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과 대성병원이 지난 28일, 협약을 체결하고, 국민보건향상과 의료계 공동발전에 기여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양 병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긴밀한 협진 체계를 구축해 환자에게 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신 의학정보 교류를 통해 두 기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세종병원 이태현 병원장은 협약식에서 “양 병원의 긴밀한 진료협력체계 구축은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부천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장기적으로는 두 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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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로비에서 ‘연말맞이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간호부는 이번 사랑의 바자회를 위해 11월 13일~22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생활용품, 책, 의류 등을 비롯해 총 1500여점의 물건을 기증 받아 판매했다.
특히 성북구 간호사회 간호사들이 직접 만든 헤어핀, 코사지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해 큰 호응을 거뒀다.
또한, 바자회와 동시에 모금함을 마련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았으며, 김린 병원장이 일정액을 성금하기도 했다.
한편, 간호부는 매년 1~2회 사랑의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과 모금액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원현)이 내달 8일까지 ‘제5회 감염관리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감염관리주간 행사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깨끗한 손 사랑의 기본! 함께해요 손씻기’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 감염관리주간 행사에는 우수 손씻기 직원 표창과 감염관리 경진대회, 감염관리 세미나를 통해 예방적 항생제 관리, 수술창 감염 예방을 위한 피부처치, 해외여행시 감염질환의 예방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전교직원이 참여한 포스터와 사행시 공모전과 전시회, 손씻기용품 전시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9 17:30복지부가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고자 2종의 창작 동화책과 교육교제를 발간, 전국 8230개 유치원과 246개 보건소에 배포한다. 또한 복지부는 29일 서울소재 금잔디 유치원에서 시범 공개수업도 진행했다. 동화책은 ‘얘들아! 상수리나무 숲으로 가자’, ‘자신있게 말할거예요!’ 등 2종으로 연극놀이 활동안(교육교재)도 첨부돼 있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복지부는 비만예방 동화책 2종 외에도 초등학생을 위한 비만예방 교육 매뉴얼도 제작, 전국 보건소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9 17:08복지부가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하는 ‘학교인구교육 활성화 대토론회’가 29일 한국언론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서울교육청 관내 초·중·고 교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가치관의 형성기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문제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도에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가능하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저출산·고령화 대응 교육 참고자료를 개발, 전국 고등학생 논술대회 등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9 16:42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김문동) 및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회장 차흥봉)가 주최하는 ‘2006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행사’가 내달 1일까지 정부 과천청사·대전청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30여개의 장애인직업 재활시설 및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곰두리)과 재가 장애인들이 참가해 직접 만든 공예품과 도자기, 생활용품 등 약 100여종의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전시, 판매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9 16:34복지부가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단장 이필곤)과 공동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종사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스쿨’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 전문가를 양성해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선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의 시장형 일자리사업 담당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은퇴한 전직 CEO들로 구성된 경영전문가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나서 마케팅, 인사, 재무 등 각 분야별로 시장형사업의 수행요령에 대해 강의한다.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이란 노인들이 공동으로 소규모사업을 운영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로 지하철택배, 세탁방, 도시락제조사업, 전통공예제품 제조 및 판매 등이 여기에 속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9 15:59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 이사 공동모금회)가 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1614억원을 모금목표로 ‘희망 2007 이웃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캠페인 때에는 1579억원을 모금, 목표액이었던 1205억원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공동모금회는 기간 중 ‘62인의 나눔릴레이’를 비롯해 월급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한사랑나눔캠페인’, 자영업자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착한가게캠페인’, 자신의 특별한 날을 기념해 기부하는 ‘아주특별한날 기부캠페인’, 인터넷 기부(www.chest.or.kr) 등 다양한 참여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동전하나 사랑더하기’ 톨게이트 모금, 지하철, 은행 등에 비치한 사랑의열매 모금함, ARS 060-700-1212(1통화 2000원) 등을 통한 모금에도 나선다. 이세중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하나하나씩 모여, 나눔이 함께 하는 행복한 겨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1-29 15:14
단국대학교병원(원장 장무환)은 29일 조선대학교병원(원장 홍순표)과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발전 등을 골자로 하는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료 환자의 상호 의뢰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와 충청도 등지에서 여러 사정으로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환자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최소화될 뿐만 아니라 지역 교류의 활성화 및 의료서비스의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병원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공동연구 및 의료진 교류 등 병원발전을 위한 의료정보의 교환과 임상의학연구소 시설 및 기자재 공동 이용 등을 추진한다.
