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의 복합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성분명: 에지테미브+심바스타틴)의 콜레스테롤 저하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보고됐다. MSD사의 고지혈증약 '조코'와 '이지트롤'을 복합한 신제품인 '바이토린'은 간과 장에서 이중작용기전으로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를 더욱 강화시킨 복합제제이다. 지난 14일 열린 순환기 관련학회 춘계통합 학술대회에서 싱가포르 글렌이글스 메디컬센터 ‘피터 얀’박사는 심장동맥증후군과 당뇨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고지혈증 환자 1092명을 대상으로 MSD의 '바이토린'과 화이자의 '리피토'의 치료효과를 분석한 결과, 초기 상용량인 바이토린10/20mg이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51%까지 낮춰 36%에 그친 리피토(10mg)보다 더 높은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바이토린’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00 미만까지 떨어진 환자가 82%에 달했으나 리피토 복용군은 47%였으며, HDL 콜레스테롤 증가 역시 ‘리피토’ 40mg이 3.8%, 80mg이 1.4% 증가하는 효과에 그쳤으나 ‘바이토린’의 경우 10/40mg가 9.0%, 10/80mg가 7.6%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nb
2005-04-19 04:40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분야별 저출산 대책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한 ‘저출산 릴레이 간담회’가 개최됐다. 보건복지부(김근태 장관)와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18일 오후 4시 방송사 및 언론사의 기자·PD·작가 등 방송·언론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협 관계자는 “방송·언론은 생활 속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분야인 만큼 저출산 문제의 실태와 국민이 희망하는 정책 등 살아 있는 국민의 소리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저출산 및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각 방송사의 정책과 프로그램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고 참석한 방송·언론 관계자들이 각자의 활동영역에서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복지부와 가협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 4일 국회의원을 초청한 두 번째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경제계·여성계·종교계·의료계·시민단체·일반국민(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이어나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나갈 예정이다. &n
2005-04-19 04:30
서울시의사회와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제정·시상하는 '제38회 유한의학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혈액종양과 민유홍교수가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고두심씨가 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의 케토톱 모델로 3년만에 CF계에 컴백했다. TV 드라마와 최근 개봉한 영화‘엄마’를 통해 한국의 어머니상으로 사랑받고 있는 고두심씨는 이번 케토톱 CF에서 밥 배달 아주머니로 분하여 남대문 시장 골목을 활기차게 누볐다. 이번 CF는 고두심씨가 밥 배달을 하시는 아주머니를 따라 쟁반을 머리에 이고 밥 배달에 도전해보는 내용. 시장 촬영이 낯설지 않는 고두심씨 에게도 오랫동안 밥 배달을 해온 아주머니의 빠른 발을 좇아 계단을 오르내리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또 건너야 하는 만만치 않는 촬영이었다. 고두심씨는 마음은 펄펄 나는데 무릎이 안 따라준다는 CF속 대사가 실제 상황으로 바뀌는 순간도 많았지만 촬영이 진행되는 이틀 동안 지칠 때마다 특유의 너스레로 웃어넘기며 진정한 연기자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케토톱 CF는 앞서 전개된 건강한 노년을 응원하는 ‘축하합니다, 새로운 인생’ 캠페인에 이어 활기찬 50대의 삶을 찾아가 함께 경험해보는 ‘체험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고두심씨는 앞으로 삶의 터전을 지키며 활기차게 생활하는 서민의 삶을 함께
2005-04-19 04:00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 회장)이 18일 평택시 장당지방산업단지에서 비타500 및 드링크 라인 증설에 따른 준공식을 가졌다. 광동제약은 기존공장에 200억원을 투자해 실시간 모니터링, 인라인 시스템 완전 자동으로 관을 타면서 원료별로 배합, 성분체크, 원료투입에서 완제품까지 완전 자동화 된 생산라인을 완공했다. 이번 드링크라인 증설로 국내 최대의 드링크 생산 설비를 확충함으로써 작년 6월 이후 급증하는 비타500의 수요로 하루 24시간 풀가동해도 비타500의 공급이 원활치 못했던 현상황이 완벽히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동제약 ‘비타500’이 시장 점유율 70% 이상으로 시장내 확고하게 1위 위치를 차지한 상황에서, 국내 음료 대기업 포함 약30여 개 업체들이 브랜드만 Copy한 제품들을 저가에 내놓고 비타민 시장에 진출해 있지만, 광동제약㈜ ‘비타500’만의 차별화 된 맛과 향, 유통전략,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따라 잡지는 못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2001년 53억 2002년 98억, 2003년 2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2004년에는 '비타500’ 출시 4년 만에 월 5천만…
