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원장 최윤백)은 2월과 3월에 10명의 신규 스텝을 임용했다. 새로 임용된 스텝은 신경외과 정명훈, 의료복지팀 장삼랑, 가정의학과 최은진, 재활의학과 구정회, 신장내과 김수희, 소화기내과 최혜영, 마취통증의학과 정화성, 마취통증의학과 이석진, 소아과 한명기, 산부인과 이상욱 전문의 등이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3-17…
2005-03-17 01:20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연구개발 중심 기업에 지원하는 2005년도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진흥 기금 융자를 주선하고 있다. 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진흥기금은 기업에서 부담하는 연구개발비의 100%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은 일반담보 350억원과 기술담보 530억원을 포함, 총880억원 규모이다. 그 대상은 국가연구개발사업 프로젝트나 그 후속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거나 미래유망기술분야의 연구개발사업, 우수기초 연구성과 활용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담보대출은 시중 9개 취급금융기관과 상담을 통해 수시 접수가 가능하며, 연리는 대기업 2.84%, 중소기업 2.34%이며, 기술담보대출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한해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술성 평가를 거쳐 연리 3.09%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 출연자금으로는 2005년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회원사의 신규 신청과제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신약개발사업과 건강기능제품개발사업으로 신청했으며, 신청 연구개발비 규모는 총 82억원으로 정부출연금 45억원, 기업부담금 37억원이다. 산업자원부에서는 바이오스타사업 공고에
2005-03-16 08:00이미 한방부작용 설문조사에 착수해 활동을 시작한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가 인선 작업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로써 의료계는 의협이 구성한 의료일원화T/F팀과 한약재사용실태 연구조사단과 더불어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까지 가세돼 의료일원화를 위한 행보에 더욱 탄력이 받을 전망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1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의 위원장과 19명의 위원 구성안에 공식 승인했다. 한방대책위원회의 위원장에 한방부작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주도했던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선임됐으며, SBS방송 토론에 참가한 유용상(광주미래아동병원)원장을 비롯, 한경일 (서울시내과의사회) 정책이사, 한상율(가은병원) 내과 과장, 장인진 (서울대 의과대학) 약리학 교수, 박병주 서울대 의과대학(예방의학) 교수, 안병민(전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한경민(대한영상의학과개원의협의회) 회장, 천상배(대한내과의사회) 정책이사, 김종률(대한내과의사회) 정책이사, 유태욱(연세 미모아의원) 원장, 안연모(안연모 소아과의원) 원장, 이경우(이경우 산부인과의원) 원장, 정헌하(미모아의원) 원장, 원유성(코앤코이비인후과)…
2005-03-16 07:05그간 많은 의료인으로부터 불만의 대상이 되어온 100대 100제도 철폐를 위해 서울시의사회가 진료비삭감 사례수집에 착수하면서 사안에 소송까지 준비할 것임을 천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15일 건강보험 급여항목에 포함되면서도 지침에 따라서 비급여 처리되는 것이 100분의 100 본인부담제도라고 지적하고, 이의 철폐를 위한 사례수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100대 100 제도는 2001년 건강보험재정 파탄이 일어나자 건강보험 재정안정책으로 내놓은 고시로서 법적 근거가 미약하다”면서 “의사의 자율권을 억압하고 환자에게도 비용부담을 전가시키는 매우 잘못된 제도”라고 비판했다. 또 “100대 100제도의 부당성을 인식하고 소송에 따른 비용을 서울시의사회가 직접부담, 병·의원과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의사회는 “100 대 100 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으면 반드시 연락해 달라”며 “의사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00대 100 제도는 복지부가 이미 ‘건강보
2005-03-16 07:00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엘리델과 프로토픽에 대한 발암 위험 가능성이 높아져 처방·투약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은 16일 “최근 미국 FDA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엘리델과 타크로리무스 제제의 사용과 관련해 잠재적인 발암 위험성이 증가됐다는 정보사항에 따라 10일자로 동 내용을 포함한 안전성 정보를 의료전문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엘리델 크림 및 프로토릭 연고에 대한 안전성 서한’을 통해 2세 이하 환자의 처방 및 투약금지와 지속적인 사용을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또 다른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 한해 2차 선택약으로 단기간 또는 간헐적으로 사용할 것을 밝혔다. 이외에도 환자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량만 사용하고, 면역체계가 약화된 환자에게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식약청은 이번 안전성 서한 배포는 동물실험 결과 발암성이 확인됐으며, 미국에서 시판 후 사용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현재 엘리델 10건, 프로토픽 19건 등 암과 관련 가능성이 있는 유해사례가 보고돼 인과관계 확립을 위한 임상연구를 실시할 예정에 따른
