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전염성 질환이 전세계적으로 전염성 질환이 다변화되고 급속도로 전파되는 만큼 전염질환에 대한 예측관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호중 의원(열린우리당)은 전염병의 경우 완전퇴치가 가능한 질환이 제한적으로, 질병관리의 차선목적은 위험군 파악과 감염실태 및 전파고리 차단 등을 통한 발생률 저하이므로, 지속적인 조사와 질병연구자원활용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급속도로 전염되는 감염성 질환이 증가하고, 광우병,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조류인플루엔자(AI), 에이즈, 에볼라 등 신종 전염병 출현이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탐지와 진단을 위한 핵심소재 및 관련 정보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는 전염성 질환은 각국 정부의 수많은 관리 및 퇴치대책에도 불구하고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장내 기생충 감염이나 간디스토마 환자, 지역주민의 원충감염률, 식중독환자 등 언제든지 큰 규모의 집단 발병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인 토착화 질병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조현미
2006-10-24 05:28[국정감사] 질병관리본부가 파악하고 있는 전염병 환자수와 실제 의료기관에서 전염병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수가 최고 195배 차이가 나 전염병 감시체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은 24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전염병 관련 통계환자와 진료환자간의 차이가 크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 받은 2005년도 법정 전염병 환자 발생 현황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은 법정 전염병 환자 수를 서로 대조해 본 결과, 질병관리본부가 파악하고 있는 환자수와 실제 의료기관에서 전염병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수가 종류에 따라 최고 195배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이 실제 발생 환자의 규모가 이처럼 큰 것은 현재 질병관리본부의 전염병감시체계가 신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염병예방법에 따르면 법정 전염병이 의심되거나 진단한 의사는 신고하도록 하고 있고 이를 어길 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지만,
2006-10-24 05:27[국정감사] 질병관리본부가 매년 결핵환자 수를 실제보다 축소해 발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은 24일 열린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발표하는 우리나라의 전결핵 신환자 수 추계가 실제와 약 2배정도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이소나이아지드 정은 일차결핵약 중 하나로서 결핵 이외의 질병에 쓰이는 경우는 극히 드문 약제다. 때문에 이소나이아지드 정을 처방 받은 환자 수는 곧 전결핵 신환자 수와 비슷하다는 것이 이기우 의원의 주장이다. 이기우 의원은 “심평원에 의뢰해 결핵환자 초기 치료제인 이소나이아지드 정을 한 해동안 처방받은 환자 수를 산출한 결과 이 같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효과적인 결핵관리를 위해서는 결핵 환자 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계에 의하면 지난 한해 6만4263명이 이소나이아지드 정을 복용했지만 신고된 환자 수는 3만5269명에 불과했다. 한편 이처럼 차이가 나는 이유는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하는 전결핵 신환자 수는 전적으로 병의원들의 자진신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 이 의원은 “WTO
2006-10-24 05:27[국정감사] 조류독감 공포가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국내 조류독감 예방약인 ‘타미플루’ 확보 수준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희 의원(한나라당)은 24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시급히 자체 생산 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현재 국내 조류독감 예방약 비축 분은 전체인구의 2% 수준인 98만명 분만을 확보하고 있다”며 “조류독감 예방약 확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가 너무 태만한 준비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밝히 자료에 따르면, 미국·일본·영국·캐나다·홍콩 등은 17~25% 수준의 확보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의원은 “전세계가 인구의 20~50%까지 충분한 약을 구비하고 있음에 비해 우리나라는 너무 태만하다”며 “하루빨리 선진국 수준인 25%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또 “현재 타미플루 약값이 1캅셀당 2477원으로 로슈사가 특허를 가지고 생산하고 있다”며 “인도와 중국이 제한적으로 자체 생산을 하고 있다 것을 견주어 볼 때 우리나라도 시급히 자체 생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6-10-24 05:27[국정감사] 에이즈 환자의 경우 약제 내성으로 인해 다양한 치료제의 수급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적다’는 시장논리에 밀려 대다수 치료제가 국내에 도입조차 안되고 있는 것은 물론, 도입허가가 떨어져도 절반가까이가 판매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은 24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에이즈치료제를 비롯한 희귀의약품에 대한 수급계획을 정부가 구체적으로 제시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의원은 “국내 에이즈 감염인 120여명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든 약제들에 내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에이즈치료약의 경우, 병용요법이라해 2~3가지 이상의 의약품으로 치료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 한가지에서라도 내성이 발생할 경우 바이러스 억제가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내성문제는 중요하며 다양한 에이즈치료제가 제때 공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2000년 이후 에이즈치료제 관련 신약은 13종인데 반해 국내에는 고작 3품목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의원은 “2000년 이후 국내에 시판 허가된 치료제는 약제성분기준으로 모두 10종이며, 이중 4종이 국
