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는 간장약으로 분류되는 간장질환용제, 해독제, 이담제 등 12개 약효군의 방송 금지조치를 해제해야 한다는 건의서를 방송위원회에 전달,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회장·정수)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약사법 개정에 따라 간장질환용제, 해독제, 이담제 등 12개 약효군의 방송광고 금지조치를 해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방송위원회에 전달했다. 제약협회의 이같은 움직임은 식약청이 지난 1월 14일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대중광고 허용범위 명확히 하기 위해 ‘의약품대중광고관리기준’을 개정하여 대중광고 금지품목을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으로 명확히 하고 모든 일반의약품의 대중광고는 허용한데 따른 것이다 방송위원회는 ‘방송광고심의에관한규정’에 의거, 1995년부터 강심제 등 12개 약효군에 대한 방송광고를 금지하고 있어 그동안 12개 약효군에 분류되는 일반의약품이라도 방송광고를 할수 없는 실정이었다. 제약협회는 특별법인 약사법에서 의약품 광고를 충분히 규제하여 오남용의 소지를 사전에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중 12개 약효군의 방송광고를 금지한 규정은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005-04-15 06:35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평가부는 16일 강원대에서 열리는 한국생물공학회와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전망과 허가 규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한국생물공학회에서는 “생명공학의약품의 인․허가 및 생물의약품의 GMP 실사”의 주제로 백신, 재조합의약품 등의 임상평가 및 인․허가 고려사항과 생물의약품 GMP 등에 대하여 허숙진 과장 등이 연제를 발표한다. 대한약학회는 “BT제품에 대한 식약청의 전망”의 주제로 생명공학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세포기질, 임상평가 및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DNA 칩 등 첨단생명공학의약품에 대한 전망과 인․허가 규정에 대하여 유무영 사무관 등이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관련 학회의 회원, 대학 등 연구기관의 연구원 및 특히 바이오벤처 등 관련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여 생명공학제품 심사방향을 설명하여 연구성과의 불필요한 투자를 방지하고 관련업계의 체계적인 자료준비에 도움을 주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www.medifonews.com) 이창환 기자(ch
2005-04-15 06:35광동제약(대표 최수부)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14일 광동제약이 생산하는 일반의약품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적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양사는 4월1일부터 타겟마케팅을 위해 제약업계 최초로 먹는 기미-주근깨치료제 ‘하이치올C’의 브랜드 카페(http://cafe.daum.net/hythiolC)를 오픈하고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제휴에서 양사는 *다음의 플랫폼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 *다음의 3,700만 고객DB 활용 타겟마케팅 진행 *일반의약품 성공 사례화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다음의 다양한 대고객 접점과 컨텐츠를 활용하여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수 있게되고, 온라인 광고의 미개척 시장인 일반의약품의 사례화를 통해 시장 개척을 할 수 있게 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타켓 마케팅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공동연구, 리서치 및 세미나와 간담회를 통해 제약업종에서의 온라인 마케팅 확대를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광동제약 임성순 마케팅부장은 “다음에 하이치올 카페의 인기가 매우 높고,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인지도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에
2005-04-15 06:31의료계의 한약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한약발전을 위한 연구와 투자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15일 한약연구사업 혁신방안에 따라 2010년까지 총 30품목에 대하여 약효를 중심으로 우수한약품질기준을 마련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약재를 확보하기 위한 단계별 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우수한약 품질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효능표준검색법을 개발하고, 3품목에 대한 품질인증기준을 제시하며, 연말에는 미국 등 해외에서 전시회를 개최, 세계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집중 연구사업으로 *우수한약개발연구, *한약품질인증 및 유통개선시범사업, *한약모니터링연구, *한약과 양약의 복합투여시 안전성·유효성 연구 등 4개 기본과제가 연말까지 추진될 예정이고,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에서 우수한약의 품질규격기준에 대한 집중연구를 위해 1과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복지부가 추진하는 