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 요양기관 종별 이용현황을 보면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완화된 가운데 병원급의 요양급여비용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06년 3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3분기 전체 의료기관의 요양급여비용은 15조1101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가 증가했다. 총 요양급여비용은 지난 1분기에 18.5%의 상승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12.7%로 둔화됐으며 이어 3분기에는 14.0%를 기록해 성장세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병원급의 요양급여비용은 1조7248억5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96%가 증가했다. 특히 요양병원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요양병원의 경우 2156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94.13%의 폭발적 증가를 보였다. 의료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경우 요양급여비용은 3조674억으로 지난해보다 17.6% 증가했고 기관당 진료비는 713억원으로 지난해 621억원보다 14.8% 늘었다. 종합병원은 3조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증가했으며 기관당
2006-12-01 05:50내년 봄 복무를 마치는 공보의 및 군의관들이 복무 후 진로 준비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제대를 앞둔 한 군의관은 “제대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지만, 개원을 할지 봉직의로 들어갈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다른 군의관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공보의 및 군의관들이 생각하고 있는 진로는 크게 *개원 *봉직의 *펠로우 등으로 나뉜다. 이 중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고 이들은 개원을 준비하는 공보의와 군의관들이다. 개원을 위해서는 개업자금, 병원위치선정, 인력모집 등 개원까지 준비해야 할 사항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이 복무를 시작할 때 보다 의료계 여건이 악화되어, 개원을 생각하는 이들의 움직임은 더욱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있다. “막상 개원을 준비하려니 신경 써야 할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고 밝힌 한 공보의는 “입지선정에서부터 만만치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반면 봉직의와 펠로우 등을 준비하는 이들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모습이다. 아직까지 모집공고가 모두 나오지 않았고, 개원과는 달리 본인의 이동 이외에는 큰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2006-12-01 05:40산업재해로 인해 6개월 이상 장기요양을 받는 환자의 비율이 1999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5년 이상 입원하는 환자의 비율도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동연구원 윤조덕 선임연구위원은 30일 열린 ‘의료재활 및 직업성 폐질환 국제학술대회’에서 ‘국내 산재의료재활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991년부터 2004년까지 14년간 산업재해로 인한 총 재해자수는 115만1230명에 이른다. 이 중 사망자는 3.1%(3만5822명), 치료종결 후 영구 또는 부분적으로 신체장해가 남은 산재장애인은 33.8%(38만9416명)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14년간 산재장애인 천인율은 2000년도 2.086을 최저점으로 계속 증가해 2004년에는 3.237을 기록해 같은 해 0.600을 나타난 독일에 비해 5배 높았다. 보험급여 지급액은 1991년 7015억원에서 2004년 3조8600억원으로 450% 증가세를 보였으며, 보험급여가 산재보험 재정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14년간 81.8~90.3%를 차지했다. 2004년의 경우에는 전체 보험급여 중…
2006-12-01 05:30
일반의약품 경기가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 서서히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일반의약품 경기는 IMF 외환위기 초년도인 1998년 처음으로 생산실적이 감소하는 등 극도의 침체를 거듭했으나 2004년과 2005년에 다소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1999년 의약분업 실시에 대비한 의약품 재분류에서 항궤양제 등 상당수의 의약품이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돼 2000년에는 생산액이 무려 20.6%나 감소했으나 지난해 4.5% 증가해 2004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러한 소규모 증가 추세에 지난 11월 시행된 복합제의 비급여 전환은 일반의약품 시장의 회복을 좀 더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약 복합제 742품목이 비급여로 전환된 후에도 저가약을 중심으로 처방이 계속 나오고 일부는 일반의약품 경기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그동안 공석으로 돼 있던 의협 총무이사와 정책이사에 장윤철 베스티안구리병원장(사진 왼쪽)과 이승필 대한전공의협의회 총무이사가 각각 임명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신임 총무이사에 장윤철 씨(경기도 구리시 베스티안구리병원 원장)를, 정책이사에 이승필 씨(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2년차)를 11월 30일자로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장윤철 신임 총무이사는 충남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을지병원 인턴을 거쳐 군의관으로 복무한 후 국립의료원 외과에서 레지던트 수련을 마치고 대한병원과 교문리병원 외과 과장을 역임했다.
