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중증질환에 대한 보장성 강화방안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경증질환에 대한 본인부담 강화방침에는 부정적 견해들이 쏟아졌다. 최근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정형선 교수(연세대 보건행정학과)는 “객관적인 외국의 자료와 비교해 볼 때 한국의 경증질환 본인부담이 결코 낮지 않으며,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경증환자의 본인부담액 인상방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연대회 조홍준 정책위원장은 “소액진료비 본인부담 인상은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떨어뜨리고, 형평성을 저해한다는 측면에서 반대하지만 전체 진료비의 병원과 의원간 배분이라는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액진료비 본인부담을 인상하면 의원의 진료 비중은 더 낮아져 1차의료의 고사를 초래할수 있다”고 우려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혁신 TF가 주최한 이날 공청회에서는 문창진 사회복지정책실장의 주제발표와 김정태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 방영주 서울대 암연구소장, 이하경 중앙일보 정책사회부장,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조홍준 의료연대 정책위원장, 최병호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2005-07-02 06:42비영리법인의 목적사업으로 영리법인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고 비영리법인의 부대사업에 일반영리사업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철수)는 29일 영리법인병원 제도 도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영리법인도입과 중소병원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소병원활성화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연세대 보건대학원 김정덕 연구원은 ‘신의료공급체계 구축을 통한 중소병원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영리법인병원제도 도입과 의료공공성 강화’에 대해 발표했다. 김정덕 연구원은 영리법인 도입과 관련해 “영리법인제도가 도입되면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에 기여할 뿐 아니라 중소병원의 수익모델이 다양해짐으로서 병원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고 비영리법인병원인 의료법인들이 적극적으로 공공의료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며 “경쟁관계가 아닌 협동관계의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해 의료자원의 효율화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연구원은 또 “앞으로의 정책과제로 영리법인병원제도를 허용할 때의 상업상 허용범위와 기존의 전문ㆍ개방병원 등의 틀과 결합할 때 고려사항 연구해야하고, 비영리법인 채권…
2005-07-02 06:41시행 5주년을 맞이하는 의약분업이 불필요한 조제료 급증, 의약품 오남용 지속등 국민의 부담만 가중시킨 실패한 제도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1일 ‘실패한 조제위임제도 시행 5년’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차원의 객관적인 의약분업 재평가 필요성’을 제시했다. 의협은 기자회견자료를 통해 “지난 2000년 7월 정부는 의료개혁이라는 미명아래 ‘선보완 후시행-제반 사회적·경제적·제도적 검증 절차와 국민적 합의’를 주장하는 의료계 의견을 묵살한 채 준비 안된 조제위임제도를 강행했다”며 “불필요한 조제료 급증, 의약품 오남용 지속, 국민불편 가중, 약사들의 불법진료조제 성행 등 조제위임제도 성과에 허구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조제료가 분업시행 초기인 2000년 3895억원 이었다가 매년 늘어 2004년 1조 8083억원에서 2005년에는 2조원이 예상되며, 2004년 실시한 갤럽 설문조사에서는 분업 후 의료비용이 증가했다는 응답이 55.1%로 나타났고 반면 감소했다는 응답은 5.2%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항생제 생산실적에서 2000년 9093억원에서 2004년 1조76
2005-07-02 06:40대성약품이 끝내 최종적으로 부도처리 됨으로써 도매업소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대성약품(대표 김재수)은 지난 30일 거래은행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낸 후 1일 오후 4시까지 막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된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약품은 2월말 1차 부도후 제약회사들과 도매업소들이 어음 연장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진 했으나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어 부도처리 됨으로써 기사회생이 어렵게 되어 정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성약품의 부도처리는 채권단 가운데 일부 제약회사와 도매업소들이 어음을 연장해주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지난해 7월말 부도를 낸 영동약품과 어음을 교환해 사용한 것이 직접적인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대성약품은 지난 3월 경영정상화를 위해 30여 제약회사와 13개 도매업소 등 채권단에 대해 미도래 어음의 5개월 연장을 요청했으나, 일부 제약회사와 도매업소의 연장 거부로 지난 5월말에도 위기를 맞았다는 것이다. 현재 부도처리 규모는 40억원 안팎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부 제약사의 피해가 큰…
