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단국대학교병원은 2층 로비에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및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1회 성인병 조기발견의 날’을 개최했다.병원은 이날 400여 명의 내원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조기진단을 위한 기본적인 신체계측 및 혈압, 혈당체크, 체지방,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
2007-08-21 14:00과학기술부의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중 2007년도 신규과제로 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 비뇨기과 서준규 교수팀이 선정됐다.서 교수팀은 ‘국소적 혈관생성 및 신경재생 제어기술을 이용한 음경기능 재생’을 과제명으로 2007년 7월부터 5년간 연구를 실시하며, 연간 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교수 4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스스로 응용개발한 혈관생성-신경재생 제어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음경을 완전히 재생시키는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나선다.이를 위해 임상 질환과 동일하게 원인별로 다양한 병변의 동물모델들을 만들고, 각 모델에서 적절한 약물, 재조합 단백질, 치료 유전자, 세포, 등을 맞춤의학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즉, 약물을 음경에 1-2회 주사함으로써, 음경 병변과 발기부전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꿈의 치료법들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연구팀 관계자는 “본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은 학술, 임상, 경제적 측면에서 모두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2007-08-21 13:50전북대학교병원(원장 김영곤)은 22일을 ‘전직원 헌혈의 날’로 정하고 헌혈을 통한 환자사랑 행사를 실시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헌혈을 통해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병원인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모범을 보이고자 마련됐다. 또한 ‘헌혈을 통해 질병에 감염된다’고 생각하는 등 헌혈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을 알릴기 위해 열린다.헌혈 행사는 전북대병원 본관 앞 헌혈버스에서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교수 및 병원직원, 용역업체 직원, 의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전북대병원은 이날 모아진 헌혈증서는 병원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병원에 입원중인 불우환자에게 모두 전달할 계획이다.
2007-08-21 13:42국내 간호사들은 흡연을 하지 않는 의료인들이 금연을 권고할 때 효과가 가장 크며, 높은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인들이 먼저 금연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 대한간호정책연구소는 지난해 10월 ‘간호사 금연지도자 교육’에 참가한 간호사 262명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지식․태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간호사 10명 중 9명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높은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의료인들이 먼저 금연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의료인이 금연을 권고할 때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해 흡연하고 있는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울러 금연 지도자 교육 이후 참석자들의 금연에 관한 지식이 100점 만점에 81점(35점 만점에 28.4)으로 교육 전 54점(18.9점)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교육 후 간호사들은 △담배를 끊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 이상 말할 수 있다는 응답이 교육 전 60%에서 82%로 △간접흡연의 피해를 설명할 수 있다는 답변이 64%에서 82%로 △담배와 질병의 관계를 설명
2007-08-21 13:04[파일첨부] ▲methylergonovine maleate 주사제(품명: 에르빈주사액 등)와 ▲6-mercaptopurine 경구제(품명: 퓨리네톨정 등)가 요양급여 인정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하지만, ▲Ulinastatin 10만단위 주사제 (품명:스타틴주동결건조10만단위, 우리 스틴주10만단위)는 100/100 본인부담 항목에서 ▲desmopressin acetate 나잘 스프레이(품명: 미니린나잘스프레이 등)는 야뇨증에 대한 급여기준이 삭제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를 개정고시하고 관련단체 및 기관의 의견조회에 들어갔다.▲methylergonovine maleate 주사제(품명: 에르빈주사액 등)에 대해 복지부는 “혈관수축작용은 약하고 자궁근육 수축작용이 강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수술 후 출혈감소를 위해 투여할 수 있는 대체 약제가 없어 관행적이고 경험적으로 진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며 급여신설 이유를 설명했다.또한 “약가가 저렴하고 수술 후 24시간 이내 1~4앰플 정도만 사용하면 저혈효과가 있어 비용효과적이므로 허가사항을 초과해 요양급여를 인정키로 했다”고 덧붙였다.▲6-mercaptopu
