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원사인 외자사들은 향후 경조사의 현금 지급을 금지하기로 했다.KRPIA(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장 아멧 괵선)는 세계제약협회연맹(이하 IFPM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윤리경영 규약의 글로벌 기준에 맞춰 공정경쟁 규약 및 세부 운영지침을 보완했다. KRPIA는 이번에 보완된 규약과 운영지침을 회원사들이 잘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난 2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 2차 윤리경영 워크숍을 통해 회원사 교육을 실시했다.KRPIA는 지난 2002년부터 공정경쟁규약을 제정하여, 윤리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행하도록 노력해 왔으며, 2006년 자체 규약을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규율 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KRPIA의 주요 회원사의 해외 본사들은 이미 IFPMA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IFPMA의 규약을 준수해 오고 있다. 이에 KRPIA도 회원사들이 지키고 있는 글로벌 기준에 맞추어 자율 규약을 보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공정경쟁규약을 글로벌 기준에 맞추는 노력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보완된 내용은 사회적 의례행위로
2007-06-25 16:54대한의사협회는 약사회가 성분명처방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폄하하고 국민을 호도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면서 반박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의협은 25일 ‘성분명처방 관련 약사회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약사회가 성분명처방을 통한 이익에만 눈이 멀어 억지주장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앞서 약사회는 지난 22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은 국민을 불안케 하는 억지 주장을 즉각 중지해야 하며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의협은 반박 성명서를 통해 “약사회는 의료계가 제기하는 성분명처방의 문제점이 국민에게 점차 확산되는 것에 당황한 나머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리베이트 수수’를 운운하며, 의사들을 비도적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한심스런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약사회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옛 속담과 같이 스스로 국민의 건강보다 성분명처방 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에 최소한의 양심까지 저버린 행동의 반증”이라고 꼬집었다. 의협은 “만약 약사회 주장과 같이 리베이트가 있다면 의사나 약사 모두 관련법률에 따라 처벌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나 이것이 약사회가 주장하
2007-06-25 16:44국내 바이오 제약산업의 역량 확대로 머지않아 제약사와 바이오벤처간 M&A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 고유상 수석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다국적제약사와의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는 영세한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조정 및 M&A를 통한 대형화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연구원은 또 “타 업종에서도 국내•외 유망 기업•기술에 대한 인수•제휴를 통해 바이오 제약 사업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바이오 제약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금력이 있는 국내 대기업의 국산 신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사업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KT&G, 코오롱, 삼양사, SK케미컬 등 주요 기업들이 제약사를 인수하거나 생명과학사업부를 설치하고 차세대 사업으로 바이오제약 사업을 육성하는 것을 들었다.그는 또 일부기업들은 펀드를 조성, 바이오제약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스코, SK 등은 그룹차원에서 바이오펀드를 조성해 미국 현지의 바이오테크 기업들에 투자중이며, CJ는 최근 줄기세포 분야 중심으로 5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한 사례를 설명했다.고 연구원은 “국내 제약산업은 700여
2007-06-25 16:09식약청이 이유식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된 사실을 보름이상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정부 보건위생 당국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열린우리당)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유식에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시점은 지난 5월28일과 31일이었다. 하지만, 식약청은 이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지난 6월1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지난 4월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이유식을 최대 141일(최소 14일)까지 검출 사실을 숨겨서 사회적 비난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러한 늑장 행정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식약청이 언론을 통해 적극적인 회수조치를 취했다고 하지만, 이와 같이 식중독균이 검출된 이유식의 회수율은 6월20일 현재 0% 내지 6.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디스아기밀순유기농1의 경우 720캔 중 단 하나의 제품도 회수되지 않았고, 베이비사이언스맘마밀2의 경우도 5100캔 가운데 320캔만 회수되 회수율이 6.3%에 불과했다. 식약청은 검사결과를 즉시 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시중에 유통ㆍ판매되지 않도록
2007-06-25 15:46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호영남 의사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24일 내빈과 대구, 광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칸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구시의사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김성덕 의협회장 대행과 이진훈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유희탁 의협 대의원회의장, 장윤철 의협 상근부협회장, 허정 광주시의사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 조우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본부장, 변영우 의협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대구시의사회 이창 회장과 광주시의사회 허정 회장, 의협 김성덕 협회장대행, 대구시 이진훈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시타로 시작, 인코스와 아웃코스에서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넷 스코어 68.6타를 한 박중욱 회원(광주, 호남병원)이 우승을, 박성민 회원(대구, 동서자애의원)이 토탈 스코어 75타로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준우승은 장대성 회원(대구, 장내과의원), 3위 김상도 회원(광주, 김상도내과의원), 롱게스트 이평택 회원(광주, 이평택안과의원, 300야드), 니어리스트 양동호 회원(광주, 연합외과의원, 70센티), 행운상 김대망 회원(대구, 월배정형외과의원), 특별상 은 구양희 회원(대구, 보훈병원)이 각각 차지했다.
