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지난주 의약품(생물의약품 포함) ‘심바스트씨알정’ 등 7건(의약품6건, 생물의약품1건)에 대하여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승인된 임상시험은 백금화합물 및 타쎄바(엘로티닙) 또는 이레사(게피티닙)에 불응성인 비소세포폐암에 대go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항암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다국가 제1/2상 임상시험인 한국화이자제약의 ‘PF-00299804’ 등 총 7건이라고 밝혔다.참고로,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KiFDA, 기쁘다)의약품분야 ‘임상정보방’(http://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7-11-22 09:54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본인부담률과 6세미만 아동 입원 보인부담금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식대 본인부담률은 기본식대 20%에서 50%로, 6세 미만 아동 입원 본인부담 률은 성인(20%)의 절반인 10%로 조정됐다.이처럼 본인부담률은 높인 것과 관련해 복지부는 “본인부담률 조정은 입원환자 식대 급여 이후 입원 증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의료이용행태에 변화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또한, 복지부는 “6세 미만 아동 입원비 본인부담 면제 이후 병·의원급에서 입원 증가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특히, 6세 미만 아동 입원비 본인부담 면제 이후 입원과 외래 이용이 모두 가능한 상병이나 경증 상병으로 인한 아동의 입원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고 있으며, 실제 외래로 치료 가능한 아토피피부염의 경우 입원이 전년 대비 30%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7-11-22 09:53실명 위기에 있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의 손상된 시력을 회복 시켜주는 최초의 치료제인 한국 노바티스(사장 안드린 오스왈드)의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최근 국내에 출시됐다.루센티스는 안구 내에서 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막고, 삼출물의 누출을 차단해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을 유지, 회복 시키도록 고안된 최초의 시력 회복 치료제다. 황반변성은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신생혈관에 의해 황반(카메라의 필름에 해당)이 손상돼 수개월 혹은 2년 내에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안질환으로 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과 함께 3대 실명질환이다. 美 마이애미의대가 423명의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 결과, 루센티스로 치료 받은 환자의 95%가 시력을 유지하였으며, 40% 이상의 환자에서 시력 회복의 결과를 보였다. 시력 회복은 흔히 시력을 검사하는 시력 검사표에서 3줄 이상을 더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결과는 미국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발표되어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루센티스는 안구에 주사하는 약물로, 망막 전문의로부터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첫 3개월은 한 달에 한 번씩 투여하며, 이후에는 매달 시력을
2007-11-22 09:44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성민회에서 ‘고혈압’을 주제로 무료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방헌 교수(심장내과)가 ‘고혈압의 예방 및 치료’와 영양과 백희준 영양사가 ‘고혈압 환자들을 위한 식단’에 대해 강의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제7회 고혈압 주간(11.26~12.01)을 맞아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고혈압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문의 02-2290-8700).
2007-11-22 09:38성체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박용호 박사)과 제4세대 치료술로 각광받고 있는 면역세포치료 분야에서 유망한 기업인 (주)이노메디시스(대표이사 변일석)가 연구ㆍ개발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협정을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체결했다. 두 기관은 성체줄기세포 응용기술, 면역세포 치료기술 및 이와 관련된 동물 효능시험 등 양측이 독자적으로 보유한 다양한 고유기술을 상호 접목하여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고, 기술융합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상호간에 공동연구 협력체제를 구축,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윤화영 교수, 동물병원장, 동물복제 및 세포클리닉 운영)과 이노메디시스 이노메디 클리닉(홍기웅 원장)의 기술진들이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공동연구는, 면역세포를 대량으로 활성화하여 암을 치료하는 기술과 면역 세포를 줄기세포의 분화단계에서 원천적으로 만들게 하여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결합하여 암을 비롯한 각종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두 기관은 전망했다.두 기관은 아직 세계적으로도 연구의 진입단계에 있는 면역세포와 줄기세포 연구를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공동
