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는 최근 병원 별관 5층 성빈센트홀에서 ‘2005년 개원의를 위한 정형외과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정형외과 질환(소아정형외과, 견관절 질환, 수부질환, 척추질환), 골다공증 및 만성통증 등에 관한 연제와 질의 및 토의로 진행됐다. 정형외과 관계자는 “개원의에게 최신 질병 진단 및 치료방법을 소개함으로써 최선의 치료효과와 환자들에게 만족스런 건강정보를 전달코자 연수강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6
2005-07-06 06:22성남종합병원 설립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립병원을 설립 후 국립대병원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려 주목되고 있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5일 오전 10시 성남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성남시립병원 설립후 국립대학병원 위탁운영 추진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수정·중원구 최대현안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신상진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4월 국회의원 재선거 때 성남시의 의료불편사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종합시립병원을 설립하고 국립대병원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있다며 “성남시에서도 ‘대학병원유치추진위원회’를 통해 이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국립대병원 위탁운영을 제시한 이유에 대해 “성남시가 저소득층과 노인, 의료보호환자 등 서민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의료보장을 확대하기위해서는 공공병원이 필요”하며 “국립대병원에 위탁을 맡기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성덕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장은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의 현황과 성과’에 대해 발표하며 “보라매병
2005-07-06 06:20제약주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목표주가도 줄줄이 상향 조정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제약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종근당 등 관심 종목에 대한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제약업종은 유가 급등과 환율 등락에도 불구하고 경기 방어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고령화시대가 가속화 되고 중년이상 인구의 증가에 따른 약품수요의 증가가 지속되고 줄기세포테마 등의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유니버스 기업 평균보다 높은 성장을 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관심 종목으로 처방의약품에 강점이 있고 실적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종근당, 경동제약, 대웅제약 등을 추천했다. 종근당의 경우 목표주가를 2만6900원, 경동제약은 3만7700원, 한미약품은 9만600원, 동아제약은 5만8900원, 유한양행은 14만2000원, 중외제약은 4만42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대웅제약과 동화약품은 목표가를 각각 3만9300원과 2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강희종 기자(hjkang@
2005-07-06 06:19보라매병원 입찰에서 개성약품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시립 보라매병원이 5일 실시한 1136종에 대한 의약품 입찰에서 개성약품이 14개 단독품목과 5개 그룹을 낙찰시키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입찰에 참가한 관련업소에 따르면 경합품목은 85%이상 가격이 다운된 것이 있고 단독품목도 20%이상 하락한 것으로 알려져 덤핑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품목별 입찰을 보면 A그룹은 개성약품이 14개 품목, 한송약품이 6개 품목, 신용산약품이 4개 품목, 태종약품이 3개 품목, 유니온약품·부림약품·백제에치칼이 2개 품목, 대교약품·제신약품·유나이티드인터팜·신성약품·남신약품·한국약품판매가 각 1품목씩 낙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그룹에서는 개성약품이 5개그룹(1, 8, 9, 10, 12그룹), 아세아약품이 2개 그룹(11, 13그룹), 남양약품이 2개그룹(4, 5그룹), 부림약품이 1그룹(3그룹), 풍전약품이 1그룹(6그룹) 등을 각각 낙찰시켰다. C그룹에서는 국전약품(1그룹), 태현메디칼(2그룹), 한국약품판매(3그룹)가 각각 1개그룹을 낙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2005-07-06 06:11영진약품이 지난달 이후 지속적인 급등을 거듭해 시가 총액기준 3위 제약사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KT&G가 투자한 제약회사 영진약품이 급등하여 5일 종가기준 시가총액 6000억원을 넘어서며,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뒤를 잇는 시가총액 기준 3위 제약사가 됐다. 5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영진약품은 전일 공시한 노화방지 성분 함유 드링크 '영진 Q10' 출시 재료로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하며 6760원에 장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영진약품은 지난달 22일부터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불과 보름 만에 125% 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영진약품의 지난해 매출이 1000억원 미만으로 중소형 제약사임을 고려해 최근 주가는 '과열 국면'이라며 우려를 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회사는 모기업인 KT&G가 지분 15.86%를 보유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세계 10위권 대형 제약사인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과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급등세를 타기 시작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6
