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나노기술을 적용한 코엔자임Q10의 연질캡슐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난용성 약물로 알려져 있는 코엔자임Q10을 나노에멀젼 기술을 이용해 물에 녹기 쉽게 가용화하고 이를 이용해 연질캡슐제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코엔자임Q10은 인체내에서 합성되어 황산화작용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약물일 뿐만 아니라 허혈성 심근장애의 개선을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이러한 코엔자임Q10은 경구투여시 흡수속도가 매우 느려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약 5∼10시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코엔자임Q10은 다양한 제형으로 시판되고 있으나 이들 시판 제형들은 코엔자임 Q10 자체의 낮은 수용해성 문제로 생체이용률이 우수하지 못하다는 평가다. 회사는 나노기술을 적용해 코엔자임큐텐의 약물 용출율을 개선하여 경구투여시 신속한 흡수가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생체이용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연질캡슐 제조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하고 있는 제제의 세계시장규모는 약 4조원에 이르며 회사는 이번 특허 기술
2007-04-24 14:1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금연사업 및 상담의 전문성 제고와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회 각 시도지부의 금연상담사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상담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6일과 27일 양일간 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방법 및 사례, 금연을 위한 약물 및 행동 요법 등 사업 수행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이 강연된다. 교육을 받은 금연상담사는 군, 운송사업군, 영세사업장 종사자 등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실시되고 있는 방문 금연 클리닉에서 금연실천 희망자의 금연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건협은 흡연율 저하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01년부터 성인금연교육과 방문 금연클리닉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금연에 대한 관심 확대와 금연실천자에 대한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7-04-24 14:10복지부는 ‘암성통증진료지침’의 2차 개정에 즈음하여 통증관리에 대한 의료인과 암환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암센터와 국가암정보센터에서 지원해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 호스피스지정기관과 암등록병원 중 행사참여를 신청한 병원을 중심으로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시행하며 ‘통증을 말합시다’ 뱃지 착용식을 갖고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통증관리지침 리플렛과 소책자 및 홍보물 배포 등이 지원된다. 암성 통증조절에 대한 상담은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에서 전문적으로 가능하고, 캠페인 관련 교육자료와 홍보물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에 신청하거나, 전화로(1577-8899) 신청할 수 있다. 복지부는 암 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와 함께 암정복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위하여 암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검진을 받읍시다’를 지속적으로 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증을 말합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병원 68곳은…
2007-04-24 14:03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은 한지화 전시회를 병원 1층 로비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경북 예천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성분(1946 ~ ) 작가의 한지 작품 10점이 진열돼 있으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박 작가는 영남대병원 권미경 간호사(111병동)의 어머니로 알려져 화제다.
전시회는 2007년 4월 27일(금)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장향숙 의원이 발의한 의심처방전 문의-응대 관련 의료법·약사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의사의 약사 종속화’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정 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4일 성명을 통해 “법안을 발의한 장향숙 의원에게 이번 법안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영되지 않은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개정을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이 문제점으로 지적한 부분은 *약화사고 방지 문제는 처벌제재규정 입법을 통한 해결이 아닌 의약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할 사항이라는 점 *실제로 현장에서 의약사간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법만이 능사라는 태도 *전자처방청구시스템 등으로 인해 자동으로 걸러지는 사항을 간과한 점 *응대 시점을 ‘즉시’라고 명시해 족쇄적 문구를 취하고 있는 점 등 4가지. 특히 의협은 “약사 스스로 직접 수행한 연구설문을 통해 의약사의 협조가 이뤄지고 있고 의심처방 문의 사유의 상당수가 약사법상 엄격한 요건을 통해 이뤄져야 하는 대체조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된다는 점이 명백하게 밝혀졌다”고 호소했다.
2007-04-24 13:30
대한혈액학회(이사장 조현찬)는 지난 21일 서울대병원 삼성암연구동에서 ‘림프종과 감염’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한혈액학회 산하 림프종연구회(위원장 김철수)가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림프종의 원인균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stein-Barr virus, EBV), 사람면역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제8형 사람헤르페스 바이러스(human herpes virus 8), C형 간염 바이러스(HCV),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elicobacter pylori) 등과의 연관성을 다룬 내용들이 발표됐다.
