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14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 육군 제3군수 지원 사령부 접견실에서 육군 제3군수 지원 사령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육군 제3군수 지원 사령부 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등 군측 관계자들과 신원한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측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상호 친선도모와 상호 원만한 업무협조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체결을 통해 체육대회 등의 상호친목행사, 건강강좌 순회교육, 접종사업, 장병건강관리, 응급대처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9-18 16:03
“제2의 도약을 이뤄내 그 성과물을 가입자인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8월 23일 취임한 이재용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임기동안 해결해야할 과제로 *건보 보장성 강화 로드맵의 실현을 위한 재정의 안정적 운영 *사회적 합의와 국민적 동의를 도출한 적정급여와 적정부담의 실현 *의료계와 약업계와의 협력에 기초한 적정한 의료비 및 약제비 관리 *노인수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철저한 준비 등을 꼽았다.
그는 “이런 과제를 이뤄내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우리를 엄습하겠지만 숱한 장애물을 꿋꿋이 이겨내고 지금의 공단을 건설한 동료들이 있기에 능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시대는 낡은 틀을 깰 것을 요구한다”면서 “따라서 공단은 변화에 주춤거리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주체가 돼 새로운 기회를 만들며 경쟁력
가천의과학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척추센터 개소를 기념하여 9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건강한 척추관리를 위한 시민 강좌 및 무료 골다공증검진’을 개최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길병원 척추센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디스크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요통의 예방과 관리’ ‘골다공증성 골절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이루어지며 행사장 로비에서 무료 골다공증검진이 동시에 실시 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즉석 상담도 예정 되어 있다. 한편 이번에 개소하는 길병원 척수센터는 인천 최초 척추 전문 기관으로 신경외과와 정형외과의 통합 진료를 통해 불필요한 수술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 ‘척추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환자를 위한 홈페이지 개설과 소식지 발행’ 등을 중심으로 척추 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9-18 15:38
한국콜마가 추석을 맞아 고객에 대한 사은행사로 ‘강秋 피부운수대통 사은 대잔치’를 19일~10월 23일까지 개최하고, 참여 고객 모두에게 푸짐하고 실속 넘치는 선물을 제공한다.
콜마와 관련이 있는 부분을 디카나 폰카로 사직을 찍어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생활 속에서 콜마를 찾는 행사’는 응모자 총 330명에게 고급화장품, 고급손거울을 무료로 제공하며, 특히 우수작품 30명에게는 각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10만원 상당 고급화장품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쇼핑몰에서는 구매 가격과 상관없이 한가지 제품만 구입해도 녹차세럼, 아이섀도우, 클렌징파우더, 고급손거울, 브랜드별 샘플들을 모두 제공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른 어느 때보다 고객에게 푸짐하고 풍성한 행사로 기획됐다”며 “추석 명절 일가친척에게 적은 비용으로 푸짐한 선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화장품을 장만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는 좋은 찬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이 보건소장 임용시 의사를 우선 임용토록 하는 ‘지역보건법시행령’에 대해 시정권고 조치를 내렸다. 인권위는 “이 시행령은 합리적인 이유없이 의사 등 특정 전문직종에 대해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직업 활동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 또는 보건 관련 전문지식을 가진 인력 등’으로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인권위는 현행 조항이 헌법 제15조 직업선택의 자유와 제11조 평등권 침해의 차별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한 인권위는 “보건소장은 직무수행에 있어서 의사 자격이 필수불가결한 자격요건에 해당하거나 공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 내지 특별히 우대해야 할 이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한편 인권위의 이와 같은 조치는 지금까지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가 줄기차게 주장해 왔던 ‘의사, 보건소장 당연직 임명’에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써 보건의료계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18 15:00우리나라 노인학대의 90.4%가 가족에 의한 경우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복지부가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노인학대 신고사례는 1204건으로 작년 상반기 1131건에 비해 6.5% 증가했으며, 학대사례에 대한 상담 서비스 제공건수는 총 8474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해자의 경우 아들이 56.