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국민건강을 위해 추진 중인 금연홍보 사업에서 비용관리가 제대로 안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전에 각 직능에 금연사업비를 배당하며 진행했을때도 특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은 금연사업이 이번에는 외주를 주며 돈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국민 혈세가 낭비된 것이 감사원에 적발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2011년도 금연홍보사업(사업비 66억6천만원)을 수행하면서 2011년 3월15일부터 같은해 3월31일까지 공모(사업비 63억6400만원)과정을 거쳐 2011년 4월8일 ‘광고 및 언론 홍보분야’(사업비 58억8천만원) 보조사업자로 Q 광고대행사를 선정했다. 이후 Q 광고대행사는 2011년 4월8일 매체집행비 42억7천만원(방송제작협찬금 1억7천만원 포함), 기타사업비 13억3천만원, 그리고 일반관리비 2억8천만원 등 총 사업비 58억8천만원으로 예산을 수립한 사업계획서를 복지부에 제출했고 복지부는 같은해 6월20일 이를 승인했다.문제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6조에 따르면 일반관리비는 용역을 구성하는 인건비와 경비를 합한 금액의 5% 내에서 계상하도록 돼 있음에도 복지부는 Q 홍보대행사 전체 사업비 중 매체집
2012-06-23 06:42오는 26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상영 예정이었던 ‘컨베이어벨트 위의 건강(Health Factory)’이 돌연 취소됐다.의료윤리연구회 이명진 회장은 22일 “인권운동사랑방 측으로부터 영상물을 제공하지 못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독자적으로라도 영상물을 구입해 상영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컨베이어벨트 위의 건강’은 무상의료 국가였던 노르웨이가 포괄수가제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의료상업화의 문제점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노르웨이 호바르 부스트니스 감독이 제작해 지난달 27일 열린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됐다. 이에 이명진 회장은 영화를 통해 포괄수가제의 윤리적인 문제점 등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고자 ‘컨베이어벨트 위의 건강’ 상영을 계획했다.그러면서 지난 20일 ‘인권운동사랑방’에 의료윤리연구회에서의 영화 상영을 요청했고, ‘인권운동사랑방’은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26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상영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인권운동사랑방’은 22일 급작스럽게 영화 상영 취소를 의료윤리연구회에 통보했다.이 회장은 “이번 영화 상영으로 회원들은 포괄수가제의 윤리적인 문제점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2012-06-23 06:3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7월1일부터 장기요양서비스 대상이 인정점수 ‘55점이상’에서 ‘53점이상’으로 낮추어 짐에 따라 그간 등급외 판정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 2만 4천명이 추가로 요양서비스를 이용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7월1일 이전에 53점에서 55점미만에 해당되었던 12,744명에게 장기요양인정신청 안내문을 일괄발송하여 요양서비스 대상확대 내용을 안내했다. 이 안내문을 받은 가정은 동봉한 ‘장기요양인정신청서’를 작성하여 가까운 공단운영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공단은 인정절차에 따라 등급판정을 실시하게 된다고 밝혔다.인정점수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말하며, 1등급은 인정점수 95점이상, 2등급은 75점이상 95점미만, 3등급은 55점이상 75점미만으로 나뉜다(시행령 제7조)그러나 올 7월1일부터 3등급 인정점수 완화되어 현행 55점 이상~75점 미만 ⇒53점 이상~75점 미만으로 완화된다.이번에 완화대상은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신체기능이 저하되고, 경증치매로 인해 인지기능 저하 및 간헐적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노인이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공단 고객센터(1577-10
