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00여명의 개원 회원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바 있는 ‘부자의사만들기 프로젝트’의 두번째 행사가 오는 8월 열린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의사의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도모하고자 오는 8월28일 잠심롯데호텔에서 ‘부자의사 만들기 프로젝트Ⅱ’를 다음달 개최한다. 개원 초기의 신용대출 문제 및 절세절약 등을 다뤘던 첫 행사와는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현 경제 상황에 적합한 주식, 부동산, 각종금융상품 등의 운용 방법을 3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한다. 제1주제 ‘성공투자 노하우’에서는 *나의 자산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은행 및 보험 PB이 개인별 자산 포트폴리오 진단 및 적합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재산증식의 꿈, 부동산을 잡아라!!를 주제로 부동산전문가가 부동산 투자 포인트와 유망 부동산에 대해 설명한다. 또 *내가 사면 쪽박! 남이사면 대박!을 주제로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주식 투자 포인트와 주식 유망 종목을 살펴보고, 보험전문가가 나와 *재테크를 통한 노후 설계를 주제로 노후 설계에 적합한 금융 상품에 대해, 박경철 원장이 *시골의사의 실전
2005-07-16 05:00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전문약을 규정 이상 초과하여 불법으로 판매하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한 약국과 도매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대구식약청은 최근 관내 지자체와 합동으로 약국·도매업소 등 44개소에 대해 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 이 가운데 12개소를 적발하여 고발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대구식약청은 이번 단속에서 분업 예외지역인 경북 김천시 어모면 소재 D약국의 경우 5일분을 초과한 전문의약품(가티링정)을 무려 60일치나 판매하다 적발됐고, 대구시 삼덕2가의 G약국은 사용기한이 경과한 ‘이모튼캅셀’ 등을 판매목적으로 진열했다가 적발됐다. 또한 대구시 평리6동의 G약국은 바리움정 등 향정약을 잠금 장치도 없는 장소에 보관하다가 적발됐으며, 경북 청송의 B약국은 향정약인 ‘할시온정’의 실제 재고량과 관리대장간 차이가 나 고발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업체인 Y약품 대구영업소와 도매업소인 동보약품은 직원이 ‘슈파렉스정’과 ‘노바스크정’을 개인에게 팔다 적발됐다. 대구청은 앞으로 의약품 판매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2005-07-16 04:50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액 8조7795억원 중 순환기계용약이 1조5499억원으로 전체의 17.7%를 차지하여 최대 약효군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집계한 ‘2004년도 약효별 의약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전체 완제의약품 생산실적 8조7795억원 가운데 1조원 규모를 상회하는 약효별 생산실적을 보면 순환계용약이 1조5499억원이 17.7%, 항생물질제제가 1조1206억원으로 12.7%, 소화기관용약이 1조1068억원으로 12.6%, 중추신경계용약이 1조299억원으로 11.7% 등 1조원 규모를 넘는 초거대 약효군이 4개군으로 집계됐다. 특히 4개 초거대 약효군의 생실실적은 4조8073억원으로 전체의 54.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기타 대사성의약품이 6299억원으로 7.1%, 자양강장변질제가 5221억원으로 5.9%, 화학요법제가 3657억원으로 4.1%, 생물학적제제가 3092억원으로 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약효군별 생산실적을 보면 여전히 전문의약품 생산이 활성화 되고 있는 반면 자양강장제나 해열진통소염제 등 일반의약품 생산동향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
2005-07-16 04:40한림대학교성심병원(원장 장봉림)은 지난 7월 9일과 10일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수간호사워크샵을 개최하였다. 한림대성심병원 간호과장 4명, 수간호사 17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샵은 ‘간호업무 process 개선을 통한 간호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4개조로 나뉘어 ‘성과 평가시 간호사 근무평가 기준설정’, ‘신규간호사의 오리엔테이션 방법’, ‘인수인계’, ‘경력간호사 단계별 교육과정 개발’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워크샵 참가자들은 시장경제의 원리에 맞추어 급변하는 의료계의 현실에서 보수적인 ‘간호’의 개념에 ‘간호 생산성’과 함께 ‘고객만족을 위한 간호서비스의 극대화’를 더하지 않으면 안 되며, 이를 위하여 과학적인 간호 접근, 간호인력의 체계적인 교육과 평가 그리고 그에 따른 개인별 성과급 적용을 확고해야 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전문간호인력의 양성을 통한 효율적인 간호업무체계 구축, 간호업무의 표준 설정 및 정착, 환자중심의 서비스 향상을 통해 간호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용희…
2005-07-16 04:40약대6년제 반대 1인 시위 3일째인 15일은 의협 신창록 보험이사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이날은 신창록 이사가 의사 가운을 입고 시위에 나서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신 이사는 “약대 6년제는 국민이나 의료계의 의견을 무시한 채 강행되고 있다”며 “약대 6년제는 약사들이 경질환 치료나 약료를 하겠다는 의도가 밑에 깔려있기 때문에 확실히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약대 6년제가 실행되면 결국 약사들의 행위료와 수가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 의료비 부담이 늘어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약대 6년제 반대 1인 시위는 16일 범의료계 결의대회를 치른 뒤 다음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16
