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g 1정당 가격이 2500원대 수준인 비아그라의 저가제네릭이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21일 실데나필(sildenafil citrate)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정 50mg’을 출시했다. 실데나필은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복용 후 1시간 만에 약효가 나타나며 다른 발기부전치료제에 비해 발기 강직도가 뛰어나다. 또 당뇨나 고혈압 등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군에서도 우수한 치료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국내 발기부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실데나필은 현재 값 비싼 수입약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약값 부담 때문에 100mg을 처방 받아 쪼개먹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실데나필 성분의 팔팔정 50mg의 약값을 대폭 낮춰 환자 부담을 수입약 대비 1/5 수준으로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블랙 톤 기반의 색상 채택으로 케이스를 고급화 함으로써 발기부전치료제 휴대에 따른 환자 개인의 심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그 동안 약값부담 때문에 고용량을 처방 받아 쪼개 먹는 경우가 빈번했
2012-05-21 06:38노환규 의협 집행부가 5월 들어선 이후 의사협회의 의료계 현안에 대한 대응이 강경하면서 더욱 빨라지고 있다.대부분 중대현안에 대해 의료계와 정부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만성질환관리제, 포괄수가제, 의료분쟁중재원, 영상장비 수가인하 등은 의협에서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혔다.만성질환관리제의 경우 노환규 집행부는 비대위 구성 등을 통해 더욱 강력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 문제는 현 의협 집행부가 출범준비위원회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현안. 이전 집행부의 건정심 합의는 대다수 회원들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에 전면 재협의를 요구하고 전면 거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건정심 합의사항을 거론하며 제도를 강행하고 있는 실정이라 양단간 입장표명을 위한 대화모색부터 전개될으로 보인다.특히 제도 시행이후 할인율이 고혈압 8.8%, 당뇨병 4.7%에 그쳐 환자들이 체감할 할인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정부의 정책 진행에 부담을 주고 있다.7개 집병군을 위시한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역시 전면 반대 입장을 밝힌바 있으며 정부가 강제 시행할 경우 병원계와 공조해 대응해 나가는 한편, 소송을 비롯한 강력 투쟁에 나서겠다는 뜻을
2012-05-21 06:37최근 참의료실천연합회(참실련)에서 의사들의 불법 한의원 민원제기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의사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개원가에서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면허범위를 인정받지 않은 불범행위”라면서 “불법행위를 하는 만큼 자중해야 할 한의사들이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다”고 비난했다.특히 성명 말미에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걸고 넘어가는 것은 도를 넘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A 개원의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한의사들이 민원을 제기한 의사들에게 ‘기본적인 품위조차 지키지 못하는 시정잡배만도 못하다’라고 했는데 불법행위를 저지르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의사들의 기본적인 품위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서 “한의사협회에서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한의사들을 나서서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 개원의 역시 “복지부에서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만큼 한의사들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면서 “협회 차원에서 자정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C 개원의는 “의사들의 불법 한의원 민원제기는 현대의료기기 사용자에 대한 올바른 정의 때문”이라면서 “이를 노환규 의협회장과 연결해 말하는 것은 도를 넘은 행동”이라고
2012-05-21 06:36정부가 생물테러대응을 위한 중장기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국가 생물테러대응연구사업의 향후 5개년(’13-’17) R&D 계획을 수립하고자 생물테러대응기술 연구분야의 전문가들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킥오프 미팅을 21일 개최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중장기 기획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백신/치료제, 진단/탐지, 기반연구 분야의 국내외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나노바이오 등 첨단융합기술을 이용한 실용화 중심의 5개년 연구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가 우리나라의 생물테러대응 주무부처로 지정(2001년)되면서 국가 대응역량 강화 차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02년부터 생물테러대응연구사업을 착수해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을 개발해 현재 임상2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보툴리눔 치료항체 개발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야토균과 페스트균 등을 포함한 생물테러병원체 신속진단법을 확립하고, 생물테러가능병원체 및 독소 다중탐지키트를 개발해 관련기관에서 G-50 핵안보정상회의 현장 등 대규모 국제회의 시 성공적으로 사용된 바 있다. 이외에도 생물테러 발생 시 효율적