2005-03-16 06:55의료계의 현안 중 하나인 요양기관 계약제를 두고 정부·시민단체·언론·공단 등 관련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집중적인 토론을 벌이게 된다. 서울특별시병원회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대한생명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현행 건강보험 요양기관 계약제의 쟁점과 정책제언”이란 주제로 제2회 의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최근 정부의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 지원발표와 함께 의료계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의료기관 계약제에 대해 연세대학교 정형선교수(보건행정학과)가 주제발표를 한다. 또, 보건복지부·시민단체·언론계·국민건강보험공단을 대표하는 지정토론자들이 약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보건복지부 최희주 보험정책과장,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창보사무국장, 조선일보 김철중기자, 동부제일병원 홍정룡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이사가 참여한다. 서울특별시병원회는 “이번 의료포럼과 정기총회가 서울특별시 회원병원들의 권익향상과 신장을 위한 정책제안 뿐만 아니라 병원관계자들의 새로운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럼이 끝난 후에는 같…
2005-03-16 06:50우리나라 암사망률 중 간암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억제하는 생체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과학기술부(장관 오명)는 나노바이오기술 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수행 중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정구흥 교수팀이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시 활성이 증가되는 간암 유발 인자 ‘엔에프 카파비’(NF-κB)를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밝혀냈다고 15일 밝혔다. 정구흥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 인터페론 감마를 투여한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서 간암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엔에프-카파비(NF-kB)'라는 신호전달체계의 활성이 감소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세포에서 인터페론 감마는 NF-κB의 활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구흥 교수에 따르면 “NF-κB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감염된 세포에서 감염되지 않은 세포보다 상당히 많이 활성화 된다”며 “NF-κB의 활성화는 세포의 사멸을 막고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2005-03-16 06:40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이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부이사장들의 업무를 분장했다. 부이사장단 분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획·정책위원회(위원장)=이경하(중외제약 사장) *홍보위원회(위원장)=백승호(대원제약 사장) *국제·외자기업위원회(위원장)=김영진(한독약품 부회장) *공정경쟁협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원배(동아제약 사장) *연구개발위원회(위원장)=양흥준(LG생명과학 사장) *의약품유통위원회(위원장)=차중근(유한양행 사장) *임상개발위원회(위원장)=김진호(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장) *제약기업윤리위원회·일반의약품위원회(위원장)=윤재승(대웅제약 사장).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6
2005-03-16 06:39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이사 김진호)는 지난 7일자로 김용수 세브란스 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를 학술부장으로 영입했다.
김용수 학술부장은 앞으로 관련 업무를 학술부 담당 이일섭 부사장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김용수 학술부장(33세)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1998년, 대학원을 2002년 졸업 했으며, 내과 전문의 취득후 2년간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전임의 과정 수료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과정을 이수중에 있고 한국제약의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16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직급에 상관없이 업무수행 능력에 따라 보직을 부여하는 ‘복수직급제’를 확대 실시하는 등 파격적인 인사혁신을 단행해 주목된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지난해 8월 도입이래 기존 2급 이상 간부에게 적용해 왔던 ‘복수직급제’를 초급간부인 3급까지 확대, 17일자 인사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근무실적과 관리능력이 우수한 2급 2명을 1급지 지사장 직위에, 3급 28명을 부장 직위에 임용했다. 또한 업무수행 능력이 미흡하고 자기혁신이 필요한 2급 직원 19명은 지역본부별로 배치, 특정 업무를 부여하고 정기적인 평가를 거쳐 직위 부여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 복수직급제로 임용된 직원은 1급 2명, 2명 29명, 3급 28명 등 모두 59명으로 크게 늘어나게 됐다. 건보공단은 또 오는 7월 노인요양보험제도 시범실시에 대비해 발족한 ‘노인요양보장실행준비단’ 인력배치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공모를 실시, 실행준비단에 배치할 26명(2급 4명, 3급 10명, 4급이하 12명)을 선발했다. 이는 지난 4일 사내공모를 한 결과, 85명(2
2005-03-16 06:35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가 한약재배농가단체인 대한생약협회에 한약부작용 캠페인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한 차원에서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라 생약협회가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는 대한개원의사협회와 공동으로 15일 오후 생약협회에 한약부작용 캠페인이 한약재배농가에 도움이 되는 일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골자로한 공문을 보냈다. 