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당뇨측정 프로그램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Brew 2005 Award'에서 정보적용(Best information Application)분야 상을 수상하여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업체 헬스피아(대표 이경수)는 최근 퀄컴이 주최한 'Brew 2005 Award' 행사 중 최고 정보적용(Best information Application)분야에서 자사의 모바일 당뇨관리 프로그램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모바일 당뇨관리 프로그램은 실시간으로 혈당 측정이 가능해서 당뇨환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현재 헬스피아는 휴대폰으로 당뇨병 등 주요질병을 관리하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범 서비스를 대전시와 공동으로 준비중이며, 삼성서울, 고대안암병원과 공동으로 모바일 당뇨관리 시범서비스 및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0
2005-06-20 06:45보건복지부는 2004년도 국민연금기금의 운용내역 및 기금운용에 관한 평가결과를 공 시했다. 이번 공시안에 따르면 2004년도 총수익률은 8.07%(시가기준)를 기록하였고, 이 중 금융부문은 8.61%, 공공부문은 4.71%, 복지부문 3.9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장부가기준 총수익률과 금융부문 수익률은 각각 5.89%, 6.01%로 분석됐고 시가수익률과 장부가수익률의 차이는 평가손익의 포함 여부에 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기금은 작년 말 기준 155조 5천억원이 조성되어 연금급여 등으로 22조 2천억원을 지출하고 133조 3천억원이 적립되어 있으며 적립금 133조 3천억원은 금융부문에 126조 2천억원, 공공부문에 6조 4천억원, 복지부문 등에 7천억원이 투자되어 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0
2005-06-20 06:44경기도는 19일 도내 6개 지방공사 의료원이 7월1일 ‘지방공사 경기도립 의료원’으로 통합되면서 6개 병원장에 대한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장 지원 자격요건은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서 진료과장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 *병원급 이상 의료 기관서 원장으로 2년 이상 근무 *지방공사의료원에서 과장 이상으로 3년 이상 근무 *보건의료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 등이다. 도는 지난 15일 도립의료원을 총괄하는 지방공사 경기도립의료원장을 공모선정했으며 이번에 산하 6개 의료원을 이끌어갈 6개 병원장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경기도는 병원장으로 채용시 연봉은 90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경력에 따라 책정될 예정이며 채용기간은 2년이고 채용지역은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6개 병원이라고 설명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20
2005-06-20 06:44전국보건의료노조은 오는 24일 각 지역본부 및 지부 별로 '암 환자 무상의료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암환자 성금 모금 바자회, 암환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저소득층 암환자 지원금 전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간단한 선물도 증정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05년 핵심 투쟁인 '암 환자부터 무상의료 쟁취 투쟁'을 환자·보호자들과 적극 공유하고 지지를 모아나가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되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암 환자부터 무상의료를', '모든 병원비를 건강보험으로…'라는 기치아래 진행해 온 무상의료 실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도 두달째 서명인수를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복 기자(seohappy@medifonews.com) 2005-06-20
2005-06-20 06:44서울시내 시립병원들이 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건물을 신축하는 등 다른 병원에 비해 비보험 진료비도 저렴하다는 특장점을 살려 전문병원으로 탈바꿈기에 여념이 없다. 저소득층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시립병원들은 아동병원, 서대문병원, 은평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등 총 6곳으로 이중 서대문병원, 동부병원, 은평병원 등은 건물을 새로 지어 새롭게 거듭난 상태이다. 또 ‘장애인 치과전문병원’과 ‘시립 북부노인병원’과 같이 특성화를 노린 전문병원도 연이어 개원을 준비 중이며, 시립병원의 경우 비보험에 해당하는 진료비도 다른 병원에 비해 30∼40%나 저렴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7일 보라매병원은 561병상 규모의 중소 병원. 서울시가 총 711억 원을 투자해 2007년 9월까지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의 420병상 병원을 신축할 예정이어서 총 1000여 병상의 대형병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병원은 현재 라식·백내장 센터, 소화기전문센터, 유방전문센터, 통증치료센터 등 4대 전문진료센터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시립병원의 이미지를 탈피해 더욱더 전문화된 진료
2005-06-20 06:43서울대병원이 의약품을 제때에 납품 못하는 업소들에게 경고장을 발송하는 등 원활한 의약품 납품을 독촉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도매업소들에 의하면 서울대병원 약제과가 의약품 발주 후 5일 이내에 납품 못하면 독촉경고장을 낸다'라는 원칙아래 미납업소 들에게 독촉공문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의 이같은 조치는 추후 의약품 지연납품 업소들에 대한 제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삼진 아웃제를 도입했으나 여전히 의약품 공급이 원활하게 납품되지 못할 뿐 아니라 금년에도 일부 업소들이 공급을 제때 못하고 있어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들어 7개 업소가 독촉경고장을 받았으며 이중 모 업체는 최고 14번의 경고장을 받는 등 일부 업체들이 10여차례 경고장을 받아 의약품 공급이 원활치 못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납품 초기에는 공급을 수월하게 못하다가 최근들어 조금 나아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일부 업체들이 납품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들 업체에 대한 제재조치를 감사원, 이지메디컴과 함께 강구하고
