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환자의 의약품 중복처방에 대한 진료비 심사를 대폭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건강보험심평원이 이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의료계의 주의가 요망된다. 복지부는 최근 의료급여 재정소요가 급증(전년대비 진료비 23.7%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의료급여 혁신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도 의료급여비용 적정관리를 위해 진료비심사를 강화하는 등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기로 한 것.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급여일수가 365일이 넘는 의료급여환자는 38만5000명으로 실진료 인원의 22.3%에 달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런 장기 의료이용자의 의료이용 행태를 보면 동일 날 여러 기관을 다니며 처방을 받는 등 무상으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비용의식 부재로 의약품 중복 및 과잉 투약의 경향을 나타내고 있어 약화사고로 인한 환자의 안전문제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의료급여비용 지출이 증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은 여행 또는 출장 등 불가피한 사유이외에 복용하던 약제가 모두 소진되기 전 동일 성분의 의약품을 다시 처방해 약제 중복이 발생되는 경우…
2006-08-24 05:30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가 제 1 형 및 제 2 형 성인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 조절을 위한 초속효성 인슐린 유사체인 애피드라(성분명 인슐린 글루리신)를 오는 9월 1일 국내에 출시한다.
애피드라는 기존의 속효성 레귤러 인슐린에 비해 주사 후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나며 짧은 작용 시간으로 인해 식후 혈당 조절 효과는 뛰어나면서 저혈당 부작용을 감소시킴으로써, 식사에 의한 정상적인 인슐린 분비를 더욱 유사하게 재현한다.
또한 애피드라는 인슐린 리스프로에 비해 환자의 체질량지수에 상관 없이 일관된 빠른 작용 발현을 보여 다양한 체형의 환자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아울러 식사 전 15분 이내 혹은 식사 개시 후 투여가 가능함에 따라 환자들을 위한 사용의 편리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김선우 교수는 “식사 중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조절하는…
비만이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과 암 발병의 근본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선하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및 美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연구팀과 공동으로 대규모 역할 연구를 실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공동 연구팀은 지난 1992년부터 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은 120만 명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역학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한국인 30세에서 95세에 이르는 120만 명에 대해 12년 동안 전향적 추적 연구를 실시, 비만이 사망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 기간 중 8만2372명이 암(2만2249명)과 심·뇌혈관질환(1만468명), 호흡기질환(2442명) 등으로 사망했다.(조사 한국인 평균 BMI 23.2, 미국인 평균 BMI 28.0) 암 사망률은 BMI 26.0-28.0 이상부터 증가되기 시작했으며,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비만도 증가에 따라 점진적으로 계속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결론적으로 비만도(BMI)가 높을수록 암 발병률
2006-08-24 05:25여름철이면 피부과의원들이 호황을 누린다는 정설도 이제는 절대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피부과의원들에 따르면 여름철에는 일반적으로 환자들이 15~20% 정도 증가한다. 이는 여름휴가를 보낸 사람들이 각종 피부질환으로 병원을 많이 찾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기 때문에 내원하는 환자의 수가 일반적인 증가수치를 크게 웃돌았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같은 질문에 일선 피부과 개원가들의 대답은 한결같이 ‘아니다’이다. 대한피부과개원의협의회 조경환 회장은 “올 여름이 특히 덥긴 했지만 그 기간이 짧았고 대신 장마가 길어 생각만큼 환자가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방학 때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내원이 증가하는데 방학임에도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가 많아 학생 환자들도 많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환자가 어느 정도 늘긴 했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10%내외 수준”이라면서 “경기도 많이 어려워서 일반 환자들의 발길도 많이 뜸해졌다”고 토로했다. 신사동에 위치한 김성완피부과의원 김성완 원장은 “하루 평균 50명 정도 내원하는데 여름이라고
2006-08-24 05:20[사례 1] “6살 미연이(여)는 지난 3월초부터 40oC를 오르내리는 고열이 계속되고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동네병원에서 감기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대학병원에 2주간 입원해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를 받았다. 퇴원 후 계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고열이 지속되고, 관절염 증상도 더욱 악화되어 지난 6월초 본원 소아과를 방문했다. 왼쪽 팔,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 오른쪽 팔 등 여러 관절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했고, 양쪽 2, 3, 4번째 손가락이 붓고 누르면 아파했다” [사례 2] “21개월 된 현빈이(남)는 지난 해 11월 동네의원에서 코감기와 중이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나, 12월말부터는 하루 3~4차례의 고열이 발생했다. 열 감기로 알고 계속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 호전 없이 간장과 비장이 커져서 OO대학병원으로 옮겨 정밀검사를 받았다. 복부 및 경부 CT, 골수검사 결과 원인을 찾지 못하다가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의심되어 올해 2월 본원 소아과를 방문했다. 입원 당시 초음파 상으로 양 무릎 및 양쪽 골반에 활액낭염 및 간장과 비장이 커져 있었으나, 입원 약물치료 후…
2006-08-24 05:19
국내 중견제약사 한림제약이 7년여의 연구를 마치고 마침내 고혈압 개량신약 개발에 성공했다.
