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 후원회는 최근 강남성모병원 야외 구름다리
아래에서 ‘호스피스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은 2400만원의 수익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후원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Q&A] 보험회사가 소견서의 발급을 요구할 때 이를 거부하는 것은 적법하다는 유권해석이 내려졌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에 질의한 ‘진단서 등’ 질의사항에 대한 회신을 19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가 질의한 내용은 *보험사 등의 요구에 의해 소견서를 발급해야 하는지 *소견소와 진료의뢰서의 법적 효력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이다. 이번에 복지부가 진단서와 관련해 내린 유권해석을 Q&A로 살펴보도록 하자. 국민건강보험법상 고시에 의해 교부하는 소견서 이외에 보험회사 등 요구에 의해 소견서를 발급해야 하는지 여부와 발급비용에 대한 적용 기준이 있는가? 의료법 제18조제3항에 의하면 의사 등은 진단서 및 검안서 또는 증명서의 교부요구를 받은 때에는 정당한 이유없이 이를 거부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현재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고시’에서는 각종 증명서 발급비용(일반진단서, 입원 및 치료확인서, 진료비추정서, 장애진단서, 추가발급비용 등)은 환자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으나, 소견서와 촉탁서의 비용은 진찰료 또는 입원료의
2006-10-21 05:50응급의료인력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응급의료정보센터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를 대상으로 의료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내용이 발표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팀은 최근 복지부에 제출한 ‘응급의료인력적정수급 및 질적향상을 위한 연구’라는 연구과제에서 응급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공중보건의를 중심으로 의료지도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 연구를 통해 오 연구원은 “병원 전 단계의 응급의료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및 이송 중 처치적절성을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의사의 의료지도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사의 의료지도 기능은 응급의료정보센터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를 중심으로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지도의사 양성 과정’과 같은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응급의료정보센터에 근무하는 모든 공중보건의들이 해당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필요할 경우 각 응급의료정보센터로 분산돼 있는 의료지도 기능을 일부 응급의료정보센터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오 연구원은 병원단계에서의 응급의료
2006-10-21 05:40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가 외부 신빙도 조사 체계의 대대적인 개혁을 위해 가칭 ‘임상검사정도관리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학술대회 겸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김진규 회장(서울의대)은 ‘우리나라 임상검사 질 향상 노력’ 연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진규 회장은 “센터를 설치하면 각 분과별로 시행하고 있는 관리물질 제조와 발송 및 결과 전산처리 등의 업무를 통합해 업무 분산에 따른 비효율을 제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협회 웹 컨텐츠의 지속적인 개발과 정도관리 교육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등으로 정도관리 기술의 보급과 교육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신빙도 조사 결과도 웹 상에서 그 입력과 결과 조회가 가능하게 하고 나아가 전문가로부터 해당 검사실의 문제점에 대해 1대1일 상담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사와 환자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의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결과가 보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성경 서울대 기초교육원 교수는 최근 제2회 의료커뮤니케이션 심포지엄 및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창립총회에서 ‘한국 온라인 의료 커뮤니케이션의 현재’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온라인 상의 의료커뮤니케이션의 현황 및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신 교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은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 이유로 인터넷 사용인구의 증가와 건강정보 검색의 대중화를 들었다. 그는 21세기에 변화된 의료상황으로 *거실 병원 시대의 도래 *면대면 상담에서의 원격 의료 상담 *예방과 건강 관리에 관한 지식과 기술 요구 *대중적인 의료 정보에 대한 수요 급증 등을 제시했다. 신 교수에 따르면 현재 국내 온라인 의료 서비스 상황은 정보 제공 및 상담이 이뤄지는 의료포털과 의사 및 병원 검색 등의 의료∙건강 웹 채널, 화상 상담 및 방문검진, 개인별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원격 치료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그는 온라
2006-10-21 05:20국내 제약사들의 특허분쟁 대응전략으로 원천성 과제에 대한 선행기술조사, 특허분쟁 대응기술 연구, 특허대응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특허분쟁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청구범위와 특허침해’라는 주제로 열린 지식재산권 설명회에서 특허청 김희수 서기관(약품화학심사팀)은 이같이 밝히고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특허분쟁에 각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김희수 서기관은 “최근 선진국으로부터 국내 기업에 대한 특허 공세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는 국내 기업의 핵심·원천기술 부족, 특허분쟁 사전 예방 능력이 부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허 분쟁 방식도 선(先)소송 후(後)협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제조 중단 가처분 소송 등 적극적인 방식을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김 서기관은 덧붙였다. 김 서기관은 기업들이 이러한 특허분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원천성 과제에 대한 선행기술조사 *특허분쟁 대응기술 연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 *특허보호 및 표준화 *특허대응 인프라 구축 등의 전략을 실정에 맞게끔 활용
2006-10-21 05:10방글라데시 의약품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권경무 다카 무역관은 “방글라데시 의약품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5억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현재 방글라데시에는 459개의 의약품이 5300개의 브랜드로 등록돼 있으며 약 150개의 제조업체가 영업중이다. 대부분의 의약품은 제네릭으로 의약품시장은 국내 제조업체들이 97%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권경무 무역관은 “노바티스 등 방글라데시 내 다국적 기업의 시장점유율은 20%대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방글라데시는 원료의약품의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주요 의약품 제조업체들의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투자로 API(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시설이 41개에 달하고 있어 수입의존도는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글라데시 의약품 업체들의 성장은 1982년 약품법을 통해 국내생산 중이거나 생산이 가능한 외국산 의약품 수입을 제한함으로서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권 무역관은
