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대표발의한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리나라 긴급의료구호 활동에 구호대 파견의 지연, 의료장비 미흡, 관계기관 간 협조 미흡, 민·관 협력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해 해외긴급구호 체계가 우리나라 국격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법률 개정안이다.법률안 통과로 정부는 의료구호 등 인적구호활동을 강화하고, 정부와 민간 긴급구호단체와의 공조체계는 물론, 평상시 긴급의료체계를 갖추고 매년 해외긴급구호 활동경과를 국회에 보고토록 하는 등 해외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외긴급구호 수행이 가능해지게 됐다.신상진 의원은, “우리나라는 G20 의장국이며, 2009년 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본격적으로 가입함에 따라 해외원조를 본격으로 시행하는 국가지만, 해외긴급의료구호는 ‘천막진료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료진을 포함한 의료자원과 의료체계는 다른 구호물품과 다르게 평상시에 준비되지 않으면 적극적인 지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해외 긴급의료체계를 제대로 정비해야 한다.”고 통과된 법률안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11-06-27 10:24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제약업계 최초로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에 그리드 아키텍처 기반의 신개념 스토리지 XIV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기존 노후화 된 스토리지를 가상화 및 자동화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IBM XIV로 새로 교체·구축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도입 사이클을 단축하고, 물리적인 업무 로드를 감소시켰다. 또한 ERP, BI, 홈페이지, 가상화 서버 등에 걸쳐 업무 성능 향상, 데이터 증가에 대한 운영 효율성 증대,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일동제약이 도입한 IBM XIV는 스토리지 가상화를 100% 구현한 그리드 방식의 신개념 아키텍처다. 기존 글로벌 캐시 아키텍처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성능 저하, 병목 현상, 장시간의 리빌딩 타임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 및 시스템 다운 위험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신개념 통합 스토리지 시스템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데이터 분산과 병렬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리빌딩 속도, 손쉬운 스토리지 관리, 페타바이트 용량 및 성능 확장 등이 가능하다. 또 씬 프로비저닝, 가상화, 원격복제, 통합관리 툴 등 지속적인 비용 발생 요인이 되는 소프트웨어가
2011-06-27 09:33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으로 보건상품의 FTA 원산지 규정·활용전략에 대한 설명회를 6월27일 오후 2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EU FTA 발효(2011.7.1)를 계기로 세계 거대 경제권과의 FTA 본격화에 대비, 보건상품의 원산지 규정과 활용전략(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제고하고 FTA 활용을 적극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제약협회 등 관련 협회 및 기업체의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원산지 분야의 국내 전문가가 초청돼 기업체를 대상으로 보건상품의 FTA 원산지에 대한 실무활용 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한-EU FTA 시행에 대비해 다수 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원산지 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기업의 이해도가 낮은 FTA 원산지 규정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 가능한 지에 중점을 둔 실무-적합형 설명으로, 우리 기업이 EU를 포함한 외국 시장에 진출할 때 FTA를 통한 관세부담 완화의 혜택을 누림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FTA 활용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헌열 복지부 국제협력관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FTA의 경우,
2011-06-27 06:03보건복지부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폭염피해 발생 추세를 파악하기 위한 응급실 중심의 폭염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9대 예방수칙을 권고했다.응급실을 중심으로 한 폭염피해 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례를 전국 47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기반으로 온라인 집계하는 것으로, 표본감시를 통한 폭염피해사례를 가지고 발생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7월1일부터 9월3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복지부는 파악된 응급진료사례를 주간단위로 알리는 한편, 폭염대비 국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폭염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폭염 피해는 대부분 일사병이나 탈수와 같이 경미한 신체증상을 초래하지만, 폭염에 취약하여 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및 체온조절이 안 되는 열사병환자의 경우에는 응급진료가 필요하므로 응급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함으로써 폭염피해를 부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응급의학회가 공동으로 제정, 일반인 및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인구가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권고한 것이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에는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야외활동은 가급적 삼가 하면서 자