구리시의사회장을 지낸 바 있는 장 총무이사는 현재 경기도 구리시에서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구리병원을 개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의협 반상근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승필 정책이사는 2004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고대구로병원에서 인턴을 거쳐 현재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레지던
정부가 내년도에 3936억원의 예산을 투입, 노인요양인프라 434개소를 신설한다. 또한 경제적 부담으로 요양시설 이용이 어려운 서민층 노인 6500여명에 대해 실비노인요양시설 이용료의 50%(월 22~30만원)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30일 이와 같은 내용의 ‘2007년도 노인요양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지설 증설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에 신설되는 노인요양인프라는 *노인요양시설 137개소 *소규모요양시설 147개소, 노인그룹홈 71개소, 공립치매병원 7개소, 종합재가지원센터 72개소 등이다. 특히 복지부는 시설확충이 미진한 지역(19곳)의 지방자치단체장을 직접 면담하고,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234개 시군구 중 무료·실비시설이 없는 지역은 총 42개 시군구며, 이중 2개 시군구는 아직 설치계획도 미정인 실정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서민층이 실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공급 확대를 위해 경제적 부담으로 노인요양시설 이용이 어려운 노인에 대해 실비시설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많은 수의 서민층 노인들이 월 43만7000원~70만
2006-12-01 05:20“자사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는 경제성, 효능, 부작용 면에서 타 스타틴 제제보다 우수합니다” 이 멘트는 아스트라제네카 측의 주장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의 설명에 의하면 크레스토는 초회 용량으로 현존 스타틴 제제 중 가장 많은 비율의 환자를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게 함으로 비용 대비 치료효과에서 가장 경제적인 약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스타틴 제제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효과 비교에서도 크레스토가 가장 우수했으며, 그 다음 리피토, 조코 순으로 나타났다는 것. 또한 중성지방산 감소효과 비교 연구에서도 크레스토가 리피토, 조코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는 주장이다. 안전성 면에서도 크레스토는 타 스타틴 제제와 동등하거나 일부 간과 근육에 대한부작용에서 그 대사경로가 다른 제제들과 다르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는 게 아스트라제네카의 설명이다. 이 모든 것으로 종합해 볼 때, 크레스토는 고지혈증치료제 중에 가장 우수한 약물인 셈이 된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의 이러한 주장에 한국화이자, 한국MSD, 중외제약의 반응은 한마디로 냉소적이다. 이들이 공통으로 제기
2006-12-01 05:10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 등과 손잡고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그 동안 국내에서 세포치료제 개발은 담당 의사의 연구자 임상이나 일부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녹십자의 세포치료제 개발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과 대형병원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강점을 살려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녹십자가 출연해 1984년 설립된 과기부 승인 제1호 민간 연구재단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박두홍)가 삼성서울병원과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 및 면역세포를 이용한 고형암 치료제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1월 29일에는 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연구중심 병원’으로 선정된 서울대병원과 함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와 삼성서울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 및 면역세포를 이용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은 2008년 구체적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대표적 퇴행성 신
2006-12-01 05:07
최근 들어 의사들의 잇단 문학상 수상이 화제다.
국내 한 제약사에서 지난 2001년 시작한 문학상 시상이 평소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많은 의사들의 감성을 자극, 여타 문학상 못지 않은 작품 응모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문학상에 접수됐던 글이 책으로 출판되면서 화제를 모으는 등 무명의 한 의사를 일약 반짝 스타덤에 올린 사례도 있을 정도다.
이러한 문학상의 대표적인 사례가 한미약품의 ‘한미수필문학상’과 보령제약의 ‘보령수필문학상’이다.
한미약품은 2001년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의사들이 환자를 대하면서 느끼는 인간적인 교감을 직접 수기형태로 응모하는 ‘한미수필문학상’를 제정했다.