2005-07-06 06:10전국 약사신협이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에 제동을 걸고 나섬으로써 향후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을 둘러싸고 도매업계와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약사신협에서도 철회를 요구,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어 대웅제약의 대처가 주목되고 있다. 약사신협협의회는 5일 회의를 열고 대웅제약이 추진하는 신도매정책은 분업 직후 ‘쥴릭’의 독점적 영업정책과 다르지 않다고 보고 대웅제약에 대해 ‘신도매정책’을 철회해 주도록 전국 11개 지역 약사신협 이사장 명의로 통보했다. 약신협은 대웅제약에 통보한 공문에서 거래선을 사업의 파트너라고 인식하는 일반 기업과 달리 대웅제약의 신도매정책은 도매상과 약국을 단순한 돈벌이의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어 대단히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이 추진하는 ‘신도매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전국의 약사신협이 여타 거래선과 동일한 조건으로 의약품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약신협은 이 같은 요청에도 불구, 대웅제약이 ‘신도매정책’을 강행하여 전국 약사신협조합원에 대한 원활한 의약품 공급에 차질
2005-07-06 06:00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최근 바이오스타프로젝트 지원대상업체 1차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신약물질 개발업체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바이로메드를 비롯, 성체줄기세포 연구업체인 메디포스트, 히스토스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구조기반 신약물질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현재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로메드의 경우는 혈소판 감소증치료제 연구가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에 대해 관계자는 “세계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개발중에 있다”며, “현재 중국에서 임상2상이 진행중이며 조만간 유럽에서 전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인투젠 이수앱지스 티슈진아시아 등의 업체도 이번 선정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업체는 현재 전임상이나 임상시험 등 제품화가 일정 부분 진행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6
2005-07-06 06:00[속보] 경찰 투입으로 단상을 점거했던 의협소속 의사 및 의대생들이 강제 퇴장 후 1시간30분 가량 늦게 시작된 이날 공청회에서는 반대의견을 내세울 의료계가 빠진 채 진행됐다. 이날 약학대학 학제 개편 공청회에선 약대6년제 개편은 2+4제도가 적당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교육부 서남수 차관보는 시작을 알리는 인사말에서 “공청회가 늦어진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하지만 이번 약대 학제개편은 약학분야의 고급인력 양성에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려대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는 정책연구결과에 대한 설명에서 “약사 직무수행에 요구되는 실무학습기간 확보를 위해서는 고교 졸업 후 6년의 수학기간이 적절하다”며 “새로운 약대 학제로 2+4체제를 교육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 이은 지정토론에서 대한약사회 신광식 상임이사는 “약대 학제개편은 직능간의 문제와는 분리돼 다뤄져야 할 과제”라며 “약대 학제개편을 통해 약사가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지식과 정보를 숙지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정미 서울약대 교수는 “여러 학제모형 중 현실적으로 학제 변경이 수월하면서 약학대학 구성원들이 꾸준히 선호해 온…
2005-07-06 06:00올해 상반기 경매시장에는 총 45건의 병원물건이 나와 16.0%인 9건이 낙찰됐으며, 병원경매물건이 가장 많이 나온 시기와 낙찰건수를 기록한 시기는 5월로 나타났다.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은 올해 상반기 병원경매시장 규모 및 낙찰율에 대해 분석한 ‘2005년 상반기 병원경매시장 동향과 하반기 전망’을 5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플러스클리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총 45건의 병원물건이 나와 9건의 낙찰을 보여 16.0%의 낙찰율을 보였으며, 감정가 총액은 418억이었으며 낙찰가총액은 214억원에 이르러 51.1%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2005년 상반기(1~6월) 병원경매동향(표1 참조)을 살펴보면 병원경매물건이 가장 많이 나온 시기는 5월로 모두 13개의 병원물건이 나왔으며, 이 중 4개 건물이 낙찰되어 가장 많은 낙찰건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가장 높은 낙찰가율을 보인 때는 1월로 64.4%의 낙찰가율을 기록했지만 1월의 낙찰가 총액은 20억에 불과해 낙찰가 총액이 가장 많았던 5월의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04년 1~6월 동안에는 총 57
2005-07-06 05:50약사회는 약대6년제 학제개편과 관련, 의사협회 김재정 의사협회장에게 공개토론을 제의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보건의료인의 역할은 질 높은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있으며 이를 위해 교육제도의 개선을 통해 의사와 약사 등 보건의료인들은 전문성을 증진시켜 서로 협력하여 좋은 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회장은 약학대학의 학제개편에 대해 유독 의사협회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미래 지향적인 전문 직능인으로서 국민건강을 위해 협력할수 있는 방안을 준비하고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원 회장은 공개 토론회 제의와 관련, 장소는 의사협회, 약사회 아니면 제3의 장소도 무방하며 빠른 시간내에 장소와 일자를 정해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의사협회 회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공청회가 열린 것에 대해 서로 화합하고 힘을 모아야 할 전문 직능간 대립하는 모습을 보인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며, 앞으로 합리적인 합의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에 앞서 공
