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지난 3월말 ‘의약품 RFID 표준 매뉴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번 매뉴얼은 제약분야의 RFID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의약품정보센터에서는 2010년 11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지식경제부 산하)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뉴얼 개발을 준비해 왔으며, 현재 보고서 발간을 위한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현재 의약품에 의무적으로 표시하는 바코드는 품목별 기호를 부여하고 개개의 의약품에 직접 접촉을 통해 정보를 읽을 수 있다. 반면, RFID는 개별 상품단위 정보를 부여할 수 있어 제조 공정, 물류, 이력관리 및 진품확인이 가능하고 비접촉식으로 원거리에서도 다량의 제품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어 의약품의 유통 및 재고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2008년 관련 법령(약사법 시행규칙)에 의약품 RFID 부착에 관한 내용을 명시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09년부터는 지식경제부에서 RFID 시스템 구축비용을 지원해 현재 3개 제약사(한미약품, 일동제약, 한국콜마)가 RFID를 도입하고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식약청 등이 공동으로 201
2011-04-12 16:13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는 지난 11일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정부의 영상장비 수가 인하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사회에서는 최근 병원계의 최대 이슈로 등장한 CT, MRI 등 영상장비 수가 인하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의료인 폭력 근절방안에 관한 진지한 의견이 오고갔다.먼저, CT, MRI 등 영상장비수가 인하와 관련해선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이 병협임원진과 함께 복지부를 항의방문한 데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이사진의 의견을 물었다.이에 대해 박상근 부회장이 “차관을 만났을 때 김윤수 회장이 병원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요구했고, 정부가 이 요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면서 “영상장비수가를 내린다고 해서 과연 보험재정 안정에 도움이 되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했다.박 부회장은 또 병원협회가 정부의 이번 영상장비수가 인하조치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 행정소송에 들어간 만큼 많은 회원병원들이 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김갑식 부회장 역시 “이번 영상장비수가 인하는 국민을 위한다기 보다는 보험재정 보호를 위한 탁상행정의 전형”이라고 지적하면서 “보험재정 안정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의료인 폭력
2011-04-12 15:23건보공단은 2012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연구자로 서울대학교 안태식 교수로 확정했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일 서울대 경영연구소(책임 안태식 교수)와 연구 용역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연구는 2012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에 사용될 유형별 환산지수를 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개 기관이 입찰에 참가하여 서울대경영연구소가 5개월간의 일정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연구를 맡게 된 서울대 경영연구소에서는 ‘진료비 증가요인의 다양한 지표화-객관화하는 작업을 통해 예측 가능한 진료비 틀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이해당사자 간에 추정 가능한 여건 하에서 수가조정률을 논의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 결과물을 제시할 것’이라는 구상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서울대 안태식 교수는 지난 해 말부터 금년 5월까지 공단의 ‘건강보험 수가제도 중장기발전방안’ 연구를 맡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세부과제로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지불제도 개선방안, 비급여 규모파악 및 관리방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안 교수는 공단의 2002년 환산지수연구를 수행한 바 있고, 이후 공급자측의 연구 수행 경험과 지난 해 공단의 지불제도 전반을 재검토하
2011-04-12 14:47보건복지부는 향후 5년간(2011년~15년) 약 2400억원(국비 1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시스템 통합적 항암신약 개발사업‘을 책임지고 이끌 사업단장을 오는 4월12일~5월11일까지 공모한다.현재 국내 학계와 연구기관 등은 기초연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있으나, 개발비·인프라·경험부족으로 발굴 이후 단계인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직접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또 임상단계를 주도해야 할 국내 제약기업도 신약개발에 따른 위험성이 높아 적정한 수준의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복지부는 최적의 전문인력·인프라·운영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신약개발과정의 최대 난관인 ‘신약후보물질 발굴 후, 비임상 및 초기임상시험’ 단계를 돌파함으로써 항암신약 개발을 가속화시켜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꾀한다는 것.이번 공모를 통해 선임될 사업단장은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의료기관, 제약업체 등이 참여하는 유기적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산학연이 위탁한 항암 후보물질을 선별해 비임상· 초기임상 시험을 수행한 후, 부가가치를 높여 민간에 기술을 이전하는 사업단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2억원 내외의 연봉 이외에 별도의 성과급이 지급되며, 임기
