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비용의 심사결과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기존 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에서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로 변경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사행규칙 제13조제5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급여비용 심사·지급업무 처리기준’을 28일 개정, 고시했다.현행 요양급여비용 심사·지급업무 처리기준은 제11조(심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1항 중 ‘요양급여비용심사결과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로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복지부는 이 같은 고시를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문서로 이의신청을 해야하며, 처분이 있은 날부터 180일을 경과하면 이를 제기하지 못한다. 다만 정당한 사유에 의해 그 기간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없었음을 소명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로 개정했다.한편, 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이 고시는 28일부터 시행되게 된다.
2008-05-28 11:50보건복지가족부 산하 9개 위원회가 폐지되고 12개 위원회는 통폐합 조치된다.행안부는 ‘작고 유능한 실용 정부’ 구현을 위해 현재 설치 운영 중인 530개 자문위원회의 51.3%인 273개를 폐지하는 ‘정부위원회 정비계획’을 27일 국무회의에 보고, 확정했다.행안부는 지금까지 각종 현안을 추진할 때마다 위원회를 무분별하게 설치해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크게 부각됐으며, 위원회를 정책 실패의 책임전가용으로 활용하는 폐단이 있었다고 지적했다.또한 빈번한 회의 소집과 참석에 따르는 행정 낭비와 위원회의 복잡한 절차로 인한 정책결정과 민원처리 지연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이에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전 부처를 대상으로 위원회 설치 운영 실태를 정밀 조사한 결과 ▲운영실적이 저조하거나 장기간 구성되지 않은 63개 위원회 ▲설치목적을 이미 달성했거나 행정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감소된 49개 위원회 ▲부처간 협의체로 대체 가능한 12개 위원회를 폐지하고 ▲다른 위원회와 통합 149개 위원회를 없애기로 결정했다.이번에 폐지 및 통폐합이 결정된 복지부와 식약청 산하 위원회는 다음과 같다.▲폐지 9개장애판정위원회, 중앙응급의료위원회, 천연물신약연구개발정책심의회
2008-05-28 11:50의사협회 산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녹용이 소아비만에 효과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에 정정을 요구했다.특위는 “26일자 KBS 뉴스 등에 보도된 '녹용이 소아 비만에 효과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공영방송을 비롯한 언론이 제대로 검증도 하지 않고 잘못된 건강보도를 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특위는 보도정정 요구 근거로 발표된 내용은 함소아 한방측에서 발표한 것으로 ‘세계소아과학회’가 아닌 ‘The 4th Congress of Asian society for pediatric research’ 에 포스터로 발표한 것으로 명백한 오보라고 주장했다.또한 연구방법에서도 비만인 경우는 아예 제외됐으며, 몸무게를 가지고 퍼센타일을 비교하면서 발표했으나 소아비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몸무게가 아니라 BMI(체질량 지수)임은 상식임에도 이것을 가지고 소아비만에 효과가 있다고 보도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연구결론에도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아비만에 효과가 있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건강 문제를 보도하는 언론으로서 참으로 위험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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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회장은 “품질은 절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며, “이러한 경영가치 때문에 화장품과 의약품 OEM발전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남달리 강한 윤동한 회장은 가격보다는 ‘선품질 후가격’을 강조하며, 화장품 생산공장 4곳의 유기적 효율성 강화를 통한 신제품 개발과, 제약사업부문 신제형 개발을 통한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경영성과 및 올 목표3월결산법인 한국콜마는 화장품 생산 전문업체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과 제조자설계생산(ODM)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대비 44%증가한 1225억 3000만원을 달성했다. 이중 화장품900억원대, 제약부문 3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려, 한국콜마 역대 최대 실적으로 1천억원대의 매출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경영실적에서 명실공히 중견기업의 대열에 올라, 화장품 제조 판매 기업들 중 매출규모로 3~4위권을 차지하게 됐다.한국콜마는 “기능성화장품.비비크림.아이스화장품 등 특화되고 차별화된 화장품의 매출증가와 국내 대형 제약사에 공정수탁(OEM)확대 및 피부과 병원을 통한 피부전문의약품 인지도 상승이 등이 매출 목표달성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한국콜마는 올
2008-05-28 11:50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최근 유럽에서 개최된 유럽 심장학회(EuroPCR)에서 안전성과 성능에 대한 광범위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메드트로닉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가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임상연구들이 ENDEAVOR 임상연구 시리즈로부터 얻은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런던 체스트 병원 마틴 로스만 교수는 “일반적으로 등록한 환자들은 무작위 임상연구보다 어려운 ‘실세계(real-world)’ 환자들”이라며 “메드트로닉 E-Five 임상연구에 등록한 약 8300명 환자 중 약 70%가 복합적인 심장혈관 질환, 즉 당뇨, 소 혈관 혹은 긴 병변 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나 급성 심근경색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개월 후 결과는 요심장관련부작용 발생률 7.5%로 감소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시술 1년 후 측정된 주요심장관련부작용 발생률(MACE)은 E-Five 임상연구의 1차 연구 종점으로, 사망, 심장사망, 심근경색 그리고 목표병변재시술을 포함한다. E-Five 임상연구에는 유럽, 남아메리카, 아시아 태평양지역,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이스라엘의 200곳 임상센
