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자이가 라이센스 제품을 잇따라 회수하면서 직접 영업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슈와츠파마도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3년부터 국내에 직접 진출한 한국슈와츠파마는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 본격 진출에 따른 영업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슈와츠파마는 지난 4일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칵테일 파티’에는 제프리제임스 화이트헤드 한국슈와츠파마 대표를 비롯, 아멧괵선 사장(한국화이자), 울스 플루어키거 사장(한국로슈), 스토클링 사장(쥴릭파마) 등 다수의 다국적 제약기업 사장들을 초청하는등 의욕적인 ㅊ루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슈와츠파마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있는 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등 국내시장 확대를 위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그동안 슈와츠파마의 제품들은 이미 국내 제약회사와의 라이센스 제휴를 통해 10년이상 시판되어 오고 있으나 2003년 본격 진출 함으로써 향후의 행동반경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한미약품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고혈압치료제 ‘유니바스크’(플러스)와 협심증약 ‘에란탄서방캡슐’이 있고, 경풍
2005-03-10 04:19고려대 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 교수는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국과학재단 산하 ‘국가 연구 소재 확보 방안 및 제 5회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발표회’에서 제2대 국가지정연구소재은행 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김한겸 교수의 임기는 2005년 3월부터 2007년 2월까지 2년간의 활동하게 된다. 김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폐병리학의 전문가로 현재 고대의대에서 동결폐조직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학봉장군미라와 모자미라의 사인 및 질병의 원인 등을 분석해 관련 학회의 주목을 받았다. 김한겸 교수는 “한국과학재단의 장기적인 지원과 은행들의 운영효율 극대화를 통해 소재은행이 국제적으로 그 역할과 기능을 넓혀 과학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특수연구소재은행 사업은 과학기술부 지원으로 1995년도 한국세포주은행을 포함하여 5개은행이 처음으로 지정된 후 현재는 26개가 운영되고 있다.(www.medifonews.com) 박지은 기자 (medifojieun@paran.com) 2005-03-10
2005-03-10 04:00앞으로 영리법인의 병원 설립 제한이 완화되고 의료산업 투자펀드 등 외부 자본의 병원 설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8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제1차 서비스산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개방과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서비스산업 규제 철폐를 주요 골자로 하는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의료산업을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산업 투자펀드 등 외부자본을 유치해 병원을 설립하거나 설비투자를 하고 이를 일정기간 임대한 뒤 상환하는 방식 등 의료기관 개설과 설비투자에 시중 여유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해 우수한 국내병원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수 외국병원의 국내 유치를 위한 노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첨단의료기술의 특성에 맞춰 건강보험급여 기준도 개선하고 민간의료보험가입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되고 영리법인의 의료법인 설립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의료광고 허용과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를 장
2005-03-09 07:00의협이 한의사개원의협의회를 고발·조치하고 한약부작용 논란에 직접 가세, 의료일원화에 대한 의지를 관철하겠다는 입사을 밝힌 후, 학회·개원가도 본격적으로 의협과 공조를 시작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내과학회, 신장학회, 대한천식, 소아과학회, 알레르기학회, 신경과학회 등 학회 대표자들은 9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의료일원화 대책 간담회'에서 한약문제 등 한의계와 관계된 현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가칭 ‘의료일원화를 위한 학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 한약의 부작용 사례 수집과 이에 대한 과학적이고 학술적인 검증작업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의사협회는 의료일원화 추진을 위해서는 한약부작용에 대한 검증이 우선 검증되어야 한다고 판단, 내과학회, 서아과학회 등 관련 학회에 이에 대한 연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의협의 관계자는 “한약의 효과와 부작용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것만이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한약에 대한 맹신을 불식시키고, 한약 오·남용을 알릴 수 있는 길”이라며 “이러한 과정은 의료일원…
