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 7기 홍보단을 모집한다.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현재 산양유아식을 먹이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응모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3일 일동후디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홍보단은 선정된 날로부터 3개월간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산양유아식 홍보단이 되려면 일동맘(www.ildongmom.com) 홈페이지에 산양유아식 체험사진을 올리고 사진이 등록된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블로그 활동이 활발할수록 홍보단으로 선정될 확률은 높아진다.선정된 홍보단은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데 매월 1회 산양유아식 400g 10캔이 지원(소비자가 27만원 상당)되며, 활동 우수고객 2명에게는 매월 마일리지 1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선발 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2010-04-26 09:47중외제약이 신약개발 2원화 전략을 통해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일본 미쓰비시 다나베제약과 PPI 계열 신약후보물질인 ‘s-테나토프라졸’에 대한 국내 공급 및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중외제약은 완제품이 아닌 개발단계(유럽 1상 완료)에 있는 후보물질을 도입해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향후 제품개발에 성공하면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중외제약은 First in Class 수준의 신약을 기초 연구단계부터 개발하는 동시에 지난 2006년부터 후보물질 도입을 통해 신약개발을 추진하는 등 2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이같은 전략을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아바나필, DPP-IV 당뇨치료제 CWP -0403 개발을 앞두고 있다.유럽에서 실시된 1상임상 결과에 따르면 ‘s-테나토프라졸’은 현존하는 최고의 PPI제제인 ‘에소메프라졸’보다 위산억제 효과가 뛰어나고 약효지속력이 높았다고 한다. 특히 야간에도 위산 분비 조절능력이 우수해 수면중에 산도가 떨어지는 기존 약제의 문제점을 보완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중외제약은 식약청 임상 승인(IND)을 받는 즉시 국내 10여개 대형병원에서 2상 임상
2010-04-26 09:40식약청이 당뇨폰, 수술로봇 등과 같이 첨단기술과 의료기기가 합쳐진 첨단 융·복합의료기기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청(노연홍 청장)은 기술의 융합 또는 복합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U-헬스케어 의료기기 개발이 가속화될 것에 대비해 첨단 융·복합의료기기 제품군의 특성에 맞는 토탈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주요내용은 △신제품예비인증제 도입 △의약품 및 의료기기 복합제품 처리규정 마련 △U-헬스케어 의료기기 임상적 성능 확보 등을 위한 시범사업 실시 △의료기기 정보기술 지원센터 확대 등이다.‘신제품 예비인증제’는 첨단 융·복합제품들에 대해 안전성과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규격 등이 마련돼있지 않더라도 해당 자료를 제출하면 자료의 적합성을 검토해 관련제도를 마련하기 전에도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는 제도다.특히 당뇨폰의 경우 판매업 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누구나 판매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해왔다.또 특성이 복합 구성된 제품은 주된 기능에 따라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로 일원화해 관리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복합제품 처리규정’을 마련, 행정적 중복규제로 인한 업계 부담을 덜어주고 원격진료 환경에서의…
2010-04-26 09:26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의원회는 25일 제 6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경만호 회장의 횡령문제, 선거방식, 이원보 감사의 징계 등 회원들의 이목을 끌만한 사안들이 산적했다.이처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열리는 정기총회가 대의원회의 ‘비공개 결정’으로 의혹만 키웠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전국의사총연합은 회의장에 진입, 원격의료반대, 선거방식, 경만호 회장 횡령 등을 문제 삼고 나서기도 했다.