올 하반기 로디엔정의 판매를 앞두고, 한림제약의 김정진 부사장이 로디엔정 개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림제약에서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 로디엔정은?
로디엔정2.5mg은 칼슘채널 차단제인 암로디핀 성분 중, 부작용을 나타내는 R-암로디핀을 제거하고 효능을 나타내는 S-암로디핀에 니코티네이트염을 적용한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된 개량신약이다.
혈압강하 성분인 암로디핀은 단일 물질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입체구조가 다른 두광학이성질체인 S-암로디핀과 R-암로디핀이 1대 1의 비율로 혼합된 라세믹체(혼합물)이다.
그런데 이 중,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것은 S-암로디핀이고, 이성질체인 R 암로디핀 부분은 약효는 없고 말초부종 등의 부작용만을 일으킨다. 암로디핀 라세믹체에서 약효가 있는 S-암로디핀 만을 분리하는 기술
의협 특별감사에 대한 추가연장을 주장해 온 이원보 감사에 대해 감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있다. 김일중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은 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이원보 감사는 본안판결시까지 대한의사협회 감사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아니된다”며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가처분신청에는 김일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35명이 신청인으로 돼 있다. 김 회장은 가처분 신청 이유에 대해 “피신청인(이원보 감사)은 현재 대한의사협회의 감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으로, 감사단이 합의체로 운영돼야 함에도 수석감사의 사인도 없이 단독으로 연장통보서를 작성해 8월 21일부터 단독 감사를 시행하려 했다”며 “감사단의 공식적인 감사연장의 결정없이 개인적인 편견으로 감사에 임했다”고밝혔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감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김일중 회장이 대표로 제기한 데 대해 개원내과의사회와 장동익 의협회장이 연계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가처분신청이 의협 집행부가 이원보 감사를 제외하는 조건으로 추가감사를 수용하겠다는 것으로 알려진 직후에 제기됐다는 점과 이번 감사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개원내
2006-08-24 05:18동아제약 등 국내 주요 8개 제약사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8개 제약사의 상반기 총 매출액은 1조 391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2.8% 성장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 1860억원(+28.1%), 경상이익 1851억원(+8.7%), 순이익 1232억원(+4.1%)의 실적을 보였다. 대상 제약회사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중외제약 *제일약품 *녹십자 *종근당 *보령제약이다. 이러한 매출액의 증가는 고령화 진전에 따른 내원율 증가와 전문의약품의 두 자리수 성장성장세를 이끌었다. 매출액 증가율 면에서 살펴보면 보령제약 923억원(+27.8), 한미약품 2058억원(+17.7%), 녹십자 1768억원(+13.6%), 중외제약 1712억원(+12.9%), 종근당 1247억원(+12.7%) 순으로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보령제약의 지난해 구조조정이 어느 정도 일단락 되면서 큰 성장세를 보였고, 한미약품의 경우 아모디핀, 트리악손 등 주력제품이 호조를 보이며 계속 고도 성장을 이끌었다. 영업이익 부분에서도 보령제약
2006-08-24 05:16토탈헬스케어(Total Healthcare)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녹십자(대표 許日燮)가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녹십자생명보험을 비롯한 자회사 및 관계사 6개사를 통해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노하우를 선보인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급속히 고령사회로 이행하는 가운데, 출산 장려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아기는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태어날 때부터 평생 동안(From the womb to the tomb)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녹십자의 신비전인 ‘그린크로스 케어(Green Cross Care)’를 내세운 녹십자는 신생아 출산 시부터 녹십자의 보살핌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녹십자의 다양한 토탈헬스케어 서비스를 전문 분야별 자회사 및 관계사들이 한데 모여 각각의 연동된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하여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녹십자의 헬스케어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GC 헬스케어는 일생에 단 한번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에만
2006-08-24 05:16
한국인 당뇨병환자의 적절한 운동강도는 보통걸음 정도의 낮은 강도라는 연구결과가 보고됐다.
