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3일과 10일 양일간 소아병동과 유방·갑상선 암센터 등에서 약 100여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갤럭시노트 아뜨리에 행사’를 진행했다.
2012-02-14 09:59제37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한 주수호 전 회장이 의료계 A 인터넷 매체에 대해 의도적 왜곡보도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하면서 각종 의혹과 음해에 강력 대처하겠다고 14일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주수호 후보는 오프라인에서 누군가 의도적이던 착오에 의해서던 의혹이나 비난을 제기하면 온라인상의 익명게시판과 실명게시판에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부풀려져 해명이나 반박의 기회 없이 사실처럼 굳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주 후보는 치졸하고 반인륜적인 여론 오도는 사이비 좌파의 특기라고 비판했다.주수호 후보는 "아이러니하게도 사이비 좌파 매체에 대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의사들이 모여 좋은 취지로 시작한 언론의 행태가 그들과 똑같은 행태를 보인다"며 "앞으로는 각종 의혹과 음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확실하게 대응하고 반박할 것"이라며 A매체와 전국의사총연합에 대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주 후보는 "정당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잘못한 점은 진솔하게 사과 할 것"이라면서도 "반복적으로 치졸하게 제기되는 각종 의혹과 음해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당당하게 강력하게 확실하게 대응하고 반박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전의총 초기의 순수한 취지에 공감하여
2012-02-14 09:02IMS에 대한 신의료기술 평가 및 요양급여 등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가 조속한 진행을 촉구하고 나섰다.하지만 복지부측은 상고인측이 대법원에 재상고한 관계로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야 진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여 IMS의 신의료기술 평가 및 요양급여 등재에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에 따르면 지난 6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IMS 신의료기술 평가 및 요양급여 등재 절차를 조속한 시일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의사협회는 복지부에 보낸 공문에서 "IMS는 지난 2002년 심평원에 최초로 신의료기술이 신청된 이후 안전성·유효성을 포함해 급여여부가 미결정 상태로 현재까지 결정이 보류되고 있다"며 "최근 고등법원의 파기환송심에서 IMS가 의사의 의료행위임이 명백히 확정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사협회를 비롯한 관련단체들이 여러차례 복지부 및 관련기관에 IMS의 신의료기술 평가 및 보험급여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지체되고 있다"고 복지부의 미온적인 대처를 꼬집었다.하지만 이런 의사협회의 요청에 대해 복지부는 여전히 IMS가 소송진행 중으로 평가 및 급여 등재를 추진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복지
2012-02-14 06:20의원협회 등 의료계가 오는 18일 열리는 PA 연수교육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앞서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개원가에서는 대한흉부외과학회(이사장 정경영)가 주최하는 PA 연수교육을 반대하며 공문과 성명서 등의 형식을 통해 PA 연수교육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그러나 흉부외과학회는 의료계의 반대에도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2차 PA 연수교육을 강행할 계획이다. 학회는 전공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PA 양성은 불가피 상황인데다 이미 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이를 중단할 명분이 없어 교육을 취소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이에 의원협회는 18일 은명대강당 앞에서 PA반대집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PA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할 계획이다.윤용선 회장은 “PA 연수교육을 주최하는 흉부외과학회를 비난하기 위해 집회를 여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PA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공론화하자는 의미에서 집회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PA 문제는 전공의 수급 문제와 수가 문제 등으로 접근해야 함에도 그 동안 병원의 이익 때문에 불법의료를 양산