2005-06-20 06:42서울대병원이 의약품을 제때에 납품 못하는 업소들에게 경고장을 발송하는 등 원활한 의약품 납품을 독촉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도매업소들에 의하면 서울대병원 약제과가 의약품 발주 후 5일 이내에 납품 못하면 독촉경고장을 낸다'라는 원칙아래 미납업소 들에게 독촉공문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의 이같은 조치는 추후 의약품 지연납품 업소들에 대한 제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삼진 아웃제를 도입했으나 여전히 의약품 공급이 원활하게 납품되지 못할 뿐 아니라 금년에도 일부 업소들이 공급을 제때 못하고 있어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들어 7개 업소가 독촉경고장을 받았으며 이중 모 업체는 최고 14번의 경고장을 받는 등 일부 업체들이 10여차례 경고장을 받아 의약품 공급이 원활치 못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납품 초기에는 공급을 수월하게 못하다가 최근들어 조금 나아지고는 있으나 여전히 일부 업체들이 납품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들 업체에 대한 제재조치를 감사원, 이지메디컴과 함께 강구하고…
2005-06-20 06:41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20일 오전 11시30분 ‘국립암센터 연구동 개관식 및 국가암검진지원센터 기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관련 주요 인사 3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관식을 갖는 연구동(1만77평, 지하1층·지상 7층)은 지난 2003년 6월 착공해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췄다. 또한 오늘 착공하는 국가암검진지원센터는 내년까지 약 5700평, 지상 12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해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국가 암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0
2005-06-20 06:41백신사업에 투자해 왔던 국내 제약기업들이 현재의 기술력과 연구인력 만으로는 자체 개발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판단, 사업철수를 검토하고 있어 예방백신에 대한 수습체계가 흔들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백신 등 생물학적 제제는 제품특성상 일부 제조업체 중심으로 생산과 개발이 이루어져 왔으나 최근들어 이들 기업들이 채산성이 악화 되면서 극히 일부 백신을 제외하고는 생산·개발 인력과 제조라인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생물학적제제 분야에서 연구개발비와 설비를 투자해온 LG생명과학과 CJ는 백신의 자체 개발에 한계점을 느끼고 백신사업을 전면 재검토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LG생명과학은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만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초 백신은 원액수급에 따라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고 일부 백신에 대해 개발 중에 있다. CJ는 현재 수두백신만 자체 생산하고 다른 백신은 상황에 따라 대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여 백신사업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검토하고 있는 입장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2005-06-20 06:40전국 어디서나 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상담 전화와 인터넷 사이트가 개설, 상세한 암 정보가 제공 된다. 국립암센터는 20일 국가암정보센터 개소식을 갖고 전문 상담원을 통한 상담과 자동응답서비스(1577-8899) 가동은 물론 인터넷 사이트(www.cancer.go.kr)를 통한 암 정보 제공에 나선다. 특히 전화 상담원은 임상경험이 3년 이상인 간호사들이 배치돼 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주게 된다. 이와함께 전화는 전국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고 별도 상담료는 없으며 추가 정보가 필요할 경우 e-메일이나 우편, 팩스를 통해 전달하게 되며, 인터넷의 경우 인터넷 주소를 기입하지 않고 ‘암정보’를 써넣어도 된다. 암정보센터는 국제적 암 정보망 구축과 암 정보 표준화, 다빈도 암종류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 구축 등을 통한 암 정보의 효율적 관리에도 나선다. 국립암센터는 이날 연구동 개관식과 국가암검진지원센터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연구동은 1만여평의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1층의 규모에 각종 최첨단 연구시설을 갖춰놓고 있으며, 암검진지원센터는 내년까지 5700평 부지에…
2005-06-20 06:32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대통령이 임명토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은 심평원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의 심사와 적정성에 대한 평가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현재 복지부장관이 심평원장을 임면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대통령이 임명토록 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의원은 개정안 제안이유을 통해 "최근 건강보험의 요양급여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요양급여 비용의 심사건수가 2000년에 비해 지난해 57% 급증했고, 의·약학 기술의 발전으로 진료분야가 전문화·세분화 됨에 따라 심평원 진료심사 평가업무를 담당하는 심사위원의 증원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사전·예방적인 내부 감시·통제도 충실히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 내부통제를 담당하고 있는 감사가 비상임으로 되어 있어 내부 감시·통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복지부장관이 임면하던 심평원장을 복지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면토록 했으며, 비상임인 감사를 상임으로 전환토록 규정했다. 또
2005-06-20 06:31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최근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 ‘핀카정’(피나스테리드 5mg/정)을 출시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비대한 전립선에 의해 배뇨곤란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60세 이상 남성의 50% 가량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이다.