2005-07-02 06:31오늘(1일)부터 ‘주40시간근무제’가 도입됨에 따라 한달간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의 토요일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고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주40시간 대책팀’이 가동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주40시간 근무제의 연착륙 도모와 일부 지역의 진료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달간 ‘공공보건정책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주40시간대책팀’을 구성하고 ‘국립대병원-의료원반’ 등 3개 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책팀은 공공보건정책과장(팀장)을 포함 총 10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국립대병원-의료원반 *보건소·지소·진료소반 *총괄지원반 등 3개 반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국립대병원-의료원반’은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34개소), 보건의료원 근무상태 및 민원처리 상황을 지원하게 된다. 또 ‘보건소·지소·진료소반’은 전국 246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및 공중보건의사, 보건진료원에 대한 주40시간 근무제 도입을 지도 감독하며, ‘총괄지원반’은 대책팀 운영 지원 및 홍보에 관한 제반 사항을 담당한다. 대책팀은 7월 한달간 매주 토요일 공공보건정책과 내에서 당
2005-07-02 06:302005년 6월 의원용 매물 임대 시세는 2005년 초보다 13.43% 상승한 평균 542만원으로 나타났다. 의료 컨설팅 전문업체인 플러스클리닉(www.plusclinic.com)은 2005년 6월 서울과 수도권 5대 신도시 및 5대 광역시 지역의 병의원용 부동산 임대 매물을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평균 임대 가격은 2005년 초에 대비하여 13.43% 상승한 542만원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임대 가격 상승을 견인한 지역은 서울 용산 지역 복합상가와 관악구 봉천, 신림 역세권 주변, 대구 달서 롯데 캐슬 인근, 부산 남구 용호동 LG 메트로시티 주변, 인천 송도 신도시 지역 등이었다. 6월 병의원용 임대 매물을 평형대 별로 살펴보면, 40평형 미만이 645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40~60평형 511만원, 100평형 이상이 510만원, 60~99평형은 480만원 순이었다. 이는 2005년 초와 비교하면 40평형 미만의 경우 18.13%가 증가했으며, 40~59평은 11.82%, 60~99평은 13.21%가 증가했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평형은 무려 32.91%가 증가한
2005-07-02 06:20건강심사평가원은 ‘체외충격파쇄석술’에 대한 심사지침을 신설하고 최소 침습성 추간판절제술’ 및 ‘누점폐쇄술’의 인정기준을 변경했다. 최근 심평원은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를 열어 심사지침을 논의한 결과, 신설 1항목, 변경 2항목을 결정, 8월 1일 진료분 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체외충격파쇄석술’은 환자의 증상 및 상태, 결석크기 등을 고려해 대기요법이나 보존적 치료를 실시한 후 2차적 치료에 실시함이 바람직하고 적응증 등의 추가기준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신설됐다. 또 최초 침습성 추간판절제술(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 경피적 수액흡입술, 레이저 추간판절제술 등)의 인정기준은 도관의 삽입위치, 병변 정도에 따라 유용성이 있는 점을 감안, 현행 기준을 일부 개정했다. 아울러 ‘누점폐쇄술의 인정기준’은 중복된 표현의 불필요한 문항을 삭제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s.com) 2005-07-02
2005-07-02 06:10보건복지부가 뇌염모기 백신에 대한 공급량이 일각의 우려처럼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일부 언론의 “뇌염모기 백신 품귀” 기사와 관련해 5월말까지 공급량은 200백만 도스로 일본뇌염 사백신 보건소 접종수요 117만도스, 병의원 수요 41만도스의 총수요량 158만도스를 상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의 보건소가 연간소요량을 이미 확보하였으나 일부 시·도 보건소의 경우 조달요청 시기가 늦어 6월까지 백신소요량만 확보하고 있는 실정이며, 제조사는 사용되지 않은 백신의 폐기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물량 생산을 기피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일부 지역 보건소 백신 부족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도 보건과장회의를 개최하고 1년치를 확보하고 있는 8개 시·도에 전배 요청하여 조치를 하는 한편 백신제조사에 보건소 공급이 원활해 질 수 있도록 조기 생산착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8월부터 약 30만 도스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전국 시도의 연말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
2005-07-02 06:00단국대학교는 1일자로 단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정구 교수를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이정구 의무부총장은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국내 이비인후과계의 거두로, 경영자적인 식견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의무부총장은 “임기 동안 중부 지역의 의료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인력·시설·장비·제도 보완을 통한 최고 의료기관으로의 도약 *진료의 활성화 및 질환별 특성화, *의과대학-의료원의 연구 기능 강화 *안정적인 경영환경의 유지 등을 위해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집중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구 의무부총장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로마 린다 의과대학에서 이비인후과 교수로 지내다 1992년에 단국대 의대에 부임 후 이비인후과 주임교수, 의과대학장, 병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의학레이저연구센터(과학기술부 지정) 소장과 대한광역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7-02
