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등수가제 실시로 인해 ‘이비인후과’가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04년 차등수가 적용 의원 차등수가제 절감효과'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차등수가제로 감액된 비용은 의원 전체 595억5898만원이었으며 이 중 이비인후과가 188억7869만원으로 전체 감액비용 중 31.6% 차지, 차등수가제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심한 경영난을 보이는 과는 이비인후과 외에 내과(110억원), 소아과(95여억원)의 순으로 손실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일반의 68억3167만원, *정형외과 52억2158만원, *안과 19억2028만원, *피부과 14억3954만원 *외과 14억2794만원 *가정의학과 13억4343만원 *신경외과 7억5604만원 *비뇨기과 5억7459만원, *재활의학과 1억8641만원, *신경과 1억4937만원 등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이 제도로 1억미만의 손실을 본 과는 *흉부외과 8758만원, *마취통증의학과 7578만원, *진단방사선과 6035만원 *산부인과 2880만원, *정신과 1986만원, *결핵과…
2005-06-13 07:00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인간 배아줄기 세포연구에 반대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가 만나 '생명윤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진석 대주교가 가톨릭계 지도자를 만나겠다는 황 교수의 의견에 기꺼이 화답해 직접 만나서 의견을 나누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교구측은 “황 교수측과 의논해 황 교수가 귀국하는 대로 가능한 한 빨리 양측이 만나는 자리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교구는 또 “‘종교계나 시민단체의 주장을 소중하게 받아들여 연구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히신 황 교수의 겸손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선 11일 ‘줄기세포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휴스턴을 방문 중인 황 교수는 자신의 연구가 “일종의 살인과도 같은 인간배아 파괴를 전제로 하는 행위”라고 지적한 정진석 대주교의 주장에 대해 “종교계나 시민단체의 의견은 소중하게 받아들이며 우리 자세를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힌바 있다. 황교수는 이와 관련, “내가 종교 전문가가 아니어서 지금은 주로 연구팀 안의 가톨릭 신자들이
2005-06-13 06:56한국화이자제약은 학술상 후원 등을 통해 국내 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으로 학술 심포지움 개최로 국내 남성과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12일 대한남성과학회(회장 김제종)의 ‘제 22차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은 지난 2003년에 시작된 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로, 국내 비뇨기학의 학술적 발전을 지원하고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남성과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해외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대한남성과학회 및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심사한 제3회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은 서울의대 김수웅 교수, 전남의대 박광성 교수, 서울의대 백재승 교수, 성균관의대 서주태 교수, 중앙의대 이무열 교수가 수상했다. 대한남성과학회 김제종 회장은 “화이자 해외 논문 학술상이 남성과학자들의 기초 분야 및 임상 연구를 지원하는 주요한 학술 지원으로 자리잡았으며, 남성과학회는 한국화이자제약과 함께 국내 남성과학자의 국제적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2005-06-13 06:55수혈을 통해 연간 15명 정도의 환자가 에이즈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안명옥 한나라당 의원(보건복지위)에 따르면 2004년 6월 이후 헌혈 혈액 100만건에 대해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자검사를 도입하여 실시한 결과, 2건의 혈액에서 에이즈 감염이 확인됐다는 것. 그런데 문제는 이 2건의 혈액이 기존 에이즈 검사방법인 효소면역검사(EIA)로는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명옥 의원은 이러한 결과는 매년 250만명이 헌혈을 했을 때 1건의 헌혈이 3명의 환자에게 공급되는 것을 가정하면 유전자검사법이 도입된 2004년 6월 이전에는 연간 15명정도의 환자에게 에이즈에 감염된 혈액이 공급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적십자사는 유전자검사를 도입하기 전 기존 에이즈 검사로는 음성이지만 유전자검사로는 감염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나타날 확률을 2500만건당 1건으로 예상했다”며 “에이즈 환자수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은 미국의 경우 250만 건을 검사하면 1건의 비율로 잠복기 초기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5-06-13 06:54동북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일 식물생명공학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14일 