2008-05-28 11:50오는 6월 1일부터 일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희귀난치성 환자로 추가 선정돼 진료비 경감 혜택을 받게 된다.6세 미만과 65세 이상 혈청검사 양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보건복지가족부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1]에 관한 기준 개정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자로 간주되어 외래 진료비 및 약값 본인부담을 줄이게 됐다.이에 따라 해당 환자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병원 외래를 방문해 진료를 받더라도 진료비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지금까지 진료를 병의원, 대학병원에서 받느냐 여부에 따라 치료비의 30-50%를 본인이 부담했던 것과 비교하면 10-30% 이상 경감 혜택을 보는 셈이다.이번에 산정특례에 반영된 ‘혈청 검사 양성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희귀질환은 아니지만,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이 매우 높은 만성난치질환인 점이 선정 배경이 됐다. 특히 6세 미만의 소아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도 개정된 기준에 포함되어 조기 치료가 필수적인 소아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 질환군은 암이나 다른 중증유사질환에 비해 보험혜택 등이 미비해 보다 근본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류마티스 관절염은 현행 의료보험 체제에서는 다른 경
2008-05-28 11:47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TM(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스타틴 제제 최초로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에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은 최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 진행을 지연시키기 위해 크레스토를 식이요법과 병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이에 따라 크레스토는 광범위 죽상동맥경화증에 용법이 허가된 최초이자 유일한 스타틴이 된것.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학술이사인 장양수 교수(연세의대 내과)는 “죽상동맥경화증은 방치 할 경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높다”며 “크레스토의 이번 적응증 추가로 환자들은 죽상동맥경화증 관리를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옵션을 얻게 됐다”는 말로 이번 적응증 추가의 의의를 평가했다.크레스토는 고위험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포함한 ASTEROID 연구와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낮은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METEOR 연구 등을 통해 크레스토가 죽상동맥경화증에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ASTEROID는 혈관 내 초음파 진단법 (IVUS)을 활용하여 관상동맥의 죽종 크기에 대한 크레스토의 효능을 관찰한 연구로, 이를 통해 크레스토가 관상동맥 질환 환자들의 동
2008-05-28 11:34서울행정법원은 28일 제약협회가 93개 제약사를 대표해 복지부를 상대로낸 선별등제제도 무효를 주장한 행정소송에 대해 각하판결을 내렸다.제약협회는 지난해 2월 “미생산·미청구 품목 급여삭제는 요양급여기준규칙 시행 전 2년간의 보험급여 청구 및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헌법상 보장된 제약회사의 재산권을 소급입법에 의해 박탈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약가제도개선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008-05-28 11:09대한산부인과학회는 최근 제39차 연수강좌 및 산부인과 발전모임을 개최했다.이번 연수강좌에는 산부인과학회 회원, 신입 전공의 및 관계기관 인사 등 총 50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이번 연수강좌에서는 모체태아의학, 부인종양학, 일반부인과학, 생식내분비학 등 4개 분야의 연구성과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모체태아의학에서는 ‘산부인과 의사를 위한 신생아 소생술’ ‘자궁수축 억제제의 최신 지견’ 등에 대한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고, 부인종양학에서는 ‘HPV 예방백신의 임상 권고안’과 ‘초기 자궁내막암 진단과 치료’ 등 최근 부인종양학 분야의 관심이 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일반부인과학에서는 ‘임상에서 경구피임약 사용의 실제’ 등, 생식내분비학 분야에서는 ‘사춘기 발달장애를 유발하는 질환들의 감별진단’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대한산부인과학회 강순범 이사장은 “이번 연수강좌가 최근 의료수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다소 침체되어 있는 회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 우리 학계가 당면한 과제를 회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여성의학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개최 성과
2008-05-28 10:41고려대의료원은 최근 ‘2008 소아당뇨 환아와 가족을 위한 춘계일일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과에서 개최한 행사로 안암, 구로, 안산병원의 소아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소아당뇨에 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소아 당뇨캠프에서는 당뇨로 고통받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소아당뇨 가족 모두에게 서로의 어려움을 이겨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주목받았다.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모노드라마에서는 극을 통해 가족들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의 의미를 되세기는 기회가 됐다. 한 참가자는 모노드라마를 본 후 “평소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을 핑계로 잘 챙겨주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아이에게 더 많은 관심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는 “소아 당뇨는 아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가족의 문제”라고 강조하고 “가족이 힘과 지혜를 모아 아이들에게 소아당뇨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
