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건강보험혁신 TF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전국경제인연합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보혁신 TF는 이번 공청회 개최와 관련, “우리나라의 사회보장체계의 주축이 되어 왔던 건강보험제도는 이제 단순한 외적인 확장을 넘어 건강위험으로 부터 가입자를 충실히 보호할 수 있도록 보장성을 강화 함으로써 선진국형 사회보험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의 사회적 여건을 감안할 때 사회통합의 기반이 되는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문창진 실장(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며, 지정토론에는 김정태(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방영주(서울대 암연구소장)·이하경(중앙일보 정책사회부장)·정형선(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조홍준(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장)·최병호(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건보혁신 TF는 금년부터 예상되는 건강보험 재정수지 균형과 2003년 건강보험 재정통합에 따른 실효성있는 건강보험 급여체계를 마련하고, 국
2005-06-27 05:20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29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LG/포스코관 대강당에서 ‘공개 솔루션 위원회’를 개최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장애와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환아와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가정을 선택해 지원책을 모색해 온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각 사례별로 가장 적합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정기적으로 유전학, 소아과, 신경정신과 등의 의료진과 사회복지, 특수교육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공개 솔루션 회의는 환아들이 전문적 치료 및 사회복지 시스템과 연계되는 과정에 대한 의대생 및 사회복지대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으면서, 회의공개를 원하는 요청이 지속되면서 마련됐다. 제작진은 “이번 계기를 통해 희귀난치병이 환자 각자가 겪어야 하는 어려움이 아닌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할 전체의 과제임을 생각하고, 환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사회적으로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솔루션위원회에는 각 대학 의과대, 사회복지대 학생들 및 복지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희귀 질환 치료를 위
2005-06-27 05:10이대동대문병원은 평양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CT장비를 포함한 85만달러 상당의 의료기기를 기증한다. 이화여자대학교 동대문병원(병원장 연규월)이 오는 29일 인천에서 남포항을 통해 평양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의료기기를 기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대동대문병원이 기증한 CT장비를 포함해 항온항습기와 자동전압조절장치, 각종 의료기자재등 85만달러 상당의 의료기기는 대북 지원단체인 (사)나눔인터내셔날(대표 이윤상)이 북한병원측에 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의료기기를 지원 받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은 1천병상 규모를 자랑하는 북한 최대의 종합병원으로 1948년도에 세워졌다. 이대동대문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북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북 의료기술 교류 및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7
2005-06-27 04:50일산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하드웨어 기반 실시간 재해복구(DR)시스템을 통해 신종합의료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최근 일산병원은 지난달 초부터 총 예산 41억원을 투입해 기존 DAS(Direct Attached Storage)환경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디렉터급 장비로 구성되는 SAN으로 전면 개편하는 등 5년 만에 병원 IT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재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정보기술이 추진하며 서버업체는 한국IBM, 스토리지 업체로는 LG히다찌가 참여한다. 한국IBM은 주전산시스템용 서버로 p590 2대와 DR용 서버인 p570을 공급해 기존 NCR 서버를 교체하게 되며 LG히다찌는 HDS의 태그마스토어 USP1대와 라이트닝9970V 1대, 썬더 9585V를 비롯, 총 20TB의 스토리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ILM 컨설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일산병원은 HDS의 트루카피 DR 솔루션을 적용해 주전산센터와 재해복구센터를 하드웨어 기반으로 연결한 DR을 구축해 주목을 끌고 있다. EMC의 SRDF나 HDS의 트루카피 같은 하드웨어 기반