2007-06-25 13:50동맥경화증에 의한 심혈관질환이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로 급부상하면서 동맥경화증의 주요 위험인자인 고지혈증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 최경훈, 이사장 이현철)는 최근 개최한 ‘고지혈증 보험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국내 고지혈증의 치료시작 기준이 보다 정확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닌 총콜레스테롤 수치에 의해 정의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대규모 임상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해 수립된 소위 NCEP(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TP III 고지혈증 치료 지침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보험기준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회는 ▲심혈관질환 발생의 고위험군 및 위험 인자들에 대한 재정의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처방의 기준에 총콜레스테롤 대신 LDL 콜레스테롤 수치원용 ▲치료 시점 권고치 및 목표치를 환자의 위험 정도에 따라 세분 ▲ 고지혈증의 치료시점 권고치 이외에 이상적인 치료 목표치 제시 등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본 개정안의 중요사안인 LDL 콜레스테롤의 치료 목표치로는 강력한 미국 콜레스테롤 치료지침(NCEP)에 따라 심혈관질환이 있던 환자나 당
2007-06-25 13:18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출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15~49세 여성이 평생 낳는 아기 수)은 1.13명으로 세계에서 꼴찌 수준이라고 한다.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 불임 치료 성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조사 결과 불임 진단 후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신속히 의학적 치료를 받았을 때 임신 성공 확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 비결 1…의학적 불임 치료결단 빨리 내려야불임 치료 성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들은 불임시술을 망설이는 불임부부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것으로 ‘빠른 치료 결단’과 ‘의학적 시술’을 꼽았다. 이번 조사에서 임신계획부터 불임진단, 그리고 불임 진단 후부터 불임시술까지 평균 32.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임검사는 환자의 동반 질환을 파악하기 위한 기본 검사, 정액검사, 기초 체온 검사, 호르몬 검사, 자궁 난관 조영술, 초음파 검사, 자궁 내막 검사 등이 포함되는데, 이 같은 검사를 모두 받는 데는 평균 2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환자들은 불임 시술 전 한방치료(54.3%)나 운동(24.9%) 등
2007-06-25 13:14한 의사가 작성한 성분명처방 관련 글이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혁이아빠라는 네티즌은 최근 D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 ‘여러분...이런 사실 알고 계시나요...?’라는 글을 통해 성분명처방의 정의부터 문제점까지 조목조목 설명했다.또 이 네티즌은 생동성시험 자체도 문제가 많으며 일부 약에 대해서는 생동성시험이 조작된 적도 있다면서 믿을게 못 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정부가 성분명처방을 하려는 의도에 대해서는 “환자에게 들어가는 약값을 아껴서 보험재정을 절감하자는 것”이라고 전했다.즉 의사들에게 약의 선택권을 맡겼더니 주로 비싼 약을 처방 해 그 선택권을 약사에게 주어서 비교적 싼약을 조제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실제 지금도 의사의 처방에 대해 생동성검사를 통과한 다른 약을 약사 임의로 바꿀 수가 있는데, 싼약으로 바꿨을 때 그 차익의 30%를 약사에게 인센티브로 준다고 이 네티즌은 덧붙였다.성분명처방의 문제점은 이 것 말고도 많다. 특히 환자입장에서는 어떤 약을 먹었는지 알 수가 없다. 지금이야 의사처방전을 보면 어느 회사의 무슨 약이라고 나와있지만, 성분명처방이 되면 성분만 표시되지 어떤 약을 처방 했는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2007-06-25 13:11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당직의료기관이 지정, 운영되고,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제로 전환된다.복지부는 보건의료조노가 산별교섭 결렬로 26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파업기간 중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파업기간 중 국민들의 진료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이 지정, 운영된다.당직의료기관은 의료기관의 종별, 진료과목별, 진료기간별로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지정하고 만약 당직의료기관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이 직접 지정하게 된다.또한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 하기 위해 전국 43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가며, 복지부 및 시도에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비상진료체계 운영실태 점검과 지원, 환자진료 불편 신고처리 등을 수행한다.아울러 보건소 및 공공의료기관도 가용인력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연장진료 및 필요시 휴일 정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복지부는 파업기간 중 국민들에게 진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1339로 전화하면 당직의료기관 및…
