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25일 충북 충주시보건소(소장: 김동석)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강남성모병원과 충주보건소 오전 11시 병원장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은 충주시민이 강남성모병원을 방문시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충주시 보건행정 추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수급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자연재해 및 대형 사고 시 의료봉사에 참여하고 당뇨 합병증 검사시 전문인력 지원, 중증 당뇨환자 의뢰 및 퇴원환자에 대한 진료정보제공, 당뇨교육 및 당뇨 이벤트 등의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서로간 협력할 것을 밝혔다. 이날 김동석 충주시 보건소장은 "충주시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읍·면지역 당뇨발견사업에 적극 지원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충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충주시 보건소는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읍.면 지역 40세 이상 주민 당뇨 발견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가톨릭의대와 의료협약을 맺은 바 있다.(www.medifonews.com) …
2005-03-28 04:50대한임상건강의학회는 27일 오전9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해 창립 심포지엄을 갖은 이후, 첫 국제학술대회인 이날 행사에서는 ‘동의보감에 대한 현대적 이해’에 대해 경희의대 동서대학원 윤영주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대한임상건강의학회 장동익 회장의 개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영양의학 세션에서는 *SOD(Superoxide Dismutase) & Nutritional Modulation against Oxygen Free Radicals’에 대해 Hildegarde Staninger(Capital University of Integrative Medicine,Washington DC), *’치매예방을 위한 영양학적 접근’에 대해 조비룡(서울의대),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에서 효과적인 영양처방’에 대해 신호철(성균관의대), *’노인에서 꼭 필요한 영양제 처방’에 대해 백현욱(분당제생병원), *’약물과 영양소의 상호작용’에 대해 여에스더(에스더클리닉) 원장 등이 발표했다. 또한 ‘대체의학 및 노화방지의학’ 세션에서는 *’중의학에서의 보약처방 및 침술의 ABC
2005-03-28 04:40신풍제약은 지난 25일 안산공장 강당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대주주 무배당, 보통주 5%, 우선주 8% 현금배당을 의결하고 임기만료된 이성태·김병화 이사를 재선임하는 한편 김창균씨와 이사에, 삼남화학연구소 부장을 지낸 김홍대씨를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장현택 대표이사는 영업보고에서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10% 성장한 1388억원의 매출실적 달성했으며, 올해에는 국내 1300억원, 해외 300억원 등 1600억원 매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네릭 강자로써 입지를 굳건히 하고 동시에 순환기계 의약품들을 출시하여 의약품시장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풍제약은 총회가 끝난후 이사회를 열고 김병화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창균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8
2005-03-28 04:30‘3월의 자랑스런 복지인’에 ‘꿈이 있는 푸른 학교’ 대표 한윤희씨(여·36세)와 논산시 부창동사무소 사회복지사 김명중씨(여·37세)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오전 10시30분에 과천청사 복지부장관 접견실에서 김근태 장관이 직접 이들에게 지정패와 지정서 수여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복지인으로 선정된 한윤희 씨는 99년부터 ‘꿈이 있는 푸른 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특기교육 등을 통해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공이 인정됐다. 그는 목사인 남편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무료 공부방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주고 특기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 인터넷을 찾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식단을 직접 짜고 정성을 다해 요리하며, 아이들이 각자 잘 할수 있는 것을 개발할 수 있도록 택견, 피아노를 가르치는 등 ‘특기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0평 남짓한 집에 오갈 데 없는 다섯 아이를 거두느라 정작 자신의 자녀는 친정에 맡기기도 했던 그녀는 “더 많은 아이들이 양심적 후원자와 시설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대한
2005-03-28 04:00광주시의사회(회장 박민원)는 25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총 예산을 2억6831만5000원인으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의료분쟁조정법의 조속 입법 및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하고 새해 예산을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시켜 협회 회비를 작년 수준으로 동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제위임제도(의약분업) 재평가, *의료분쟁조정법 조속 제정, *진료내역포상금제 철폐, *의료일원화 추진, *건정심 위원 재구성, *불법조제 근절대책 방안, *감염성폐기물대책위 구성, *각종 불합리한 고시 및 규제 철폐, *약대 6년제 추진 강력 저지, *장기적 의료인력 감축 대책 등 12개항을 의협 대의원총회 건의안으로 채택했다. 또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분쟁조정법 조속 입법, *진료내역포상금제 중단, *감염성폐기물대책위 구성 등을 촉구하고 불합리한 이원화 의료체계를 타파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는 6개항의 결의문도 채택했다. 박민원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2005-03-28 04:00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학술대회를 28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혁신적으로 발전한 *진단 및 치료 의학분야의 현황을 파악 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자리로 노벨상수상자인 Johns Hopkins의과대학의 Peter Agre교수를 포함, 국제적인 석학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부산대에 따르면 “의과대학이 의학전문 대학원 전환하면서 이와 더불어 대학의 의학연구분야에서도 다음 50년을 위한 재도약의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히고 “국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이다”라며 본 대회를 개최의미를 밝혔다. (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28
