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관절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제조 및 판매에 관한 품목허가를 지난 9일자로 식약청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청의 품목허가가 승인되면 카티스템은 세계 최초의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로 탄생하게 된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카티스템은 지난 2005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5년 10개월간 제 1~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뿐만 아니라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비임상 약리 독성 ▲품질 ▲임상시험에 관한 자료 등 3개 분야에 대해 식약청의 ‘품목허가 전 단위별 심사’를 거친 것으로 확인됐다.추가적으로 보완 자료에 GMP(우수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 자료를 더해 품목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카티스템은 제대혈(탯줄 내 혈액)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 관절염 및 무릎 연골 손상 치료제로,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와 달리 규격 제품화와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치료 유효성도 일관적인 것이 특징이다.현재 미 FDA의 승인을 받아 제 1·2a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에는 동아제약과 국내 판권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의 빠른 시판이 이뤄질
2011-09-14 11:0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태블릿PC를 활용한 스마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1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영업 현장에서뿐 아니라 각종 보고나 회의시 태블릿PC를 활용함으로써 종이 없는 사무실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스마트 워크를 통한 업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영업, 관리부문 직원들에게 태블릿PC인 ‘아이패드2’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웅제약은 일찍이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겸용 영업정보 프로그램을 구축했으며, 현재 경영정보 프로그램도 구축 중이다.경영정보 프로그램은 경영·영업 실적 등을 언제 어디서든 조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속·정확한 업무처리와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이 같은 영업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사원들은 다양한 영업 자료를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뿐 아니라 멀티미디어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의약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영업사원인 박수연 대리는 “태블릿PC를 활용하는 그곳이 바로 사무실”이라며 “고객 문의 사항을 바로 찾아서 알려드릴 수 있어 일처리가 눈에 띄게 딸라졌고, 제품 설명할 때도 동영상, 파워포인트 등을 활용하니 호응도가 훨씬 높았다”고 전했다.
2011-09-14 10:58일상생활에서 많이 소비하는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전현희 의원에 제출한 ‘2010년 다소비 의약품 판매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국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일반의약품의 평균 가격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안티푸라민 연고의 경우 광주 남구에서 평균 1,025원, 인천 계양군에서는 평균 6,370원에 판매되고 있어 무려 6배 차이가 났다.안과 점안액으로 많이 판매되는 아이투오의 경우도 4배 차이(경북 영주 평균 3,000원, 광주 남구 평균 12,000원)를 보였다. 영양제인 텐텐츄정도 경남 합천에서는 평균 1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경남 진주에서는 평균 4,722원에 판매되었고, 잇몸약 이가탄의 경우, 최저 평균 8,500원(의정부)에서 최고 평균 26,000원(포항 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화제인 훼스탈플러스도 울산 남구에서는 평균 1,860원, 전남 구례에서는 평균 5,600원으로 최저가, 최고가의 차이가 3배 이상 벌어졌다이 밖에도 아로나민 플러스(최저 평균 18.333원~최고 평균 33,000원), 비타민제 센트룸(최저 평균 25,292
2011-09-14 09:16건일제약 리베이트 사태로 인해 의사 300여 명이 자격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인 가운데 개원의들의 관심이 전의총으로 쏠리고 있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는 최근 8월 회원증감보고서를 통해 개원의 가입자 비중이 7월 29%에서 8월 76%로 급증했다고 밝혔다.이는 6월 말 터진 건일제약 리베이트 사건으로 인해 의사 300여 명이 리베이트 수수 혐의를 받게 되면서 생겨난 기현상으로 분석된다.전의총의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신규가입자 근무형태 비율이 개원의의 경우 5월 53%, 6월 32%, 7월 29%로 평균 38%로서 이번 8월 가입자 비율이 76%인 점을 감안하면 평균의 2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전의총은 지난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의사포털 커뮤니티 닥플을 통해 건일제약 리베이트와 관련된 회원들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세한 질문 양식을 나눠주면서 자료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30일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법무법인 광장에 의뢰해 받은 법률검토의견서를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에 전달한 바 있다.A 내과 개원의는 “전의총이 법무법인에 대처 방안을 확인하고, 이를 복지부에 제출하는 등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여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