2012-06-23 06:36대한결핵협회(회장 문영목)는 오는 7월말까지 결핵고위험군인 류마티스관절염환자 등 만성질환자의 결핵예방을 위한 ‘체크 캠페인’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환자가 치료를 위해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해야 할 때 해당 환자가 결핵감염자일 경우 결핵발병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류마티스관절염환자의 결핵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방하고, 적극적인 사전치료를 돕고자 기획됐다.대한결핵협회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환자 중 생물학적제제를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결핵감염검사비를 지원하고 류마티스질환 등의 만성질환자 및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해당 건강강좌는 6월 26일(화) 서울아산병원(동관 6층 소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특히 우리나라 국민 3명중 1명은 잠복결핵감염자로 보고되고 있으며, 만성질환을 인해 면역체계가 약화된 경우에는 결핵이 발병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검사 및 예방차원이 노력이 필요하다.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창근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유병기간이 길고 50대 이상의 고령환자의 비율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결핵감염 가능성을 더욱 염
2012-06-23 06:31지난해 뇌사추정제 신고제 등 정책적 지원으로 뇌사 장기기증자가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1년 6월 시행된 ‘뇌사추정자 신고제’, ‘장기구득기관 도입’ 으로 뇌사 장기 기증자 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뇌사자 장기기증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뇌사자의 장기 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뇌사추정자 신고제와 장기구득기관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시행(’11년 6월1일)된 지 1년이 지났다. 뇌사추정자 신고제는 환자가 뇌사추정자가 되었을 때 의료기관은 장기구득기관(재단 법인 한국장기기증원, 이사장 하종원 서울대 의대 교수)에 신고를 의무화 한 것.(‘11년6월~’12년5월 1030건 통보)또 장기구득기관 도입을 통해 뇌사기증자를 타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뇌사추정자가 있는 병원에서 기증 절차가 진행됨으로써 기증자 중심의 장기 기증 절차를 마련했다.뇌사자 장기기증은 08년 256명에서 09년 261명, ‘10년 268명으로 소폭 증가하다가 ’11년 368명으로 37.3%(100명)가 증가됐으며 12년 5월 현재 174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복지부는 장기
2012-06-23 06:28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최근 한의사가 턱 부위에 보톡스 주사를 시술해 염증 등 부작용을 일으킨 의혹이 있는 공익침해사건을 접수받아 경찰청에 이첩해 수사토록 했다. 권익위 조사결과, 해당 한의사는 턱 부위에 보톡스 주사를 시술해 염증과 통증 등을 유발시키는 등 면허 이외의 의료행위를 한 의혹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권익위에 접수된 공익침해 신고는 “한의사가 부작용에 대한 사전 설명 없이 보톡스를 주사해 염증 등이 발생했음에도 단순 진통제만 처방해 주어 환자가 다른 피부과 의원에서 재차 염증과 통증 등에 대한 치료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의료법 제27조 제1항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는 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한편 국민권익위는 이처럼 국민의 건강을 해치거나 환경, 안전, 소비자 이익, 공정경쟁 분야의 공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신고하는 자는 신분과 신변을 철저히 보호해 주고 있으며, 신고로 인해 국가 등에 직접적인 수입의 회복 등이 있을 때는 최고 10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는「공익신고자 보호법」을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2-06-22 16:10울산시는 올해 들어 6월 19일 현재까지 울산지역 373개 약국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작업을 펼쳐, 총 4,504㎏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구·군별로는 중구 789㎏, 남구 1,232㎏, 동구 506㎏, 북구 909㎏, 울주군 1,068㎏ 으로 수거된 폐의약품은 성암생활폐기물 소각장을 통해 전량 소각됐다. 가정에서 사용하다 남은 의약품을 가까운 약국에 가져가면 유통기한 확인과 함께 복용가능 여부에 대한 복약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복용이 불가능한 의약품은 약국에 비치된 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복용하다 남은 폐의약품을 하수구나 봉투 등에 담아 버릴 경우 하천이나 토양이 크게 오염될 수 있다”며 “사용 후 남은 폐의약품이 안전하게 폐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는 폐의약품 9,327㎏을 수거하여 전량 소각 처리했다.