2010-04-26 09:14제2의 장동익 사건으로 비화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연구비 1억 횡령 의혹이, 회무 집행상의 미숙한 일처리에서 불거진 일이라며 밝힌 경만호 회장의 사과와 의협 집행부의 특별업무추진비의 마련으로 일단락 됐다.그러나 “회장의 횡령의혹을 특별감사 없이 한 번의 사과로 끝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목소리가 일부 회원들사이에서 나오며 의혹이 누그러지지 않고 있어 당분간 논란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25일 열린 제 6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최근 연구비 외부용역 자금 일부 1억원이 자신의 통장에 입금되었던 사실이 알려지며 제기된 횡령외혹에 회무 집행상의 미숙한 일처리에서 불거진 일이라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이에 대의원회는 절차상 비서실의 실수가 있었고, 돈 자체가 사적으로 쓰인 것이 아니므로 이런 실수가 더 이상 없도록 하는 것으로 이 일에 대해서 문제 삼지 않고, 문제가 된 회장 특별업무추진비 2억5천만원을 별도의 예산으로 마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 후 일부 대의원들은 특별감사건을 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경만호 회장의 의혹을 해결하자고 주장했으나 이는 대의원 투표결과 부결 처리돼 결국 횡령 의혹…
2010-04-26 05:56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 관련법이 지난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일사천리로 통과해 현재와 같은 속도라면 남은 입법과정인 법사위를 거쳐 4월 임시국회 중 본회의 통과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제도에는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 등 또 다른 리베이트가 합법화 돼 있고 내부 신고 없이는 제도정착이 어렵게 돼 있으면서도 포상제가 누락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 또한 제기되고 있다.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 관련법안은 그 동안 여·야가 특별한 이의제기 없이 법안소위 의결(22일)에 이어 다음날(23일) 전체회의에 상정해 일사천리로 통과 시켰다.위원회 대안으로 가결된 쌍벌제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채택·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밖의 경제적 이익을 받아서는 안 되도록 규정 △견본품 제공·학술대회 지원·임상시험 지원·제품설명회·기부행위·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시판 후 조사 등의 행위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의 경제적 이익 등인 경우에는 제외 △위반시 1년의 범위에서 면허자격 정지 △2년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이 경우…
2010-04-26 05:50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이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노인복지법시행규칙’을 개정해 4월26일 공포·시행했다.신규로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현행과 동일한 240시간의 교육이수 후 시·도지사가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시험은 필기(요양보호론), 실기(요양보호 관련내용) 2과목으로 구성되며, 각각 만점의 60% 이상 득점 시 합격이다. 매년 2회 이상 실시하되, 차년도 시험시행에 관한 개략적인 사항은 시험실시 직전 연도 12월31일까지 공고한다. 올해 시험은 8월14일, 11월27일 2차례 실시된다.아울러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설립방식이 기존의 신고제에서 시설·인력기준을 갖춰 시·도지사의 지정을 받아야하는 지정제로 전환된다.4월26일 이후에 설립하는 교육기관은 교육기관의 장을 두고 사무실 포함 연면적 80㎡이상을 충족해야 지정받을 수 있으며, 기존 교육기관은 10월25일까지 지정기준을 갖추면 개정규정에 따라 지정받은 것으로 본다.복지부 관계자는 “주요 응시예상계층이 중장년층 여성임을 반영해 시험 문항 수, 시험응시 시간, 난이도를 결정하는 데 있어 응시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2010-04-26 05:30개량신약과 제네릭 중심의 우리나라 제약업체 글로벌 성장전략에 핵심으로 최근 점유율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파머징 시장 선점이 부각되고 있다.25일 IMS Health 등에 따르면 의약품시장의 성장주도권은 선진국시장에서 브라질, 러시아, 중국, 인도 등 신흥제약시장인 파머징 시장(Pharmerging Market)으로 바뀌고 있다. 전세계의약품은 2020년까지 연평군 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선진국인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시장은 블록버스터급 신약의 특허만료, 신약승인 건수 감소, 제네릭 중심의 의료정책으로 1~2% 성장에 그치는 반면 소위 파머징시장은 인구의 고령화, 높은 GDP성장율, 만성성인질환 비중 급속 확대 등으로 8%대의 고성장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2006년말에 글로벌 의약품 전문조사기관인 IMS health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 멕스코, 터키 등 파머징시장의 2006~2011년 연평균 성장률을 7.5%로 예상, 2011년까지 전체의약품시장의 12%를 점유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국의약품시장의 초고속성장이 두드러질것으로 전망되는데, 중국시장은 2009~2013년까지 연평균 23%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는