2005-04-19 04:003월결산 대웅제약은 18일 지난해 매출실적이 전년대비 14.7% 증가한 2.850억원을 기록 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5.7% 증가한 26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동사는 이에 따라 금년도 매출목표를 3300억원으로 15.8% 성장목표를 설정하고 영업이익 은 450억원(이익률 13.6%), 순이익은 310억(이익률 9.4%)으로 정했다. 대웅제약은 금년도에 우루사,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올메텍 등 기존 제품의 성장과 함께 항암제 ‘포스칸’,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플러스’, 전립선비대증치료제 등 20여개의 신제품 발매를 통해 성장기반을 확충해 나갈 게획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19
2005-04-19 04:00한국얀센은 지난 16일 서울 호텔롯데월드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국 중고생 11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한편 금년도에 1억8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사가 선정한 장학생은 금년도에 중학생이 2개 학교에서 2명, 고등학생이 76개 학교에서 116명으로 1년동안 등록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들 장학생들은 학교성적이 상위 30%에 속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한국얀센은 지난 1989년부터 장학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15년간 총 1800여명이 23억원의 수혜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19
2005-04-19 04:00한국릴리는 17일 북한산 구기동 매표소 입구에서 중노년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편견극복을 위한 독특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동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물 치료 보다는 균형잡힌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통해 남성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발기부전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의의를 두고 실시했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실제로 하루 30분의 규칙적인 운동은 발기부전의 발병율을 65%나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시알리스팀은 발기부전 편견극복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6일 '발기부전 편견극복 마라톤 대회'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북한산에서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19
2005-04-19 04:00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병원을 벗어난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성균관의대 내과학교실 성지동 교수는 14~16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대한순환기학회 2005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심장재활의 현황과 전망’ 발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번 5개의 주제로 특별강연 10편 및 서순규 교수의 기념특강, 7개의 주제로 일반연제 25편 및 연수강좌와 소아 심장 연수강좌가 열렸다.
특별강연은 *실니다핀의 교감신경 활성억제효과와 암로디핀과의 비교임상연구 *콩팥 합병증을 가진 당뇨병 고혈압 환자의 일자 선택 약제는? *적극적인 스타인 치료 등의10편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일반연제로 *심실기외수축 *취약 경화반의 치료는 체계적인 접근방식을 취해야 한다 *한국의 병원전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술 실태와 생존율 *심폐소생술의 혈류 기전과 새로운 심폐소생술 발견 *한국의료정책의 전망과 미래 등의 25편이 발표됐다.
이날 성균관의
이대동대문병원(원장 연규월)은 16일 개원 60주년 기념식을 동병원 제1회의실에서 갖고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한운섭 의과대학장, 서현숙 목동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날 이대동대문병원은 개원 6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의 병원이 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병원장의 기념사와 의료원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규월 동대문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제 60주년을 지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전 교직원이 합심해서 동대문병원의 제2의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직원, 모범부서 등 항상 솔선수범하며 병원을 위해 근무한 교직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비록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많은 교직원들의 노력을 다같이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다과회와 기념촬영의 시간을 통해 교직원간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등 동대문병원의 60주년을 축하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지은 기자(medifoj
2005-04-19 04:00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원한)은 13일 순의홀에서 제1회 간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신원한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람은 아는 만큼 느끼게 된다며 이번과 같은 학술대회를 점차 활성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간호업무의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한 설석환 분당서울대병원 총무팀장의 특강이 있었다.