단국대병원 장무환 원장은 “이제 우리 의료계는 의학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서로 지원하고 협력해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단국대병원은 협력병원에서 의뢰한 환자에 대해서는 성심을 다해 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홍성의료원
보청기회사 스타키의 자회사인 금강디지털보청기(선우열 대표이사)는 체인점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보청기 할부판매를 실시한다. 금강디지털보청기의 선우열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사랑으로 창사 6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할부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할부판매는 12월 1일부터 약 1년간 대출형식으로 진행되며 동양파이낸셜이 할부금융을 제공한다. 할부기간은 300만원 이하의 경우 3~12개월, 300만원초과 500만원 이하의 경우 24개월, 500만원 초과의 경우 36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다. 금리는 연10.5%대로 100만원짜리 상품을 구입했다면 연 10만 5000원의 이자를 내면 된다. 재산세를 납부하고 있다면 연령에 상관없이, 보증인 없이 개인의 신용만으로 최고 500만원까지 최장 36개월 할부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금강디지털보청기 관계자에 따르면 “난청인들이 대당 100만원 이상 하는 보청기 가격이 부담스러워 보청기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구입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라며 “난청인들과 자녀의 보청기…
2006-11-29 12:05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석) 아라리봉사단은 2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정선읍 신월리 소재 ‘소망의 집’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 소망의 집은 노인복지시설로써 현재 독거노인 등 15여 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은 고령으로 인해 병원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치료는 물론 추가적으로 보건소의 협조로 독감예방주사를 생활하시는 입소자 분들 전원에게 접종했다. 아라리봉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움을 인식해 앞으로도 계속 정기적인 방문을 약속하고 돌아왔다”면서 “본격적인 동절기에 노인 입소자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1-29 12:01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28일 안산시 원곡동 소재 ‘코시안의 집’을 찾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코시안의 집은 외국인 근로자 부모들이 일터에 나간 사이 아이들이 머무는 곳이다. 현재 이곳에는 방글라데시, 몽골,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갓난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어린이가 생활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들은 부모가 불법체류자 신분이거나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봉사에서 윤혜진 소아과장 등 5명은 30여명의 아이들에게 소아과 진료를 실시하고 약을 지어줬다. 안산중앙병원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자녀대상 의료봉사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봉사”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11-29 11:41연말정산간소화 정책에 따른 의료기관의 소득공제 자료제출과 관련, 의협이 환자정보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은 국세청이 지고, 실수로 인한 자료누락에 대해서는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 선에서 조건부 수용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8일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된 시도회장단, 개원의협의회장단, 조세대책위원회위원 및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연석확대회의에서 연말정산간소화와 관련, 이같이 조건부 유보하기로 결의했다. 의협은 회의 결과 *연말정산조회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법적문제는 국세청이 책임질 것 *자료누락이나 착오입력 등으로 납부금액이 상이할 경우 고의성이 없는 한 의료기관의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을 국세청이 보장할 것 *올해는 준비부족과 시간제약 등으로, 의료계가 급여와 비급여 상관없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여 국가 정책에 협조하기 바란다는 국세청의 공식적인 발표 등을 전제로 올해 자료제출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또한 의협은 환자가 연말정산 자료를 원할 경우 과거와 동일하게 적극 협조하겠다고 천명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1-29 11:06경남 김해소재 금광약품이 30억원대 규모로 28일 부도 처리됐다. 부도 원인은 경영난에 최근 잠적한 창원 소재 S약품과 어음을 교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부도 규모는 약 3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금광약품을 포함, 경남 지역 도매 3곳 대표가 잠적한 상황에 있어 최대 100억원이 넘는 연쇄 부도가 우려되고 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1-29 09:16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오룡) 소아과 병동에 창작동화전집, 한국고전문학전집, 삼국지, 한국역사전집, 세계명작문학전집 등 900여 권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바로 좋은 어린이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창섭 사장이 입원 중인 환아들을 위해 무상으로 동화책을 비롯한 아동 도서 전집들을 기증한 것.