2005-03-09 06:51한약부작용논란과 관련, 의협이 개원한의사협의회를 고발하는 등 전면에 나서 의료일원화까지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한의협도 전면 대응할 것을 천명함으로써 의·한 대립이 범의료계와 범한의계간의 갈등으로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대한한의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한방 의료에 대해 무지한 일부 의사들의 몰염치한 행위와, 이를 근거로 한 의사협회의 행위에 대해 즉각 이를 중지하라”며 “의료인 본연의 사명으로 환자의 진료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한의사협회는 “지난 2월, 내과의사들은 일본의 ‘베스트셀러’라는 문고판 책을 인용하여, 한방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부분을 인용하는 웃지 못할 과오를 저지렀다”고 비판하며 “이를 마치 과학적인 것으로 포장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한국 의학이 이러한 수준으로 ‘과학적’ 운운하면서 한의학을 비과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가에 대하여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는 한의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방적 편견으로 재단하는 오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의협의 강경대응에 대해 한의협은 *양약의 부작용을 감추…
2005-03-09 06:50민주노동당이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무상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4단계 로드맵이 ‘민주노동당 사회포럼’에서 제시됐다. 민주노동당는 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사회포럼’ 의료분야 포럼에서 보건의료연석회의 무상의료 태스크포스팀 임준 교수(가천의대)는 ‘무상의료 로드맵’을 제시했다. 임 교수는 ‘사회적 양극화 극복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무상의료 로드맵과 그 실현과제’ 란 주제의 토론회에서 점진적인 본인부담금 폐지, 총액계약제 도입, 도시형 보건지소를 포함한 공공의료 확충, 보험료 부담률 개편 등의 방식을 내용으로 하는 4단계 무상의료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단계(2007년)에는 건강보험 비급여의 급여화와 함께 의료급여·차상위계층·영유아의 본인부담을 폐지하며 약품 등재 Positive list를 도입하고 공공부문의 총액계약제와 인두제를 실시한다. 또 도시형보건지소의 시범실시와 함께 지역병상총량제 및 병상 공급량 통제도 이뤄진다. 2단계(2010년)에는 건강보험 하위 30%의 본인부담을 폐지하고 치과와 한방의 총액계약제를 실시하며 공공의료전달 체계를 공공화하고 의과대학을 무상교육 실시하여 의료
2005-03-09 06:40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자살의 원인인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최첨단 로봇을 이용한 획기적인 시술법이 선보였다.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김문찬·이태규 신경외과 교수, 최일봉·최병옥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이철·김정진 정신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지난해 4월부터 불인성 우울증 환자 1명, 강박장애 환자 3명 등 4명을 대상, 간편하고 정확한 무통·무혈의 방사선 시술장비인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하여 방사선 수술로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난치성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뇌정신 수술에 성공한 것은 국내 처음으로 이 질환치료에 새장을 연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개발된 뇌정신수술은 실시간 영상유도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의 뇌에 있는 미상하(꼬리처럼 생긴 뇌 핵 아래 부분)의 백질(연결 회로, 통로) 일부를 컴퓨터로 제어하여 로봇이 방사선을 조사하여 치료한다. 일반적으로 암의 방사선 치료의 경우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지만 우울증 수술 치료는 이와는 반대로 환자의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 및 변연계를 연결해주는 통로의 일부를 50~68% 정도 제거하는 것이다. &nb…
2005-03-09 06:30복지부의 보험약가 사후관리 결과, 103개사 394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 보복지부는 약가사후관리 결과, 의약품 할인·할증 등 부당 행위가 적발된 103개사 394품목의 약가를 1.3%정도 인하키로 하고 오는 9일까지 해당 업체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약가인하 대상 품목은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제약회사와 도매업소간 병의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거래한 내역을 조사한 결과이다. 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9월6일부터 11월6일까지 8주간 병의원과 약국 80여곳을 대상으로 약가조사를 실시한바 있다. 약가인하 시기는 업체의 약가인하 결과에 대한 열람이후 2주간 실시되는 이의신청 기간을 감안하면 약가인하 시기는 내달 고시후 5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지난해 11월22일부터 12월17일까지 부산·경남지역 요양기관 40여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가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이달중 업체 열람을 가진후 약가를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기적인 약가조사이며, 인하 시기는 5월~6월경이 될것으로 내다봤다.(www.