‘핀카정’의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FDA승인의 5 -reductase저해제로 비후된 전립선의 용적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며, 요속도 증가, 하부요로 증상을 개선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약물이다.
동사가 발매한 핀카정은 전립선의 크기 자체를 감소시켜 증상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치료를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타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적어 병용투여가 가능하며, 단독으로 사용했을 경우 보다 테라조신과 병용투여시 상호 보완적인 약리작용으로 치료효과가 더욱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핀카정’은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고 1일 1회 복용으로 간편하며, 기준약가는 1정당 1242원이다
전국약학대학협의회는 16일 ‘약대6년제 학제개편’ 공청회 무산과 관련, 성명서를 통해 "공청회를 무산시킨 의협의 사죄를 강력히 요구한다"면서 "국민적 합의가 형성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공청회가 불필요 하다"고 밝혔다. 약대협은 이 성명서에서 "약학교육제도의 개선은 이미 공청회를 거쳤다고 생각하며 필요성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므로 연구결과와 각계의 서면 토론의 내용을 근거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약대협은 "6년제는 이미 사회각계와 의료계 대표자가 참여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항이므로 국민적 합의는 이미 형성 되었으며, 더이상 공청회는 불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라면서 불참 의사를 시사했다. 또한 17일 공청회가 무산된대 대해 일부 직능단체의 불법적 공청회장 점거를 방치한 정부도 이번 공청회 무산의 책임을 져야하며, 방해한 집단에 대해 응징하도록 정부에 촉구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육부는 폭력적 힘의 논리에 굴복하지 말라"면서 "연구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신속히 정책실행을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2005-06-20 06:10앞으로는 환자치료 뿐만 아니라 산업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의약품도 신속심사 및 허가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BT품목 지원강화를 위해 신속심사 및 허가대상의 범위를 확대하고 그 범위를 구체화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생물학적제제등허가및심사에관한규정'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AIDS, 암 등에 대해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 *내성이 발현되는 등 현존하는 치료법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분야의 의약품 *기타 세포치료제, DNA칩 등 환자치료 또는 산업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의약품 등으로 대상 범위를 규정했다.현행 규정에는 '생명공학기술을 이용 개발된 의약품 중 중대한 임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해 시판후 일부 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로 명시되어 있다. 식약청은 "신속심사 대상의 범위에 환자치료 또는 산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도 신속한 허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포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정 사유를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20
2005-06-20 06:09한약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한약학과 졸업자로 제한하는 내용은 통과되고 약국법인을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일단 제동이 걸렸다. 17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간호사법 제정안은 논의가 다음으로 미뤄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를 열고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의한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9개 법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상임위에서 통과된 법률안은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정부안) *노인복지법(김우남 의원) *화장품법(안명옥 의원) *약사법(강기정 의원·정부안) *사회복지사업법(정성호 의원) *국민건강보험법(양승조·강기정·김춘진 의원) *아동복지법(박성범·안명옥·장향숙 의원) *전염병예방법(정부안)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안(서갑원 의원) 등이다.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임원을 선임하도록 하고, 지방의료원의 사업계획서 및 결산서를 보건복지부에 별도로 제출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노인복지법안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설치·운영·지원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약사법은 정성호 의
2005-06-20 06:09서울시는 저소득층 15세 미만 아동중 청각장애아에 대해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재활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15세 미만 청각장애 아동으로, 1인당 1천만원 범위 안에서 수술비는 물론 언어. 청능훈련 등 재활치료비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받아 대상아동을 선발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인공달팽이관 수술의 경우 장애정도에 따라 400만∼700만원 정도의 수술비가 들기 때문에 최대 지원금 한도로 1천만원으로 정해 재활치료비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청각장애 아동의 경우 최대 15세 이전에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하고 재활치료를 받으면 청각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술 후 최소 1년 이상 주2회씩 재활치료를 받아야 수술 효과가 있기 때문에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으로 되어 있는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20