2005-03-28 04:00지방공사 부산의료원(원장 유총일)은 2002년 이후 의료서비스 및 경영 개선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보다 충실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의료원은 2002년 3월 유총일 원장 취임 이후, 경영수지의 적자폭을 2002년 74억, 2003년 25억, 지난해 27억원을 개선시켰으며, 전국 34개 지방공사의료원 경영평가에서 2002년 21위 '다' 등급에서 2003년에는 15위, 지난해는 8위 '나' 등급으로 급성장하는 등 경영개선 성과와 3년 연속 노사 무분규 달성 등 안정적인 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왔다. 또한 전국 의료원중 최초로 만성 노인성 질환 전문치료 병동인 ‘노인병원’을 2003년 5월 개설하고, 2002년 3월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진료'를 실시하여 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으며, 2003년 7월 공공의료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의료봉사단"을 정식으로 발족시켰다. 이러한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을 위한 이러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보다 충실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5-03-28 04:00참여정부가 집권 3년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산하 22개 유관기관과 정책홍보협의체를 구성, 복지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복지부의 이 같은 홍보 확대방안은 정부의 주요 복지정책을 산하기관은 물론 유관 민간단체까지 확대하여 홍보하는 계획으로 범부처 차원의 홍보계획으로는 이상적이나 현실적으로 민간단체까지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문제가 제기될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고 있다. 26일 복지부와 산하-유관기관에 따르면 정부가 정책과 홍보를 연계시키기 위해 기존 중앙부처에 있는 공보관실을 폐지하는 대신 '정책홍보관리실'을 설치키로 한데 이어 홍보방식을 다각화 하고 있다. 그러나 유관기관들의 참여도에 따라 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앞으로 주요정책을 홍보할 경우, 유관기관 홍보팀과 상호 협력을 통해 파급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복지부 각 부서 및 산하기관, 유관단체의 정책과제 및 홍보계획 등을 사전 취합·평가한후 홍보 시기와 절차 등의 협의를 거쳐 홍보방향을 설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참여복지정책홍보협의회에는 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관리공단, 심평원, 적십자사, 보사연, 의사협회, 치과의
2005-03-27 06:00한국표준협회가 25일 오전 7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최고 경영자 조찬회’에서 허갑범 연세의대 명예교수(전 대통령 주치의)는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슐린 저항성 개념이 건강검진에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찬회에서 ‘전 대통령 주치의가 권하는 건강경영’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허갑범 교수는 "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은 각종 성인병의 뿌리"라고 밝히고 "건강검진에 인슐린 저항성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갑범 교수는 "인슐린 저항성은 고혈압, 고지혈증, 복부비만,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 각종 생활습관병이 연관돼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된다"며 “한국인의 경우 *공복혈당 100mg이상, *혈압 130/85이상, *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0cm 이상, *혈청 중성지방 160mg이상, *혈청양성콜레스테롤 남성 35mg, 여성 40mg이하 등 5가지 위험요인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 교수는 "국내 고가 종합 건강검진 중에도 이 5가지 항목을 모두 포함하지 않는 것도 있다"며…
2005-03-26 09:00한방대책위원회는 언론매체에 과대·허위광고를 하는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사례수집과 잘못된 건강상식을 전파하는 한의사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위원장 장동익)는 25일 내과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이나 언론매체를 통해 각종 허위·부당광고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건강 의료지식을 말하는 의료인을 발견할 시 각 분야별 정보수집 책임자에게 연락을 해달라”고 밝혔다. 한방대책위는 각분야별 책임자로 천상배(내과) 위원, 이경우(산부인과) 위원, 안연모(소아과) 위원, 이종행(정형외과) 위원, 유태욱(가정의학과) 위원, 원유성(이빈인후과) 위원, 박평원(피부과) 위원 등 총 7명을 선정, 이들의 연락처를 공개했다. 한방대책위원회 장동익 위원장은 “내과를 비롯 총 7개 과에 책임자를 선정해 방송매체 모니터링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하며 “각 과별로 조사를 진행해 일괄적으로 수집·검토한 후 방송윤리위 등에 회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방대책위는 이전까지 사용해 왔던 설문의 내용이 미진하다고 판단, 새로운 설문문항을 마련해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문정태 기자 (hope…