2012-05-21 06:3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미래 지향적 의약품 품질 관리’를 주제로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 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2012 국제의약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의약품전은 국제 경쟁력이 있는 우수 국산의약품의 해외시장 홍보와 정보교류를 통해 국산 원료•완제 의약품의 수출확대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행사로는 ▲의약품 정책 설명회(5.22) ▲ODA 연수생의 전시회 현장견학(5.22) ▲공장장 간담회(5.23) ▲GMP 정책 세미나(5.23) 등이 있을 예정이다.특히,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에서는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현미영 의약품안전정책과 주무관) *제약-IT 융합 생산품질관리시스템(김용훈 의약품품질과 사무관)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제도(박공수 의약품관리과 사무관) 등 변화하는 허가, IT, 규격, 국제조화 등 미래지향적인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식약청은 이번 국제의약품전이 의약품산업의 발전과 안전관리가 더욱 촉진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를 바라며, 제약산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2-05-21 06:3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 GMP공장이 16개월의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총 300여억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4,781㎡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만 8,854㎡ 규모의 첨단 시설을 갖추게 됐다. 기존 KGMP 시설에 최첨단 IT 시스템과 친환경 기술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1963년 30평 남짓한 가건물에서 시작해 오늘과 같은 규모의 현대화 자동화 설비를 갖추게 됐다”며 “국민 보건과 직결되는 최첨단 IT 시설과 친환경 장비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동제약의 의약품 부문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근 4년간 매출 성장률 9.67%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R&D 분야에서도 10여 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며, 최근 3년간 전문·일반의약품 42종을 신규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2-05-21 06:33일괄 약가인하로 상위제약사 전문의약품 처방실적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주요 업체들의 4월 처방액이 전년 동기에 비해 20%이상 급감하는 등 특히 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은 회사들의 손실이 극심하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주요제약사 31곳의 4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안국약품, 보령제약, 휴온스 단 3곳을 제외한 모든 업체의 처방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서도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매출 최상위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모습이다. 지난 4월 4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보였던 대웅제약의 경우 올해는 17.3% 줄어든 307억원으로 겨우 300억원대를 넘겼다. 대웅제약의 대형품목인 글리아티린연질캡슐, 알비스 등이 약가인하 첫 달부터 실적이 급감하면서 피해를 입게 됐다.업계 1위 기업인 동아제약도 24.6%나 감소한 263억원으로 4월 처방액이 집계됐다. 지난해 349억원에서 100억원 가까운 손실이 난 것이다. 동아제약도 대형품목들의 출혈이 극심한 편이다.상위 5대품목인 플라비톨, 오팔몬, 리피논의 처방액이 잇따라 줄어들면서 전체 실적이 급감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일동제약, 제일약품도 각각 22%, 21.2%로 20%대가 넘는 손실
2012-05-21 06:32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5월 18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부스를 차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3회 동성로 한류축제’에 의료지원을 나선 것이다.의료진 3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 홍보와 함께 혈압 검사와 체지방 측정 검사로 구성된 무료검사를 실시했다.
2012-05-21 06:0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부부의 날을 맞아 19일 오후 5시 JS강남웨딩문화원 7층 컨벤션홀에서 50세 부터 70세 이상의 부부 30쌍을 초청해 ‘둘(2)이 하나(1) 되자’는 의미의 ‘부부의 날(5월 21일)’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건강과성박물관 최강현 관장의 부부행복 관련 강의, 저녁 만찬, 웃음치료레크레이션, 그리고 한국 성과학연구소 소장인 이윤수 원장의 부부 성 건강관련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2-05-20 21:42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변경(안)’을 심의하여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률 결정시기를 예산안 요구 이전으로 앞당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건이 다음주 24일로 예정된 제14차 건정심에서 의결되면 매년 11월경이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말로 변경(요양급여비용 계약은 5월말까지 체결)된다.이로 인해 예산안 편성시 적용되는 보험료율과 실제 보험료율의 차이가 해소되어 국고지원액 산정의 정확성 및 재정운영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복지부는 이와 함께 ‘계약기간 만료일의 75일 전’까지 수가계약을 체결하게 한 현행 건강보험법 조항을 개정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소위원회에서 영상장비 수가 재인하 방안을 논의했으나 가입자와 공급자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결론을 내지 못하며 정부와 의료계 복수안으로 다음주 24일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되게 된다.