2012-02-14 06:19약사법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대한약사회의 초점은 ‘안전장치 마련’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법안소위 통과를 막아내지는 못했지만 대한약사회가 주장한 ‘품목수 제한’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일단은 결과를 받아드리는 모습이다.대한약사회는 13일 오후 법안소위 통과 직후 제4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정리해 발표 했다. 비대위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지금도 반대하고 있는 사안으로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그러나 국민불편 해소라는 요구도 이해하고 있는 만큼 약사법 개정안의 의약품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확실한 안전장치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결과를 수용하는 대신 약사회가 강조하고 있는 안전장치, 즉 약국외 판매 품목수를 ‘20품목 이내’로 하는 방안을 명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하게 주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상당수 보건복지위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법안소위를 통과하는데 주요 역할을 한 것이 약사회가 제시한 안전장치 관련 규정에 대한 명시라는 점에서 약사회측의 주장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약국외판매 상비약으로 잠정확정한 품목 가운데 생산가능한 품목은 13개다. 따라서 약사회의 요구대로 ‘20품목 이내
2012-02-14 06:18일성신약 윤석근 사장이 차기 제약협회 이사장 후보로 출마한다.이에 따라 제약협회 이사장단사가 추대할 예정인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과 중견제약사 대표들을 중심으로 추대된 윤석근 사장을 두고 오는 16일 최종이사회에서 차기 이사장 결정이 논의된다. 중견제약사 오너 및 2세를 중심으로 한 6개 모임의 대표들은 13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윤 사장을 이사장 후보로 추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윤 사장이 그간 제약협회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점 등을 미뤄 향후 제약업계의 발전을 위해 뛸 수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추대 배경을 설명했다.이날 자리에 참석한 한 제약사 CEO는 “중장기적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네트워크 등의 부분과 비록 2세지만 30여년간 제약업계에 몸 담으며 업계를 바라보는 혜안이 출중한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제약협회 회무에 적극 참여하며 회장 대행을 했던 경험 등에서 나타나는 역량과 성실성의 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다른 제약사 CEO는 “중장기적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 정부와의 소통 부재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인물로 윤 사장이 적합하다는데 만장일치의 의견을 보였다”며 “우리가 접촉해 의견을 들었던 회사들 가운
2012-02-14 06:16전문의약품에 대한 허가가 줄고 있는 반면 일반의약품의 허가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전문의약품쪽에 치우치던 전년과는 달리 일반의약품의 비중이 상당히 늘어났다.최근 식약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원료의약품(3품목), 일반의약품(10품목), 전문의약품(7품목) 등 20개 품목이 허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약재는 제외한 수치다.허가된 일반의약품은 ▲코오롱제약 '비코그린에스정' ▲한국콜마 '리드비백정' ▲영진약품공업 '싸아크쿨로션' '진셀몬큐디정' ▲마더스제약 '아이키비타츄어블정' ▲일동제약 '명콜노즈 연질캡슐' ▲한미약품 '텐텐지츄정' ▲경남제약 '파워비업정' ▲바이넥스 '디멘정' ▲알리코제약 '팩트라민정' 등이다.지난해 동일한 기간동안 전문의약품 13품목, 일반의약품 4품목, 원료의약품 3품목, 전문·희귀의약품 1품목 등이 허가된데 반해 올해는 일반의약품 품목건수만 10건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월 품목허가건수에서도 드러났다. 지난달 43품목의 전문의약품과 27품목의 일반의약품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 받았다. 반면 작년 1월에는 전문의약품 58품목, 일반의약품 16품목이 허가돼 일반의약품 허가건이 전년동월대비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확인할…
2012-02-14 06:15교통사고 입원기준을 강화하면 자동차보험료를 연간 7.6% 내릴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13일 정부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개선방안' 용역 보고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의 입원 심사를 건강보험과 일원화하면 의료·보상비로 나가는 돈이 매년 8564억 원 줄어드는 것으로 계산됐다.또 매년 줄일 수 있는 금액을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돌려줄 경우 가입자 1인당 자동차 보험료로 5만 2431원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보험 평균 보험료인 69만 9000원의 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에 산학협력단은 보고서에서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의료수가 일원화와 함께 부상 정도별 지침을 만들어 입원율을 통제하고 입원기간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일본의 사례처럼 걸을 수 있는 환자는 입원을 못하도록 하거나 대형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주 뒤에 중소병원으로 옮기자는 것.그러나 의료계에서는 "의사의 진료권은 안중에도 없고 자동차보험 손실을 의료기관에 전가시키는 꼴"이면서 반대하고 있다.의료수가 일원화 및 경상환자 입원 가이드라인에 대해 국토부, 손보업계 등은 찬성하고 있지만
