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구토 치료에 사용되는 ‘온단세트론’복용 시 비정상적 심장박동 위험이 증가했다는 정보에 따라 선청성 QT연장 증후군 등 일부 환자들의 복용에 주의하도록 보건당국이 경고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 FDA에서 항구토제 온단세트론 함유 제제 복용시 비정상적 심장박동 위험이 증가해 주의를 권고함에 따라 국내에도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미 FDA에 따르면 온단세트론 제제에 대해 QT 간격 연장 가능성으로 비정상적 심장박동 증상 위험군에 속하는 선천성 QT연장 증후군 환자에 사용을 피하도록 라벨을 개정하고 있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저칼슘현증, 저마그네슘 등 전해질 장애환자와 울혈성 심부전, 서맥성 부정맥 및 QT 연장 유발 가능 약품 복용 환자에 대해 ECG 모니터링 실시를 권고했다.이번 조치는 해당제제의 안전성‧유효성 관련 자료를 검토하던 중, 복용시 심장 전기활동의 비정상적 변화 발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에 따른 것이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품목은 하나제악 ‘하나온단세트론주사’ 등 16개 업체, 29개 품목이다. 이들 품목의 허가사항에는 순환기계 이상반응과 관련한 내용이 반영돼 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조속한
2011-09-19 17:18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감기약 '화콜'의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제품을 시판했다고 19일 밝혔다.출시 20년만에 리뉴얼 된 감기약 화콜은 ▲화콜 클래식 ▲한방 화콜 ▲화콜 노즈 ▲화콜 코프 등 4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JW중외에 따르면 화콜 클래식은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비타민 C를 보강한 제품이며, 한방 화콜은 소청룡탕과 리소짐, 아세트아미노펜 등 빠른 회복을 돕는 성분을 추가했다. 또 화콜 노즈는 코감기, 화콜 코프는 기침감기에 특화된 제품이다.이밖에도 제품군별로 차별화된 색상을 적용해 사용자가 제품을 쉽게 구분하도록 디자인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화콜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하반기 약국 대상 다각적 마케팅을 전개해 감기약 시장에서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1-09-19 17:17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안전성약리시험 기반의 선진화를 위해 국제규제조화회의(ICH) 가이드라인 S7A 및S7B를 기초로 한 안전성약리시험 해설서인 안전성약리시험 길라잡이(I)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안전성약리시험은 신약개발의 최초단계에서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심혈관계, 호흡기계,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미리 감지해내는 시험이다.이번 해설서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약리 시험 ▲의약품의 심실 재분극 지연에 대한 비임상 평가 등으로 실제 시험자가 당면할 수 있는 문제점 및 시험수행 시의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해설서를 시작으로 각 기관계별 안전성약리 시험법을 자세히 다룬 안전성약리시험 길라잡이 시리즈를 다양한 형식의 교육자료 콘텐츠로 구성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ICH 가이드라인 S7A 및S7B은 안전성약리시험에 대한 정의, 목적, 범위, 일반적 원리 및 권고사항 등을 규정하는 국제 지침이다. 현재 ICH 회원국인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적용되고 있다.
2011-09-19 17:16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취임식을 가졌다.임 장관은 취임사에서 "장관이 바뀌었다고 모든 걸 다시 시작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상호연계가 부족하거나 본질을 잘 파악하지 못한 정책, 이해관계자에게 낙제점을 받은 정책이 있다면 추려서 점검하고 새로운 방향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2011-09-19 16:43보건복지부 임채민 신임장관이 "낙제점 받은 보건정책을 추려 새로운 방향을 고민할 것"이라며 보건복지 정책 방향의 큰 틀을 제시했다. 임채민 장관은 19일 취임사에서 "장관이 바뀌었다고 모든 걸 다시 시작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상호연계가 부족하거나 본질을 잘 파악하지 못한 정책, 이해관계자에게 낙제점을 받은 정책이 있다면 추려서 점검하고 새로운 방향을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 장관은 업무 처리에서 효율성과 소통을 강조하며 정책적ㆍ제도적 완성도를 높이는 복지부가 되겠다고 제시했다.그는 "의사결정하는 방식, 회의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 인사하는 방법들을 좀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유롬게 토론하고 협력하는 복지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임 장관은 보건복지의 정책적ㆍ제도적 완성도에 목소리를 높였다. 발표해놓고 손을 놔버리는 정책이나 생색내기용 정책은 복지부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것. 그는 "끝까지 완성되는 사이클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며 "일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그동안 잘못된 일들이 있으면 부끄럼 없이 떳떳이 공개하고 고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임채민 장관은 "국민들께 실망드리지…
2011-09-19 15:51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기동훈)가 3년만에 올해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008년 이후 개최되는 제9회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는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강원도 횡성 성우리조트 및 횡성군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체육대회에서는 각 도별 예선을 통해 진출된 각 시,도 대표팀들로 구성돼 축구, 농구, 족구의 경기가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뿐만 아니라 경제강의가 추가돼 공중보건의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중보건의사의 가족단위의 참석률이 높아 화목의 장으로 이뤄질 예정이다.국민들의 건강을 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공중보건의사들의 참여로 축구, 농구, 족구와 더불어 대의원총회도 3년 만에 개최될 계획이다. 대의원총회에서는 2000년 3월 19일 일부 개정된 후 지속되어 온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칙 개정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대공협은 의과, 치과, 한의과가 단일회칙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번 회칙 개정을 통해 조직을 분리하고 각 과 특성에 맞게 변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내년 대의원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의 직역협의회로 등록을 추진할 복안이다.기동훈 회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 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를 통해 공중보건
