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22일과 29일 양일간 전국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주 40시간제 확대시행과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병협은 7월부터 시행되는 주 40시간제에 발맞춰 이 양일간의 세미나를 개최해 정부합동 실태조사결과를 보고하고 건강보험수가 인상 등 병원경영 정상화를 위한 회원병원의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이 ‘정부 합동 주40시간제 실태조사 결과 분석’에 대해 발표하고 복지부에서 ‘정부 보건의료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소화아동병원 이성식 원장은 ‘주 40시간제 아래 병원경영 및 진료대책’을, 대유노무법인 강낙원 대표가 ‘주 40시간제 도입실무’에 대해 각각 다루게 된다. 병협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열리는 세미나는 22일에는 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지역 병의료원을, 29일에는 대전·대구·광주·울산·부산·충남북·전남북·경남북지역 병의료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한편 병협은 주 40시간제 확대시행과 관련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동 제도가 병원경영전반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병원경영 합리화와 토요일…
2005-06-18 05:50식약청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일본뇌염백신 접종의 추천을 중지 하도록 권고한 것과 관련, 외국의 허가사항을 분석하여 국내 백신에 ‘뇌척수염’ 부작용 문구를 삽입토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허가사항이 변경된 제품은 *‘녹십자일본뇌염백신’ *‘디에스일본뇌염백신주’ *‘보령일본뇌염백신주’ *‘씨제이일본뇌염백신’ *‘코박스일본뇌염백신’ 등 5개 품목이다. 앞으로 이들 5개 품목을 생산하는 제조회사들은 허가사항 내 부작용으로 다음과 같은 문구를 삽입하도록 했다. ‘뇌척수염’- 드물게 급성 산재성 뇌척수염(ADEM)이 나타난다. 보통 접종 후 수일로부터 2주간 이내에 발열, 두통, 경련, 운동장애, 의식장애 등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의심되면 MRI 등으로 진단하여 적절한 처치를 한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8
2005-06-18 05:40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리큅’(성분명:로피니롤)의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RLS) 치료 효과에 대한 새로운 임상자료가 제16회 국제 파킨슨씨병 및 유관질환에 관한 학회(International Congress on Parkinson’s Disease and Related Disorders)에서 발표됐다. RLS는 다리에서 고통스러운 이상 감각이 느껴지면서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움직이려는 강한 충동을 특징으로 하며 환자의 수면을 방해하고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리큅’은 지난 5월에 미국 FDA로부터 최초로 중등증~중증의 원발성 RLS 치료제로 승인 받은바 있다. 이번 연구(연구명: TREAT RLS US) 결과에 의하면, 로피니롤 투여후 빠르면 1주일 만에 환자들의 증상이 유의적으로 향상되었고 12주의 약물투여 기간 내내 그 효과가 유지되었다. 뿐만 아니라 질병의 중증도 평가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평가척도인 CGI-I (Clinical Global Impression-Improvement)의 측정 결과, 의사들은 유의적으로 더 많은 환
2005-06-18 05:30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대헌)는 최근 감염성폐기물 자체처리 특별위원회를 열고 폐기물 자체처리를 위한 법인 설립 및 운영과 관련, 출자 방법을 논의하는 등 법인설립 추진을 본격화 했다. 의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린 회의는 법인 설립을 위한 출자방법과 금액산정에 관한 토론을 거쳐 잠정적으로 대학병원 2000만원, 종합병원 1000만원, 중·소병원 500만원, 각 구군의사회 1000만원을 비롯 입원실 운영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5억원정도 출자를 받아 법인 설립기금을 마련키로 했다. 또 추후 배출량에 따라 출자액을 재조정키로 하고 적법성과 타당성을 재검토해 차기 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김대헌 회장은 “기존 수집·운반 업체의 위탁처리 과정에서 처리비용 과다부담, 이중 계약 등 회원의 불만이 고조됨에 따라 법인 설립을 추진해 왔다"며 "법인 설립을 위해서는 부산시병원회를 비롯 병원·종합병원·대학병원 등 각급 병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시도의사회에서도 폐기물 자체처리 운영이 확산돼야 한다”며 의협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2005-06-18 05:20전국중소병원협의회(회장 김 철수) 최근 제4차 중소병원 활성화대책위 회의를 갖고 ‘영리병원제도 도입과 중소병원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활성화대책위원과 전국 중소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덕 연구위원이 *영리병원제도의 논의배경 *외국의 영리병원사례 *병원산업에서의 중소병원 발전기본방향 *개방병원 및 전문병원제도와의 연관성 등에 대한 검토 의견을 내놓고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서는 *주식회사형 영리법인을 비롯 유형별 영리병원의 도입에 따른 중소병원의 기능정립 문제 *기존의 비영리법인이 영리법인으로 전환 시 참여방안 *비영리법인으로 남아있는 병원에 대책 및 지원과제 등이 거론돼 이들을 중심으로 좀더 신중한 연구 검토 후 중소병원의 의견을 집약해 나가기로 했다. 또 위원회는 “각 위원별로 주요 쟁점사항을 철저 연구, 개별 위원별로 현안에 관한 의견을 연구원과 수시로 연락, 의견을 수렴해 정책보고서를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병원활성화대책위원회는 “오는 22일 정기이사회와 29일 내부 토론회를 거쳐 7월 초 최종 정책보고서를 확정질 방침이다. 서동복
2005-06-18 05:10
부산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게 될 양산부산대병원이 16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축에 들어갔다.