2007-11-22 09:36보건복지부는 지난 11월 21일 저녁 개최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서는 4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과 논의 끝에 2008년도에 적용할 건강보험료 및 의료수가(환산지수)를 최종 결정했다.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4.77%에서 0.31%p 증가한 5.08%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139.9원에서 9.0원 증가한 148.9원으로 전년 대비 6.4% 인상된다.반면, 2008년 의료수가(환산지수)는 ’07년 62.1원에서 병원급은 62.2원으로, 의원급(보건소 포함)은 62.1원으로 조정된다.이번 보험료·수가 결정은 지난달 23일 건정심 전체회의에서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에 합의안 도출을 위임한 후 약 한 달간의 논의를 거쳤으나 의견을 모으지 못하고 다시 세 차례의 전체회의를 개최한 끝에 결국 공익대표가 제안한 대안을 두고 표결로 결정됐다.복지부 관계자는 “보장성 확대, 보험 급여비 급증 등을 감안한 적정 수준의 보험료 및 수가 조정 필요성과 원유가 상승 등 경제 여건 및 서민생활의 어려움을 감안해 보험료 인상 부담이 최소화돼야 한다는 인식 하에 다양한 재정 안정화 방안을 함께 강구하면서 위원들이 치열한 논쟁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
2007-11-22 09:27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환자가 21년 동안 약 17배나 증가한 가운데, 신장(콩팥)이식 대기자의 정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들 말기 신부전은 절반이상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발생해 심장마비,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치료 및 예방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성권교수, 서울대의대 신장내과)는 2006년 말 기준으로 전국 505개 의료기관에서 신대체 요법(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을 받고 있는 환자현황에 대한 대규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투석과 이식 등 대체요법을 받고 있는 말기 신부전환자는 1986년에 2534명에 불과했으나, 2000년 2만8046명, 2006년 12월말 현재는 46,730명으로 21 년 동안 17.4배 증가했다. 인구 백만 명당 환자 수도 1986년 61.7명에서, 2000년 584.5명, 2006년 941.7명으로 14.3배로 급증했다. 2006년 신규로 발생된 환자 수 만 해도 9197명에 달했다. 2006년에 말기신부전 판정을 받은 환자의 주요 원인질환으로는 당뇨병이 42.3%으
2007-11-22 09:26전국 보건소에서 흉부 방사선 필름 판독이 불법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심각한 경고음이 터져나왔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는 보건소에서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비전문의에 의한 흉부 방사선 판독이 이뤄지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현재 일선 보건소에서 보건증 발급·건강검진·사업장 취직을 위한 건강진당용 흉부 방사선 촬영 및 판독이 행해지고 있으나 진단방사선과 전문의가 아닌 공중보건의사가 전문성의 부족 때문에 거부하려고 해도 보건소 공무원들의 강압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현관 대공협 회장은 “판독오류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건소 측에서는 오히려 판독을 한 공중보건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특히 이동검진차량에서 실시되는 흉부 방사선 필름 판독을 보건소에 맡기고 있어 문제시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르면 흉부 방사선촬영 필름판독은 진단방사선과 전문의가 실시해야 하며 전문의가 없거나 상근하지 않는 검진기관은 대한X선검진협회에 의뢰하거나 진단방사선과 전문의에게 판독을 의뢰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이회장은 “비전문의(공보의)에 의한 흉부방사선 판독은 판독 오류로 인한 국민 건강권의 훼손이 우려되고 문제발생시에도 책임
2007-11-22 09:26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중외제약은 영업과 마케팅, 법제기획, 연구개발, 광고·홍보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총 100여명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서류심사에 합격하면 행동서술면접 및 인적성검사, 임원면접 등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며 최종합격자는 올해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특히 이번 공채에서 중외제약은 행동서술면접(BDI, Behavioral Description Interview)을 새롭게 도입키로 했다.행동서술면접은 피면접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실제상황에서 취했던 구체적인 행동과 조치, 생각 등을 통해 입사지원자를 평가하는 면접법으로, 중외제약은 학벌이나 성적보다 실제 업무수행능력에 대한 과학적인 평가를 위해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또 지난해부터 지원자의 기본인성을 파악하기 위해 제출서류에 포함시킨 초등학교 생활기록부도 지속적인 평가요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업종의 특성상 고객지향적인 영업활동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효행상 · 선행상 · 용감한 시민상 등 수상경력이 있거나 자원봉사를 비롯한 사회공헌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에게는 가산점을 줄 예정이다.원서접수는 홈페이지(www.c