2011-09-14 05:54정형외과에서 무릎 연골 등이 손상된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동시주입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이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평가가 선행돼야 할 신의료기술로 판명, 대규모 임상연구가 필요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등법원 제6행정부(재판장 임종헌)는 최근 의약품 제조업체 S사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신의료기술평가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소송을 기각했다. 요양급여대상인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술은 동시주입이 아닌 ‘분리주입방법’을 전제로 비교적 높은 점수의 상대가치점수를 받았으며, 또한 시술방법이 변경됐다면 이에 대해 사람을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연구로서 유효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앞서 S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콘드론이라는 전문의약품에 대해 제조품목허가를 받아 이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콘드론은 콘드로사이트라는 연골세포를 배양한 액상주사제로 손상된 관절을 치료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콘드론에 대한 제조품목허가사항에서 정한 시술방법과 절차는 분리주입방법이다. 분리주입방법에서는 콘드론을 흘러내리지 않게 하기 위해, 환자의 다리 경골에서 골막을 채취해서 연골 결손부위에 봉합한 다음 피브린 글루를 봉합부위에 발라 누수를 확인한 후 그 속에 주사기로 콘드론을 주
2011-09-14 05:43‘혁신형 제약기업’ 선정기준에 대한 허점이 곳곳에서 지적되면서, 실효성 있는 산업육성안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정부는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일정 기준 이상 되는 업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매출액 1,000억원을 기준으로 미만인 업체의 경우 10% 이상, 1,000억원 이상은 7% 이상 돼야 한다는 것이다.2010년 R&D 투자비율로 이 기준에 충족되는 기업은 연간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 가운데 총 9곳이 해당된다. LG생명과학(19.3%), 한미약품(13.6%), 한올바이오파마(13.2%), 유나이티드제약(11.9%), 안국약품(9.6%), 종근당(9.4%), 동아제약(7.7%), 녹십자(7.2%), 대웅제약(7%) 등이다.반면, 1,000억원 미만 기업 가운데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투자하는 기업은 한 곳도 없었다.정부의 주장대로라면 R&D에 투자율이 높을수록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는 얘긴데, 실상 업계의 현실을 들여다보면 정부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현재 국내 신약은 ‘선플라주’(SK케미칼)를 시작으로 17품목이 허가받아 15품목이 출시됐다. 1
2011-09-14 05:21부광약품 관계회사인 안트로젠(대표이사 이성구)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디컬뷰티연구소와 최근 '줄기세포배양액을 활용한 코스메슈티컬 연구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안트로젠이 보유한 지방유래줄기세포 배양 원천기술과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디컬뷰티연구소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연구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안트로젠이 개발한 지방유래줄기세포배양액은 세포의 노화 및 사멸을 막아주는 항세포사멸인자와 피부세포를 근원적으로 재생시키는 세포성장인자들이 고농도로 함유됐다.세포단위의 효능검증 실험에서는 이 줄기세포배양액을 소량 첨가해도 피부진피세포의 성장과 콜라젠 생성능력이 100% 이상 촉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러한 지방유래줄기세포는 공여자에 대한 엄격한 관리기준을 통해 얻은 건강한 지방 조직에서 추출하며, 식약청의 기준에 맞는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선별된다.안트로젠 관계자는 "줄기세포 배양액은 GMP 시설에서 무균공정을 통해 생산돼 의약품에 준하는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기존 기능성 제품들의 단순 보조 효과를 뛰어넘어 줄기세포배양액만이 보유한 차별화된 피부재생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2011-09-14 05:19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직원들로 구성된 TT밴드가 최근 홍대앞 사운드홀릭시티에서 유방암환자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TT밴드’는 환자와 환자 가족, 의료진 등 고객들과 항상 동행한다는 의미로써, Traveling Together의 약어다. 이들 밴드는 ▲리더이자 기타 담당인 전상진 차장(항암제사업부유방암치료제‘페마라’브랜드매니저)▲드럼에 김우신과장(항암제사업부영업팀) ▲하우스래퍼에 이장묵차장(항암제사업부 영업팀) ▲건반과 보컬에손신지 사원(항암제학술의학부) ▲메인보컬에 조용우 대리(항암제학술사업부),추소정 사원,(항암제사업부 영업팀) 등 6명으로 구성됐다.