2012-06-22 16:07경기도가 지원하는 제약사 5곳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았다. 경기바이오센터의 29개 입주기업 중 5개사(대원제약, 동국제약, 안국약품, 태준제약, 한올바이오파마)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년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3년간(‘12.6.20∼’15.6.19) 인증을 받은 것이다.경기도는 바이오제약기업 지원을 위해 경기바이오센터를 건립·운영하고 있는데 도내 제약기업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첨단장비(131종 구축) 분석지원, 약효검색지원, 약효평가지원(9대 질환), 화합물은행(27만 개), 중계연구지원, 해외진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혁신형 제약기업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1.3월 제정)에 의거 신약개발 R&D 역량과 해외 진출 역량이 우수하다고 인증된 기업으로서, 제약산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제약사가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 R&D 참여시 가점부여 ▲R&D 비용에 대한 법인세액 공제확대 ▲연구시설 건축에 따른 관련법상 부담금 면제 ▲연구시설 건축에 특례로 입지규제 완화 ▲약가 우대 ▲공공펀드 투자우대 ▲정책자금 융자 ▲인력지원…
2012-06-22 16:05경기남부 새 거점병원이자 수출형 디지털병원 모델이 될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 착공식을 가졌다. 세브란스는 21일 오후 3시 용인시 기흥구 중동 신축부지에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방우영 법인이사장, 이승영 이사, 정갑영 총장, 이철 의료원장 등 연세대 관계자들과 김학규 시장, 이우현 국회의원 등 용인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6년 5월 개원 예정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127년 간 세브란스병원의 운영과 시스템 노하우를 담은 디지털/네트워크 병원으로 수출형 전략병원이다.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 800병상 규모로 약 2,880억이 투입되는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은 경기남부의 거점병원으로 IT와 의료가 융합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이 적용된다. 통합고객서비스센터 등 환자중심병원으로 자연지형에 순응하는 자연 친화적 설계로 환자 치유 개념에 자연을 도입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의 설계를 맡은 미국의 엘러비 베켓(Ellerbe Becket)사는 세계적인 병원전문 설계회사로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하버드대학병원, 메이요클리닉 등을 설계했다.
2012-06-22 16:0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고시된 ‘구연산실데나필 함유제제’ 품목을 ‘실데나필 함유제제’로 변경 고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변경 고시는 최근 품목허가를 받은 비아그라 복제약 중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는 ‘구연산실데나필’ 뿐만 아니라 염을 변경한 다양한 ‘실데나필’ 성분의 제품들 또한 오남용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으로 ‘실데나필 함유제제’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만 판매될 수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오·남용은 두통, 안면홍조, 심장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가 있고, 특히 인터넷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그 성분 및 함량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약을 처방받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2-06-22 14:59JW중외제약은 홍삼 함유 건강기능식품 ‘JW중외 어린이 홍삼 골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제품은 6년근 홍삼이 함유된 제품으로, 어린이가 선호하는 딸기향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홍삼은 면역세포의 활성을 돕고, 외부 자극에 대한 신체 자극을 향상시켜 면역 증진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년 근 홍삼은 유효성분인 사포닌 함량이 최고조에 이른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어린이 홍삼 골드는 6년근 홍삼농충액 외에도 녹용과 7종의 천연 식물추출물이 함유돼 하루 1회 섭취로 성장기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 ‘JW중외 어린이 홍삼 골드’는 맛에 대한 거부감으로 홍삼을 꺼리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추후에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 건강기능식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06-22 14:58동국제약은 22일 비아그라와 성분은 동일하고 가격을 절반 이상 낮춘 발기부전치료제 ‘엠슈타인’을 발매했다. 엠슈타인(50mg)은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인 실데나필 제제이며, 시트르산(구연산)이 들어있지 않은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3월 씨티씨바이오와 공동연구에 착수해 이달 5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엠슈타인의 제품명은 독일어로 남성을 뜻하는 M(Mann)과, 돌을 뜻하는 슈타인(Stein)의 조합어로 ‘단단한 남성’, ‘뛰어난 강직도’를 의미한다. 엠슈타인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은 현재까지 4,000만 명 이상이 복용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제제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이미 입증 받았다. 엠슈타인은 기존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중 쓴맛이 나는 시트르산을 제거해 복용 시 거부감을 줄인 구강용해필름 제형으로 입에서 녹여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또한, 지갑이나 수첩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개별 포장되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것도 강점이다. 동국제약은 “발기부전 질환을 숨기고 싶어하는 남성의 심리를 제형과 포장에 반영하였다”며, “경제적이고 휴대와 복용이 편리한 엠슈타인을 통해 자신감을 찾는 남성이 늘어나길 바란
2012-06-22 14:56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필름형 비아그라 제네릭 ‘프리스틴’을 출시했다.비아그라 물질 특허 만료 이후 시장에 쏟아지고 있는 대부분의 제네릭이 기존의 형태와 동일한 정제형인 것에 비해, 프리스틴은 휴대성을 극대화한 필름형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스틴은 제품의 크기가 우표 한 장 정도로 매우 작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시장성을 확보했다. 특히 사용자가 쓴 맛을 느끼지 못하도록 시트르산염을 제거해 제품을 개발했다. 구강용해 형태는 혀에서 녹기 때문에 맛에 거부감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프리스틴을 평소 지갑 등에 지니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혀 위에 올려놓으면 입안에서 즉시 용해돼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용성 필름에 약물이 분산되어 있어 혀 위에 놓고 필름을 녹이면 위장관으로 약물이 전달된다.휴온스 관계자는 “알약이나 세립제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는 부피가 커 주변 사람들에게 복용사실이 알려질 수 있다”면서 “하지만 프리스틴은 일부러 지갑을 뒤져보지 않는 한 그런 염려가 없다”고 밝혔다.
