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원가가 진단내시경에서 치료내시경으로 시술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대장내시경적 용중절제술’은 적극적으로 시행할 분야지만, ‘췌∙담도내시경’ 분야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봉수 원장(속편한내과)은 27일 ‘2006년도 제35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대상확대와 시술항목들’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추천 시술항목- 식도 용종절제술과 이물제거술, 대장내시경적 용종절제술 식도의 용종절제술이나 이물제거술은 위의 경부보다 더 쉽고 안전한 편으로, 개원가에서 시행하기 비교적 부담이 적은 항목이라고 제시했다. 다만 식도정맥류의 경우 내시경의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환자상태에 따라 시술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부소화관내시경의 경우 대장내시경적 용종절제술이 대장암의 예방이라는 기술적인 면에서도 비교적 안전하므로 개원의들이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분야로 꼽았다. 다만 시술 중 출혈발생시 간단한 전기응고술부터 주사제를 이용한 지혈술 등의 조언을 얻는 등 몇가지 위험사항을 염두에 두고 치료기구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2006-08-29 05:50내년 7월부터 만6세 이하 아동(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11종 전염병, 7종 예방접종백신 무료접종이 일선 병의원까지 확대된다. 현애자 의원(민노당)은 “보건소 뿐 아니라 동네병원에서도 B형간염을 비롯한 국가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일선 병의원에서 무료로 예방접종되는 대상은 *결핵(BCG 피내) *B형간염(HepB)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일본뇌염(사백신) *수도(Var) 등이다. 미취학 아동 무료 예방접종 확대에 따른 지원액은 기금 50%, 지방비 50%로 지원되며, 아동 1인당 총 45만8000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내년 7월부터 시행되는 병의원 예방접종비 지원대상과 범위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애자 의원은 “이번 법개정으로 접종률 상승과 국민들의 육아와 가계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남은 7개의 무상의료 법안 입법이
2006-08-29 05:45
배뇨장애와 혈뇨 등 자각증상이 있는 중년남성의 60%가 제 때 비뇨기과를 찾지 않아 ‘전립선암’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기검진을 통해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최초병기 1기로 진단되는 경우는 33%인데 비해 자각증상으로 병원의 찾은 환자들의 경우에는 18%에 불과해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내용은 대한비뇨기과학회(이사장 김세철·중앙의대 교수)가 제3회 블루리본 캠페인을 맞아 8월 한 달 간 전국 21개 대학병원을 내원한 50~80대 전립선암 환자 2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자 실태조사 결과 밝혀졌다.
연구결과 정기검진을 통해 전립선암을 진단받는 경우 자각증상으로 발견된 경우보다 PSA 수치(Prostate Specific Antigen, 전립선 특이항원)는 2배 가량 낮았으며, 글리슨 스코어(전립선암 침윤정도)도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환자 대부분(10명 중 6명)은 단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가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설비 및 직원배치기준 등을 강화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림에 따라 개정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규개위는 최근 행정사회분과위원회를 개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강화규제를 심사했다. 심사 결과 노인의료복지시설(노인전문병원은 제외) 1실의 정원기준을 현행 ‘6인 이하’에서 ‘4인 이하’로 개정하는 원안에 찬성을 표시했다. 규개위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노인의 쾌적성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합숙용 거실 규모를 미국과 일본 등 선진외국의 기준인 4인 이하로 하려는 것”이라며 “이해관계인의 이견이 없으며, 현재에도 민간시설 127개는 4인 이하로 운영되고 있어 문제가 없다”고 ‘비중요규제’로 분류했다. 이어 규개위는 “사회복지법인 등이 운영하는 공공시설 416개 증·개축 비용은 국가 및 지자체에서 부담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조리원 배치기준과 관련해서도 현행 ‘조리원 입소자 50인당 1인 배치’에서 ‘조리원 2인(입소자 100인 초과시마다 1인 추가)배치’로 전환하는 내
2006-08-29 05:43P내과원장은 같은 건물 같은 층에 새로 개원한 같은 또래의 K한의원 원장과 친해진 후 K원장으로부터 “서로 해결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는 만큼 한의원에서 하지 못하는 간단한 검사나 엑스선 촬영 등은 P원장에게 보낼 테니, 대신 P원장은 별다른 기질적 이상이 없는 신경성 환자나 우울증 환자 등을 자신의 한의원으로 보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한의원에서 개설한 침이나 뜸 치료를 P원장이 이용하고 또 K원장은 P원장의 검사실을 이용할 수 있으면 서로 좋은 일이라는 요지였다. 대신 이로 인한 수입은 기여한 만큼 나누자는 것. 이에 따라 P원장과 K원장은 두 의원의 건물의 같은 층에 ‘양한방 협진 및 종합검진’ 표시를 붙이고 두사람의 사진과 진료과목을 붙여놓는 한편 전단지도 공동제작해 ‘양한방협진’을 한다고 소개했으며, 의원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에도 같은 내용을 실었다. 이 사례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는 최근 발간한 ‘개원의를 위한 의료윤리사례집’을 통해 의사윤리적 차원과 법률적 차원에서 정당성 여부를 분석했다. 윤리위는 우선 윤리적 관점에서 “질병의 치료, 환자의 삶의 질 향상, 소요비용 등
