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익 의협회장에 대한 불신임안 상정에 대해 재적대의원의 1/3 이상이 찬성함에 따라 의협 대의원 임시총회는 회장 불신임안에 대해 다루게 되었다. 의협 대의원회는 14일 개최된 ‘의장, 부의장 및 실행위원회 회의’에서 임총 시기 및 부의안건을 논의한 끝에 28일(토) 오후 4시30분 의협 동아홀에서 임총을 개최하기로 하고 ‘회장 불신임’안을 부의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의원회는 *수시감사보고 *회장 불신임안 의결 *안건 의결 후 후속조치 등을 부의안건으로 결정했다. 이번 회장 불신임 발의는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민주의사회 등이 의협 대의원들로부터 불신임안 발의 찬반여부에 대한 서명을 받은 결과 재적대의원 1/3(81명)이상이 찬성함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소개협 등은 “일단 불신임 발의를 위한 최소 조건만 갖추기 위해 84명에 대한 서명지만 대의원 의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10-16 05:43최근 의협이 장복심 의원의 성분명처방 현황 관련 자료에 대해 “자료분석 능력이 초등학생 수준”이라고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한 데 대해, “왜곡 보도자료”라며 법적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장 의원은 16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성분명 처방 관련 대한의사협회의 허위·왜곡 보도자료 배포행위는 명예훼손 및 국회 국정감사활동을 방해하려는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처사”라며 “진실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위해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13일 배포한 ‘장복심 의원, 자료분석능력 초등학생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드러나’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성분명처방 실시 의료기관 대부분은 원내조제로 분석자료 대부분이 오류투성이”라며 “국공립의료기고나 외래환자 성분명 처방실태 현황자료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이는 마녀사냥식 의사죽이기 행태”라고 밝힌 바 있다. 장 의원은 “의협의 보도자료 2건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허위사실을 적시해 국회의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헌법상 보장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방해하려는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판단되고, 대다수의 선량한 의사들
2006-10-16 05:43[국정감사] 우리들병원을 둘러싼 정부와 고경화 의원의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어 향후 전개가 주목된다.13일 고경화 의원(한나라당)은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노무현 대통령과 이상호의 우리들병원 신화’를 통해 현 정권이 우리들병원을 비호하면서, 병원이 실효성을 입증하지 못할 수술법으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우리들병원의 현지조사시 외압을 받거나 행사한 적이 없으며, 연 2회 적법하게 이뤄졌으며 *폭리를 취한 것으로 지적된 ‘AOLD(뉴클레오톰을 이용한 관혈적 척추간판제거술)’은 노 대통령 당선 이후인 2003년이 아니라 2000년부터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우리들병원 또한 *AOLD는 미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프랑스 의과대학 교과서에 실린 세계적 수술법이고 *치료법은 학회에 따라 여러가지 차이가 있지만 신경외과 전문의가 소속되지 않은 대한척추외과학회의 입장만으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으며 *이 치료방법과 관련 지난해 16편의 SCI논문을 발표했고 *미국과 영국, 아시아권에서 병원을 방문한 환자가 500명 이상이라는 해명자료를 발표했다.그러나 고 의원은 16일 복지부와 우리들병원의 이같은 주장을 다시…
2006-10-16 05:43[국정감사] 무면허 의료행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복지부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호중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정부 의 처벌이 미미할 뿐만 아니라 복지부의 불법의료행위 신고센터가 유명무실하게 운 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무면허 종사자에 의한 의료 및 조제 행위가 03’년 3개, 04’ 14개, 05’ 21개 기관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행정처분내역은 업무 정지 18개 기관, 부당이득금만 환수한 기관이 6곳, 과징금 부과가 5곳(총 7억3336만5300원), 처분절차가 진행중인 기관이 11곳 등으로 처분 정도가 솜방망이 수준이라고 윤 의원은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2005년 8월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는 불법의료행위 신고센터의 경우 휴일에는 전화를 받는 사람도, 안내방송도 없는 등 활용도가 낮다고 언급했다. 윤 의원은 “대한한의사협회는 무면허 의료행위 단절을 위해 자체적으로 포상금제도까지 실시하고 있는데 반해, 복지부