2012-06-22 14:5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0일 본부 정보관리실에서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참석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IT 역사 및 현황을 소개했다.우선 건강보험 IT 역사와 관련해 ▲ 지역조합·공교공단·직장조합 등 368개 기관 통합(2000년) ▲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전체 업무 통합(2006년) ▲ 사회보험 징수업무 통합을 통해 연간 660억 원 절감(2011년) 등을 소개했다.IT 현황에 대해서는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시스템 현황과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목적으로 종합상황실을 통해 처리하고 있는 모니터링 및 장애조치 등 운영 전반을 설명했다.또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재해 상황 대비를 위한 재해복구시스템도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국제연수과정 연수생들은 특히 정보시스템 운영 시 발생되는 기능상의 문제점 및 장애 유형과 대응방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에 공단은 정보시스템 장애 모니터링 대응 시스템 운영을 통해 장애를 예방하고 주요 장비에 대한 이중화 구성으로 적극적으로 장애에 대응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건강보험 정보시스템 효율화를 위
2012-06-22 13:1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현재 신청기관에 국한해 인정되고 있는 허가초과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암질환심의위원회의 평가기준을 공개했다.이는 사전신청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암질환심의위원회 평가기준을 공개함으로써 위원회 평가에 대한 투명성 및 예측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이다.일반적으로 의약품은 약사법령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된 범위 안에서 사용해야 하지만 암환자에게 처방 투여하는 약제는 암환자 특성상 허가 또는 신고된 범위 내에 사용가능한 약제가 없는 경우에 한해 허가 또는 신고된 범위에 해당되지 아니하더라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인정하는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허가초과 항암화학요법을 실시하고자 하는 요양기관은 해당 항암화학요법의 약제명 및 처방․투여의 범위 등에 대한 자료를 사전신청한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암질환심의위원회의(이하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정하는 범위 안에서 처방 투여할 수 있다. 2012년 6월 현재 161개 요법이 사전신청으로 인정되어 65개 요양기관에서 신청기관에 국한해 사용되고 있다. 약제관리실 이병일 실장은 “허가초과 항암화학요법의 신청이 증가하고 있으나, 의학적 타당성이 불충분한 항암화학요법의 신청도 증가하고 있
2012-06-22 12:20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대법원의 ‘여의도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소송’에 대한 판결에 대해 임의비급여는 앞으로도 제한해 오남용 되지 않도록 제도개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임의비급여의 입증책임은 해당 의료기관이 갖고 있어 현행 건보제도 밖의 ‘임의비급여’는 현재와 같이 부당한 것으로 판단해 금지된다며 다만, 엄격히 제한된 범위에서 식약청 허가사항을 초과해 약제 및 치료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예외 절차를 신설하거나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안전성·유효성이 담보되지 않은 신의료기술이 남용될 가능성에 대해서 치료결과 분석 등 기존의 사전·사후 검증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덧붙였다.의학적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환자 등에 대한 정확한 내용설명과 동의절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를 위해 7월부터 의료단체·환자단체 및 전문학계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06년 ‘여의도성모병원 임의비급여’ 처분 항목들은 환자의 치료에 의학적 필요성이 있더라도 식약청의 허가범위나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초과한 경우 예외 없이 불법이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이유로 의료인의 전문가적 지식과 양심에 따른 진료를 못한다는 것이 문제라는 인식이 있어…
2012-06-22 12:11대한산부인과학회는 22일 식약청에 ‘emergency cntraception’의 정학한 한글 의학용어는 ‘응급피임제’라고 지적하고 정확한 용어로 사용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산부인과학회에서는 지난 6월 15일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주관하여 열렸던 피임제 재분류(안)에 관한 공청회의 식약청 자료 및 발표에서 ‘emergency contraception’에 대한 한글 용어로 “긴급 피임제’라는 잘못된 용어를 사용했다고 지적, 정확한 용어인 “응급 피임제”를 사용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학회는 ‘emergency contraception’은 정상적인 사전 피임법이 사용되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에 급한대로 우선 대처하기 위한 피임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응급 피임제”가 정확한 한글 의학용어라고 밝혔다.이 서한에서 ‘emergency contraception’은 정상적인 사전 피임법이 사용되지 못하는 불가피한 상황에 급한대로 우선 대처하기 위한 피임법이므로 “응급 피임약”이 정확한 한글용어이며,“긴급 피임약”이라는 용어는 “긴요하게” 쓰인다는 의미가 들어 있어 여성들이 정상적인 피임법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어 오남용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학회