윤성수 교수(서울의대 혈액종양내과)는 이날 발표를 통해 “림프종의 폭발적인 증가는 전 세계적 현상으로 발병 원인을 밝히는 것이 성공적인 치료의 시발점”이라고 전한 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림프종의 발생이 만성염증, 지속적인 감염, 면역결핍 상태의 환자에 잘 생기며, 림프종의 치료
지난 22일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장동익 집행부의 퇴진 문제가 결국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일단락되면서 의협이 그간의 홍역을 덜어내고 기사회생하는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무분별한 회계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었던 만큼 회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회원들의 불신을 씻음으로써 갈라졌던 ‘의심’을 한데 모아야 한다는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아울러 소아과 개명 문제로 의협과 대립각을 세웠던 내과의사회가 이번 의협 정총과 시기를 같이 한 대의원총회를 통해 의협탈퇴와 의협 회비납부 거부를 철회한 만큼, 내과측의 앙금을 추스르는 것도 의협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즉, 장 회장 집권 이후 제기됐던 지적과 비판들이 의협 집행부에 대한 불신으로 점철됐던 만큼 이를 해소해야 비로소 의료계가 다시 단합하고 대의를 이룰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종근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은 “이번 총회 인사말에서 본인도 말했듯이 초기 미숙한 회무진행과 그에 따른 시행착오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어떻게 해서든 회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하며 이것이 바로 집행부의 몫”
2007-04-24 13:20거대아 출산을 예상못한 의료진에게 50%의 책임이 있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산모 A는 97년 10월 경 첫 아이(분만당시 3.45kg)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한 후, 01년 4월경 상계백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다시 임신한 것을 알게 됐다. 이에 6월 20일 B병원 의사 C(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초음파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은 결과 산모나 태아 모두 특이소견 없이 정상상태로 진단 받았으며, 7월 11일 신경관결손 및 염색체이상(기형아)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고 태아심음도 정상이었다. 그 후 01년 9월 5일 50g 경구포도당 부하검사와 9월 9일자 100g 경구포도당 부하검사 결과 산모 A에게 임신성 당뇨는 없었고, 9월 19일(재태기간 26주 5일) 정밀초음파검사를 시행한 결과 양수지수 19.67cm로서 거대아 의증(R/O LGA), 상대적 양수과다, 태반 거대, 샌들 토우(다운증후군의 낮은 가능성)가 확인되었을 뿐, 다른 것은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산모 A는 9월 26일과 10월 17일 의사 C로부터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태아심음은 규칙적이고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10월 31일 소변검사결과는 정상
2007-04-24 13:10
국내 연구진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관절 내에서 염증이 증폭되어 관절염이 진행되는데 관여하는 중요한 단서를 발굴했다.
건국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사진]팀은 가톨릭류마티스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T림프구에서 분비되는 인터류킨 17이 ‘SDF-1’ 생성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류마티스학회지(Arthritis Rheumatism, SCI IF 7.42) 4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관절 내 활막세포에서 염증반응 매개물질의 일종인 SDF-1(CXCL-12)에 케모카인이 많이 분비되고, 이로 인해 T림프구가 혈액에서 관절 내로 유입되는 현상을 관찰했다.
SDF-1의 경우 면역시스템 및 조혈 기능 조절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물질로 알려졌으나, 류마티스 관절 내에서 어떤 기전에 의해 생성이 증가되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관절 내로 T림프구가 많이…
내년부터 65세 이상 노인에게 기초노령연금이 지급된다. 정부는 24일 국무회의를 개최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기초노령연금법 공포(안)을 의결하고, 조만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공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기초노령연금법 공포(안)는 2008년도에 65세 이상 전체노인의 60%인 약 300만명에게 국민연금가입자평균소득월액(A값)의 5%를 기초노령연금으로 지급하되, 2008년 1월부터는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고, 7월부터는 65세 이상 전체 노인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부는 기초노령연금법이 공포됨에 따라 복지부에 기초노령연금 추진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 시행령․시행규칙 제정, 대상자 선정기준 마련 및 지자체별 국고 차등보조방안 확정 등 제도 도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자산조사에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10월부터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읍·면·동사무소 및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신청하면 자격심사를 거쳐 내년 1월부터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