오후 1시30분~6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동북아 환경문제와 식물생명공학’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중국 등 동북아시아에서의 급속한 산업화와 인구증가는 심각한 환경문제와 식량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사막화 확산으로 인한 황사는 우리나라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식물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산소, 식량, 의약품 및 각종 산업소재를 생산하는 이상적인 공장으로서, 건조지역, 공해지역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첨단 유전체와 형질전환기술을 이용한 신기능성 식물개발이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위한 대안으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동북아시아의 환경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이번 심포지엄은 ‘KRIBB 컨퍼런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제농림수산업연구센터 시노부 이나나가 이사장이 *세계 건조지 사막화방지와 지속가능한 농업 대…
2005-06-13 06:53앞으로 공공병원 운영 효율화를 위한 평가체계가 구축될 예정인 가운데 연차적으로 모든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진단이 실시되고 이에 따른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공공의료 평가기능 강화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용역과제로 의뢰한 국립대병원 경영효율화 방안 연구결과, 국립대병원이 사립대병원보다 100병상당 직원수가 많고 직원 1인당 임금도 높은 편이나 생산성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앞으로 공공성·수익성 측면을 분리·평가하고 이를 지원에 반영하는 평가관리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복지부의 이 같은 계획은 공공병원의 경우 적자 운영이 저소득층 환자진료 등 공공성 추구에 따른 불가피성이 있으나, 인건비 부담 과중과 임직원들의 환자 및 고객중심의 서비스 의식과 변화유발 요인 부족 등으로 생산성이 민간에 비해 못 미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공공의료의 중추기관으로 육성할 국가중앙의료원에 공공보건의료기관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평가 전담부서를 운영키로 하고 이 평가팀에서 경영수지, 공공성 지표 등에 대한 평가항목에 대한 명확한 구분과 정의를 도출토록 할 계획이어서 추이가
2005-06-13 06:53부광약품(대표:이성구)은 최근 새로운 성분의 샴푸형 비듬치료약 ‘부광 더모픽스겔’을 발매했다. 현재 비듬은 두피의 죽은 세포가 정상보다 빨리, 다량으로 떨어져 생기는 피부증상으로 비듬의 원인은 피티로스포륨(pityrosporum)효모균이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유발요인에 의해 과대 증식할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동사는 가장 효과적인 비듬치료 방법으로 비듬의 원인균인 피티로스포륨균을 억제할 수 있는 항진균 작용이 있는 샴푸형 비듬치료약 부광 더모픽스겔로 1주일에 두 번씩 샴푸하면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부광 더모픽스겔’은 수입 완제의약품으로 스페인 Ferrer Group에서 개발한 질산세르타코나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항진균제이다. 질산세르타코나졸은 우수한 살진균과 정진균의 이중작용을 나타내어 두피비듬의 원인인 효모균(pityrosporum)을 제거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비듬을 치료해준다. ‘부광 더모픽스겔’은 두부인설, 소양증을 포함한 전반적인 비듬(두부지루성피부염)증상에 대하여 ketoconazole보다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부광 더모픽 스겔은 분산이 잘
2005-06-13 06:52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는 10일자로 영업효율화 부서 이주철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이주철 상무는 1996년 마케팅부서에 입사한 이후 GSK가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마켓 리더가 될수 있도록 담당 제품의 높은 성장과 함께 많은 성공 사례를 이루어왔으며, 한국에서의 마케팅 능력을 인정 받아 2002년 5월부터 2년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GSK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에서 제픽스(Zeffix), 헵세라(Hepsera) 등 항바이러스 제품군의 아태지역 담당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이주철 상무는 한국 전보발령 이후에도 상기 아태지역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한국, 태국, 베트남 및 인도차이나 지역의 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04년 10월부터는 영업효율화 부서 책임자로서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GSK의 영업 조직을 효율화하고 영업사원들의 업무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영업효율화 부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강희종 기
