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다제내성결핵 퇴치를 위한 국제결핵관리워크숍을 25~26일 양일간 국립마산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의 결핵전문가 등이 참석해 범국제적 다제내성결핵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한 다제내성결핵 관리 요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환자관리 효율화를 위한 국제결핵관리표준메뉴얼 제작 및 보급화 방안을 논의한다. 복지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제내성결핵의 치료와 관리프로그램이 국내외 결핵전문가들과의 토론, 검정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표준화 돼 다제내성결핵관리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10-24 17:45울산대학교병원(원장 이 철)은 환자와 고객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24일과 25일 본관 로비 1층에서 ‘지방∙설탕 바로 알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고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되기 위해 관련 음식들을 준비해 *지나친 설탕 섭취의 문제점 *지방(역할, 포화∙불포화지방산) *중성지방과 건강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적절한 섭취 방법 등 환자 및 내원객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분류, 패널로 전시해 알기 쉽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영양성분표 읽는 법을 비롯해 식습관 조…
2006-10-24 16:32체성분 분석기 전문기업 ㈜바이오스페이스(대표이사 차기철, www.biospace.co.kr)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증진센터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 건보공단 국민건강증진센터는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헬스플랜2010)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수명연장 및 건강증진을 위해 설립되는 곳. 센터에서는 건강검진결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기초체력검사, 맞춤형 운동영양처방, 운동지도를 실시해 국민의 건강수준 단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건보공단은 우선 약 6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수원, 대구, 청주 3곳에 건립할 예정이며, 향후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내년에는 22개의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건강증진센터를 통한 운동 및 영양지도를 통해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건강보험 비용을 절약하며, 공단의 대국민 이미지 개선 및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차별화된 공단 고유의 지식기반 DB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치열한 심사과정을 거쳐 건강증진센터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바이오스페이스 관계자는 “FDA 등으로 공인된 바이오스페이스 체성분 분석기가 갖고 있는 세계 최고의 기
2006-10-24 15:24
단국대학교병원(원장 장무환)은 24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별미죽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죽과 다양한 종류의 영양밥과 반찬, 누룽지, 떡 등 영양이 풍부한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들이 전시 및 판매됐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만을 이용해 만든 아욱된장죽, 모듬해물죽, 얼큰김치죽, 별미죽과 대나무통밥, 단호박영양밥, 녹차영양밥 등 10여 종의 별미죽이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부와 함께 단국대병원에서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nbs
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오룡)과 아름다운 재단의 아름다운 가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름다운 나눔 장터 행사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현관 앞 야외정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나눔 장터 행사는 무료검진, 나눔 장터, 음악회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한 이웃에게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24 10:27“당신의 간암 발병확률은 22%로 고(高)위험군입니다. 전문가 지시에 따라 빠른 치료가 필요 합니다” 세브란스병원은 ‘간암 조기 진단 진단프로그램’을 최근 가동,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의 간암 조기 진단 프로그램은 지난 1990년부터 9년간 간암 발생 위험군으로 의심돼 병원을 찾은 4400명의 간질환 환자의 자료를 토대로 연세의대 의학통계학과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간암 조기진단 프로그램은 외래진료실을 찾은 환자의 “나이, 간질환 병력, B형 및 C형 간염여부, ALT 와 AFP 등의 간 효소치, 간 초음파 검사결과, 음주습관” 등 10개 간암발병 위험지수 항목을 담당 의사가 확인해 각 해당 항목을 간단히 클릭하는 프로그램이다. 환자들이 체크한 위험지수 항목은 합산돼 간암 발병률 저위험군(5%이하), 중간, 위험군(5-15%), 고위험군(15% 이상)으로 구분되도록 했다. 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 팀장인 한광협 교수(소화기내과)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첫 실용화된 간암 조기진단 프로그램으로 각 위험도에 속하는 환자별 선별검사와 맞춤 치료가 가능해
2006-10-24 09:43
삼성의료봉사단이 24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강당에서 이종철 삼성의료봉사단장(삼성서울병원장)과 이해진 삼성사회봉사단장 및 관련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삼성의료봉사단은 삼성서울병원의 정형외과와 응급의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수해나 지진 등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상황에 따라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의료기사, 약사 지원인력 등 20~50명의 인원이 보강된다.
이종철 삼성의료봉사단장은 “국내외 의료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의료 소외지역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의료봉사단 출범의 취지를 밝혔다.
