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노조는 기획재정부의 건강보험공단 인력감축은 곧 건강보험 붕괴를 위한 것으로 의료민영화를 위한 속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규정했다.기획재정부(이하‘기재부’)는 지난 2008년 12월 정원기준으로 건강보험공단 직원의 10% 이상을 줄이는 인력감축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만약 공단 스스로 계획안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기재부의 원칙에 따라 2010년 6월에 있을 공공기관운영위에서 일방적으로 인력감축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사회보험노조는 2008년 3월 장기요양사업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한 인력감축을 무시하고, 그로 인해 인력부족에 허덕이는 공단의 현실을 도외시한 채 건강보험제도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무리한 인력감축 요구라고 비판했다.이어 사보노조는 “실제 공단은 업무처리를 위해 2009년도 중 총 45,227일의 휴가를 반납했고, 업무량 증가로 인해 2008년 8명에 불과하던 질병휴직자는 50명으로 대폭 증가했다”면서 “사무직노동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직업병인 근골격계질환 증상을 호소하는 직원의 비율도 설문조사결과 전체응답자의 61.9%(6,636명중 4,111명)에 이르는 실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사보노조는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게 인력수
2010-06-04 15:15지난 1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이 병리조직검사 기본 수가를 총액 기준으로 15.6% 인하할 것을 결정한 것에 대해 병리과의 반발이 거세다. 대한병리학회·대한세포병리학회·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합동으로 4일 정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비상총회를 열어 건정심의 병리과 검사 수가 15.6% 인하 결정은 힘없고 공부 밖에 모르는 병리학자들에게는 도전이고 치욕이라고 간주하며, 서명운동을 전개해 이 사태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들 단체는 우선 건강보험 재정지출에서 병리학 검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0.55% 밖에 안되고, 병리검사수가 외에는 진료비, 약제비, 처치료 등이 전무하며, 의사와 임상병리사의 노동력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인하하는 것은 가난한 기초의학을 허물어 버리는 폭력적인 결정이라고 성토했다.특히 산부인과 자연분만 수가를 50% 인상하고, 함께 거론되었던 CT, MRI 등의 수가 조정은 후반기로 미루면서 병리과 검사 수가 인하를 급히 시행한다는 건정심의 결정에 놀라움과 분노를 느낀다고 목소리르 높였다. 아울러 단체는 암진단에서 특히 중요한 병리조직검사를 이렇게 소홀하게 취급하는 의료환경에서는 환자가 병원의 진
2010-06-04 14:41한올바이오파마는 자체 개발한 고혈압치료 기능성복합신약 ‘HL-011’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HL-011’은 이뇨제인 치아자이드계 성분과 고혈압치료제인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 차단제)성분을 복합한 것으로 고혈압 치료효과와 합병증 예방효과가 우수하다.특히 DDS(약물전달시스템)기술을 이용해 한개의 알약으로 두 가지 성분을 동시에 복용하지만 각각의 약물이 시간차 투약이 이뤄져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약효를 증가시켜주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특허를 통해 고혈압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는 이뇨제와 ARB 계열 약물을 복합한 다양한 제품의 개발이 가능하게됐다.회사 관계자는 “한올의 기능성복합신약은 환자의 편의와 약효측면, 부작용 측면이 모두 고려된 제품군으로 장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고혈압 치료에 있어서 혁신적인 신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올바이오파마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모두 다섯 건의 기능성복합신약 특허를 취득했다.