2010-04-26 05:20의사협회 제 62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사상 처음으로 비공개 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1억원 횡령 등과 같은 굵직한 사안들이 경만호 회장의 사과 한마디로 일단락된 채 끝났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의원회는 지난 25일 제 6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경만호 회장의 횡령문제, 선거방식, 이원보 감사의 징계 등 회원들의 이목을 끌만한 사안들이 산적했다.이처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열리는 정기총회가 대의원회의 ‘비공개 결정’으로 의혹만 키웠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전국의사총연합은 회의장에 진입, 원격의료반대, 선거방식, 경만호 회장 횡령 등을 문제 삼고 나섰다. 전의총 관계자들은 정기총회 개회식장으로 들이닥쳐 ‘민심 거스르는 경만호 집행부 OUT!, 무능한 집행부는 당장 사퇴하라!, 의사죽고 국민죽는 원격의료 절대 반대, 의료계의 위기 속 선배님들을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등의 피켓을 내걸고 수십여 분 간 시위, 사설 경비업체 직원들과 몸싸움이 일기도 했다. 소란 끝에 정기총회를 개회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는 김인호 대의원회 대변인의 입을 통해서만 전달,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증만 키워는 꼴이 됐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2010-04-26 05:04하권익(河權益) 前 삼성서울병원장이자 前 중앙대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이 지병으로 25일 오전 6시 48분 별세했다. 향년 72세. 故 하권익 원장은 1939년 제주도 북제주군에서 태어나 1963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뒤 우리나라 스포츠 의학을 개척한 인물로 국립 경찰병원 진료부장과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스포츠의학과장, 대한정형외과학회장, 대한스포츠의학회장, 대한외상학회장 등을 지냈다. 특히 2·3대 삼성서울병원장을 맡아 현 삼성의료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서울보훈병원장(2002), 대전 을지대학병원장(2004) 등을 잇달아 역임하면서 국내 병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9년 1월에는 중앙대학교 의료원장과 의무부총장을 맡아 중앙대의료원의 새로운 조직문화 바람을 일으키는데 앞장섰지만 지병으로 그해 11월 의료원장직을 사임했다. 저서로는 임상스포츠의학, 에어로빅 운동과학, 스포츠의학상식, 線과 圓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아들 철원(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중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딸 유진씨와 미망인 이명순 여사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3410-6901)에 차려졌다. 발인은
2010-04-25 20:10경만호 회장의 1억원 횡령, 이원보 감사에 대한 징계 등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를 논의하지 않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5일 제 6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사상 처음으로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가 비공개로 진행된 것은 경만호 회장의 1억원 횡령 등의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대의원회 김인호 대변인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나가면 주체 못할 상황으로 나갈 것 같아 공식적으로 답변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대의원회 의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이번 정총의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경만호 회장의 1억원 횡령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문제를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 김인호 대변인은 “경만호 회장은 1억원 횡령과 관련해 의료정책연구소 문제는 일처리에 대한 미숙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며 용서를 구했다”며 “경 회장의 이같은 발언에 대의원들은 그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인호 대변인은 “경기도의사회 김세현 대의원이 윤리위원회 징계철회-이원보 감사 법적대응 중단 동의안을 내고 대구시의사회 이원순 대의원은 회장-감사단-의장 등이 모여 이 문제를 상의한 후 결의안을 내자는 제의가 나와 표결에 부쳐, 동의안이…
2010-04-25 14:15
대한의사협회 제 62차 정기대의원총회장에 전국총의사연합(이하 전의총) 회원 수십명이 난입해 현 경만호 집행부의 무능함을 질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전의총 회원 수십여명은 25일 오전 9시부터 열린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장으로 들이닥쳐 ‘민심 거스르는 경만호 집행부 OUT!, 무능한 집행부는 당장 사퇴하라!, 의사죽고 국민죽는 원격의료 절대 반대, 의료계의 위기 속 선배님들을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등의 피켓을 내걸고 수십여 분 간 시위를 했다.피켓을 든 전의총 시위대가 총회장에 들어서려는 순간 이를 저지하려는 사설 경비업체 직원들과 작은 몸싸움이 있었지만 시위는 큰 소동 없이 회의장 한 켠에서 조용히 진행됐다.이들은 최근 불거진 경만호 회장의 연구비 의혹 및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 그리고 의협회장 선출건이 간선제로 의결 된 것 등에 반발해 이 같은 시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010-04-25 13:12