2007-11-22 09:12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 ‘다코젠’이 미국 엠디앤더슨암센터에서 실시된 임상시험 결과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의 73%에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MD앤더슨암센터의 하곱 칸타지안(Hagop Kantarjian)박사 연구팀은 골수이형성증후군에 대한 다코젠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 결과를 올 1월 Blood誌에 발표했다.이번 임상은 다코젠을 하루 1시간 5일동안 체표면 ㎡당 20mg씩을 정맥 투여하는 1군(64명,20mg/㎡,5일,정맥), 하루 1시간 10일동안 체표면 ㎡당 10mg씩을 정맥 투여하는 2군(17명,10mg/㎡,10일,정맥), 5일동안 20mg을 피하로 투여하는 3군(20mg/㎡,5일,피하)으로 구분해 실시됐다.임상결과 모든 군의 환자 총 95명중 73%인 65명에서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혈액학적 개선(Marrow CR, HI) 등 치료효과가 나타났다. 완전관해를 보인 환자는 32명으로 34%에 달했다.특히 다코젠을 하루 1시간 5일동안 체표면 ㎡당 20mg씩을 정맥 투여하는 1군(20mg/㎡,5일,정맥)에서 가장 높은 39%의 완전관해(CR)율을 보였다. 이는 1
2007-11-22 09:09다국적제약사들의 국내 공장 철수가 러시를 이루는 가운데,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엄대식)이 향남 공장 설비 확충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중순부터 새로운 가동에 들어갔다. 총 45억의 비용을 투자하여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의 공기(工期)로 진행된 이번 공사는, 제제동의 레이아웃 개조와 창고 동 신축이라는 두 개의 축을 따라 이루어졌다. 올해 들어 2000년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정제를 생산하게 된 한국오츠카제약은, 먼저 동선의 개선 필요성에 의해 제제동 내의 제조소 및 QC의 레이아웃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기존의 생산ㆍ포장 능력을 2배로 증대시킬 수 있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또한, 원료, 자재 및 완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최신 설비의 보관 창고 동을 신축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한국오츠카제약은 2006년도를 전년 동기 대비 약 18%(수출 포함)의 성장으로 마감한 데 이어 2007년 또한 약 12%의 매출 성장(수출 포함)을 예측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 신장이 생산량 증대를 이끌어내고 설비 확충과 같은 새로운 투자로 이어지는 선 순환을 가져온 것!하지만, 대부분의 다국적제약사가 내수를 수입완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현 추세에서 한국오츠카제약이…
2007-11-22 09:05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심일선)은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박건우)와 최근 경희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원 관계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간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위탁교육협약에 의한 직원 교육 ▲직원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교육교재 공동개발 ▲경희사이버대학 학생 현장실습 및 교원의 현장 연수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공동연수 시행 등 각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위탁교육 협약 체결을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입학을 원하는 산재의료관리원 임직원들을 위해 일반학생 수업료의 30% 감면 혜택은 물론 전형료와 입학금 전액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산재의료관리원 심일선 이사장은 “관리원이 필요로 하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21세기형 인재양성’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전통과 정보기술력, 축적된 사이버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산학협약은 그 의미가 깊다”고 협약체결 취지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박건우 총장도 “사이버대학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반복수강이 가능하며 업무공백이 없다는 점에서 직원 직무능력향상의 새로