2008-05-28 10:36동화약품 윤광렬 명예회장이 ‘재단법인 가송재단’을 설립했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가송재단은 가송 윤광렬 명예회장의 “기업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윤 명예회장과 부인 고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약 165억 규모로 설립됐다. 가송재단은 다양한 장학사업 및 학술지원에 관한 사업을 펼칠 계획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기적인 장학지원을 하고 장학생이 성장해 사회에 제대로 정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지원을 한다. 또한, 학술지원은 학술진흥 단체 및 연구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인류발전을 위한 학술연구를 지원을 할 예정이다. 가송재단의 이사장은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이사는 이승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조병태 한림대 교수, 이남식 전주대학교 총장, 심장식 동화공사 대표이사, 이병규 문화일보사 사장, 감사는 황철수 변호사, 서정구 세무사가 선임됐다. 윤도준 재단 이사장은 “동화약품은 그동안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이념하에 희귀의약품센터 운영 등 국민보건 진흥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재단설립을 계기로 설립자인 윤광렬 명예회장의 뜻을 받들어 국가발전에 기여할 핵심인재 양성과
2008-05-28 10:34솔표 조선무약은 최근의 경제 불황을 노사가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노사가 함께 판매의 최일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홍보하는 등의 노사 공동 캠페인을 펼쳐 나가기로 선언했다고 밝혔다.노사 공동 캠페인과 관련해 조선무약 박정열 노조위원장은 “고유가 시대 경제 불황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있어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노사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조선무약측에 따르면, 노사 공동 캠페인도 위와 같은 새로운 노사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노사 대표자가 함께 주요 거래처를 직접 방문 현장에서 제품 홍보 등을 하며 회사 제품의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협력업체로부터 직접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해 이를 제품 생산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는 제품 생산을 통해 거시적으로 거래처ㆍ 협력업체ㆍ조선무약 노사가 공동의 이익을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장기적으로는 노사 공동 캠페인을 정례와 하고 양로원 등 사회의 그늘진 이웃들에게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나가는 내용으로 노사 공동 캠페인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조선무약 박종환
2008-05-28 10:24건국대병원은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호흡기질환, 알면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실시한다. 유광하 호흡기내과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올바른 질병관리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지 못해 심각해지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이해와 관리를 돕고자 이번 건강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참가문의 02-2030-5114).
2008-05-28 09:33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김권배)은 소아 환아들에게 힘겨운 병원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최근 소아청소년과 외래병동에서 인형극 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에는 입원환아와 외래환자,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조이퍼펫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제목의 인형극을 공연했다.
2008-05-28 08:00응급실, 집중치료실 등의 필수의료와 관련된 진료실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특수진료실 요양기관종별 현황’에 따르면 전체 병실과 병상수는 증가를 보였다.하지만 물리치료실, 수술실, 회복실을 제외하곤 응급실, 집중치료실, 신생아실, 분만실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진료실은 감소하고 있었다.2007년 3월 특수진료실 병실은 3만 430개, 병상 수는 17만3904개에서 2008년 3월 병실 3만1040개, 병상 수 18만77개로 늘어났다.그러나 분만실은 08년 3월 병실 1550개, 병상 2990개로 전년동기에 비해 -1.5%, -4.0가 감소했고, 신생아실 역시 -8.1%, -4.1% 등으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08년 3월 응급실의 병실은 1210개에 병상 수는 9756개였으며, 이는 07년 3월 응급실의 병실 1247개와 병상 수 9884개에 비해 -3.0%, -1.3%가 줄었다. 집중치료실 역시 08년 3월 현재 병실 1214개, 병상 1만2385로 전년동기에 비해 -8.9%와 -7.6%가 감소했다.이러한 특수진료실의 감소는 요양기관종별로 보았을 때 어느 특정한 종별에서의 감소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모든 종별에서