2011-06-27 06:01의료기관의 원장이 현지조사 과정에서 조사 직원의 회유로 인해 요양급여비용을 허위로 청구했다는 등의 확인서를 작성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서울행정법원 제13부(재판장 박정화)는 최근 의사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일부 취소 소송에서 “형사처벌에서 무죄를 받았더라도 원고와 직원들이 본인들 의사에 반해 심평원 직원의 회유로 위법행위 확인서에 서명을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앞서 보건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S의원이 진료하지 않은 환자를 허위 기록해 진찰료 등을 청구했으며 상근하지 않는 물리치료사를 상근으로 속여 이학요법료를 초과해 교부받고 주사앰플 사용량을 과다 청구한 것을 적발해 50일의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과 2800여만원의 환수결정을 통보했다. 그러나 S의원의 원장 A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직원이 회유해 위법 확인서를 작성했다”며 “물리치료사의 급료를 허위로 청구한 사실이 없다는 점도 심평원 직원들에게 분명히 밝혔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형사 고발 됐지만 혐의가 없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강조했다.A씨의 주장에 따르면 현지조사가 이뤄진 당시 심평원
2011-06-27 05:54한의사가 비급여인 비만진료를 한후 수진자에게 상병을 붙인 다음 본인부담금 없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했다가 적발됐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재판장 진창수)는 최근 한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4100여만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과 7개월의 한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A씨가 내원한 수진자에게 비급여 대상인 비만진료를 실시한 후 이들로부터 그 비용을 지급받았음에도 요양급여대상 진료를 실시한 것처럼 속여 요양급여비용을 허위로 청구한 것이 인정된다는 이유에서다.앞서 A씨는 비만진료를 목적으로 내원한 수진자에게 첩약과 지방분해, 침술 등 비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패키지 비용으로 40~100만원을 비급여로 징수했다. 이어 치료하지 않은 ‘간양상황’등의 상병을 붙여 진찰료와 침술료 등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했다. 이를 적발한 복지부는 총 4100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7개월의 한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해 원고는 “비만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들에게 간양상황과 심화항염, 식울 등 요양급여대상 질환이 확인된 경우 이를 치료하기 위해 환자들에게 동의를 받아 침과 뜸시술을 하고 요양급여를 청구했다”고 반박했다.그러나…
2011-06-27 05:43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자누비아’(MSD)와 ‘가브스’(노바티스)의 성장세가 매섭다. 이들 품목은 전년 보다 조제액이 각각 64.6%, 45.9% 증가했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5월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397억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조제액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56억원과 비교하면 11.7% 증가한 수치다.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DPP-IV 계열인 MSD의 ‘자누비아’와 노바티스의 ‘가브스’가 이끌고 있는 양상이다.먼저 1위 품목인 ‘아마릴’(한독약품)의 조제액은 56억원으로 전년 동월 51억원 보다 9.4% 증가했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정체가 계속되는 모습이다.‘자누비아’(MSD)는 전년 동월에 비해 19억원 가량 오른 48억원을 기록했다. 증감율로 따지면 무려 64.6%가 오른 것이다. 자누비아의 조제액은 지난 1년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로, 아마릴과의 간격을 점차 좁혀가고 있다.이어 ‘다이아벡스’(대웅제약)의 5월 조제액은 2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과 비교해 11.7% 증가했다. 그러나 다이아벡스 역시 올 들어서는 25억원대에서 정체가 지속되는 모습이다.‘가브스’(노바티스)도 상위 품목 가운데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으로 눈길을 끈
2011-06-27 05:21두드러기 환자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0대 이상 노인의 경우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두드러기(L50)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2005년 173만 4천명에서 2010년 217만 1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5년간 연평균 4.6% 증가했다고 밝혔다.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도 2005년 3,659명에서 2010년 4,440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다.성별 진료환자는 2010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3,888명, 여자 5,001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약간 많았으며, 9세 이하는 남자 진료환자가 많은 반면, 10대~50대에서는 여자 진료환자가 많았다.특히, 인구 10만명당 ‘두드러기(L50)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30대에서 여자가 남자의 2배 가까이 높았다. ‘두드러기(L50)’의 월별 진료환자(실인원) 발생은 매년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8월에 고점을 보이고 다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또 두드러기(L50)로 의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5년 687억 원에서 2010년 1,041억 원으로 나타나, 2010년 두드러기질환 건강보험 진료비는 2