2006-08-29 05:40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집행위원장 현정희, 이하 병노협)는 오는 9월 1일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산업노조로서의 행보에 돌입한다. 병노협은 오는 9월 1일 서울 남산 유스호스텔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산업노조 건설을 향한 병노협의 노력은 지난 2월 9일 가출범식과 7월 21일 조직전환 찬반 투표를 거쳐 이번 발기인 대회를 통해 결실을 맺게 됐다. 그동안 병노협은 산별노조를 지향한다는 원칙 하에 산업노조추진위원회로 과도기적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 안으로 지역노조 중심으로 산업노조로 전환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 이번 발기인 대회에서는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선출과 노조명칭 공식 변경, 임원선서규약 제정 등이 있을 예정이다. 현정희 집행위원장은 “아직까지 내부논의가 안 끝났으며 발기인 전날이라도 회장 후보로 등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이은 보건의료계의 또 하나의 노조가 공식 출범하는 것과 관련, 이들 노조가 어떤 모습으로 협력 또는 경쟁해 나갈 지 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6-08-29 05:35[도표첨부]올해 상반기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비용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13.27%가 증가한 가운데 이비인후과와 내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비인후과의 경우 지난 1/4분기에서도 전년 동기대비 24.32%가 증가한데 이어 이번에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해 경영성과가 좋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배포한 ‘2006년 상반기 건강보험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전체 요양급여비용은 3조7047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조2706억3500만원에 비해 13.27%가 증가했다.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이비인후과가 3407억8100만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43%가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내과가 6356억7400만원으로 16.06%의 증가율로 이비인후과의 뒤를 이었으며 소아과 15.64%(2801억6700만원), 기타 14.69%(4335억8400만원), 정형외과 12.77%(4253억3400만원), 산부인과 12.75%(1995억87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원 요양급여비용의 표시
2006-08-29 05:30
일반인에게는 아직 생소한 메켈게실이라는 의학용어가 최근 인터넷 상에서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25일 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박찬호 선수가 메켈게실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는 언론보도 이후부터 이다.
박찬호는 지난달 말에 장출혈로 인해 빈혈과 복통 증세를 호소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바 있으며 지난 22일 다저스와의 경기에서도 당초 선발로 내정됐으나 장출혈이 재발해 다른 투수가 대신 선발 출장했다.
박찬호의 장출혈 원인은 출생 초기 태아의 혈액 보급로인 제장간막관이 퇴화되지 않고 남아 있어 생기는 장의 기형 상태인 메켈게실 때문이다.
가톨릭의료원 성빈센트 병원 핵의학과 문재승 방사선사는 “메켈게실은 소아의 경우 꽤 흔하지만 어른의 경우에는 거의 없어 어른들은 메켈게실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문 방사선사는 “이 병에 걸리면 보통 혈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있는데…
의료시장 개방시대에 국내 의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클러스터를 만들고 이를 ‘의료자유제공 특구’로 지정, 의료수출의 전진기지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변재환∙김준홍 연구원팀은 ‘WTO 의료시장개방과 민간병원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용역에서 의료서비스 무역자유화 협상동향과 의료시장 개방전망에 대한 분석과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내병원이 외국병원과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리법인을 허용하되 급격한 변화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해 빠른 시간내에 완전자유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전문병원과 관련, 전문성의 인정문제 및 그에 따른 의료수가 책정문제, 과대광고 등&
2006-08-29 05:25한국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치료중심의 임상의학에서 예방중심의 건강증진으로 전환돼야 하며 IT, BT, ME, RT 등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을 창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28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전자의료산업 기술대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기협 원장은 ‘한국 의료산업 발전 및 헬스토피아’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 원장은 한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과제를 의료서비스산업, 의약품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분야별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 원장은 의료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제고 *첨단 의료서비스 분야 육성 *의료서비스의 수출동력화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의약품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R&D 집중 투자 및 산·학·의료기관 협력 강화 *임상시험 기반강화 및 허가·심사제도 정비 *국제 수준의 의약품 생산기반 구축 *국산 의약품의 해외진출 촉진 기반 마련 *의약품 유통구조 혁신 등을 강조했다.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과제로는 *미래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기술개발 *경쟁력 강화 위한