2005-03-26 06:50검찰이 제약사의 부당거래에 대한 리베이트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4일 검찰측에 의하면 부패방지위원회가 지난달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 의지를 밝히고 있고, 해당 제약회사에 대해 자체 정화를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베이트 관련 고발이 계속 늘고 있어 이에대한 수사가 불가피 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은 의약품 리베이트의 경우 전문지식이 필요하다고 보고 수사팀에 전 제약회사 마케팅 부장을 참여시키는 등 대대적인 수사 계획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측은 익명의 제보자들이 병의원-약국명, 제약회사 관계자 이름과 구체적인 리베이트 액수 등이 담긴 파일 등을 계속 제보하고 있어 수사가 조만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제약사들이 제네릭 의약품 랜딩 과정에서 음성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제보가 10여건이 넘고 있고, 오리지널 의약품 업체들의 리베이트 제공 단서도 포착되고 있어 부당한 금품거래를 밝혀내는데 수사력을 모으겠다”고 밝히고 있다. 검찰의 강력한 수사의지는 갈수록 음성화되고 계속 악순환되는 의약품 리베이트가 이어져
2005-03-26 06:40연세대 의대생과 법대생들은 25일 오후 6시부터 연세의대 대강당에서 ‘담배소송 모의재판’을 열어 서로의 전문지식을 살려 치열한 법정싸움을 벌였다. 이날 모의법정에서는 연세대학교 의대´법대 학생 20여명이 참석하여 양측의 재판관과 장기간 흡연에 따른 폐암 유발이 국내 담배제조사에 있다는 원고측과 흡연자 개인 책임이라는 피고측 담배제조사 대리인들의 역할을 맡아 치열한 법리논쟁을 펼쳤다. 원고측에서는 그 동안 국내외 의학계에서 흡연이 폐암발병의 제 1원인이라는 수많은 연구결과와 담배의 함유성분인 ‘니코틴’중독성을 들어 30여년간의 흡연으로 폐암이 발생한 환자에 대한 책임이 담배제조사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외국에 비해 온순한 국내 담배의 경고문마저 지난 1989년 이후에나 표기된 점을 들어 피고 측인 담배제조사의 책임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에 피고측인 담배제조사 대리인단은 흡연은 개인의 자연의지에 따른 것으로 흡연을 원고인인 폐암환자에게 강요한 적이 없으며, 아직까지 흡연과 폐암발생과의 확실한 국제의학계의 역학조사가 없는 상황에서 원고 측의 주장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벌인 재판과정 동안
2005-03-26 06:32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최근 바이오 벤처기업은 물론 대학교 연구소와 잇따라 연구 협력 제휴를 체결, R&D 투자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바이오 벤처기업인 휴마시스와 진단키트 관련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 함으로써 병원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 및 상업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작년 12월에는 바이오벤처기업인 바이로메드와 유전자 치료제 등의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 유전자 치료제, 치료용 단백질, 항체 개발 등의 기술을 이용한 신약개발 및 상업화 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작년 7월에는 인제대 약물 유전체 연구센터와 연구협력 조인식을 맺고 맞춤 약물기술 공동개발과 신약 개발에 필요한 임상약리학적 연구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유한양행은 특히 R&D 부문의 업무 제휴에서 연구 인력 교류와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사용을 포함, 상호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사측은 “제약사가 모든 R&D를 수행하는 것은 비효율성이 있기 때문에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춘 바이오 벤처들과 제휴를 통해
2005-03-26 06:31지난해 말 일선 보건소의 공중보건의에 병의원 야간 당직 아르바이트를 알선하고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의사 2명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6단독 이영욱 판사는 24일 직업안정법위반으로 기소된 의사 이모(41)씨와 김모(41)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의사의 본분을 벗어나 직업적으로 당직의사를 일선 병의원에 알선해 주고 대가를 취득한 행위는 나쁘지만 응급실 의료인력의 운영체계가 제대로 수립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피고측 변호사사무실은 “아직 판결문이 도착하지 않아 집행유예 판결외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다만 “집유판결이 의사면허취소에 해당되는지 면밀히 검토, 판결문 도착이후 항소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집행유예 판결의 경우 의료법 위반 또는 의사 품위손상 등에 해당하는 경우 면허취소토록 돼 있어 이번 선고가 이 부분에 해당되는지 여부에 따라 면허 존속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이 원장 등은 1998년부터 공중보건의들에게&n
2005-03-26 06:30종근당은 25일 오전 10시 종근당빌딩에서 제 50기 주총을 열고 현금12%(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김상열씨(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김정우 대표이사는 주총에서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는 고혈압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기존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 류마티즘치료제 ‘멜락스’ 등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1862억원의 매출과 204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올해는 ‘질적인 경영을 통한 안정기반 확보’라는 경영목표 아래 궤양성대장염치료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등 오리지널 제품과 퍼스트제네릭 의약품을 집중 발매하여 전년대비 28% 증가한 2527억원의 매출과 243억원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사세를 집중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26
