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CT촬영을 한 뒤 다른 병원을 찾았을 때 또다시 CT촬영을 하는 비율이 4건 가운데 1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의료비 지출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원장 신언항) 지난해 CT촬영은 182만건으로 2003년 171만건보다 7% 증가했으며 CT촬영비는 3천4백억원으로 2003년보다 11%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같은 질병으로 CT촬영을 한 다음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CT촬영을 하는 환자가 2003년 25.8%에서 지난해에는 25.7%로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청구건수와 금액이 늘어난 것은 CT촬영 수가인상도 원인이지만 의료기관간 CT필름 공유가 안돼 재촬영 하기 때문인 것으로 지적됐다. 심평원이 CT를 재촬영한 병·의원 51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환자상태를 보다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또는 환자상태의 변화가 45%로 가장 많았고 *환자가 필름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28% *촬영방법을 변경할 필요가 있어서 9% *필름 화질 문제 7% 순이었다. 심평원은 지난해 CT건수는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모
2005-04-28 06:40보령제약 노동조합(위원장 장병섭)은 28일 2005년도 임금인상률 결정권을 전적으로 사측에 일임하고, 회사측에서 제시하는 임금인상률을 아무런 조건없이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매년 4월 임금인상 협상을 위해 투여되던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없애고 생산 및 경영활동에 매진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 경영혁신 비전인 ‘inno-BR’(혁신보령) 실천 첫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새로운 경영혁신 비전인 ‘inno-BR’ 실천의 첫 해를 맞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자 희망하는 노동조합원의 뜻을 모은 결과”라고 밝혔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노사간 신뢰 쌓기에 앞장서주고 있는 노동조합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노동조합의 소중한 뜻을 이어나가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 노사는 분쟁없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미래지향적인 상생의 신노사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오고 있으며, 1999년 이후 5차례에 걸쳐 ‘목표달성을 위한 노사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지며
2005-04-28 06:38수련환경 개선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는 대성병원에 대한 복지부 등 관련 기관들이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밝혀져 이 문제의 해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성병원 전공의협의회는 27일 복지부·병협·가정의학회의 실무자들이 부천 대성병원의 수련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전공의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공의협의회 측에 따르면 이들 실사단은 27일 장시간 병원 수련환경에 대한 점검을 한 것을 비롯, 병원측 관계자들과의 면담과 전공의들의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전공의협의회는 40여분 동안 진행된 실사단과의 면담에서 “병원의 전공의들이 처한 상황, 특히 수련환경 개선에 관한 협의에 병원측이 어떠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전공의협의회는 “복지부와 학회, 병협이 병원을 장시간 동안 둘러본 만큼 병원의 전공의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금명간 어떤 식으로든 병원측의 명확한 입장을 전달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한전공의협의회 최태인 사회협력이사는 “협의…
2005-04-28 06:38신약 제품화를 앞당겨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약의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된다. 이에 따라 통상 12년 정도 소요되는 신약 개발에서 상품화까지의 기간이 7년 정도로 크게 단축되며 허가검토 기간도 1년에서 6개월로 짧아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28일 생명공학(BT) 신약의 제품화를 앞당겨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BT 등 신약 제품화 촉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했다. 이번 종합대책에 따르면 신약 인·허가를 관장하는 식약청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민원후견을 통한 심사체계 신속화로 신약 인·허가를 위한 심사를 크게 간소화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새로운 안전성평가기술을 개발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까지 상시적으로 적용함으로써 현재 4년 정도가 소요되는 평가시험법 개발과 새로운 시험법 적용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또 민원후견제도를 활성화해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 자료준비 등 개발 초기부터 전과정에 대한 상담지원을 강화해 신약물질 제조에 걸리는 기간을 6개월 단축하고, 허가검토 기간도 현재 1년에서 6개월 줄이기로 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2005-04-28 06:37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메디폼’의 새로운 TV-CM을 제작, 방영에 들어갔다. 