2005-06-27 04:40의료계가 한의사 자보심 위원참여와 건교부의 운영개정안 심의에 반발,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조정심의회 회의를 거부 함으로써 파문이 예상되고 있다. 24일 열렸던 제78차 자동차보험진료수가 분쟁조정심의회에서는 의료계 위원 6인이 비의사에게 위원장 선출을 부여하고, 한의사에게 위원 참여를 허용하는 건교부의 운영규정 개정안 심의에 대해 반발, 회의 참여 자체를 거부함으로써 앞으로 자보심운영이 파행을 겪게 되었다. 이날 심의회에 참석한 의료계측은 건교부가 자보심에서 운영규정 개선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거수로 결정하려는 분위기로 몰아가자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고 퇴장하고 임기 만료된 위원 추천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지난번 IMS 사태이후 의료계가 더 이상 타협할 수 없어 퇴장 했으며, 의사가 아닌 위원장 선출은 찬성할 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의협과 병협 등 의료계는 최근 위원장 선출과 한의사 위원 참여 등이 포함된 ‘자보심’ 운영규정 개정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동반 탈퇴를 공식 선언한 바 있으며, 이번 자보심 퇴장으로 파행이 우려되고 있다. 서동복 기자(seo
2005-06-26 20:00건강보험료의 공평한 부과를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지역가입자의 소득을 제대로 파악, 소득단일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직장과 지역의 구분이 폐지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연구위원과 신현웅 주임연구원은 ‘보건복지포럼’에 게재한 “건강보험의 소득계층별 부담과 혜택의 형평성”이라는 기고를 통해 “소득계층간 보험료부담의 재분배는 이뤄지고 있으나 지역의 소득격차가 직장에 비해 훨씬 크다”는 점에서 이러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 또한 “보험료 부담의 공평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가입자의 소득 파악과 아울러 지역의 비정규 근로자들을 직장으로 편입하고 소득외 종합소득에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박사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17만1000세대(지역 8만6000, 직장 8만5000세대)를 대상으로 2003년의 보험급여 및 의료이용과 2004년 1월 기준 보험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직장가입자 중 최하소득 계층의 경우 월소득이 54만원인데 본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연평균 22만2000원으로 월소득의 4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고소득
2005-06-26 15:30송재성 보건복지부차관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제18차 국제노년학 세계대회(18th World Congress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erontology)에 참석한다. 송 차관은 이번 대회 참석 중 각국의 노년학단체 회장단 등 유력인사를 초청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2013년에 열리는 제20차 국제노년학 총회 한국 유치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송 차관은 유엔과 IAG가 공동개최하는 심포지엄에 초청을 받아 27일’한국의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대응대책’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며, 주요내용은 ’우리나라의 인구고령화 실태와 노후소득보장, 건장보장 정책’ 등이다. 동 국제노년학 세계대회의 서울유치는 국가적 차원에서 고령화사회에 대한 국민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한국 관광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 대회는 국제노년학회(IAG)가 매4년 마다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64개국 70여개의 노년학 단체 회원, 전문가 등 5천여 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회원 등 50여명
2005-06-26 15:10전남대병원은 그동안 축소 운영해오던 토요일 외래진료를 내달 9일부터 전면폐지하고 그 대신 ‘응급외래 진료시스템’을 운영한다. 전남대학교병원은 7월1일부터 공무원을 비롯한 300명 이상 병원사업장이 주 5일 근무에 들어감에 따라, 작년부터 주 40시간 근로로 축소 진료해왔던 토요일 외래진료를 내달 9일부터 전면폐지한다. 전남대병원은 이에 따른 진료공백을 막기 위해 22일 송태복 진료처장과 응급의료센터 소장, 진료과 교수, 간호부장, 약제부장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응급의료센터 옆 7동 1층에 내과계, 외과계, 기타과 진료 부스 3개를 마련하는 ‘응급외래 진료시스템’을 운영하여 외래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재진환자는 평일로 분산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토요일과 일요일 응급 진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각종 검사 결과를 해당 환자 주치의에게 즉각 알려주는 문자전송서비스(SMS)를 7월1일부터 내부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7
2005-06-26 15:01검사기관에 대한 정도관리 및 과학적 검증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유전자검사의 정확도 평가 등을 수행하게 될 '재단법인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유전자검사평가원은 200여개의 의료분야의 검사업무와 질관리 등을 수행해 오던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김대원)와 대한병리학회(이사장 강창석)가 주축이 돼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에 따라 정확도를 비롯 검사기관 업무수행과정의 적정성,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검사인력의 적정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는 26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B홀에서 개최, 진단검사의학회·병리학회를 비롯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대한법의학회·대한의학유전학회 등 관련 전문가단체 회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유전자검사평가원 김대원 이사장(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창립취지문 낭독과 정관 승인 등이 있게 된다. 또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신언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신상진 국회의원,·고윤웅 대한의학회장의 축사, 임원소개 및 사업계획안 설명 등의 순으로…