2005-07-16 04:30의료기기의 임상시험에 필요한 제도적 기준과 절차가 마련돼 의료기기 사용자들에게 신뢰성 있는 근거자료를 공식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식약청은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승인지침’과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준’을 14일부로 제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계획 승인지침에 따르면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의 승인신청을 위한 제출 자료의 작성방법, *제출자료의 요건 및 면제범위, *임상시험용 의료기기를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그 대상과 절차, 준수사항 및 증례보고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 임상시험실시기준은 *임상시험의 계획 및 시행·실시, *모니터링, *자료의 기록 및 분석, *결과보고서 작성 등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식약청 관계자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피험자의 인권보호 측면에서 헬싱키선언에 근거한 윤리원칙을 적용했으며, 국제수준의 절차 및 기준을 적용해 과학적 증명을 통한 효과 및 가치창출을 도모하는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승인지침 및 임상실험기준 제정으로 의료기기산업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국부 창출 및 국민의 삶의
2005-07-16 04:00성가병원은 이달초부터 가슴통증,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했다.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심장혈관 촬영 및 중재적시술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심장내과 전문의를 충원하여 이달 4일부터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성가병원 관계자는 “심장혈관 촬영 및 중재적시술 클리닉에서는 ‘사랑과 인술’이라는 구호아래 유수의 의료진의 충원을 기반으로 양질의 진료서비스로 지역 심장건강의 파수꾼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15
2005-07-15 19:00강동성심병원(원장 이하범)은 지난 7월 12일(화)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내장의 조기발견과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무료검진 및 공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병원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공개 강좌는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과 최태훈, 박성표 교수가 「백내장의 증상과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산동검사, 안압검사, 시력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자동굴절 검사 등 각종 안과 검사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노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백내장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고, 무료검진을 통해서 눈 건강을 다시 점검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5
2005-07-15 18:37대전성모병원은 최근 평소 병실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상쾌함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들을 위한 쉼터를 신설했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는 외부 사장되어있던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을 위한 쉼터공간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쉼터는 편안한 시골과 목재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컨셉트로 공사가 진행됐다. 이에 따라 원두막을 연상케 하는 지붕아래 편히 앉아 대화할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되었으며, 시각적인 안정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들을 심어 한층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객분들을 위해 훨체어 이동의 편의를 위한 경사로, 보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미닫이식 문,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울 발바닥 지압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이중난간 등이 설치되는 등 환자를 위한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됐다. 대전성모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고객입장의 다양한 쉼터 공간을 많이 확장하여 전인적인 치료를 위한 제2의 병실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15 18:36강동성심병원(원장 이하범)은 지난 6월 20일부터 강동구와 하남시 소재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을 자각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건강과 담배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학생 중심의 참여수업으로 진행되고. VTR 상영, 역할극, 퀴즈풀이, 느낌 나누기, 흡연예방 선언문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동성심병원 정신건강병동 문미선 수간호사가 직접 대상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령기 건강의 중요성’, ‘흡연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 등의 내용을 강의했고, 7월10일 현재까지 7개 초등학교 5~6학년 22개 학급을 실시하였다. 이번 ‘흡연 예방교육’은 참여한 학교 측으로부터 "한창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흡연에 대한 유해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미선 수간호사는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15 &