2005-03-09 06:20
2,000만원이 넘는 초고가의 인공와우 이식수술이 올해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게 됨에 따라 수술을 받고자 하는 난청환자들의 예약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인공와우 시술이 가능한 전남대병원(이비인후과 조용범 과장)은 보험 적용이 시작된 지난 1월 15일 이후 3명의 난청환자가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데 이어 5명의 환자가 앞으로 수술을 받기로 예약을 한 상태이며, 수술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올해부터 보험 적용되는 인공와우 이식 수술비를 20%만 환자가 부담하면 돼 2100만원에서 2300만원정도 하던 수술비가 300만원 미만으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동안 비싼 수술비 때문에 많은 부담을 느낀 청각 장애인들의 이식수술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민생경제침해사범 특별대책과 관련해 무면허의료행위, 환자 유인행위 등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앞으로 민생경제침해사범을 뿌리 뽑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단속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2인 1조 점검반을 편성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민생경제침해사범 특별대책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지도에 들어간다. 단속 대상 불법 의료행위에는 문신·침 시술 등 무자격자의 무면허 의료행위나 브로커 고용이나 허위과대광고를 통한 환자 유인행위, 간호사나 의료기사의 면허 범위를 일탈한 행위, 진료거부 등이 포함되며 지난해 9월부터 범정부차원의 단속에 들어간 상태다. 특히 복지부는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불법 의료행위와 관련된 민원이 제기된 의료기관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창환 기자(chlee@medifonews.com) 2005-03-09
2005-03-09 06:00다음달부터 장애인에 대해 건강보험급여 기준금액 중 58개 항목이 인상되고, 42개 항목은 내구연한이 단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장애인 보장구에 대한 기준액 및 내구연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급여품목을 일부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 ‘건강보험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내달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보장구 건보급여 대상에 앞으로는 전동휠체어·스쿠터·정형외과용 구두 등 3종이 새로 추가돼 총 77개로 늘어난다. 이 제품들의 급여기준금액은 전동휠체어가 209만원, 전동스쿠터 167만원, 정형외과용구두 22만원 등이다. 이 경우 기준금액의 80%는 건보급여가 지급되지만 기준금액 이상 구입 시에는 본인이 차액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따라 *팔 의지 중 ‘어깨가슴의지’(기능형)는 현행 100만원에서 140만원 *짧은 위팔 의지(기능형)는 82만원에서 125만원 *팔꿈치관절 의지(기능형)는 79만원에서 124만원으로 각각 인상되고 *다리의지 중 한쪽편 골반 의지는 107만에서 174만원으로 *넓적다리 의지(실리콘형)는 152만원에서 227만원으로 각각
2005-03-09 05:50신촌세브란스 새 병원이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와 더불어 이틀 후인 4일,봉헌식을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새 병원을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으로 국제학술심포지엄, 재상봉행사, KBS 열린음악회 등 대형이벤트를 개최한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지훈상)에 따르면 오는 5월4일 병상수 1000병상으로 국내에서 단일 건물로서는 강남의 스타타워 다음으로 2번째 넓은 연면적 5만1500여평 규모의 ‘세브란스 새 병원 봉헌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이날 봉헌식 행사에서는 연세대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연세대 창립자인 알렌, 애비슨씨 뿐아니라 재정적으로 후원했던 세브란스씨 후손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새 병원 환자진료는 4월25일부터 예비진료가 시작되며 정식적으로 본격진료는 5월 2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앞서 병원은 다음달 4월 21일부터 23일 까지 별관의 모든 것을 이전하고 현재의 별관병동은 소아과병동으로 리모델링 하여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신촌세브란스 새 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병상수가 최대 1850병상에 달해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병상