봉사단은 앞으로 국내외 의료취약지역을 찾아 월1회씩 정기적인 무료의료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대형버스를 개조해 초음파, 심전도, 의료전산망 등 첨단의
[끝] 일부 과목에 대한 수련기피 현상이 심화되자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급문제가 심각한 10개과에 대해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보조수당 받는 과목의 관계자들은 보조수당 지급만이 최선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 수련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중도에 수련을 포기하는 전공의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50만원의 수련보조수당 지급 보다는 의료여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공의들의 수련의 질 확보와 전문의가 된 후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취업기회 및 환경, 적정한 수가 등의 여건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지급대상 과목으로 지정, 수련보조수당을 지급 받은 *흉부외과 *결핵과 *진단방사선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산업의학과 *예방의학과 *응급의학과 관계자들을 통해 전공의 수급부족의 개선방안을 들어본다. [흉부외과] 대한흉부외과학회 윤정섭 심사위원(가톨릭의대) 수련보조금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복지부나 병원협회는 그런 식으로라도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사실상 더…
2006-10-24 05:50전공의노조 홈페이지 오픈을 전후로 전공의노조의 조합원 모집 운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최근 이학승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겸 대한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노조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이 위원장은 17일 전북을 시작으로 광주∙전남(20일), 대전∙충남(24일), 부산(25일)에서 지역단위병원 전공의대표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10기 대전협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공의노조 가입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다뤄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노조 가입과 회비납부 등 전공의노조의 업무를 전담할 직원을 채용했다. 전공의노조 홈페이지(www.MDunion.com)가 문을 연 이후 노조 및 조합원과 관련된 문의도 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노조 홈페이지 오픈 이후 보다 많은 전공의들이 전공의노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조합원에 가입하는 전공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학승 위원장 또한 각 지역 현장에서 만난 전공의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역을 돌면서 전공의노조
2006-10-24 05:47공단과 각 단체 보험이사들이 24일 보건복지부 이상용 보험연금정책본부장 주관 아래 수가협상을 위한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단과 의약계단체들은 서로의 입장을 재확인하고 올해 수가협상도 지난해처럼 자율협상을 통해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이번 회동에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정채빈 보험이사는 “올해 계약도 웬만하면 건정심까지 가지 않도록 하자는데 서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정 이사는 “공단은 종별계약을 방침을 재확인 했고 의약계단체들은 지난해 계약 당시 합의했던 부속합의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시켜 나가자는 입장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단과 의약계단체는 조만간 다시 만나 회동을 갖기로 했으나 의협이 곧 있을 임총 때문에 부담감을 느껴 임총 이후에 다시 만남을 갖기로 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10-24 05:45환자의 임신사실을 간과하고 비만치료를 실시, 결국 임신중절수술을 받게 한 한의사에게 50%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전주지법은 “임신에 대한 추가검사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비만치료를 계속하고, 감기몸살약까지 복용하게 한 책임이 있다”며 원고(환자)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출산 후 비만으로 고민하던 원고 A(33세)는 체중감량 후 아이를 가지기로 하고 2005년 4월 20일부터 피고 B(한의사)가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비만치료를 받았다. A는 5월 2일 피고에게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운 증상이 있다고 호소했으나 피고는 진맥 및 문진을 거쳐 위 같은 증세는 비만치료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판단, 비만치료를 계속했다. 그 후에도 같은 증상이 계속되자 A는 5월 23일 비만치료를 중단하고 피고로부터 소화제 등을 처방 받았고, 6월 6일에는 산부인과 및 내과진료를 권유 받았으며, 6월 7일 산부인과 검사결과 임신 8주 5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A는 임신사실을 모르던 5월 30일과 31일 감기몸살로 이미 약을 복용한 후였으며, 결국 비만치료 및 감기몸살약 복용으로 인한 악영향을 염려해 6월 7일
2006-10-24 05:40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의약품 협상의 최대 난제 중 하나였던 미국 신약에 대한 특허권 연장이 5년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제주도 중문단지에서 열리고 있는 한·미 FTA 제 4차 협상 의약품 분야에서 양국은 첫날인 23일 신약의 특허권 연장에 이어 의약품 선별 등재방식(포지티브리스트 시스템)에 대한 입장을 각각 정리했다. 특히 미국이 주장하는 미국 신약 특허권 연장과 관련해 한국은 특허권을 5년 연장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미국 신약 특허기간 연장의 경우 국내 특허법에 5년 연장이라는 조항이 있어 이를 보완한 뒤 국내 특허법을 적용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의 이 방침은 미국이 포지티브리스트시스템을 양보하는 대신 특허기간을 현행 20년에서 더 연장하고,복제약(오리지널약의 특허기간이 만료된 뒤 생산되는 약) 가격을 현재 오리지널약 대비 80%에서 50∼60% 수준으로 낮출 것을 계속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가 미국 신약 특허기간을 연장할 경우 당초 계획한 포지티브리스트시스템의 연내 시행이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한국제약협회 등 국내 제약회사는 포지티브리스
