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제2차 건강보험 연수교육이 29일 오전 가톨릭의대 마리아홀(서울 강남고속터미널 뒤편)에서 열린다. 전국 병원 보험원무·보험심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임상과별 진료비청구 및 심사사례와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의약품 사용평가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2005년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추진방향’(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명례 평가2부장), ‘적정성평가 관련 진료비 모니터링 등 요양기관 관리방안’(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노춘희 보험심사과장)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또, ‘진료비청구 및 심사사례’에 관해선 상과별로 내과(심평원 배을룡 차장) 외과(김해련 차장), 산부인과·소아과(김규임 차장), 안과·이비인후과(강성미 차장), 피부과・비뇨기과(권정규 차장) 등으로 구분해 발표혐, 심평원 약가분석부 유영미 차장이 ‘의약품사용평가(DUR)체계 현황 및 향후관리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이날 교육에서 심평원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분야를 현재 9개분야에서 뇌졸중과 약제평가, 진통소염제, 수혈,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의 관리가 추가되어 총 13개 분야로 확대하며,…
2005-04-29 06:41정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의약품 통상마찰을 줄이고 의약품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미국 FDA나 WHO 등과 국제협력의정서 비준(MOU) 체결을 추진하고, 국가대표 성격의 ‘바이오제네릭 드럭’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과학기술부 오 명 부총리가 주재한 가운데 제6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 '신약 제품화(인허가) 촉진 및 제약산업 애로 해소방안'에서는 금년중 신약신속심사제도와 우수심사기준(GRP) 도입하는 방안을 심의했다. 현재 선진국은 의약품 허가자료 심사의 일관성·투명성 확보를 위해 우수심사기준(Good Review Practic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제 공통제출자료(CTD) 제도(의약품국제조화회의 ICH에서 도입 적용하고 있는 공통제출자료·Common Technical Document)도입을 통해 업계의 자료준비 시간 및 비용 절감, 허가심사기간 단축, 심사의 공정성 확보 등을 기해 나가기로 하고 금년중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여 2006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이 과정에서 통상마찰
2005-04-29 06:40앞으로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 개설시 경영부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개설입지 정보에 대한 기초 컨설팅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8일 고객만족 서비스 일환으로 요양기관 개설전의 예비고객 단계부터 의료인이나 약사들이 이용 가능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종합컨설팅 프로그램은 시·군·구 지역별 요양기관 분포, 인구 분포, 과목별 의료이용실태 등 신규개설시 필요한 분포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요양기관 개설 후에도 건강보험의 이해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이용이나 상담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과잉집중지역에 개설함에 따른 경영부실을 방지할 수 있고,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건강보험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심사오류에 기인한 진료비 조정의 경우 이의신청 전에 자체 재심사결정을 통해 진료비를 정산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4-29
2005-04-29 06:40항구토제 ‘온단세트론’의 특허를 둘러싸고 대립해온 법적소송이 GSK측과 국내사간 합의로 분쟁을 종결시켰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2월 GSK측이 한미, 보령, 유나이티드 등 ‘온단세트론’ 제제 시판 3사를 상대로 제기한 ‘온단세트론 특허침해금지 및 손해청구소송’이 최근 취하된 것으로 알려져 1년 넘게 끌어온 법정공방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번 결정은 GSK와 국내 3사가 재판부의 조정 합의안을 전격 수용 함으로써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GSK측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지난 2월 온단세트론 특허가 만료 됨으로써 더 이상 소송이 의미를 상실하여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GSK측은 한미, 보령, 유나이티드 외에도 지난 연말부터 ‘온단세트론’제제를 시판하고 있는 Y사를 상대로 소송을 추가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해온 사실에 비추어 보면 이 결정이 다소 이례적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국내 제약회사의 관계자는 “소송 당사자가 재판부의 조정합의안을 받아들여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시판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
2005-04-29 06:35한의사협회는 면허없이 침술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도한 MBC에 대해 “불법의료행위를 미화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는 최근 MBC측에 공문을 발송, 무면허로 침구시술 행위를 보도한 시사 매거진 2580'(4월 24일 방영)과 아주 특별한 아침’(4월 26일 방영) 보도 내용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의 정정과 향후 유사한 방송이 재발되지 않도록 요구했다. 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최근 방영된 MBC의 두 방송물이 무자격자의 침구 시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편파적으로 미화해 방영했다는 것. 한의협은 공문을 통해 “국민 보건에 위해를 발생케 할 우려가 있어 검증되지 않은 진료 행위를 막기 위해 국가가 공인한 의료인 국가면허제도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지적, “보수를 받지 않는 경우라도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명백히 의료법 위반행위가 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MBC에 대해 “이와 같은 부적절한 방송 보도가 의료질서를 문란케 하고 무분별한 무면허 돌팔이 행위를 조장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면서 “해당 방송에 깊은 유감을 표시…