한약연구사업은 정책과제 2개를 포함하여 총 7개 과제 14억원으로, 작년 대비 약 207%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2005-04-15 06:31보건복지부가 14일 발표한 의료기관 평가의 결과공개를 놓고 병협은 ‘불행 중 다행’이라는 입장을, 해당 병원들은 입장에 따라 ‘희색이 만연’ 혹은 ‘아연실색’ 등 엇갈린 표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체적으로 “평가기준은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은 14일 병협 정기이사회에서 "시민단체와 기자들의 압력에 밀려 평가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히면서 “지방병원들이 D 등급이 많이 받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또 “정부는 당초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1위부터 78위까지 순위를 공개한다는 방침이었지만 3개월간 싸워서 보류시켰다”면서 “항목별 등급으로 발표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해 평가결과의 후폭풍이 예상보다 크지 않은 것에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판정을 받은 서울대병원은 결과에 대해“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유지·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부분에 대해 단기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혀 대체적으로 평가결과에 만족해 했다. 서울대병원은 “일부 평가항목…
2005-04-15 06:30서울시의사회가 줄기차게 요구해온 의료기관 자율점검제의 시행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시의사회의 요청을 서울시가 발아들인 후 서울시 각구보건소장들이 자율점검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보인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13일 각구보건소장, 각구회장, 서울시의사회 상임이사, 서울시 복지건강국 박민수 보건정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 의료기관 자율점검제, 제9회 서울시민건강주간행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의료기관 자율점검제와 관련, 각구의사회와 각구보건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제9회 서울시민건강주간행사에도 적극 협조한다는데 뜻을 함께 했다.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의료기관의 신뢰회복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율정화 활동을 통해 의료계가 스스로 깨끗한 풍토를 조성할 때 비로소 의사들이 바라는 의료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의료봉사단이 벌이고 있는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와 건강주간 행사 등은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건강주간에 보건소가 적극 참여해…
2005-04-15 06:26최근 부패방지위원회(부방위)의 의약품 거래에 따른 리베이트 조사설이 나돌면서 병•의원, 문전약국과의 거래에서 사후% 리베이트 제공여부가 중점조사 될것이라는 단속설까지 나오고 있다. 도매업계는 그동안 분업이후 대형약국인 문전약국의 거래에서 불공정거래 행위가 많았을 것이란 관측에서 이러한 조사설이 나돌고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특히 금년들어 부패방지위원회가 의약품 불공정 거래행위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복지부에 권고하고 복지부도 이와함께 의약품 구매카드 제도 도입등 뒷거래 비리를 원칙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어 제약-도매업계가 제도개선 향방의 추이에 주목하고 있다. 도매업계는 대형병원 문전약국의 매출 규모가 최소한 연간 20~30억원 이상의 규모가 된다는 점에서 거래를 위해 경쟁적으로 3~5%의 리베이트를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져 업소간에 출혈경쟁이 벌어지는등 갈등을 빚어왔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리베이트를 제공해온 사실을 인정하나 경쟁적으로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수 없었던 부분이 있었다”면서 “법적•제도적으로 리베이트를 주지 못하도록 되었으면 좋겠다”
2005-04-15 06:20제약계 노동조합이 금년도 임금인상 요구율 가이드라인을 8.5%로 제시한 가운데 일부 제약회사들이 지난주 부터 임금협상에 착수,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14일 전국화학노련산하 의약화장품분과위원회(위원장 박광진, 유한양행 노조위원장)에 따르면 금년도 임금인상요율을 한국노총이 9.4%, 화학노련이 10.1%로 정했으나 제약업계의 전반적인 실정을 감안, 의약분과위에서는 8.5%선으로 잡은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한 노조위원장은 작년의 경우 의약분과위에서는 10.4%로 설정했고 각사별로 회사측과 협상을 벌여 평균 8%선에서 타결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당초의 안과 다소 차이는 있었으나 금년에도 목표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소 가이드라인을 낮추어 잡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화학노련 의약분과위는 금년도 제약업계의 임금인상율이 평균 7%선에서 결정될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상장기업을 비롯한 제약사들의 경영상태가 그런대로 나쁘지 않았다는 점에서 회사마다 사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인상 