2010-06-04 13:11식약청이 소포장 의약품에 대한 공급차질과 재고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공급 기준을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생산업체와 수입자가 공급요청 소량포장 의약품에 대해 공급가능 도매업체 및 공급기한 등을 안내하는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와함께 제약업체와 수입자가 요청한 품목 중 소량포장 재고현황 및 일선 약국의 수요현황 등을 고려해 소량포장 수요가 낮은 175품목에 대해 공급기준을 기존 10%이상에서 5%이상 공급으로 차등적용해 낮출 방침이다.소량포장 의약품 공급제도는 유통의약품 안전성 강화와 불용 의약품을 감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량포장 의약품을 전체 생산량의 10%이상 공급하도록 지난 2006년 10월부터 의무화한바 있다.소량포장은 병포장으로 30정 또는 캡슐, 낱알모음포장(일회용, PTP, Foil 포장 등)을 말하며, 100정 또는 캡슐 이하의 포장단위다.이 공급제도는 운영과정에서 지역별 공급 불균형 등으로 일선 약국에 소량포장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제약업체는 일부 의약품 소량포장의 재고부담이 증가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 식약청은 지난해 7월 이 제도를 개선하
2010-06-04 11:52식약청은 지난 5월 24일부터28일까지 한주간 명문올메사탄플러스정 등 5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명문제약(주) 명문올메사탄플러스정 △(주)이텍스제약 이텍스올메사탄플러스정 △(주)유영제약 유영올메사탄복합정 △(주)태평양제약 올데사르정20mg △(주)태평양제약 올데사르플러스정20/12.5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6-04 11:13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 3일 일산병원을 방문해 간병서비스제도화 시범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지난달 28일 시범사업을 개시해 7일째를 맞고 있는 일산병원의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시범병실을 방문, 공동간병에 참여한 환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건보공단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번 시범사업에 대해 대단히 만족해 하고 앞으로 진행될 간병서비스제도화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이어 정형근 이사장은 일산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인 및 간병인 파견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간병인의 근무경력, 자격(대부분이 요양보호사), 근무환경, 근로조건과 직무내용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정형근 이사장은 간병서비스제도화 시범사업 시행을 위해 준비한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공단 일산병원이 간병서비스제도화를 위하여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간병서비스 현장의 목소리가 시범사업 추진 및 제도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관계자, 환자 및 간병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1회 간담회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한편, 이번 현장 방문에는 우리 실정에 맞는 간병서
2010-06-04 10:54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 지원해야만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4일 ‘건강보험 재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주제로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박사의 주제발표와 이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2010-06-04 10:50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현재의 심평원 심사조정기능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구조라고 비판했다.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보험 재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조정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행위별수자제를 적용하며 30조원이 넘는 지출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지난해 심사조정률은 0.5%에 불과하다”면서 “이는 대단히 바람직하지 못한 구조이며, 이와 같은 기능을 심평원에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근 이사장은 보험자로서 건보공단이 이를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 이사장은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FDS를 개발해 재정누수를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정형근 이사장인 밝힌 FDS는 건보공단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 위해 개발 중인 프로그램으로 의료기관의 허위·부당청구감시시스템이다. 정 이사장은 “보험자로서 이의신청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건강보험은 국가의 본질적인 책임과 의무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그는 “건강보험은 국가의 본질적인 책임이고 의무이다. 이를 부정하는 것
2010-06-04 10:46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무임승차하고 있는 피부양자에 대한 부과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피부양자 중 비동거 형제와 자매만을 제외해도 연간 1101억원의 보험료의 추가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4일 건강보험 재원확보와 관련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박사는 ‘건강보험 재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주제발표하며 피부양자 문제를 중점적으로 거론했다. 무엇보다도 피부양자의 무임승차 문제는 예전부터 지적됐던 사항. 2009년 12월말 현재 건강보험공단 형제, 자매 피부양자 동거 및 비동거 현황에 따르면 총 74만4299명 중 가입자와 비동거자는 35만3079명으로 47.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신영석 박사는 피부양자로 무임승차하고 있는 형제-자매를 제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 박사는 형제-자매 피부양자 제외 방안으로 세 가지 안을 제시했다. 신영석 박사는 “우선 비동거 형제-자매만을 우선적으로 제외하는 제 2안을 시행하고 다음으로 제 3안으로 확대해 동거중인 형제-자매 중에서도 생활능력이 인정되는 자를 제외해야 한다”면서 “중장기적으로 제 1안을 채택해 형제