2005-06-13 06:51심평원이 체외충격파쇄석술·인공신장기를 이용한 혈액투석 실시기관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제공한다. 심평원(원장 신언항)은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통보한 현황을 기준으로 해당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되는 기관정보는 *의료기관명 *의료기관 구분 *소재지 *치정보 *타 세부정보를 비롯해 장비대수, 전체의사수, 전문의수 등이다. 이 가운데 '체외충격파쇄석술' 실시기관은 장비대수·전체 의사수·비뇨기과전문의수 등이, ‘인공신장기를 이용한 혈액투석’ 실시기관은 병실수·병상수·장비대수·전체 의사수·내과전문의수·소아과전문의수 등이 각각 공개된다. 이밖에도 ‘의료기관명, 의료기관 구분, 소재지, 위치정보, 기타 세부정보’ 등은 공통으로 공개 서비스된다. 이용방법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초기화면에서 ‘병원·약국정보/위치→체외충격파쇄석술, 혈액투석실시기관’ 또는 ‘일반국민서비스→체외충격파쇄석술, 혈액투석실시기관’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고 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 의료기술의 발달 등으로 국민의…
2005-06-13 06:50복지부는 난치병 암질환에 한약재를 사용한 맞춤 암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14개주요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양·한방 협력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13일 복지부는 한방의료, 한약, 한방기기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을 위한 '한방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14개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모두 난치성 질환인 암치료에 한의학적 치료법과 의학적 치료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연구를 병행, 의료영역간 공동연구 및 협진연구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과제는 *단기과제(16개월) 6개와 *장기과제(3년) 8개등 총 14개로, 분야별로는 *한방의료 5개, *한약 5개, *한방의료기기 4개 등이다. 선정된 주요 과제를보면, '소아 만성질환 치료용 한방 신제형 연구'(최후균, 조선대)의 경우 수요자 입장에서 한약제제를 간편한 제형으로 개발함으로써 한약제제의 대중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기능 항암보조제 개발에 의한 보정방암탕의 유효성·안전성 연구'(김성훈, 경희대), ‘복합한약제를 이용한 고효율성 맞춤 암치료법 개발연구’(전미선, 아주대) 등이 주
2005-06-13 06:42그동안 암 퇴치를 위해 실험실 차원에서 축적 되었던 다양한 암 연구 실적들을 환자치료에 어떻게 접목, 적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암 학회의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심을 모았다. 임상과 기초분야 암 연구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10 양일간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31차 대한암학회(회장 박재갑)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그동안 발표된 암 유전자 정보 등 실험실 연구를 어떻게 임상에 적용할 것인가 등에 대해 초점이 맞춰졌으며, 구연과 포스터 3백여편이 발표,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학술대회 초청강의로는 *인체 면역계의 암퇴치 기전(호주 피터맥컬럼 암센터 M.Smyth) *항암제의 약물유전학(美 시카고의대 M.Ratain) 연제가 진행, NK(자연살)세포의 중요성과 항암제 반응에 대한 유전자 분석결과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에서는 세종대 권호정 박사의 'histone deacetylase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과 서울의대 이동순 교수의 '면역형광반응을 이용한 FISH 유용성', 연세의대 암센터 라선영 교수의 'cDNA 마이크로어레이에 기반한 CGH' 등 15편의 최신연구 성과가 발표, 논의되었다.이자리에서는
2005-06-13 06:403천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항암제 시장을 둘러싸고 치열한 시장점유율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금년들어 건일약품이 항암제 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최근 한국화이자도 뛰어들어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 제약업계의 이 같은 움직임은 최근 제약사들의 잇따른 항암제 사업진출로 그동안 항암사업에 치중했던 제약사들도 금년들어 항암제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건일제약은 바이오프로(BioPro, 대표 Peter Huang)와 뇌암의 치료에 쓰이는 글리아델웨이퍼의 국내 독점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에 따라 시장참여를 선언했고, 한국화이자도 CJ의 ‘캠푸토주’를 판매하기 위한 제휴를 체결하고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또한 대웅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등도 금년에 항암제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로슈, 한국노바티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릴리 등도 올해 항암제 사업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어서 항암제 시장이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제약사들이 우후죽순 처럼 항암제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최근 정부가 암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한 보험적용을 확대하고 있고 빈곤층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정지
