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지난 29일 파주 축구구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제4회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한의사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축구대회 영예의 우승은 강원도한의사회가 전통의 강호 서울, 부산, 경기 지부를 물리치고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경기도한의사회, 공동 3위는 서울시한의사회, 울산시한의사회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는 강원지부의 우승을 이끌어낸 강원도 대표단의 주장인 상지한의대 방정균 교수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야신상은 경기도 대표단의 골키퍼인 안산 늘푸른한의원의 김형기 원장이 수상했다. 축구대회와 함께 진행된 족구대회에서는 완벽한 조직력과 한 박자 빠른 속공을 선보인 전남지부가 부산지부를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안았으며, 준우승은 부산지부, 경북지부와 전북지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축구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지부의 대표단 400여명을 비롯, 보건복지부 전만복 한방정책관과 대한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 대의원총회 송인상 의장, 축구대회 대회장인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김호순 단장,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 최방섭 회장
2006-10-30 15:23정부가 과다하게 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한 진료여부 확인과 요양기관의 허위청구 사례에 대한 실사를 실시한다. 복지부는 30일 올 2분기 중 병의원을 방문한 횟수가 18회를 넘는 수진자 240만명과 그 세대원을 포함한 700만명에 대해 실제 병의원 및 약국을 이용했는지 여부를 우편 및 방문조사를 통해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병의원을 1개월에 40회 이상 이용한 1000여명에 대해서는 공단의 사례관리요원(309명)이 직접 방문, 진료여부와 진료를 받은 사유 등 그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일제조사 결과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담합 및 실제 진료하지 않은 진료비 청구 등 요양기관의 허위청구 행위가 확인될 경우 위법행위 정도에 따라 부당이득금 환수, 현지조사 실시 및 사법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에서 일반적인 기억력의 한계를 감안, 올 2분기 중 실제 방문 여부만을 조사하며, 세대원간 프라이버시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정신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및 산부인과 방문여부는 조회대상에서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
2006-10-30 12:31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지난 28일 용산구소방서와 공동으로 관내 거동 불편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봉사는 용산구소방서 내에서 진행됐으며, 안과, 정형외과, 내과, 피부과, 약제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6개 진료부서가 참여했다. 류왕성 교수(순환기내과)는 “앞으로도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30 11:44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최근 현대백화점 아트리움홀에서 ‘제5회 울산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울산보람병원 천근수 과장(산부인과)이 ‘여성들의 고민, 배뇨장애’를 주제로 요실금과 과민성 방광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천 과장은 “요실금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설명하고 “과민성 방광의 경우도 수술적 요법보다는 행동치료와 자기장요법, 약물치료를 병행해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년 10월 28일 오후 4시 의협 앞
같은 시각 의협 동아홀
장동익 회장의 불신임안에 대한 임시 대의원총회 시작
임총에 참석한 장동익 회장
오후 5시, 장 회장 불신임안 찬반투표 시작
투표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대의원들
대의원 231명의 의견이 담긴 투표용지
유희탁 의장, 투표결과 발표.
재적대의원 242명 중 231명 투표참여, 찬성 123명-반대 107명-기권 1명
오후 5시 30분,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신임안 부결 공식선포
의협회장을 유지하게 된 장동익 회장, '의료계의 단합' 추진 강조…
국내 병원계 최초로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이 지난 24일부터 입원환자 개개인에 대해 고유의 입금전용 계좌번호를 부여하는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병원 명의의 모 계좌는 유지한 상태에서 환자 개개인에게 고유의 무통장 입금번호를 부여, 이를 통해 입금된 내역을 은행에서 자동으로 병원에 통지해 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병원은 OCS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환자의 입금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병원은 현재 1단계로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추후 외래 환자에게도 고유의&nbs
2006-10-30 10:08최근 열린 가정의학과 전공의 평가에서 울산대병원 소속 1년차부터 3년차가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대학교병원(원장 이 철)는 가정의학과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이득기(3년차), 최정헌(2년차), 김혜성(1년차) 전공의가 연차별로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대한가정의학회 주관으로 23일 서울, 전주, 대구, 부산에서 열렸으며, 성적표는 10월 16일부터 각 수련병원으로 나눠졌다. 시험결과 울산대병원 소속 전공의들은 총 점수, 연차별 응시자 중 석차, 부문별 성취도 등에서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 특히 3년차 이득기 전공의는 지난해에도 전공의평가에서 수석을 차지한 바 있다. 2년차 최정헌 전공의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2006-10-30 10:03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건강도시로 원주와 제주시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과 관련, 원주와 제주시는 모유 수유 촉진, 성폭력 감소, 도시 빈민 생활 개선 등 시민건강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30 09:53
“소아·청소년과 개명은 2004년 의학계가 합의한 내용입니다. 국민 건강권 수호 차원에서도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최근 개최된 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기 3년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순천향의대 김창휘 교수(사진)는 소아·청소년과 개명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하는 소아과 만들기에 주력할 뜻임을 밝혔다.
아울러 소아과학회, 소아과개원의협의회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소아과학회를 만들 것임을 강조했다.