2005-07-06 05:40인공심장 등 인공장기에 관한 최근 연구경향을 집대성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 고려대학교 인공장기센터(센터장 선경, 고대 안암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7월8~9일 양일간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오전 8시30분부터 고려대 LG-POSCO 경영관 대강당에서 ‘인공장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국인공장기센터 제3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생명장기를 치료하거나 대체 할 수 있는 의학적 접근법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학교 개교 100주년 공식 기념 학술대회’로 손상된 장기를 재생하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의료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Dr. Topaz(미국, SP Tech), Dr. Maessen(네덜란드, Maastricht University), Dr. Akchurin(러시아, Cardiology Research Center), Dr. Imachi, Dr. Yambe(일본, Tohoku University)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공심장 분야 석학들이 연자로 참석하며, 그 외 인공심장…
2005-07-06 05:30보건복지부는 정부에 내년도 보건의료 예산을 올해 5조원 보다 약 11.8% 가량 증가된 5조 6000억원 규모로 요구했다. 기획예산처는 5일 각 부처가 제출한 ‘200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요구서’를 공개했다. 복지부는 보건의료 관련 예산을 올해 보다 11.8%가 증가한 5조6000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사회복지 예산도 11.8%나 증액을 요구했다. 복지부가 제출한 내년 예산 요구액 비율은 올해 예산대비 6.1% 증가한 수준이다. 보건의료 예산안을 항목별로 살펴보면 *지역건강보험 지원에 4조983억원 배정해 가장 큰 비중을 부여했으며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에 590억원 *국가예방접종사업 230억원 *암 조기검진사업 218억원 *금연클리닉사업 196억원 *구강보건실 설치 18억원 등의 예산을 각각 책정했다. 또한 신규사업에 예산을 편성하면서 *오송 국제 바이오하이테크 박람회 개최 지원에 10억원 *SARS 등 신종 전염병 격리병상 확충에 50억원 *국립 서울병원 재건축 비용 11억원 *한방진료부 설치에 13억원을 예산 편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예처는 내년 각 부처에서 요
2005-07-06 05:20인하대병원이 개원 9주년만에 고객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병원(병원장 우제홍)은 4일 오후 개원 9주년만에 고객 100만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천시민을 2백60만명으로 볼 때 약 3명당 1명이 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또한 인천광역시 한 가구당 최소 1명은 인하대병원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96년 5월 개원 이래 년 인원 환자 약 750만명이 병원을 이용했으며, 대학병원으로써의 중증도 치료 표상인 암환자 내원 통계에 따르면, 개원 후 ‘04년도까지 약 1만3800명의 암환자가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발병환자 중 남성은 위암(약 1700명), 폐암(약 1400명), 간암(약 980명), 결직장암(약 850명), 방광암(약 280명), 식도 및 췌장암이 각각 약 210명으로 집계됐으며, 여성은 자궁경부암(약 1100명), 유방암(약 850명), 위암(약 830명), 결직장암(약 660명), 갑상선암(약 530명), 폐암(약 390명), 간암(약 350명) 순으로 나타났다. …
2005-07-06 05:10과민성 방광 환자들은 잦고 급박한 요의 때문에 일상 생활에 제약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서울지역 비뇨기과에 내원한 30~60대 과민성 방광환자 104명 (남47명, 여 57명)을 대상으로 ‘과민성 방광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잦은 요의로 업무능률 저하, 밤새 절박한 요의로 인한 수면장애는 물론 외출이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많아 과민성 방광 환자들의 삶의 질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서는 삶의 질이 저하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자각하고 있어도 평균 1년 이상 치료를 방치해 악화 되거나 만성화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에 참여한 전체 과민성 방광환자 가운데 77%가 직장이나 가사 일을 할 때 능률이 저하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사회활동이 왕성한 30~40대(30대 54%, 40대 57%) 환자들의 경우 낮에 졸리거나 몽롱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59%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고 , 여성보다 남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환자의 27%가 여행시 증상 때문에 주위
2005-07-06 05:00재단법인 유유문화재단(이사장 유승지)은 5일 서울사무소에서 유승지이사장과 장학금 수혜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유유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유유의 창업주인 유특한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73년 故 유특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됐다. 유유문화재단은 설립 이래 올해까지 953명의 학생에게 10억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유유 창업자인 故 유특한 회장의 기업이윤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을 계승하고 인재 육성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여식에는 고등학생 6명, 대학생 16명 등 22명에게 총 3억937만2000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위정은 기자(jkewee@medfionws.com) 2005-07-06