2006-10-24 05:26[국정감사] 탄저균 등 생물테러에 사용할 수 있는 인체에 치명적인 바이러스 및 세균에 대한 보관과 반입 제한 규정이 없는 등 관리체계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재희 의원(한나라당)은 24일 질병관리본부 국정감사를 위해 배포한 자료를 통해 “탄저균, 페스트균 등 생물테러 병원체를 관련법령 미비로 아무나 자유롭게 해외로부터 반입이 가능하다”며 “병원체가 유출돼 생물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도 이에 대한 아무런 규정이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정부가 지정한 7개 생물테러 병원체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이 국내에서 보간, 이동, 실험조작등을 해도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으며 국가기관이나 대학의 경우도 신고의무는 있지만 위반시 처벌조항이 없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 현재 정부는 탄저균, 보톨리눔균, 페스트균, 마버그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 라싸바이럿, 두창(천연두바이러스) 등 7개 세균, 바이러스를 생물테러에 사용될 수 있는 병원체로 지정하고 있다. 전 의원은 “해외에서 유리병, 반찬통에 생물테러 병원체를 넣어 반입하거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통해 인구밀집지
2006-10-24 05:24[국정감사] 국내 신생아 10명 중 6명은 BCG예방접종을 받을 때 결핵예방효과가 떨어지는 경피법으로 접종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호 의원(한나라당)은 2001년부터 2006년 8월까지 BCG(결핵예방백신)접종을 받은 신생아 204만6852명 중 61.15%에 이르는 125만1687명이 경피법으로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BCG 접종법으로는 피내법과 경피법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표준예방접종지침에서 국가가 결핵연구원에 위탁해 생산한 후렌치 균주(Pasteur-1173 P2) BCG를 왼쪽 팔에 피내접종하는 것을 표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 이후 수입시장 개방 및 자율화에 따라 민간 병의원을 중심으로 경피법 BCG접종이 수입 및 이용됨으로써, BCG백신 및 접종방법이 이원화되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접종이 경피법으로 실시되고 있는 것과 관련 김 의원은 “일선 병·의원이 신생아 부모에게 자세한 접종법을 설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피법으로 접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피내법으로 무료접종을 하고 있는 보건소와는 달리 일선 병·의원에서는 피내접종은
2006-10-24 05:21[파일첨부] 의료기관들이 진료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환자 건강 및 진료기록을 자유롭게 교류토록 하는 관련법 제정이 추진된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환자 개인의 동의 없이는 건강정보를 활용하지 못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건강정보보호 및 관리·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내달 1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정보 보호를 위해 *건강기록을 수집·활용하고 있는 자는 전염병환자의 관리 등 다른 법률에서 특별히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본인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통계·연구의 목적으로 개인 식별이 불가능한 타기관의 건강기록을 수집·활용하는 경우라도 해당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효율적인 건강정보 관리·운영을 위해서는 *의료기관간 건강기록 교류를 통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며, 복지부는 이를 위해 보건정보 표준화 사업을 진행한다는 규정을 추가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정부와 의약계, 학계, 시민단체, 산업체에서 참여하는 ‘건강정보운영위원회’를 설립, 법안실행을 위한 기본계획 수
2006-10-24 05:20많은 제약사들이 국정감사에서 발표되는 의약품 부작용·효능 시비로 누더기 신세로 저락되는 등 국산약과 제약사의 이미지가 타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과 13일에는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가 각각 부작용 문제와 효능 문제로 논란이 됐다. 한국화이자와 한국릴리의 관계자들 입장은 의원들의 발표가 오도된 부분이 많아 억울하다는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전재희 의원이 제기해 문제가 됐던 ‘함량 배수 처방’ 문제로 41개 제약사가 57개 품목의 고함량 의약품을 고의로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여 많은 국내외 제약사들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23일 식약청 국정감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발기부전치료제, 영양제, 우울증치료제 등 많은 의약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안명옥 의원이 밝힌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의해 사망 의심 부작용 의약품으로 비아그라, 탁소텔주, 엘록사틴주, 아프로벨정 등이, 자살 의심 부작용 의약품으로 리스페달, 아프로벨, 벨케이드, 코아프로벨, 솔리안정 등이 거론됐다. 특히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안 의원이 거론한 의약품 중 5품목이 포함돼 있었으며,…
2006-10-24 05:10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의 토종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최근 사우디 SCP社와 3000만불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고, 중동(GCC: 사우디,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 UAE, 카타르)지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자이데나는 순수 국내 기술로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의 단점 개선을 목표로 9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지난해 12월, 세계4번째로 개발한 국산신약이다.