2007-06-25 13:11◈ “우리나라 의료구조를 왜곡하는건 의사보다 약사들이다. 약의 전문가가 과연 약사일까? 약사는 약 조제의 전문가지 투약의 전문가는 아니다.”(네티즌 술취한 토깽이, 성분명처방 관련 글의 댓글을 통해) ◈ “쥴릭 사태로 노바스크 공급이 지연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 회사에 콜센터를 운영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 약국의 콜 센터 문의에 대해 1~2일내 쥴릭과 다른 도매상을 통해 노바스크 공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조하고 있다. 이번 쥴릭 문제에 약사회와 복지부가 적극 나선 만큼 빠른 시일내에 이번 문제가 일단락 될 것으로 본다.”(한국화이자제약 이은정 과장, 22일 노바스크 공급과 관련해)◈ “많은 의과 공보의들과 선배들이 섬공보의 소송기금을 보내주고 있다. 반면 치과, 한의과 공보의들의 참여가 미흡해 아쉽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정의형 총무이사, 직위해체 섬공보의 소송비용 모금운동 관련 현황을 설명하며)◈ “아직까지 개원의들이 선호하는 병원 홍보는 조ㆍ중ㆍ동을 선호하는 것 같다. 네이버 뉴스의 경우 일일 방문자 수가 2000만명에 달해 종ㆍ중ㆍ동을 다 합친 독자 수보다 많다. 게다가 블로그나 카페 등 병원에 대한 정보들이 돌아다니는 데도 이 점을 잘…
2007-06-25 13:11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민단체를 비롯한 일부에서 의약품에 대한 슈퍼 판매 요구가 일고 있는 것에 대해 공휴일이나 심야시간대 의약품을 구입하기가 불편하다는 것이 명분이지만 과연 우리나라의 약국 접근성이 슈퍼판매를 거론할 정도를 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약사회 박인춘 홍보이사는 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하는 나라들의 경우 지역이 광활하거나 대중교통망이 발달되지 못해 자동차 없이는 쇼핑 등의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이며, 이들 국가들은 의약품 판매를 약국으로만 제한할 경우 주민 불편이 극심한 곳이 대부분이라며 우리나라의 경우 1약국당 주민수가 2400여명에 불과, 미국의 경우 6000여명이며, 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럽 국가들의 경우에도 5100여명으로 우리나라보다 2배 이상 많아 우리의 현실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벨기에, 에스토니아, 사이프러스,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헝가리, 이태리,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포르투갈, 슬로베키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등 상당수 국가들은 아직까지 의약품 슈퍼 판매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주요 외국에…
2007-06-25 13:11이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하지 않는 무기하 내시경 수술 시 흉터와 부작용이 훨씬 적고 환자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한림대의료원 강동성심병원 윤종호 교수팀(외과)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2007년 3월까지 갑상선 멍울 및 유두상 갑상선 미세암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겨드랑이접근법을 이용, 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무기하 내시경적 갑상선절제술을 시행한 결과 92.4%의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윤 교수팀은 무기하 내시경적 감상선절제술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해 수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2, 4개월 간격으로 경부 및 전흉벽부의 감각 감퇴 및 이상 감각, 삼킬 때 불편감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환자의 평균 연령은 40.8세(여 14~57세)였으며, 평균 수술시간은 136.5분, 수술 전 멍울 및 종양의 평균 크기는 2.3 cm, 재원기간은 4.2일이었다.수술 2개월 후 전흉벽부의 감각 감퇴 및 이상 감각을 호소한 환자는 전체 환자 66명 중 23명(34.8%)이었으나 4개월 후에는 5명(7.6%)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에 전경부의 감각 감퇴 및 이상 감각을 호소한 환자는 6명(9.1%)에서 1명(1.5%)으로, 삼킬 때 불편감을