마지노선을 7%선으로 잡고있으나 협상과정에서 변수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05-04-15 06:15고대 안산병원(원장 류호상)은 15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안산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20주년 기념식 및 심포지엄에는 어윤대 고려대총장을 비롯, 홍승길 의무부총장, 류호상 병원장 등 대학 및 병원 관계자 및 안산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해 안산개원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안산병원의 지난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21세기 역할과 비전 등 안산병원이 향후 나가야할 방향에 대해 점검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20년사 홍보사진전', *‘의과학연구소 개소기념 심포지엄’, *‘간호부 학술대회’ 등의 학술대회로 진행됐다. 또한 안산시 팝 오케스트라의 기념음악회, 안산시 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 전 교직원의 단합을 위한 한마음등반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고대안산병원은 지역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지난 85년 4월 의료환경이 열악했던 안산에 개원한 이래 지역주민들의 의료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병원측은
2005-04-15 06:15의료계 현안을 공조하기 위해 의협과 병협이 공동 주최하는 의료정책협의회가 15일 열리게 돼 양측이 어떤 결과를 내놓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협과 병협은 ‘의료정책협의회’를 통해 의료일원화 대책을 논의하기로 합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회의에는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을 비롯, 양측의 실무진 등 10여명이 참석해, *의료일원화 추진, *한방병원 CT사용, *간호사법 재정, *약대6년제 시행, 의료정화위원회 등의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관련 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은 14일 열린 병원협회 ‘제2차 정기이사회’에서 “내일(15일) 의협과 함께 의료계 현안에 관한 문제를 협의하는 자리가 예정돼 있다”면서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대정부 로비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의협의 한 관계자도 “그간 의협 주도로 진행돼 왔던 의료일원화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양측이 실무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의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의료일원화의 필요성에 대한 양측의 입장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
2005-04-15 06:00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01년 국내 4호 신약으로 허가받아 요로감염증에 처방돼 온 큐록신 정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규 적응증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동사의 ‘큐록신’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등 7개 병원의 산부인과 환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1년간 시행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시험 결과, 산부인과 영역 감염증인 골반내 감염증과 자궁경관염에 있어 대조약물(Ofloxiacin)보다 높은 유효율과 이상반응 발생율이 낮은 안전한 약물임이 확인됐다. 특히 골반내 감염증과 자궁경관염과 같은 산부인과 영역의 감염증은 급성질환으로 인한 증상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골반통, 자궁외 임신, 재발성 난관염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현재 국내 경구용 퀴놀론계 항균제는 500억원 규모의 시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로 비뇨기과, 산부인과, 내과에서 처방되고 있는데, ‘큐록신정’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ICH(국가별 신약허가 규정을 통일하기 위한 국제회의)기준에 의거, 임상 3상을 완료한 신약으로 그람양성균에서부터 그람음성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
2005-04-15 05:50“건강보험급여 확대 예산 중 사용처가 확정되지 않은 8000억원을 암 질환에 집중 투자해 암 환자에 대한 무상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하자”는 주장을 제기했다. 14일 국회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현애자 의원(민주노동당·사진)은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보험급여 확대를 위해 건강보험 재정 1조5000억 중 아직 사용방안이 정해지지 않은 8000억원이 남아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현 의원은 특히 암을 무상의료에 포함시켜야 하는 것과 관련, 현재 우리나라에 28만여명이 암을 앓고 있고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연간 15조5000억원에 달한다며, 더욱이 암 환자들은 암 발생 첫해 평균 999만원을 직접 진료비로 지출하고 이중 평균 498만원을 환자 본인이 부담함으로써 가계파탄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암 질환의 무상의료 실현에 약 7000억원이 소요되는 것에 대해 “지난 2003년 건보의 암 진료비는 1조2804억원으로 이 중 법정본인부담금이 3626억원이며 나머지 9178억원은 건보재정에서 충당, 비급여진료비 4000억원으로 추산할 때 암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총진료비는 7