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며느리 12.6%, 딸 9.6%, 배우자 6.6% 순을 보였다. 학대 행위의 유형별로는 언어·정서적 학대가 44%로 가장 높았고, 방임 23%과 신체 17%, 금전 12이 그 뒤를 이었다. 노인학대의 신고는 친족에 의한 경우가 30.8%로 가장 많았으며, 노인학대 신고의무자에 의한 신고비율이 15%로 작년 8%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복지부는 가족에 의한 노인학대 증가에 대해 “가족의 부양부담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노인의 독립적인 생활과 활발한 사회활동이 가능토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18개의 ‘지방노인학대예방센터(부산·경기 각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2006-09-18 12:48적지않은 병의원에서 간호조무사 때문에 애로사항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간호조무사로 인한 애로사항 중 가장 빈번한 사례는 월급을 받은 뒤 무단결근 하거나 몇 달치 월급을 한꺼번에 가불한 뒤 종적을 감추는 경우다. 경북지역의 한 개원의는 “간호조무사 두 명으로 어렵게 병원을 운영하는데 월급날이 지나자 갑자기 연락도 없이 한 명이 출근을 하지 않아 너무 난감했다”고 전하고 “요즘은 간호조무사 구하기도 쉽지 않은데 걱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여러 번 간호조무사를 구해봤지만 지금처럼 지원자 적은 때는 처음”이라면서 “특히 추석 전이라 그런지 2주째 면접 보러 오는 사람도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무단결근을 하면서 병원 열쇠는 반납하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어 해당 병원의 의사들은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도 발생한다. 특히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간호조무사 구하기가 힘든 요즘에는 면접을 보고 언제부터 출근하기로 약속해 가운까지 맞춰놓아도 막상 출근 날짜가 되면 조건이 더 좋은 병원으로 말도 없이 옮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당동의 한 개원의는 “간호조무사를 뽑고
2006-09-18 12:20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오는 19일 전국진방의료원연합회(회장 이동구, 대구의료원 원장)와 협력 협정을 맺는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측은 상황에 따라 특정 진료 및 지속적 관찰 등이 필요할 경우 환자 의뢰와 회송 등의 환자 상호 의료를 강화할 방침이다. 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 “환자 상호 의뢰 뿐만 아니라, 의학 정보를 비롯한 병원 경경, 기술 정보 교류 등 상호발전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양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18 11:58올해도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변 개도국에 전수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18일부터 29일까지 홀리데이 인 서울에서 12일 과정의 ‘2006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06, Seoul, Korea)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제도내용 및 운영 경험을 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정책 결정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파함으로서 참가국들이 자국 건보제도를 도입하고 확대하는데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 및 WHO/WPRO(WHO서태평양지역사무소), UNESCAP(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등 국제기구와의 공식 협력 하에 실시되는 건강보험 분야 정규 국제연수과정으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해왔다. 올해 제3차 과정에는 총 16개국 35명의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분야 공무원, 전문가 등이 연수에 참가하게 되며 아시아 주변 개도국과 함께 탄자니아, 수단 등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연수생도 참가할 예정이다. &nbs
2006-09-18 10:2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퍼스트제네릭 개발과 해외진출’을 주제로 ‘제68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오는 20일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에서 개최한다.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산의약품의 해외진출(한미약품 이윤하 상무) *우리나라 Generic Drug 분야의 발전방안(웨이드로특허법률사무소 노재철 대표변리사) *Economics of Generic drugs(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대중 연구원)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진흥원은 “각각의 주제발표자들은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의 수출을 위한 기업의 개발전략과 미국 등의 관련 규정 및 특허분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한국제약협회의 이인숙 실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정원태 상무이사,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의 신승남 교수가 지정토론에 나선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희망자는 소속, 직위, 성명을 기재하여 이메일(forum@khidi.or.kr)을 보내면 되며, 기타