2006-10-24 05:36[국정감사] 병원 내에 다약제 내성균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난치성감염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24일 열린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대한감염학회의 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병원 내 난치성감염이 위험수위”라고 지적했다. 대한감염학회는 회원병원 중 8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2000년부터 2006년 8월까지 ‘다약제 내성균에 의한 감염환자’에 대해 자체 조사한 바 있다. 그 결과 2005년도 난치성 감염환자가 2000년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35~50%의 높은 사망률을 유지하고 있어 다약제 내성균에 의한 난치성 감염이 국내 병원들에서 이미 심각한 상황에 이라는 것. 다약제 내성균이란 항생제에 대한 돌연변이를 획득해 여러 항생제에 대해 동시에 내성을 갖는 세균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메티실린 내성 황생포도알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이 있다. 안명옥 의원은 “조사결과 MRSA에 의한 패혈증환자는 총1279명이었고 이중 432명이 사망해 33.8%의 사망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연도별로 비교하면 2000년 33명에서…
2006-10-24 05:35현재 우리나라 성인인구의 10%가 당뇨병에 걸린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녹십자의 헬스케어서비스부문 전문 자회사인 ㈜GC헬스케어가 실시한 ‘한국형 유비쿼터스(Ubiqitous) 당뇨관리 시범서비스’ 결과가 당뇨환자의 혈당강하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GC 헬스케어가 주축이 되어 ㈜녹십자생명과 (재)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한국형 유비쿼터스 당뇨관리 시범서비스’는 기존의 당뇨관리 서비스와 달리 혈당측정 도구에 구애 받지 않고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녹십자생명보험의 고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제공된 이 서비스는 모바일 당뇨폰과 기존 혈당측정기를 기반으로 측정된 고객 혈당치 분석과,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일대일 간호사 건강상담 및 쌍방향 문자서비스를 포함한 당뇨이력 누적관리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획득된 수치가 표준 이상을 상회할 경우 쌍방향 문자를 통한 관리서비스를 제공받아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디지털 케어는 물론이고, 모바일 시스템이 익숙치 않은 중장년층과 아날로그적인 터치를 중요시하는 한국적 정
2006-10-24 05:33[국정감사] 최근 2년간의 학생예방접종 실태조사 결과 703개 학교에서 의사없이 실시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플루엔자, 장티푸스 등 꼭 필요하지 않은 백신에 대한 접종의 경우도 482개교 3만1665명을 대상으로 단체접종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향숙 의원(열린우리당)은 24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전국 16개 시도 보건소를 통해 받은 학생예방접종 실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4년 전국 391개 학교 9765명, 2005년 312개 학교에서 5927명에 대해 의사없이 간호사에 의해서만 예방접종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경상남도의 경우 2004년에는 118개 학교 5911명, 2005년에는 121개 학교 4071명이 이 같은 방식으로 예방접종이 가장 많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장 의원은 “의사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은 의료법에 저촉된다”고 강조하고 “예방접종 전후 과정에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학생예방접종이 보건당국의 관리소홀로 인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의 표준예방지침에 따르면 예방
2006-10-24 05:31정부의 의약품유통종합정부시스템은 실패한 정책이며 이에 대한 책임규명을 요구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거세다. 참여연대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복지부는 연간 3~4000억원에 이르는 음성적인 약가 마진을 근절하기 위해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이하 헬프라인시스템) 도입을 추진했으나, 무리한 추진과 정책 변경으로 시스템의 장기 운영에 실패 함으로 삼성SDS에 360억원을 배상하는 등 예산낭비가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측에 따르면 헬프라인시스템 도입이 실패한 것은 세부법령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축비용에만 수백억 원이 소요되는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의 계약(실시협약)을 무리하게 강행하고 복지부가 요양급여비중약제비지급규칙을 제정하면서 헬프라인시스템의 기본계획과는 달리 헬프라인시스템의 이용을 임의화 하는 등 정책의 일관성을 상실했기 때문. 또한 헬프라인시스템의 추진 근거인 약제비 직불제 폐지 논의가 국회에서 진행됐음에도 약제비 직불제의 의무화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건복지부 장관이 약제비 직불제의 선택적 적용을 주장하는 등 부적절하게 대응했다고 실패 이유를 언급했다. 무엇보
2006-10-24 05:30
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허영섭)가 수여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4분기 시상식에서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 피부과학연구소의 정관영 수석연구원이 12월 수상자로 선정돼 부총리 및 과기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3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중소기업부문 ‘이달의 엔지니어상-부총리 및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정관영 수석연구원은 ‘나노캡슐 기술 및 코스메슈티칼화장품’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높이 인정 받았다.