2005-04-29 06:31생명과학분야의 연구활성화로 바이오 장기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추진되고 있다. 식약청은 이식용 장기부족 등으로 바이오 장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업화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제시됨에 따라 바이오 장기 연구활성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서울의대 장두현교수 등 34명의 전문가로 '바이오장기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세분화 하여 *원료동물 *동물유래감염 *면역조절 *전임상임상시험 *총괄 등 5개 분과위로 구성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도록 했다. 식약청은 이 협의체의 자문을 얻어 연내로 이종이식 제품 개발·평가에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식약청측은 "이종 이식 제품에 대한 국내 지침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가이드라인은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신속한 제품화에 기여할수 있을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www.hjkang@medifonews.com) 2005-04-29
2005-04-29 06:20지난 2월 21일에 시작되어 낮은 예가로 유찰사태를 빚던 서울대병원의 금년도 소요의약품 정기입찰이 7차를 거치면서 마무리 됐다. 28일 이지메디컴이 실시한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7차 입찰에서 21그룹(프로그랍)을 남양약품이 낙찰시켰다. 입찰업계에 의하면 21그룹은 30억원 규모로 아스텔라스제약의 ‘프로그랍정 0.5mg’과 ‘프로그랍정 1mg’, GSK의 ‘쓰리티씨정150mg’ 등으로 낙찰가격은 작년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남양약품으로 떨어졌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9
2005-04-29 06:15최근 노바티스가 ARB계 고혈압치료제인 ‘디오반’(성분명:발사르탄)과 대웅제약의 ‘올메텍’(성분명: 올메살탄)을 비교임상한 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대웅측이 발끈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임상은 대웅제약이 국내에서 ‘올메텍’을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표 되었다는 점에서 노바티스측의 과잉경쟁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노바티스가 28일 의학저널 ‘Advances in Therapy' 최신호에 게재된 ‘디오반’과 ‘올메텍’의 비교임상 결과를 통해 ‘디오반’의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강조하면서 비롯되었다. 노바티스가 발표한 연구자료에 의하면 ‘디오반’ 160mg을 투여한 환자군은 ‘올메살탄’ 20mg을 투여한 환자군 보다 신속하고 뛰어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낸 다는것. 특히 투약 2주후 ‘디오반’ 투여군의 수축기 혈압이 평균 14.3mmHg, 이완기 혈압은 평균 12.0mmHg 낮아진 반면, ‘올메살탄’ 투여군은 수축기 11.2mmHg, 이완기 9.0mmHg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디오반’을 투약한 2주후 24시간 활동혈압(주간 및 야간 활동혈압)이 유의하게…
2005-04-29 06:10연세의대 교수들 10명중 7명이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반대 또는 유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육부의 2008년까지 국내 의대들의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면 실시한다는 정책목표에 차질이 예상된다. 연세의대 교수평의회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전체교수들을 대상으로 연세의대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대한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 그 결과 절반을 웃도는 68%의 교수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에 반대(44%) 또는 1년 유보 후 재논의(24%)를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올해 안에 연세의대의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은 사실상 성사되기는 힘들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교육인적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2008년 의학전문대학원 전면실시라는 정책목표 또한 무색해진 상황이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423명의 교수들 중 235명이 참가, 55.5%라는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결과는 곧바로 김경환 의대학장에게 보고된다. 한편 연세의대는 지난 12일 전체교수들을 대상으로 의학전문대학원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5%의 교수들이 전문대학원 전환에 찬성한 것으로 밝혔으나 이는 설문조사에 참가한 교수들이 100여…
2005-04-29 06:00보건복지부가 28일 주최한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유치 설명회’에 다국적 제약회사 CEO들이 대거 참석, 상당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복지부는 문경태 정책홍보관리실장이 나서 오송생명과학 단지의 홍보 동영상을 관람한후 오송생명과학 단지의 조성 배경과 투자환경과 입지조건, 투자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건강보험 정책방향등에 대해 브리핑 했다. 문 실장은 “노동·기술집약적인 BT산업의 특성상 전통적으로 우수한 인력에 의존해 성장해 온 한국 산업의 강점이 있으며, 정부는 이공계 우수인력이 포진해 있는 의학·약학·생명공학 등 BT 분야를 적극 지원해 왔다”고 강조했다. 문실장은 “오송은 편리한 교통여건과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 등 BT 산업 육성을 위한 최첨단 국가산업단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복지부 산하기관인 식약청, 독성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보건의료분야 국책기관이 단지내에 이전하면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 인센티브 지원에 있어서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 소득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를 최초 5년간 100% 감면해주고 *