부산대학교병원(병워장 박순규)은 제2병원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기공식을 16일 양산신도시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조성단지내 병원부지에서 거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순규 병원장과 부산대학교 김인세 총장, 한종우 경상대학교병원장, 이봉암 경희의료원장 등 의료계 인사와 한나라당 김양수 의원, 오근섭 양산시장, 노기태 국제신문사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공사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사물놀이패의 공연에 이어 사회자의 개식 선언과 함께 시작된 이날 기공식에서는 양산부산대병원건립추진단 백승완 단장의 경과보고와 김인세 총장 및 박순규 병원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또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과 보건복지부 진병태 정책보좌관 등의 축사가 이어진 후 시삽과 기념발파로 기공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박순규 병원장은…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7일, 6개 기초 자치단체장들과 노인요양보장제도 제1차 시범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시범지역 지방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사업 시행 및 운영 주체별로 시범사업 이행책임과 비용의 부담수준 등을 정하고 있으며, 각 주체별 권리와 의무 및 준수사항을 명확히 하여 성공적인 시범사업의 수행을 도모하자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동제도를 원할히 도입 정착시키기 위해 요양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므로 정부의 기존 인프라를 확충하여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되, 당초 2011년까지 수요의 완전 충족 목표를 2008년으로 3년 당겨 조기 달성하며, 노인 그룹홈, 복합 다기능시설 등 시설 유형을 다양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시적으로 국고지원 비율을 확대하여 운영비 지원방식을 개선하는 등 긴급대책을 마련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6개(광주광역시 남구청, 수원시, 강릉시, 안동시, 부여군, 북제주군) 시장․군수․구청장과 시범사업 이행협약을 체결했
2005-06-18 04:50가협은 기업인들과 저출산과 고령화사회 극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와 함께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 난초홀에서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속한 저출산과 고령사회로 인한 인적자원에 대한 경쟁력 약화가 기업경영 나아가서는 경제발전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 박하정 인구가정심의관과 노동부 양승주 고용평등국장, 가협 최병길 사무총장이 ‘저출산·고령사회 극복 방향’을 주제로한 기조발표에 이어 복지부와 노동부 장관과 기업체 관계자들의 대화가 진행된다. 이어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아시아나 박찬섭 대표이사가 *여성 고용의 모범사례, 유한킴벌리 이은욱 전무가 *가정친화적 경영, 조선일보 김동섭 기자가 *출산장려금과 보육비 지원, 디에스엘시디 이승규 대표이사가 *사내 놀이방 운영 사례, 하이닉스…
2005-06-18 04:40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함께 하는 응급의료비용 미수금 대불제도에 관한 교육이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각 지원 회의실 등에서 열린다. 대불제도에 대한 의료기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은 전국 434개 응급의료기관을 비롯 기존 대불청구기관 33개을 포함에 총 467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제도 소개 *대불금 청구절차·방법 안내 *정부의 제도에 대한 업무방향 및 의료기관의 애로사항 청취 등이 강의된다.한편 응급의료비용미수금 대불제도는 의료비부담능력이 없는 응급환자에 대해 진료비를 정부기금으로 대신 지불하고 그 금액을 추후 환자에게 받는 제도로 의료기관의 진료거부를 미연에 방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심평원이 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다 *6월21일 전북대병원 건지홀(전주·전북지역) *6월22일 광주지원 회의실(광주·전남지역) *6월23일 대전지원 회의실(대전·충남북지역) *6월27일 대구지원 회의실(대구·경북지역) *6월28일 창원지원 회의실(울산·경남지역) *6월 29일 부산지원 회의실(부산·제주도지역)
2005-06-18 04:30대한혈액학회 제 46차 춘계학술대회가 5월 27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Malignant lymphoma에 대한 심포지엄과 총 8편의 ECS, 36편의 구연 및 71편의 포스터 전시회 등 총 115편의 연구 발표가 쏟아져 이 분야 연구의 활발한 연구열을 과시했다. 이날 대한혈액학회 학술상은 한지숙(연세의대)교수가 수상했고, 우수연제상은 정준원(연세의대)교수, 문희원(서울의대)교수, 구자은(울산대의대)교수, 강호영(가톨릭의대)교수 그리고 신명근(전남의대)교수와 장문주(포천의대)교수에게 돌아갔고 이밖에 우수논문상은 이종석(서울의대)교수와 홍성열(가톹릭의대)교수가 수상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 문희원 서울의대 교수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 잔여 암세포를 은폐시킬수 있는 치료학적 용도’라는 주제발표로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한국인의 위장관에서 관찰된 1차 활동성 비호지킨림프종: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생존율을 분석하기 위해 국제적 예후지수를 특이하게 적용한 임상병태학적 분석’이라는 주제의 구자은 울산의대 교수의 발표가 주목을 끌었다. 특히 울산의대 내과학교실 구자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 나