2005-04-15 05:40치명적인 독감 바이러스 샘플이 배포된 국가에 한국이 포함됐지만 질병관리본부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이 통보를 받은 직후 이를 전량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김영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14일 “미국 병리학회로부터 어린이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로터바이러스 항원 진단용 시료 6개를 받아 실험해오다가 12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이 시료가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어 폐기할 것을 지시받았으며 13일까지 전량 폐기했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6개 시료를 외부기관이 아닌 자체 실험실에서 순수 연구용으로만 사용했기 때문에 안전하게 관리됐으며 어떠한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WHO는 미국의 한 연구기관을 통해 치명적인 유행성 독감바이러스 H2N2 독감 바이러스 샘플을 전 세계 18개국, 3080여개 실험실에 배포했으며 이를 폐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1957년 전세계적인 유행성 독감을 유발해 1백만~4백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뒤 잦아들었으며 1968년부터는 독감 백신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68년 이후 출생자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돼 있지 않다. 이창환 기자(chlee@m
2005-04-15 05:30㈜유유는 최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유승필회장 등 190명의 영업,마케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05 유유 한마음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2005년 사업년도를 시작하는 단합대회에서 유승필 회장은 신년도 사업목표를 제시하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해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올해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투자와 우수 품목을 개발할 계획이며 OTC,식품사업 등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동사의 단합대회에서는 대규모 영업사원 승진발령이 있었는데 차장 승진에 성남용(강남지점),전창호(경수지점)와 *과장 승진에 류시홍외 7명, *대리 승진에 현상준외 8명, *주임 승진에 김나경외 16명 등이 발표됐다. 또한 FY04 결과 및 FY05 사업계획, ETC 운영계획,분임토의,맥스마빌 프리젠테이션 경연대회,개발계획등이 발표 됐고 강승안 사장의 총평으로 대회를 마쳤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4-14…
2005-04-15 05:20시민단체가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 의료광고 규제 완화, 선택진료제 관련 규정 개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유필우 의원이 대표발의를 하고자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검토하면서 이 법이 자칫 의료계의 혼란을 더욱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우려하게 됐다”며 “의료법 개정안에 절대 동의할 수 없으며, 이 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특히 이번 의료법 개정안과 같이 부대사업의 범위를 확대해주면 의료기관은 계속해서 ‘건강보험 급여’ 이외의 다른 수입에 대한 의존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 수가정상화는 더욱 요원해지며 의료기관들은 수입이 감소할 때마다 건강보험 수가가 아닌 다른 수입창출 방안을 마련해야만 하는 상황이 돼, 의료계가 더욱 왜곡된 방향으로 나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또 “선택진료제가 환자에게는 아무런 선택권을 주지 않은 채 사실상 부당하게 환자에게 의료비 부담을 전가하는 제도”라며 “‘소 잃고 외양간 고
2005-04-15 05:10우리나라 성인의 3.5%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흔히 식도염을 일으키거나 일부에서 식도 협착이나 암을 발생시키기도 하는 위식도역류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와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조영석 교수팀은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69세까지 시민 1,417명 대상, 직접 방문면담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주일에 한번 이상 가슴 쓰림이나 산역류 증상을 갖는 사람이 3.5%로 조사됐다. 최명규 교수팀은 “위식도 역류질환의 우리나라에서의 유병률은 3.5%로 서구 각국의 20% 내외에 비해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밝히고, 그러나 “미국의 경우 전 인구의 60%가 위식도역류의 증상을 경험하고 있어 최종진료기관에 내원하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10%는 협착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밝혔다. 