2011-06-27 05:19보건당국이 미FDA의 ‘실리콘겔 인공유방’ 위험성 발표와 관련해 국내 소비자에게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을 권고하고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미FDA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후 안전성 자료를 토대로 ‘실리콘겔 인공유방’의 위험성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검토한 결과에 따라 해당사항에 대해 면밀히 조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정성 정보가 발표된 실리콜겔 인공유방 제품은 미국 엘러간(Allagan)과 멘토(Mentor) 등 2개사 제품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이 멘토사의 2개 품목을, 사이넥스가 엘러간사 1개 품목을 수입·판매중이며, 지난 2008년 허가 이후 국내에는 멘토사 제품 6만6578개, 엘러간사 제품 3만9181개가 수입 판매됐다.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실리콘겔 인공유방을 사용 목적대로 사용할 경우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의료기관 관계자 및 소비자 등에게 구형구축, 파열 등과 같은 부작용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미FDA 발표에 따르면 가슴확대를 위해 인공유방을 이식한 5명 중 1명은 이식 후 10년 이내에 이식한 제품을 제거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슴재건을 위해 인공유방을 이식
2011-06-27 05:18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회장단 일행은 지난 24일 대웅제약을 방문해 제약과 도매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제도변화에 따른 상호 화합을 다짐했다. 도협 회장단은 간담회에서 도매업계의 열악한 수익구조를 설명하고 상생 차원에서 상호 윈윈하는 도매업 유통정책을 펼쳐 줄 것을 요청했다.이한우 회장은 “현재 금융비용 양성화로 금융비용 뿐 만 아니라 카드수수료까지 도매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카드수수료, 금융비용, 물류비 등을 포함하면 도매마진이 0.5%도 채 남지 않는 위기의 상황”이라고 도매업계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제도로 인한 제약계의 힘든 상황을 알고 있지만, 벼랑 끝에 서있는 도매업계의 위기를 간과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난영 대웅제약 사장은 “쌍벌제,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등의 환경변화로 국내제약사들의 경영환경이 척박해지고 있기 때문에 긴축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도매업계와 윈윈하겠다는 정책은 변함없다”며 “현재 수준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양측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협 ▲이한우 회장, ▲김원직∙김진문
2011-06-27 05:17
“대한의원협회는 개원의들을 대변하는 단체이며 대한의사협회를 상위조직이라 생각하고 힘을 실어주겠다”윤용선 대한의원협회 초대회장은 대한의사협회와의 관계를 이같이 정리하며 동반성장을 꾀하겠다고 다짐했다.의사협회에서 대한병원협회가 분리되면서 의사들의 대표 단체인 의협은 전문가 단체로 개원의를 대변하기에 한계가 있고 그 위상도 많이 추락했다는 것.그는 “의원협회에서 개원의를 대변하고 의협은 의료계 전반을 아우르고 대변할 수 있도록 위상을 곧추 세워야 한다”며 서로 대립각이 아닌 상호보완 관계를 강조하면서도 “개원의에 대한 생각이 다를 경우 별도로 제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사도 표명했다.열악한 진료환경과 각종 규제 그리고 경영수지 악화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묵묵히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의사들이 부당·허위청구를 일삼는 부패한 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다는 현실에 개탄했다.윤회장은 “떳떳한 의사로서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분명한 자리매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는 의원협회의 존재 이유이기에 개원의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섬은 물론 각종 악법과 규제의 부당함에 끝까지 대항하겠다고 힘줘 말했다.의원협회는 개원의들의 희망이 될 것이라는 윤회장.“아직 시작단계라
2011-06-27 05:02대한의원협회는 26일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개시에 나섰다.초대회장으로는 윤용선 준비위원장(대한내과개원의사회 정책이사)이 선출됐다.먼저 의원협회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제도는 의료의 접근성이나 그 질적인 면에서 세계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제도가 유지되는 과정에서 원가이하의 수가에 허덕이는 의료기관, 특히 개인의원의 희생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의원은 열악한 진료환경과 경영수지의 악화로 이제는 생존을 걱정할 정도”라고 진단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지침으로 환자는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박탈당하고 동네의원은 약제비 환수에 진료비 삭감까지 온갖 규제에 신음하고 각종 행정처분의 칼날 앞에 떨고 있다는 것.하지만 이를 해결하고 문제점을 바로잡아야 할 정부당국과 대한의사협회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나 몰라라 하고 있으며 그 폐해를 고스란히 환자와 영세의료기관의 몫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의원개설자 일동은 국민의 가장 근접한 국민건강지킴이로서의 소명의식을 갖고 최일선에 서서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되찾고자 의원협회를 창립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아울러 의원협회 이름으로 뭉쳐서 자긍심을 되찾고 정당
2011-06-26 17:30
대한의원협회는 26일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초대회장으로 윤용선 준비위원장(대한내과개원의사회 정책이사)을 선출했다.
