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약국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공급에 ‘뒷마진’(사후%) 제공여부등에 따른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국세청이 실시하고 있는 세무조사의 특징은 약국가 전체를 상대로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세무당국이 약국가를 상대로한 세무조사에서는 처방의약품 공급과 관련, 이에 대한 대가에 대한 뒷마진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약국가에서는 지적하고 있다. 현재 뒷마진 제공 의혹을 받는 약국들이 세무조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1일 처방전 수용건수가 200여건 이상이 약국들이 집중적으로 조사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조사대상 약국들의 경우 약국가의 공공연한 비밀중의 하나가 처방의약품 공급과 관련해 도매업소들로 부터 뒷마진을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도매업소에서 처방전 50여건 내외를 수용하는 약국들도 뒷마진을 3% 안팎제공받고 있으며, 처방전 200여건이 넘는 약국들은 5%를 상회하고 잇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일부 품목중에는 10%
2005-06-24 06:42국세청이 약국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공급에 ‘뒷마진’(사후%) 제공여부등에 따른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국세청이 실시하고 있는 세무조사의 특징은 약국가 전체를 상대로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세무당국이 약국가를 상대로한 세무조사에서는 처방의약품 공급과 관련, 이에 대한 대가에 대한 뒷마진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약국가에서는 지적하고 있다. 현재 뒷마진 제공 의혹을 받는 약국들이 세무조사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1일 처방전 수용건수가 200여건 이상이 약국들이 집중적으로 조사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조사대상 약국들의 경우 약국가의 공공연한 비밀중의 하나가 처방의약품 공급과 관련해 도매업소들로 부터 뒷마진을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도매업소에서 처방전 50여건 내외를 수용하는 약국들도 뒷마진을 3% 안팎제공받고 있으며, 처방전 200여건이 넘는 약국들은 5%를 상회하고 잇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일부 품목중에는 10%가
2005-06-24 06:412008년 전세계 폴리오 박멸 선언에 대비, ‘폴리오 박멸 관리사업단’(단장 오대규·질병관리본부장)이 구성됐다. 앞으로 ‘폴리오 박멸관리사업단’은 2008년으로 예정된 전세계 폴리오 박멸 선언때까지 우리나라의 폴리오 박멸상태를 유지하고, 해외유입 폴리오 감염사례를 감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질병관리본부(소화기바이러스과·예방접종관리과·방역과·질병감시과·역학조사과) 이외에 정부 부처(보건복지부·과학기술부·환경부·국방부·식품의약품안전청)와 관련학회(대한소아과학회·대한감염학회·대한진단검사의학회·대한바이러스학회·대한미생물학회·한국미생물학회·대한예방의학회·대한역학회) 대표자로 구성됐다. 또한 사업단에는 사업기획 및 운영팀(팀장 조해월 국립보건연구원장)과 자문 및 홍보팀(팀장 맹광호·가톨릭의대 교수)이 운영된다. 폴리오는 장내 바이러스(enterovirus)의 일종인 폴리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전염병으로 흔히 소아마비로도 불리우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1998년부터 두창(천연두)에 이어 두번째로 폴리오 박멸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은 지난 2000년 폴리오 박멸을 선언했었다. &
2005-06-24 06:41금년들어 주목할만한 일반약 신제품이 전무한 가운데 제약업계는 OTC 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한 일환으로 ‘구관이 명관’이라는 인식아래 아직도 소비자들의 뇌리에 남아있는 ‘장수 OTC’를 리메이크업으로 새로운 이미지로 변화시켜 소비자 고객에 게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의약분업이후 의약품 시장구조가 전문약 위주로 재편 되면서 의약품 시장을 주도해온 OTC 제품들이 빠른 속도로 추락하기 시작, 명맥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환경으로 변모하면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분업이 시행된 2000년 이후 신제품으로 1백억원대 이상 성장한 OTC품목을 찾아 볼수 없다는 점과, 그동안 OTC 중심으로 제품력을 꾸려온 동화약품, 일양약품 등 주요 제약기업들의 매출성장에서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광고시장도 급격히 변해 과거에는 OTC제품에 대해 광고비를 투입하는 만큼 매출이 성장, 매출확대를 위해 무리하게 대중광고 활동도 강화 했으나 분업이후에는 일반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인식이 달라지면서 광고비 만큼 제품 매출이 성장하지 않음으로써 일반약 시장구조도 달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05-06-24 06:32신개발의료기기와 희소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환자를 잘못된 시술로부터 보호해주는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의료기기를 허가할 당시의 제한된 자료만으로 신개발의료기기, 희소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신개발 의료기기 재심사제도’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식약청은 “허가 이후에 광범위한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확인한 후 허가사항에 반영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기위해 재심사제도를 도입한다”고 재심사의 도입취지를 설명했다. 의료기기 재심사제도는 ‘의료기기법 제8조 및 법 시행규칙 제10조’와 ‘의료기기 재심사에 관한 규정’을 근거법령으로 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신개발의료기기라 함은 이미 허가를 받거나 신고한 의료기기와 비교해 ‘성능 또는 사용목적이 새로운 의료기기’와 ‘원자재, 작용원리 등 기술적인 특성이 상이하여 안전성․유효성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또한 희소의료기기란 국내에 대상질환 환자수가 적고 용도상 특별한 효용가치를 갖는 것으로써 식약청장이 지정하는…