2005-07-06 04:50가천의대 길병원이 여성전문 센터를 개원하고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연다.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1세기 산부인과 새로운 영역의 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여성전문센터(소장 이기범)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는 여성보건의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연자들을 초청, 여성건강과 미숙아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김암(울산의대), 이병석(연세의대), 윤성준(가천의대)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조기진통 처치의 최근경향’, ‘폐경기 호르몬 치료의 최신경향’, ‘가천의대 길병원 산부인과 내시경 수술의 현황’ 등 여성보건의료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벌인다. 이기범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성건강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여성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길병원 여성전문센터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정은
2005-07-06 04:40약대 6년제를 위한 교육부의 ‘약대 학제개편 개선에 대한 연구 과제’에 약사회가 조직적으로 개입돼 객관성이 상실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약대6년제 공청회에서 발표될 홍후조 교수의 ‘약사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및 학제개편 방안 연구’라는 보고서에서 *약사회의 공식적 개입 *설문조사 대행 *직무분석에 약사회 간부 등 참여 *연구과정에 외압 작용 등 4가지의 근거 자료들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의협은 “정부 발주의 이 연구 보고서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절차에 의한 방법에 따르지 않고, 특정 이익 단체의 주도로 편향적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며 연구 수행의 공정성 문제를 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시민단체와 약계 단체를 연구협력기관으로 명시하고 있는데 연구협력 기관으로 의료계는 배제된 채, 녹색소비자연대와 대한약사회, 한국약학대학협의회, 대한약학회, 한국임상약학회 등 5개 단체만 참여한 것으로 명시돼 연구의 객관성이나 신뢰성 확보에 결정적 하자가 발견됐다는 것. 의협은 “설문조사의 경우 약사 대상 조사를 약사회 대행으로 실시됐다고 보고서에 나와있으며 약사수행직무분석에서도…
2005-07-06 04:30편의점 및 성인용품점에서도 의약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주민들 손길이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버젓이 위법행위가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대전시 및 충청남·북도와 함께 117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의약품 불법유통을 적발했다. 대전식약청은 5일 조사결과를 토대로 항생제, 국소마취제, 해열·진통 소염제 등 의약품을 판매한 충청지역 17개 편의점 및 성인용품점을 적발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충북 충주시 성인용품점에서는 간질환 및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 국소 마취제 25개를 보관하고 있었으며, 충남 서산시 한 슈퍼에서는 항생제인 ‘바캄실린정’, 해열·진통.소염제인 ‘타이레놀’', 간장약 ‘복합엘씨-500’ 등 15종의 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약사법에 의해 관리되어야 할 의약품이 주택가, 학원가 주변 편의점(슈퍼마켓)과 고속버스터미널 매점, 국도변 휴게소 등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서 유통되고 있어 의약품 관리강화가 요구된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05 21:30보건의료 분야를 담당하는 사무관이 일상에서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필요한 응급조치를 쉽게 할 수 있는 그림책을 펴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보건복지부 정보화담당관실에 근무하는 김동원 사무관. 김 사무관은 출판사의 권유로 그동안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해 오던 것을 그림책을 통해 일반인들이 응급처치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책을 출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유명한 의학정보 사이트를 누비면서 입수한 최신 응급처치 자료와 정보가 실려있다. 총 13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책에는 몸의 이상 뿐 아니라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동상과 화상처치 등 주위 환경 변화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이 담겨있다. 한편 김 사무관은 향후, 지금 하고 있는 통계 혁신과 관련해 통계청에서 발간한 ‘통계속의 재미있는 세상이야기’와 같이 국민들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보건복지통계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05
2005-07-05 21:00울산대병원이 전국 최초로 풋살 심판공식지정병원에 지정되어 울산이 풋살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 철)은 최근 대한풋살협회로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심판공식지정병원으로 지정, 조만간 증서 전달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대병원은 23일 열리는 제1기 풋살 심판·지도자 교육 및 시험 응시자들의 신체검사를 비롯해 앞으로 풋살 심판과 지도자의 신체검사 실시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게 된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건강관리센터는 첨단 시설과 장비 그리고 12명에 이르는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다”며 “풋살 심판공식지정병원에 지정됨에 따라 전국 최다 건강검진의 명성에 걸맞게 울산시가 축구뿐만 아니라 풋살의 메카로 자리잡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풋살(futsal)은 가로 20m, 세로 40m의 작은 경기장에서 가로 3m, 세로 2m의 골문에 공을 차 넣는 경기로 ‘미니 축구’나 ‘길거리 축구’로 불린다. 1930년 우루과이에서 시작됐으며, 우리나라에는 1996년 강원도 홍천에 풋살타운이 처음 세워진 이후 2002년 2월 대한풋살협회가 발
2005-07-0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