동사의 ‘메디폼’ 새 CM은 기존의 모델 유준상씨와 함께 새롭게 이다도시씨가 출현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메디폼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이다도시씨가 아들 서유진군의 다친 무릎에 메디폼으로 처치하며 “유럽에서는 벌써부터 메디폼처럼 딱지 안 생기는 밴드 썼거든요”라는 멘트를 통해, 이미 유럽에서는 습윤 드레싱이 보편적이라는 점을 설명해 준다. 습윤 드레싱이란, 상처 부위를 적당한 습기가 있는 상태로 유지시켜 가피(딱지)가 없는 상태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기존 건조환경 치료에 비해 처치기간이 절반 가량 짧을 뿐만 아니라, 상처에 달라붙지 않아 교환에 따른 재생피부의 손상이나 통증이 없고 또한 흉터의 생성이 억제되어 미용 효과도 크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메디폼은 미국 FDA 승인, 유럽 품질규격인증 CE마크 획득에 이어 드레싱의 본고장인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수출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있다. 강희종 기자(hjkang@medif
2005-04-28 06:32식약청은 5월 한달간 한약재 불법유통에 대한 자율정화를 유도, 향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지방식약청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부정·불량한약재 등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자율정환 기간으로 설정, 한약재 유통업자들을 대상으로 한약재 불법유통 행위에 대한 홍보 및 자율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69종의 수입한약재는 관련 규정에 따라 허가된 제조업소만 규격품한약재로 제조할 수 있지음에도 일부 한약도매상들이 임의적으로 규격을 정해 한약재를 제조·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판단,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또, 한약도매상 주변에 있는 무허가업소에서 규격품한약재를 취급, 판매하고 있고 식품용으로 수입된 농산물을 한약재로 유통하는 행위도 심심찮게 일어나는 것으로 식약청은 추측했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위법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이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유통업자 대부분이 관계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선 홍보차원에서 자율정화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식약청은 관련단체 등에 자율정화 관련 안내공문을 발송하…
2005-04-28 06:32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5월 6일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 2004년도 결산 및 사업보고와 함께 2005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한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한국경제와 의료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정재관 COEX 대표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총회 후에는 그간 병원협회가 적극 추진해온 B2B(전자상거래) 시연회와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같은 총회가 진행되는 동안 같은 장소에서 메이플룸에선 의료기기, 의약품 등 병원관련 산업 전시회(부스) 행사도 함께 열린다. 한편, 이번 총회는 특히 세계 병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 및 정보를 교환하는 최대 행사인 ‘2007 IHF(국제병원연맹) 서울 총회’를 앞둔 사전준비와 리허설도 겸하게 된다. 병원협회는 ‘2007 IHF 총회’ 준비와 관련, 조직위원회를 본격 가동, 대행사(COEX)와의 업무협의에 가속도를 내고 각종 홍보물 제작에 나서는 한편 해당 홈페이지도 개설키로 했다. 이번 정기총회 기간중 IHF 행사담당인 모어씨(프랑스)…
2005-04-28 06:31약사들이 의사 사전동의 없이 저가약으로 대체조제 하면 약가 차액의 30%가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저가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 의약품'의 규모가 2004년말 현재 6212억원대에 달해 전체 약제비의 10.2%를 차지했으나 실제 집행된 규모는 18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에 의하면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의약품' 규모는 이 제도가 시행된 2001년 218품목에서 2004년까지 2109품목으로 10배 가까이 급증했으나 실제 대체조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이제도가 사실상 사장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로는 혈압강하제 등이 22.8%, 항생제 등이 20.4%, 해열진통소염제 12.8%, 소화성궤양용제 11.2%, 기타 32.8%로 집계 됐으나 저가대체조제 의약품 규모가 6천억원대를 넘어서는 등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고 있으나 실제로 지난해 지급된 인센티브는 1,800여만원에 불과했다. 지난 2003년에도 약가차액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액이 860만원(2002년 대비 72% 상승)으로 저가약 대체조제에 의한 재정절감 효과는 빛을 보지 못하고 있어 저가의약품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의-약사들