2005-07-02 05:50의약분업 평가주체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간 뜨거운 논전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병원회는 병원협회에 힘을 보태 ‘국민불편 해소 및 편익증진’을 위해 ‘병원외래조제실 설치’가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키로 했다. 경기도병원회(회장 백성길)는 30일 오후 6시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의약분업 평가 대책, 의료시장개방 등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했다. 또 회원병원간 정보교류 확대 등 2005년도 사업계획과 4800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백성길 회장은 개회사에서 “의약분업 재평가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국민편의도모에 부합하는 개선책이 마련되도록 힘을 합해야 한다”며 “주40시간제 확대 등 현안에 대해 병협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약분업 평가와 주40시간제에 따른 수가보전, 중소병원에 대한 의료기관평가 문제 등 많은 정책수행과제를 안고 있다”며 회원병원들의 열성어린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의료산업과 국가의 발전 전략” 특별강연에서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한서대 노인복지학 교수)은 “의료산업을 국
2005-07-02 05:40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이사 김서곤)은 최근 주력 제품인 척추외과용 임플란트 4개 품목이 최근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럽 CE인증을 받은 품목은 *4CIS??Spinal System *4CIS??Low Back System *4CIS??Solar System *4CIS??APOLLON Spine System 등으로 이들 품목은 금년 3월과 5월에 FDA 인증을 받았다. 솔고바이오가 개발한 이 제품들은 척추 디스크, 척추 골절이나 척추 관련 퇴행성 병변 등의 질환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척추교정용 제품들로서 현재 임플란트 사업 부문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제품들로 수출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4CIS APOLLON Spine System의 경우 최소 절개 방식으로 척추 수술을 할 수 있는 '최소침습술 척추 고정용 임플란트와 수술기구 시스템'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 국내외에 특허출원 되었다. 솔고바이오측은 "전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FDA와 CE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미주, 유럽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해외수출 가능성이 밝으며, 30년의 노하우를 살려 최소침습용 임플란트 등 미래형 시스템 개발에 핵심역량을 집중
2005-07-02 05:30성모병원 이선희·심성보 교수가 영국에서 출판된 조직의 보존과 이식에 관여된 전문서적에 저자로 참여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은 흉부외과 이선희, 심성보 교수가 최근 영국에서 출판된 저서 ‘Sterilisation of tissues using ionising radiation(이온화 방사선을 이용한 조직의 멸균)’ 에 저자로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저서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조직은행 관련 전문가를 지낸 Glyn O Phillips 박사와 영국 Birmingham 대학의 John F. Kennedy 교수 등의 편집으로 영국의 Woodhead publishing사에 의해서 2005년도에 출판됐다. ‘Sterilisation of tissues using ionising radiation’는 조직의 보존과 이식에 관여된 전문서적으로 전 세계 조직은행 전문가들의 견해와 최신지견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모두 5개 파트로 이루어진 이 저서에서 심성보 교수와 이선희 교수는 ‘Methology in the sterilization and preservation of tissues(조직의 멸균과 보존 방법론)’ 파트 중 ‘
2005-07-02 05:2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제5차 청구S/W 심의위원회에서 의료급여 청구소프트웨어인증제 시행과 관련, 검사기준 1항목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검사기준 내용은 S/W기능부문의 본인일부부담금 항목에서 실제 본인이 수납한 금액을 기재할수 있는 기능에 대한 것으로, 이는 보건복지부령 제319호에 의해 2005년 6월 29일 공포되는 즉시 시행되는 의료급여 청구S/W인증제에 대비해 의결하게 됐다. 심평원은 동 제도가 공포 즉시 시행됨에 따라 청구S/W 승인이나 사용에 있어 요양기관의 청구권을 보호하는 측면에서 청구S/W인제를 공포일로 부터 2주간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2 05:10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마포구의사회 회원연수교육에 참여한 76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현안 문제에 대해 설명과 의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29일 홀리데인서울호텔 2층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한의사회의 홈페이지 의료광고 고발 건에 대한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차후 대비를 위한 의사회 내부 자율정화의 필요성과 한의사 및 간호사들의 의료영역의 침해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박한성 회장은 “약대 6년제 추진은 약사와 한의사의 합의에 의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약사회의 임의조제의 음모가 있다”며 “7월 5일 공청회에는 모든 회원이 적극 참여하여 의사회의 힘을 과시함으로서 정부가 졸속적인 행정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회장은 “보험공단의 수진자 조회가 남발되고 있어 공단에 강력히 항의 및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며 “진단서 등 발급수수료에 대하여는 모든 회원이 같이 동참하여야 권리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7-02