2부에서는 *4주간의 점진적 근육이완술이 혈액투석환자의 투석직후 피로, 우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황선정 인공신장실간호사) *귀마개의 적용이 중환자실 입원환자의 소음으로 인한 수면장애에 미치는 효과(김묘진 52병동 간호팀장) *슬관절 전치환 성형술 환자의 수술전후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삶의 질의 비교(김미화 62병동 간호팀장) *혈액투석환자의 혈관통로 관리를 위한 정보공유 기록지 개발(정용선 흉부외과 전담간호사) 등의 논문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최은성 간호부장은 “간호사들에게 학술
대구 제일안과병원(병원장 이규원)은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동산병원에서 사용할 이동식 안과 수술 현미경 1대(싯가 1500만원 상당)을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서수지)에 기탁했다.
이 수술 현미경은 알마티 동산병원에서 사용할 의료장비로 현지인과 특히 고려인들의 안과수술에 사용하게 된다.
동산의료원은 개원 100주년기념사업으로 미국 선교사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을 갚기 위하여 1995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알마티 동산병원’을 설립하고, 매년 1회 이상 의료선교봉사활동과 전체 운영비를 부담하고 있다.
금년에도 해외의료선교봉사단(단장 김동원 교수·의료선교복지회장)이 6월2일부터 9일까지 임상 9개 진료과 25명이 파견되어 알마티 동산병원 비롯하며 4개 지역에서 의료선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9…
서울위생병원(병원장 김광두)은 16일 중랑구 신내동 유린원광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을 이용자하는 거동이 불편한 인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베풀었다.
지역사회주민들의 건강증진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무료진료는 내과계통의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위염 등의 치료와 노인들의 질환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건강상담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자리에는 종합건진센터 김정식 소장, 간호부 박선영 간호사, 이진선 주임약사, 최원철, 기획실 김택겸 기획계장과 유린원광종합복지관 전숙영 간호사 등이 참여했다.
서울위생병원은 매주 주말을 이용 찾아가는 무료진료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4-19
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www.hit.co.kr)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신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수행과 급변하는 대·내외 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IT핵심기반 마련을 위한 신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환자진료 및 경영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처방전달시스템(OCS·Order Communication System)의 재구축을 비롯해 재해 및 시스템 장애에도 병원의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재해복구시스템(DRS) 구축 등 최첨단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측은 “e-Health시스템 구축에 따른 각종 보안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보안시스템 구축 등 첨단 디지털병원을 위한 중요 핵심기반기술을 적용, 타 병원의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의 도입으로 일산병원은 현재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자기록시스템(HER·Electronic Health Record)의 도입 시 필요한…
2005-04-19 04:00신영전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세계 여러 나라들의 보건의료개혁의 경험을 담은 ‘보건의료개혁의 정치학’을 최근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은 하버드 대학교의 마크 로버츠(Marc J. Roberts), 윌리암 샤오(William Hsiao), 피터 버만(Peter Berman), 마이클 라이히(Michael R. Reich) 교수가 오랜 기간동안 전 세계에 걸친 보건의료 정책결정자들을 위한 강좌와 세미나, 그리고 그들이 수행했던 여러 정부들과의 광범위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집필한 ’Getting Health Reform Right’(Oxford University Press, 2004)의 번역서 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보건의료 개혁과정에서 얻은 경험들을 어떻게 하면 개별 국가들이 보건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소개했다. 제1부에서 저자들은 보건의료체계의 분석에 필요한 개혁의 순환구조, 윤리학 이론, 정치 분석과 전략, 진단, 평가목표의 설정과 성과의 평가 등에 대해 검토하고, 제2부에서는 성공적인 개혁의 수행을 위해 다섯 가지 '조종손잡이(control knob
2005-04-19 04:00대한췌담도연구회의 신임회장으로 심찬섭 순천향의대 내과 교수가 선출됐다. 대한췌담도연구회(회장 윤영범·서울의대)는 16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소화기내과 전문의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기세포 연구 분야의 비약적인 발달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종 난치병의 치료에 관한 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치료법을 임상에 응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행해지는 동물실험 모델 및 췌장암 등에 대한 최신지견을 교환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각종 질병 치료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는 *Animal Model for Biliary Diseases(고려의대 김재선) *Animal Model for Pancreatic Diseases(연세의대 송시영) *Stem Cell Research (서울의대 문신용) 등 동물모델을 이용한 임상응용 방법과 새로운 치료경향 등을 발표했다. 이어 임상적으로 흔히 접하지만 진단 및 치료에 있어서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는 췌장암과 만성 췌장염, 간문부암, 간내 담석 등을 주제로 *췌장암 증례 및 주제 발표(서울의대 류지곤) *만