2006-10-16 05:43[국정감사] 2000년 의약분업 이후 고가약 처방으로 인해 건강보험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범을 보여야 할 국·공립병원의 고가약 처방률이 일선 의료기관보다 높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가약 처방 비중을 감소시키는 위해서는 성분명 처방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심평원이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국·공립 의료기관 고가약 처방비율’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총 146개 국·공립 의료기관 가운데 2005년 4/4분기 현재 미개설 또는 청구건이 적어 평가에서 제외되거나 의약분업 예외기관으로 고가약 처방비중 평가를 받지 않는 42개 기관을 제외한 104개 기관(종합전문요양기관 9개·종합병원 44개·병원 48개·치과병원 3개 기관)을 대상으로 고가약 처방률을 조사한 결과, 종합전문요양기관 9개 기관 중 평균보다 높게 고가약을 처방한 기관은 부산대병원(62.47%), 충북대병원(57.95%), 충남대병원(59.32%), 전남대병원(64.01%), 경상대병원(61.7%) 등 5개 기관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
2006-10-16 05:42[국정감사] 고함량으로 처방이 가능한 의약품을 저함량으로 배수 처방해 연간 175억원의 보험재정이 낭비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재희 의원(한나라당)은 16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함량 처방이 가능한 의약품에 대해 저함량으로 배수 처방을 실시한 처방기관 및 조제기관에 약제비를 삭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정감사를 위해 심평원이 제출한 ‘저용량 경구약제 처방, 투약 실태 분석 및 처리 방안 검토보고’ 자료에 따르면, 고용량으로 1단위 처방하면 될 약제를 저용량 약제로 배수 투약하는 관행으로 인해 지난 4월~7월까지 4개월간 총 164만 8000건이 처방됐으며, 이로 인해 연간 175억원의 보험재정이 낭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저함량 의약품 배수 처방은 혈압강하제, 동맥경화제, 소화성궤양치료제, 해열진통제 등 지속적인 약물 투여가 필요하거나, 처방 다품목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 의원은 심지어 고함량 의약품을 생산하지 않고, 저함량 의약품만 생산하는 제약사들도 수두룩 한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평원 제출 자
2006-10-16 05:41[국정감사] 한국얀센의 리스페달정 2mg의 경우 국·공립병원별로 최고 6배에 달하는 약가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공립병원의 약가 폭리를 막기 위해선 의약품 일괄 입찰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정감사를 위해 복지부에서 제출한 ‘국·공립병원 의약품 구매단가 실태’에 의하면, 전국 65개 국·공립병원의 약품 구입단가가 대부분 다르게 나타났으며, 리스페달정2mg의 경우 인천광역시 모 시립병원에서는 건강보험청구가가 6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얀센의 리스페달정2mg 외에도 유한양행의 이세파신주사제 경우, 병원별 최저 청구금액과 최고 청구금액이 1.12%배 정도 차이가 발생했으며, 영진약품의 메세린주도 1.5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공립병원 청구금액 상위 20개사 중 국내사는 14개사, 외자사는 6개사로 유한양행의 이세파신 주사액이 청구액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자사의 경우, 국·공립병원 의약품 납품실적 1위는 한국쉐링으로 나타났으며, 한국릴리, 사노피-아벤티스가 그 뒤를 이었
2006-10-16 05:41[국정감사] 국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치료대상자로 분류된 사람 중 30%는 아직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반면 ‘정상’판정을 받은 검진자가 3년이내에 암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관리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나라당 김병호 의원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자료에서 지난 2003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치료대상자로 분류된 사람들의 진료현황을 확인한 결과 전체 암치료대상자의 30.4%인 1456명이 아직 암 치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33만558명의 추적관리대상자 중 1만3365명은 현재까지 암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나머지 31만7193명의 경우 재검 또는 정밀검사를 받았는지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실시된 검진에서 최종판정결과 ‘정상’으로 통보받은 사람 중 6439명이 검진일로부터 3년 이내에 의료기관에서 암치료를 받았으며 특히 이 중 1년 이내에 치료를 받은 사람도 3334명으로 확인돼 관리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아울러 암 치료비
2006-10-16 05:41
근화제약(대표이사 배상진)과 프랑스 Ethypharm사(대표이사 Mr.Gerard Leduc)는 고지질증 치료제인 Fenofibrate130㎎제제의 국내 독점적 판권 계약을 최근 양사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Fenofibrate는 고지질증 특히 Triglyceride등 중성지방 감소에 뛰어난 효과가 뛰어난 효과가 있는 약물로 국내에는 200㎎및 160㎎제제는 발매가 되고 있다.
하지만 Fenofibrate130㎎제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으로, 근화제약은 향후 국내 발매에 필요한 시험 및 허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Fenofibrate130㎎제제는 Ethypharm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제조공법에 의해 개발, 기존의 200, 160㎎에 비해 적은 함량으로 동일한 Efficacy 및 부작용이 낮은 제품이다.
근화제약은 이번 Fenofibrate130㎎제제 도입 계약 체결을
한국MSD (대표 마크 팀니)는 지난 12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국 MSD 직원 행복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일상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직원들이 같이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갖기 위해 계획 됐다.