2007-06-25 13:11대웅제약이 의약사 선호도 조사를 통해 7월 발매 예정인 비만치료제(성분명 시부트라민)의 제품명을 엔비유(NVU)로 확정했다.3월부터 6월까지 총 1838명이 참가한 제품명 공모 및 선호도 조사 결과 엔비유가 742명(40.4%)으로 가장 많았고, 스렌디바 319명(17.4%)과 오비엔 231명(12.6%)이 그 뒤를 이었다.민승원 엔비유 PM은 “엔비유는 비만치료를 통해 날씬하고 건강해진 당신을 부러워한다는 I Envy You를 이용해 만든 제품명이다”며 “저렴하고 장기처방 가능한 엔비유가 기존 제품 외에도 향정 식욕억제제 시장을 급속히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준비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품명을 엔비유로 확정한 대웅제약은 엔비유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제품명 선호도 조사, 제품 메시지 차별화 등의 마케팅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대웅제약의 이번 제품명 공모는 일반 소비재 제품에서 볼 수 있던 소비자의 제품명 공모를 활용한 전문의약품 국내 첫 사례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07-06-25 11:45현대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운동법을, 과학적인 데이터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펴낸 곳-조윤커뮤니케이션)이 최근 출간됐다.하버드 의대 하비 사이먼(Harvey Simon) 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집필한 ‘내 몸에 맞는 올바른 운동법’(원제:The No Sweat Exercise Plan)은, 기존 유산소운동의 대안으로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사례별로 공개한다. 사이먼 박사는 30여년 동안 장거리 달리기 등 과격한 유산소운동을 해 왔으나, 최근 들어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도 충분히 날씬한 신체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특히 동통이나 통증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다는 놀랄만한 임상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강조한다.저자는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의 지구력 향상과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우수한 방법이지만, 일반인들의 건강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지니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유산소운동을 역설하기에 앞서, 자신의 몸에 맞는 가벼운 운동법을 발견하여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운동법은 임상실험을 통해 심장, 대사,
2007-06-25 11:39의사들을 위한 최신 전문의학 정보 사이트인 엠디패컬티(MDfaculty, 웹사이트: www.mdfaculty.com)가 보다 많은 전문의료인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씨엠이(CME: Continuous Medical Education) 포인트 제도’를 최근 도입했다. 한국엠에스디가 후원하고 있는 엠디패컬티는 내과계열, 외과계열, 비뇨기과 소아과, 안과, 피부과 등의 15개 분야의 최신 전문 의학 정보가 망라된 비영리 목적의 의학정보 사이트로, 6월 현재 회원수가 약 1만700명에 이른다. 이 같은 사이트 규모의 확대에 따라 이번에 새로 도입된 'CME 포인트' 제도는, 기존의 의학정보 공유 등 제한적이던 회원들의 활동범위를 확대하여 사이트 운영 전반에 대해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고, 회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CME 포인트’는 새로운 메뉴 및 신규 컨텐츠 제안 등 엠디패컬티 운영에 관한 의견 개진시 적립되며, 신규 가입이나 사이트 재방문시, 사이트 내 퀴즈와 온라인 투표 등 이벤트 참여시에도 얻을 수 있다. 누적된 포인트는 점수에 따라 탁상용 인체해부도(Netter anatomy chart), 음반, 도서 등 진료실에서 필
2007-06-25 11:34오는 26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의료지원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국립의료원 북한이탈주민진료센터(센터장 김종흥)는 26일 의료원 9층 대강당에서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시스템 구축방안’을 주제로 개소 1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탈북자지원 시민단체인 ‘새롭게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새조위)’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1·2부로 구성된다.1부는 배재대 선지욱 교수(새조위 연구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강재규 국립의료원장을 비롯해 황진하 의원, 하나원 이충원 원장의 축사와 함께 새터민 예술단의 공연을 갖는다.2부는 서강대 김영수 교수(새조위 북한이탈주민적응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충남대 김현리 교수가 ‘입국 당시의 새터민 건강수준’ ▲북한이탈주민진료센터 김종흥 센터장가 ‘북한이탈주민진료센터 운영현황’ 등을 발표한다.이어 열리는 라운딩 토론에는 보건복지부 김영균 공공의료팀장, 통일부 하나원 전정희 간호사무관, 금천경찰서 박주현 새터민 신변보호담당관, 한빛복지관 이철우 새터민팀 수석부장, 연합뉴스 장용훈기자와 새터민을 대표하는 숭의동지회 최청하 사무국장이 참석해 전문가 토론을 갖는다.북한이탈주민진료센터는 “이번 세미나는 무상치