2012-05-20 20:02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5.21(월)~22(화) 2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5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5.20(일) 출국한다.금번 세계보건총회는 194개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보건부장관 등이 참석하여 '보편적 의료보장'을 향한 각국의 노력과 국제사회 공조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임채민 장관은 21일 UN Assembly Hall에서의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적 경제침체 하에서도 협력대상국의 보건역량 개발을 통해 보편적 의료보장이 달성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한국의 적극적 동참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총회 기간 중에는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등 보건의료분야 협력사업(ODA) 주요 협력대상국 수석대표 회동 및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및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2012-05-20 12:01
국제적인 여성 보컬 앙상블인 ‘바리오조(VARIOSO)'팀이 18일(금)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을 방문, 환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질병으로 힘든 환우와 보호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 스위스 등 세계 각국의 여성 보컬들의 하모니로 유명한 국제여성앙상블 ‘바리오조'팀의 공연이 열렸다.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대지(For the beauty of the earth) △봄이오면(Komm lieber Mai) △무정한마음(Core’ngrato) △당신께 바라는 모든 것(All I ask of you) △도라지(Do-Ra-Gi) 등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레퍼토리로 공연했다.약 1시간 공연이 끝난 후 환자 강모씨는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감동적이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가곡은 물론 유명 뮤지컬의 주제곡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한 점이 제일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매주 병원에서 개최하는 보람음악회는 순수 자원봉사자들이 만드는 나눔 공연이다”며…
2012-05-20 07:12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환우와 보호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월 외래병동 1층에서 로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5월의 로비음악회는 1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대구경북 교수선교회 아코디언 합주단(아코사모)'이 출연했다. 귀에 익은 친숙한 음악들을 아코디언으로 아름답게 선율을 제공하며, 참석한 환우와 그 가족이 함께 어울어지는 시간을 가진다. 아코사모는 동산병원 의사인 박우현 교수(소아외과)와 김동원 교수(신경외과) 등 대구경북 교수들이 모여 아코디언으로 음악을 전하는 단체이다.
2012-05-20 06:52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 임수흠)는 사무처 내에『서울특별시의사회 종합민원실』을 설치하고, 운영 방침을 확정 ‧ 가동에 들어갔다.종합민원실은 기존의 해피콜센터(고충처리반)로 운영되던 형태를 확대하여 대회원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일선회원들의 건의, 질의 및 의견수렴을 회무에 반영함으로서 회원들의 신뢰회복에 한 몫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종합민원실은 회원들에게 발생된 모든 민원사항과 기타 회원들이 제기한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세부적인 회원 실사시, 의료기관 현지방문을 통한 대처요령 안내 및 합리적인 실사를 유도하고 , 의료사고에 대한 법률적 지원과 각종 건의 ․ 질의에 대한 의견을 수렴 회무에 적극 반영함으로서 일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종합민원실의 구성은 김교웅 부회장(보험담당)이 민원을 총괄하고 박치서 사무처장이 실장역할을 수행하고 민원접수 또한 각 팀장들이 직접 담당함으로서 민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종합민원실 설치는 제32대 임수흠 회장의 취임 시 공약했던『회원들의 신뢰회복』의 일환 중 하나로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의사회로서 역할을 다함으로서 일선 회원들이 고충에…
2012-05-20 06:47응급의료기관이 비상진료체계 유지 의무를 위반해 당직전문의 등으로 하여금 직접 진료하도록 하지 않은 응급의료기관의 장에 대해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한다.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18일 입법예고 됐다.응급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따르면 응급의료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의 수립시기가 기존 8월 말일에서 10월 말일로 변경하고,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 및 그 연차별 시행계획의 제출시기도 기존 10월 말일에서 12월 말일로 변경했다. 시행결과의 제출시기는 기존 3월 말일에서 2월 말일로 변경된다.이와 함께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위촉위원의 임기(3년) ▲회의소집 절차 ▲회의 의결방식(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 ▲회의수당 등에 관한 사항 규정했으며,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대상자인 소방안전관리자의 범위를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22조제1항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특급 및 1급 소방안전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된 자”로 규정했다.또 기금관리기관의 장이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에 미수금 심사, 대지급금 구상 및 결손처분 등을 위해 요청하는 자
2012-05-19 08:59