2006-08-29 05:20“로아큐탄을 복용하면 보통 피부가 건조해지고 입술이 바싹 마르게 되는데 부작용이라기 보단 이 약을 먹으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이런 건 약 끊으면 원상회복되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로아가 나온 지 20 년이 넘었어요. 아직까지도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걸 보면 굉장히 안전한 약입니다. 여드름 치료에는 그래도 로아큐탄 만한 건 없다고 봅니다” “로아큐탄 부작용은 요, 내가 아는 건 간이 좀 안 좋아져요. 입술이 까지는 것도 간이 안 좋아져서 그런 것 입니다. 원래 간이 안 좋으면 입술이 까지거든요. 그리고 얼마 전 축농증 수술 때문에 피검사 했는데, 간수치가 많이 올라갔더군요. 술 담배 하지 않는 내가 간수치 올라간 건 로아큐탄 말곤 원인이 없더군요. 로아큐탄 너무 장기간 섭취하진 마세요. 간경화 같은 거 올 수도 있어요” “환자의 여드름 상태에 따라 효과적인 약제가 처방 되는 것이고 실제로 로아큐탄 말고도 좋은 여드름 치료 약제는 많습니다. 로아큐탄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윗 글들은 모 포털사이트의 여드름치료 관련 카페들에서 네티즌들이 로아큐탄에 대한 의견이다. 이처럼 여드름치료제 로아큐
2006-08-29 05:10[명단첨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있는 약국 69곳(약방 1곳 포함), 병의원 4곳이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조제기록부 미작성, 전문의약품 판매분량 초과판매 등 92건의 위법사실로 행정조치 됐다. 복지부와 식약청은 지난 4~6월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의료기관 및 약국 702곳 중 275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 약사법 위반행위기관 7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대한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평가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결정했다. 복지부가 마련 예정인 ‘의약분업 예외지역 관리 개선방안’에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보건지소가 위치한 경우 예외지역에서 제외토록 했으며, 동일생활구역이나 행정구역을 달리할 때에는 시도에서 지정여부를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규정을 개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예외지역 약국개설자가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조제기록부를 기록하도록 약사법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예외지역에서의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시 처방에 의한 조제와 동일하게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토록 조치키로 했다. 복지부는 “당초 예외인정의 취지를 벗어나 처방전 없
2006-08-29 05:00오는 31일까지 예정됐던 의협 2차 감사가 빠르면 오늘(29일)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감사단은 당초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이번 2차 감사에서는 지난 1차 감사에서도 집중적으로 진행됐던 ‘오진암’ 회동에 대한 결제 내역, 총 비용, 결제 당사자 등 조사가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추가규명에 초점을 두고, 이 사안들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대로 감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감사단은 2차 감사가 끝난 후 9월 9일 감사보고서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날 2차 감사결과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정됐던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는 9월 16일로 연기됐다. 김완섭 의협 수석감사는 2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2차 감사는 지난 25일부터 회계사를 고용해 오진암 회동에서 비용이 얼마나 나왔고, 누가 결제했으며, 비용처리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31일까지 감사일정을 채울 수도 있지만 내일까지 감사를 진행해서 더 이상 규명할 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내일 중으로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감사는 2차 감사가 회계감사에 집중될 것으로
2006-08-29 05:00건강보험공단이 올 하반기 중 ‘건강전문인터넷사이트(e-Health.or.kr)’를 개설하고 심평원은 의료비심사일원화에 대한 인프라 및 심사수행방안 마련에 나선다. 복지부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김호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 국립암센터(원장 류근영) 등 5개 공공기관과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했다. 공공기관별 주요 경영성과계약체결에서 건보공단은 *건강전문인터넷사이트 e-Health.or.kr를 개설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보수체계 마련 *’건강보험료 지원조례’ 제정을 통한 저소득, 취약계층 보험료 지원 등을 ‘하반기 주요 중점 추진과제’로 밝혔다. 심평원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적극 수행 *의료비심사일원화와 민간의료보험 진료비 심사위탁에 대한 인프라 및 심사수행방안 마련 *진료비심사시스템 특허 등 품질경영확산 및 해외진출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소개했다. 이밖에 진흥원은 *성과지향 전문적 R&D기획 및 평가체계 구축 *우수 R&D성과발굴과 효과적 홍보시스템 정착 *보건산업 해외진출 허브기관 역할 수행 등을 국립암센
2006-08-29 04:50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이플러스가 주최한 ‘제10회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특별관을 구성, 임산부와 예비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정부 및 지방 자치단체의 출산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협회에서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아가사랑(www.aga-love.org )’과 상담전화(1644-7373)를 알렸다.