2005-04-29 05:50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기관 신·증축과 의료장비 구입 등 보건소 기능보강 사업에 올 한해 총 85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내달 중에 공공보건의료 확충 일환으로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보다 259% 증가한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비 854억원(국비 56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비는 보건의료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없는 전북 임실군보건의료원, 전남 장흥군보건소, 강원 양구군 해안면보건지소, 경남 남해군 시문보건진료소 등 217개 보건기관 신·증축비로 806억원이, 충남 서천군보건소 등 114개 보건기관의 장비(의료장비, 전산장비, 방문보건 차량 등) 구입비로 48억원 등이 각각 지원된다. 복지부측은 투자 대상기관 선정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위원장 충남대의대 이석구 교수)에서 해당 자치단체가 수립한 ‘올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개선사업의 필요성·시급성 및 개선방향의 합리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94년부터 04년까지 농어촌지역 보건(지
2005-04-29 05:40일동제약은 그동안 *견고한 성장세와 강화되고 있는 수익성 *관계사 부담해소 등을 고려할때 순이익 대비 PER 4.7배에 불과한 현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되어있는 대표적 제약주라고 지적, ‘매수 의견’이 제시됐다. 일동제약의 28일현재 주가는 2만2350만원에 마감된 가운데 한화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3만2000만원으로 평가 되고있다. 한화증권측은 "일동제약은 일반약과 전문약의 균형성장을 통한 안정적 매출신장이 예상되며, 아로나민골드의 세분화 전략과 브랜드마케팅 강화에 따른 매출증대 및 새로운 습윤드레싱제인 ‘메디폼’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전문약 부문에서도 항생제 ‘후루마린’의 안정적 매출을 바탕으로 순환기계 치료제인 ‘사미온’, ‘파스틱’ 등의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매출 확대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영업외 수지개선으로 수익성 향상 *최근 설비투자에 따른 자동화 라인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원가율 하락이 기대되고, *금융비용 경감 및 지분법 평가이익의 증대 등으로 영업외 수지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금년부터 뚜렷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2005-04-29 05:30그동안 정보화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지자체 산하 보건소가 최근 들어 PACS, 원격진료시스템 등 첨단 의료정보시스템으로 설비를 갖추고 의료서비스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원구는 지역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11억원을 예산 투입, 첨단 원격방사선진단영상저장시스템(Tele PACS)을 도입하고 오는 8월초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원구가 도입할 예정인 ‘Tele PACS’는 현재 대형병원에 설치돼 있는 PACS 보다 앞선 개념의 의료정보시스템으로, 환자의 방사선 검진결과를 디지털 영상으로 담아 메인컴퓨터에 저장·활용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원할 경우 인터넷을 통해 환자정보 및 검사정보 등을 집에서 받아 보는 것도 가능하다. 또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흉부 X-선 검진시 지역내 종합병원 진단방사선과 전문의의 원격판독을 통해 호흡기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치과용 X-선 검진, 산전초음파, 안전검사 및 심전도 등의 자료가를 디지털DB로 구축하여 관리할 수 있다. 노원구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내년까지 방사선 검진자료에 대한 데
2005-04-29 05:20세계 최고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 의료진들이 국내의료진에게 생체 간이식수술을 한수 배우기 위해 국내 종합병원에서 연수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이석구)는 미국 볼티모어 소재 존스홉킨스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겸 이식외과장인 로버트 몽고메리 교수(Robert Montgomery M.D., Ph.d., MD Phd) 등 의료진 2명이 11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생체 간이식 수술과 관련된 연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측에 따르면 미국에서 장기이식수술 전문의가 생체 간이식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서는 UNOS(美국립장기이식센터)가 정한 일정시간 이상의 생체 간이식수술에 참여를 해야만 집도가 가능하므로 미국에서 생체 간이식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로버트 몽고메리 교수팀이 한국에 연수차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로버트 몽고메리 교수팀은 미국이나 유럽, 일본이 아닌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의 생체간이식수술이 세계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특히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우리나라와 일본
2005-04-29 05:10합병으로 조직을 재구성 하는등 통합 경영체제를 구축해온 한독-사노피·아벤티스는 최근 조직구성을 사실상 완료, 내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합병체제 가동에 돌입, 도약을 꿈꾼다. 한독-사노피·아벤티스는 오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용평에서 1000여명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범을 선언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최근 한독빌딩으로 입주를 마친 사노피-신데라보 직원과 기존의 한독-아벤티스 직원들간의 상견례와 함께 대화합의 자리가 마련된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그동안 조직 합병에 따른 업무가 바쁘고 같은 빌딩이지만 얼굴을 모르는 직원들이 많아 이번 발대식은 전직원간 상견례 자리가 될것”이라고 언급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영업·마케팅 부서 직원들은 워크샵 등을 통해 교류를 해왔지만 비영업직 사원들은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태이며, 직원간의 벽을 허문다는 생각으로 한데 모이는데 의미가 있으며, 발대식에 앞서 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사노피와 아벤티스의 합병이 이루워지는 과정에서 사노피측 직원들이 상당