2007-08-21 13:03인삼, 은행, 마늘 등 평소 건강을 위해 많이 섭취하는 음식을 비롯해 건강식품, 한약 등이 수술과정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끌고 있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유건희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지난 7월 대한마취과학회에 발표한 ‘마취과 의사가 주의해야 하는 약제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일반인들이 평소에 쉽게 구해서 먹을 수 있는 인삼, 마늘, 은행, 생강 등과 한약재인 마황 등이 주술기에 심근경색, 뇌졸중, 출혈, 마취로부터의 회복지연, 장기이식 거부반응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논문에서 “특히 기력증진제로 수술 전에 많이 복용하는 인삼의 경우는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고, 저혈당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수술 전 환자의 인상 복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약재는 보통 수술 2~3주 전에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여싿. 유 건희 교수에 따르면 수술시 위험을 초래하는 주요 식품 및 한약재와 관련, ▲ 인삼의 경우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인삼을 장기간 복용한 환자에게서 체액고갈, 자율신경계 불안정 등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수술환자의 장
2007-08-21 13:03◈ “의협회장이 마치 개원의협의회장 같다. 늘 휴진 투쟁은 개원의만 하고, 종병은 나 몰라라하고…, 의협회장의 말이 먹히지 않는 건지 아예 얘기 조차 안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참 우려스러운 일이다”(모 내과 개원의, 31일 휴진에 대해)◈ “어차피 전문지와 병원은 공생관곈데 우리 병원에 대한 안 좋은 기사를 써서 서운합니다.”(모 대학병원 관계자, 소속 병원에 대한 기사가 논란이 되자)◈ “은행이 백병원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담보없이 빌려준 거죠.”(해운대백병원 추진위 관계자, 예산 확보와 관련해)◈ “보통 민원환자 한 명 오면 접수해줘야죠, 이것저것 검사 신청해 줘야죠, 1 시간은 족히 투자해야 됩니다”(모 대학병원 홍보담당자, 민원환자가 너무 많아도 애로사항이 많다며)
2007-08-21 13:03심혈관 질환 유발 논란으로 급격한 매출 감소세를 보이던 GSK의 아반디아가 7월 들어 진정 국면에 들어갔다.이수유비케어와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의 ‘당뇨치료제 주요 제품 처방금액 월별 점유율 추이’ 자료에 따르면 심혈관계 유발 논란전인 5월에는 원외처방 시장 점유율이 10.7%에 달했으나 논란이 본격화된 6월부터 매출이 급감 8.5%대의 점유율을 나타내다 7월에는 전달보다 다소 상승한 8.7%대의 점유율을 나타냈다.같은 계열의 릴리 액토스는 5월 4%대의 점유율이 6월에는 6월과 7월 4.8%대의 점유율 상승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아반디아의 악재로 반사이익을 누린 한독약품의 아마릴과 아마릴엠은 5월 13.8%에서 6월과 7월 각각 14.4%, 14.2%의 14%대 점유율에 다시금 안착했다.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국내 당뇬병치료제 향후 변수를 ‘복합제’로 설명하고, 그 중 한올제약의 글루코다운 출시를 지목했다.아울러 지난해 11월 출시된 중외제약 글루패스트가 올 상반기 약 10억원을 다소 상회하는 원외처방을 나타냈으며, 지난 5월 출시된 녹십자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메트그린에스알의 처방금액이 아직까지 미미한 수준이지만 해당 품목들의 점유율이 의미있는 수준
2007-08-21 13:03척추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암 중 가장 많은 빈도를 보이는 “척색종”의 발병 메커니즘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규명됐다.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박종범 교수(정형외과)는 최근 척색종의 발병 원인이 되는 척색세포의 악성 변성에 관여하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척색세포는 정상적인 인간의 발생 과정에서 태아의 척추 발생 및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로 출생시 몸속에 남아 있는 세포가 악성 변성을 함으로써 척색종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몸속의 척색세포가 어떻게 악성으로 변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이번 연구에서 박 교수는 척색세포의 악성변성 원인은 출생 후 몸 속에 남아있는 척색세포에 신경성장인자 및 TrkA 수용체(신경성장인자로부터 신호를 받아 세포의 생존에 관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수용체)의 발현이 과도하게 증가되면서 세포를 죽게 만드는 p75 수용체의 기능이 억제되고, 이로 인해 몸속의 척색세포가 죽지 않고 오히려 세포의 숫자가 증가되면서 척색종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현재로서는 수술을 통해 척색종을 잘라내는 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며, 수술 후에도 완치되지 않고 국소 재발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2007-08-21 11:58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는 최근 마이녹실5% 315mL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현대약품에 따르면 1988년 출시 이후 약20년 동안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마이녹실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을 리뉴얼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마이녹실5% 315mL을 출시 했다.또한, 마이녹실을 사용하는 고객들 중 경제적인 대용량 제품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아 기존 180mL 제품보다 용량 대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315mL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마이녹실5% 315mL에는 휴대용기와 함께 스프레이, 스포이드 정량캡이 들어 있어 고객들이 사용이 편리한 도구를 선택하여 두피에 마이녹실을 쉽게 도포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현대약품은 새로 출시된 마이녹실5% 315mL가 장기적으로 탈모치료를 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탈모치료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고객들은 제품을 자주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과 함께 구입 비용에서도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