2006-10-21 05:00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 의료기관 입성이 추진 중인 가운데, 정부의 관련 특별법 제정이 지지부진해 관계 기관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말, 적어도 연말까지는 특별법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복지부측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는 상황에서 “특별법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만 되풀이해 과연 연말까지 특별법이 가능하겠느냐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는 것. 특히 첫 우선협상 대상병원으로 선정된 NYP병원(New York Presbyterian Hospital, 이하 NYP)은 특별법이 제정돼야 본격적인 진출 작업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NYP측이 특별법이라는 확실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최종 결정을 하겠다는 상황에서 국내 협력 병원으로 지목된 세브란스병원 역시 논의가 더디 진행되는 것에 불만이 팽배해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프로젝트를 시작한 재정경제부 역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은 전적으로 복지부 소관이기 때문에 우리 쪽에서 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밝히고 “아
2006-10-21 04:50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성의교정 교수회의실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2006년도 임금 및 단체협상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지난9월 12일 노사간 잠정 합의된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합의사항은 임금 총액대비 4.5% 인상, 무급휴직 신설, 특별휴가 확대, 경조금 인상, 출산장려금 신설, 진료비 감면범위 확대, 건강진단범위 확대 등 복리후생 증진과 관련된 내용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직원들의 복지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조인식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을 비롯, 남궁성은 의무원장, 이기헌 경영관리실장 등 사측 교섭위원들과 보건의료노동조합 홍명옥 위원장을 비롯, 정해선 수석부위원장, 유지현 서울지역본부장, 정길봉 성모병원 지부장, 김선화 강남성모병원 지부장 및 노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20 18:13가톨릭암센터는 건립 20주년을 맞아 내달 3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21세기 암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 심포지움 1부에서는 국내 암정책에 대한 정부 및 의료계, 시민단체, 보험사 등의 의견과 입장이 토의된다. 2부에서는 암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 협조체제, 조직구성, 암환자의 분자유전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표적치료, 암임상시험의 새로운 형태 등을 주제로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20 18:05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과 이탈리아 토리노대학(총장 Ezio PELIZZETTI)은 20일 서울대학교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생명공학 공동세미나’ 식 전 행사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공학 분야의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최된 ‘한-이탈리아 생명공학 공동세미나’에서는 토리노대학 페르디난도 디 쿤토(Ferdinando Di Cunto) 교수, 생명硏 임동수 박사 등이 연사로 나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생명공학기술의 현황을 상호 소개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10-20 17:59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오는 24일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개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KRIBB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진석 박사, 생명硏 손정훈 박사, 농촌진흥청 윤순강 과장, 창해에탄올 최기욱 연구소장, 서울시립대 김선형 교수 등 바이오에너지 개발분야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최근 연구동향을 발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석유의존도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개발에 대한 최근의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국내에 적합한 바이오에너지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생명硏 환경생명공학연구센터 곽상수 센터장은 “생명공학기술은 인류가 당면한 보건문제, 식량문제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 에너지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특히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생명공학기술은 환경도 지키고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생물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각광 받을 것이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 최
2006-10-20 17:56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 철)은 ‘간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20일 오후 2시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실시했다.
대한간학회 주관으로 열릴 이날 건겅강좌에는 의료진과 환자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능화 교수가 좌장을 맡아, *만성간염의 치료(울산대병원 내과 신정우 교수) *간경변증 합병증의 관리(동강병원 내과 이창구 교수) *간암의 조기진단 및 치료(인제의대 서울백병원 내과 류수형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23차 ISQua(International Society for Quality in Health care)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SQua는 보건의료의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비용·효과적인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추구하는 국제보건의료질관리 학회로써, 심평원은 기관회원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컨퍼런스에 참가해왔다. 심평원은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의료의 질 및 평가와 관련한 외국의 최신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 국제교류 및 해외유관기관과의 협력증진에 힘써왔다”고 전했다. 특히 금년에는 평가실에서 연구해 온 4종의 평가 과제들이 발표 과제로 선정돼 3종을 발표하고 포스터 1종을 전시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학회를 통해 발표되는 과제는 *급성심근경색증 질 지표 측정(발표자 김희남) *관상동맥우회로술 질 지표 측정(발표자 김형선) *수술전 예방적 항생제 투여’(발표자 김동숙) *청구자료를 이용한 급성허혈성뇌졸중 환자의 병원 내 사망예측모형 개발(포스터 전시) 등이다. 이상훈 기자(sout
2006-10-20 16:59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올해 해외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교수들이 연수기간 중 연구한 내용과 최신지견을 발표하는 ‘해외연수교수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난 1년간 해외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소아과 김혜순 교수, 방사선과 강병철 교수, 외과 문병인 교수, 안과 임기환 교수가 동료교수와 전공의를 대상으로 각각 최신지견 등을 발표했다.