2005-03-09 05:40한국MSD(대표:마크 팀니)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관내 제약업체 13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5년도 완제의약품 제조업소 대상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평가에서 우수제약회사로 선정됐다. 한국MSD는 자율점검·약사감시·행정처분 등 3가지 항목이 포함된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는데, 특히 자율점검 부문의 최고 등급을 받아 모범업소로 선정되었다. MSD는 이번 표창으로 GMP업소 차등관리방안에 따른 정책으로 올해 정기감시를 면제 받게 된다고 밝혔다. (www.medifonews.com) 강희종 기자(hjkang@medifonews.com) 2005-03-09
2005-03-09 05:35제대혈 바이오업체인 ㈜KT바이오시스(대표 이수열)가 경영진 교체와 함께 경영체제를 정상화할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현재 2000여개의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는 KT바이오시스는 경영정상화의 일환으로 최근 서울대 생명공학을 전공한 이수열씨(40)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술력과 마케팅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한 코스닥 상장회사인 ㈜대륜과 지분양도 및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 탄탄한 자금 확보를 바탕으로 경영정상화와 마케팅에 나설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동사측은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 MBA 출신 5명으로 구성된 경영위원회와 국내외 교수 및 연구진으로 구성된 생명공학기술위원회를 신설, 경영전반에 대한 자문과 선진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함으로써 경영정상화의 전환점을 조성했다. 신임 이수열 사장은 "(주)대륜과의 제휴로 경영난을 완전 해소하고, 새로 신설되는 바이오 콜센터를 통해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 및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 규모의 영업법인과의 제휴를 통해 시장에서 50%를 차지하고 있
2005-03-09 05:3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새로운 HIV 치료물질 873140의 임상진행과 관련된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했다. 873140은 현재 HIV 감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새로운 세포화학수용체(CCR5) 길항제로 이번 결과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톤에서 열린 제 12차 레트로바이러스 및 기회감염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한 연구에 따르면 873140은 인간 CCR5 상호 수용체와 근본적이고 지속적으로 결합하여 반복투여 치료를 중단한 후에도 24시간에서 48시간까지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연구에서는 873140을 HIV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와 병용 투여하였다. 873140은 내약성이 뛰어났고 부작용도 경미했다. GSK의 감염질환의약품개발센터 원장이자 수석부사장인 린 막스(Lynn Marks) 박사는, “HIV 감염환자들을 위해 새롭고 강력한 항레트로바이러스 물질 개발이 절실히 필요하며, CCR5 길항제인 873140은 현재 승인받은 대부분의 HIV-1 감염 치료제들과는 달리, 감염후 바이러스 효소…
2005-03-09 05:30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내 제약회사들의 ‘퍼스트제네릭’이 속속 병원시장 랜딩을 통해 오리지널 신약에 강력히 도전 하면서 시장확보 경쟁이 전개되고 있어 ‘제네릭의 생존경쟁’이 본격 점화되고 있다. 분업이후 다국적 외자기업의 신약을 선호했던 병원들과 의사들도 시간이 흐르면서 국산신약의 안전성 유효성이 오리지널 신약에 못지않은 것으로 확인, 처방선택의 폭이 넓이지면서 유턴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신약 대 퍼스트제네릭’의 경쟁구도가 본격화 되고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병원에서는 오리지널 신약에 대한 선호현상이 여전 함으로써 그 틈새를 뚫고 국산신약의 병원 랜딩이 결코 쉽지 않으 실정이나 국내 제약회사들이 ‘퍼스트 제네릭’을 앞세워 인내를 갖고 끈질기게 외자기업의 신약시장 수성에 도전하는 형태로 파고들고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고 있는 실정이다. 제약협회와 도매협회 등 관련 단체들도 최근들어 역점사업을 통해 제네릭의 시장확대를 적극 지지하는 분위기가 성숙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외자기업의 신약시장에 강력히 도전하는 제네릭의 반격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국내 전