2005-04-28 06:31대한의사협회는 오는 5월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국민과 의사가 함께 하는 참건강’을 주제로 제31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이번 종합대회의 목적은 한국의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현대과학으로 또한 첨단생명산업으로써 차세대 국가기본산업임을 제시하고, 의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과학자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달리기대회, *노인·여성·북한 이탈 주민을 위한 무료진단사업, *국민들이 의료계에 바라고 싶은 점을 라디오 공모전 등을 기획해 “국민과 함께하는 참건강”이라는 행사의 주제를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의과학 신기술개발 및 발명품 선정을 비롯, 의사문학제, 의학도서 역사전 및 학회지 전시회, 의료인 미술대전 등이 기획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학술대회 고윤웅 조직위원장은 “2005년 종합학술대회는 첨단과학의 한 분야인 의학과 현대사회에서 피폐해져 가는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노력을 모색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국민과 의사가 함께 하는 참…
2005-04-28 06:31정우약품이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약국 전문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정우약품(대표이사 류국현)은 유럽시장에서 연간 1천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탈모방지, 발모 촉진 등 약국판매 기능성 헤어케어 화장품 ‘CRESCINA(크리시나)’의 국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이탈리아 ‘LABO EUROPA’와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국전문 기능성 헤어케어 화장품인 ‘크리시나’는 1998년 이탈리아에서 처음 발매된 이후 현재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에서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히트상품이다. 이 제품은 스위스, EU(유럽), 미국 등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는 국내에서 처음 판매된다. 정우약품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약국에서만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OBO사도 유럽시장에서 약국 판매만을 고수하고 있으며, 사용자만족도가 85%에 이르고 있다. 크리시나는 기존의 단순한 구성의 헤어케어 관련 제품과는 달리 노우드헤밀턴 분류(남성), 로드윙 분류(여성)에 따른 탈모의 진행 정도에 따라 남성용 10종, 여성용 10종 등 총 20종으로 세
2005-04-28 06:30그동안 ‘직접 치료비용’ 중심으로 이뤄지던 건강보험 급여관리가 앞으로 ‘효과와 편익을 강화’하는 쪽으로 관리방향이 변경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7일 ‘급여관리 현황과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앞으로 급여관리의 내실화를 추진하기 위해 *비용효과적인 급여관리체계 구축 *급여비용의 효율적 사후관리 *급여기준 및 의약품 사용의 적정화 *건보 보장성 강화 정책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최근 의약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국민의 급여보장성 확대요구가 증대되고 있고, 의약품 등 유통·급여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도 증진 요구, 국민의 의료보장 강화를 위해 원활하게 수용할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 같은 급여관리 추진방향을 정했다. 심평원은 우선 비용효과적인 급여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국의 경제성평가 운용사례 및 가이드라인 내용 검토와 함께 국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경제성평가 지침을 개발,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평가지침을 활용해 경제성 평가 가이드라인 설정과 평가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임상적 효과 및 비용을 고려한 평가를 통해 의사결정의 비효율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nbs…