2007-06-25 11:23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이 파킨슨병 등 퇴행성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조사사업에 나선다.6월부터 진행되는 이번 실태조사는 성균관의대(책임연구자 정해관 교수) 주관으로 강릉시보건소, 관동의대 간호학과, 서울아산병원 및 강릉시아산병원 신경과, 정신과 전문의가 참여해 강릉시 노인을 대상으로 파킨슨병 및 노인성 뇌질환에 대한 조사한다.6월 중 시행될 1차 조사는 설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전문의 진찰, 정밀검사 등의 2, 3차 조사(8월까지) 진행된다.국립보건연구원은 “희귀난치성질환 중 신장질환 다음으로 비중이 크고 의료비 수요가 많은 파킨슨병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조사사업이 기획됐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국내의 현황 및 의료이용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보건의료정책 수립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7-06-25 11:13한국 엠에스디는 영아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인 ‘로타텍’이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판매 준비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청은 로타텍의 효능 및 효과를 ‘영아에서 G1, G2, G3, G4, G9P1A[8] 혈청형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예방’으로 허가했다.로타텍 개발과정에서 7만명 이상의 영아가 임상시험에 참여했으며, 그 중 한연구는 백신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된 연구 중 최대 규모의 허가전 임상 연구였다. 연구에서 로타텍은 대체로 내약성이 우수했다. 로타텍은 2006년 2월에 미국 FDA의 허가를 받아 시판중이며, 현재 60여 개국에서 판매 허가됐다.미국예방접종 심의위원회 (ACIP;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및 미국 소아과학회(AAP;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es)는 2, 4, 6개월의 영아에게 로타바이러스 백신 예방접종 실시를 권고하고 있다.REST(Rotavirus Efficacy and Safety Trial: 로타텍은 REST 연구의 일차 결과변수인 장중첩증 위험 증가와 연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2007-06-25 11:10국립독성연구원(최수영 원장)이 인체 유해물질에 의한 유전자 손상 정도를 분석하는 방법 중 하나인 ‘유전자 혜성 분석법’에 대한 OECD 국제협력연구의 참여 연구기관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유전자 혜성 분석법은 기존의 시험법들과 달리 단일세포(single cell) 수준에서 DNA 손상을 효과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시험법으로 많은 연구자들은 널리 사용하고 있으나 현재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시험법이 확립돼 있지 않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유럽 등 약10여개 연구기관이 참여하여 국제협력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박순희 유전독성팀장은 “국립독성연구원이 OECD의 연구기관으로 확정돼 국제협력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연구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보다 앞선 정보의 확보와 함께 국내 관련분야에 빠른 정보제공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6-25 10:36의정부성모병원은 뇌졸중, 심근경색, 말초동맥질환 등 각종 심∙뇌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혈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혈전, 뇌혈관 건강의 빨간 신호등’ 캠페인을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병원 내 뇌졸중센터에서 개최한다. ‘빨간 신호등’은 흔히 ‘피떡’이라 불리고 있는 혈전(血栓)을 빨간 신호등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몸 안에 혈전이 생성되면 뇌졸중, 심근경색증, 말초동맥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심∙뇌혈관 질환 발생에 ‘적신호’가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은 혈전 및 죽상혈전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교육 책자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교육 책자에는 혈전이 유발하는 심∙뇌혈관 질환 및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위한 생활 수칙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혈전은 크기는 작아도 위험은 커서 혈관 속을 돌아다니며 피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혈관을 막히게 한다. 뇌혈관의 흐름을 막으면 뇌졸중, 관상동맥의 흐름을 방해하면 심근경색(심장발작), 다리로 혈액을 운반하는 말초동맥의 혈류를 방해하면 말초동맥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뇌졸중은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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