2010-06-04 09:30한국콜마가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콜마는 쇼핑몰(www.kolmarmall.co.kr)을 통해 태극전사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한국전 경기에 정확한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고객에게는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함께 페스티벌 기간 중 신규가입 고객과 쇼핑몰 이용 고객에게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친다.6월 한달동안 치러지는 총 3번의 한국전 경기(12일 그리스전, 17일 아르헨티나전, 23일 나이지리아전)에서 한국이 모두 우승해 16강에 진출하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고객 중 선착순 777명에게 고급 한방 염모제 ‘채경’을 증정한다.또한 각 경기의 정확한 결과를 사전에 리플로 달아준 고객에게는 화장품을 증정하는 더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0-06-04 09:17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운동’이 시작된다. 인공임신중절예방 사회협의체(이하 사회협의체)는 우리나라 인공임신중절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범국민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회협의체 협약서‘를 마련해 본격적인 민·관 연대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인공임신중절 예방 범국민 인식개선 운동의 기폭제가 될 ‘인공임신중절 예방 사회협의체 협약식’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26개 기관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시민단체, 종교계, 여성계, 의료계, 학계, 정부 등 26개 기관으로 구성된 사회협의체는 지난 4개월 간의 토론과 의견조정을 통해 인공임신중절 예방 의지를 담은 협약서를 마련했다.사회협의체는 인공임신중절 예방 범국민 운동, 비(미)혼부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및 실질적인 자립지원, 피임실천 등에 대한 남녀 공동책임의식 강화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 폭넓은 교류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인공임신중절 예방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인공임신중절 발생 건수(2005년, 연간 34만건)를 감소시키고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는데 노력할 방침이다.복지부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시민단체, 종교계,
2010-06-04 06:36지난 3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열린 건강관리 서비스 법안에 대한 설명회에서는 이 제도의 실행에 대한 개원가의 우려와 불안감이 그대로 표출됐다.이날 설명회의 지정토론자로 나선 대한내과개원의협의회 이원표 회장을 비롯한 플로어의 개원의들은 "누구나 이 서비스 기관을 만들어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은 체계적이고, 제한적이지 못해 곧 유사의료행위를 조장해 또 다른 혼란과 불편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하지만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의사와 의료기관에게만 한정되도록 하는 것은 균형감각이 없는 생각이라고 간주하며 이에 대한 실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원칙을 고수해 향 후 법령 시행까지의 상당한 진통이 따를 것임을 예고했다. 우선 지난 5월 자유선진장 변웅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강관리서비스법은 국가검진 및 민간검진 등의 건강측정에서 건강주의군으로 분류 되면 의료기관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의뢰서를 발급받아 건강관리서비스기관에서 건강상태 점검 및 생활습관 개선 등을 위한 상담과 교육, 그리고 개인별 영양 ·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받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건강관리서비스 기관은 허가제로 운영되며 국민 누
2010-06-04 06:03심평원은 오는 8월부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220항목에 대한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일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10년도 진료비심사 중점추진방향 ▲진료과목별 심사사례 안내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변경사항 및 심사참고자료 웹(web) 제출안내 ▲’09년 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등 심사평가원 업무의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주요현안에 대하여 의료기관으로부터 많은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심평원은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 확대계획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심평원이 이처럼 간담회에서 사전점검서비스 참여를 독려하는 것은 그만큼 요양기관의 청구오류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에 원하는 때에 수시로 우리원의 청구오류 점검시스템을 이용해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해 수정·보완 후에 실제 청구를 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전점검서비스는…
2010-06-04 05:50제네릭 가뭄을 겪고 있는 제약시장에 B형 간염치료제가 무더기 허가되면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3일 식약청 ‘아데포비어디피복실(제품명: 헵세라)’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 34개 품목에 이어 5월에는 14개 품목까지 총 48개 품목이 허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허가 받은 품목은 녹십자 아뎁세라정10mg, 유한양행 아덱스정 10mg, 한미약품 아데포빌정10mg, 동아제약 헵세비어정10mg 등 34개로, 주요 제약사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5월에 추가로 허가받은 품목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헵사정 △현대약품 아데팍트정 △동성제약 아데비어정 △대한약품공업 헵퓨어정10mg △일화 헤파비르정10mg △파마킹 헵셀정 △대원제약 헤파세라정10mg △한국슈넬제약 슈넬아데포비어정 10mg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아데포비어정10mg △광동제약 쎄비어정10mg △건일제약 썬세라정10mg △바이넥스 아데시스정10mg △한올제약 아세비라 △한국유니온제약 유니리버정이다.올해는 초대형 품목의 특허만료가 없는 상황에서 B형간염치료제 '헵세라'의 재심사 기간이 만료되면서 국내 제약사들이 시장진입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최근 3년간 '플라빅스', '리피토' 등 연매출
2010-06-04 05:20최근 임상중단으로 타격이 예상됐던 LG생명과학의 신약파이프라인들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특히 Caspase는 LG생명과학의 R&D성과를 대표하던 상징적인 파이프라인으로, 지난 4월 길리어드사의 C형 간염 임상 중단 발표로 실망감이 매우 컸던게 사실.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그간 Caspase에 가려졌던 서방형인성장 호르몬, 차세대 당뇨병치료제 DPP IV 등의 가치가 시장에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핵심 파이프라인인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은 라이센스 아웃이 지연되고 있어 시장에서의 기대감이 크게 축소됐었다.그러나 LG생명과학이 자체적으로 글로벌 임상 및 허가 과정을 진행할 역량이 충분해 허가 이후에 판매파트너를 선정, 더 큰 수익을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또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은 시장에서 가장 빨리 상업화되는 일주일 제형으로 뚜렷한 경쟁 약이 없고 환자의 편의성이 높아 1.5조원에 달하는 미국시장에서 약 20% 피크 점유율을 기대할수 있는 유망 과제로 평가된다.최근에는 중국사업 파트너로 중국 국영제약그룹인 북경의약집단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내 판매 및 기술수출 등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을 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임상 3상을 진행중인