한 사장은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정신이 올바르게 성숙되기를 바란다”며 기증 소감을 밝혔다.…
올해 3분기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12.22%가 증가한 가운데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내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상반기에 비해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며 특히 이비인후과의 약세가 눈길을 끌었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4일 배포한 ‘2006년 건강보험통계지표 3분기’를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의원 전체의 요양급여비용은 5조4954억1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2.22%가 상승했으며 산부인과가 3037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34%가 증가해 눈에 띄었다. 이외에도 비뇨기과 14.04%(1424억5000만원), 내과 13.8%(9188억4500만원), 정형외과13.10%(6598억5400만원), 이비인후과 12.79%(4713억200만원)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소아과 11.82%(3913억4800만원), 안과 11.24%(4320억2200만원), 일반의 10.06%(1조1259억3000만원), 피부과 9.38% (1241억6000만원), 외과 7.78%(2630억800만원)…
2006-11-29 05:50A씨는 3년간의 군의관 시절을 마치고 지금은 지방의 한 중소병원에서 봉직의로 근무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A씨는 우연히 군의관 시절 동료의 소식을 듣게 됐는데 그 동료는 서울의 큰 병원에서 근무하며 자신보다 훨씬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 학력이나 경력면에서 별 차이가 없었기에 A씨의 상대적인 박탈감은 매우 컸다. 이에 A씨는 오랜만에 그 동료를 찾아가 술을 한잔 마시면서 자세한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랬더니 그 동료의 대답은 병원에서 위내시경 경험이 많은 것을 경력으로 인정해 줬다는 것. 결국 위내시경 경험 차이가 두 사람의 월 급여를 300만원까지 벌려놓은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의사들이 자신의 몸값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특화된 기술이나 경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 헤드헌터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문인재정보기업 HR서베이 조철흔 대표이사는 “군의관 시절을 자신을 특화 시키는 기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철흔 대표이사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의관 시절을 그저 푹 쉬는 기간 정도로만 생각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2006-11-29 05:40피부색소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난치성 질환인 백반증을 진단하는 새로운 진단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박경찬 교수(피부과) 연구팀은 피부 색조를 기기로 측정해 상대적 멜라닌지수를 계산함으로써 백반증을 보다 명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피부과 학술지인 Skin Research and Technology 11월호에 발표했다. 백반증은 보통 눈에 보이는 증상으로 진단한 후 조직검사로 확진하는 데 육안검사는 마른버짐, 흰 점, 어루레기 등과 같이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과 감별이 쉽지 않아 치료가 필요 없거나 치료가 쉬운 질환을 백반증으로 오해하여 불필요한 광선치료나 약물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조직검사는 실제 환부를 쌀알크기 만큼 채취해 현미경 검사를 하는 방법인데 살점을 떼어 검사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또한 후천적으로 색소가 소실되는 백반증은 원리상으로는 색소가 전혀 발견되지 않아야 하나 상당부분의 병변에서 색소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경험이 부족한 의료진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연구팀은 정확도가 떨어지는 육안검사나 어렵고 불편한 조직
2006-11-29 05:38‘보호자 없는 병동’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간병서비스 및 관련 인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간병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간병서비스의 제도화를 통한 체계화 및 표준화가 관건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신대학교 배성권 교수(의료경영학과)는 오늘(29일) 열린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새로운 간병서비스 구축방안 대토론회’에서 ‘간병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방안’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배 교수는 먼저 간병서비스 제공 인력의 양성 방향과 관련, *간병서비스 제공인력 양성체계 재구축 *자격증 제도의 국가관리 *교육훈련기관 지정 및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병서비스 제공인력 양성체계 재구축의 경우, 기본의 간병업무 종사자를 고려해 간병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접근과 가사지원 업무와 요양지원 업무와의 구분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격을 1급과 2급으로 나눠, 2급의 경우 학력 및 자격조건을 최소화 하고, 교육기관 이수자에 한해 기존 간병 서비스 종사자의 자격 인정, 일정 교육시간(50시간 내외) 이수 후 가사지원 업무 자격을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2006-11-29 05:37유유가 최근 고령화의 진전과 식생활 습관 변화 등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유의 경우, 고령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혈액순환개선제, 항혈전제, 골다공증치료제 등의 주력제품이 전체 매출액의 73.7%를 차지할 정도다. 또한 대부분의 제약회사가 100품목 이상의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유유는 의약분업 이후 마진이 낮은 품목을 점진적으로 정리해 거대품목 중심의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 유유의 현재 유통 제품은 총 74개로 의약분업 전보다 30% 줄었다. 주요 제품별 매출구성은 혈액순환개선제 타나민이 40.6%, 항혈전제 크리드 16.7%, 골다공증치료제 마빌 및 본키 19%, 기타 약효군이 23%다. 약효군별 매출액영업이익률은 항혈전제 크리드와 맥스마빌, 마빌, 본키 등 골다공증치료제가 각각 41%, 33%이고, 혈액순환개선제 타나민은 26% 수준이다. 국내의 경우, 2000년에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OECD국가 중에서 고령화속도가 가장 빠르다. 주요 OECD국가들의 평균 고령화 속도는 67.4년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18년에 불과하고, 초고령사
2006-11-29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