07-04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