한방대책위원회는 공문에서 “생약협회가 채택한 결의문에 심각한 오해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양약이든 한약이든 모든 약은 독약”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채 우리나라 국민들만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한약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따라서 병․의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이 한약을 사용하는 경우 환자의 건강을 위해 의사와 사전에 상의 하라는 취지의 캠페인이지, 무조건 한약이 나쁘다는 뜻의 캠페인은 절대 아님을 양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실제 병․의원에 다니는 환자들이 의사 몰래 한약을 사용함으로써 치료받고 있는 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를 우리 의사들은 종종 경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05-03-16 06:30대한의학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에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의학 연구 및 진료, 교육에서의 인터넷 초고속망의 활용과 전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학회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움은 임상과 기초의 각 영역에서 초고속망을 적용한 사례와 이러한 시스템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소개하고 이러한 시스템을 활성화 하는 차원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내 초고속망사업 소개: 변상익(한국전산원 IT인프라구축단), *외과영역에서의 활용과 전망: 김영우(국립암센터 위암센터), *교육영역에서의 활용과 전망: 이옥화(충북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병리학 영역에서의 활용과 전망: 박래웅(아주의대 의료정보학과 교수), *의학에서의 Access Grid 활용과 전망: 문정훈(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초고속망과 사이버학술대회: 이영성(대한의학회 의료정보이사)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어지는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병원경영과 초고속망: 이용균(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의사연수교육 관점과 초고속망: 이병국(충남의대 의학교육학교실 교수), *의학연구 관점에서의 적용: 강건국(국립암센터 암정보연구과장), *임상의학교육 영역: 이정상(서울대학
2005-03-16 06:23현재 의료법에 규정돼 있는 간호사의 업무범위 등 간호사 관련 사항을 분리, 단독 간호사법 제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미 의원(열린우리당)은 15일 의료법에서 간호사의 업무범위 등을 분리한 ‘간호사법(안)’을 마련하고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빠르면 이달말경 국회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준비중인 간호사법은 지난해 7월 공청회 당시 공개했던 ‘간호사법(안)’ 중 논란이 됐던 내부고발의무, 간호조무사의 행위 제한 등의 조항을 상당부문 정비했다. 법안에 따르면 전문간호사는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최근 10년 이내에 3년이상 해당 전문분야의 실무경력을 마쳐야 지원가능하며 대통령령이 정하는 전문간호행위, 자문과 교육,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 및 결과 활용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법안은 또 간호사의 업무를 *진료의 보조 *환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환자의 정서적 안위 제공 *검사 및 수술 관련 간호 *환자에 대한 지속적 관찰 및 보고 *환자의 활동 및 기능유지·관리 *환자 상담 및 교육 *다른 보건의료인과의 협조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건활동 등으로 규정했다. 반면 간호사법은
2005-03-16 06:20최근 국가적 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다루는 전문 연구기관이 개소식을 갖는다. 15일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인구문제 전문 연구기관인 ‘신인구정책개발센터’ 개소식을 16일 오전 11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박순일) 본관 정문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박순일) 내에 설치되는 신인구정책개발센터는 *인구패널 구축 및 인구관련 조사실시 *인구변동 추이와 원인 분석 *인구정책 개발 *선진외국사례 인구정책 효과성 평가 등 정부 정책의 기초자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정부와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정부시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피드백을 통한 환류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정책추진시 선택과 집중 효과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출산율 회복은 특성상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단기간 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어려운 점이 있으며 지속적·장기적 노력이 요구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신인구정책개발센터 개소는 환영할 만한 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인구센터 초대 소장으로는 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박사가 선임됐으며 인구정책개발팀과
2005-03-16 06:10우리나라 국민 1인당 보건비 지출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에 속하는 등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이 선진국 수준에 견주어 여전히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30개 회원국들의 100여개 주요 사회지표를 정리해 발간한 ‘통계연보’를 보면 한국의 1인당 보건비 지출이 02년도 기준 996달러로 OECD 가입 30개국 중 2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국내총생산 성장률(3위·1990~2002년 기준)이나 노동생산성(2위·1994~2003년) 등 경제분야와 PC보유가구 비율(1위·2002년)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그러나 보건분야 정부지출(26위·2002년)과 평균수명(24위·2001년), 연간 근로시간(1위· 2003년), GDP 대비 교육비 비중(1위·2001년) 등 삶의 질과 관련된 분야는 최하위권으로 처졌다. 분야별로는 한국의 인구증가율(2003년 기준)은 0.6%로 중위권인 12위를 기록했고 외국인구 비율은 0.5%로 29위였다. 산업별 비중 격차도 심해 건설(2위)은 상위권인 반면, 운수·무역·호텔·음식 등 서비스업(29