“민심 거스르는 경만호 집행부 아웃!”대한의사협회 제 62차 정기대의원총회장에 전국총의사연합(이하 전의총) 회원 수십명이 난입해 현 경만호 집행부의 무능함을 질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전의총 회원 수십여명은 25일 오전 9시부터 열린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장으로 들이닥쳐 ‘민심 거스르는 경만호 집행부 OUT!, 무능한 집행부는 당장 사퇴하라!, 의사죽고 국민죽는 원격의료 절대 반대, 의료계의 위기 속 선배님들을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등의 피켓을 내걸고 수십여 분 간 시위를 했다.피켓을 든 전의총 시위대가 총회장에 들어서려는 순간 이를 저지하려는 사설 경비업체 직원들과 작은 몸싸움이 있기는 했지만 시위는 큰 소동 없이 회의장 한 켠에서 조용히 진행됐다.이들은 최근 불거진 경만호 회장의 연구비 의혹 및 원격의료 관련 의료법 개정안, 그리고 의협회장 선출건이 간선제로 의결 된 것 등에 반발해 이 같은 시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시위에 참석한 전의총 한 관계자는 “경만호 회장이 연구비 횡령 의혹을 제기한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결과검토 보고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를 알린 감사 1명의 업무를 정지시키는 등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회장
2010-04-25 12:39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5일 오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 6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경만호 회장의 연구비 횡령의혹건과 지난해 의결된 의사협회장 간선선출 관련 정관 개정건이 이번 총회의 핵심안건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여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의협은 이러한 시선을 의식한 듯 이날 총회의 개회식을 제외하고 분과회의 및 본회의를 취재진의 출입을 일절 통제하고 사설 경비업체를 동원해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고 있다.의협은 총회장 및 분과회의장 입구 곳곳에 공지문을 게시해, “의협의 발전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있는 안건들이 많기에 대의원, 회원, 의사협회 직원을 제외한 취재진들의 본 회의장 및 분과토의장 출입을 통지한다”고 밝혔다.박희두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 개회식에는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민주당 전현희 의원, 문태준 명예회장, 김재정 명예회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대거 불참했다. 박희두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의료계를 돌아보면 고난, 힘듦, 시련 등의 이미지가 떠오르고, 지금도 현안이 산적한 상태지만 내부적으로 회원간 오해와 불신으로 서로
2010-04-25 11:34식약청은 아토피피부염, 급성습진, 접촉피부염 및 치질용제 등으로 사용되는 진양마스투에스연고 등 부펙사막(Bufexamac) 제제에 대해 부작용 발생 위험을 감안해 원칙적으로 처방 및 조제를 자제해 줄 것을 23일 당부했다.식약청은 의-약사들에 대한 안전성서한을 통해 지난 4월 22일 유럽의약품청(EMA) 의약품위원회(CHMP)가 부펙사막 함유 제제의 위험성이 유익성을 상회한다고 결론, 유럽연합(EC) 내 허가철회를 권고했다고 밝혔다.이는, 동 성분제제의 사용 후 심각한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높고, 알레르기 증상이 해당 성분제제의 적응증과 매우 유사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지연될 수 있다는 것. 특히 이 제제는 최근 연구의 검토 결과 유효성을 확인하지 못했고, 기존의 연구는 대부분 70~80년대에 이루어져 유효성 입증의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음에 따라 이 같은 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식약청이 밝힌 “유럽의약품청(EMA) 의약품위원회(CHMP)의 의사와 환자를 위한 권고”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의사는 부펙사막 함유 의약품 처방을 중단할 것. 대체의약품의 종류는 충분함. ▲환자는 의사와 상의해 적절한 대체
2010-04-24 06:52전국에 지정된 105개의 중환자 의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중 단 9곳만 중환자 전문 전담의를 배치하고 있어 병원들의 중환자에 대한 전담 진료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중환자의학회(회장 고윤석·서울아산병원)는 23일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중환자의학회백서’를 발간하고 국내 105개 중환자의학세부전문의 수련병원의 중환자실 운영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수련병원들의 중환자실 병상수는 그 형태에 따라서 차이를 보이지만 대부분 11-15개 병상을 가지고 있고, 심장 중환자실의 경우는 6~10병상, 응급과 통합 중환자실의 경우에는 그보다 많은 16~20개의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병원의 규모가 클수록 더 적은 병상 수의 중환자실이 더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그렇지만 하루 8시간 이상, 일주일 중 5일 이상 중환자실에서만 근무하는 전문 의사는 조사 병원 105개 중 9곳에 불과했다. 또한 전담의사가 있다고 해도 이들은 전문의가 아닌 인턴의사만 전담해 근무하는 병원은 12곳에 그쳤다.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된 세부전문의 제도에 따라 현재 1,114명의 전문의가 배출됐지만 이 인력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기