2005-04-29 05:00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영혁)은 개원 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6일부터 5월4일까지 일주일간 ‘중견작가 초대전’을 개최, 신록의 향기가 가득한 계절에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미술전시회에는 대전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이돈희, 전형주 작가 등 11명의 중견작가와 건양대 다중매체 미술교수 9명 등 총 20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깊은 영감과 작가적 상상력을 통해 얻어진 예술적 감각이 깃든 소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건양대병원 관계자는 “개원5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미술전시회는 작가와 관객의 단순한 만남의 장이 아닌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히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미적 쾌감을 통해 편안한 위안을 주고 삶의 여유와 윤기를 더해주는 촉매제 같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가천의과대학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5월2일 오후 2시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ADHD)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강좌에는,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연자로 나서 학령기 및 학령 전기 아동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ADHD 유형과 대처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인 4월18일~5월14일에는 소아과와 소아정신과에 비치된 ADHD 자가진단 검사지로 아동의 ADHD 유무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으며, 소아정신과 외래에 직접 방문하여 사전 등록한 참석자에게는 관련 소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소아 정신과·ADHD 클리닉 032-460-3356. 조현미(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29
2005-04-29 05:00세브란스병원이 새로 오픈 예정인 새병원 수술실 4호실에서 27일 비뇨기과 김장환교수팀이 첫 수술을 마쳐 의료진들도 최첨단 수술환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세브란스 새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는 54세의 재미교포 여성환자로 요실금을 수술받고 현재 입원실에서 회복 중에 있다. 첨단 시설을 갖춘 수술실은 새병원에 총 30개소가 있으며, 특히 완벽한 감염관리 시스템이 자랑하고 있다. 새 병원 수술실에는 의료진들이 갱의실에서 들어가기 전 에어샤워 통해 멸균 소독을 받고 오염된 외부 대기의 유입을 막기 위해 실내공기를 밀어내는 ‘양압’시스템과 수술실내 공기를 빨아들이는 특수정화기로 거른 다음 순환시키는 ‘음압’시스템을 거치도록 되어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기구 소독을 위해 중앙공급실에는 총 20종의 증기압력, 가스소독기 등을 새로 도입했으며, 수술실에서 사용하는 수술도구를 일괄 패키지화하여 실시간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날 첫 수술을 마친 김장환 교수는 “지금까지 경험해 본 국내 및 해외의 어떠한 수술실보다도 훌륭한 수술실 환경에 놀랐다"며 소감을 밝혔다. &nbs
2005-04-29 04:50우리나라의 의사들은 임상의학의 최신지견 및 종설에 대한 습득욕구가 높으며, 의료와 인접한 분야와 의료관련 시사·논평에 대해서도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는 총 5000명을 표본대상으로 선정, 지난 2004년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차에 걸쳐 시행한 ‘대한의사협회지 구독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총 1525명의 응답을 회수한 결과, 응답자들의 79%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 정보는 ‘임상의학에 관한 최신지견 및 종설’로 나타난 것을 비롯, ‘의료에 관한 논평’이 9.5%, ‘의료와 관련된 인접분야 정보’가 8.2% 등의 순을 보였다. 특히 응답자들은 의료계 관련 시사 및 논평에서 다루어야 할 내용으로 병의원 경영(43.1%)과 의료정책 해설(42.5%) 등을 꼽아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상황과 정부의 의료정책 실정에 대한 의료계의 현실을 반영하는 결과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의사협회지 내용 중 우선적으로 읽는 분야에서 의학강좌 41.1%, 특집 33.4%, 의료계…
2005-04-29 04:40아시아지역의 항생제 내성률이 타 대륙들에 비해 높으며, 항생제 내성균이 전염병처럼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재훈 교수(삼성서울병원)는 2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AAR 2005)’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송재훈 교수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들과의 공동연구 결과, 항생제 내성균인 폐렴구균이 한국과 대만, 태국, 홍콩, 일본, 말 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전파, 확산되고 있다. 또, 항생제 내성균인 폐렴구균의 페니실린에 대한 내성률은 베트남이 71%로 가장 높고 한국 55%, 홍콩 43%, 대만 39%에 달했고, 에리스로마이신에 대한 내성률은 베트남 92%, 대만 86%, 한국 81%로 조사됐다. 송 교수는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항생제 내성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항생제 내성 문제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며 국가간의 전파 확산을 고려한 국제적인 대응이 필수적” 이라고 강조했다. 송교수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지난 1996년 조직된 ‘항생제 내…
2005-04-29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