2005-07-15 18:35시인이자 의사로 활동 중인 계명대 동산병원 윤성도 교수(59, 산부인과학)가 「악마의 트릴」이란 제목의 시집을 발간했다. 이 시집에는 「詩人에 이르는 病」, 「악마의 트릴」, 「고호의 그림」 「니체는 이렇게 말한다」 등 윤교수의 깊이있는 사색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80여편의 시가 실려있다. 윤성도 교수는 “시를 쓴지 어언 40년이 되었지만 아직 시는 나에게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며 “이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조그만 방을 갖고 싶고, 그 속에서 나만이 누릴 수 있는 작은 자유를 얻고 싶어 8년에 걸쳐 습작해 온 시들 중 군살을 생략하고 선별한 시들만 묶어 출판하게 되었다.”고 발간 의의를 밝혔다. 또한 “내 시를 읽는 독자들마다 각자의 감수성으로 자기만의 방에 맞는 빛깔로 읽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성도 교수는 1946년 대구 출생하여, 1970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시문학 추천 등단하여 대구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계명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 계명대 동산의료원 박물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시집으로 「시인은 나귀를…
2005-07-15 16:40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순환기내과(과장 정욱성)주관으로 열린 ‘심장수호의 날’ 행사가 지난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환자 및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 협심증 등 심장질환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을 맞아 성모병원 고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초진환자 유치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으며 무료검진 및 전문의들의 건강상담, 건강강좌 등이 시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8시부터 혈압측정 및 문진을 거쳐 혈액검사 등이 이루어졌고, 오전10시부터는 정욱성 교수의 사회로 윤문수 병원장의 인사말, 순환기내과 홍순조 교수의 개회사, 뒤이어 윤호중 교수의 ‘고혈압의 합병증 및 치료’, 정욱성 교수의 ‘협심증, 심근경색증의 진단 및 치료’, 재활의학과 이원일 교수의 ‘심장환자의 재활요법’, 오용석 교수의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 강민자 수간호사의 ‘심장검사의 종류 및 검사 시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오전 강의를 마치고 오후 1시부터는 김혜진 수영양사의 ‘심장환자들의 식이요법’강의가 있었으며, 외부에서 초청한 요가강사
2005-07-15 16:30강원대 최면 교수팀은 혈당저하 능력이 탁월한 동충하초를 주원료로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항당뇨 효능이 입증된 밀리타리스계 동충하초에 계피, 인진쑥과 메밀 추출물 등을 과학적 검증을 통해 배합 제조한 제품으로 임상 실험결과, 15명 중 7명의 혈당치가 5주만에 정상치까지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01년의 눈꽃 동충하초의 혈당감소 효과 입증에 이은 후속 실험으로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2001년 실험에서 누에 동충하초로 당뇨 환자들의 혈당을 상당수치 낮추는 데는 성공한 반면, 정상적인 수치로까지 내리지는 못했었다. 연구팀은 “이 실험에 참가한 당뇨환자의 평균 식전 혈당은 173에서 110으로 약 36%, 식후 혈당은 275에서 160으로 약 42% 감소되었으며, 실험 대상자들을 이번에 개발된 기능성 식품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으로 절반씩 나누어 각각 5주간 교체복용을 실시한 결과 Placebo 효과가 없음도 검증했다”고 밝혔다. 최교수는 세포내 당 대사관련 주요효소들의 활성화를 위해 후보 시료로 메밀과 당귀,
2005-07-15 16:10국내 바이오 벤처 업체인 랩프런티어는 제약 회사가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해 실시하는 실험 중 하나인 `비교용출시험'을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비교용출시험은 시험약과 대조약을 용기에 넣고 일정한 속도로 회전시켜 시간의 변화에 따라 두 가지 의약품 속의 주성분이 얼마나 동등하게 용출되는가를 비교하는 실험이다. 랩프런티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업체들이 신제품 개발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신약 개발 지원 서비스로 업계 전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5
2005-07-15 16:00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자살률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 시점에 지난 7월 14일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청소년자살예방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서서울생명의전화와 이대목동병원이 공동 주최해 열린 이번 특별강좌는 양천구청과 CBS가 후원했으며 25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기춘박사(국제생명의 전화 한국대표, 목회상담센터 원장)는 ‘청소년의 자살심리와 희망찾기’라는 주제로, 김의정 교수(이대목동병원 소아정신과)는 ‘청소년의 우울증’에 대하여 강의하였으며, 고은정(성우, 작가, 생명의전화 홍보대사) 작가는 ‘관련 사례와 청소년의 고민’ 이라는 주제로 상담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전해 많은 호흥을 받았다. 강의가 끝난 후 질의응답시간에는 개인적인 사례부터 학술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서현숙 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불행을 막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병원 관