해외연수 교수 발표회는 해외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온 교수들이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교수에게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전공의들에게는 해외 최신지견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는 지난 19일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제2대 의장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을 재선출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공단이 제1대 의장단체(임기 1년)로 선출돼 그 동안 일을 추진해왔던 만큼 협의회 사업의 연속성과 업무의 정착을 위해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더 이끌어 가야 한다며 만장일치로 재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단 이재용 이사장은 “공동자율규약 마련 등 보건의료분야가 힘찬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합의와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의장단체 책임자로서 각 단체의 의견과 사회요구를 잘 반영시켜 투명사회협약 내용들을 모든 사회분야에서 성취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보건의료분야가 앞장서서 이러한 국민들의 바람을 실현시켜 냄으로써 보건의료분야 전체가 더 사랑 받고 신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감사단체로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제약협회가 선출됐으며 협의회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심사요청 중인 ‘공동자율규약’의 심사가 완료되면 ‘자율정화위원회’, ‘유통조사단’, ‘유통부조리신고센터’를 구성·운영하고, 2006년도 대국민보고,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2006-10-20 11:18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이 동작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혈압 교실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병원 강당에서 개최된 강좌에서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운동요법(강사:유은경 교육전문 간호사)’가 강연됐다.
한편 오는 26일에는 유혜숙 영양과장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참가문의 02-820-9448).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최근 경기도에서 개원한 A 원장은 요즘 들어 부쩍 고민이 늘었다. 개원한 지 3개월 정도 지났는데 환자가 늘지는 않고 오히려 감소하고 있는 것. A 원장은 “평일 3~40명 정도의 환자들이 내원했는데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오히려 감소해 지금은 2~30명 수준에 불과하다”고 토로했다. 환자가 늘지는 않는데 주변에서는 ‘이 정도면 그냥 접어야 한다’는 말도 들리니 A 원장은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워낙 심각한 불경기 때문에 다른 의원들도 마찬가지 상황인 것인지, 아니면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오늘도 A 원장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요즘 들어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 개원의들이 의원의 존폐를 놓고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개원한지 1년이 채 안돼 의원 문을 닫았다는 한 전문의는 “고생만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채 문을 닫게 됐다”면서 “개원이 쉬운 일이 아닌 만큼 주변의 경쟁 병원이나 지역 유동인구 수, 의원의 위치 등을 잘 검토해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한 내과 개원의는 “5개월 동안 내원하는 환자가 30명 수준”이라고 전하고 “요즘…
2006-10-20 05:50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현행 건강보험법 등에 허위․부당․착오 청구 등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아 대다수 의료기관이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다”며 한국의료법학회와 공동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개념 정립은 물론 관련 법체계를 정비해 의료기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태스크포스팀에는 의협 보험부회장 등 6인이 참여할 계획이며, 한국의료법학회의 협조를 받아 의료관련 법령 전반에 대한 검토와 세부정비작업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태스크포스팀에서는 허위․부당․착오 청구에 대한 개념 정립, 부당척구에 대한 환수와 행정제재 등 2중 규제에 대한 개정 등 건강보험법령정비, 복지부 등 행정기관의 부당청구와 관련된 일방적인 행정처분, 환수, 심사삭감 등에 대한 법적 소송검토, 허위․부당에 대한 자의적 해석 적용 금지 요청과 같은 사항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허위․부당 청구에 대한 회원 유의사항 교육 및 홍보를 통한 회원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으로 현지조사지침에 대한 교육과 현지조사 대응방안 교육자료를 배포함은 물론 각 지
2006-10-20 05:38올 중 작업요법, 무연고자에 대한 신원조회 강화 등 정신질환자 권익보호를 주 내용으로 하는 정신보건법 개정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20일 최근 모 정신병원에서 과도한 강박으로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법 개정작업을 연말 안에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16개 광역자치단체장에게 해당지역 정신의료기관들이 ‘격리 및 강박지침’과 ‘작업지침’을 엄수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 2003년 12월 제정된 ‘격리 및 강박지침’의 적용시 원칙은 다음과 같다. *주치의 또는 당직의사의 지시에 따라 시행, 해제해야 한다 *격리 또는 강박 시행전과 시행 후에 그 이유를 환자 또는 보호자, 가족에서 설명해야 한다 *환자는 타인에게 인격이 보호되는 장소에서, 외부 창을 통해 관찰이 가능한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시해야 한다 *치료진이나 병동편의 및 처벌을 목적으로 격리나 강박을 시행하면 안된다 *치료자가 단독으로 격리나 강박을 시행하려고 해서는 안되며, 안전을 위해 적절한 수의
2006-10-20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