올해 두번째를 맞는 이번 자선공연에서 노바티스항암제 사업부주제가를 포함해 대중적인 가요와 팝을 선보였다.이밖에도 밴드부원들은 사내 직원들과 지인들에게 티켓을 직접 판매하고 일일 찻집을 마련했다. TT밴드리더인 전상진PM 은 "조촐한공연이지만 환자들에게조금이라도 희망이될 수있도록 노력할것”이라고 전했다.한편, 150여명이 참여한 이날 자선공연에서 티켓과 식음료판매 수익금으로 모인 500여만원은 전액 유방암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1-09-13 07:3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약사법을 위한반 태극제약 등 제약사 2곳에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들 제약사는 한일제약, 태극제약 등 2개사이며 지난 9일자로 행정처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한일제약은 의약외품인 닥터후레쉬골드치약 등 7개 품목의 제조업무를 3개월간 중단해야 한다.처분 대상은 ▲닥터후레쉬골드치약 ▲닥터에이지플러스한방치약 ▲모닝키스치약 ▲닥터에이지덴탈 ▲튜닥터에이지플러스골드치약 ▲후레쉬덴탈치약 ▲허브덴탈치약 등 7개 품목이다.식약청에 따르면 한일제약은 각 해당 제조품목의 주성분인 '이산화규소'에 대한 원료시험을 미이행함에 따라 약사법을 위반했다.이들 품목의 제조업무는 이달 28일부터 1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정지된다. 또 태극제약의 흉터치료제 '벤트락스겔' 역시 품질관리기준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1개월간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행정 처분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1개월간이다.
2011-09-13 06:08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바라크루드’의 독주가 계속되면서 제네릭 개발에 뛰어드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는 여전히 ‘바라크루드’(BMS)가 선두를 이끌고 있다. 바라크루드의 조제액은 102억원으로 약 60%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전년 동월 66억원과 비교하면 1년간 조제액이 약 36억원(54.4%) 늘어난 것으로 지난달 100억원대를 돌파한 이후 증가세가 계속되는 양상이다.이런 가운데 바라크루드의 특허만료가 오는 2015년으로 4년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제네릭 개발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는 움직임이다. 식약청으로부터 지난 8월 승인받은 생동성시험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바라크루드의 성분인 ‘엔테카비어’의 제네릭 품목이 4개로 집계됐다. 개발 중인 업체는 대부분 국내 상위제약사들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종근당(엔테카벨정1mg) ▲대웅제약(대웅엔테카비어정1mg) ▲JW중외(중외엔테카비어정1.0mg) ▲하나제약(하나엔테카비어정) 등이다.바라크루드는 지난해 855억 원대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지난 2009년 대비 38%의 성장률을 보인 만큼 향후 제네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업체가 더 늘어날 것으로
2011-09-12 07:52한약판매업자의 단순가공•포장된 한약재의 판매가 당초 오는 10월부터 한약제조업소를 거쳐 유통될 예정이었으나 복지부는 고시 시행일 이전에 단순가공·포장된 한약재에 한해 내년 3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복지부는 이 같은 판매유예를 위한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 규정 고시 개정안 입안예고 하고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9월 19일까지 보건복지부 한의약산업과에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있다. 복지부는 한약재의 품질 및 유통관리 확립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모든 한약재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 후 한약제조업소를 거쳐 유통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2011-09-12 06:2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정에서 흔히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올바른 구입요령과 사용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구입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제품에 부착된 ‘한글표시기재’ 사항을 꼼꼼히 살펴 적법하게 허가된 의료기기인지를 확인해야 한다.유효기간이 설정되어 있는 일부 의료기기(인슐린주사기, 주사침, 혈당측정지 등)의 경우 사용기한 경과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또한 거짓•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식약청 홈페이지 등에서 광고사전심의여부에 대해 ‘심의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기기 광고 위반의 대부분은 효능•효과를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성인병, 고혈압 등 각종 질병 치료에 관한 내용이다.아울러 의료기기 구입처의 판매업 신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가정용 의료기기의 사용상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혈압계의 경우 측정 전 5분 이상 안정을 취하고 측정 자세는 심장 높이와 같은 팔뚝 위치에 커프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한 혈압 측정을 위해서는 ▲혈압 측정 전 5분간 충분한 안정을 취하고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을 마신 후 1시간 이내와 담배를 피운 후 15분 이내는 측정하지 않고 ▲혈압을 올리는 성분이