응모작들에는 직업으로서의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사람을 만난 따뜻한 정이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매년 그 응모작품 수가 늘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2년 ‘유진아, 네가 태어나던 해에 아빠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보건복지부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12월 1일 ‘제19회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기념행사는 에이즈 감염인 인권향상과 편견, 차별해소에 주안점을 두고 ‘편견과 차별의 벽을 넘어’라는 캠페인 표어 아래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 레이져쇼, ‘SPOT AIDS’ 대형벽화에 희망의 꽃 달기, 어린이 합창단 ‘예쁜 아이들’ 공연, 초대가수 안치환의 ‘희망의 대합창’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에이즈 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에서는 세계 에이즈의 날 전후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세군레드리본센터의 에이즈관련 상담, 에이즈 예방퀴즈, 건전가요, 콘돔배포 등 거리캠페인과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콘돔배포, 콘돔 캐릭터를 활용한 거리홍보 *대한적심자사의 ‘에이즈 감염인과 함께하는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전개된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변재진 차관, 주한 미국 알렉산더 버시바우 대사, 질병관리본부 오대규 본부장,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최강원 회장
2006-12-01 05:00전주지법 형사 제1단독 이재근 판사는 국내 각 손해보험사를 상대로 교통사고 환자들의 치료비 1290건을 허위·과다 청구한 혐의(사기)로 기소된 정형외과 원장 이모씨(37)에 대해 지난달 29일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이판사는 또 원장과 공모, 진료수가 지급 청구 등 행정실무를 맡은 병원 원무과장 송모씨(35)에 대해서도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이씨는 지난 2001년 8월 교통사고 환자 조모씨에 대한 진료비에 실제 검사하지도 않은 심전도·요검사료 및 물리치료비 등 11만9000여원을 포함시킨 것을 비롯, 지난해말까지 환자 1290명에 대해 허위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지급을 청구한 혐의다. 이씨는 이같은 방법으로 D보험사를 비롯, 국내 각 손해보험사에 7200여만원을 허위 청구, 6600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전북일보 김종표(kimjp@jjan.co.kr)
2006-12-01 04:57슈넬제약은 싸이제닉이 개발 중인 치매치료제 ‘KMS-4001’에 대한 개발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슈넬제약은 KMS-4001의 개발을 위해 10억원을 자금 지원함으로써 향후 KMS-4001의 개발로 발생하게 될 모든 금전적 이익 배분과 국내 판매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 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싸이제닉이 개발 중인 KMS-4001은 Ferulic Acid의 Dimer합성체로 기존 개발된 물질보다 알츠하이머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되는 신약후보물질”이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2-01 04:55올해 3분기 65세 이상 노인 다빈도 상병은 입원에서 ‘노년백내장’이, 외래에서 ‘본태성 고혈압’이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보험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5조42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21.3%나 껑충 뛴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6년 3분기 건강보험통계지표’ 중 65세 이상 노인 다빈도 상병 부문을 분석한 결과다. 노인 다빈도 상병을 살펴보면 입원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1~5위까지 순위 변화가 거의 없으며 외래의 경우는 아예 지난해와 순위가 똑같아 노인 인구층의 다빈도 상병은 거의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입원부문에서는 지난해 10위였던 알쯔하이머병에서의 치매가 이번에는 6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11위였던 본태성 고혈압이 이번 3분기에는 9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심평원 관계자는 “이는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면서 치매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해 6위였던 인슐린-비의존당뇨병은 7위로, 지난해 7위를 기록한 기타 만성폐쇄성 폐질환은 10위
2006-12-01 04:50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불면증치료제 스틸녹스CR(성분명 주석산 졸피뎀)을 12월 1일 국내에 출시한다.
스틸녹스CR은 수면제로는 최초의 서방형 제제로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속방 효과와 서방 효과를 함께 나타내어 복용 후 15~30분 이내의 빠른 수면 유도 효과와 함께 수면을 7~8시간까지 유지시켜주는 수면 유지 효과가 강화됐다.