2011-06-26 15:2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무좀 특성을 이해하고 무좀 치료제를 안전하게 사용해 완치를 돕는 의약품 안전 사용 매뉴얼 9번째로 ‘무좀 완치를 위해서는 꾸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를 발간·배포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의 경우 땀을 흘리고 공중목욕탕 및 수영장 등 공동장소에 많은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무좀에 쉽게 감염된다. 이와 같은 무좀 치료를 위해 발생 부위에 직접 바르는 외용제와 정제, 캅셀제 등 경구로 복용하는 제제 등이 사용되고 있다. ◆무좀 치료제의 일반적 사용방법 발에 생긴 병변이나 손발톱 질환에서 무좀이 아닌 것이 많으므로 반드시 진균검사를 통해 확진한 후 치료해야 한다. 통상 외용제등의 국소치료제를 우선 사용하지만 손발톱 무좀이 동반된 경우 무좀균 완전 제거 및 재감염 방지를 위해 경구치료제를 사용하게 된다.◆사용상의 주의사항 발라서 사용하는 외용제의 경우,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반드시 진균(곰팡이) 검사를 통해 원인균에 대한 다른 치료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특별히 먹는 무좀치료제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테르비나핀 성분)의 경우, 간 기능 또는 심부전의 악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간 질환 또는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와 임산부의 경우, 의사&
2011-06-26 06:13병원중심의 의료기록에서 벗어나 환자가 언제든 접근할 수 있도록 체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의견들이 제시됐다.24일 열린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건강보험공단 이희영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의료에서 정보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정보에 대한 정책은 보건의료체계와 연계했을 때 효과적으로 적용해 나갈 수 있다”며 “제도와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힘을 갖지 못한다”고 지적했다.지금까지 의료기록은 전통적으로 의료기관이 관리의 주체였다. 그러나 이같은 병원중심의 의료기록 관리체계 하에서는 한 개인의 정보가 여러 의료기관에 분산돼 통합되지 못해서 체계적인 운영이 어려웠다. 의료정보학회는 “의료정보의 개인중심 통합은 최선의 진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따라서 정보통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개인중심의 건강정보 운영체계 도입의 영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던 것이다.이희영 연구원은 “개인중심 건강정보의 운영체계도입은 건강보험제도의 발전방향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제도권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보를 제공하는 공급자로서 의료
2011-06-25 06:14정부가 대규모 자금이 투여되는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연구중심병원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중심병원의 연구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R&D사업이다.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예비타당성 평가가 진행중으로, 2012년~2023년까지(3단계 4+4+4, 12년) 정부 9796억5000만원과 민간 1조4170억원(총 2조 3966억5000만원)을 투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한 의료복지 구현과 HT 산업 성장동력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초기 3년간 13개의 병원, 52개의 연구유닛을 순차적으로 선정해 9년간 지원키로 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한편,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는 연구중심병원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계류중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연구중심병원의 지정 및 평가: 평가를 통한 지정 후, 3년 마다 평가해 재지정·지정 취소 ▲연구중심병원 책무: 의료기관 연구개발사업 발전계획 수립 및 시행, 해당기관에 소속된 연구인력의 연구수행 적극 지원 ▲연구중심병원의 지원: 개발된 신의료기술 등에 대해 3년 이내 기간 동안 한시적 비급여 적용 및 연구자