최 교수팀은 “위식도 역류질환은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는 병”으로 “이 질환이 서양에 비해 적은 이유는 *음식이나 생활양식의 차이, *높은 Helicobacter pylori의 감염률, *유전학적인 차이, *비만의 유병률 차이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2005-04-15 05:00보건복지부가 이라크 국민이 필요로 하는 항생제·해열제 등 100여종 약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14일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정부의 무하마드 이산(Mohammed Ihsan) 인권부 장관이 15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한다며 이를 계기로 항생제·해열제 등 100여종 약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쿠르드 자치정부의 관할 지역인 아르빌 지역은 현재 한국군이 파견, 이 지역주민의 보건과 의료, 직업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지역이다. 무하마드 이산장관은 이날 복지부를 방문해 문경태 기획관리실장을 면담하고, 아르빌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실태를 설명하고 이 지역 주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지원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현재 비축하고 있는 의약품을 4월중에 이라크에 보내기 위해 군용수송기 이용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이라크 주민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은 물론 심장질환아동 등을 초청치료하거나, 의료기기·장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4-15 &n
2005-04-15 04:50전북도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의 설치를 계기로 첨단방사선이용연구센터와 안전성평가연구소가 들어서는 등 정읍 지역을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전망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양규환)에 따르면 15일 오후 3시 정읍시 신정동에서 지역특화 산업에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생명硏 전북분원 기공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전라북도 강현욱 도지사, 정읍시 유성엽 시장, 김원기 국회의장,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 등 5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생명硏 전북분원 설치를 계기로 첨단방사선이용연구센터와 안전성평가연구소가 들어서는 정읍과학산업단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나노융합 기술센터 등을 연계할 것”이며 “앞으로 바이오산업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생명硏은 “이번 사업의 규모는 전북분원에 176억원을 투입하고 5천6백평 부지에 건축 연면적 3천평 규모로 건립된다”며 “2006년 상반기 건물을 완공하고, 후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북분원에서는 지역 대학, 기업, 연구
2005-04-15 04:40
보청기 전문회사인 스타키보청기(대표이사 심상돈 www.starkey.co.kr)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귀걸이형 보청기 '아스펙트(Aspect)'를 최근 출시했다.
아스펙트는 100원짜리 동전과 비교될 정도로 작은 크기로 반투명 색상으로 제작되었고 실제 착용시 귀 이개에 가려 외관상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 경중도 난청자들과 유소아에 적합하다.
여기에 멀티채널 프로그래밍 기술을 적용해 잡음과 저주파 환경 소음을 대폭 줄였으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3개의 가는 마이크 튜브와 오픈형 이어버드로 안전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특히 귓속에 삽입되는 오픈형 이어버드는 이 제품만의 장점으로 보청기 착용시 느낄 수 있는 폐쇄감을 줄일 수 있다.
심상돈 대표이사는 “아스펙트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보청기로 그 상품성이 높아 침체된 국내 보청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연령층에서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키보청기는 미국 스타키연구소의 한국지사로 연매출 150억
코오롱제약(대표 임영호)은 4월들어 부작용이 감소된 이중작용의 과민성 방광개선제 '프로린정'을 신발매 했다.
동사가 발매한 ‘프로린정’은 삶의 질 향상에 따라 날로 증가하고 있는 비뇨기계 관련증상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되어 기존 치료제로서 치료가 곤란했던 환자에게도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과민성 방광은 신경학적 이상 뿐 아니라 불수의적 배뇨근 수축이 원인이 되고 있어 항콜린 작용기전을 가진 약물 만으로는 방광의 이상수축을 효과적으로 억제할수 없었다.
‘프로린정’은 항콜린 작용과 평활근 직접 억제의 이중작용으로 방광의 이상수축을 감소시켜 과민성 방광 증상에 우수한 효과가 입증 받았다.
현재 제제기법 특허 기술을 획득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탐스로캡슐’, 과민성 방광개선제인 ‘프로린정’을 발매에 이어 향후에도 비뇨기계 관련 제품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 금년말까지 비뇨기계 관련 약물의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