또한 수면 중간에 자주 깨거나 지나치게 일찍 깨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기존의 스틸녹스정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용량에 있어서도 기존 10mg 단일 제형이었던 것에 비해 새로이 성인용(12.5mg)과 노인용(6.25mg) 제형이 출시돼 불면증 환자들의 연령을 고려한 가장 적합한 용량을 처방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의대 홍승철 교수(정신과)는 “가장 이상적인 수면제의 요건은 자연 수면 상태와 가장 유사한 수면 구조를 유지하는데 있다”면서 “새로운 스틸녹스CR은 기존 약물에 비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제8차 회의를 갖고 전영구 후보의 특정 동문간 연합관련 서신 및 문자메시지에 의한 선거운동에 관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 위반여부에 대하여 심의하고 전 후보에게 경고조치키로 했다. 지난22일 전후로 특정 동문간 연합 후보지지와 관련해 회원에게 서신으로 발송한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공정한 경쟁과 후보자를 지지․선전하거나 이를 비판․반대함에 있어 약사의 윤리와 약사사회의 질서를 해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 제4조 및 제31조 3호을 위반한 것으로 경고조치를 했다. 지난 27일자로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문자 내용 중 “전영구 원희목 오차범위 중 접전중 우리 희망 전영구 ...........”라는 문구로 상대 후보인 원희목 후보를 특정해 오차범위 접전 중이라는 표현함은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 제36조를 위반한 것으로 주의조치를 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각 후보들에게 남은 기간 동안 정책 대결을 통한 공정한 경쟁으로 선거운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s
2006-11-30 18:59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이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의 질향상을 선언했다. 동서신의학병원은 지난 29일 병원 내 강당에서 ‘2006년 QI Project Kick-Off Meeting’을 개최하고 진료, 간호, 진료지원, 행정 등 전 부서가 참여해 구성된 총 37개의 질 향상 팀이 고객만족도, 환자안전과 위험관리, 감염관리, CP개발, 환자교육, 업무개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 개선을 다짐했다. QI 위원장인 곽영태 흉부외과 교수의 킥오프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송미라 QI파트장은 교육을 통해 하나의 의료서비스가 산출되기까지 제공되는 모든 과정들을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인 QI활동 방법을 강의했다. 송미라 파트장은 “병원의 모든 질 향상 활동은 PDCA(Plan-Do-Check-Act, 계획-실행-검토-조정)사이클을 적용하게 되며 PDCA 진행단계별로 활동기법 도구와 기록 양식들을 지원받는 등 QI전담부서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아래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유명철 병원장은 “동서신의학병원은 모든 것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
2006-11-30 13:10대한약사회(이하 대약)는 30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식약청 이원화 분리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약은 성명서에서 “식약 행정 이원화 논의에 있어서 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책임행정을 펼 수 있는 조직개편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약품 부문을 축소시키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명했다. 또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품의 안전성과 함께 의약품 안전성에 대해서도 책임행정을 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대약은 조직개편 논의에 있어서 책임 있는 자세로 재검토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30 12:44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바이오나노연구단 소속 계약직 연구원들이 올 해 하반기에 삼성전자 1명, 혈당센서 분야 국내 1, 2위 기업인 인포피아 3명, 올메디쿠스 1명 등 관련 유망기업 경력사원으로 특채됐다고 밝혔다. 석사급 연구원인 이들 연구원들은 지난 2년간 바이오나노연구단에서 바이오칩/바이오센서, 바이오나노 분야 국책 연구에 참여하며 대학교육 과정에서는 익히기 어려운 첨단 바이오융합 분야의 기술력을 꾸준히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연측은 연구현장에서 첨단 기술을 습득한 젊은 계약직 연구원들이 관련 유망기업에 경력사원으로 속속 채용됨으로써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첨단 고급인력의 양성에서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나노연구단장 정봉현 박사는 “최근 이러한 성과는 출연연이 이론 위주가 아닌 산업계가 요구하는 현장 적용 가능 기술들을 개발함으로써 나타난 결과이며, 특히 바이오융합과 같은 미래 기술에 출연연이 대형 연구결과 창출 뿐 아니라 첨단 기술 인력 양성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향후 국가 경제를 견인할 미래 신산업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2006-11-30 12:42한국유전자치료학회(Korean Society of Gene Therapy, 약칭 KSGT)가 내달 1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서울대 김선영 교수(생명과학부)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유전자의약품을 21세기 첨단의약품의 한 소재로 간주,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KSGT 결성은 그에 비해 늦은 감이 있지만, 과학계, 의학계, 산업계를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출범된 만큼 한국의 유전자치료 연구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1-30 12:00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 정책에 따라 의료기관의 소득공제 자료제출이 의무화 된 가운데 의사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이에 반대하는 글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의사로 추정되는 네티즌(닉네임 세계인)이 한 유명 포털사이트 토론광장에 ‘의사가 네놈들 노예인줄 아는가?’라는 글을 게재하고 의료기관 소득공제 자료제출에 반대하고 나선 것. 이 네티즌은 “의사들이 국민의 편의를 위해 잡일을 해서 자료를 넘기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심지어 프로그램까지 의사 돈 써가면서 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의사들은 잡일이 아닌 환자 진료만 하고 싶을 뿐”이라면서 의사가 국민들의 노예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네티즌은 “정 하고 싶으면 변호사의 수임료, 성공보수도 다 연말정산에 포함시켜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말도 안 되는 정책은 시민단체에서 먼저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전하고 “그러니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개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다소 격양된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한편 이 글이 게재되자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올리며 관심을 표명했다.
2006-11-30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