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이 5일 식약청내 재단 사무실 현관에서 현판제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현판제막식에는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박종화 재단 총재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 총재는 “민간단체인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정부출연기관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거듭 태아나게 됐다”며 “앞으로 북한 및 개도국의 보건의료지원분야에서 최고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이사에는 유흥식 천주교주교회의사회복지위원장, 백도웅 한국기독교협의회총무, 법륜 불교정토회이사장, 임한종 고려대명예교수, 조원익 대한약사회부회장, 노광을 메디원클리닉원장이, 감사에는 안병용 변호사가 각각 임명됐다. 또한 재단 초대 사무총장으로는 노광을 이사가, 기획실장에는 이강희 씨, 총무팀장에는 최성정 씨가 발령됐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9-05 15:40대한민국 신경외과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서울의대 故 심보성 명예교수의 일대기를 조명한 글이 'Jornal of Neurosurgery' 10월호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Jornal of Neurosurgery'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로 신경외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잡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심보성 명예교수 관련 내용은 그 중 'historical vignette' 코너에 게재됐다.'Historical Vignette'는 신경외과의 역사에 있어 의미가 있는 사건이나 존경 받는 신경외과 인물에 대한 사료 축적과 평가가 이뤄지는 코너로 한국인으로서는 故 심 교수가 처음으로 실리게 됐다 서울의대 관계자는 “실제로 신경외과의 역사는 대부분이 미국에서 이루어진 것들로서 매달 실리는 'historical article'을 보면 미국이 거의 80~90%를 차지하고 유럽이 10~20%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양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는 외면 받아온 것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故 심 교수가 실린 것은 현재 우리나라의 신경외과 발전상이 세계 신경외과계에 인정 받은 것을 의미하며 특히 서울의대 신경외과가 그 중추
2006-09-05 14:51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www.biofood.or.kr)은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주최하는 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 공동부스를 설치할 우수 건강기능식품 및 바이오식품 개발업체로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에스티알바이오텍, 선바이오텍. 새롬바이오, 엠씨피피, 바이탈 하우스, 네츄럴라이프 등이다. BFN 공동부스는 지난 2005 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서와 같이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및 선정 업체들이 모여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며, 공동부스 내 업체별 독립공간을 통해 자사의 전시제품을 전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개발 및 시장판로개척 등의 기업지원사업을 비롯해 그간 사업단에서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06 자연건강식품박람회는 10월26일~29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9-05 14:42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동성심병원(원장 이하범) 시력교정센터는 최근 엑시머레이저수술 20주년을 맞아 MEL 80 CRS 엑시머레이저 장비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엑시머레이저 장비는 최소 직경인 0.7mm의 Gaussian Flying Spot Beam에 의한 빠른 조사속도로 인해 시술시간을 3배 이상 단축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기존 장비에 비해 웨이브프론트 기능이 향상돼 수술 후 야간 빛 번짐 현상을 최소화해 선명한 시력의 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홍채인식 시스템과 안구 회전 보정 기능으로 검사할 때와 수술할 때 변하게 된 안구의 회전 및 중심의 위치를 인식해 수술 시 중심이 틀리지 않도록 위치를 보정해 줘 효과적인 난시 교정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기존의 노안 교정 시 돋보기 또는 다초점 렌즈를 착용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으나, MEL 80 엑시머레이저 장비는 특수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회장 연병길 강동성심병원 정신과 교수)는 오는 12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대강당에서 ‘장수과학 R&D,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1회 고령사회포럼(위원장 고창순 서울의대 명예교수)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상철 서울대의대 교수의 주제 발표 및 정인권 연세대 교수(생물학과)오 이영수 울산대의대 교수의 토론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연병길 교수는 “최근 노화의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평가하고 전달하는 것이 학계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통해 장수 과학의 연구 및 개발 현황을 점검해 보고, 미래의 발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05 14:37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지난 1일과 4일 프랑스 파리 및 그리스 아테네 현지에서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 소장 크리스티앙 브레쇼)와 그리스 알렉산더 플레밍 생의학 연구센터(Al.Fleming BSRC)와 각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에 따라 생명硏은 양 기관들과 의과학 분야에서 *인력 및 정보 교류 *공동연구 등의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생명硏 이상기 원장은 “생명공학기술이 국민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학과의 접목이 필수적”이라고 밝히고, “의과학 분야 선진국인 프랑스, 그리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과학 연구가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명硏은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전략의 일환으로 유럽연합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5년 4월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올해 5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독일 소재 한국과학기술연원 유럽연구소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한-EU 생명공학 협력 거점을 확대해 오고 있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05 14:36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분과장 최영진)는 관상동맥 질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심장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관상동맥 질환 및 치료법 소개, 시술 전후 주의할 점, 관상동맥 질환자의 전반적인 건강관리 설명, 관상동맥 질환자의 약물 복용과 식이요법 순으로 이뤄져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관련해 “관상동맥 질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관상동맥 조영술과 성형술의 치료과정 및 약물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통해 질환의시술 전후 관리는 물론 예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본관 10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05 14:34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는 최근 자신이 개발한 내시경점막절제시술기구의 특허출원 등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일명 포크나이프로 불리는 이 기구는 내시경 수술 때 사용하는 주사선과 절개용 칼을 하나로 묶어 원하는 조직 부위를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지금까지는 암이나 기타 조직을 떼어내기 위해서 먼저 주사선으로 약물을 투입해 조직을 부풀린 뒤 이를 빼내고 다시 절개용 칼이 달린 선이나 올가미선으로 바꿔 넣는 작업을 수시로 반복해야 했다.