2012-06-22 12:0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은 서초경찰서(서장 최해영 총경)와 함께 ‘주폭척결’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합쳤다.지난 21일 오후 4시 서초경찰서 회의실에서 황태곤 병원장과 최해영 서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결식에서 병원이 ‘주폭척결’과 홍보 및 직원 교육 등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고, 경찰서는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수사로 사회적 위해범인 주폭을 척결함으로써 평온한 서민생활 보호를 약속했다.특히 병원 응급의료센터 벌어지는 주폭은 척결되어야 할 1순위이다. 대한응급의학회가 2011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각 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394명 중 50%는 환자나 보호자로부터 폭행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중 상당한 부분이 주폭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1 : 서울성모병원 병원장 황태곤 교수(右)와 서초경찰서장 최해영 총경(左) 이 업무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황태곤 병원장은 “응급의료센터 특성상 시간을 다투는 환자들이 많이 내원 하지만 주폭으로 인해 진료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은 병원 입장에서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2012-06-22 11:40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일부 포탈사이트에서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정부의 의사 매도행위가 도가 넘어섰다고 지적하고 이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임을 주장했다.최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현직 의사가 ‘포괄수가제에 대해, 현직의사가 보호자입장에서 쓴 글’을 게재하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필명 바람)이 마치 일반 국민인 체하며 "현직의사님 CT 매일 찍으셨으면 10년도 더 사셨겠는데..돈 많으신 분이 좀 아끼신다고...불효하셨군요....돌아가신 부친께 진심으로 사죄하세요. 제가 의사라면 집에 CT기 사놓고 매일 매시간마다 찍어볼텐데"라는 의사를 매도하는 댓글을 달았다고 의협은 전했다.또 국민건강보험공단 L주임(필명 마음) 역시 “얘 많이 까부네.... 내과 페이닥터라고 글올리는 너도 못 믿겠거든?”, “의협 댓글 알바 멘붕의 현장?”, “ 의협님들아.. 제발 이런 입 걸레 같은 쓰레기 같은 놈들 말고 .... 하긴 니가 의사 발가락이나 되야 허위청구를 해보든지 말든지 했겠지” 등의 댓글을 마치 일반 누리꾼인 것처럼 달았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 K실장 역시 “참 한심한 분들입니다. 공무원과 그 가족을 먼저 시행하자? 그렇게 해서 그들이 가면 일부러 저질
2012-06-22 11:13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대원)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 화상 전문 의료진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를 찾아 화상 아동 무료진료와 수술지원사업을 펼친다.한림화상재단과 한강성심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4년째 ‘아시아 저소득국가 화상아동 무료진료’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무료진료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무료진료활동을 해오고 있는 신일영 신경외과 교수가 몇 년 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료를 하다 낙마로 인해 화상을 입은 환자가 많다는 사실을 화상 전문 의료진에 전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다.이에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는 몽골에서 가장 큰 규모의 화상센터를 운영 중인 몽골 국립 중증외상병원의 의료진 2명을 초청해 화상치료에 대한 술기와 노하우를 전달했다. 또 이를 계기로 한강성심병원과 몽골 국립중증외상병원은 지난 2월 27일 협약을 맺고 화상치료와 화상성형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새로운 의학적 지견에 대한 의료정보 교환, 환자진료에 관한 상호의뢰 및 의견교환, 구성원의 방문 연수 등에 대해 약속하기도 했다. 성형외과 장영철 교수를 비롯해 최재구 교수, 고장휴 교수 등 5명의 의료진과 2명의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2012-06-22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