2012-02-14 06:12감기약과 소화제 등의 가정상비약 슈퍼판매가 이르면 8월에 시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통과가 불투명했던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일부개정안이 전격 통과됐기 때문이다.따라서 14일 열리는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와 16일 본회의를 통과하는 경우, 이르면 8월에는 가정상비약을 약국 외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13일 법안소위를 통과한 안에 따르면 약국 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현행 2분류 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장소에서만 판매해야 한다.특히 이번 수정안에서는 약국 외 판매 의약품을 20개 이내의 품목으로 제한하는 안이 포함됐다. 이는 앞서 대한약사회와 복지부가 협의한 내용의 일환이다. 약사회와 복지부가 협의한 내용에서는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한 상비의약품을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로 한정하고 생산하고 있는 20개 이내의 품목에서 지정하도록 돼있다.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는 각각 2개 품목 이상 지정한다. 복지부는 지난 7일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각각 5품목, 소화제 11품목, 파스류 3품목 등 24개 품목을 약국 외 판매 의약품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13일 열린 법안소
2012-02-14 06:02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이에따라 14일 오후 열리는 복지위 전체회의에 안건이 상정 될 예정이다.이번에 통과된 안은 보건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협의한 내용을 골자로 수정된 안이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앞서 협의 된 내용에 따르면 약국 외 판매가 허용되는 안전상비의약품은 현행 2분류 체계를 유지하며,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판매장소로 한정한다.지정 기준은 안전성과 일반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의약품으로, 해열진통제와 감기약ㆍ소화제ㆍ파스류로 한정하며, 생산하고 있는 20개 이내의 품목에서 지정한다. 해열진통제와 감기약ㆍ소화제ㆍ파스류는 각각 2개 품목 이상 지정한다.판매 장소는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장소로 한정하며, 1일 판매량은 1일 분으로 제한해 포장단위를 규제한다.이 외에 위해의약품 회수와 폐기의 책임 부여, 판매연령 제한과 취급자에 대한 교육, 일반공산품 등과 구분진열 등의 안전장치 규정도 마련된다.
2012-02-13 17:47국시원에서 새내기 간호사 1만 2840명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률은 94.9%였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3일 지난달 31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18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간호사와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52회 간호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1만 3536명의 응시자 가운데 1만 2840명이 합격해 94.9%의 합격률을 보여 지난해 합격률 93.7%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은 330점 만점에 311점(94.2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서울여자간호대학 오은경씨와 인제대학교 이다희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제23회 조산사 국가시험은 18명이 응시, 18명이 합격해 합격률 100%를 보였다.이번 조산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자는 안동성소병원 박정미씨로 200점 만점에 173점을 취득했다. 간호사·조산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또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2012-02-13 17:16대한약사회가 감기약과 소화제 등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를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합의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약사회는 13일, "복지부와 협의를 진행하긴 했지만 합의하지는 않았다"며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의 시 의약품 사용의 확실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밝혔다.약사회에 따르면 복지부와 협의한 내용은 먼저 '안전상비의약품'으로의 명칭 변경이다.분류 체계는 현행 2분류를 유지하며, 판매 장소는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장소로 한정하고 1일 판매량은 1일 분으로 제한해 포장단위를 규제한다.지정 기준은 안전성과 일반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의약품으로,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ㆍ소화제ㆍ파스류로 한정하며, 생산하고 있는 20개 이내의 품목에서 지정한다. 해열진통제와 감기약ㆍ소화제ㆍ파스류는 각각 2개 품목 이상 지정한다.이 외에 위해의약품 회수와 폐기의 책임 부여, 판매연령 제한과 취급자에 대한 교육, 일반공산품 등과 구분진열 등의 안전장치 규정도 마련된다.안전성 기준에서는 오ㆍ남용으로 인한 내성발현의 우려가 있거나 습관성ㆍ중독성ㆍ의존성 등을 야기하는 제제로 제조가 가능한 것, 사회적 문제가 되거나 약리작용이 강해 부작용이 우려되는 것이다.임부