2005-03-26 06:21한국표준협회가 25일 오전 7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최고 경영자 조찬회’에서 허갑범 연세의대 명예교수(전 대통령 주치의)는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인슐린 저항성 개념이 건강검진에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찬회에서 ‘전 대통령 주치의가 권하는 건강경영’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허갑범 교수는 "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은 각종 성인병의 뿌리"라고 밝히고 "건강검진에 인슐린 저항성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허갑범 교수는 "인슐린 저항성은 고혈압, 고지혈증, 복부비만,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 각종 생활습관병이 연관돼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된다"며 “한국인의 경우 *공복혈당 100mg이상, *혈압 130/85이상, *허리둘레 남성 90cm, 여성 80cm 이상, *혈청 중성지방 160mg이상, *혈청양성콜레스테롤 남성 35mg, 여성 40mg이하 등 5가지 위험요인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 교수는 "국내 고가 종합 건강검진 중에도 이 5가지 항목을 모두 포함하지 않는 것도 있다"며…
2005-03-26 06:20한국 MSD(대표: 마크 팀니)는 오는 한국 MSD, 3월 3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와 관련해 ‘Is There a Need to Change Our Clinical Practice?’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MTOPS'(Medical Therapy of Prostatic Symptoms)와 PCPT(Prostate Cancer Prevention Trial) 발표 이후, 두 연구에 대한 궁금증과 이를 어떻게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최신 지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심포지엄에는 텍사스 대학교 비뇨기과의 클라우스 로에본 교수가 연자로 참여, ‘BPH Guideline Development - New answers from MTOPS on the treatment of BPH’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 연자로는 성균관대학교 의대 비뇨기과 최한용 교수가 ‘What should we learn from the Prostate Cancer Prevention Trial(PCPT)? - The role of finasteride in the chemoprevention of p
2005-03-26 06:11정부가 생동성품목의 약가우대 제도를 폐지하는 과정에서 자가 생산 생동성품목에 대해서만 1년간 유예조치 하고 위수탁 품목은 배제시키는 방침이 25일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확정 됨으로써 해당업체들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여부가 주목된다. 복지부는 이날 하오 2시 열린 약제전문위원회에서 지난 2월22일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을 일부 개정한 고시를 통해 생동품목 약가우대를 폐지한 이후 심평원 등이 위수탁 생산품목을 유예조치 대상에서 제외 시키면서 해당 제약회사들로 부터 형평성을 이유로 강력한 반발에 직면했다.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제약업계는 "법적인 제도는 일관성이 필요하며, 해당 업체들에게 검토기간을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방적 결정은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업계는 "정부 정책이 일관성이 없어 제약회사들이 납득하지 못한다면 행정소송이 능사는 아니지만,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면서 "해당 제약사들이 연대하여 소송을 준비중에 있다”면서 강력히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제약회사들은 각자의 실정에 맞게 자가 생동품목과 위탁 생동품목으로 나누어 제품
2005-03-26 06:1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형규)이 국내 종합병원 중 소비자가 뽑은 최고 브랜드 3위에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올해 초 서울시 및 수도권, 6개광역시 주요 소비자 1만2천명을 대상으로 '200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를 조사한 결과, 안암병원이 종합병원 부문에서 3위로 조사됐다. 안암병원은 최근 2년간 내원객과 환자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기 위해 시작한 사랑의 음악회, 미술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한 新병원문화 창출과 함께 획기적인 서비스개선을 통한 고객서비스 강화시켜 왔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 의료봉사 등 환자에게 다가가는 감동진료, 지역병원간의 협진체계를 강화하여 내´외부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밝혔다. 김형규 안암병원장은 “이번 조사는 그동안 환자에게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 쏟아왔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병원이 단순히 의술만을 전달하는 진료공간이 아닌 ‘믿음과 정’을 주는 편안한 가족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안암병원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www.medifnews.com)
2005-03-26 06:06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 원내하청지부 노조원들은 25일 오후 전남대 강정채 총장과 면담을 요청하며 총장실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원측은 하청문제 해결을 위해 병원 이사장인 강정채 총장에게 수차례에 걸쳐 면담요청을 하고있으나 강 총장은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면담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조원들은 “병원 정책 결정의 전권을 쥐고 있는 이사회의 수장으로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신속한 촉구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해고자(미화부 16명, 기계부 4명)들의 복직, 체불임금 해결, 기존임금 원상회복 등의 사항을 이달 말까지 수용하는 등”의 내용을 전남대병원에 강구하고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더욱 강도 높은 투쟁을 벌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전남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부당해고 철회 등을 주장하며 학교앞 주변에서 농성을 벌이며 파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한편 강정채 총장은 외부행사를 이유로 총장실을 비워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다.(www.medif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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