2006-09-18 09:59오송생명과학단지내 생산용지에 대한 2차 분양이 시작된다. 복지부는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15일간 분양공고를 거쳐 10월 9일부터 13일까지 입주신청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입주심사, 추첨 및 선정결과 통보를 10월 16일부터 26일까지며, 입주 및 분양계약 체결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 사이에 이뤄진다. 이번 2차 분양은 1차 분양후 미분양 잔여용지 7만3000편(14필지)에 대한 것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건식, 화장품 등 생산업체가 대상이며 특히 연구소가 연계된 바이오업체에게 입주 우선권이 부여된다. 입주신청서 제출, 입주심사 및 입주계약 체결 관련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사(043-237-4161~4)에, 분양계약체결과 대금 납부방법 및 공장착공 등에 대해서는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역본보(043-220-8802, 8805~6, 881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18 06:00제네릭 의약품으로의 특화 전략과 R&D 파워가 한미약품의 성장을 이끌어 업계 3위로 급부상 시켰다. 한미약품은 창사이래 연속 흑자행진을 기록, 국내 제네릭 의약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제네릭 시장 확장에 힘입어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액 기준 기준 1997년 업계 10위에서 2004년 3위로 상승하는 등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품군은 고혈압치료제 25%, 항생제 21%, 위장관치료제 13%, 진통염증치료제 10%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화이자의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를 개량한 아모디핀이 지난해 400억원 매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한미약품의 고성장에 대해 동부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제네릭 의약품의 특화전략과 R&D 파워를 꼽았다. 김 연구원은 “한미는 1984년 세포탁심, 1987년 트리악손을 시작으로 현재 13품목의 1st-Super Generic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 매출액대비 9.3%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와 200여명의 R&D 인력 역시 한미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
2006-09-18 05:51야간당직의에 대한 비용절감 차원에서 간호조무사를 고용한 경우라 할지라도, 당직의사가 초동대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면 의사 보조인력을 통한 소위 ‘오더리 진료’가 법적으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야간당직비를 줄이기 위해 10년 경력의 간호조무사를 고용해 봉합 정도의 시술을 하도록 한 K원장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결론 내렸다. 사례에 따르면, 지방 소도시에서 일반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K원장은 내과·소아과를 위주로 환자를 보지만 상처 치료나 봉합 정도의 처치 등 외상 환자를 쏠쏠히 받고 있었다. K원장은 이제껏 자정까지 근무를 해 왔지만 최근 건강 상태가 나빠져 더 이상 야간진료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야간에만 근무하는 당직의를 구하는 공고를 냈다. 그러나 지원자도 없고 비싼 당직비를 요구하는 탓에 고민 중이었으나 어느날 10년 경력의 P간호조무사가 상처 치료와 봉합 정도에는 자신있다며 당직비와 숙식 제공을 조건으로 병원 관리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가까이 사는 K원장에게
2006-09-18 05:50병협은 의료급여 체불진료비에 대한 해소방안이 강구되지 않은 채 수급권자 사후관리에 대한 행정부담을 의료기관에 전가하고 있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18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자격과 급여일수 확인, 중복처방 심사강화 및 적극적인 현지심사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후관리 관련행정적 부담과 책임전가를 하지 말 것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격확인 문제에 대해 급여법 시행규칙(4, 5조)에 ‘수급권자는 의료급여증을 제시해야 하며, 미제시때는 수급권자나 의료기관이 보장기관에 자격확인을 요청 할 수게 했고, 급여증을
2006-09-18 05:45
병원에서 ‘호텔 같은 시설과 서비스’라는 말은 이제 흔한 용어가 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호텔 내 병원’의 개념은 낯설다.
이 낯선 개념을 도입한 ‘호텔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난해와 올해 부산과 서울에 각각 문을 열었다.
올 8월 신라호텔에는 고운세상피부과, 예치과, 서울수면센터, 자생한방병원으로 구성된 ‘메디컬센터’가 들어섰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부산롯데호텔에는 ‘노블레스 메디컬센터’가 노블레스피부과·성형외과, 호일침한의원을 갖추고 문을 열었다.
개원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경영성과와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서 호텔병원은 주목된다.
이런 결과는 호텔병원이 실시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들 병원은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 100% 예약제를 실시하고, 대기공간 및 진료공간도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지킬 수 있도록 공간구성을 이뤘다.