2012-02-13 16:45응급실을 찾은 소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대기 없이 예비 진료와 접수대행, 소아응급실까지 동행해주는 안내 서비스가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응급실장 송근정 응급의학과 교수)은 지난 1일부터 영유아-어린이환자를 데리고 응급실로 내원한 ‘나홀로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先 예진실 진료, 後 접수대행, 소아응급진료실까지 동행·안내하는 ‘헬로 맘(Hello Mom)’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응급실을 찾는 영유아-어린이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20~30대 젊은 엄마들인 ‘나홀로 보호자’들로 혼자서 아픈 아이를 데리고 접수 대기 후 예진실로, 다시 소아응급진료실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는 영유아-어린이환자를 데리고 오는 보호자의 경우 상시 대기 중인 안전요원들이 입구에서 먼저 예진실로 안내를 하고 접수를 대행한 후 소아응급진료실로 동행·안내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접수대기 없이 바로 진료로 이어져서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지난해 말 1주일간 시범서비스를 이용한 보호자 중 설문에 응한 50명 중 48명이 ‘만족한다’(96%)고 밝혔다. 송근정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장(응급의학과 교수)은 “대형병원 응
2012-02-13 15:19
중국과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는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단장 장석주, 지휘 엄광열)’이 한국을 방문했다.11일 오후 5시에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한중수교 20주년, 하얼빈 이주 120주년 기념, 하얼빈 조선족 소녀 방송 합창단 내한공연-부모님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과 중국 헤이룽장성의 흑룡강조선어방송국(국장 허룡호)이 주최하고 서울시 금천구, KBS한국방송, 아시아나항공, 하얼빈시 조선족 제1중학교, 흑룡강세일국제여행사가 후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이자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인 강덕영 사장은 “우리의 노력으로 중국 조선족 사회의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 일례로 북한의 영향을 받아 북한말을 많이 사용하던 조선족 동포들이 서울말을 많이 쓰게 된 것이 대표적이다.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합창단과 홈타민컵 방송문화축제를 통해 한국의 자랑스러운 얼과 문화를 계속 전파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2-02-13 14: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위원 1천명을 대상으로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워크숍을 개최한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전문분야에 부합되게 본원에 41개 전문분과위원회와 각 지원에 18개 전문분과위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임상현장에 근무하는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해 전문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진료비용에 대한 심사와 평가 기준 설정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개최되는 워크숍은 전국 8개 권역별(본원 및 7개 지원)로 나눠 실시되며, 비상근위원과 심평원간 정보공유를 통해 전문 의·약학적 의사결정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운영 개선사항 토론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권역별 워크숍 개최 일정은 14일 수원, 15일 대전, 16일 광주, 20일 서울, 21일 대구, 22일 부산, 23일 창원, 28일 심평원 본원 등이다.
2012-02-13 14:05오는 4월 시행 예정인 의료분쟁조정법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이 분쟁조정 신청을 할 때 개원의가 아닌 해당의료기관 임직원 및 의료기관이 가입한 공제조합 임직원이 대리인으로 참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은 지난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최경희 의원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면서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8만 1681개 보건의료기관의 설립유형 중에서 국공립과 법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6.9%에 불과하다"며 "나머지 93.1%는 개인이 설립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최 의원은 이어, "현행법은 의료분쟁의 조정신청에 있어 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는 범위를 매우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보건의료기관의 설립형태가 법인인 경우에만 그 임직원이 소송을 대리할 수 있도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최경희 의원은 "개인이 설립·운영하고 있는 보건의료기관이 조정당사자가 되는 경우 해당 보건의료기관은 그 임직원을 대리인으로 선임할 수 없다"며 "당사자가 직접 조정절차에 참석함으로써 해당 보건의료인의 보건의료업무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현행