2010-06-04 05:18최근 변웅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강관리서비스 법안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강민규 과장[사진]은 3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열린 건강관리서비스 법안에 대한 설명회에서 “건강관리서비스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점차 늘고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것이 실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강민규 과장은 우선 “그동안 정부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노인 및 장애인의 구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고, 의료비를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생활습관 및 환경문제, 또한 스트레스, 노인인구의 증가로 이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같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관리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건강관리서비스 법은 이러한 사회적 기반을 조성해 국민 건강수준 제고. 중증질환으로 인한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특히 건강관리서비스는 국민들의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의료계에도
2010-06-04 05:12대한의사협회가 쌍벌제 관련 의료법시행규칙에 대응하기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리베이트 수수 의료인에 대한 형사처벌 신설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 즉, 쌍벌제 개정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계의 의견과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TF를 구성할 것을 결의했다.TF는 장성구 의협 부회장을 위원장을 필두로, 의협 상임이사와 서울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대한의학회가 참여하며 대한개원의협의회 추천 인사를 위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간사는 오석중 의무이사가 간사를 맡는다.TF는 조만간 인사 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주 쯤 첫 회의를 열고 향 후 계획 등 전체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리베이트 쌍벌제 통과 이 후 지역 개원가에서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진료실 출입금지가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등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TF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2010-06-03 16:20
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지난 2일 안산시 야구협회 주경기장에서 고대 교우 3개팀, 학부생 2개팀, 그리고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 교직원야구팀이 참가하는 ‘제 1회 의무부총장배 고대 연합야구대회’를 개최했다.최근 격상된 고려대학교내 의료원의 위상을 대변하듯 의료원 내부행사가 아닌 교우팀, 학부생팀 등 범고대가족을 초청해 개최된 이번 야구대회에는 8개팀 1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WBC 준우승 이후 더욱 인기가 높아진 야구를 통해 친선과 교류의 장을 이뤘다. A, B조 2개조 나뉘어 예선전, 4강전, 결승전과 3ㆍ4위전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정경대교우팀 ‘임페투스’, 준우승은 MBA교우팀 ‘엘리제스’가 차지했으며 고대 구로병원 야구팀이 3~4위전을 통해 3위에 입상했다. 고대의료원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범고대 가족들에게 다가가고 주도적으로 고려대학교 전체행사를 주최하고 참여함으로써 범고대 네트워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나갈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병원 3개팀만의 잔치가 아닌 범고대가족 초청행사로서 본 야구대회를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2010-06-03 15:1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4일 생물생명공학동 회의실에서 제약업계 품질관리 실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동등성시험 심사사례에 관한 맞춤형대화방을 마련한다.최근 제약업체들의 공장 신축으로 인한 제조소 이전 및 안정적인 원료공급처 확보를 위한 주성분제조원 추가 등으로 의약품동등성시험 실시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번 대화방은 제출된 자료 심사시 원료시험성적서 미제출 등 동일한 사항에 대한 보완율이 증가함에 따라 업계와 심사자간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료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으로는 △의약품동등성시험에 대한 심사사례 △의약품동등성시험 주요 보완사항 및 자료작성시 유의사항 △경피흡수제의 비교용출시험 방법 등이며, 참석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사전질의를 접수받아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대화방을 통해 제약업체와 심사자간의 상호 눈높이를 맞춤으로써 제약업체 의약품동등성시험 자료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6-03 11:45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 정신과 한덕현 교수가 지난 5월 23일, 미국 뉴올리온스에서 개최된 제163차 미국정신의학회(APA :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학술대회에서 2010년 젊은 연구자상(Research Colloquium for Junior Investigators in APA2010)을 수상했다. 미국정신의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전 세계적으로 정신과 분야 연구 활동 증진을 위해 정신과학 분야의 유능한 젊은 연구자들을 발굴하여 연구자로서의 커리어를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국정신의학회가 제정한 상이다.중앙대용산병원 정신과 한덕현 교수는 “정신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정신의학회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연구 과정에 있어서 실질적인 비판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 한덕현 교수는 “개인적으로 인터넷 중독의 뇌영상학 연구에 관심이 많은데, 지금까지 인터넷 중독에 대한 체계적인 뇌과학 연구가 드물었는데, 이번 학회 수상을 통해 외국 학자들 및 학회와의 직접적인 연구 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계기 가 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동…
2010-06-0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