2005-04-28 06:30한국MSD가 금년 한해동안 체제정비로 성장기반을 갖추는 해로 정하고 탄탄한 조직을 구축한후 신약출시로 한단계 도약할 계획이다. 한국MSD는 지난해 성장에서 다소 둔화 되었지만 본사 차원의 본사의 투자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 고속성장이 가능하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근거는 앞으로 출시 예약된 신약들과 상당수 확보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이 막강한 파워를 구축하는 원동력이 될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으며,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제품은 ‘바이토린’이다. ‘조코’와 ‘이지트롤’의 복합제인 바이토린은 유일하게 간과 장에서 콜레스테롤을 이중으로 억제해 주는 강력한 고지혈증치료제로, 지난 2004년 7월 23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시판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콜레스테롤시장에서 3.5%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올 1/4분기에는 타 제품들의 성장세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4.9%를 점유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에서도 평가결과 임상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성장 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올 7월 출시될 경우 상당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05-04-28 06:27한국릴리(대표: 랍 스미스)의 정신분열병 치료제 ‘자이프렉사’의 근육주사 제형인 ‘자이프렉사주’(IM)가 오는 5월 10일 발매되어 정신분열병 급성기 치료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릴리는 ‘자이프렉사주’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25일~26일, 양일간에 걸쳐 100여명의 국내 유수의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 런칭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호주 멜버른 (University of Melbourn) 대학의 램버트 교수(LAMBERT, Timothy John Robert)는 ‘정신분열병 급성기 환자를 위한 치료전략 (Treatment Strategy for Acute Agitation)’이라는 주제발표에서 “급성기 환자 치료에 있어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만족감(subjective wellbeing)”이며, “자이프렉사주는 급성기 환자들에게 있어 신속한 치료 뿐만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치료의 만족감이 다른 약제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자이프렉사주’는 ‘자이프렉사’의 새로운 제형으로 정신분열병 급성기 환자의 흥분증상을 15분 내에 경
2005-04-28 06:25국내 제약사의 항생제 약제비 편중은 여전히 높은 반면 다국적사의 만성·난치성 질환의 약제비 비중은 매년 증가하면서 청구액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시장잠식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험 등재된 의약품 중 국내사 품목은 94.1%인 반면 청구금액은 72.5%를 점유했고 다국적사는 단 5.9%로 총 청구액의 27.6%를 챙겼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의 지난해 국내사와 다국적사의 EDI약제비 비중분석에 따르면, 총약제비 6조3535억원 중 국내사가 4조3949억원을, 다국적사가 1조6718억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가 청구액중 29개 외자사의 청구액 비중이 01년 11.6%에서 04년 27.6%로 16% 증가, 시장 잠식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사의 총약제비인 4조3949억원 중 효능군별 구성은 *항생물질제제 7773억원 17.7% *순환기계용약 7533억원 17.1% *소화기관용약 5554억원 12.6%순으로 항생제 비중이 가장 높았다. 반면 다국적사는 *순환기용약 5697억원 34.1% *중추신경계 2481억원 14.8% *기타 다사성약…
2005-04-28 06:20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개원기념일을 맞아 산하 교직원의 결속력을 제고하고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 신부)은 5월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원기념식을 통해 이념 실천상 수상자로 *교육부문에 대해 홍경란 (강남성모병원 약제팀) 선임약사, *진료부문에 대해 김윤태 (의정부성모병원 재활의학과) 부교수, *원목자선부문에 대해 최영혜 (성빈센트병원 약제팀) 수약사, *행정관리부문에 대해 천병술 (대전성모병원 관리파트) 환경기사 등을 선정, 포상할 계획이다. 이어 회갑교수 10명에 대한 수연금 전달과 40년 근속을 맞은 의과대학 이수영 교수를 비롯한 35년 근속교직원 4명과 30년 근속 15명, 25년 근속 91명에 대한 장기근속 표창을 실시한다. 같은 날 오후 목동종합운동장에 직할 기관 교직원 2000여명이 함께하는 2005 CMC 한마음 축제를 17여년만에 열어 재창조 전략 선포를 할 계획이다. 의료원에서는 30여만원 상당의 츄리닝과 면티, 모자를 용역직을 포함한 전 종사자에게 기념품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 개원과 의료기관
2005-04-28 06:17의료개방을 앞두고 공공의료의 확충을 위해서는 국립대병원의 핵심기능인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의학의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의대 의료정책 연구원 허대석 교수는 2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시장개방과 국립대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는 우수한 의료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존에 의료인력 관련 정책에 있어서 핵심인 전공의 교육은 의료기관들의 비용절감 수단으로 전락, 인권문제까지 야기되고 있다”며 전공의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특히 허대석 교수는 “지난 20~30년간 우수인력이 의과대학으로 진학함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는 취약하다”며 “현재 궁극적인 의료문제는 의학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의 혁신을 통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허 교수는 “국립대병원은 임상연구를 통한 근거중심의학 확립이 핵심기능”이라며 “임상연구를 통한 필수적이거나 선택적인 의료부문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련기관의 평가를 철저히 하여 전공의 교육의 목적을 제대로 성취할 수 있는 기관에 인적자원과 재정적 자원을 지원해야 한다”