2011-09-19 14:55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21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교실’을 연다. 이번 달로 8회째를 맞는 이 교실에서 배정민 교수(외과)는 ‘위암 수술과 항암 치료란?’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위암 수술은 원칙적으로 암을 포함해 주위의 정상 위 조직을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절제하고, 암으로부터 배액 되는 림프관 및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는 근치적 위절제술을 한 다음 소화관 재건술로 이뤄진다. 즉 암이 발생한 부위는 물론이고, 암이 확산되거나 전이될 수 있는 모든 통로와 영역을 수술로 가능한 한 모두 제거한다는 뜻이다. 또한 항암 화학요법이란 암 세포가 자라는 주기에 영향을 미쳐 성장이나 증식을 멈추게 함으로써 암세포를 파괴하는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말한다. 조직 검사 결과에 따른 암 종류, 림프절 및 타 장기로의 전이, 전반적인 환자 건강 상태 등을 기초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계획을 세우고, 한 가지 약물이나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는 몇 가지 약물을 병용해 치료한다.배정민 교수는 “개복 수술은 위암 치료방법 중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반면 초기에 위암을 발견한 경우에는 복강경 수술이나 내시경적 치료를 하기도 한다. 최
2011-09-19 13:24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관호)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지난 7월 공모한 권역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 첫 사업자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안전성 보고를 활성화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선진화해 의료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영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식약청은 이번 모니터링센터사업 공모를 통해 서울과 인천·경기, 경남·북, 전남·북, 강원·충청 등 5개 권역에서 6개 의료기관을 선정하기로 했고, 영남대학교병원은 이번에 경남·북(부산·대구 포함) 권역 대표사업자로 뽑히게 됐다. 모니터링센터의 주요 역할로는 ▲ 의료기기 안전성 판별위원회 설치▪운영을 통한 안전성정보 수집▪분석 ▲ 권역 내 2, 3차 의료기관과 연계한 안전성정보 모니터링 ▲ 수집된 정보를 의료기관 등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의료기기 허가사항에 반영 ▲ 안전성정보 활성화를 도모하는 교육 및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고려대구로병원과 동국대일산병원 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관련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식약청은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센
2011-09-19 13:21송필현 영남대학교병원 교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뇨기과 질환 분야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16일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에 따르면, 송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로 널리 알려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2년도 판’에 등재된다고 통보를 받았다.송 교수가 중점을 두고 있는 의학 주 전공은 비뇨기 종양학과 내비뇨기과학, 소아비뇨기과학 분야다. 그는 최근 3년간 SCI급 국제 저명학술지를 포함한 국내외 학술지에 2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송 교수는 지난해 일본 동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복강경 비뇨기 수술에 대한 연수를 마쳤고, 올해 7월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해외연수생으로 선발돼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 로봇 수술센터에 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2011-09-19 13:17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NICE)가 아스트라제네카의 항혈전제인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19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최종평가서는 심장마비 및 불안정 협심증을 포함하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성인 환자에게 브릴린타를 소량의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 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평가와 관련해 추가 이의가 접수되지 않으면 올해 말 최종 기술평가안내서(TAG)를 발표함으로써 평가 프로세스는 마무리되며, 이 후 국민보건서비스는 3개월 간 기술평가서 도입 기간을 거친다. 현재 브릴린타는 영국에서 지방 정부의 규정에 따라 이미 처방이 가능한 약품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긍정적인 평가결과를 환영하며 최종 단계까지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과 협력할 방침이다. 세인트 조지 병원 심혈질환예방과의 코시크 레이(Kausik Ray) 교수는 “브릴린타가 심장마비 환자에게 기존 치료 옵션과 더불어 비용효과적인 치료 옵션이라는 영국 국립임상보건연구원의 이번 권고안 내용은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큰 진전을 가져다 줬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브릴린타는 기존…