또한 전문 상담원을 배치해 임신ㆍ출산ㆍ육아에 대한 상담에 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4일과 25일 양일간, 이벤트 홀에서 열린 건강 레크레이션 또한 많은 임산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건강레크레이션에서는 임산부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및 모유수유에 대해 OX 퀴즈로 풀어보고,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를 따라 해 보는 등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가 무채혈 연속혈당 측정기 ‘글루콜’로 산업자원부장관 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장관 상을 수상한 무채혈 연속혈당 측정기 ‘글루콜’은 혈액이 아닌 체액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연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으며, 기존 혈당측정기와는 달리 혈액을 이용하지 않고 혈당치를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기준 대표는 “혈당치를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혈액을 직접 채취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없다”며 “병원측에서는 야간에 중환자 관리가 쉬워지는 등 기존 장비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케이엠에이치는 지난 2001년 메디슨 출신들이 모여 설립된 회사로 의료정보화 서비스 사업을 시작으로 바이오센터 부문의 기술을 통해 지난 7월 채혈혈당기인 ‘글루체크’를 출시한 바 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8 16:32임산부와 임산부 시민단체 탁틴맘이 모유수유를 보장·권장하는 ‘젖먹이건강증진법’ 제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탁틴맘은 28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주요 분유회사 중 5개 업체 분유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언론보도에 엄청난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며 “분유도 우유나 탈지분유처럼 항생제, 농약잔류검사와 중금속검사 기준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분유를 비롯한 모유대체제에 강력한 제재를 가하는 이유는 분유에 비해 모유가 아이에게 질병이환율이 낮고, 면역체계형성 및 두뇌발달촉진, 정서적 안정의 이점이 있고 엄마에게는 경제성 및 간편성 외에 유방암, 난소암, 골다공증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며 관련법 제정을 촉구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8 16:23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관광실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을 받은 일본관광여행사 대표단 11명이 최근 한양대국제협력병원(병원장 안유헌)을 방문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산업진흥 50대과제 2단계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국내 병원의 해외진출과 의료관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바 있다. 방문단은 조재림 한양대병원장의 환영인사를 받고 국제협력병원과 종합검진센터, 한양대병원 및 류마티스병원 등의 시설을 견학했다. 병원투어에서는 최윤영 핵의학과 교수의 PET-CT에 대한 설명과 배상철 류마티스병원장의 병원소개가 있었다. 김도환 기자(dhkim@medifonews.com)
2006-08-28 16:14바이엘 헬스케어가 개발한 세계 최초 경구용 신장암 치료제 넥사바(성분명 소라페닙)가 중증 신장암 환자들의 생존률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대한비뇨기종양학회 강연 차 지난 28일 내한한 이탈리아 I.R.C.C.S 산 마테오 대학병원 까밀로 포르타 교수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넥사바의 다양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까밀로 포르타 교수는 넥사바는 암세포의 증식에 관여하는 RAF 키나제(Kinase)와 암세포 증식 및 신혈관 생성에 관여하는 VEGFR-2, VEGFR-3, PDGFR-8, PDGFR-8, KIT and FLT-3 등을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표적항암제라고 소개했다.그는 치료를 받은 바 있는 중증 신장암 환자들을 실험군으로 한 3상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위약 투여군과 넥사바 투여군으로 나눠 진행된 이 임상실험에서는 넥사바 투여군에게 1일 2회 총 800mg을 지속적으로 투여한 결과 암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상태인 무진행 생존률(PFS)이 위약을 투여한 이들에 비해 2배(24주 대 12주) 증가했다.전반적인 생존률 역시 대조군에 비해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4%의 환자들에게서는 질병의 안정
2006-08-28 12:15소아과개원의협의회가 장동익 의협회장 퇴진을 위한 본격적인 세력결집에 나섰다. 대한소아과개의협의회(회장 임수흠)는 27일 경주에서 대구·경북·부산·경남 등 영남지역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과 명칭변경과 함께 장동익 의협회장 사퇴를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소개협이 진행하는 소아과 명칭변경과 장동익 의협회장 퇴진을 위한 전국적인 대회원 서명운동의 첫 단계로, 소개협은 우선 경상지역을 비롯해 향후 충청·호남·강원지역 등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의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날 소개협은 경주지역과는 별도로 서울지역 회원을 대상으로 가톨릭의대 강당에서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특히 소개협이 실시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9월 중순에 있을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궐기대회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소아과 개명을 비롯한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협 집행부에 대한 의혹들을 회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임수흠 소개협 회장은 “27일 실시된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서명운동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전 회원이 참여하는 궐기대회를 9월 중순
2006-08-28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