소아과학회(이사장 이준성)가 향후 10년 내 아시아·태평양소아과학회를 국내에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끈다.대한소아과학회 이준성 이사장은 18일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30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된 제8차 아시아소아과학연구학회 학술대회(ASPR)를 발판삼아 향후 10년 내 아태소아과학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제8차 아시아소아과학연구학회 학술대회(ASPR)는 아시아소아과학연구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주관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 중이다.ASPR은 1982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차 아시아소아과학회 학술대회 이후 30년만이며 소아과학회가 한국에서 두 번째로 주최하는 국제행사다.이에 대해 이준성 이사장은 ASPR 개최를 발판 삼아 국제학회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이사장은 “그 동안 소아과학회는 국가의 외적인 신장에 비해 국제적으로 너무 관심을 두지 않아 아쉬웠다”면서 “학회도 논문의 질 향상으로 국제화에 맞춰져 있는 만큼 이번 학술대회 개최를 발판 삼아 국제학회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신장되면서 다른 나라에서…
2012-05-19 07:31내원 고객을 위한 병원들의 서비스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병원들은 내원 고객을 위해 토요진료 확대, 병원복 교체, 비즈니스라운지 운영, 주차 번호판 인식 시스템 등을 도입하는 등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내원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해 고객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먼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12일 17개 진료과 49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토요진료를 시작했다. ‘경희의료원 토요진료’는 청소년과 직장인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자, 중풍 등 뇌신경질환자, 교통사고와 외상환자, 유아와 어린이 등 토요 진료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더욱이 임상 진료과장이 참여해 평일과 같이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경희의료원은 14개 진료과 28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한방병원과 9개 진료과 10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치과병원이 토요진료를 실시하고 있어 총 37개 진료과 80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토요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경희의료원 관계자는 “토요 진료 확대 시행에 따라 내원 환자를 분산시켜 진료 대기시간이 줄어들어 더욱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모든 진료과는 전화예약 또는 당일접
2012-05-19 06:53일괄 약가인하의 영향으로 리피토 제네릭 시장의 순위가 요동치고 있다.오리지널인 리피토의 경우 약가인하로 처방액이 급감한데 반해 상대적으로 제네릭 품목은 일부만 영향을 받은 모습이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4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약가인하 시행 첫 달 화이자 ‘리피토’의 처방액이 전년 동기 80억원에서 63억원으로 대폭 감소했다. 이는 무려 20.8% 줄어든 수치다.리피토의 경우 약가인하와 함께 제네릭 처방률이 증가하면서 이 같은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리피토 제네릭 가운데 가장 높은 처방액을 기록했던 ‘리피논’(동아제약)은 처방액이 전년 42억원에서 12억원 떨어진 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제네릭 품목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커 그간 유지했던 제네릭 1위 자리를 내줬다.리피논의 자리를 꿰찬 품목은 종근당의 ‘리피로우’다. 리피로우의 처방액은 32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25억원 대비 2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아토르바’(유한양행)는 29억원에서 26억원으로 떨어지며, 9.3% 하락한 모습이다.이에 반해 JW중외제약의 ‘리바로’는 전년 19억원에서 4억원 올라 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05-19 06:39
비앤빛 갤러리(관장: 김진국)는 18일 오후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고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2 입양가족 사진공모전 ‘아름다운 행복’의 우수작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양가족에 대한 편견을 제고시키고 입양가족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홀트아동복지회의 말리홀트 이사장을 비롯해 민경태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 방송인 송재호, 사진작가 조세현씨 등이 참여했으며, 공모전에 참여한 입양가족 50여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시회를 후원, 주관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사진들이 전시되는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입양 가정의 소소한 웃음과 행복 역시 일반 가정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될 것”이라며 “나아가 입양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지속되어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활발한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입양,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를 주제로 입양가족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141점과 동영상 28점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시상식에서는
2012-05-18 18:24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17일 오후 6시 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여성 국악 그룹 ‘희아나지’를 초청해 제 121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롯데건설(주) 시나브로 자원봉사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 민요인 ‘진도아리랑’을 비롯해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바람꽃’, ‘라쿠카라차’, ‘베사메무쵸’ 등을 연주해 환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10층에 입원중인 환자 박용미 씨(56)는 “병원에서 수준 높은 국악을 현대음악과 접목시켜 들으니 새롭고 귀가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2-05-1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