2005-06-26 06:51상습적으로 마약류를 투약하면서 환자들을 진료해 온 내과의사에 대해 불구속 처분이 내려졌다. 부산지방검찰청은 최근 환자 진료용으로 병원내에 보관 중이던 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면서 환자들을 진료해 온 혐의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적발된 내과전문의 L씨에 대해 불구속 지휘를 결정했다. L씨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병원 원장실에서 환자 치료용으로 보관 중이던 염산날부핀과 디아제팜, 부파놀, 지메곤 등 마약류 의약품을 한번에 1~2㎖씩 1회용 주사기에 넣어 투약한 혐의로 적발됐다. 또 자신에게 진료를 받은 환자 수십명의 진료일지에 마치 환자들이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것처럼 기재하는 등 진료일지와 향정신성 의약품 수급대장 등을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포착됐다. 상습적인 마약투약에 대해 L씨는 7년여동안 앓아온 척추협착증에 따른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투약일 뿐이라고 변호했으나, 내과전문의들은 L씨의 경우 수술로 통증을 치료해야 하는 상태이며 마약류 의약품을 과다복용 했고 이로 인해 환각상태가 지속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5-06-26 06:50복지부가 의료계 단체에 의약분업 평가위원회 위원 추천을 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복지부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에 의약분업 시행 5년차를 맞아 추진하고 있는 ‘의약분업 평가위원회’에 위원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다시 발송했다. 복지부가 구성을 추진중인 의약분업 평가위원회에는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8개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의료계는 의약분업 평가를 복지부에서 실시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는 않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분업평가 작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6
2005-06-26 06:30한국쉐링은 최근 남성 갱년기치료제인 '네비도(Nebido)'를 발매, 기존 주사제의 번거로움과 경구제 또는 젤 등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1회 주사로 3개월간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정상수준으로 유지시켜주는 홀몬제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한국쉐링은 서울에서 열린 제8회 세계남성의학회를 통해 남성 갱년기치료제 '네비도'를 국내에 소개한바 있다. 한국쉐링은 "네비도는 기존 약물의 단점을 개선한 주사제로 1회 주사로 3개월간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정상수준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호르몬의 농도의 급격한 변화로 발생하는 동요현상 등의 부작용이 없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5
2005-06-26 06:20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번 제 15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북한측에 줄기세포 공동연구를 제의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4일 오후 통일부 기자실에서 환담하는 가운데 “북한측에 회담 당시 줄기세포를 공동 연구하자고 제의했다”면서 “일본에 있는 황우석 교수에게 전화로 북측에 제의 했다니까 좋아하더라”고 전하고 “회담이후 곧바로 후속조치를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줄기세포 공동연구 제안에 대해 북측이 “좋은데 준비가 안됐다면서 다음에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황 교수는 이에 앞서 관련 연구를 북측과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정부도 이번 회담을 통해 북측에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26
2005-06-26 06:10보건복지부는 대한한방병원협회에서 복지부에 제출한 ‘2006년도 수련한방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신청 업무계획안’을 승인했다. 복지부는 “ ‘한의사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등에 관한 규정 제20조’ 및 ‘수련한방병원 지정 및 한방전공의 정원책정을 위한 자료조사업무의 위탁(보건복지부 고시 제1999-39호)’에 의거” 승인한 것으로 “이를 참고하여 2006 수련한방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신청 업무계획에 차질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업무계획안은 2006년도 수련한방병원의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을 위한 신청접수 및 서류심사, 현장 실태조사 계획과 2006년도 전공의 채용전형계획을 수립하여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세부업무를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한방병원협회측은 설명했다. 덧붙여 협회측은 이와 관련된 위임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구성한 본회산하 중앙수련교육위원회에서 세부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며, 위원회 전체 인원은 18명으로 하고, 이중 대한한방병원협회장 추천을 받아 9인을 선발하고, 대한한의사협회장 추천으로 나머지 9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정은 기자(jjewee@medifonews.