2011-09-11 08:56국내에서 제네릭 품목을 생산하기 위해 사전 승인받는 생물학적동등성 승인에서는 최근 BMS의 간장질환용제인 ‘바라크루드정’과 한독약품의 당뇨치료제 ‘아마릴멕스’에 몰리고 있는 듯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식약청은 8월 마지막주(8.29 ~ 9.2)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를 승인한 품목은 모두 12개로 9일 밝혔다.이중 BMS의 간장질환용제인 ‘바라크루드정’의 성분인 인테카비어를 신청한 업소는 CJ제일제당을 비롯 한국콜마, 아주약품, 케이엠에스제약, 한국휴텍스 등 5개사에 이르렀다.그 다음으로 한독약품의 당뇨치료제 ‘아마릴멕스’의 주성분인 글리메피리드와 메트포르민염산염의 복합제를 신청한 업소는 한국슈넬을 비롯 제일약품, 동아제약 등 3개사로 밝혀졌다.이번 주 신청에서 흥미를 끄는 대목은 좀체 제네릭을 생산하지 않던 한국화이자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전세계 널리 알려진 피나스테리드의 제네릭 성분을 신청한 점이다. 특히 이 성분은 최근 미국 FDA가 심각한 전립선암 발생 증가의 경고조치를 내려 국내에서도 식약청이 경고조치를 내린 성분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한편 식약청이 밝힌 8월 마지막주(‘11.8.29 ~ 9.2 )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 승인현황을
2011-09-10 17:0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추석 명절에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약물 복용 시 피해야 할 음식 등 일반적인 주의사항을 제공한다.우선, 열이 나거나 두통이 있을 때 주로 많이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간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약물 복용 시에는 음주를 피하고 신속한 효과를 위해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 매일 3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은 위장 출혈, 궤양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해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해야 한다. 장거리 주행이 많은 명절에는 ‘히스타민 억제제’ 성분의 종합감기약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콧물, 기침, 두통 등의 감기 증상에 복용하는 이 약은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동자 운전 등 기계 조작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멀미약 또한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자는 복용하면 된다.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과 멀미약을 함께 복용하면 안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붙이는 멀미약(패취제)은 만 7세 이하 어린이에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약을 복용하면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드링크류를 많이 마시면 카페인 과잉 상태가 돼 가슴이
2011-09-10 06:13골다공증질환을 경질환 범주인 일차의료로 정해 놓은 정부가 보험급여기준은 종병치료 위주로 개정고시하고 있어 개원가의 원성과 빈축을 사고 있다. 복지부가 발표한 골다공증개정고시안을 보면, 의원급에서 사용하고 있는 초음파 측정법에 대해서는 보험급여가 되지않고, 대형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측정법만 급여가 인정돼 의료기관기능재정립에 역행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이번 '골다공증 개정고시안에 대한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골다공증 측정법에 관계없이 T값이 -2.5 이하부터는 모두 급여화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개원의협의회는 "골다공증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골절을 예방하여야 한다"면서도 "그동안 골다공증 약제와 관련된 보험급여기준은 조기치료를 불가능하게 하여 사후약방문에 그쳤으며, 그 치료기간 또한 6개월로 제한돼 사실상 무늬만 골다공증 치료인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개선요구가 있었던 이 문제는 최근 정부가 T값이 -2.5이하부터 급여를 인정하고 투여기간을 1년으로의 연장하는 급여확대 개정안을 예고"하면서도 "중심뼈의 DXA 검사와 QCT 에 의한 검사법인 경우로 한정하고, 초음파검사기나 말단뼈의…
2011-09-10 05:56코앞으로 다가온 추석. 주말까지 최소 4일에서 추석연휴 전후로 연차나 월차를 붙여 사용한다면 5일 정도를 쉴 수 있다보니 성형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최근에는 직장인들의 성형 뿐 아니라 추석 연휴를 맞아 부모님의 손을 잡고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도 늘고있다.명절이면 꽉 막힌 도로 때문에 고생하는 자녀를 위해, 혹은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부모들이 서울로 올라오는 ‘역귀향’이 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부모님들에게는 눈가의 주름을 교정하는 ‘외안각고정술’과 간편한 보톡스 시술 등이 인기”라고 말했다.늘 그랬듯이 며칠 씩 여유를 갖기 힘든 직장인들이 그동안 고민해 왔던 외모 콤플렉스를 교정하고자 성형외과를 방문하는 경우도 여전하다. 특히 20~30대 직장인 여성의 예약이 많은데, 쌍꺼풀 성형이나 코성형 등이 인기며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보톡스나 ‘미세 자가지방이식’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는 게 성형외과 측 설명이다.그러나 모든 성형수술이 그렇듯이 수술을 결정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오랜만에 찾아온 휴가라고 무리하게 수술 일정을 맞춰 경솔하게 결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유상욱 원장은 “성형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