2005-06-18 00:30“간 건강을 유지하려면 간으로 유입되는 유해 물질을 제거하거나 간에 영향을 미치는 장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유산균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협찬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대한 보건협회 주최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 ‘유산균과 간건강’에서 밝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타이완 국립 충싱대학 메이인 린 교수는 “간 세포 손상의 원인 중 하나는 체내 활성산소와 산화작용으로, 일부 유산균이 이 산화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직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핀란드 헬싱키의대 미코 살라스프로 교수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아는 술과 담배에서 나오는 독소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능력이 매우 우수해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량의 아세트알데히드를 효과적으로 제거, 독성을 감소시킴으로써 간을 지킬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18
2005-06-18 00:30보건 복지부가 담배가격 인상을 통해 금연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 주요 현안과제 보고에서 "가격정책을 통한 금연정책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은 외국 사례와 지난12월 담배가격 인상결과에서 입증됐다"며 "조속한 추가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복지부는 당초 올 7월부터 담뱃값 500원을 추가 인상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마련해 규제개혁위원회에 심사를 의뢰했으나, 규개위 행정사회분과위 측은 "건강증진부담금 등을 올려 금연을 유도하겠다는 가격 정책에는 동의하되 작년 말에 담뱃값을 올린 상황에서 재인상하는 시점의 간격이 크지 않을 뿐더러 지방세법 개정 절차 등을 고려해 '7월 인상'으로 확정 짓지는 말 것"이라는 의견을 밝힌바 있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향후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흡연율 감소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할 뿐 아니라 금연클리닉 등 흡연자 금연상담과 치료 확대, 대상별 금연홍보 강화, 금연구역 확대 등 비가격 정책도 강화해 금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재경부측은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2005-06-17 18:00영천병원은 정신지체장애 아동들과 동화상영 등의 병원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영남대 영천병원은 17일 최근 경산시 신천동에 위치한 남성초등학교 특수학급 정신지체장애아동 10명과 병설 유치원 아동 6명이 방문해 병원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병원을 방문한 장애아동들은 병원 외래 및 병동을 방문해 X-Ray 촬영을 체험하고, 동화 상영, 심장 소리 듣기 및 병원 물품 만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유치원생 병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33개 유치원생 1820여명이 병원을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병원 관계자는 "현재 매주 목, 금요일 유치원생 병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많은 장애 아동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18
2005-06-17 18:00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정신장애인 시설인 ‘무궁애학원(경남 양산 물금읍)’을 방문하여 원생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무료 건강검진에는 진단검사의학과 손한철 교수와 가정의학과 민홍기 교수 등 13명의 봉사단원이 참가했다. 봉사단원은 학원생 98명에게 혈압검사, 청진 및 문진,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X-Ray 촬영 등을 실시했다. 부산대병원은 지난 97년부터 매년 한차례 무궁애학원 의료봉사를 통해 원생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7
2005-06-17 14:00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서수지)은 15일 대구환경시설공단 나누미봉사단으로부터 헌혈증서와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나누미봉사단은 직원이 모은 헌혈증서 100장과 봉사단에서 마련한 후원금을 기증하고 어려운 형편의 환우들에게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동산의료원은 나누미봉사단의 뜻에 따라, 환우 3명에게 각각 2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수지 의료원장을 비롯하여 대구환경시설공단 이사장과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7
부산대병원은 최근 직원을 대상으로 ‘웃음을 통한 고객만족’을 주제로한 특별강연을 열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15일 4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센터 9층 강당에서 이요셉 한국웃음연구소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열었다고 최근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현대인들에게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를 조절로 개인의 정신건강 관리와 고객응대 마인드를 향상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요셉 소장은 강연에서 “일상생활에 쫓기며 살아가더라도 감사하는 마음과 미소를 잃지 말고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제1의 고객을 ‘나’라 규정하고, 나를 먼저 위하고 긍정할 때 타인에 대한 참 서비스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7