우선 김 이사장은 소아·청소년과 개명에 대한 강력한 의지표현으로 ‘소아·청소년과 이사직(고려의대 박상희 교수)’을 신설했다.
김 이사장은 “소아·청소년들의 진료는 학문적인 지식과 배경을 가지고 있는 소아과의사가 담당하는 것이 합당하다”며 “이러한 인식을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아청소년은 우리 사회 통념상의 나이인 18~20세까지로 보면 될 것”이라며 “일부에서 ‘소아
복지부가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개통 1주년을 맞아 희망의 전화 129 대국민 이용 수기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는 129번 전화를 이용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9 도움으로 삶의 의지를 되찾은 사연 *상담원의 친절 상담사례 *129와 인연을 맺은 다양한 사연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이,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2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11월 개통된 희망의 전화 129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번만 누르면 시내전화 요금으로 보건복지 및 긴급지원 관련 모든 정보와 상담을 24시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30 06:10의약분업 이후 개원가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던 공동개원이 극심한 경영난과 치열해진 경쟁이 맞물리면서 이제는 개원형태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개원가에서는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공동개원이 ‘하느냐 마느냐’의 선택문제가 아닌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의료경영 컨선팅 전문업체 오픈닥터스의 김영주 이사는 갈수록 공동개원이 늘고 있으며, 이제는 더 이상 하나의 트렌드가 아닌 대세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김 이사는 “공동개원 양상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그 이유에 대해 “웬만해서는 단독개원으로는 더 이상 경쟁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성형, 피부 등 비급여 항목을 주로 다루는 진료과목에서 공동개원이 두드러진다”며 “갈수록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프렌차이즈와 함께 공동개원이 요즘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개원의 목적이 그동안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했던 ‘개원에 대한 부담’에서 경영적인 측면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이사는 “예전에는 단지 개원에 대한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개원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투자
2006-10-30 05:50민영 의료보험제도 개선안을 두고 보험업계와 보건 당국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여당이 민영 의료보험의 보장 영역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보험업계가 ‘사업 철수’라는 배수진을 치고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쟁점은 무엇인가 의료비용은 급여와 비급여 부문으로 나뉘며 공적 의료보험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통 급여 부문의 65% 정도를 보장하고 나머지 급여 부분의 법정 본인 부담금과 비급여(고가 의료기 이용 등) 부문은 환자가 내고 있다. 현재 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하면 본인 부담액(법정 본인부담금+비급여) 100%를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정부가 마련한 개선안에 따르면 민영 의료보험 신규 가입자는 본인 부담금을 자신이 내야 한다. 복지부는 민영 의료보험의 본인 부담금 보장이 소비자로 하여금 과잉 진료를 부추겨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 악화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보험업계는 이미 2000여만명의 고객이 가입해 있는 민영 의료보험의 보장 영역을 정부가 임의대로 축소하는 것은 소비자 선택권은 물론 보험사의 정당한 영업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2006-10-30 05:37[국정감사] 중국 원정 장기이식수술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호중 의원(열린우리당)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의료원,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장기 수급 불균형으로 중국 원정 이식수술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부작용 발생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이식학회의 2006년도 조사자료에 따르면 2001~2005년간 중국에서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는 총 927명(신장이식 433명, 간장 494명)이며 2004년 이식자 225명 가운데 76.9%에 해당하는 173명이 이식 후 부작용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윤호중 의원은 “스페인의 경우 100만명당 23명이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장기기증률을 보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00만명당 1.4명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스페인과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벤치마킹 해 장기기증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재완 의원(한나라당)도 이날 “중국 원정수술 알선 카페 15개 활동 중이며 회원은 2024명에 달한다”며 “중국 원정 장기이식수술에 대한
2006-10-30 05:36[국정감사]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의 옛 국내선청사를 용도전환 하는 과정에서 우리들병원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은 30일 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한국공항공사(이하 공항공사)가 지난 2003년 김포공항 舊국내선청사를 의료시설로 전환, 공개입찰을 실시했으나 특정 의료기관에게 유리하도록 자격기준을 변경하고 입찰기간 및 입찰방식도 내부규정에 따르지 않는 등 분양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사측은 지난 2003년 11월 12일 ‘의료기관을 개설코자 하는 개인에게도 입찰참가를 허용하고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개설코자 하는 설립예정 법인에게도 입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격조건을 정정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11월 21일 단독 입찰에 나서 낙찰된 호수의료법인(가칭)은 이후 의료법인 우리들의료재단 설립을 위한 공식절차를 마치고, 공항 공사측과 임대차 본계약을 2004년 6월 10일에 체결한 것. 심 의원은 공항공사측과 우리들병원의 계약과 관련해 2003년 11월 24일 시행된 내부 결재 내용을 들어, 이 같은 공항공사측의 입찰 자격기
2006-10-30 05:35
암세포가 전이되는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신호전달체계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세치대 육종인∙김현실 교수팀(구강병리학교실, 사진 좌우)은 美 미시간대 와이즈(S. J. Weiss) 교수팀 및 보험공단 일산병원 최윤정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암 세포 전이 기전을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껏 암세포의 증식에 대한 연구는 많은 진척을 보였지만, 전이가 이루어지는 암세포의 세포 신호전달 체계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었다.