2005-06-26 06:00보건복지위 소속인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25일 국민연금법 개정안 논의를 위한 특위 구성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더내고 덜받는’ 국민연금법 개정 논의가 3년째 상임위에서 진행중이지만 여야의 입장차가 커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지혜를 모아야 할 문제라고 판단되어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에 따르면 특위는 20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 *연금재정의 안정성 확보 *기초연금제 도입여부 및 사각지대 해소방안 *기금운용 개선방안 등에 대해 올해말까지 기한을 두고 논의하게 된다. 정부는 현재 보험급여를 단계적으로 소득 수준의 50%까지 낮추고 보험료는 올리는 재정안정화 방안을 제출해놓은 상태지만, 보험료 인상에 난색을 표명하는 열린우리당과 기초연금제 도입을 주장하는 한나라당의 입장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6
2005-06-26 05:50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전 국민들에게 무상의료의 실현을 촉구하기 위한 ‘암 환자의 날’ 행사가 24일 서울, 부산, 광주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조합장 윤영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의 성모병원, 원자력병원, 부산의 부산백병원, 광주의 전남대병원에서 입원중인 암환자와 함께 진행됐다.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도의원, 암환자 환우회 지원센타도 참가한 이날 행사는 환자 보호자와 무상의료 실현을 주제로 한 간담회와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작은 음악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환자를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005년 암부터 무상의료에 대한 취지 설명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서명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환자와 보호자를 적극적으로 만나고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무상의료 실현을 함께 결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와함께 “지난 2004년 수가협상에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합의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사용키로 한 총 2조 3천억원을 암 환자등 고액 중증 환자부터 무상의료를 실현하는데 사용하고 입원환자 식대
2005-06-26 05:40체중관리와 뉴트리션 전문회사 한국허벌라이프가 신제품 '루이스 이그나로 나이트웍스 비타민 C, E, 엽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노벨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를 초청,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심혈관계에 있어서 산화질소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UCLA 의대 약학과 교수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의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그나로 박사는 “산화질소가 체내 심혈관계질환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분자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산화질소가 나오는 신경계가 있는 장기 가운데 하나는 성기능과도 관계된 기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음식이나 물질로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 특정 아미노산이나 항산화 물질의 섭취가 산화질소를 생성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Louis J. Ignarro)는 산화질소를 발견하고 산화질소가 인체에 미치는 이로운 효과를 발견한 공로로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85년부터 미국 UCLA 의대 약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2005-06-26 05:40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원자력병원에서 열린 '암환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약 1시간30분간 암환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무상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대표는 이 자리에서 "의료서비스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임에도 공공의료체계와 건강보험의 취약성으로 인해 많은 국민이 병원가기를 꺼려하고 있다"며 "국민의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서라도 사회가 의료서비스를 책임지는 방향으로 정책방향이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병실차액, 식대, 특진료 등 3대 비급여도 급여대상으로 확대해야 하고 공공의료기관을 확충해 언제 어디서라도 부담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민주노동당은 큰 병이 걸려도 집안이 망하지 않는 사회, 누구든지 아프면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상의료를 요구하는 전국민적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암환자들도 동참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28만 암 환자와 함께 '국가가 모든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 무상의료 실현'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사회적으로 알리기 위해 보건의료노조가 주최한 것으로 김혜경 대표를 비롯, 이영희 최고위원, 홍승하
2005-06-26 05:40신풍제약 장현택 사장은 지난 21일 김근태 복지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환담을 갖고 개량신약 개발을 적극 지원해 주도록 요청했다. 장현택 대표이사는 김 장관을 만나 국내 제약사들이 필수 의약품으로 꼭 필요한 제품 중에 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원활한 제품을 공급할 수 없는 의약품의 경우 원가보전을 위해 가격을 인상시키는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국가적 차원으로 개량신약을 개발한 국내회사에 대하여 정부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 했다. 이자리에서 김근태장관은 WHO와 협력을 통해 열악한 환경의 저개발국가에 구충제를 개발하여 기생충 및 열대질병의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북한 어린이구충 예방사업 등 다각적으로 펼쳐온 신풍제약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신풍제약측은 밝혔다.또한 WHO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말라리아치료제의 현황과 조속한 임상 완료하여 세계최초로 개발되는 말라리아신약으로 시판 될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날 김 장관과 장 사장의 환담은 지난 40여 년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신풍제약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내 제약업계 현황을 파악하여 앞으로의 보건정책에 도움이 되고자 복지부의 초
2005-06-26 05:30상반기중 기능식품이 1000품목이나 증기힌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에 따르면, 기능식품 제조신고 품목수는 3722개로, 지난 연말 2794개에 비해 928품목이나 증가한 수치다. 식약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영양보충용이 여전히 가장 많은 1062품목이며, 그다음이 홍삼제품으로 371개, 유산균함유제품이 368개, 글루코사민제품이 342개로 뒤를 이었다. 특히 영양보충용, 유산균, 홍삼, 글루코사민 등 4개 성분원료들은 증가율에서도 다른 성분원료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는데 영양보충용은 288품목, 글루코사민은132개, 홍삼제품 91개, 유산균함유제품은 80개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글루코사민은 342품목으로 지난해말 210개에 비해 60%이상 증가해 글루코사민 인기를 실감케했다. 또 유산균 홍삼 등 인지도가 높은 품목은 그렇지 못한 품목에 비해 품목 신고수에서 큰 차이가 났다. 상반기 중에 품목신고된 수가 줄어든 원료성분은 배아유제품으로 9개에서 7개로 감소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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