2007-08-21 10:58토탈헬스케어(Total Healthcare)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이 달 23일 목요일 부터 26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Baby Fair 2007/Autumn)’에 녹십자생명보험을 비롯한 자회사 및 관계사와 함께 참여하여 임산부 맞춤 건강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기로 태어나 100세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맞추어 드린다는 녹십자의 비전인 ‘그린크로스 케어(Green Cross Care)’를 내세운 녹십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토탈 헬스케어 인프라 중 녹십자의 세포은행인 녹십자 라이프라인과 녹십자생명보험이 협력하여 만든 ‘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보험’을 소개하여 많은 산모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 보험’은 산모가 출산 전,후 보험 기간동안 임신 출산과 관련한 수술 치료비, 부인과질환 수술비와 입원비를 지급하는 것 외에 녹십자 라이프라인의 제대혈은행 서비스가 보험료 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입자녀에게는 장해치료비, 암진단 치료
2007-08-21 10:56첨단의료공학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이 미국 현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임플란트 제품 공급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솔고바이오메디칼은 미국의 정형외과/신경외과용 임플란트 전문 판매사인 SRC(Surgical Resource Company)와 현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 임플란트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계약 품목은 척추용 임플란트인 4CIS VANE Spine System 단일 품목으로 현재 이 제품은 지난해 美FDA 승인(2006.06.29)을 받았으며 특허명 ‘다중축 척추 고정나사’로 국내 특허를 취득(2007.07.13)하였고 미국 특허는 출원 중이다.한편, 솔고바이오에 따르면 “SRC와 미국 총판 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미국현지 대리점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미국이 국내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 조건도 당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밝혔다.솔고바이오는 세계 최대 임플란트 시장인 미국 시장의 진출로 향후 일본, 중국 등의 해외 수출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8-21 10:50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자사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아 당뇨 환아와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초록산타 사랑의 당뇨학교’를 지난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록산타-사랑의 당뇨학교’는 여느 당뇨 캠프와 달리 대상 환아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만성 난치 질환인 소아 당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수적인 가족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 가족들이 이와 같은 기회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며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당뇨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강의는 물론 예술 치료, 허브 체험 등 다양한 가족 집단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4년째 소아당뇨를 앓고 있는 중학생 딸을 둔 석숙녀 씨는, “이번 캠프를 통해 힘든 환경에서도 소아 당뇨를 극복해 내고 있는 다른 가정의 얘기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평소에 궁금했던 당뇨 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초록산타를 통해 아이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2007-08-21 10:06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오는 23일 일본 동경예방의학회 연수단이 협회를 방문, 양국 예방의학사업을 위한 상호 정보 교환 및 협력 교류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방문하는 연수단은 ONO YOSHIKI(小野 良樹) 이사를 연수단장으로 8명의 연수단으로 구성되며, 건강증진 사업 논의 및 협회 검진 시설을 견학하고 정보 교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협회와 동경도예방의학협회는 매년 직원 국외 연수의 일환으로 연수단 상호 방문을 통해 양국의 예방의학사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07-08-21 10:06당뇨병 환자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족 중(친척 제외) 또 다른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가 38.5%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가 당뇨환자의 꿈 성취 프로그램인 ‘바이엘 드림펀드’에 지원한 환자 중 설문에 응한 1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환자 본인을 제외하고 당뇨병을 앓고 있는 가족이 1명 더 있는 경우가 30.8%, 2명 이상인 경우도 7.7%나 돼 전체의 38.5%가 1명 이상의 당뇨 가족이 있다고 답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당뇨사업부 문민용 이사는 “당뇨를 함께 앓고 있는 가족이 많은 것은 유전력 외에 식사, 운동 등 가족 공동체의 생활 습관과도 밀접하게 관계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당뇨를 개인적 차원이 아닌 가족 구성원 전체의 차원에서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사실을 주위에서 모두 알고 있는 경우는 전체의 15%에 지나지 않아 당뇨병 발병 사실을 타인에게 알리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있었다. ‘가족만이 알고 있다’가 30.4%로 가장 많았고, ‘친척까지 알고 있다(23.8%)’ ‘친구까지 알고 있다(16.4%)’ ‘이웃(9.8%)’ ‘회사 동료(4.5%)’의 순이었다. 당뇨병으