2005-03-16 06:00지난해 거래소와 코스닥 등록 상장제약회사의 매출이익율이 7.6%로 전년대비 0.7%포인트 높아짐으로써 이익구조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결산 거래소-코스닥 등록 상장제약기업 40개사(거래소 25개사, 코스닥 15개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규모는 총 4조3420억원으로 전년의 3조8527억원에 비해 1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순익은 모두 3299억원으로 전년의 2675억원에 비해 23.3%가 증가한 추세를 보였다. 매출이익율을 보면 2004년도가 7.6%(거래소7.1%, 코스닥11.1%)로 2003년의 6.9%(거래소6.7%, 코스닥8.3%)로 나타나 0.7%포인트가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코스닥기업들의 이익율이 거래소 등록 기업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거래소 기업들이 대기업인데 비해 코스닥기업들은 중견기업이라는 점에서 대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거래소 등록 상장제약(25개사)의 경우 2004년에 3조8021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12.9%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코스닥 등록기업(15개사)은 5399억원으로 2003년의 48
2005-03-16 05:50아시아태평양 호스피스 학술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돼 국내 호스피스 활동이 활성화되고 말기 암 환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복지부 후원으로 16∼19일까지 워커힐 호텔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통한 사회와 인간 생활의 변화’라는 주제로 제6차 아시아태평양 호스피스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태 호스피스 학술대회(APHC)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아태지역 30여 개국에서 약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태 호스피스 학회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모델을 만들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호스피스와 완화의료 분야 종사자들 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호스피스 관련 인사들의 초청강연과 국가별 활동 보고들로 구성되며, 전 세계적 호스피스 관련활동 및 연구 동향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국제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나 협회와 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며 호스피스 제도를 보건정책 및 의료법에 반영해 말기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편안
2005-03-16 05:40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달부터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이상소견자에게 당, 신장질환, 요로염증 등을 본인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소변시험 검사지(Urine Stick) 5만개를 제작, 방문상담시 제공한다. 공단은 15일 “본인 스스로 소변 검사지를 이용하여 질병유무를 쉽게 검사할 수 있어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또한 올해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중 질환의심자, 건강주의자, 유질환 등 이상 소견 판정을 받은 자에게 *건강정보제공 문고, 만성질환에 대한 *운동요법 *식이요법 *신장질환 *간장질환 *빈혈 *고지혈증 *폐흉부질환 *비만탈출 삶의 질을 바꾼다 등 9종의 유익한 정보를 담은 건강문고 166만부를 제작 공단 지사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올해 건강검진 결과 이상소견자 뿐만 아니라 최근 우리나라에서 급증하고 있는 비만자를 포함해 총 14만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16
2005-03-16 05:30국내 제약산업이 가격경쟁에서 품질관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지원·교육의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건산업진흥원이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2004년 9월10일부터 6주간 완제의약품 GMP 제조업소 229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 이같이 밝혀졌다. 진흥원이 실시한 설문조사는 제약협회가 의약품 품질강화를 통한 제약산업 발전전략의 연구보고서의 기초자료를 위해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제약산업이 품질경쟁 중심으로 전환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45.5%가 제도적인 지원, 30.3%가 관리감독, 24.2%가 기업의 노력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제도적인 지원은 의약품 품질향상에 대해 가격 측면의 보상 또는 품질 정보의 공개를 통해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품질향상을 위한 투자에 대한 세금감면Ÿ연구개발 지원, 제약산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 활성화, 행정절차의 간소화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관리감독은 의약품 품질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독을 강화하여 품질이 불량한 의약품이나 업소를 퇴출하고 GMP 수준을 향
2005-03-16 05:20서비스의 왕국이자 의료의 선진국 일본의 의사들이 한국의 의료 서비스와 경영을 배우러 오게돼 화제가 되고 있다. 메디파트너(예치과 네트워크) 퓨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에서 일본치과의사 8명을 포함한 치과의료인 단체 12명이 한국 병원경영 비법과 고급 서비스를 배우기 위해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예치과가 진행하는 병원경영혁신 교육 프로그램에 세계 최고의 선진 의술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일본 의사들이 교육비를 부담하고 2박 3일 동안 집중적으로 예치과의 경영과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는 사실에 관심을 끌고 있다. 메디파트너 관계자는 “현재도 중국,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의사들이 국내 대형병원에서 한국의술을 배워 왔다”면서 “그러나 일본 등 의료 선진국에서 한국의 병원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자비를 들여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방한한 일본 의사들은 예치과의 병원경영(공동개원성공, 프랜차이즈전략, 경영혁신전략,병원수출 노하우), 서비스(무취·무통·무소음 3무 치…
2005-03-16 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