정 수석은 나노기술 및 멀티캡슐화기술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시켜 제품의 약리전달 기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효능효과를 높이고 기능적 완성도를 높인 화장품으로 의약품적 개념을 혼합시킨 코스메슈티칼화장품을 개발, 선보임으로써 시장의 기술적 트렌드를 리드하는데도 많은 기여를 했다.
이러한 기술개발 성과는 한국 화장품산업의 품질적, 기능적 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데…
복지부가 건강보험 재정 효율화를 목적으로 11월부터 요실금 수술에 있어 보험적용 대상을 축소키로 한 요양급여기준 개정고시와 관련, 의료계가 “일률적인 기준적용은 문제가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의료계는 특히 복지부의 방침대로 요역동학검사 수치를 일괄 적용한 보험급여가 이뤄질 경우, 수술을 받아야 하거나 수술을 원하는 환자에 대한 수술 자체를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지난 20일 요실금 시술 건수가 해마다 2배 이상 급증하는 데 따라 무분별한 시술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요역동학검사 결과 90압력 이하인 환자에 대해서만 수술비용에 보험적용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기준안 마련 배경에 대해 복지부는 “요역동학검사결과 90압력 이상인 경우에도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있을 수 있으나 의학교과서상 수술 권장기준이 90압력 이하”라며 “이 이상은 운동이 보다 권장되는 등 수술의 필요성이 미흡한 점을 감안해 비급여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요역동학검사 수치 자체가 수술여부의 기준이 될 수는 없으며, 특히 보험 적용기준의 일률적인 적용은
2006-10-24 05:30참여연대는 현재 발의된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부실한 관련 제도의 도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여연대는 오늘(24일) 정부가 지난 2월에 발의한 노인수발보험법안에 대한 의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전달했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과 가족수발기능의 약화로 노인수발보험제도의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현재 정부가 발의한 노인수발보험법안은 *지역간 불균형 문제 및 인프라의 낮은 공공비율 *제한적인 수급대상 *높은 본인 부담률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갖고 있다. 참여연대는 노인수발보험제도가 성공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급여대상자에 수발의 욕구가 있고, 일상생활 수행능력에 지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전체 노인의 최소 8% 가량의 노인을 포함되고 *국고지원이 50% 이상 될 것을 명시돼야 하며 *본인부담률은 10%이하로 낮추고 차상위 계층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노인과 마찬가지로 본인부담이 없애는 것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애인을 포함시키고 *공적 인프라 확충과 인프라의 지역간 불균형 해소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의 수립·공개 및 노인수발시설의 국공
2006-10-24 05:29“선별등재제도를 관철하기 위해 미국의 요구조건을 대폭 수용하는 협상 전략을 포기하라”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미 FTA 협상에 대한 제약협회의 입장을 밝히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미 FTA 체결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 김정수 회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발표한 제약업계 입장 발표에서 “국내 제약업계는 대승적 차원에서 한미 FTA를 지지해 왔으나, 우리 정부가 양국간의 이익균형을 모색하기보단 부처의 단기 현안에 몰입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이 같은 자리를 급히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현재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방향으로 FTA 협상이 이뤄진다면, 국내 제약산업의 황폐화는 물론 국민 건강 수호권 마저 잃게 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문경태 부회장은 제약협회가 한미 FTA 협상을 반대하고 나선 배경에 대해 “식약청의 생동성 조작 파문 발표와 복지부의 5·3 약제비 절감정책 방안 발표로 국내 의약품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하락했을 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 또한 실추된 마당이 정부가 나서 편파적 한미 FTA 협상을 벌이고 있어 향후 국내 제
2006-10-24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