2011-09-19 12:26현대약품은 최근 눈 전문기업인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와 오큐바이트프리저비전정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오큐바이트프리저비전정은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시력연구소 (NEI)에서 주관하고 11개 임상센터에서 진행한 대단위 임상연구(연구제목 : AREDS, Age-related eye disease study)를 통해, 국내 3대 실명 원인 중에 하나인 황반변성 진행의 지연과 시력손상의 위험률을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눈 전문 고단위 항산화제인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눈건조감의 완화, 말초혈행장애, 갱년기시 나타날 수 있는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에 대해 효능,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2011-09-19 12:20전병율 질병관리본부장이 1차의료에 기반한 만성질환 관리의 정책의지를 적극 강조했다.전병율 본부장은 19일 열린 ‘만성질환 관련 UN 총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정부의 정책 의지와 제도 현황을 설명하고 앞으로 만성질환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공동 노력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전 본부장은 먼저 지난 3월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채택한 서울선언문을 인용, “1차 의료에 기반한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인적ㆍ재정적 자원의 확대를 촉구했다”며 만성질환 위험요소에 관한 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약속했다. 이어 건강관리서비스 법제화 추진과 2012년 WHO 담배규제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등 흡연율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설명했다.아울러 우리나라의 담배 가격 인상 등 적극적인 금연 정책을 통해 2010년 성인 남성흡연율이 2004년 대비 약 18% 감소한 내용을 소개했다.UN은 만성질환을 정치, 경제, 사회 등에 걸친 복합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범 정부적이며 국제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 세계 사망자의 63%를 차지하고 향후 10년간 15%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2011-09-19 12:1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토양매개선충(STH)인 기생충의 감염 위험에 놓인 학령기 어린이의 치료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 구충제 ‘알벤다졸’의 기부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0년 10월 GSK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기생충 퇴치를 위해 WHO에 매년 알벤다졸 4억 정을 추가 공급하기로 한 약속을 공식화 한 것이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가능한 최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아프리카 외 전세계 STH 유행 국가들에도 알벤다졸 기부를 제공한다.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토고와 르완다가 이번 협약에 따라 GSK로부터 알벤다졸의 초기 선적물량을 공급 받아 자국의 학교기반 구충사업 확대에 돌입하게 됐다. 모잠비크, 나미비아, 우간다, 부르키나 파소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향후 12개월 내 사업을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다. GSK는 이번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자사의 남아프리카 공장의 알벤다졸 생산량 확대를 위한 투자를 시행했고 내달 첫 생산이 가동될 예정이다. GSK의 앤드류 위티 사장은 “매년 어린이 1명에게 1알의 구충제를 공급하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조치로, 어린이의 건강과 성장을 돕고 결과적으로 학업 성과를 높임으로써 국가 빈곤의…
2011-09-19 12:08최근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아스피린 등 일반의약품을 구매해 마스크 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약품의 오용이 문제되고 있다.19일 최경희 의원실에 따르면 아스피린, 마그밀 정(변비약) 등으로 마스크 팩을 하는 방법이 인터넷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퍼지고 있어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서적에서도 이와 관련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아스피린과 꿀을 섞은 결과 얼굴이 부들부들 해졌어요”,“다른 아스피린보다 바이엘이 입자가 고와서 쓰기 편하더라구요”라며 구체적인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마스크 팩, 보니까 성분이 피부에 좋은 것이 더 많은 것 같다”며 근거가 없는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이에 대해 대한피부과학회는 일반의약품을 피부에 도포했을 경우 의약품 내의 약품 성분 상호 간의 작용에 의해 원치 않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피부에 안전하다고 알려진 성분도 농도나 다른 물질과 혼합했을 때 화학반응에 의해 피부표피 탈락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
2011-09-19 12:05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들의 치료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 ‘2011 대한치과의사협회 스마일 마라톤대회’에 메인 협찬사로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마라톤대회 협찬을 통해 구강암·얼굴기형 환자를 위한 기금 마련에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 30여명이 직접 대회에 선수로 참가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동참했다. 스마일 재단 담당자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스마일 마라톤대회는 일반 국민들에게 생소한 구강암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사고나 구강암의 후유증으로 인한 얼굴기형 환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지난 18일(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고 장애인 구강보건 증진 사업을 진행하는 스마일재단과 치과인 마라톤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 대회 참가부문은 32㎞, 하프코스, 10㎞, 5㎞, 가족걷기 등 다양한 코스로 이뤄졌다.