2005-07-02 05:00지난해 도입된 119구급지도 전문의가 응급 상황의 시민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기존의 구급대원의 간단한 응급처치 및 단순환자이송이 대부분이었던 119구급시스템이 지난 2004년 구급지도 전문의를 119종합방재센터에 배치 의료지도실을 운영함으로서 평상시 시민들의 건강상담에서부터 한방진료까지 다양하고 수준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119종합방재센터 의료지도실에는 3명의 전문의 및 응급구조사로 편성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금년 5월말까지 4,845건을 처리해 하루평균 32건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들은 구급대원이 현장 도착전까지 환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응급처치를 지도하고 현장 도착후 환자와 구급대원 및 전문의간 무선전용 통신망을 이용 3자 통화 방식을 통하여 실시간 전문적 의료지도 및 응급처치를 지도해 주는 역할을 한다. 소방방재본부는 “양·한방 공중보건의를 배치 주2회이상 소방서내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실무교육 및 대민 건강상담과 ‘사랑의 119봉사활동’을 통해 독거노인이나 몸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한방진료를 실
2005-07-02 04:50강남차병원은 소아비만에 관심 있는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4주 소아비만 캠프인 ‘키즈 세이프 캠프’를 개최한다. 포천중문의대 강남차병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8일부터 8월13일까지 4주간 강남차병원 소아센터 2층에 있는 라마즈분만 교육실에서 비만캠프인 ‘차 키즈 세이프 캠프(CHA Kids Safe Camp)’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복강경 고도비만 수술 ‘베리아트릭’을 성공시킨 고도비만 분야의 일인자 김원우 교수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 캠프는, 소아비만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해당학생의 부모님과 함께 여름방학 4주 기간 동안 진료+놀이(인지교육)+운동이 함께 이루어진다. 캠프에서는 소아의 비만정도와 비만에 의한 합병증 여부 등을 검사하는 소아종합건강진단 실시 및 식습관, 운동습관의 개인별 종합분석을 통해 개인별 식습관, 운동습관 분석을 통한 ‘맞춤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또한 미국 뉴욕 교육청 하에 초등학교에서 직접 시행하던 교육프로그램을 미국 현지 임상영양사가 한국 어린이에게 맞게 만든 소아비만 인지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강의하며, 어린이를 위한 눈높이 영어로 전
2005-07-02 04:30중국도 의약분업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등 주변국의 보건의료체계를 심도있게 연구,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최근 국가개발 및 개혁위원회 소속 고위공무원을 우리나라에 파견, 복지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및 약사회 등 관련 단체 방문하여 면담을 통해 의약분업제도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기초적인 조사와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이번에 방한한 중국 정부 고위공무원들은 분업시행 의지에도 불구 중국내 의사와 약사간의 갈등, 재정 안정화를 위한 약품 절감대책, 국민 홍보부재 등 여러가지 난제를 안고있어 우리나라의 분업정책을 벤치마킹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중국 제약산업은 약 70%가 민영화되어 다국적 제약기업 등이 활발하게 영업을 확대 중이며 국영제약기업은 30% 이내로 민영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의사와 약사들도 제약기업의 영업촉진활동으로 제약기업과의 관계가 밀접하여 한국측 의사와 약사들과 비슷한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보험환자 비율이 10% 수준으로 대부분 국민이 보험혜택을 받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중국 정부도 의약분업제도 도입의 필
2005-07-02 04:00CJ가 혈당지수를 19로 낮춘 건강 감미료 ‘백설 프리스위트’를 출시했다. '백설 프리스위트'는 결정과당 98%, 식이섬유 2%를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 흡수시 혈당지수가 설탕에 비해 3배 이상 낮아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섭취하기에 적당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감미질이 설탕과 유사해 각종 요리에도 설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0g 6000원, 스틱형 5g 40포 5500원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18:007월 1일 시점으로 달라지는 각종 제도 및 정책중 가장 눈 길을 끄는 내용은 복지부의 전문병원 시범사업실시를 비롯 저출산·고령사회위 구성, 52개 항목의 급여기준 적용과 228품목의 보험등재 등이다. 이밖에도 식약청의 낱알표시 의무제와 토요민원상황실 운영, 공정위의 경품류 제공 인정 범위 7월부터 확대 완화, 보건산업진흥원의 의약품 맞춤형특허정보 검색서비스, 의협의 미납회원에 대한 제한조치 등이 주로 바뀌는 내용들이다. [보건복지] 저출산·고령사회위 구성 등 *전문병원 시범사업실시 : 전문병원제 도입에 앞서 특정질환의 환자가 전문화된 병원에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병원에 관심을 갖고 있는 종합병원 및 병원 중 시범사업을 지정하여 7월부터 1년동안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구성 :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구성되어 저출산·고령화사회정책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위원회에는 정부위원 13개 부처장관 및 민간위원 관계전문가 12인 등 25명이 참여한다. *백반 등
2005-07-01 18:00을지대학병원은 오는 1일 오후2시부터 병원 2층 을지홀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무료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병원 소아정신과 이창화 교수가 ‘우리 아이 산만한가요?'란 주제로 ADH의 원인과 치료, 진단과정 등 소아의 주의집중력 조절에 대해 부모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ADHD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동의 3~10%에서 발생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는 잘 모르고 있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 등 증상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장애는 청소년기는 물론, 성인기에까지 연장돼 사회생활 및 인격형성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7-01
2005-07-0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