출시 6개월만에 판매량 기준으로 20.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약효를 인정 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들은 ‘시장성 부족’, ‘국내용’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해외 진출은 거의 대부분 기술수출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국산 신약 브랜드로서 해외에서 세계적인 제약사 제품들과 경쟁을 펼친 경우는 드물다. 이번 계약은 국내 토종 브랜드인 자이데나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와 경쟁을 펼치게 돼 관심이 집중된다.
중동의약
의료계 원로들이 장동익 의협회장에 대해 현 의료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그동안 현 집행부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의료계 화합과 사태봉합’을 주장하던 의료계 원로들이 자진사퇴라는 극단적인 입장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점에서 장 회장 불신임으로 열리는 임시총회에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협 명예회장 및 전직의장단은 지난 21일 가진 긴급 회동에서 현 의료사태를 위기상황으로 규정하고, 사태 해결을 위해 장 회장이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들 원로들은 의협 내부문제로 고소고발 사건이 빚어진 데 대해서도 유감을 표시하고 “장동익 회장은 현 의협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했던 한 원로는 “이날 회의에서 원로들은 만장일치로 장 회장의 사퇴가 사태봉합을 위한 해결책이라고 판단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또 “장 회장에게 이날 회의에 참석할 것을 통보했으나 멀리 있다는 이유로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의료계 한 인사는…
2006-10-24 05:05국내 제약사 4곳과 한국릴리의 특허분쟁이 다시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미 일라이 릴리사社가 유한양행, 종근당 등 4개 국내 제약사에 대해 무역위에 제기한 염산젬스타빈 특허권 침해건에 대해 무역위원회가 ‘증거 불충분’으로 의견을 모으고, 시정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무역위원회는 지난 23일 제 236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무역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국내 제약사들이 제법특허를 침해한 인도산 염산젬스타빈을 수입한 후 항암제 완제품을 제조·판매했다는 신청인 일라이 릴리社의 주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인도회사의 제조방법이 신청인의 특허권 침해라는 증거가 불충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초 제법특허 침해 여부에 대한 판정이라는 점에서 다른 국내 제약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영수 기자(juny@medifonews.com)…
2006-10-24 05:05올란자핀(olanzapine), 퀘티아핀(quetiapine), 리스페리돈(risperidone) 같은 2세대 항정신병 약물이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2세대 항정신병 약물과 당뇨병 발병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최근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10월호에 보고됐다.일리노이드 대학 시카고 캠퍼스의 램버트 박사는 “2세대 항정신병 약물 사용에 따라 혈당과다(hyperglycemia) 및 체중증가 같은 대사성 부작용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진은 정신분열증 환자를 치료할 때 당뇨병 위험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램버트 박사 연구팀은 지난 1999년과 2001년 사이에 올란자핀, 리스페리돈, 퀘티아핀 또는 할로페리돌(haloperidol)로 치료를 시작한 정신분열증 환자 1만 5767명에 대해 당뇨병 위험 증가에 대한 연관성 조사를 했다. 대조군으로 할로페리돌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들과 비교 분석한 결과, 올라자핀, 리스페리돈, 퀘티아핀의 사용이 각각 60%~70%까지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램버트 박사는 “새로운…
2006-10-24 05:00하반기 제조·품질관리약사(수출입관리 포함) 연수교육이 11월 15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다. 제약업체 내 제조, 품질관리, 수출입관리 파트에 종사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교육에는 산·연 관계자들이 연자로 초빙돼 ‘제약업체의 발전전략’에 대해 고민한다. 먼저 황상연 미래에셋 연구위원이 ‘한미 FTA를 둘러싼 제약업의 환경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벌이고, *제약기업을 위한 성장전략(황상섭 한국페링제약 대표) *제약 산업의 기술 혁신 패턴과 발전 전략(김석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날 연수교육에 참석하면 전체 8시간 중 4시간이 인정되며, 8시간을 미처 채우지 못한 경우 11월 17일 (재)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한국제약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하면 4시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교육비는 5만원이며, 참가희망자는 대약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packb@kpanet.or.kr) 또는 팩스(02-585-7630)로 보내면 된다. 이영
2006-10-23 19:04고대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지난 20일 안산소방서에서 24개 기관(업체) 총 38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06년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우승했다.