을지의대 민경완(내분비내과) 교수는 ‘한국인 당뇨병환자의 운동특징’이라는 연구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민 교수는 “미국 스포츠 의학회에서 제시한 운동강도를 한국인 당뇨병환자의 운동능력에 맞게 수정한 결과, 적절한 운동 강도인 중등도의 운동강도가 4METs이하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민 교수에 따르면 미국 스포츠 의학회가 2005년 보완한 운동강도의 정의와 관련, 해당 기준은 미국인 건강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므로 한국인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 적용하기엔 무리라는 것.
이에 당뇨병환자의 최대 산소 섭취량은 5.2METs(4~8METs)로 정상인의 최대 산소섭취량인 6~10 METs보다 낮았고, 환기역치에서의 산소 섭취량도 평균 3.5METs로 정상인 보다 낮다는 ‘한국인 제2형 당뇨병환자의 운동능력 평가에 관한 연구’를 근거로 미국 스포츠 의학회에서 제시한 운동강도를 한국인 당뇨병 환자의 운동능력에 맞게 수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보완대체의학의 국내외 최신지견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보완통합의학회(구 보완대체의학회)는 27일 오전 8시30분부터 아산서울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의 명칭이 보완통합의학회로 개명한 것을 기념해 보완대체의학이 통합의학으로 발전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일반연제와 특별연제, 질환과 통합의학, 연수강좌, 특강 등으로 진행되는 올해 추계대회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보완대체의학 대가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심포지엄도 마련됐다. 국제심포지엄에서는 *Towards Future Total Health Care(Kazuhiko Atsumi, Tokyo University) *Evidence-Based Medicine and its Applicability in Traditional Chinese Medicine(Jianping Liu, Beijing University of Chinease Medicine)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질환과 통합의학은 ‘암의 예방과 치료에서의 보완통합의학’ ‘요통과 보완통합의학’ ‘소
2006-08-24 05:15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이 새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돼 오늘(23일) 취임식을 갖는다.
이재용 신임 이사장은 경북 상주출신으로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및 대구시지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10대 환경부 장관을 지냈다.
한편 사회보험노조는 신임 이재용 이사장에 대해 일단은 지켜 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보노조 진낙천 정책실장은 “일단 오늘 취임식을 지켜보고 공식입장은 나중에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외부에서 왔다고 모두 낙하산이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신임 이사장이 제도에 대한 이해나 이사장으로서의 의지가 있는지 지켜본 뒤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취임사를 통해 이사장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해 단순히 임기만 채우고 떠날 사람인지 아니면 공단의 발전에 기여할 사람인지 가려보겠다는 것.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은 오늘(23일) 오후 5시에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 공단은
국내최초의 국제바이오 행사인 ‘BIO KOREA 2006’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과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의 공동주최로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BIO KOREA 2006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행사로 차세대 대표 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을 지원하고 국내외 바이오기업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열리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외 총 4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300여명의 해외바이어 및 투자자를 포함하는 약 2만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바이오산업협회 이치로 키타사토 이사장, 화이자 본사 수석 부사장 마이클 베레로위츠, 그리고 한국바이오산업협회 조완규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해외 연사 55명을 포함해 총 133명의 연사가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강연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개 기업, 300여 부스가 전시될 예정인데 LG생명과학, 한미약품과 화이자, 그리고 바이오기업인 셀트리온,…
2006-08-24 05:04
한국콜마는 자사의 계열사인 선바이오텍의 천연생약복합물 헤모힘(HemoHIM)이 식약청으로부터 면역세포 회복증진 등 면역기능이 뛰어남을 인정받아 국내 개발 신물질로는 최초로 기능식품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체실험 및 동물실험 모두에서 면역조절 및 항산화 효과 등 유효성을 인정 받은 생약복합물 헤모힘은 국내 개발 신원료로서는 최초로 식약청 인증을 받음으로써 면역기능식품의 저변확대에 한층 더 힘을 실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인증은 생쥐를 이용한 장기간 독성 시험(전남대 수의과대학)과 준건강인 대상 인체 시험(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항암제 처리 생쥐 및 노령 생쥐 이용 시험 등 그간 반복된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면역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한 데 따른 것이다.