육종인 교수팀은 지난 2001년부터 미시간대와 함께 암 전이 기전을 밝히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 지난해 기존에 암 발생을 유도한다는 암세포 내 ‘Wnt(윈트)’ 신호 전달체계가 ‘GSK-3(Glycogen synthase kinase-3)’ 효소를 억제함으로써 ‘Snail’ 유전자를 활성화해 암세포의 전이를 유도한다는 것을 규명한 바 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
[국정감사] 보건산업진흥원이 R&D 지원사업을 하면서 과제 실패로 34억원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나 연구과제 심사에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은 “200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업불량 등으로 중단된 사업이 총49건이며 이로 인해 34억7000만원을 낭비했다”고 전했다. 김선미 의원은 “49건에 53억8900만원을 지원했지만 회수된 금액은 19억1000만원에 불과했으며 연도별 회수율도 2004년 5.5%, 2005년 33%, 2006년 55.9%로 평균 회수율 31.5%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 중 해마다 5건 이상이 평가불량으로 지적되고 또 중단된 과제의 대한 지원금 회수액도 매우 저조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질타했다. 그는 “앞으로는 지원금의 회수 뿐 아니라 손해배상여부도 검토해야 하며 강제집행을 통해서라도 지원금을 회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도 “평가관리체계에 의한 평가점수 미달로 중단되는 경우는 우수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감내해야 한다고 해도
2006-10-30 05:34[국정감사] 국립의료원의 공공의료사업 예산 집행은 13.6%에 불과하고 의료장비 현대화 사업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30일 열린 국립의료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지적했다. 국립의료원의 예산안 및 집행현황을 보면 공공의료사업 예산은 2003년 3600만원에서 2004년 2200만원으로 줄었다. 2005년의 경우 2200만원이 예산을 책정하고도 실집행액은 300만원 밖에 지출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국립의료원은 노후화된 장비의 현대화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고도 제대로 집행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의료원은 ‘의료장비 현대화 5개년 계획’(2004~2008년)을 수립하고 매년 50억을 장비 현대화에 투자하기로 했다. 그러나 5개년 계획의 예산 집행내역을 보면, 지난해 50억원을 계획했다가 예산책정이 30억원으로 줄었고, 이 30억원 중 실제 집행된 금액은 5억에 불과했다. 현 의원은 “이미 편성된 예산조차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공공의료기관의 센터로서 나아가야 할 국립의료원의 자구노력이 미흡하
2006-10-30 05:33동아제약 3분기 매출액은 약 147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30일 전자공시를 통해 영업이익은 약 223억원, 경상이익은 약 1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38%, 34.31%로 성장한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2006년까지의 총 누계 매출액은 약 43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3% 증가했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0-30 05:30부산시 기장군과 해운대신시가지에 각각 건립 예정 중인 동남권원자력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이 양 병원간 협진을 통해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 병원이 들어설 기장군과 해운대신시가지는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개원 시기도 2009년(해운대백병원)과 2010년(동남권원자력병원)으로 비슷하게 맞물려 있어 해당 지역은 물론 울산∙경남지역 주민들의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원자력병원뿐만 아니라 부산백병원 등 부산 지역 내 단위가 큰 병원들과의 협진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남권원자력병원과는 중복 시설 투자 등을 최소화 해 운영상 효율성을 도모하는 것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령 동남권원자력병원 건립 추진 계획 발표 당시 공개됐던 시설 수준 등을 고려해 해운대백병원은 해당 진료 분야에 필요한 장비를 기본적인 수준으로 갖춘다는 식이다. 이와 관련, 원자력병원측은 역시 아직 개원시기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구체적인 실행
2006-10-30 05:30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국내 연구진의 적극적인 참여가 안과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한국 엘러간은 국내 연구진이 참여한 신제품 파저덱스의 다국적 3상 임상시험을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전 세계 100여 곳의 병원에서 대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해 말부터 *서울 아산병원 윤영희 교수팀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 정맥패쇄질환에 대한 임상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10월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서울대병원 정흠 교수팀과 강남성모병원 이원기 교수팀이, *망막 정백 폐쇄질환에 의한 황반부종에 신촌 세브란스병원 권오웅 교수팀이 추가 연구자로 선정돼 다국적 임상에 참여하게 됐다. 파저덱스는 미세화된 덱사메티손을 함유한 생분해성 고분자 매트릭스가 펜형태의 어플리케이터에 정착된 새로운 제형의 치료제로 수술적으로 안구 뒤쪽에 장치하면 350 또는 700㎍의 덱사메타손을 서서히 방출한다. 유리체에 직접 위치하기 때문에 덱사메타손을 다른 경로로 투여하는 것보다 약물의 전체 용량이 적으며 전신작용이 발생하지 않아 부작용의 위험이 현저히 낮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
2006-10-30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