2010-04-24 05:50존엄사(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관련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하는 자리가 국회차원에서 마련돼 시선을 모았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존엄사 관련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공청회는 존엄사 관련법 제정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치하기 위함으로 현재 국회에는 ‘존엄사법안(신상진 의원)’,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연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권리에 관한 법률안(김세연 의원)’이 계류중이다.이날 진술인으로 △김장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신현호 공동법률사무소 해울 대표변호사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원장 △이상원 총신대학교 교수 △이인영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허대석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 등 전문가가 참여해 존엄사법에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주요발언 내용을 요약·정리한다.“실제적인 측면은 의료계의 자율지침으로”(울산대 김장한 교수)=존엄사 대상 환자 등 실제적인 측면에 대한 부분은 의료계의 자율지침으로 하고 절차적인 측면은 법률로 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연명치료중단 대상 환자 범위에 지속적 식물상태 환자는 포함돼야 한다.중단가능한 연명치료의 범위는 중지 대상에 연명치료를 포함하는 것은 이후에 개별 사건이 발생할 경우에 법원의
2010-04-24 05:40복지부는 농어촌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의료 서비스의 확대제고를 위해 병의원의 신증설과 노후된 의료시설 개보수 및 의료장비 등의 기능 보강을 위해 장기저리 재정융자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사업대상자는 4월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관할 시도지사에게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 소재 민간의료기관으로 대상지역은 군지역, 인구10만 이하 시지역, 도농복합시(수도권, 도청소재지, 인구 30만 이상 지역 제외) 등이다.병상확충은 급성기 병상이 부족한 지역에서 병의원을 신-증축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하고 기존 의료시설의 개보수 및 노후장비를 교체할 경우에 지원한다. 특히 농어촌지역의 산부인과의원이 없거나, 산부인과의원은 있으나 분만시설이 없는 지역은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융자사업계획의 기본원칙은 △농어촌 지역 주요 질환군(농어촌 다빈도 질환군 :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또는 물리치료기능 등)에 대한 전문 진료기능 강화 △기존 의료기관의 기능강화 유도 또는 병상부족지역의 병의원 신증축 지원 △급성기 의료기관 및 산부인과 분만시설이 없는 지역에 우선 지원한다.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및 읍•면사무소 및…
2010-04-24 05:30만 70세를 넘긴 나이에 100억원이 넘는 상장자 주식지분을 보유한 제약사 노익장(老益壯) 주식부호가 1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올해 만 70세 1930년 이전 출생한 상장자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인사는 총 111명이었다.연령별로는 만 70~80미만이 80명으로 전체 조사대상자의 72.1%였고, 만 80~90세 미만이 29명으로 26.1%, 만 90세 이상이 2명으로 1.8%를 각각 차지했다.조사대상자 가운데 최고령 주식부자는 올해 92세로 동갑인 이훈동 조선내와 명예회장과 홍종열 고려제강 명예회장으로 주식지분 평가액은 이 명예회장이 188억원, 홍 명예회장이 157억원이었다.고령자 주식부호 중 상장사 보유 주식지분 평가액이 가장 많은 인사는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으로 15일 기준으로 4조3733억원을 기록했으며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5040억, 정상영 KCC명예회장이 3803억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2813억원을 순으로 주식지분 가치가 높았다.제약계에서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70)이 고령자중 주식지분 평가액이 1889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72)
2010-04-24 05:20한양대학교병원(원장 남정현)의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수술이 최근 2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08년 10월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이래 지속적으로 수술건수가 증가되어 1년 반 만에 200례를 돌파하는 성과를 얻었다. 로봇수술은 갑상선절제술 67건, 전립선절제술 63건, 신장절제술 23건 등 이비인후과와 비뇨기과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양대병원은 앞으로 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분야에도 로봇수술을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전립선암 환자를 로봇수술한 비뇨기과 박성열 교수는 “이렇게 단기간에 200례를 돌파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미 국내에는 로봇수술이 많이 정착이 되어 있고, 앞으로는 수술방마다 로봇이 하나씩 설치되어 의사의 훌륭한 보조자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는 “최근에는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인두암이나 후두암 수술 건수가 늘고 있고,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며 “국내에는 로봇수술이 이미 정착되어 있고,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는 “국내 로봇수술은 아시아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고, 향후 국내수술로봇의 개발과 함께 로봇수술이 더욱 대중화되어 환
2010-04-24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