2005-06-24 06:317월1일부터 ‘주5일제 근무제’ 실시로 종합병원(직원 300명 이상)들이 토요일 외래진료를 않거나 축소하기로 함으로써 환자불편이 불가피 해지고 있다. 대구지역의 경우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등 대학병원들이 ‘주5일근무제’에 따라 노사 합의, 환자수 감소로 인한 경영악화 등을 이유로 토요진료 휴무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 토요일 환자가 줄어든 이유는 진료과목 교수들의 토요 근무 기피, 진료과 축소 운영 등이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 대구적십자병원 등은 토요일 외래 진료를 계속 하기로 했다. 경북대병원의 경우 지난 21일 임상과장 회의를 열고 오는 7월1일부터 토요일 외래진료를 하지 않기로 하는 대신 응급센터 내에 내과 및 외과계 진료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토요일 휴무는 지난해 병원협회와 보건의료노조와 합의된 사항이며, 토요일 외래 환자가 지난해 1천여명에서 최근 100명 안팎으로 줄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영남대병원도 7월부터 토요일 외래진료를 하지않는 대신 내과, 외과, 유방센터 등…
2005-06-24 06:21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의 복지부 이관 방침이 확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3일 서을대병원 등 12개 국립대병원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차원에서 국립대병원의 주관 행정부처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것은 이미 정부방침으로 결정된 사안으로 각 대학병원들은 불안해 하지 말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줄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오 과천에서 가진 비공개 모임에서 ‘공공보건의료확충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과 협조를 요청한 뒤 국립대병원의 복지부 이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이자리에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크다"면서 “구체적으로 *표준진료기준 *주요 질병연구 *예방보건 지원 등에서 역할이 요구되며, 국립대병원에 저소득층 진료를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앞으로 국립대병원을 공공의료의 성공모형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운영의 자율성·전문성 최대한 보장 *교육·연구기능 발전 위한 지원방안 강구(내년 주요 질병연구비 100억원 추가 조성 등) *국립대병원이
2005-06-24 06:20한의사협회가 안재규 전 회장의 사표 수리에 따른 후임회장의 보궐선거를 위해 내달 22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소집한다. 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유고시 60일 이내(8월16일까지) 보궐선거를 치뤄야 하는 정관에 따라 22일 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임총 일정을 확정함에 따라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 회장 및 수석부회장이 함께 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이후 전국을 5대 권역으로 나누어 후보들이 공약을 설명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리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4
2005-06-24 06:11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리리카’(Lyrica, 성분명: 프레가발린)가 성인 부분간질 발작의 보조치료제 및 말초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로 최근 식약청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리리카’는 뇌와 척수에서의 신경 전달을 통제하는 알파2델타 단백질(alpha2 delta protein)에 선택적으로 결합, 간질 및 통증에 연관된 과도하게 흥분된 신경세포의 활동을 감소시켜 신경세포의 기능을 정상세포 수준으로 복구해 주는 새로운 작용 기전을 지닌다. ‘리리카’는 성인 환자의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타는 듯한, 욱신거리는 듯한 통증 및 추위나 접촉에 극도로 민감) 치료와, 성인에서 이차적 전신 증상을 동반 하거나 동반 하지 않은 부분발작의 보조제로 사용될 전망이다. ‘리리카’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에 대한 효과는 2500명이 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 대상포진후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10개의 위약 통제 연구에서 확인되었다. ‘리리카’를 처방 받은 환자의 26~47%가 처방 후 50% 이상의 통증 완화를 보고했으며, 통증 완화와 통증으로 인한 수면장애 감소는 일주일째 부터 나타나
2005-06-24 06:10우리나라 중년 여성들이 골다공증에 대한 인지도에서 민감성과 심각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돼 중년 여성들의 지식과 건강, 자기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해 간호수행 및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명대학교 김명희 교수팀은 여성건강간호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된 ‘중년여성의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과 인지요인과의 관계 연구’를 게재했다. 김 교수는 이 기고문에서 “중년여성들은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 등은 중간수준을 보였으나, 골다공증에 대한 민감성과 심각성은 중간이하의 낮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김명희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서울, 경기, 충북, 강원도 지역에 거주하는 40~65세의 중년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 건강신념, 자기효능감 등에 대해 면접설문을 실시했다”며 “그 결과 골다공증에 대한 지식은 평균 14점(24점 만점·58.6%)으로 중간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골다공증에 대한 건강신념부분에서는 *운동의 유익성(22.9), *칼슘섭취의 장애성(22.5), *운동의 장애성(20.9), *건강동기(18.6), *심각성(17.2), *민감성(15.9) 등의 순으로 인식하고 있