2011-04-12 13:30복지부는 중소병원의 경영역량 강화 일환으로 컨설팅 및 교육지원을 받을 의료기관을 공모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중소병원 컨설팅ㆍ교육지원 사업' 지원대상 병원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복지부는 "중소병원의 경영역량을 강화해 다양화ㆍ전문화ㆍ고급화되는 의료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의료기관으로 육성해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의의를 전했다. 이번 중소병원 컨설팅 교육지원은, HM&컴퍼니ㆍ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담당한다. 지원대상은 300병상 미만의 비영리법인 의료기관이어야 한다. 지원제외 대상은 학교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정부·지방공공단체가 자금의 전부, 일부를 출자해 설립한 특수법인 의료기관 등이다. 복지부는 선정된 병원에 기관당 총 컨설팅 비용의 85%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병원 수는 총 6개소로 의과 4, 치과 1, 한의과 1개 기관이다. 단, 치과ㆍ한방병원에서 지원이 없을 시에는 의과에서 전 기관을 선정한다.사업의 추진방향은 중소병원 컨설팅을 통한 의료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영효율화를 통한 중소병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이다.컨설팅의 주요내용은 경영 전반에 대한 진
2011-04-12 12:14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중국 성형시장 진출에 첫삽을 떴다.서울성모병원이 길림대학교 베슌제일병원(병원장 왕관군)과 합작으로 중국 현지에 개소한 ‘상미한중성형센터’에서 첫 성형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를 시작으로 서울성모병원 측은 한 달에 2회 정도 정기적으로 중국을 방문해 수술과 환자 관리, 학술 교류 활동 등을 본격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이번에 시행된 중국 현지에서의 첫 성형수술을 위해 서울성모병원 측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직할병원 소속 의료진과 의과대학 동문 성형외과 개원의로 구성된 1차 의료팀 14명을 지난 8일부터 3일간, 합작성형센터에 파견했다. 첫 날에는 사전에 예약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수술 전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이튿날에는 6명의 환자에게 상안검성형술, 하안검 성형술, 안면윤곽술 등의 수술을 진행했다.이 밖에도 이번 1차 의료팀은 약 20 여명의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형 상담과 진료 계획을 논의했으며 차기 의료팀의 원활한 진료를 위한 준비 사항과 미비점, 개선점 등을 토의했다고 전했다.한편, 상미한중성형센터는 지난 2월 14일 길림대학교 베슌제일병원 5층에 개소했으며 약 680m2 의
2011-04-12 12:01부실의대 퇴출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신상진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가운데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주목된다.의료법 개정안은 의사·치과의사 또는 한의사가 되려는 자는 의학·치의학 또는 한의학을 전공하며, 국가 인정 평가기구의 인증을 획득한 대학을 졸업하고 의학사·치의학사 또는 한의학사 학위를 받은 자로 규정하고 있다.또한 간호사가 되려는 자는 간호학을 전공하며, 국가 인정 평가기구의 인증을 획득한 대학이나 전문대학을 졸업한 자로 명시했다.즉 의료인 국가시험의 응시자격을 국가 인정 평가기구의 인증을 획득한 대한 또는 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자로 제한함으로써, 모든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이 평가·인증에 참여토록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적정수준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양질의 소양과 능력을 갖춘 의료인을 배출함이 목적이다.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단일한 시험만으로는 의료인의 자격과 요건을 갖췄는지 여부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교육기관의 교육과정에 대한 인증 획득 여부를 의료인 면허의 자격요건에 포함시키는 개정안에 적극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이다.복지위 검토보고에 따르면 의협은 국가 인정 평가기구의 요건을 강
2011-04-12 11:56고려대 안산병원 상호존중운동본부(본부장 윤을식 교수)가 상호존중을 실천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교직원들에게 ‘굿파트너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굿파트너’에는 총무팀 김창석 안전요원, 진단검사의학과 외래진료실 윤혜연 교직원, 103병동 신미혜 간호사가 상호존중문화를 위해 노력한 교직원으로 선정됐다.총무팀 김창석 안전요원은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밝은 인사를 통해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윤혜연 교직원 역시 바쁜 업무 중에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와 친절한 전화안내를 보여줘 굿파트너로 추천 받았다. 103병동 신미혜 간호사 역시 특수한 병동의 책임간호사로서 보이지 않는 배려와 미소로 환자들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교직원들에게 귀감이 된 공로다.이날 행사에서는 전화인사말 공모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지난달 30일까지 170건의 전화인사말이 접수됐으며, 공모결과 ‘정성을 다하는 00팀입니다’란 전화인사말이 1,2차 투표를 걸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를 응모한 내시경실 김현주 수간호사, 감염관리실 김수현 간호사, 진단검사의학과 박계숙 임상병리사, 약제팀 박종숙 업무원이 공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고대 안