2005-06-13 06:30국내 조혈모세포 이식 대상질환으로 성인은 '급성 골수성백혈병', 소아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빈도가 가장 높으며, 5년 이상의 무병생존율은 성인이 65%, 소아가 75% 등의 우수한 임상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성모병원 가톨릭조혈모세포이식센터(소장 민우성) 주최로 지난 10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에서 김춘추교수(혈액종양내과)가 발표한 '조혈모세포 이식 2500례의 임상결과 분석'이란 연제발표에서 밝혀졌다. 이 연제는 1983년 국내 최초로 동종골수 이식술이 성공한 이래, 금년 5월까지 달성한 2500례의 이식성적을 종합 정리한 결과로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이 가장 많은 72.3%(1906례), 자가이식 27.7%(742례), 비혈연간 조혈모세포이식 16.3%(395례), 제대혈 이식 2.7%(66례)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식대상 질환은 *'급성 골수성백혈병’이 34.3%(907례)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급성 림프구성백혈병’이 16.9%(447례),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이 14.4%(381례), *'만성 골수성 백혈병이 13.7%(364례
2005-06-13 06:20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0일 “저출산.고령화 대책에 따른 재원 마련을 위해 국채발행을 부분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국책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고령화 및 미래사회 위원회에서 매년 2조원을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 질의한데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김 부총리는 안 의원이 제안한 ‘저출산.고령화 추세 조사 및 연구를 위한 태스크포스’ 출범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저출산 고령화 대책은 청와대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가 총괄 조정하고 총리실에 대책기획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위원회 산하에 태스크 포스를 만들어 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6-13 …
2005-06-13 06:10외상학회 신임회장으로 연세원주의대 김헌주 교수가, 차기회장으로 울산의대 임경수 교수를 선출했다. 대한외상학회(회장 윤여규·서울의대)는 지난 10일 외과·신경외과·응급의학과·정형외과 등 외상 관련 전문의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제20차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강 1편과 자유연제 9편과 포스터 3편을 비롯 외상치료시 주의해야 할 임상적·방사선학적 등을 포함한 3개 주제의 연수교육 등 외상에 대한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윤여규 회장의 ‘패혈증의 글루타민 역할’을 주제로한 회장강연과 미국 텍사스대학 아오키 교수의 ‘일본과 미국에서 외상 등록과 자료분석 체계’를 주제로한 특별강연이 열렸다. 또한 *연령에 따른 손상의 중증도(서울의대 응급의학과 김성춘) *손상 후 시간경과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 변화 분석(한양의대 응급의학과 김태수) *이륜자동차 사고에서 안전모 착용이 두부손상의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이화의대 응급의학과 윤순영) *자동차에서 소아 안전(르노삼성자동차 정신섭) *태권도 경기 중 발생한 손상의 유형(강원의대 응급의학과 오택근)
2005-06-13 06:00국립의료원이 기존의 조직이었던 국·과체제를 바꾸어 3실·4부·2센터·28과·12팀1진료소로 성과와 책임위주의 조직으로 바뀐다. 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14일부터 성과중심의 자율행정조직으로 전환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팀제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르면 기존의 의료기획실을 확대·개편한 기획조정실을 신설되고 그 안에 기획경영팀과 홍보전산팀을 두어, 병원경영 및 홍보업무의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교육연구실을 신설하여 공공보건의료정책사업 및 의료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공공의료에 혁신적으로 참여한다. 기존의 제1·2·3진료부는 진료부로 통합하여 진료과목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고 의료계의 관행상 현존의 진료과 명칭은 그대로 사용한다. 간호과는 간호지원실로 격상하여 간호업무를 핵심적으로 하게 되며 양·한방(의학·한의학)중풍협진센터를 포함한 15개의 진료센터를 신설하여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과체제로 운영되어 왔던 기존의 사무국은 진료지원부로 개편, 총무팀…
2005-06-13 06:00
부산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의 5월 임상건수가 50만건을 넘어섰다.