2011-09-10 05:43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이 금명간 본격적으로 재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주요 병원ㆍ학회ㆍ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ESD 시술 긴급 대책회의’ 결과 보고에서 “수술용 칼이 오늘부터 공급됨에 따라 다음주부터는 병원들이 ESD시술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며 “적응증 확대와 수가 인상에 대한 논의는 9월 중으로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ESD 시술용 칼을 공급하는 업체인 올림푸스한국은 9일자로, 공급요청 병원에 납품을 재개하기로 했다. 앞서 올림푸스한국은 복지부에 ESD 시술용 칼 비용에 대한 조정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이에따라 9일부터 납품되는 시술용 칼의 비용은 조정 신청 결과 고시 이후에 정산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ESD시술 재료인 칼이 정상적으로 납품됨에 따라 병원들도 다음주부터 ESD시술을 재개하는 것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복지부 이스란 보험급여과장은 “만일 의료기관이 ESD를 거부한 경우, 의료법 위반으로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며 “그러나 법적 조치는 신중히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다.이스란 과장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의사협회, 병원들이 요구
2011-09-10 05:02"복지부가 내년 1월부터 선택의원제를 강행한다면 10만 의사들은 강력 투쟁을 불사할 것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복지부의 선택의원제 강행에 대해 8일 연석회의를 개최한 이후 공식입장을 발표했다.의사협회는 성명을 통해 "의료계가 그토록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렇듯 강행하려는 까닭이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퇴임을 눈앞에 둔 진수희 장관이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의와 이를 통한 정책적 합의 도출 없이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는 저의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고 진수희 장관과 복지부의 저의에 의혹을 제기했다. 협회는 선택의원제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이 제도가 신규 개업의들의 시장진입 장벽으로 기능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협회는 "한번 선택한 의원을 바꾸려면 다시 등록을 해야 하고, 그에 따라 시간을 빼앗기는 등 비용을 치르지 않으면 안 된다"며 "여간해서는 선택의원을 바꾸려 하지 않을 것이 뻔하다"고 환자들이 쉽게 의원을 변경할 수 있다는 복지부의 주장을 반박했다. 즉, 형식상으로는 자유롭게 바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해도 내용적으로는 신규 개원의에게는 넘기 어려운 시장진입 장벽으로 기능한다는 것이 의사협회의 판단이다. 의사협회는 또, 이 제도
2011-09-09 12:29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차세대 슈퍼 백혈병 치료제 ‘라도티닙(제품명: 슈펙트)’이 캐나다 및 뉴질랜드 물질 특허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라도티닙은 2007년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호주·싱가포르·인도네시아·멕시코 등에서 물질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또한 지난 7월 14일에 2차 치료제 신약 허가를 신청했으며, 올 하반기에 신약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11일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팀의 주관하에 임상 3상이 개시됐으며, 240명의 임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인도·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20여 개 대형 병원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를 위한 다국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2011-09-09 12:12항생제처방율이 지난 2002년 73%에서 올해 49%로 9년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일 2011년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심평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02년 상반기 73.04%였으나 올해 상반기는 49.32%로 23.72%p 감소했고, 평가이후 처음으로 40%대로 하락했다.요양기관 종별로는 급성상기도감염의 환자 대부분을 차지하는 의원이 49.70%로 전년 대비 3.58%p 감소해 전반적인 감소세를 유지했다.의원의 진료과목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전년 대비 4.73%p, 내과는 2.17%p 감소하는 등 주요 진료과목에서 모두 감소해 40%대로 나타났다.항생제 처방률이 가장 높은 이비인후과도 전년 상반기 대비 4.67%p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의원의 지역별 항생제 처방률은 가장 높은 지역이 53.86%를 보인 광주였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43.87%를 보인 전북으로 전년 상반기와 같이 광주와 전북이 최대 및 최소 항생제 처방률을 보였다.그러나, 광주지역도 전년 대비 2.71%p 감소했고, 전북도 2.04%p 감소해 꾸준히 감소세를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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