2008-05-28 05:40뇌심혈관질환이나 유방암 등 주요질병에 대한 발병 위험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중 39%만이 그와 관련된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GE헬스케어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Early Health, 건강한 삶의 연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갤럽과 공동 조사한 조기진단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국민들은 조기 건강검진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자신에게 필요한 검진 부위를 잘 알지 못하고 있으며, 비용에 대한 부담과 원활하지 못한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으로 인해 적극적인 검진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83%는 조기 건강검진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이중 36%만이 자신에게 필요한 검진 부위를 ‘안다’고 응답해 자신에게 필요한 검진에 대한 지식과 정보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주요질병에 대한 발병 위험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 중 39%만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으며, 이 중 50대의 건강검진 실천율이 58.2%로 가장 높았다.조기 건강검진이 필요한 질병으로는 남녀 모두 위함, 간암, 대장암을 꼽았으며, 남성은 뇌경색과 뇌졸중을, 여성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을 그 다음 순위로
2008-05-28 05:30“영동세브란스병원이 무너지면 연세의료원 전체가 무너진다”박창일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장은 연세대 의무부총장 선거 출마의 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그는 의무부총장 후보에 등록하면서 ▲영동세브란스 병원 경영정상화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의료원 조직 개편 ▲연구환경개선 ▲진료의 수월성 확보 ▲교수들의 자긍심 향상 ▲기독교 사명 실천 등 7가지 약속을 내걸었다. 이중 가장 시급한 것이 이른바 ‘영동세브란스 병원 살리기’라는 것.박원장은 “영동세브란스 주위에 대형 재벌 병원들이 둘러싸고 있고 신축 대형병원도 들어서는 등 현재 위기에 놓였다. 제일 먼저 이곳을 발전·도약 시켜야 한다”고 했다.이어 “영동세브란스에는 우수한 의료진이 많이 있다. 하지만 단독으로는 힘들다. 의무부총장이 된다면 ‘영동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진다’는 각오로 경영정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이를 위해 영동세브란스병원 중장기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 1회 영동세브란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겠다고 호언했다.또한 박원장은 “새병원을 오픈하고 지난 3년간 많은 발전을 이룩해 왔다”며 “그동안 고생해온 교수진 및 임직원들의 피로도 해소와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인력을 최우선으로
2008-05-28 05:20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1개월 이상의 유소아용 벌레물림치료제 ‘버물리 키드크림’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약품에 따르면 버물리 키드 크림이 출시됨에 따라 벌레 물려 가려움증의 대표적인 제품인 버물리 에스, 모기충 기피제인 뿌리는 모기장 가드졸에프에어로솔등 벌레물림의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게 됐다.또한, 버물리 키드 크림은 피부에 쉽게 바를 수 있도록 크림타입으로 개발됐으며 1개월 이상 유소아에게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피부에 자극을 주는 dl-멘톨, dl캄파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30개월 이상 유아에게 사용하는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된다는 것.회사측 관계자는 “어린이와 유아의 가려움증 개선은 물론 어린이와 같이 피부가 연약한 여성등 성인에게도 적합하다”면서 “벌레물림치료제의 대명사인 버물리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1개월이상 유아사용이 가능한 우수한 제품력을 앞세워 발매 초기부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08-05-28 02:30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27일 개최한 국내제약기업 초청 ‘제1회 R&D 육성 정책토론회’에서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패널토의를 통해 국내임상시험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한미약품 이관순 연구소장은 “단기간내 정부에서 임상센터를 설립해 양적인 팽창은 있었으나, 지역임상센터 이전에 임상시험을 하던 것과 그후 상황이 질적으로 개선한 점은 보이지 않았다”면서 “임상센타 인프라 조성을 통해 장비와 전문인력을 보충해야 하고 생동재평가 등으로 혈중농도분석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또한 “신약개발에 있어 스피드는 생명"이라면서 “신약개발시 가급적 가능성있는 나라와 퀄리티를 높여 공동으로 임상을 추진해 국가차원에서 빠른시간내 임상시험을 끝낼수 있도록 추진해야한다”고 제시했다.녹십자 이병건 개발본부장은 “한국과 미국이 함께한 임상은 국내에서 퀄리티가 높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이는 공동임상을 진행하면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고 분석방법 등 독자적으로 하기 어려운 것을 빠른시간내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해, 공동임상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동아제약 박찬일 개발본부장은 국가임상사업단 발족을 환영하는 뜻을 밝히며 “국가임상시험사업단에서…
2008-05-28 02:21이명박 정부 출범 100일,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경실련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주장과 겉으로는 부인하면서 실제로는 추진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섰다.토론에 앞선 주제발표에서 신현호 변호사가 ‘이명박 정부 보건의료 정책 평가와 전망’을 통해 현 정부는 의료의 공공성 근간을 홰손해서는 안되며 공공병원을 확충하고 의사수를 증가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신변호사는 “국가보건의려체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수단을 포괄하지 못하고 의료공급자나 민간대기업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핵심내용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 참가한 고려대 보건대학원 윤석준 교수는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5%대의 보험료 부과로는 어림없다. 일본, 독일, 대만 등이 보장성이 비교적 높은 편인데 평균 10%의 보험료를 부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그는 또 공공병원 확충에 대해서도 “공공병원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공공병원이 적다고 민영화돼있다는 것은 아니다”며, “병상의 공급주체가 민간이 많을 뿐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공공의료가 80%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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