2005-03-09 05:20최근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증 제도 폐지 계획에 대해 시민단체가 헌혈율을 떨어뜨리고 수혈을 받아야 할 환자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8일 ‘헌혈증 폐지는 대안을 먼저 수립한 이후에 추진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장기적으로 헌혈증서 제도의 폐지를 주장하지만 몇 가지 전제를 마련하고 시행되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헌혈율은 떨어지고 수혈을 받아야 할 환자들은 큰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헌혈증은 제 3자가 이용해도 수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헌혈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제도’라는 이유로 대한적십자사가 2009년까지 현재 운영하고 있는 헌혈증 제도를 폐지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에 대해 “우리도 현재의 헌혈증서 제도는 일종의 ‘혈액보관증서’처럼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본래의 헌혈 정신에 위배된다고 본다”며 “그러나 이것은 몇 가지 전제를 마련하고 시행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헌혈율은 떨어지고 수혈을 받아야 할 환자들은 큰 피해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2005-03-09 05:10약사회의 압력(?)으로 약국의 반품을 제약회사가 그대로 뒤집어 쓰는 결과를 가져와 해당 제약회사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일방적으로 제약회사들의 피해로 직결될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부에서도 불만을 보이고 있으나 약사회가 개입했다는 점에서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수용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약국의 반품처리는 대한약사회가 직접 개입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는 우려를 보이고 있으며, 제약회사와 약국간의 거래에 제 3자인 약사회가 개입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제기하고 있다. 약국에서 제기한 반품재고약은 180억원 상당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173억원 상당에 대해 해당 제약사의 반품 약속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부 다국적 제약사를 제외한 총 186개 제약사가 협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의 시각에서는 엄연히 정상적으로 거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사 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재고약을 일방적으로 반품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며, 유통경로가 불분명한 제품에 대해서도 제약회사에게 반품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지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도 지적하고 있다. …
2005-03-09 05:00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가 잇달아 국내 제약회사에 주었던 라이센스 제품을 다시 회수 하면서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잇어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에자이는 지난 97년 4월 설립 이후 이듬해인 98년에 치매증상 치료제인 ‘아리셉트’(성분명: 도네페질) 를 발매한 이후 1품목으로 국내에서 영업활동을 유지해 왔다. 그 이후 한국에자이는 2003년 발매한 근이완제인 ‘미오날(에페리손)’을 LG생명과학으로 부터 지난해 회수한데 이어 최근 동아제약으로부터 항전간제 ‘엑세그란(조니사마이드)’을 잇따라 회수 함으로써 직접 시판에 나서는 품목이 3품목으로 증가, 영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사측은 ‘엑세그란’ 회수를 앞두고 지난 연말 영업사원 10여명을 보충, 임직원수를 70여명(영업 50여명)에 이르고 있어 결과적으로 국내 기업이 다져놓은 길을 사실상 ‘무임승차’ 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되고 있다. 동사는 한국얀센을 통해 주력품목인 ‘아리셉트’를 지난해에 150억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 치매치료제 시장의 선두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에 항전간제 ‘엑세그란’을 시판하게 되어 중추신경계시장의 영업
2005-03-09 04:50의료이용에 필요한 절차상 기본정보와 필요한 지식, 불편사항 처리방법 들이 적힌 ‘의료이용가이드’가 배포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8일 가입자들이 요양기관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의료이용가이드’ 책자 20만부를 발간·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이용가이드’는 의료이용 전·후 절차상 꼭 알아야 할 기본정보와 함께 올바른 의료이용 정착에 필요한 지식, 요양기관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처리방법 등을 종합적·체계적으로 담고 있는 안내서이다. 가이드는 크게 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장에서는 의료기관의 종류와 기능, 진료과목 해설, 의료이용시 준비사항 등 의료이용 전에 알아야할 기본 사항을, 2장은 외래 및 입원이용절차와 응급상황시 의료이용절차 등 실제 의료기관 이용시 필요한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3장에서는 의료기관별 본인부담금·고액본인부담금에 대한 지원·진료비를 절약하는 지혜 등 진료비와 관련해 알아야할 정보, 4장은 실제 의료이용시 다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권리구제 절차와 방법 등 안내, 5장은 최
2005-03-09 04:40