&nbs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선별등재방식(Positive List System)이 약제비 절감에는 효과적일지 몰라도 적정화 기능은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조동근 교수(명지대 경제학과)는 ‘한국의 약제비 비율, 얼마나 높은가?- 포지티브 리스트, 약제비 적정화의 길인가’라는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교수는 포지티브 리스트 문제점으로 먼저 처방권 제한 및 의료소비자의 의약품 접근성 제약을 들었다. 보험대상 품목의 감소로 의사의 자율적 처방권이 제한될 수 있고 이는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제약이라는 것이다. 특히 여러 가지 의약품을 처방 받아야 하는 특정질병이나 급여등재가 되지 않은 혁신적 신약에 대한 부담은 고스란히 환자 몫으로 남아, 의료서비스의 양극화 현상이 초래될 수 있다. 보험등재 권한과 가격결정권을 가진
2006-09-18 05:35
일동제약은 18일 흉터치료제 ‘스카클리닉’의 출시를 밝히고, 상처치료제 ‘메디폼’의 성공마케팅의 여세를 몰아 흉터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한스바이오메드(대표 황호찬)와 함께 기존 수입제품보다 우수한 효과의 실리콘 젤 시트를 개발,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흉터억제용 실리콘 젤 시트를 순수 국내 기술로 대체,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해 볼 만한 상황이다.
실리콘 젤 시트는 보호층과 점착층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반 밀폐성을 갖고 있어 흉터부위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유지시켜 준다.
이렇게 유지되는 수분은 흉터 주변 피부에 작용하여 콜라겐 조직을 정상화시킴으로써, 비후성반흔, 켈로이드 등을 개선해 주고, 패인흉터나 색소 침착된 흉터는 주변 피부와 조화롭게 변화시켜 눈에 띄지 않게 해준다.
또 이미 울
노바티스의 최초 anti-IgE 천식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중증 알레르기성 천식 증상으로 쇠약해진 환자를 위한 획기적인 접근법의 치료제로서 효능 및 가치를 입증하는 또 하나의 연구자료가 발표됐다.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 Congress, ERS)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최신자료에 따르면, 고용량 흡입용 스테로이드 및 지속형 베타 항진 흡입제(long-acting inhaled beta-agonist, LABA) 치료를 받는 환자에서 졸레어 병용요법이 환자의 삶의 질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천식발작과 빈번한 입원으로 인해 생활능력과 기능이 자주 제한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천식 증상 조절과 삶의 질 개선은 핵심적인 우선과제이다. 게다가, 스웨덴의 새로운 건강분석자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정기적인 천식발작 발생 위험에 처한 환자에게 졸레어가 비용효율적인 치료 대안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중증 지속성 알레르기성 천식환자 4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INNOVATE 연구에서, 졸레어가 입원과 병원응급실…
2006-09-18 05:31
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16일 울산지역 병의원에 근무하는 직원(원무직원,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을 대상으로 ‘병의원 직원 친절교육 및 의료관계법령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백화점 10층 아트리움홀에서 개최된 이번 교육에는 700여명이 넘는 병의원 직원이 참가했다.
교육은 *친절교육(최현정 미소디자인 경영연구소장) *의료관계법령교육(김형복 울산광역시 보건위생과장) *감염성폐기물 관리(박준수 울산광역시의사회 사무국장) 등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전재기 회장은 “친절교육을 통해 병의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환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관계 법령 및 감염성폐기물관리 방법 교육을 통해 자질향상을 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연례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최근 한류 열풍과 맞물려 국내 의료서비스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보다 적극적인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해 ‘메디칼 에이전시’ 양성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디칼 에이전시’란 국내 병원과 외국인 환자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의료관련 인력을 일컫는 말이다. 이들은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와 국내 의료진간의 의사소통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주로 여행사와 연계해 각국 지사를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를 국내에 적극 유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국내에는 국가가 운영하는 메디칼 에이전시 관련 기관이 없어, 민간 기관을 통해 유사 인력이 양성돼 오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설기관에서 양성된 몇몇 민간 자격자들이 무리하게 유치행위를 벌이 고 있어, 이에 대한 규제 마련이 시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을 상대로 의료비 갈취 등과 같은 문제 를 일으키는 등 이에 대한 규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메디칼 에이전시 양성이라는 정부차원의 검토는 환영할 만한 소식.&nbs
2006-09-1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