2005-04-28 06:1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7일 조세특례제한법의 R&D 세제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일몰기한을 폐지해 달라고 재정경제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등에 각각 건의했다. 제약협회는 이 건의서에서 기업의 R&D 투자를 촉진하고 정부 R&D 지원정책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서는 연구인력개발비, 연구인력개발 준비금, 연구인력개발 설비투자, 기술이전소득에 대한 세액공제혜택을 확대하고 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최저한세 적용을 지속 배제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제약협회는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의 세제지원 조항들이 2005년이나 2006년 12월이면 종료되는 일몰규정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업의 R&D투자를 촉진하는 정책효과를 떨어뜨리고 있다며 일몰규정을 폐지하여 기업의 장기적인 R&D투자를 장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는 기업이 가장 활용하기 쉽고 지원효과도 높은 제도이므로 세액공제범위를 40%(중소기업 50%)에서 80%로 확대하고 중소기업에만 적용되는 당해연도 지출액의 15% 세액공제범위를 20%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며, 내년말 종료되는 일몰규정을
2005-04-28 06:00동아제약은 최근 출시된 ‘박카스D’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박카스 전용 홈페이지(www.bacchusd.com)를 새롭게 개편했다. 박카스 전용 홈페이지는 전반적으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구성되어‘피로를 보면 참지못하는 박카스 정신’을 지닌 타우린맨이 등장하고 있으며, 싸이월드 홈페이지 및 신규CF가 링크되어 있다. 또한 박카스 이야기와 에피소드, 국토대장정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이해하기 쉽도록 갖추어 놓았다. 동아제약측은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신규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강희종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8
2005-04-28 05:55정신과 치료요법 중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지지요법과 분석요법을 혼합해 사용하는 중간 형태의 정신치료항목인 ‘집중요법’이 신설돼 3원화체제로 운영된다. 또 장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핵의학과 영상진단 시에도 Full PACS(영상저장 및 전송시스템) 비용이 별도 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건보 요양급여행위 및 그 상대가치점수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결 내용에 따르면 그 동안 지지요법(10분 정도)과 심층분석요법(45분 이상)으로 구분됐던 정신과 정신요법료의 수가체계를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지지요법과 분석요법을 혼합해 사용하는 중간형태의 ‘집중요법’(15분 이상∼45분 미만 치료) 항목을 신설했다. 집중요법의 상대가치 점수는 지지요법과 심층분석요법의 1/2 수준을 적용, 301.88점으로 정했다. 또 기존의 ‘10분 정도’로 돼 있던 지지요법 시간을 ‘15분미만’으로 상향조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우울증 등 각종 복합적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들 환자 특성에 맞게 다양한 치료기법들이 적용돼야 하지
2005-04-28 05:50종근당은 금년 1분기에 51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전년동기의 428억원에 비해 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7일 회사측에 의하면 영업이익은 94억86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77억2300만원 보다 22.83%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68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33억1400만원보다 105.99%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43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33억400만원에 비해 30.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도 4/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65%, 영업이익은 61.65%, 경상이익은 109.88%, 순이익은 22% 등 활동성과 수익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2003년 부터 흑자로 전환이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매출신장이 호조를 보여 이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강희종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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