2007-11-22 08:00[파일첨부]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공공보건의료혁신을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명목 하에 시행되고 있는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이 오히려 일선병원의 줄도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노원구의사회(회장 우봉식)는 도시 보건지소 시법사업의 평가를 앞둔 지난 20일 시법사업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시범사업 2년이 지난 현재,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지적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2005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도시 보건지소 시범사업’은 ‘노인 인구와 만성 질환의 증가로 인한 국민 의료비의 부담이 증가’되고 ‘공공보건의료 혁신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공 보건기관의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시작됐다.그러나 노원구의사회는 “진료보다는 예방과 교육에 주력하도록 한 당초의 사업 취지에 어긋나게 진료 건수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진료 대상도 극빈층과 같은 특정 계층이 아닌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는 결국, 경제력이 있는 환자들도 진료비 할인의 개념으로 보건지소를 이용하게 되고 의료소외계층을 해소하고자 하는 공공의료의 기본적인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또한, 노원
2007-11-22 05:50야간·공휴일·명절연휴에 운영중인 당번약국이 법 제도하에서 강제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돼 관심을 모은다.안상수 의원은 최근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당번약국 운영을 제도화하고 이에 대한 관리·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재 대한약사회에서 당번약국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이는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그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국민들이 공휴일 또는 야간에 의약품을 구입하기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약사회의 ‘당번약국운영규정’ 위반에 대한 제재가 미약해 당번약국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안의원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마련된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공휴일 또는 야간에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당번약국을 지정하도록 했다.안의원실에서는 “당번약국제가 운영되고 있으나 제제조치가 없어 제대로 운영이 안됨에 따라 당번약국의 운영을 체계적이고 제도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법 제안 이유를 밝혔다.
2007-11-22 05:40
“산재의료관리원 산하 전국 9개 산재병원의 특화와 전문화를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지난 6일 산재의료관리원(이하 관리원) 제6대 이사장에 취임한 심일선 이사장은 현재 적자에 빠져있는 산재의료관리원의 경영난 해소와 재활전문화 및 병원별 진료특화를 추진해 산재보험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뜻을 밝혔다.현재 관리원은 주 5일(40시간) 근무제 실시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시설 개보수 및 의료장비 현대화 투자 등으로 올해 연말까지 약 114억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특히 관리원 특성상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어 획기적인 경영혁신과 운영방안 마련이 절실할 상황이다.이에 심 이사장은 산재병원의 특화와 전문화를 통한 수익창출로 이를 극복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이를 위해 민간에서 기피하거나 보다 더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재활치료부문에 대해 전문화 추진과 진료권역별로 주요 상병 중심으로 진료특화를 추진해 산재병원별로 ‘재활전문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인천병원은 수지접합, 안산과 순천병원은 척추질환 치료, 창원병원은 근골격계질환 치료, 대전과 동해병원은 관절질환 치료, 안산, 태백, 순천 동
2007-11-22 05:30유한양행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된 생동성 조작 파문, 올해 의사 대상 리베이트 적발, 내년 6차 약가재평가에 따른 약가인하로 삼재(三災)에 처한 상황이다.유한양행은 지난해 생동성 조작 파문으로 대략 100억원대의 매출 손실과 의사들 및 국민들의 신뢰도 하락이라는 악재를 맞아 3분기 내내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한 결과로 국내 2위 제약사라는 자리도 한미약품에 내주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공정위의 리베이트 조사 대상에 포함돼 최근 공정위 발표에서 리베이트 수위가 상위에 랭키 돼 21억원이라는 과징금 부과와 함께 회사 대표가 검찰에 고발되는 수모까지 겪었다.하지만 이러한 유한양행의 악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6차 약가 재평가라는 또 다른 암초에 부딪쳐 내년 매출 중 최대 90억원 가량 되는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복지부에서 발표된 2007 약가재평가에서 유한양행은 항생제 ‘이세파신’ 등 17개 품목에서 평균 15.7%나 약값이 인하돼 총 89억원의 매출감소를 감당하게 됐다.특히, 유한양행이 지난해 매출 160억원을 올린 항생제 이세파신은 이번 재평가로 약가가 7204원에서 4921원으로 32%나 떨어져 가장 큰 타격을 입은