화재발생시 초동조치 및 인명대피 능력 향상을 통해 유사시 환자 및 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서는 소화기 화재 진압분야, 옥내소화전 화재 진압분야, 소방호스 운반분야 등의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고대안산병원은 시설팀 나승권, 신승소 부팀장을 비롯해 간호부 이항심, 정유선 간호사 등 총 14명이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고대안산병원 직장 자위소방대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최고의 종합 재난대처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진료비 전산청구 도움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23일 “요양기관의 의료정보분야 발전과 고객 편익 제고를 위해 축적된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한 진료비 전산청구 등에 관한 도움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진료비 전산청구에 애로를 격고 있는 요양기관들이며 *진료비 청구명세서 작성 및 청구 *정보통신 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 *요양기관 정보화 네트워크 등 통신시스템 구성 및 운영 *개인정보보호 등 정보보안 *각종 제도 변경에 의한 시스템의 적기 적용 등에 관해 도움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전화요청, 홈페이지(www.hira.or.kr)를 이용해 예약 상담 요청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서비스 지원은 유선 통화 시 직접 도움을 받거나 인터넷을 이용해 요양기관 PC에 직접 접속, 문제를 해결 해주는 원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요양기관의 방문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도움서비스도 실시한다. 서비스는 종합병원이나 한방병원 등 본원 관할은 본원 정보통신실이 담당하며, 병원급 이하는…
2006-10-23 16:34울산대학교병원(원장 이 철)이 울산지역 최초로 최신형 체외충격파쇄석기(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를 도입해 23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늘어나는 요로결석(요석)환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병원 비뇨기과에 설치된 최신형 체외충격파쇄석기는1980년 세계 최초로 체외충격파쇄석기를 개발하고 현재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독일 도르니에(Dornier)사의 최신 모델이다. 이 장비는 체외충격파를 다양한 방향에서 체내로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Flexable Therapy Head)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고
2006-10-23 15:02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중간관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간관리자들이 바람직한 역할 수행을 통해 병원 경영층과 직원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이끌어가고, 효과적인 리더쉽을 발휘함으로써 병원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이용섭 강사가 ‘마음을 사로잡는 win-win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조일환 강사가 ‘감성 리더쉽 과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용섭 강사는 강연에서 행동유형과 유형별 특성을 파악하여 유형별 대처방법을 익히고, 대화의 패턴 분석을 통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이어 조일환 강사가 리더의 역할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효과적인 팀을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 인정과 칭찬을 통한 성과관리 기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무훈련 등을 가졌다. 김성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병원이 활기찬 조직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조직이 될 수도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
2006-10-23 14:55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회장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연병길 교수)는 오는 27일 aT센터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별히 국제노년학․노인의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의 전회장인 Gloria Gutman 교수가 ‘캐나다의 장기요양체계’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령사회에서의 삶의 질을 여러 측면에서 조명하고 고령사회를 위한 보건의료전달체계의 수립에 대한 다양한 연제와 노화의 기전과 관련된 여러 유전학적, 분자생물학적 기초 과학 연제가 준비돼 있다. 연병길 교수는 “최근 우리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단순한 수명 연장보다 어떻게 노년기에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가가 중요한 삶의 목표 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성공적인 노화, 창조적인 노화, 건강한 노화에 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배움과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개최의의를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23 14:50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상기 원장은 23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운영회의실에서 임상의학 및 바이오 신약개발 등 공동연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연구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교환된 협약서는 *주요 질병별 발생기전, 원인규명 및 제어기술 개발 *바이오신약, 재생의약, 천연물 신약개발 *학술 및 기술정보, 연구발표회 교류 등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국내 바이오신약 및 바이오소재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연구 등에서 한층 연구개발 속도를 높일 
2006-10-2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