2005-06-20 06:01최근 병원가는 요양병원의 개원지역이 지방이다 보니 찾아오는 환자만으로는 경영이 힘들어 병원홍보에 주력할 수 있는 영업사원을 고용하는 등 환자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노인전문 요양병원들은 도심지역보다 도시인근지역이나 지방에 위치해 있다. 이에 따라 노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홍보의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진료권이 넓고 병상회전율에 대한 개념이 전혀 달라 발로 직접 뛰며 홍보영업을 통해 환자발굴에 나서고 있는 입장이다. 지난 17일 개원한 충북 충주 노인전문병원은 2003년 11월 약52억원을 들여 착공, 9580m²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건축면적 3940여m² 규모로 지어져 120병상을 갖추고 있다. 이 병원은 각종 최신식 장비가 갖춰져 있어 현재 의료법인 혜광의료재단이 충주시로 부터 운영권을 위탁받아 경영하고 있으며, 의사 2명(1명이상 충원 예정)을 포함 모두 6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병원이다. 병원측 관계자는 “종합병원이나 병원에 장기 입원한 만성질환 노인환자의 경우 해당병원 입장에서 병상회전율이 떨어져 병원경영에 대책이 강구된다”며 “이들 환자의 수요를 파악…
2005-06-20 06:0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기업은행과 지난 5월 20일 협약을 맺은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업무를 오는 20일부터 실시, 요양기관금융대출 지원업무를 통해 금융혜택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은행측은 건강보험 보험급여비를 지급받기를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기관이 대표자가 소정 양식의 동의서를 작성해 기업은행에 대출신청을 작성해 기업은행 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또 “마이너스 통장 형식을 통해 약정수수료를 포함 5% 전후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며 “공단 급여확인 동의서 작성 후 확인까지 하루정도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관계자 “요양기관은 공단이 실시하는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업무를 이용해 기업은행에 대출신청을 하면 연간요양급여비의 일정한도내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며 “그 동안 경기부진 등으로 운영자금난을 겪고 있는 요양기관들의 경영의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공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양기관의 운영자금 조달 및 경영개선을 지원으로 요양기관과 실질적 우호관계를 증진시킬 계획”이라며 “요양기관의 발전을 통해 국민에게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05-06-20 05:59눈 건강을 하면 시력이 좋아진다는 등의 자녀의 눈 건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부모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순현)은 지난 5월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자녀를 데리고 소아안과에 내원한 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눈 건강 상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많은 부모들이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많은 부모들이 잘못된 답을 한 질문은 ‘눈 운동을 하면 시력이 좋아진다’는 것으로 전체 응답자 중 88%에 달하는 부모들이 ‘그렇다’라는 응답을 했다. 이에 대해 김안과병원 소아안과 김용란 교수는 “눈 운동을 하면 시력이 좋아진다거나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는 근거가 없는 얘기”라고 말했다. 또한 조사대상 부모의 60%가 ‘약시이더라도 성인이 된 뒤 라식수술을 받으면 좋은 시력이 될 수 있다’는 응답을 했다. 하지만 부모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일단 약시로 발전된 후에는 라식수술을 받더라도 교정시력의 호전은 전혀 없으며, 약시로 발전할 수 있는 심한 원시나 난시가 생긴 경우에는 조기 치료, 교정하여…
2005-06-20 05:51가벼운 외상 치료에서부터 화상과 수술·성형후 치료까지 활용 폭이 넓은 상처치료제 시장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분업이후 새롭게 재편된 상처치료제 시장은 지난 2001년 대웅제약이 병원을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하기 시작하면서 가속화 되고 있다. 이후 상처치료제 시장에 일동제약과 보람제약이 잇달아 가세하고 앞으로 다국적 제약사인 존슨엔존슨도 이 시장에 가세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규모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처치료제 시장은 기존 제약사들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 수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후발 업체들이 새로운 제형의 신제품의 장점을 내세워 파고 들어 선후발 업체간 뜨거운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상처치료제 시장은 모두 국산 브랜드로 일부는 해외수출까지 적극 모색되고 있어 시장수요도 새로운 각도에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이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메디폼’은 벤처기업인 바이오폴이 개발하여 일동제약이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개선된 ‘메디폼A’를 출시하여 병원시장에 이어 약국시장을 적극 공략중에 있다. 이 제품은 반창고처럼 직접 외상에 붙일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
2005-06-20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