2007-08-21 09:40이동규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은 “제약사와 병원 사이의 리베이트 등 법 위반 행위를 다수 발견했고 다음달 중순쯤 위원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처장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조순용의 아침저널’에 출연, “국내 제약사 19개 업체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현재 마무리단계에 와 있다”며 말했다. 그는 “조사한 결과 리베이트나 판매가격 지원 행위 등 다수의 법 위반 사례를 발견해 현재 심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며 “다음달 중순까지는 위원회 상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2007-08-21 09:16서울시의사회 의학상의 대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김도관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8월 20일 오전 7시 소피텔앰배 서더호텔에서 서울특별시의사회 의학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심사결과, 성균관의대 김도관 교수(삼성서울병원 정신과학교실)가 ‘Monoamine Transporter Gene Polymorphisms and Antidepressant Response in Koreans with Late-Life Depression’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대상을 차지했다.또한 본상은 ‘Asian Rhinoplasty’를 제출한 고려의대 한승규 교수(구로병원 성형외과)가 수상했다.공로상 부문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병리학) 양경무 서기관이 ‘감전사로 오인된 내인사(A Case of Natural Death Misinterpreted as Electrocution)’로 수상자로 결정됐다.올해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은 오는 26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제5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2007-08-21 09:04휴가철이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뜨거운 휴가’를 보낸 피서객들로 도내 비뇨기과와 보건소, 피부과 등이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20일 도내 보건소와 피부과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을 정점으로 막바지 휴가를 떠났던 피서객들이 속속 귀가하면서 피부과에는 연일 30도를 웃도는 피서지에서 내리쬐는 햇빛 아래 무리한 선탠을 하다 화상을 입은 환자들로 넘쳐나고 있다.또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등에는 피서지에서 청춘을 불사른 남성과 여성들이 성병과 임신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오거나 문의전화가 15∼30% 가량 늘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오전 용인시 기흥구 W비뇨기과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 10여명의 남성들이 따끔함과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성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로의 눈치를 보며 조용히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비슷한 시간 성남시 분당구 B산부인과에도 휴가철에서 보낸 하룻밤의 열기로 행여나 원치않는 임신이 됐는 지 여부를 알고 싶어 찾아온 여성들로 대기실이 한때 북적이기도 했다.이같은 후유증은 피부과와 보건소에서도 이어졌다.수원시 팔달구 N피부과에는 30도가 넘는 바닷가 백사장 등에서 무리한 선탠 등으로 혹사당해 입은 화상으로 화끈거림과 피부 갈라짐 등을 호소하는…
2007-08-21 08:45
지난 14일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에 필리핀 University of Regina Cameli 교수 및 학생들이 찾아왔다.이번 방문객은 문화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보건대학과와 협약식을 맺기 위해 3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이들이다.대구보건대학 김경용 국제교류센터장은 “한국에 머무르는 일정동안 University of Regina Cameli 간호보건 단과대학 간호학생 9명과 교수 2명을 포함해 총 11명이 한국 문화체험도 하면서 대구의 병원 견학을 하기로 결정했다”며“효성병원 시설이 쾌적하게 잘 되어있다고 해서 필리핀 대학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 견학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7-08-21 08:008월부터 도입된 정률제에 따른 환자들의 불만은 아직까지 크지 않다. 진료비 인상액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것이 주된 이유.그러나 약제비의 경우 기존에 납부했던 금액의 2배 이상이 되면서 이 부분에 대한 부담을 호소하는 경우는 많다.개원가에서는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에는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횟수가 줄 수 밖에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한 개원의는 “환자수가 조금씩 줄고 있다”면서 “병원을 찾을수록 진료비 및 약제비 부담이 증가할 수 밖에 없으므로, 환자들의 외래가 더욱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외래환자수가 줄어든 병원의 경우 이탈층은 65세 미만의 환자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정액제를 적용 받는 65세 이상 환자와는 달리 정률제 대상이 되는 65세 미만은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정률제 시행이 계속되면 다수의 환자가 보건소로 발길을 돌릴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더구나 서울시의 경우 보건소의 야간진료가 기존 주1회에서 2회로, 주말진료가 월1회에서 2회로 늘어나면서 그 불안감을 더해지고 있다.서울에 개원하고 있는 한 개원의는 “서울시의 선심성 정책 때문에 개원가의 경영이 더욱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 “서울시가 하루 빨리 보건소 진료시
2007-08-2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