2005-04-19 04:00의료서비스의 산업육성을 위한 의료기관의 광고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연내에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복지부는 의료서비스 산업육성을 위해 의료광고,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 단기간 내 개선이 가능한 분야는 금년 중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설립과 같은 의료기관 자본참여 활성화 방안은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의 해외진출 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외국환자를 국내에 유치할 수 있도록 장애요인을 개선하는 작업도 벌인다. 특히 복지부는 암과 같은 고액·중증질환 위주로 보험적용 대상을 획기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아래 적용 대상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암, 뇌혈관질환 등에 대한 MRI 보험적용, 안면화상, 인공달팽이관, 장애인보장구 등의 급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본인부담상한제를 평가한 뒤 적용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환자가 의료비 전
2005-04-18 07:10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무한적으로 신뢰할수 있는 기업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관리에 만전을 다해 고객 최우선의 기업문화 창달에 힘쓰겠습니다.”
일동제약 이금기 회장은 2005 회계연도 출범을 맞아 경영목표를 이같이 설정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부서가 최고의 생산성을 이룩할수 있도록 생산, 판매, 관리부문의 혁신을 이루고 *신인사제도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생산성 높은 일등 인재를 육성하며 *지식과 정보의 활발한 생산과 소통을 이룩하기 위해 기존 KMS를 더욱 활성화하고 *선진 정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지식경영을 실천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
이금기 회장
또한 *회사내 모든 의사 결정과 업무 결과가 회사의 영업성과에 직결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마케팅을 지원하고 특히 마케팅 부문의 혁신을 위
의협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는 의료일원화 문제가 학계·시민단체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됨으로써 공론화의 계기가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는 16일 의협 동아홀에서 ‘한국의료일원화의 쟁점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고, 시민단체·학계·의료계 등 각계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의료일원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김재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만 의료가 두쪽이 나있는 국가로, 두가지 면허를 가지고 환자를 치료하는 나라는 없다”면서 “정말 부끄럽지만 지금까지 공론화되지 못한 것은 의사들의 죄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사들이 지금까지 이 문제를 외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문제를 1년전부터 구상을 시작, 준비를 해왔다”면서 “지금 당장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지만, 이 과제가 공론화되고 여론이 형성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 토론자로 나선 참석자들은 이원화된 의료체계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으며, 의학과 한의학이 통합해야 한다는 것에는 대체로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재 교수는 “한국의료의 가장 큰 문제중…
2005-04-18 07:00올해 개원 유망지역으로 지역별로는 경기·경남·부산 지역이, 서울 지역에서는 성북구 길음동이 선정됐다. 전경련 회관에서 16~17일 이틀간 개최된 ‘2005의료지식포럼 MeKa2005’에서 심형석 플러스클리닉 대표는 ‘2004년 개폐업 현황과 2005년 개원전망’을 발표하고 이 같이 전망했다. 심형석 대표는 “올해 500세대 이상 입주예정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약 232단지·약19만 세대로, 경기도가 76단지(6만세대)·경남 24단지(2만 세대)·부산 25단지(2만 세대) 순으로 높다”며 “서울에서는 성북구 길음동이 2단지·4천 세대가 증가해 2003년 12월에 비해 인구가 23%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서울 지역의 병의원 증감현황을 보면 강남권이 200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중구·영등포구·강동구 등의 지역에서 증가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경기불황에 따른 내원환자의 감소 및 개원의욕의 저하로 서울 지역에서 전반적으로 병의원이 감소했으며 특히 강남구의 개원 메리트가 감소했다”고 분석하고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대단지 주거지역 주변이 안정적인…
2005-04-18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