2005-06-24 06:10갑상선 질환과 치료에 사용되는 ‘요오드-131’의 국내 생산이 중단되면서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요오드-131’ 국내공급량의 대부분인 90%를 생산하고 있는 대전 대덕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소 ‘하나로’가 최근 생산시설 가동을 중단하면서, 국내 갑상선 환자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원자력연구소는 지난 13일 연구소 주변지역에서 방사성동위원소의 일종인 ‘요오드-131’이 극미량 검출되어 15일부터 생산시설 가동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원자력연구소에서 ‘요오드-131’를 공급 받던 국내 80여개 병원은 갑작스러운 공급중단으로 검사 일정을 대폭 축소하거나 미루고 있으며, 수입품으로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생산된 ‘요오드-131’의 경우, 약효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인 8일이 이미 지났기에 약품의 효능도 그만큼 떨어지고 있다. 또한 수입품을 공급하고 있는 새한산업과 광원교육 등은 임시적으로 수입물량을 대폭 늘려 공급하고 있으나, 수입가가 건강보험에서 책정한 약값보다 2~3배 비싸 수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국내 갑상선 암 진
2005-06-24 06:00화장품으로 부터 어린이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용기 사용을 의무화하는 '화장품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지난해 7월20일 보건복지위 안명옥 의원(한나라당)이 대표 발의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의되었다. 안명옥 의원은 이 법안이 "의약품·화장품 및 가정용 화학제품에 의한 중독사고로 만5세 미만 영유아들이 병원을 찾고 있는 건수가 연간 8300여건에 달하고 있어 부모의 부주의로 잘못 먹을 경우 어린이 생명 및 신체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에 대해 어린이 보호포장 및 안전용기 사용을 의무화하는 개정안이 통과 됨으로써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화장품법 개정안에 의하면 '안전용기·포장'을 만5세 미만 어린이가 개봉하기 어렵게 설계·고안된 용기나 포장으로 정의 했으며, 화장품 제조업자나 수입업자는 어린이가 잘못 마실 경우 중독사고의 위험이 있는 제품에 대해 안전용기·보호포장 사용을 반드시 의무화 시켰다. 또한 제조업자·수입업자의 재고 소진을 감안, 법의 시행 시기를
2005-06-24 06:00남북 보건의료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복지부 내에 대북 전담조직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보건복지부 이석규 국제협력담당관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복지위) 주최로 24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남북보건의료 교류·협력증진 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 앞서 사전자료에서 "남북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사업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관련 법령 정비, 전담조직의 설치,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지난 '97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외 구호단체에 의해 인도적 차원의 대북 보건의료분야 협력이 시작됐고, 이후 남북협력기금이 조성되고 민·관을 통한 보건의료분야의 대북 지원은 계속 증가 추세에 있으나, 북한에 사무소하나 없이 한정된 지원자원으로 성과를 거두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과장은 "국제기구와는 달리 남한이 지원단체들은 북한의 보건의료문제에 대한 사정이나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채 지원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장비들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지원 물품의 수혜지역은 대부분 평양 등 극히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취약한 산간주민에 대해서는…
2005-06-24 05:42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약품정보원 상표등록 출원을 마쳤다. 의협은 이에 따라 의약품 명칭의 배타적 권리에 대한 합법적 주장을 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 했다. 이번에 출원을 완료한 상표등록은 국민보건의 계몽지도에 관한 사항·의학지식 및 의학정보 등의 교류에 관한 업무표장 등록출원과, 의료업·의약품 정보 제공업 등에 관한 서비스표장 등록출원 등 두가지이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4
2005-06-24 05:41인간 배아줄기세포는 인간 배아에서 유래하고 배아는 개체로 성장할 수 있지만 배아줄기세포와 다르다는 견해를 밝히고, 그 이유로 특별한 생명윤리적인 지위를 갖기는 하지만 인간 배아와 동일시 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시돼 주목을 받았다. 22일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조재림)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의생명과학연구’를 주제로 제2차 IRB 심포지엄을 개최, 의료계, 법률, 철학 등 관련 전문가들이 논의를 벌였다. 특히 이날 자리에 참석한 각계 관계자들은 “수정된 배아와 배아줄기세포를 동일시하는 잘못된 인식이 줄기세포연구에 1차적 걸림돌이 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한양의대 해부세포생물학교실 김계성 교수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으나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언급은 찾아볼 수 없다"며 “배아와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몰이해와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터부시하는 인식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김계성 교수는 “인간 배아줄기세포는 인간 배아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특별한 생명윤리적인 지위를 갖기는 하나 발생학적 측면에서 인간 배아와 동일한 지위를 가질 수는 없다”며 “배아는 개체로 성
2005-06-24 05:40보험가입자가 군대를 가거나 수감이 되는 등 자격이 변동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건강보험료를 계속 남부하는 등의 폐단이 없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작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때 현역병 등이 군입대를 했음에도 보험료를 계속 납부한 사실을 지적하고, 국방부등이 직접 보험공단에 입대사실을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을 발의, 이 법안은 24일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이에 따라 가입자가 자격에 변동사항이 생길 때 1개월이내에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법무부장관 및 국방부장관이 보험자에게 신속하게 통보해임한다. 강기정의원측은 “이번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현역병 등으로 군입대하는 경우 보험료가 면제됨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모르거나 기타 이유 등으로 보험료를 납부하고 다시 환급받는 불편이 반복되는 것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4