2007-04-24 12:58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양극성 장애 치료제 쎄로켈(성분명: 쿠에티아핀)이 최근 국내에서 양극성 장애 우울증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 받았다. 이로써 쎄로켈은 항정신병 약물 중 국내 최초로 양극성 장애 ‘조증’과 ‘우울증’에 적응증을 승인받은 유일한 양극성 장애 단일치료제로 인정 받았다. 이번 국내 적응증 추가는 미 FDA 승인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양극성 장애 I , II형 외래 환자 1045명을 대상으로 한 ‘BOLDER(BipOLar DEpRession)’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것. BOLDER 임상 결과에 따르면, 쎄로켈은 양극성 장애 환자의 우울증에 단독요법은 물론 보조 치료제로 사용했을 경우에도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우울증 및 조증의 다양한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극성 장애는 세계 성인의 약 3~4%가 앓고 있는 심각한 질환으로 환자들이 일생의 절반 정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증세를 보이며, 이 기간의 2/3 정도에 해당하는 시간을 우울한 상태에서 보내게 된다. 특히,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환자의 1/3이 자살을 시도하는 것으
2007-04-24 12:55유명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부천순천향병원 살인사건’ 카페에서 계획했던 촛불집회가 잠정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 카페는 이름을 의료사고대책카페로 이름을 바꾸고 운영 중이다. 이 카페는 순천항병원사태의 희생자인 故 임양을 추모하기 위해 14일 촛불집회를 계획 중이었다.하지만 카페 운영진은 계획된 집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특히 이 공지는 집회 예정일인 14일에서야 올라와 많은 회원들을 허탈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카페 운영자는 공지사항을 통해 “아직 원만히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오늘 집회를 하면 이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을 수 없고 임양의 추모집회로만 진행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 부득이 미루게 됐다”고 해명했다.이어 “빠르면 다음주에 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지만 아직까지 어떤 집회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카페 회원들은 허탈하다 못해 분노에 찬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rokl**이라는 회원은 “처음에 우르르 몰리며 이슈활 될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전하고 “운영진이 중간에 바뀌고 바뀐 운영진도 리더십이나 추진력이 없으니 말해서 무엇하겠느냐?”고 전했다.Whtjdd*****이라는 회원은 “소송이
2007-04-24 12:50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 GMP/GIP 심사 및 제도 운영과 관련해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4월 말까지 업계단체, 의료기기업소 관계자 등 총 6인으로 구성되는 의료기기GMP 옴부즈맨 위촉을 완료할 예정이다. 옴부즈맨은 의료기기 GMP/GIP 관련 각종 고충사항의 조사·상담과 함께 GMP심사원 등의 부당한 업무처리 및 각종 부조리에 대해 식약청에 시정조치 및 제도개선 등을 권고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식약청은 “의료기기GMP옴부즈맨이 GMP심사기관과 심사를 받는 업소간의 고충과 갈등을 조정하여 상호·신뢰를 구축함은 물론 GMP제도 운영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4-24 11:05조선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 이근영)는 간호사의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발표의 기회를 제공해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간호혁신 전략’을 주제로26일 의성관 5층 제1세미나실에서 제2회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한다.지난해 개원 35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대학교병원 개원36주년과 오는 8월에 준공할 전문진료센터 기념행사 일환으로 신경림 이화여자대학교 간호과학대학 교수가 ‘간호혁신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조선대병원 간호부 박경희 간호사가 ‘일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병원감염 실태와 관련요인’을, 김혜숙 간호사는‘신장이식 수혜자의 삶의 질 예측모형 구축’에 대한 간호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허선 간호사가‘수술실 간호사의 병원감염 관리에 대한 실천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명현주 간호사가 ‘린넨의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에 대한 논문을 각각 발표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7-04-24 11:04현대약품은 2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일이 도시락을 나누어주는 ‘도시락데이’ 행사를 열었다. 매달 실시되는 도시락데이는 임직원간, 부서간 마음의 벽을 허물어 즐거운 직장문화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신명나는 직장 문화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도약을 이룩하자’는 기업비전을 실현하고, 2010년 매출 3000억원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열린 도시락데이에는 윤창현 사장을 비롯한 어윤호·김지형·김진환 부사장 등이 앞치마를 두르고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7-04-24 11:02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고혈압 환자들의 정확한 혈압 측정과 목표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일상 생활에서 24시간 동안 환자들의 혈압을 측정해 주는 ‘건강혈압24프로그램’을 200개 클리닉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건강혈압24프로그램은 약물 치료를 받는 국내 고혈압 환자 중 약 60%~70%가 목표 혈압치 도달에 실패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보다 효과적인 고혈압 관리와 적절한 치료법 모색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고혈압 환자들 중 일부는 백의고혈압(진료실에서 의사 가운만 보면 긴장해 혈압 상승)이나 가면고혈압(진료실 혈압은 정상이나 활동 혈압이 높은 경우)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단 한 번에 정확한 혈압을 측정하기 어려워 목표 혈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혈관계 및 혈전증 치료제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전준수 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정확한 고혈압 진단 및 적절한 고혈압 치료를 통해 의료진 및 환자들의 목표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앞으로도 목표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료진의 목표…