의약분업 이후 전문성 있는 약사양성을 위한 교육개선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제도에 개편에 있어 약대 6년제의 적합여부를 연구한 결과 ‘2+4’년제’ 방식이 공식적으로 제시돼 의약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연구용역 의뢰로 고려대 홍후조 교수가 책임연구자로 하여 공동연구자에는 문창규(서울대), 신현택(숙명여대), 이무상(연세대), 이윤현(남서울대), 전성연(고려대) 교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약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학제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홍후조 교수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004년 7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실시, *교육적 타당성을 검토, *약대의 교육에 있어서 목표, 과정, 방법, 평가, 여건 등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검토,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 그리고 약대 측에서 요청해온 약대 학제개편 방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날 홍후조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 좀 더 미래 지향적인 바람직한 안으로 2+4년제를 권고한다”면서 “전기 2년을 어떻게 구성하고 2년과 4년을 어떻게 연계하며, 4년을 어떻게 구성할
2005-06-17 10:1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단순·반복적인 민원문의를 적극 해소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와 심평원 이미지 및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휴대폰 문자정보서비스(SMS)를 이달부터 서울 등 전국 7개 지원에 확대 실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요양기관에서 진료비를 청구한 뒤 발생하는 각종 사안 및 정보를 심평원 인터넷을 통해 요양기관이 가입 신청한 휴대폰에 문자로 실시간 안내하는 운영시스템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요양기관에 한해 제공된다. 서비스 되는 항목은 *EDI(전자문서교환서비스) 수신변환오류 *요양급여비용 명세서접수 *접수반송 *A·F·K건 수정 *심사결정 *의약품·치료재 확인서 *심사반송 *보완자료 *각종 고시 등 으로 사용요금은 무료다. 현재 이 서비스는 부산·대구·광주·대전 4개 지원에서 실시 중이며 오는 30일부터는 서울·수원·창원 등 3개 지원에서도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심평원에 따르면 요양기관의 반응을 평가하기 위해 대전지원이 최근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에서 요양기관은 ‘업무에 도움이 된다’가 88.3% ‘접수업무 안내’가 35% *업무를 챙길 수 있어 좋다’ 75% ‘불편한 점이…
2005-06-17 10:00오늘 의약계의 지대한 관심 속에 개최될 예정이던 ‘약대6년제 공청회’가 의료계의 물리적 방해로 일단 개최하지 못한채 2주일 연기됐다. 이날 오후 3시 개최 예정이던 ‘약대 6년제 공청회’는 의료계가 물리적으로 진행을 하지 못하도록 의자로 바리케이트를 치는 등 관련자들의 저지로 공청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하지 못하게 되자 교육부측은 현장에서 일단 2주간 연기하겠다고 밝혀 무산 되었다. 당초 대한의사협회는 17일 예정된 정부의 ‘약대 6년제추진 공청회’가 강행될시 실력 저지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의협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와 교육부·보건복지부에 공문을 통해 공청회 연기를 요청했다”며 "정중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공청회를 강행한다면 전국 8만 의사 및 41개 의과대학생과 연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혀 공청회가 강행되면 물리적 방해가 예견되었다. 그러나 의료계의 방해가 진행되는 동안 의약계간 충돌이 일어나는 불상사는 없었으며, 공청회가 무산되는 동안 약사회측에서는 사태진전을 지켜 봤다. 의협은 지난번 성명서에서 “불과 1주일전 공청회 개최사실을 통보해 오고 지정토론자를 1
2005-06-17 09:11다국적 제약기업인 노바티스와 사노피-아벤티스 등이 다국가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활성화 할 계획을 구체화 하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초대형 대학병원들이 경쟁적으로 임상시험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임상시험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금년들어 5월말 현재까지 국내에서 총 29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정도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임상시험 인프라 조성에 가장 앞서가고 있다. 노바티스는 금년도에 진행하는 29건의 임상시험에 1천만불을 투입할 계획이며, 앞으로 3년간 3천만불 규모까지 확대할 게획을 밝혀 임상기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도 최근 신약연구 개발 및 국제임상에 대한 운영을 담당하는임상연구 조직인 ‘CUR’(Clinical Research Unit)’을 본사 직속으로 설립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하여 국내 임상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 같은 다국적 제약기업들의 국내에서의 임상시험 확대 계획은 금년들어 신약허가시 인종간 차이에 따른 가교시험 자료 제출이 의무화 된데다가 다른 제약기업보다 신약정보를 발빠르게 의
2005-06-17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