동물 실험 및 준건강인 대상 시험 결과 헤모힘은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면역세포 회복 증진과 조혈 기능 활성화 등을 통한 항암치료 보조
㈜쎌바이오텍(www.cellbiotech.com 대표 정명준)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와 어머니 모임인 ‘아토피 피부염(http://cafe.daum.net/atopy)’을 통해 유산균 제품(ATP혼합유산균)의 무료지원 행사를 실시한다. 셀바이텍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산균 제품을 무료공급함으로써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장’ 조절 기능을 향상시키고 장내의 유해균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ATP혼합유산균’ 제품은 ATP혼합유산균 제품은 락토바실러스와 람노서스 등 4가지의 혼합 유산균(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락트바실러스 카제이,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으로 만든 제품으로 유산균(생균) 8억개, 비피더스균(생균) 2억개로 총 10억개이상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기술인 이중코팅 특허기술을 응용해, 유산균이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장내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다. 참가희망자는 연락처와 아토피 증상을 기재해 카페에 남기면 되고, 이달 말 50명에게 1개월 분량의 제품이 공급된다. 회사측은 유산균
2006-08-23 19:46
중외메디칼(대표 이경하)의 디지털 유방암 진단기인 ‘Selenia’가 올 상반기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호평받고 있다.
‘Selenia’는 홀로직의 최신 DR Mammo로 이중산란선 제거기능을 갖춘 차세대 그리드 시스템(HTC: High Transmission Cellular Grid)과 아모퍼스 셀레니움(Amorphous Selenium)이라는 새로운 반도체 소자를 사용해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대의 촬영폭(24×29cm)을 자랑, 점차 체형이 서구화되어가는 국내 환자들 진료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Selenia는 현재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 17대가 설치되 운영 중에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며 “향후 OCS와 PACS 등과 연계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Selenia’는 최근 중외
대한약사회가 추진중인 의약품 도매업소의 약국 거래정보 유출 방지 사업에 대하여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도매협회는 지난22일 약사회에 정식 공문을 통해 “거래 상대방의 동의 없는 개별적인 약국 거래정보는 ‘신의성실의 원칙’이나 실정법(민법 및 형법)‘에 비추어 볼 때 보호 받아야 하며 앞으로 더 이상 외부에 유출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회원사들에게 제약회사에 개별 약국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위법이니 ‘비밀준수 약정’ 체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도매협회의 협조 방침은 비밀준수 약정 위반시 마다 500만원의 위약금을 지급하기로 되어 있던 당초의 약정서 내용을 대한약사회가 도매협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삭제키로 함에 따라 회원사들을 충분히 설득해 나갈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당초 약정서 내용에 위약금을 명시한 것은 도매상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상징적인 조항으로 도매협회가 이미 적극적
2006-08-23 18:38무면허 간호보조원에게 대리수술을 맡긴 의사와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해온 의사들이 잇따라 적발, 의료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40대 의사가 환자에게 무면허 간호보조원를 의료진으로 소개하고 시술토록 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기소됐다. 지난 2001년 9월 간호보조원에게서 음경확대수술을 받았던 환자는 시술 후 부작용이 발생했으나, 의사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대구지법 형사3단독 김현환 판사는 의사와 간호보조원에게 각각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의사 7명이 필로폰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검거됐다. 23일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두달간 불법마약류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39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사람 중에는 의사가 7명이나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들 중 일부는 환각상태에서 진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의사윤리를 망각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해 찹찹하다”며 “의사윤리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6-08-23 18:33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대한병원협회 주관으로 초청된 이라크 보건의료관계자 연수단이 최근 병원 벤치마킹을 위해 보라매병원을 방문했다.
이라크 보건복지분야 정책담당 고위공무원 및 병원경영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한국의 보건의료 현황과 시설분야를 둘러보고 자국에 접목 하고자 내한했다.
보라매병원 관계자는 “보라매병원이 최근 뉴 스타트 운동을 전개해 진료시스템과 환경을 환자중심으로 개선했으며, 21세기를 리드하는 선진 공공병원으로 인식돼 이번 탐방병원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연수단 일행은 병원측이 제공한 정보자료와 자세한 브리핑을 받은 후 병원운영 시스템과 인프라에 관련된 질의와 답변 시간을 가졌으며, 원내 주요시설과 의료장비도 둘러보았다.
특히, 시립병원으로서 MDCT, MRI, 혈관조영장비(ANGIO GRAPHY SYSTEM), 영상유도 수술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해 놀라워 했다는 후문이다.
이들 연
국민건강보험공단 제4대 이사장으로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이 임명됐다.
이재용 신임 이사장은 23일 취임식을 통해 “공단에서 국민건강보장의 소중한 가치를 땀 흘리며 일구어온 임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고 “일만 구성원들이 마음과 뜻을 합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조직을 만들어 내자”고 강조했다.
이재용 이사장은 경북 상주출신으로 서울치대를 졸업하고 2003년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및 대구시지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10대 환경부 장관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