또한 국내에서 사용되는 소화기내시경 장비와 부속기구는 그 동안 전량 수입에만 의존해왔다.
조주영 교수는 “포크나이프는 반복적인 작업 없이 약물투입과 절개용 칼을 한꺼번에 사용하기 때문에 시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한림대의료원(원장 배상훈)은 오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4차 한림0컬럼비아-코넬 의과대학 국제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소아천식을 비롯한 수면장애, 소아비만, 유전대사질환, 소아두통 등 소아과학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저명 학자들이 초청돼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혜란 심포지움 준비위원장은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움에 초청되는 미국 측 연자들은 소아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학식과 탁월한 업적을 가진 저명인사들”이라며 “국내 의학도들에게 새로운 의료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배상훈 한림대의료원장은 “최근 국내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심화돼 향후 국가 발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태어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과 관련, 이번 심포지움이 국내 소아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현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 척추전문병원(원장 문재호)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오는 8일 기념행사 및 심포지움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각각 나눠 열리며, 1부 행사는 일반인을 위한 척추 질환 강좌, 2부는 척추전문병원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움으로 각각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오전 9시부터 척추병원 앞마당에서 ‘척추무료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05 14:31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어린이병원 10층에 조혈모세포 이식병동을 증설,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새로 오픈 한 조혈모세포 이식병동은 고정형 무균병상 9개, 이동형 무균병상 3개, 무균다인실 8개를 포함해 총 30개 병상으로 운영되며, 휴게실과 당직 의사실 등 12개 실이 함께 오픈 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증설과 관련, 지난 달 31일 세브란스병원 6층 예배실에서 봉헌예배를 가졌으며, 봉헌예배 후 조혈모 이식병동의 시설은 돌아봤다. 민유홍 조혈모세포이식팀장은 “조혈모이식와 함께 세포치료, 면역치료, 암백신 개발 등을 임상에 적용하는 첨단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교육 연구 진료의 파워 하우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현 기자(jhchoi@medifonews.com)
2006-09-05 14:30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고령화 사회에서의 노인성 난청’을 주제로 귀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성 난청에 대한 이해와 문제의식 제고를 위해 치료방법과 보험급여 정책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 노인성 난청에 대한 정책방향과 보청기 문제에 대한 토론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장혁순 이사장은 “노인성 난청을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불편하게 살기 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노인성 난청은 75세 이상의 경우 50퍼센트의 유병률 나타낼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육체적활동 및 인지기능의 저하, 감정의 변화, 사회적 기능손실 등의 부작용을 동반하며 최근에는 보청기와 인공 와우 등으로 치료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인식이 부족한 상태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2006-09-05 14:27고대구로병원(원장 오동주)은 개원 23주년을 기념해 개원기념일인 지난 1일 '고대 구로병원 뉴스레터'를 창간했다.
월간 뉴스레터는 타블로이드판으로 8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1000부가 제작돼 유관기관 및 협력병원, 고객 등 원외 600부가 발송된다.
또 원내 교직원들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400부가 배부되며 매월 1일 발간될 예정이다.
창간호에서는 현재 본 궤도에 들어선 신관신축 및 본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된 특집과 더불어 질병정보, 각종 원내외 소식이 담겨져 있다.