2011-06-25 05:432분기 실적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업체는 ‘대웅제약’과 ‘종근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증권가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경우 2분기 매출액이 1,772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며, 종근당도 상위 업체 가운데 가장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대웅제약대웅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사상 최대인 1,772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1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1.8%p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특허만료에 따른 약가 인하와 제네릭 경쟁에도 불구하고 ‘가스모틴’의 급격한 매출 하락은 없으며, 광고효과로 ‘우루사’의 매출이 증대해 2분기 실적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최근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에서 ‘포사맥스’, ‘알비스’ 등 동일 성분 내 최고가 약물들이 3년간 20% 약가가 인하가 결정됐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약가인하에 따른 주요 품목의 매출 감소를 ‘네오비스트’ 등 자체 개발 품목의 출시와 수출 확대로 극복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네오비스트’ 등 R&D 파이프라인의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며 다국적 제약사와의 국내 비즈니스 제휴도 활발해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2011-06-25 05:21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등 향후 보건의료정책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될 의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44개 대형병원)별 기능에 적합한 표준업무가 명문화됐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종류별 표준업무규정’을 고시로 제정해 시행(6월24일~)한다고 밝혔다.고시 내용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제도개선협의회’ 등을 통한 의사협회, 병원협회, 학계, 시민단체, 환자단체와의 협의 및 행정예고를 거쳐 확정됐다.복지부는 앞으로 표준업무 고시에서 제시하는 외래-의원, 입원-병원, 중증-상급종합병원이라는 의료기관 종별 역할 분담 방향에 맞춰(aligned) 기능 재정립 각 과제들을 추진할 계획이다.즉 고시 자체로써 직접적인 규제나 조치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환자들의 바람직한 의료이용을 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다음은 의료기관의 종류별 표준업무규정 주요내용이다.▲적용대상을 의원, 병원(종합병원 포함), 상급종합병원으로 구분-기능재정립 기본계획상 종별 기능 명확화의 정책방향에 따라 외래-의원, 입원-병원, 중증-상급종합병원으로 체계화▲의료기관 종류별 표준업무 제시-의원은 간단하고 흔한 질병과 만성질환에 대한 포괄적인 외래서비스, 병원은 일반
2011-06-25 05:02보건복지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소관법률인 ‘의료기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의료기사법 개정안(노영민 의원 대표발의)은 시력교정용 콘택트렌즈 등을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의 방법으로 판매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콘택트렌즈를 온라인 상에서 판매할 경우 전문가에 의한 별도의 검안(檢眼)절차 없이도 콘택트렌즈를 구입할 수 있어 국민의 눈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1년 후부터 시행된다.
2011-06-24 17:52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 ‘하티셀그램-AMI'가 오는 7월 초 품목허가 될 예정이다. 24일 식약청은 브리핑을 열고 에프씨비파미셀의 ‘하티셀그램-AMI'를 품목허가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그간 피부, 연골 등에 대한 세포치료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허가된 바 있으나, 분화되지 않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 치료제 품목을 허가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이로 인해 지난 2009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발병한 급성심근경색증 수진자수는 6만8021명으로, 연간 7만 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치료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이번에 허가될 ‘하티셀그램-AMI'는 심근경색환자의 골수를 채취한 후 중간엽줄기세포를 약 4주간 분리·배양한 후 환자에게 재투입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혈관을 통해 손상된 심장혈관에 직접 주입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심근경색 발발 이후 24시간 이내 내원한 환자 중 72시간 내 관상동맥 시술을 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제조 후 18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번 품목은 지난해 5월 식약청에 신청돼 안정성·유효성, 품질 보증을 위한 ‘기준 및 시험방법’ 및 ‘GMP 평가’를 거쳤으며, 3상 이후 연세대 원주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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