2007-11-22 05:2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수가 동등계약 방안 및 현행 진료비 심사체계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의협 의료정책연구소는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의료계의 능동적이고 생산적인 정책형성 기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총 7가지 연구과제를 정하고 이들 연구를 수행할 연구자(기관) 공모에 들어갔다.7가지 연구과제는 ▲건강보험에서 동등계약 구현 방안 ▲건강보험 진찰료 수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4대 사회보험 통합이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 ▲진료비 심사체계 일원화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건강보험관리운영 조직의 효율성 평가 ▲참여정부의 보장성강화 정책 타당성 평가 ▲1차의료 활성화 방안 등이다.건강보험 동등계약 구현 방안에 대해서는 현행 우리나라 수가 계약제는 이름뿐인 계약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인식아래 동등계약 전제조건과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수가 계약제의 구조 및 운영에 대한 세부검토와 외국의 운영사례 등을 조사하게 된다.진찰료 수가와 관련해서는 전문과목별 초재진료 수입 및 인원별 차등수가제 현황과 이에 대한 문제점을 연구하게 된다.진료비 심사체계 일원화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서는 건보, 자보, 산재보험 각 보험종별 진료비 심사제도를 검토하고 심사일원화가 의료계에
2007-11-22 05:00의ㆍ병협의 내년도 수가 인상률은 결국 두 단체가 퇴장한 가운데 각각 2.3%, 1.5%인상안이 표결로 결정됐으며, 보험료는 6.4% 인상하기로 했다.지난 21일 건강보험정잭심의위원회는 의ㆍ병협의 내년도 수가 인상률과 보험료 인상을 위해 회의를 열고 오랜 시간의 논의를 했으나 회의 도중 의·병협이 퇴장해 결국 표결처리를 통해 이같이 결정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의에서 의ㆍ병협의 수가는 공익단체가 내놓은 의협 2.3%, 병협 1.5%의 인상안을 두고 표결처리한 결과 찬성 17, 반대 1로 처리됐다.이로서 의원의 기준 단가는 60.7원에서 62.1원으로 1.4원 인상됐으며, 병원은 61.3원에서 62.2원으로 0.9원이 인상된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의ㆍ병협의 수가 인상률과 관련해 “공익단체가 내놓은 안이라고 하기 보다는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2% 이상은 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이 같은 결정은 올해 첫 시행한 유형별 수가계약의 정착을 위한 결과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내년도 보험료 인상률은 예초 보건복지부가 8.6%, 공익단체 6.9% 인상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공익단체는 가입자단체와의 조정을 통해 6.4%를 제시
2007-11-22 01:53건보재정의 안정을 위해서는 건강보험료 인상보다 정부의 국고지원 비율 이행과 사후정산제도 마련이 더욱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건강보험료 인상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면하고 당기수지 균형을 맞추려면 8.6%에 이르는 건강보험료를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경실련은 “복지부가 제시한 8.6%의 보험료 인상 또한 단기적인 처방일 뿐 건강보험 재정문제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건강보험 재정위기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요인은 낭비유발적인 진료비 지불제도의 문제로부터 기인하나 이에 못지않게 간과할 수 없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정부가 법에 명시된 국고지원 비율을 지키지 않고, 축소지원하면서 발생하는 수입의 감소분을 국민들의 건강보험료로 전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에 경실련은 건강보험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먼저 주어진 의무 이행을 다 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건강보험료 인상에 앞서 국고지원 비율 이행과 사후정산제도 마련을 약속할 것을 요구했다.이처럼 경실련이 주장하는 근거는 현재, 건강보험법 제 92조 ‘국가는 매년 예산의 범위 안에서 당해연도 보험료 예상수입액의 100분의 14에…
2007-11-21 17:15
동해병원 송영식 원무팀장은 ‘2007년도 전국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및 소방홍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동해소방서 명예 119구조대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송영식 원무팀장은 동해소방서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창진 동해소방서장으로부터 권순일 강원도의회의원, 김진영 동해시의회의원 등 5명과 함께 119명예구조대장으로 위촉패를 받았다. 이날 동해소방서에서는 업무보고를 통해 화재 예방, 화재 진압, 119 구급대, 구조대 운영 등 평소 지역사회 안정을 헌신을 다하는 동해소방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양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에 협조 및 최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7-11-2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