2005-07-15 16:00한여름밤에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과 노래가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에게 작은 위로가 됐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8일 오후 6시부터 2층 임상강의실에서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위한 재미 한인 성악가 초청 '가곡과 아리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근우 병원장의 인사말과 행사를 주관한 산부인과 이진우 교수의 행사소개로 시작됐다.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시작된 제1부 순서에서는 바리톤 노대산이 한국가곡 ‘청산에 살으리랏다’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최경순이 한국가곡 ‘수선화’, 메조 소프라노 정수연이 한국가곡 ‘비목’ 등을 열창했다. 이어서 테너 황태율의 외국가곡 ‘Core'ngrato’의 열창과 메조소프라노 정수연, 바리톤 노대산의 2중창 ‘La ci darem la manno’이 있었다. 특히 소프라노 최경순, 테너 황태율의 2중창 Paris ‘Libiamo libiamo ne'lieti Calici’에서는 모든 관객이 일어나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제2부에서는 메조소프라노 정수연의 ‘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테너 황태율의 ‘주기도
2005-07-15 15:00인터컴소프트웨어(대표 황호건)는 아주대의료원에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인 ‘서버가드’를 공급했다고 최근 밝혔다. 아주대의료원은 전산센터서버의 분산자원을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MS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각종 장애요인을 사전에 감지해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호건 인터컴소프트웨어 사장은 “앞으로 국산 솔루션으로 지원 가능한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외산 제품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윈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5
2005-07-15 13:30한양대학교병원(원장 조재림)은 지난1일부터 진료예약 ‘문자메시지서비스(SMS)’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자메시지 서비스는 진료와 검사예약일을 잊지 않도록 환자에게 예약일을 안내하는 것으로 한양대병원은 하루 1,500여 건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초진 예약을 했을 경우 2분 이내에 예약 확인 문자를 받게 되며, 진료일은 하루전 오후 4시 30분 한 번 더 확인 문자를 받게 된다. 재진 예약을 했을 경우에는 진료일 하루전 오후 4시30분에 문자메세지를 받을 수 있으며, 예약검사의 경우에도 검사일 하루전날 오후 4시30분 문자메시지를 받는다. 진단검사의학과의 세포면역 검사는 환자 편의를 위해 외래 채혈실에서 예약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예약 즉시 예약 문자를 받게 되며, 검사일 하루 전 오후 4시30분 한 번 더 검사예약문자를 받게 된다. 조재림 병원장은 “앞으로 새로운 클리닉의 안내, 새로 들여온 검사 장비 안내 등도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문자메세지서비스는 교육연구부의 인턴, 레지던트 관리를 비롯한 동문의사, 협력병원에 대한 정보서비스 제공 등에
2005-07-15 13:30에버케어와 이노셀은 14일 라이프셀뱅킹과 세포치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에버케어는 이노셀이 보유한 줄기세포 및 바이오 관련 사업 등의 의료콘텐츠를 활용한 고객 서비스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노셀은 에버케어가 제공하는 암전문 서비스의 인프라를 통해 암뱅킹 서비스(라이프 셀프 뱅킹)를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각자의 전문영역에서의 강점을 모아 경쟁력을 극대화 할 것”이러고 밝혔다. 한편, 에버케어는 설립 4년만에 국내 최대인 30만명의 회원을 확보, 최상의 의료네트워크와 시스템, 서비스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멤버쉽 헬스케어 전문회사이며, 이노셀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세포보관사업, 항암치료관련 진단사업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세포치료 전문기업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15
2005-07-15 13:00약대 6년제 추진과 관련 의협 김재정 회장 및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 등은 김진표 교육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김 부총리로부터 “의료계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겠다”라는 답변을 얻어냈다. 15일 오전 11시부터 비공개로 1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면담에는 의협 김재정 회장,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 전국의과대학학생대표자연합 조병욱 의장과 교육부에서 이종갑 인적자원관리국장이 함께했다. 면담에서는 김재정 회장과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은 약대 6년제를 반대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했고 김진표 부총리는 “의료계의 입장을 이해하겠다”며 “충분히 고려해 보겠다”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육부 연구용역 보고서에 대해 “설문조사를 약사회가 대행해 실시함으로써 약계쪽에 유리한 결과를 유도했으며 약사 직무분석 역시 관련성이 낮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등 편파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약대6년제 문제는 직무분석 및 업무한계를 명확히 한 후 재논의를 거쳐 교육부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며 “약사의 불법 임의조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대 6년제 추진은 향후 의료권을 침범하게 되고 이에 따라 의사들은 의약분업 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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