2007-04-24 10:5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지난 18일 진흥원에서 개최된 신기술인증심의위원회에서, 세진테크의 ‘HTOS(High Temperature Oil Sterilization)방식을 이용한 의료용 멸균기 개발기술’을 보건신기술(HT)로 인증했다. 세진테크에서 국내 최초로 HTOS 방식을 이용해 개발한 치과용 핸드피스 멸균방식은 식품첨가물로 사용하는 오일을 135도로 가열·멸균 후 이를 이용, 진료기구 내·외부 녹 발생 등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멸균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인체에 무해한 식품첨가물 오일을 소독제로 이용하기 때문에 멸균 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멸균하여 환자-환자, 환자-의료진간 교차감염(Cross infection) 예방은 물론, 기구수명 보장 및 기능향상, 수입대체에 따른 병·의원 비용절감 효과 등도 기대된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보건신기술(HT) 인증사업의 법적근거인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이 오는 28일부로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향후 정부의 R&D사업 우대, 정책자금 투·융자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 혜택이 강
2007-04-24 10:49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이 오는 25일 오후 대전시 중구 오류동에 위치한 계룡병원을 방문해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3월 19일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인천 계양구) 방문에 이은 두 번째 요양기관 방문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CEO가 직접 고객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천함으로써 고객이 처한 입장과 환경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 운영을 하기 위한 원장의 실천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취임 초기부터 고객만족 경영을 주요 경영목표로 삼아온 김 원장은 이날 계룡병원 관계자 및 건강보험 관련 실무자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상호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병원 내 일부 시설을 둘러보는 기회도 가지며 당일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 및 애로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검토해 되도록 업무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그 동안 심평원이 생산·제공하는 모든 업무서비스의 품질은 심평원이 아닌 고객이 판단하므로 고객의 본질적인 요구가 무엇인지 정확
2007-04-24 10:44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지난 2004년 개설한 의사전용 포털사이트 HMP(www.hmphanmi.co.kr)가 최근 새로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새로 선보인 서비스 중 대표적인 것은 3차원 해부도, 폰영어서비스, UCC클럽, SMS무료 문자전송서비스 등 4가지다. 3차원 해부도는 인체의 장기 및 신체 구석구석을 3차원 형태로 입체적으로 제공해,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 설명하거나 학회 논문 자료 작업 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종로 폰 어학원과 제휴해 4월 말에 정식 개설될 ‘폰영어서비스’는 성인 과정 뿐 아니라 영유아 과정,청소년 과정 등 다양한 등급의 강좌가 정상가격의 70%선에 제공될 계획이다. 현재 전화영어 무료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이벤트 기간 신청자 전원에게는 원어민과 1회 전화영어 무료테스트 기회를, 응모자 30명에게는 ‘폰영어서비스’ 무료수강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약물검색서비스의 경우 킴스온라인으로 변경, 킴스온라인 유료 회원들만 쓸 수 있는 서비스까지 HMP 회원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HMP 회원인 의사가 한미약품…
2007-04-24 10:4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30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보건산업분야 인증사업을 통한 산업체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제75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발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경만 본부장이 국내외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객관적이며 신뢰성 있는 인증제도의 중요성을 피력하는 한편, 인증사업을 통한 산업체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진흥원에서 품질인증(GH)과 보건신기술인증(HT)을 받은 바 있는 오리온의 노회진 팀장과 바이오에이지의 김경영 본부장이 각각 품질인증과 보건신기술인증의 활용사례 및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주제발표에 이은 패널토론에서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팀 윤승기 서기관, 서울여자대학교 노봉수 교수, 경희대학교 백무열 교수, 수원여자대학교 고혜정 교수 등 보건신기술 및 품질인증 심의위원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보건산업분야 인증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보건신기술 및 품질인증사업은 지난해 10월 28일 법적 근거를 확보, 본격적으로 보건산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으며,
2007-04-24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