2012-02-13 12:12세원셀론텍은 세포배양시설이 중국특허 등록(특허명칭: ‘세포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한 세포조작 및 배양장치’)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에서 2027년까지 20년간 존속되는 특허권을 확보했다.오염방지 및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이 특허기술로 상용화된 세포배양시설은 현재 영국을 비롯 네덜란드와 폴란드 등 유럽지역에 공급돼 가동 중이며, 이곳에서 제조한 세포치료제가 현지환자의 재생의료에 적용되고 있다.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올 상반기 중 인도에 이어 아시아 지역 내 세포배양시설 추가 공급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민간 부문의 기술협력을 수행하는 기관을 통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세포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한 세포조작 및 배양장치’에 관한 중국특허는 세원셀론텍의 세포치료제 생산기술 노하우와 GMP 시설설비 엔지니어링 기술을 접목한 세포치료제 생산시스템으로,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소∙최적의 시설을 발명함으로써 전세계 어디든 소규모 건물 내에서도 무균실을 쉽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세포조작 및 배양에 필요한 무균작업실 및 무균작업지역의 획기적 개선, 각종 기구 및 가구의 일체화 등으로
2012-02-13 12:04충북에서 조산 증세를 보이던 세쌍둥이 산모가 소방 헬기의 도움으로 충북대병원에서 일산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박시영)은 지난 9일 충북에서 조산 증세를 보이던 세쌍둥이 산모가 헬기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임신 24주의 김 모씨(충북 청원군 거주)는 지난 8일 조기 양수파열로 조산증세를 보여 지역 병원을 거쳐 충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하지만 쌍둥이 분만시 초미숙아를 위한 치료 장비가 부족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긴급히 헬기후송 가능여부와 치료 장비 구비여부 등을 협의한 후 경기도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역센터인 일산백병원으로 이송을 결정, 소방방재청 헬기를 이용해 긴박하게 후송됐다. 산모를 태운 헬기는 이날 오후 1시 10분경 일산백병원 인근 고양종합운동장 헬기장에 착륙한 후 대기중이던 119소방대 구급차를 이용해 분만실로 바로 후송됐다.김영아 산부인과 교수는 “2개의 태반 중 1개의 양수가 조기 파열돼 긴급 이송됐으나, 재태기간이 24주에 불과하고 태아몸무게가 500g 극소체중상태로 양수 소실량이 적어 최대한 분만을 늦추고 있다”며, “양수 검사 후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에서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2012-02-13 11:07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지난 9일 어울림누리 연회장에서 2012년 협력병원장 초청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그동안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 상생의 길을 걸어온 지역 의료기관과의 의료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보다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협력병원과의 상호 교류 확대방안 논의 및 임상과장과 협력병원장과의 실제적인 진료 협력 강화를 위한 대화의 자리도 마련된 이번 연찬회에서는 유관 진료과간의 상호 의료협력체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의료진간의 상호자문을 통한 의료정보 교환은 물론 최첨단 의료장비의 개방, 임상의학, 의료기술, 진료지원 부분에 관한 세미나 및 학술회의 교류 등을 통해 협력병원의 내원환자가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병원경영의 효율성을 증진시키자는데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협력병원장들은 첨단 장비가 갖춰진 명지병원의 수술실을 개원의에게 개방하는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타병원에 비해 높은 의뢰 환자에 대한 회신율을 지속시켜줄 것 등을 당부했다.이날 연찬회에서는 우수 협력병원에 대한 포상도 실시됐다.2011년 우수 협력병원에는 ▲유앤김내과의원 ▲석
2012-02-13 11:04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복부비만 치료 천연물 신약을 개발한다. 한미약품은 바이오벤처 기업인 안지오랩(대표이사 김민영)으로부터 복부비만 치료용 천연물 신약 ‘ALS-L1023’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ALS-L1023은 지방조직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혈관을 차단함으로써 내장지방 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부비만 치료제다. ALS-L1023은 유럽 및 지중해 근처에 자생하는 멜리사(레몬밤/Lemon Balm) 잎에서 추출했으며,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백병원에서 임상 2상(복지부 바이오 신약 제품화 과제 지원)을 완료했다. 안지오랩에 따르면 비만환자에게 ALS-L1023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내장지방은 15% 감소했으며 특별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또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아디포넥틴(Adiponectin)은 증가한 반면비만의 원인인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은 감소했다. 한미약품은 이번에 도입한 ALS-L1023에 대한 임상 3상을 거쳐 2013년 제품화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우종수 부사장은 “ALS-L1023은 기존 비만치료제와 달리 내장 지방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키는 안전한 천연물 신약"이라며 “비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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