‘한국 MSD 행복 나눔 바자회’는 한국 MSD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각종 물품을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해 판매한 후 그 수익금 전액을 사회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마크팀니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신들이 소중하게 사용하던 물건들을 직접 물품수집부터 판매, 행사 기획까지 참여해 한국 MSD의 나눔 문화를 직접 체험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각종 의류, 책, 장난감, 유아용품 등 직원 가족들이 서로 교환해 재사용 할 수 있는 물품들이 많이 소
일동제약 마케팅부문은 지난 14일, 임직원 사기진작과 공동체의식 고취를 위해 도고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체육대회 행사를 가졌다.
64기 경영지표인 ‘도약 3000’ 실현과 목표 초과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한마음 운동회’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줄다리기, 비전탑세우기, 이어달리기, 파도타기 등 단체 게임과 부서별 장기자랑 등 단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년에는 전국 지점 영업담당자들뿐만 아니라, 해외사업부, 개발팀, 광고팀 등 스텝부서도 참석, 일동제약 마케팅 부문 600여명 전원이 함께하여 눈길을 모았다.
설성화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 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임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 한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마케팅 부문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공동체 의식을 갖고 목표를 향해 함께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정감사] 2013년부터 공보의 자원이 급격히 감소해 보건의료체계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문 희 의원(한나라당)은 16일 보건복지부의 정책판단 착오로 취약계층의 국민 의료서비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중보건의사수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의과대학이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된 후, 기존 의대 입학생의 병역미필 남학생은 2155명이지만 의전원의 경우 16명에 불과하다. 문 의원은 따라서 2009년부터 공보의수가 서서히 감소되고, 2013년부터는 대폭 감소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현 단계에서는 2018년부터 입영하는 공보의가 2005년의 1007명의 20% 수준인 222명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복지부가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지난해 6월 진흥원에 ‘공중보건의사 공급추계연구’를 의뢰했지만, 진흥원조차 교육부 정책변동 가능성에 따라 2009년부터 2013녀까지 정확한 추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문 의원은 지적했다. 문 의원은 “본격적인 의전원 전환을 예측못한 복지
2006-10-16 05:40제6회 싱가폴의료기기전시회(HOSPIMedica-ASIA 2006)에 참가한 우리나라 업체들이 1720만불의 상담실적과 283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 이하 조합)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폴 선택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 13개 업체(30명)로 ‘한국관’을 구성, 참가했다.
‘한국관’에는 실리콘 urine drainage catheter를 제조하는 유신메디칼 등이 30여개 품목, 50여종의 한국산 제품을 선뵀다.
전시회 기간 중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3706명이었으며, 이 중 관심을 갖고 상담한 건 수는 1901건으로 집계됐다.
내방한 바이어의 국가 분포는 싱가폴과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지역 국가와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국가를 비롯, 호주, 미국, 나이지리아에 이르기까지 등 다양했다.
이와 관련 조합…
[국정감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만한 운용 때문에 건강보험 재정이 또 다시 적자로 돌아설 위기에 빠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은 16일 열린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공단이 ‘있을 때 쓰고 보자’는 식의 방만한 운용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복지부는 당기수지 4270억원 적자와 법정준비금 2923억원 사용을 전제로 올해 건강보험 재정 운용에 합의한 만큼 이미 적자를 예상했었다”고 전하고 “하지만 보험료 수입 감소에 상응하는 지출규모의 조정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 의원은 “재정적자와 준비금까지 사용하면서 보장성 강화를 강화했지만 방만한 지출관리로 보장성 수준 목표 달성도 못했다”도 질타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공단이 발표한 2005년 본인부담실태조사 결과 보장성은 2004년도 61.3%에서 2005년도에는 61.8%로 0.5% 확대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공단은 2007년 건보재정은 당기수지 1조6000억원 적자, 누적수지 5400억원 적자를 전망하고 있다. 같은 방식으로 균형수지를 이루려면 보험료를 7.9%나 인상해야 하는 것이다. …
2006-10-16 05:36[국정감사] 지방 환자들의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 되면서 지방환자들이 수도권 의료기관에 지출한 진료비가 처음으로 1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같은 쏠림 현상은 보건의료의 불균형을 심화 시키고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강기정 의원(열린우리당)은 16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지방환자들이 수도권 의료기관에 지출한 진료비가 지난해 처음으로 1조를 넘어섰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3년간 지방거주자들의 수도권 진료현황을 보면 지난 2003년에는 170만3334명이었으나 2004년 180만8027명, 2005년 194만451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 진료비도 8410억원에서 9415억원, 1조1083억원으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강 의원은 “최근 3년간 24만명 이상이 증가했는데 빨라진 교통망 만큼 증가속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 환자들의 수도권 지역 의료이용 형태를 보면 3차 의료기관을 집중적으로 이용하고 중증도가 심한 환자들이 많다. 한편 암