2005-06-24 05:30BT산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한 세포치료제 등의 개발이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세포치료제의 허가와 심사에 필요한 구체적인 항목들에 관한 워크숍이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와 공동으로 29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402호)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자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의 허가과정 및 허가서류 작성법, *안전성·유효성 심사기준 *시험방법 심사의 심사방향, 심사서류 작성법 등 허가나 심사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 등이 논의되어 당장 임상시험 진입이나 허가를 준비하고 있는 연구개발자는 물론 향후 이러한 계획을 갖고 있는 연구개발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식약청은 “대학을 기반으로 한 벤쳐기업 등의 경우 의약품의 인·허가 절차에 대한 경험 및 전문인력이 부족한 관계로 임상시험 진입이나 제품의 허가를 위한 제출자료 준비에 상당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로 인해 개발일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정은 기
2005-06-24 05:20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최근 감염성폐기물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병·의원과 치과의원·한의원·조산원 등 의료폐기물 배출기관의 의지를 규합한 다음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활동을 본격 벌여 나간다 . 의협은 “최근 의료폐기물 제도 관련 규제를 액상폐기물 신설, 합성수지류 전용용기 규정 신설 등 현격히 강화시켜 의료기관은 직·간접적인 선의의 피해를 당하고 있다”며 서명운동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의협은 “현행 감염성페기물 명칭, 정의 변경, 재분류, 기타 규제완화 등 제도 개편을 추진중에 있다”며 “객관적·과학적 제도 개선 근거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여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 이를 토대로 유관단체, 이해당사자와의 의견 조율 절차를 거쳐 폐기물관리법 개정과 하위법령 개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21일 각 시도의사회와 대한개원의협의회·각과별 개원의협의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조산협회에 서명운동 관련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7월 15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
2005-06-24 05:20최근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일방적 통제정책에 있어 자율성과 경쟁력의 바탕이 되어야 할 국립대병원들이 하향평준화가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3일 한 일간지의 칼럼을 통해 서울대병원 성명훈 교수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확충방안은 국립대병원들을 거대한 보건소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는 결국 국립대병원의 차세대 의료인력 양성 역할을 크게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성명훈 교수는 "연구·진료 역량이 서로 다른 10여개 국립대병원을 하나로 묶어 하향평준화 될 수 있다”며 "이는 국립대병원의 미래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체계에 위협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성 교수는 "국립대병원들이 국가중앙의료원의 지도 감독아래 자율성과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정부가 국립대병원을 직접 통제하고자 하는 의도로 밖에 의심치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성 교수는 "국립대병원들이 공공의료를 수행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공공의료 확충방안이 소탐대실을 초래하는 정책적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
2005-06-24 05:10의료물품 구매요청부터 발주, 견적, 입찰, 계약에 이르는 구매절차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토털서비스가 제공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그 동안 병원정보화팀이 추진해온 의료부문 전자거래(B2B) 시범사업이 마무리 됐다고 23일 밝혔다. 병협은 “참여병원에 대해 전자거래에 필요한 표준화 자료 및 전자거래개발 솔루션과 다양한 구매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병원들의 복잡한 구매 조달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양질의 저가 품질구매 *물품구매 선택폭 확대 *재고량 감소 *구매과정 전산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으로 복잡한 마케팅 비용을 절감시켜 판매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구매자와 공급자가 상호 윈-윈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런 협업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보화팀은 중소병원협의회 이사회와 병협 상임이사회에서 전자거래시스템에 대해 보고를 마치고 참여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적용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병원협회 정보화팀은 전자거래시스템 운영과 관련 협회 내부에 전산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7월 중 보안 솔루션을 완비해 회원병
2005-06-2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