2011-04-12 11:30간손상 위험이 제기된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전문의약품의 단위제형당 최대 함량이 325mg으로 제한된다.식약청은 11일자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일제약 등 108개사에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전문의약품 허가사항 관련지시 공문을 전달했다.최근 미국 FDA는 아세트아미노펜 함유 전문의약품에 대한 간손상 위험과 관련한 함량 제한 및 간독성 경고 문구 추가 등의 안전성정보와 연구내용을 평가한 결과, 전문의약품중 아세트아미노펜의 단위제형당 최대 함량을 325㎎으로 처방 변경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국내 식약청은 단위제형당 325㎎을 초과하는 11개 품목을 보유한 6개 회사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57조 및 약사법 제76조제1항 단서규정에 의거 단위제형당 최대 함량을 325㎎으로 하는 품목을 2012년 6월 30일까지 허가받고, 기존품목은 2012년 7월 1일부터 시판중지할 것을 공고했다.대상은 △하이코돈정2.5밀리그람 (주)비씨월드제약 △하이코돈정5밀리그람 (주)비씨월드제약 △하이코돈정7.5밀리그람 (주)비씨월드제약 △하이코돈정10밀리그람 (주)비씨월드제약 △자이돈정7.5밀리그람 한림제약(주) △타이레놀옥시캡슐 (주)한국얀센 △옥시세펜에스캡슐 (주
2011-04-12 11:24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현판제막식이 지난 11일 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판제막식에는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정기 서울대학교의과대학장, 김노경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초대소장과 역대소장,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의 경과보고와 정희원 병원장의 기념사, 김노경 초대 임상의학연구소장의 격려사 및 임정기 의과대학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현판제막과 기념촬영에 이어 다과 행사가 진행됐다.정희원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새로운 이름으로 새 출발하는 의생명연구원은 탁월한 연구 인력과 시설, 국제적인 수준의 임상자원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임정기 의대학장은 축사에서 “의생명연구원의 출범은 최첨단 융합의료 기술 개발 등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세계 바이오 산업을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실현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한편, 1991년 5월 14일 설립되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지금까지…
2011-04-12 11:2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의 제산제 ‘뉴란타’가 올 초 중국내 시판허가를 받은데 이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최대 제약전문 유통업체와 판매 제휴계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연 매출 1,000억원대의 중국 제산제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중국과 인도 등 아태지역 13개 국가에서 4,000여명 이상의 제약 유통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비다사와 뉴란타의 중국 판매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중국에서 판매될 뉴란타의 매출은 향후 5년간 중국 판매가 기준으로 약 400억원에 달하고 2016년이후 연간 2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란 전망이다.인비다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로슈, 사노피 등 세계적인 규모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제휴를 맺고 있을 정도로 아태지역의 최고 제약전문 유통업체로 알려져 있다.대웅제약은 특히 이번 계약에서 뉴란타의 중국내 공동판매권을 확보, 현재 구축중인 현지 영업망 활용을 통한 직접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 매출을 극대화해나갈 계획이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에 파트너가 된 인비다사는 체계적인 시장분석, 전략 및 계획 등의 전문성에서 뛰어나고 중국 유통체계에 대한 정보 및 노하우 등의 경험
2011-04-12 11:23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현판제막식이 지난 11일 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판제막식에는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정기 서울대학교의과대학장, 김노경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초대소장과 역대소장,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의 경과보고와 정희원 병원장의 기념사, 김노경 초대 임상의학연구소장의 격려사 및 임정기 의과대학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현판제막과 기념촬영에 이어 다과 행사가 진행됐다.정희원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새로운 이름으로 새 출발하는 의생명연구원은 탁월한 연구 인력과 시설, 국제적인 수준의 임상자원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임정기 의대학장은 축사에서 “의생명연구원의 출범은 최첨단 융합의료 기술 개발 등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세계 바이오 산업을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실현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한편, 1991년 5월 14일 설립되어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지금까지…