2006-10-16 05:36재테크에 보수적이라는 의사들 사이에서도 재테크에 대한 인식이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예전과는 달리 재산증식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점차 꼼꼼히 직접 챙기는 의사들이 늘면서 투자방식도 단순한 저축, 부동산 매입 등 주먹구구 방식에서 기관투자로 옮겨가고 단기적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그동안 의사들은 일반 직장인보다 고소득을 올리는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진료에 전념하다보니 투자나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더라도 재산증식이나 경제에 대한 인식이 적어 정작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문외한’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산관리 컨설팅 업체에 의사들의 문의와 상담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에센셜파트너 구동엽 팀장은 “의사들의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인식도 많이 달라져 수익구조창출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며 “내용에 있어서도 단순한 투자의뢰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에는 배상책임보험이나 대출상환플랜에도 의사들의 관심이 높다”며 “무조건 따라하는 투자가 아니라 현재 자금여건과 수익구조를 충분히 고려하는
2006-10-16 05:35제왕절개술이 산모와 태아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자궁파열의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소정 연구팀(전남의대 산부인과학교실)은 최근 열린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자궁파열에 관한 임상적 고찰’이라는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1983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22년동안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경험한 자궁파열 36예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완전자궁파열이 44.4%(16예), 불완전자궁파열(자궁열개)이 55.6%(22예)이며, 산모의 평균연령은 30.4세로 30~34세의 산모가 61.1%(22예)를 차지했다. 자궁파열은 대다수가 기왕제왕절개반흔파열이며 자궁체부절개반흔의 파열이 10예, 자궁하부절개반흔의 파열이 24예였다. 완전자궁파열은 모든 반흔 부위 통증이나 압통, 자궁내 태아의 심박도 변화나 소실 등 모두 유의한 증상이나 징후를 보였으며, 자궁열개 20예 가운데 증상없이 반복제왕절제술을 시행할 때 우연히 발견된 경우도 11예 있었다. 기왕제왕절개반흔파열 31예 중 15예는 질식분만을 시도했는데 그중 완전자궁파열이 8예, 자궁열개가 7예에서 발생했다.  
2006-10-16 05:30
용적률 변경 문제로 건립에 차질을 빚었던 해운대백병원이 해당 구청에서 당초 병원측 요구대로 용적률 수준을 최종 고시함에 따라 건립에 가속이 붙게 됐다.
해운대구청은 지난 9월 18일 200%에서
300%로 용적률 변경을 고시했으며, 이후
교통위원평가를 거쳐 건축허가가 나면 해
운대백병원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수
있다.
해운대백병원 건립과 관련, 구청측의 용
적률 변경 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당초 11
월로 예정돼 있던 착공일이 지금껏 미뤄져 왔다.
황태규 해운대백병원 건립추진 위원장(부산백병원 소아과 교수)은 “일단 용적률 변경이 고시가 된 만큼 늦어도 올해 말부터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구청측에 건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교통위원평가에만 2개월 가량 걸린다”며 “올해 말에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
록 교통위
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기미, 주근깨의 효능·효과를 더욱 강조한 ‘레모나D’ 광고를 새롭게 제작하고 공중파 및 케이블을 통해 방영하고 있다.
레모나D 1탄 TV-CF가 발랄하고 상큼한 김 디에나를 모델로 ‘마시는 레모나D’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면, 새롭게 제작된 CF는 효능.효과를 부각시키는 멀티 컷을 통해 ‘티 없이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레모나D만의 색깔을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다.
레모나D 2차 TV-CF의 컨셉은 ‘티 없이 살자!’이다.
CF는 연인이 커피숍에 마주앉아 즐기는 주사위의 점과 달마시안 개의 몸에 있는 점, 슛 동작에 멈춰져 있는 축구공의 점 및 여성의 옷에 있는 점등이 레모나D를 마시는 효과음에 맞춰 빠져 나가는 장면을 연출, 다양한 상황을 통해 기미, 주근깨 개선에 대한 효과를 담아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장면 연출과 함께 어우러진 경쾌한 힙합리듬
식약청이 지난 7월 1일부터 실시한 태반주사제 원료의약품신고제(DMF) 결과 늑장 발표로 인해 태반주사제의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생산·수입하는 업체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특히 DMF 발표 후 의무적으로 임상시험을 하게 되어 있어 그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식약청의 DMF 결과 발표가 늦어지고 있어 그에 따른 공급문제는 물론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라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DMF를 통과한 업체들의 경우, 비용만 최소 수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임상시험을 3곳 이상의 종합병원에서 200례 정도 의무적으로 하게 돼 있어 비용 부담 또한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B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계기를 통해 30여개 이상 되는 태반주사제의 정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대형 제약사만 살아 남지 않겠냐”고 언급했다. 그는 또 “DMF를 실시하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허가 신청부터 식약청이 업무를 똑바로 처리했다면 이렇게 이중으로 허가를 받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식약청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식약청의 DMF 결과
2006-10-16 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