부산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과장 이은엽)은 올해 5월 한달간 진단을 위한 임상검사 총건수가 개원이래 월 최고치인 50만3천건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실시하는 임상검사 건수는 지난 2002년 자동화시스템 도입 후, 2003년7월 처음으로 40만건을 돌파한데 이어 약 2년만에 월 50만건 시대에 진입하게 된 것이다.
이 부문 종전 최고기록은 지난해 9월 48만건이며, 지난해 검사 총건수는 540여만건으로 월평균 45만건의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병원 관계자는 “작년 9월의 최고기록을 8개월 만에 갱신하게 됬다”며 “2002년 진단검사 자동화시스템 도입 후에 임상검사건수가 매년 10~20%씩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6-13
중소 제약업계가 상위권 제약회사와의 틈바구니 속에서 GMP차등평가제실시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중소제약기업들의 경우 제품력이 상위권 제약회사나 다국적 제약기업에 비해 열악한 상태에서 영업환경이 어렵고 불공정 경쟁 등을 벌여야 하는 입장에서 또다시 GMP 차등평가제의 실시로 인원을 대폭 충원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불만이다. 특히 상위권 제약기업들은 영업비용을 앞세워 종합병원에서부터 중소병원, 나아가 의원급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실정에 비추어 볼 때 중소제약의 경우 영업환경에서도 뒤떨어져 경영난을 겪고 있다는 것. 중소제약 대표이사 Y씨는 “일부 상위권 제약사들은 영업비용을 앞세워 세미급 병원·의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실제 의약품을 타사 제품으로 교체하면 승용차 등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병원장 승용차중 ‘허’번호가 대부분 제약·도매에서 지원한 것으로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업소간 경쟁은 필요한 것이지만 영업비용이 아닌 공정한 경쟁이 우선되어야 하며, 공정경쟁규약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어제 오늘이 아니라며, 가뜩이나 GMP차등
2005-06-13 05:40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은 난치성 관절염과 유대현 교수가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 류마티스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유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루푸스 신염환자’에게 잦은 염증 현상의 실체를 밝힌 연구논문으로 상을 받았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루푸스는 피부와 관절, 혈액, 신장 등 각 기관과 조직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붉은 반점과 짓무름 증상이 생긴다고 해서 ‘홍반성 낭창’으 로도 불리며 환자의 80%가 15∼45세의 가임기 여성이다.비슷한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주된 공격목표가 관절인 반면 루푸스는 우리 몸 어디든지 공격하기 때문에 훨씬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흔히 ‘천 의 얼굴을 가진 병’으로 불린다. 특히 루푸스 환자에 있어 신장 질환은 삶의 질과 생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복합 질환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박지은 기자(medifojieun@paran.com )2005-06-13
2005-06-13 05:30식약청 내 부서간 사전업무 협조로 의약품 허가업무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의약품 등의 허가관련 민원업무 처리과정에서 부서간 이견 또는 중복 검토 등의 민원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부서간 사전업무협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안전국과 의약품 평가부간 업무 협의회(의약품규제기준 연구협의회)를 구성 운영하여 동협의회에서 마련한 “의약품등의 허가증 업무처리 개선방안” 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빍혔다. 위정은 기자(jewee@medifonews.com) 2005-06-13
2005-06-13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