2011-04-12 11:07무상의료정책포럼(대표: 조경애)은 오늘(12일) 오후 7시30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대회의실에서 ‘무상의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제2차 무상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포럼에는 민주당 허윤정 정책전문위원과 가천의대 임 준 교수가 ‘무상의료’의 의미와 실천전략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며, 좌장은 울산의대 조홍준 교수가 맡는다.허윤정 위원은 입원진료비의 건강보험부담률을 90%까지 획기적으로 높여 의료비 본인부담을 10%까지 줄이고, 본인부담 병원비 상한액을 최대 100만원으로 낮춰 실질적 무상의료를 실현한다는 목표와 이를 위한 구체적 실천전략을 발표한다.허윤정 위원은 발표 자료를 통해,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실천전략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지출구조 합리화’, ‘국민 참여 확대’, ‘재원조달 방안’ 등을 개진했다.우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실천전략으로는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와 간병서비스 비용 지급 및 상병수당 지급 등 급여대상 범위의 확대, 의료사각지대 해소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지출구조 합리화를 위한 실천전략으로는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 등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 병상과잉 억제 및 지역균형, 주치의제도 도입을 통한 서비스 강화,
2011-04-12 10:34공중보건의사들의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터져 나옴에도 정작 관련당사자들은 ‘도덕불감증’에 걸린 듯 태연한 모습이다.스스로도 ‘불법행위’라는 죄의식이 약할뿐더러, 해당 지자체와 보건복지부도 공보의들의 도덕불감증을 부추기고 있는 형국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단속에 나서야할 관계기관들이 불법행위에 대한 근절의지에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공보의의 불법행위 중 사회적으로 동요를 일으키는 건 크게 ‘리베이트 수수’와 ‘불법 아르바이트’가 꼽힌다. 리베이트는 그나마 정부의 단속 의지로 수면위에 간간히 떠오르고 있지만 불법 아르바이트는 지자체의 단속의지조차 없으며 공보의들도 “지방병원 심야 응급의료의 최후보루”라고 합리화 시키고 있다.공보의들의 불법 아르바이트는 주로 지방병원의 야간 응급실 아르바이트와 주말 진료 등이 꼽힌다. 그러나 공무원 신분으로서 타 기관의 근무는 금지돼 있으며 무리한 아르바이트로 인해 근무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게다가 이같은 아르바이트로 결국 일반 병원 봉직의 자리가 감소되는 등 공보의들에게도 화살이 되돌아오는 실정이다.실제로 공보의 아르바이트는 수도권과 지방을 막론하고 음성적으로 만연해 있다는 게 각 지역 현장 공보의들의 설명이다
2011-04-12 10:2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2일 4월 임시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94건의 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2011-04-12 10:24
서울의료원이 신내동 신축병원으로 이전 후 첫 아기를 탄생시켰다.산모 A씨가 지난 9일 신축병원에서 2.83kg의 예쁘고 건강한 여아를 자연 분만한 것.지난 3월25일 신축병원에서 첫 진료를 시작한 서울의료원 유병욱 원장은 “고귀한 생명의 탄생처럼 시민의 건강지킴이 서울의료원도 새희망을 담아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한걸음, 한걸음씩 전직원이 노력해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치있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4-12 09:52
현대약품이 약국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티없는 걸’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티없는 걸은 약국에서 ‘기미가 사라진다’는 내용의 스티커 부착과 포스터, 질병에 대한 소책자 배포 등의 활동을 통해 환자들의 관심을 유발함으로써 약사와 상담으로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티없는 걸의 활동에 대해 약국들은 ‘신선하다’, ‘제품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매출에도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반약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11-04-12 09:5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관하는 이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장 질환 등을 앓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해 강좌를 들으면 된다.
2011-04-12 09:48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연다. 홍그루 교수(순환기내과)는 이날 오전 10시 남구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남구지역 고혈압 및 당뇨병 환우 30여 명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심근경색과 협심증’을 주제로 강좌를 펼친다.
2011-04-12 09:46스위스계 제약사 노바티스가 미국 안과전문기업 알콘사 인수 합병을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4월 8일자로 노바티스그룹 주주들의 최종 승인과 합병신고등록(the commercial registry)을 완료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인수합병에 총1억6500만주가 들었으며 알콘사는 1주당 2.9228 노바티스 주식과 8.20달러의 현금을 지급받게 된다. 노바티스는 알콘 한 주당 168달러에 인수한 셈. 노바티스그룹 다니엘 바젤라 회장은 “노바티스는 알콘사의 인수합병으로 이제 전문의약품부문, 백신 및 진단사업부문, 소비자건강사업부문(일반의약품 및 동물의약품사업부), 산도스, 알콘의 5개 핵심사업부분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양측의 안과질환관련 의약품 연구개발에 상호보완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나아가 전세계 안질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바티스그룹 CEO 조셉 지메네즈는 “알콘사업부문은 전세계 안과시장의 70%를 담당해 연 매출 90억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며 “통합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합병완료에 이어 향후 통합절차가 완료되기까지 약 6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2011-04-12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