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는 “국민들의 잇몸건강을 위해 ‘잇몸의 날’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암 및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2011-09-19 11:2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트러블의 원인 관리에 효과적인 벌침액(봉독)을 함유한 에이씨케어 비즈 시트 마스크를 출시했다. 에이씨케어 비즈 시트 마스크 1장에는 23ml의 봉독 에센스 유액이 함유돼 있다. 5장에는 에이씨케어 비즈 큐어 세럼 1병과 동일한 벌침액(봉독)을 함유하고 있어 일주일 2번의 관리만으로도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에이씨케어 비즈 시트 마스크는 자극에 민감한 트러블 피부에 맞춰 피부에 자극이 없는 100% 순면시트를 사용했으며 나무와 숲의 정수로 불리우는 피톤치드 워터를 함유하고 있다. 피톤치드 워터는 수목들이 주위의 해충이나 미생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공기 중에 또는 땅속에 발산하는 성분으로 트러블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주며 붉은 트러블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수분공급과 영양공급에 효과적인 로얄젤리, 피지분비 컨트롤 효과가 있는 위치하젤 추출물 등이 울긋불긋한 트러블의 관리는 물론 가을과 겨울의 건조한 날씨로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해지는 트러블 피부의 보습까지 케어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은 트러블 피부의 보습관리 및 진정관리로 트러블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적기다. 에이씨케어 비즈 시트 마스
2011-09-19 11:25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7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등대의 집’ 지체장애인들과 함께 일일 전통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종근당 임직원들과 ‘등대의 집’ 장애인 70여명은 충남 아산시 외암 민속마을을 방문해 고구마 캐기, 전통 두부 만들기, 전통혼례 맛보기 등 문화체험과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민속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종근당은 매년 ‘등대의 집’ 장애인들과 함께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영화관람 나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펼친 바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등대의 집 장애인들에게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11-09-19 10:55대한장연구학회(회장 김효종,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국민 대장암 예방 캠페인 무료강좌를 실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튼튼한 대장, 행복한 삶’을 주제로 오는 10월 10일 부산 MBC 방송국 롯데아트홀에서 개최되며, 대장암 전문의들의 건강강좌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대병원 송근암 교수가 ‘대장암이란 무엇이고 한국에서 대장암은 늘고 있는가?’라는 강의를 시작으로 서울아산병원 명승재 교수(대장암은 왜 생길까?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동아대병원 이종훈 교수(대장암은 어떻게 진단할까?), 고신의료원 박선자 교수(대장암은 어떻게 치료할까?)가 연이어 강의를 펼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가신청은 문의전화(1688-8998)와 이메일(vsbsv@naver.com)을 통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김효종 회장은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은 세계적에서 손꼽힐 만큼 위험한 수준”이라며 “대장암은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회는 일반인들과 직접 만남을 통해 식습관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실질적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2011-09-19 10: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공동으로 「제3회 The Entrepreneurship Boot Camp」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코리아 2011의 공식 부대행사로, 글로벌 연구개발, 인․허가, 생산, 마케팅 등 전부분에 걸친 전략자문을 수행해온 국제적인 의약품전략컨설팅기관(ERA Consulting Group)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의 초기단계부터 임상까지 미국과 유럽의 인․허가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교육과정은 총 5개 세션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성공적인 허가전략, 개발과정에서 인․허가 당국이 요구하는 각종 자료 준비 및 이를 토대로 한 FDA와 EMEA에 대한 효과적인 접근방법, 전임상과 임상계획의 수립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자로는 ERA의 수석컨설턴트로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의약품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Christopher Holloway 박사와 Dianne Jackson-Matthews 박사가 나선다. 진흥원 엄보영 기술사
2011-09-19 09:53올해 바이오코리아 기조연설에서는 글로벌제약사의 이머징마켓 전략과 국내사와의 바이오시밀러 협력 사례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11 컨퍼런스에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의 이머징 마켓에서의 협력」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먼저 '글로벌 제약기업의 이머징마켓에 대한 연구개발 전략'을 주제로 머크의 David Nicholson 수석부사장과 사노피의 Kazuji Tawara 연구개발 부사장의 발표가 진행되며, 한화와 머크의 기술협력사례를 주제로 머크 바이오 벤처의 Michael Kamarck 대표와 한화케미칼의 Paul Coleman 부사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세계 2위 글로벌 제약기업인 머크는 올해 초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7개 핵심 이머징마켓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들에 대한 임상연구 글로벌 네트워크의 운영과 바이오분야의 협력을 통한 사업 확장계획을 밝혔다. 지난 2월 젠자임(Genzyme)과의 합병을 계기로 세계 3위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떠오른 사노피는 희귀질환 부분의 파이프라인의 확장과 동시에 특화된 바이오 의
2011-09-19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