오동주 병원장은 창간사를 통해 "이번 뉴스레터 창간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매체를 통해 병원발전과 건강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훈 기자(south4@medifonews.com)
최근 비만인구의 증가로 소아비만 환자도 급속히 늘고 있는 가운데 고대구로병원 비만클리닉(담당교수 김선미)이 ‘비만과의 전쟁’을 선언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비만퇴치에 앞장서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고대구로병원 비만클리닉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어린이 비만 퇴치를 위해 최근 구로구청, 남부교육청, 23개 초등학교와 함께 비만관리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최근 3년간 2배이상 급증하고 있는 소아비만의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만 커지는 성인비만과는 달리 지방세포의 수도 증가하며 성장속도도 빨라 세포수가 급격히 늘어나게 되는데, 문제는 이 증가한 세포가 살이 빠져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이를 위해 구로병원 비만클리닉은 먼저 소아비만의 위험성과 보다 적극적인 치료 및 관리를 알리기 리기 위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약 8개월동안 구로구 보건소와 함께 '엄마와 함께 Click Kcal'를 진행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사용자별 네트워크 접근을 통제하는 NAC시스템을 도입, 네트워크 보안 및 관리수준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5일 “NAC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 계층에 맞는 네트워크 및 클라이언트 보안을 동시에 해결, 선진 디지털병원으로서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NAC(Network Access Control) 시스템은 네트워크에 치명적인 웜,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해커 등 외부 위협요인을 NAC시스템으로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적 보안솔루션이다. 사용자의 네트워크 설정이나 프로그램 변경, PC 인증 등을 점검하고 관리해 내부 네트워크의 보안을 강화해주며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순간 위치를 파악해 접근을 강제적으로 막을 수도 있다. 병원 관계자는 “NAC시스템은 의사, 간호사, 의과대학, 실습생 등 다양한 계층별 사용자에 대한 보안정책을 적용, 병원에서 최적의 네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북대병원은 자체 사용자 교육프로그램과 NAC를 결합해 직원들의 보안교육, 실행, 치료 등에 소
2006-09-05 13:47개원 1년을 맞은 건국대병원의 협력병원이 150개를 돌파했다. 4일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을 포함해 150여 지역사회 병·의원과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병원은 지난해 영동병원(원장 전용욱)을 시작으로 바른몸정형외과병원(원장 전인호), 서울위생병원(원장 김광두), 동부시립병원(원장 유병욱), 분당제생병원(원장 유희탁)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국민체력센터(소장 선상규) 및 대한건축학회와 지정병원 협약을 맺는 등 150여 병·의원이 대외협력실 내의 진료의뢰센터에 회원으로 등록했다. 지역별로는 광진구 47개(31.7%)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중랑구 22개(14.8%), 노원구 20개(13.5%), 성동구 17개(11.4%)로 집계됐다. 백광제 대외협력실장은 “건국대병원은 지역병원과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상호 환자 의뢰시스템 공유를 위한 인터넷 조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설명하고 “지역사회 병·의원을 직접 방문해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
2006-09-05 11:57[파일첨부] 이번 정기국회 기간 중 일정규모 이상의 종합병원에 수혈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혈액관리법(일부)’ 개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정기국회가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법제처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가 필요한 주요법안 190건을 확정,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법제처가 마련한 ‘정기국회 통과 필요법안’은 총 190건으로 이 중 민생경제법안은 56건이며, 주요 개혁법안은 66건, 예산부수법안 및 그 밖의 주요법안은 68건 등이다. 이 중 보건복지부와 관련된 법안은 *노인수발보험법(제정) *혈액관리법(일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일부) *국민연금법(일부) *국민건강증진법(일부) *국민건강보험법(일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일부) 등 7건이다(자세한 내용은 파일참조). *혈액관리법(일부)은 일정규모 이상의 종합병원은 수혈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적정수혈을 위한 업무지침을 제정해 의료기관에 권고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마련하며, 국민으로부터 특정수혈부작용 의심제보를 받은 경우에도 의료기관이 신고토록 의무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인수발보험법(제정)의 경우…
2006-09-05 11:50건국대병원이 관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보호에 나선다. 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이 광진구청으로부터 지난달 28일 ‘성폭력피해자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성폭력피해자전담의료기관은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목적으로 지정되며 여성가족부가 해당 의료기관에 치료비 전액과 치료도구를 전달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산부인과, 정신과, 응급의료센터가 공동으로 성병감염 및 임신여부 검사, 감염성병 치료, 정신질환 치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신체적, 정신적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치료와 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보건상담 및 지도,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9-05 11:49[파일첨부] 앞으로는 척추의 운동적 견인 교정술과 액상 자궁경부 세포검사도 보험급여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을 마련하고 의견조회를 받기로 했다. 이번엔 고시한 개정안에 따르면 ‘액상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간헐적 견인치료인 ‘척추의 운동적 견인 교정술’이 새로 급여항목으로 신설된다. 특히 ‘척추의 운동적 견인 교정술’은 비수술적 척축감압치료에 포함해 하나의 행위로 고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의거 신의료기술로 신청된 항목 중 이미 심사기준으로 운용되고 있는 항목인 이들 항목에 대해 보험급여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같은 고시내용에 대해 별도의 의견이 있는 단체나 기관은 오는 8일까지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보험급여기획팀 관계자는 “만약 8일가지 회신이 없으면 별도의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첨부파일]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2006-09-05 11:30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 학생들이 부속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와 보호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희망의 댄스공연을 마련한다. 을지의대 댄스동아리 ‘프레셔’ 회원 30여명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초청, 6일 오후 7시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서연의 ‘여름 안에서’, 박진영의 ‘Swing baby’, 쟈넷 잭슨의 ‘Rope burn’ 등 팝과 힙합, 가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추어 총 12곡의 댄스를 1시간30분에 걸쳐 공연할 예정이다. 프레셔 회장 최한결(의예.2) 씨는 “파워풀한 댄스 공연을 통해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병마의 고통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위해 전 회원들이 지난 여름방학 내내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연습해왔다”고 소개했다. 류장훈 기자(ppvge@medifonews.com)…
2006-09-0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